투텐도

최근 수정 시각:
20
편집
IP 우회 수단(프록시 서버, VPN, Tor 등)이나 IDC 대역 IP로 접속하셨습니다. (#30172495)
(VPN이나 iCloud의 비공개 릴레이를 사용 중인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IDC 대역 차단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 게시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토론역사
 
 
 
 
1. 개요2. 유형3. 상세
3.1. 포켓몬스터 유저들의 투텐도
3.1.1. 통신 진화 목적3.1.2. 포켓몬 분포3.1.3. 3 스타팅 플레이 목적3.1.4. 과거 작품의 데이터 전송 목적3.1.5. 기타
3.2. 동물의 숲 시리즈
4. 기타
 
 
 
 

1. 개요[편집]

 
 
 
 
two-

포켓몬스터, 동물의 숲 시리즈 등 다른 플레이어와의 통신을 기반으로 한 상호작용을 적극 활용하는 닌텐도 게임을 혼자서 100% 즐기기 위해 동일한 게임 소프트에 더해 게임기 본체를 2대 또는 그 이상 구매하여 플레이하는 행위, 또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 구입한 추가 게임기 본체를 이르는 말. 게임의 특성상 거치형 기기보다는 게임보이,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DS, 닌텐도 3DS, Nintendo Switch, Nintendo Switch 2 등의 휴대기기에서 주로 행해진다.

2라는 의미의 영어 어휘 two와 닌텐도의 합성어이며, 부계정마냥 따로 구비한다는 데에서 부텐도(副天堂)라고도 한다.
 
 
 
 

2. 유형[편집]

 
 
 
 
원래 투텐도에는 유형이 구분되지 않았으나, 닌텐도 스위치 체제가 들어서며 1계정 투텐도, 2계정 투텐도 형태가 대두되게 되었다.
 
 
 
 

3. 상세[편집]

 
 
 
 

3.1. 포켓몬스터 유저들의 투텐도[편집]

 
 
 
 
통신 교환을 통해서만 진화하는 포켓몬의 도감 데이터를 채우고 육성하기 위한 경우. 가정용 Wi-Fi의 보급이 원활해지고 GTS, Pokémon HOME과 같은 지원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으나, 신용과 시간 등의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혼자서 2개의 게임기를 사용하는 것에 버금가는 확실한 방법은 없다.

이 경우 4세대~7세대까지의 폭넓은 호환이 가능한 3DS-3DS 유형이 많으며,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크게 활성화되고 본체의 가격 부담이 심해진 Nintendo Switch로 넘어온 8세대부터는 많이 드물다. 물론 어디까지나 '드문' 거지 '없어진' 건 아니므로 커뮤니티 활동을 안 하거나 기타 사유로 멀티플레이를 꺼리는 유저라면 울며 겨자먹기로 Lite라도 하나 더 구비해서 2기기를 돌려야 했고, 10세대가 스위치2 전용으로 나올 예정이라 다른 의미로 부담이 엄청나게 커지게 되었다. 최신작인 Z-A조차 혼자서는 절대 도감 컴플리트를 할 수 없게 만들어놨다는 점에서 투텐도의 수요는 줄어들지언정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한편 정책을 위반하는 에딧 포켓몬의 제작과 유통을 진행하는 경우 커스텀 펌웨어의 적용이 밴의 위험을 수반하기에 8세대에서도 본체를 여러 대 구비하는 경우가 있다.
 
 
 
 
 
 
버전별로 다른 포켓몬 분포를 해결하기 위해 양 버전을 다 사서 교환하는 목적도 있다. 이쪽은 Pokémon HOME과 같은 지원 어플로 대체할 수 있다.
 
 
 
 

3.1.3. 3 스타팅 플레이 목적[편집]

 
 
 
 
3종의 스타팅 포켓몬 모두를 처음부터 데리고 플레이하기 위한 경우. 기본적으로 자신이 고른 스타팅 포켓몬을 제외한 나머지 2종과 그 진화형의 도합 6종은 시리즈 전통적으로 포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도감 데이터의 등록이 매우 어려우며, 성비도 수컷 87.5%로 고정되어 있어 교배를 통한 양산도 제한되어 있다. 물론 메타몽이 있다면 교배가 가능하기야 하지만, 스토리 진행 상 교배 자체가 엔딩 이후에 가능한 경우도 있고(예시: BW2), 메타몽 습득이 엔딩 이후이거나 극후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1], 초반에 3 스타팅을 하기 위해서는 암컷 노가다를 어느 정도 해야 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스토리 진행의 주축이 되도록 설계된 만큼 각각의 성능도 준수한데, 이 셋을 모두 지니고 있으면 우수한 포켓몬 세 마리를 쉽게 키울 수 있으며 서로의 약점을 쉽게 보완할 수 있다.

