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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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Wi-Fi를 제공하는 곳
3.1. 유료 와이파이3.2. 무선랜 증폭기
4. 역사
4.1. 한국에서의 역사
5. 보안6. 기타 팁
6.1. Wi-Fi 간섭 체크 및 해결 방법
7. 기타
7.1. 나무위키에서 와이파이

1. 개요[편집]

무선 전송 표준 기술 중 하나인 IEEE 802.11에 기반한[1] 서로 다른 장치들간의 데이터 전송 규약이다.

상용 명칭인 Wi-Fi(와이파이)는 Wireless Fidelity(와이어리스 피델리티)의 약자...라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Wi-Fi의 정확한 의미는 없다.[2]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의 창단 멤버인 필 벨랑어에 의하면, 공식적으로 와이파이의 뜻은 정해진 적이 없다. 그냥 고유명사 비슷한 듯. 보통 명사로 Wireless LAN 또는 WLAN, 한국과 일본에선 무선랜이라고 부른다. 이에 대응하여 기존의 Ethernet은 Wired LAN(유선랜)으로 칭하기도 한다. 현재는 와이파이라 읽은 것이 공식이나 초창기에는 위피라 부르기도 했다. 유럽에서는 위피쪽이 좀 더 대중적인 듯하다.

Wi-Fi는 Wi-Fi Alliance에 가입된 회사가 쓸 수 있는 상표이다. 인증 받지 않은 회사의 제품에서 'Wi-Fi 지원' 등과 같이 쓰면 규약 위반이다. 여기서 제품을 검색해보고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휴대 전화 등의 Wi-Fi를 지원하는 클라이언트 기기는 부채꼴 모양의 아이콘으로 신호를 표시하고, 이것을 Wi-Fi의 시그니처로 쓰기도 한다. 과거 PC 운영체제들은 휴대 전화에서 모바일 신호 감도에 쓰이는 계단식 감도 아이콘을 쓰곤 했으나 모바일 환경이 정립되는 윈도우 10과 그 전후의 타 운영체제부터는 PC에서도 부채꼴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2. 특징[편집]

일단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 인터넷 공유기/AP 가 필요하다. 데이터 전송 규약이니만큼 표준만 준수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컴퓨터, 노트북, PDA 등 어떤 장치도 사용할 수 있다. 닌텐도 DS닌텐도 3DSPS Vita같은 휴대형 게임기부터,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Wii U같은 콘솔형 게임기, 스마트 TV 등도 Wi-Fi를 지원한다. 백색가전도 최신 제품은 Wi-Fi를 지원하고 있다. 2010년대 이후부턴 드론 같은 무선조종 컨트롤러에도 쓰이고 있다.

기본은 Access Point에 기반을 둔 일대다 통신 방식(Infrastructure mode)을 사용한다. 중앙의 AP에 각 장비가 별 모양으로 연결되는 방식! 연결 장비가 증가하면 전송 속도는 반비례하여 감소한다. 2~3개 연결해서는 체감하기 힘들고 11개가 넘어가면 본격적으로 버벅거림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 기기 간 연결 방식인 Ad-Hoc mode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에는 Ad-Hoc mode에 P2P가 링크되어있었지만 P2P는 엄연히 Ad-Hoc과는 다른 기술이다.

상용 명칭인 Wireless LAN에서 볼 수 있듯이, 근거리 통신을 전제로 제정된 규약이기 때문에 커버리지가 개활지에서 200m 정도다. 이더넷은 UTP 케이블을 100m 이상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물론 중간에 리피터를 설치해서 확장할 수 있지만, 이쯤 되면 광케이블을 까는 게 더 유리하다. LAN보다 더 좁은 범위(PAN)를 커버하는 블루투스는 기본 커버리지가 10m 이내이다. 물론 2.0 EDR에서는 100m까지 커버하도록 확장되었지만...

최근에는 802.11r(Fast Roaming) 이라는 규격을 이용하여 이동 중에도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SSID가 같고 제일 신호가 쎈 AP를 자동으로 연결하여 인터넷이 끊기지 않게 하는 방식이다. 당연히 일반 SOHO 이하용 공유기(AP)에선 이런 기능을 기대하긴 힘들다. 참고자료 물론 AP랑 기기가 둘 다 해당 규격을 지원해야 한다. 최신 기기(스마트폰, 태블릿)들은 웬만큼 다 지원하는 추세다.

3. Wi-Fi를 제공하는 곳[편집]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부턴 도서관, 박물관 등 우리가 제법 접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는 웬만하면 갖추고 있는 게 됐다. 물론 속도는 보장못한다 유투브나 라이브방송따위를 볼 생각은 하지말자 이 외에도 버스 터미널, 대도시 버스정류장, 지하철,[3] 대학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카페, 편의점, 식당, PC방,[4] 일부 대형마트,[5] 일부 항공사의 항공기, 일부 지역의 시내버스, 친구, 옆집 등 여러 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의 경우 아예 구 전체가 통째로 2016년 10월 20일부터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방이나 섬 지역에서도 회선만 감당 된다면 유무선 공유기를 구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니 마음만 먹으면 5GHz Wi-Fi도 어느 정도 찾을 수 있다.

물론 통신사에서 제공해주는 와이파이도 늘기는 했지만 그만큼 개인이 무선 통신을 접할 기회가 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개인 가정에서는 늘어나는 무선 기기와 데이터를 절약하기 위한 필수물품이 돼버린 지 오래고, 기존 공유기 성능을 불평하며 고급 공유기로 업그레이드까지 하고 있으니 말이다. 다만 몇몇 가정은 자녀 스마트폰 사용 제한 등의 이유로 설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구로구마을버스경기도 일부 지자체 면허의 시내버스 중 앞부분에 푸른색 와이파이 표시가 붙어있는 버스 내부에서는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여유롭게 쓸 수 있을 만큼의 속도는 나온다. 수원시, 성남시, 과천시 버스에서는 대부분 지원되나, 아웃광주로 대표되는 광주시 차적의 버스(720, 730번 시리즈 등)에는 전혀 지원되지 않는다. 그래도 지금은 대부분 직행좌석버스도 지원된다.

다른 카페와 다르게 커피빈사무 공간이 아닌 휴게 공간 개념이라서 와이파이와 콘센트를 제공하지 않는다.

순천시에서는 버스 정류장과 모든 노선의 버스에 와이브로를 이용한 Wi-Fi 장비 구축을 2015년부터 시작하여 2016년에 구축을 완료하였다. 한 때 뉴스에 국내 최초로 전 노선 버스에 Wi-Fi 구축을 완료하였다고 홍보하기도 하였다. Wi-Fi SSID는 [SUNCHEON WiFi Free '고유번호(숫자)'] 로 되어 있으며, 접속 시 접속버튼 클릭 후 인증이 완료되어 사용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구로구는 Wi-Fi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8년까지 구로구 전체에 무료와이파이존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로구 소속 학교와 구로 지역 정류소, 안양천(구로구지역) 일대로 범위를 확대하여 약 224대를 설치했고, 2016년 10월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내년 쯤에 서울푸른수목원과 저소득층 밀집 주택지역에만 설치하면 구축사업은 완료된다.

구로구 마을버스에서는 'GUROWIFI'로, 구로구 버스정류소/학교 일대에서는 'Public WiFi@Guro'로 접속하면 된다.

  • 구로구 Wi-Fi 접속 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보안접속을 권장한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EA%B5%AC%EB%A1%9C%EA%B5%AC_WIFI.jpg

3.1. 유료 와이파이[편집]

올레 와이파이 등이 있다.

3.2. 무선랜 증폭기[편집]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바로 잡을 수 없거나, 잡히더라도 계속 끊기거나 아니면 연결은 됐다는데 정작 접속은 제대로 되지 않는 미약한 무선랜 신호를 증폭해주며, 유선랜을 연결해서 쓸 수도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공유기 암호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공유기에 바로 연결하는 것보다 속도가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성능 좋은 공유기를 쓰는 게 낫다.