3DS로 넘어와 포켓몬 뱅크가 도입된 6세대부터는 1개의 게임기와 소프트만으로도 스타팅 포켓몬을 뱅크로 보내고 게임을 초기화한 뒤 다시 받아와 이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이것만을 노리고 본체를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는 크게 줄어들었다. Pokémon HOME도 프리 플랜만으로도 3 스타팅 플레이가 같은 방식으로 가능하다.

다만 이 문단은 주 목적보다는 부가적인 요소가 크다. 스타팅 포켓몬이 극소수를 제외하면 스토리 돌파에 큰 힘을 주나 그 대체제로 쓸만한 포켓몬도 어지간 해서는 한 마리라도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토리 진행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 몇 만원에서 십 몇 만원을 들이는 건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래도 호연지방 스타팅과 신오지방 스타팅은 3 스타팅 체제 완성 시 훌륭한 시너지를 보여주나, 하나지방 스타팅은 스타팅 성능이 다소 애매한 데다 스타팅을 능가하는 스토리 진행력을 가진 포켓몬들이 분포되어 있으며,[2] 칼로스지방 스타팅은 스타팅간 상호보완은 준수하나 관동지방 스타팅을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대체제 포켓몬도 상당히 많다. 알로라지방 스타팅 역시 상호보완이 준수하지만 섬 스캔으로 타 지방 스타팅을 끌어올 수 있어 메리트가 적다. 가라르지방 스타팅은 전부 단일 타입에 기술레코드 의존도도 높다. 관동지방 스타팅도 자체 성능은 준수한 편이지만 대체제가 많아서 역시나 효율이 떨어지고, 성도지방은 물 경쟁자가 있긴 해도 블레이범-장크로다일간 보완은 괜찮은 편이나, 메가니움의 성능이 떨어져서 토대부기를 대신 끌어오거나 전룡으로 대체한다. 그나마 6~8세대에서는 기기가 더 필요한 이유는 없어져서 다행이다.
 
 
 
 

3.1.4. 과거 작품의 데이터 전송 목적[편집]

 
 
 
 
5세대부터는 온라인 기능이 크게 강화되면서 별도의 게임기 없이 최신 세대(였던) 9세대까지 포켓몬을 전송할 수 있게 되었지만, 3세대와 4세대 게임의 포켓몬은 이러한 기능이 없어 무조건 5세대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무선 통신이 가능한 다른 DS 계열 게임기가 하나 더 있어야 한다.

이 경우 이전 세대의 게임을 구동하는 기능이 필수적이므로, 한쪽은 굳이 3DS가 아니어도 무방하며 오히려 GBA 카트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DS, DS Lite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환상의 포켓몬을 제외화면 이렇게 두 대의 게임기만으로도 전국도감을 완성할 수 있다. 1세대 포켓몬들도 3세대 리메이크작 FRLG을 보유하고 있다면 4세대의 팔파크로 연동해 데려온 것을 5세대의 포켓시프터로 넘겨 포켓몬 뱅크에 등록해서 포켓몬 홈까지 데려올 수 있고, 이후 세대는 뒤의 과정을 반복하면 된다.

구하기 힘든 전설의 포켓몬의 등록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4세대의 레지기가스가 대표적인데, 여기서는 3세대 작품을 연동해 나머지 레지시리즈를 데려와야 한다. 그러나 HGSS를 시작으로 이전 세대 전설의 포켓몬을 포획할 기회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6세대 ORAS와 7세대 USUM에서는 아예 더블 팩만으로도 모든 전설의 포켓몬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메인 타이틀 포켓몬을 제외하면 전부 색이 다른 포켓몬이 등장하기도 한다.

2023년부터는 포켓몬 뱅크가 신규 다운로드를 종료하면서 위 목적으로 신규 기기로 3DS/DS/DS Lite를 장만해도 기존에 다운을 받은 기기 외에서는 연동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2026년 시점에서 접속 오류가 발생한다는 보고가 올라오고 있어 GBA~3DS 세대와 Switch 세대의 단절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자세한 건 포켓몬 뱅크를 참조.
 