전부 기본적으로 안테나가 달려 있으며, 무선랜 같이 생겨먹은 USB 타입과 콘센트에 꽃는 타입이 있다. USB 타입은 2.4Ghz 밖에 지원을 안 한다.

본래 정체는 인터넷 공유기에 있는 무선 브리지 기능만 간편하게 따로 떼서 쓰는 기기이다.

4. 역사[편집]

1991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20년 넘게 연구된 기술인데, 이름은 1999년에야 붙여진 이상한(?) 역사를 갖고 있다.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발음을 /ˈwaɪfaɪ/ 라고 명시하고 있다. 영어권/독어권에서는 와이파이라고 부르며, 프랑스어권/이탈리아어권에서는 위피라고 부른다. 물론 WIPI와는 무관하다. 다만 이탈리아의 경우, 젊은 사람들은 와이파이라고 부르는 추세라고 한다.

규약에 따라 하위 리비전으로 802.11a/b/g/n/ac/ad/ax 등 많은 기술이 존재한다.

802.11

Legacy라 불리는 최초 규약. 1997년 6월에 제정되었다. 최대 속도는 2Mbps(!). 이 끔찍하게 느린 속도 탓에 데이터 통신 시에는 당연히 현재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현재는 연결이나 Wi-Fi 기기 검색 시에만 사용된다. 전파 변조 방식은 DSSS, FHSS를 사용한다

802.11a

1999년 9월에 제정되었다. 최대 속도는 54Mbps지만 5GHz 주파수 대역의 특성상 커버리지가 좁아서 당시에는 잠시 도태되었다가 근래에 다시 사용되게 되었다.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전송량(속도) 측면에서 유리해지지만 전파의 직진성이 강해져서 도달거리는 좁아진다. 전파 변조 방식은 OFDM을 사용.

802.11b

1999년 9월에 802.11a와 함께 제정되었다. 최대 속도는 11Mbps로 속도는 802.11a보다 느렸지만 회절이 잘 되는 2.4GHz 주파수 특성의 커버리지로 극복했다. 무선랜 장비는 2000년 첫 출시 이후 한동안 대부분이 802.11b까지였으며, 불과 2006년까지만 해도 PDA 및 스마트폰의 기본 사양이었다. 변조 방식은 DSSS를 사용.

802.11g

2003년 6월에 제정되었다. 2.4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며 54Mbps를 지원한다. 무선랜 노트북은 2004년 이후의 모델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했고, 스마트폰은 2007년 아이폰 시기부터 본격화했으며, 2009년까지만 해도 무선랜 장비의 대부분은 이 규격이 사용되었다. 802.11b와 하위 호환성이 있지만 속도는 보장 못한다. 변조 방식은 OFDM, DSSS를 사용.

802.11i

2004년 6월에 제정되었다. 기존에 쓰이던 WEP 인증 방식이 연산장치의 발달에 따라 10분 이내에 뚫리게 되어서 많은 보안 방식들이 제정되었다. 지금 많이 쓰이는 WPA2-PSK도 이 때 제정되었다.

802.11n

2009년 9월 중순 802.11n이 Draft 단계에서 최종 승인되었다. 11n부터는 속도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기술이 추가되는 관계로 이전처럼 최대 속도가 얼마라고 간단히 말할 수 없다. 일단 2.4GHz와 5GHz를 함께 지원한다. 주파수 대역에 따른 이론적인 속도 차이는 없으나 5GHz 대역의 주파수 간섭 문제가 적기 때문에 2.4GHz 대역보다 체감 속도가 빠른 경우가 있다. MIMO 개념이 도입되어서 송수신 안테나 수 및 채널 본딩에 따라서 지원 속도가 달라진다. 가장 기본이 되는 20MHz 채널, 1Tx-1Rx(송신 안테나 1개, 수신 안테나 1개) 구성에서 최대 72.2Mbps를 지원한다. 여기에서 채널 대역폭을 40MHz로 늘이면 150Mbps, 송수신 안테나를 2개로 늘인 2Tx-2Rx 구성에서는 300Mbps까지 지원한다. 이론적으로는 4Tx-4Rx 구성으로 최대 600Mbps까지 지원하나, 가장 많이 보급된 노트북 및 스마트폰은 대개 2Tx-2Rx까지 지원했고 일부 고급형 무선 랜카드 장착 노트북에서야 3Tx-3Rx 구성으로 450Mbps까지 지원했다. 안테나가 4개 달려 있는 공유기는 대개 4Tx-4Rx MIMO 구성이 아닌 2.4GHz/5GHz 각각 안테나를 2개씩 쓰는 경우가 많다.

이 때부터 100Mbps 이더넷의 속도를 따라잡기 시작했으나, 이더넷의 속도가 업링크와 다운링크가 동시에 가능한 Full Duplex인 데 반해서 Wi-Fi는 업이나 다운 둘 중 하나만 가능한 Half Duplex 방식인 데다가 신호 간섭 및 손실 문제로 이론상 속도와 실효 속도의 차이가 큰 편이다. 또한 앞서 말한 채널본딩(40MHz 대역폭 설정)의 경우 2.4GHz 주파수 대역에서는 채널 간섭이 심해서 채널 본딩을 하나 안하나 실제 속도 향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5GHz 2Tx-2Rx 이상에서만 유선 100Mbps를 상회하는 것이 가능.
단 일부 11n 지원 Wi-Fi 장치는 2.4GHz만 지원하기 때문에, 5GHz 지원 11n 장치를 알아 보려면 "5GHz 지원"이 명시되어 있거나 11a를 같이 지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11a/11n 규격은 서로 독립되어 있지만, 주파수 대역이 동일하기 때문에 대개 둘 다 지원하거나 둘 다 지원하지 않는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서는 2010년 갤럭시 S, 아이폰 4 시기부터이며, 변조방식은 OFDM를 사용한다.

802.11p

차량 이동 환경에서의 무선 액세스 (wire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ments, WAVE)를 용도로 사용하며 5.85 ~ 5.925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며 채널 대역폭은 10MHz이다.

802.11y

802.11a의 주파수 대역을 3.7GHz 까지 확장한 버전이다. 2009년 현재 미국에서만 FCC 전력 제한이 완화되어 최대 5,000m 까지 범위가 늘어났다.

802.11y
(Public Safety band in the USA)

4940-4990MHz 대역을 사용하며 겹치지 않는 20MHz채널 22, 26이 있다.

802.11ac

차세대 Wi-Fi, 2.4GHz 대역은 사용하지 않고 5GHz 주파수 대역만 사용하며 1Tx-1Rx에서 433Mbps[6], 최대 8Tx-8Rx에서 3.7Gbps 속도의 무선 기가 네트워크를 구현한다. 최대 8x8 MIMO와 능동 위상배열 기술(AESA)을 사용한다. 각각의 소프트웨어 T/R 모듈이 256QAM으로 변조한 믹서 출력을 다른 하드웨어 T/R 믹서가 받아 각 안테나 별 지연시간을 만들어내어 위상배열을 한 다음 PA에 넘겨서 증폭한다. 통상적으로 3안테나부터 집중도가 쓸만해지며, 6안테나 수준으로 가면 상당히 날카로운 메인빔이 형성되며 선택도도 증가한다. 특정 단말들의 위치로 무선 출력을 집중하는 빔포밍 기술도 들어있다. 은연중 빔포밍과 노골적 빔포밍 2종류가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단말측에서도 MIMO 와 위상배열 가능한 믹서를 통해 AP 방향으로 지향성을 가지게 전파를 발사해야 하여 기술적인 난이도가 존재한다. 이외에 저전력, 거리, 장애물에 따른 성능저하 개선 등이 있으며 차세대 기술 5G Wi-Fi로 선전하고 있다. 2011년 1월 초안이 발표되었으며, 2013년 말부터 802.11ac를 지원하는 공유기와 단말기가 늘고 있다.