 
 
 
 
 
 
 
아래는 통신교환으로 인한 진화, 한쪽 버전에만 출현하는 포켓몬 획득 이외의 용도를 기재한다.

1세대에서는 교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암나이트와 투구 확보 외에도 시라소몬과 홍수몬, 샤미드·쥬피썬더·부스터 확보를 위해 투텐도가 필요하다.

4세대 DPPT에서는 화강돌을 얻기 위해서는 GTS가 끊겼기 때문에 투텐도가 필요하며, HGSS에서는 이른 토게키스 진화를 위해 투텐도가 필요하다.

5세대 공통으로는 포켓시프터 이용과 BW에서의 조로아 습득, 양 버전의 늑골라아케오스 확보[3]를 위해 투텐도가 필요하며, BW2 한정으로 레지시리즈 습득을 위해 투텐도가 필요하다. 또한 AR 서처를 사용하여 복붙로스 삼총사와, 디펄기, 칠색조, 루기아를 블2·화2 양 버전에 한 마리씩을 맞춰주려면 투텐도가 필요하다.

또한 5세대까지는 스타팅 포켓몬을 가지고 굳이 3스타팅 플레이를 하는 게 아니라, 도감에 등록시키려면 반드시 통신 기능을 사용해야 했고 사실상 투텐도를 해야만 했다. 3세대까지는 GTS가 없으니 혼자서는 해결 방법이 없고, 4세대의 팔파크, 5세대의 포켓시프터도 하위 세대를 상위 세대로 올리는 기능만 있으므로 이는 마찬가지. 이는 6세대 뱅크 시스템에 접어들어서야 해결되었다.

6세대 ORAS는 무한티켓을 얻으려면 이론상 투텐도가 필요하다. 다만 이쪽은 사정이 좀 다른데, 티켓 보유자가 있어야 티켓 전달 및 증식이 가능하며, 현역 시절에는 우연히 지나가다 받은 티켓으로도 운 좋으면 1개의 기기에도 티켓을 전달받을 수 있었다. 반대로 그냥 단순한 투텐도만으로는 무한티켓 입수 방법이 없다.

9세대에서는 맨돌핀돌핀맨 진화를 위해 유니온 서클에 가입이 되어야 하므로 투텐도가 다시 필요해졌다.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에서는 너굴 백화점의 건설 조건이 다른 마을의 플레이어가 본인 마을의 너굴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해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투텐도가 필요했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부마을을 생성하거나, 많은 주민과 함께 플레이하고 불편한 인벤토리 및 창고 제한을 확장하기 위해 별도의 본체와 소프트웨어를 구비하는 하드 유저가 많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한 기기당 섬을 하나씩밖에 못 만들기 때문에 섬을 여러 개 꾸미고 싶다면 별도의 기기와 소프트웨어(패키지 또는 다운로드)가 필요하다. 그리고 각 기기마다 최소 하나의 유저는 동일한 닌텐도 어카운트 연동이 가능해서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을 따로 더 가입할 필요는 없지만 하나의 어카운트로 연동된 유저끼리는 인터넷 통신이 불가능하고 로컬 통신으로만 연결할 수 있다. 물론 투텐도를 한 사람이 쓰는 거라면 동시에 인터넷 통신을 하게 될 일은 별로 없고 필요한 아이템을 주고 받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굳이 어카운트를 나눠서 따로 온라인 가입을 할 필요는 없다.
 
 
 
 

4. 기타[편집]

 
 
 
 
  • 해당 어원을 따서 2대 이상의 다마고치디지바이스 보유 유저도 각각 투마고치, 투지몬이라 부르고 있다.
  • 스위치 1·2를 보유한 투텐도 유저들을 배려한 것인지 닌텐도 스위치 게임 중에서 스위치 2 에디션 게임은 패키지가 스위치 1 버전에 업그레이드 패스가 같아 들어있는 구성이다 보니 서로 상호 호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이브까지 상호 호환되는지는 서드 파티 게임도 봐야 하겠지만 젤다 야숨왕눈은 서로 상호 호환된다.
 
 
 
 
[1] 예외적인 케이스는 성도지방알로라지방이 있다. 그러나 알로라 쪽도 중반이라 바로는 불가능하다.[2] 대표적으로 염무왕을 능가하는 불비달마. BW에서는 그나마 대검귀가 우수한 경쟁자가 적은 편이었다.[3] 이 두 화석 포켓몬은 BW2에서는 엔딩 이후에 등장하기 때문에 교배할 때 조기습득을 시키기도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