802.11ad

60GHz의 초고주파수로 작동하는 통신 규약. 와이파이가 아니라 와이기그라고 불린다. 원래 별개의 연합인 와이기그 얼라이언스에서 제정하였으나 2013년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에 통합되었다. 통신 프로토콜과 변조 방법 자체는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에서 쓰고 있는 것과 거의 동일했기 때문에 별도의 연합을 가질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 기술 표준은 2013년 1월에 완성되었으며 2014년 7월 퀄컴에서 Wilocity 사를 사들여서(!) 그 솔루션을 자사 아데로스 무선 솔루션에 합쳐 세계 최초로 상용화 칩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아데로스 CP 는 2.4/5.8/60GHz 의 트라이밴드 솔루션을 구축하게 되었다. 물론 트라이밴드라고 트라이밴드 CA 가 되지는 않는다. CA 되는 거 찾으려면 브로드컴으로 가시길. 스냅드래곤 810에 탑재될 예정에 있다. 단일 대역폭 7Gbps로 802.11ac의 433Mbps에 비해 10배 이상 빠르다. 와이기그라고 불리는 이유. 절대로 주파수가 GHz 라서가 아니다.

주파수 특성상 커버리지가 상당히 절망적이다. 5GHz도 벽 하나 지나가면 수신감도가 폭락하는 지경임을 감안하면, 출력이 어지간하게 크지 않는 한 거의 딱 붙어서 써야 할 정도. 802.11ac가 AESA로 동작하는 것과 달리 802.11ad는 PESA로 동작한다. 믹서 출력은 하나만 나가지만 안테나측에서 위상 배열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절망적인 커버리지와 기존 유선에 필적할만한 수준의 전송속도에 주목한 제조사들이 이 기술을 이용한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하였는데, 바로 다름아닌 외장 허브 독이다. 현재 레노버와 DELL 등이 와이기그를 이용한 무선 독을 내놓고 있으며 실제 속도 또한 어지간한 유선 독과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중론.

802.11ah

일반 와이파이와 다르게 900MHz의 저주파 대역(Sub-1GHz)을 사용한다. 현재 표준화작업이 진행중인 규격으로, 2016년 내에 표준화작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주파수가 낮은 대신 멀리 간다는 장점이 있고 최대 속도는 802.11b/g보다도 매우 낮은 수준의 100kbits/s 이다. 대신 전력소모가 매우 낮아 블루투스 Low Energy 정도이다. 속도를 보면 알겠지만 휴대폰이나 태블릿, 노트북에서 사용하는게 아니다. 센서측정값 등 아주 간단한 데이터만 보내도 충분한 사물인터넷 용으로 개발되었고, 전송거리가 1km 정도까지 전달된다. 장비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수신감도는 보통 2.4GHz, 5GHz처럼 -93dbm정도이다. LTE나 3G가 최대 -130dbm인걸 감안하면 아무래도 전파혼선에 대비하여 일부러 낮게 설정한듯 싶다. 2016년 1월에 와이파이 얼라이언스가 해당 규격을 Wi-Fi HaLow(halo, 헤일로라고 발음)라고 지정했다. 아무래도 미래의 사물 인터넷을 위해 개발되다 보니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측에서는 기대가 큰 듯.

802.11af

VHF 및 UHF 텔레비전 방송용으로 분배된 주파수 대역에서 사용하지 않아 비어있는 주파수를 사용하여 와이파이를 사용한다. 일명 슈퍼 와이파이(Super WiFi)라고도 불린다.

802.11ax

802.11ac의 후속 표준. 802.11ac의 단점인 약한 무선망 출력을 개선하고 넓은 범위에서 많은 기기가 동시접속을 할 경우에도 최상의 QOS (망품질 제어) 속도를 보장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표준이다.


표준 이름 뒤에 소문자 알파벳이 덕지 덕지 붙어 있는데 이는 무선망 표준 자체는 802.11 하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표준은 802.11에 뭔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식. 802.11 자체는 2012년에 갱신되어 802.11z까지의 상당수의 확장을 포함하고 있다. 802.11라고 직접 부를 일이 없을 뿐... 하도 확장 표준이 많아서 2012년 이후에 나오는 모든 표준은 aa부터 시작하는 두 글자 이름을 쓰고 있는데 몇 가지 표준 앞에 붙는 a는 advanced의 의미가 부여되어있다. 802.11i의 확장판으로 802.11ai라든지. 802.11ab 같은 이름은 보통 a와 b 동시 지원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흔했기 때문에 제외되었다. 802.11ab가 나중에 나왔다고 착각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각 소규격 사이에 슬래시(/)를 넣기도 한다. 예)802.11a/b/n/ac

4.1. 한국에서의 역사[편집]

국내에서는 2002년 2월 1일에 KT에서 네스팟(현 olleh WiFi)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최초이다. PSP 용으로 NESPOT 접속이 가능하게 해주는 UMD를 판매했고, 심지어는 아이폰이 출시하기 전에 아이팟 터치용으로도 판매했었다. 본래는 로그인 방식으로 이용했지만, KT의 아이폰 4 출시 이후부터는 USIM으로 AP를 비밀번호 입력 없이 직접 인증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NESPOT 서비스는 olleh WiFi 등장 이후로 종료되었다. 2010년대 초반만 해도 간간이 'NESPOT' SSID가 남아 있는걸 볼 수 있었으나, 2012년 1월 10일 0시부로 NESPOT SSID 송출이 중단되었다. 옛날에 설치한 공유기를 여태까지 사용할 경우, CM 업그레이드 시 자동으로 'ollehWiFi' 또는 'KT_WLAN'으로 변경된다.[7]

현재는 3대 통신사(T wifi zone, olleh WiFi, U+zone)에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후 무선 인터넷전화를 통해서도 이 기술이 보급되었는데, 상기 기술한 것처럼 표준만 준수하면 어떤 장치든 사용이 가능한 이유로 인터넷 전화용 모뎀을 AP처럼 활용해서 무선랜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이렇게 보급된 무선인터넷의 문제는 인터넷전화 회사에서 제공하는 AP의 보안 키가 동일해서 보안이 큰 의미가 없었던 적이 있었다. 최초의 Wi-Fi 방식 인터넷 전화를 보급한 LG U+가 많이 거론되는 형편이지만, 사실 Wi-Fi 인터넷 전화를 서비스하는 회사들은 다 그랬다. 심지어는 경부고속도로상에서도 잡히니, 어떤 의미로는 외국에서도 포기한 전 국토의 핫스팟化에 성공한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점이 알려져 2012년 이후에는 AP마다 네트워크 키를 다르게 부여(MAC이나 AP의 일련번호를 이용하는 방법)한다. 간혹 인터넷 전화와 함께 나오는 공유기의 품질이 좋지 못하다고 오히려 이것을 버리고 사제 인터넷 공유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 따로 공유기를 샀다고 통신사에서 준 공유기를 버리거나 하진 말자. 그거 그냥 준 것이 아니고 임대해 준 것이므로 해지할 때 반납해야 한다. 이 통신사 공유기도 통신사에다 돈내고 빌려쓰는 것이기에 공유기가 구리다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신형으로 교체를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기가 인터넷 보급 이후로는 통신사 공유기에서도 802.11ac를 지원하면서 퀄컴 아데로스 칩셋 같이 고급형 칩셋을 탑재한 제품을 찾을 수 있다.

국내 통신사들이 초기 스마트폰에서 어떻게든 자르려고 했던 기능이기도 하다. WLAN을 지원하는 순간 쓰레기 같은 통신사 전용 휴대폰 무선인터넷(WAP)망인 SK텔레콤 NATE, KT SHOW, LG U+ OZ를 이용할 필요가 사라지며, 이는 곧 수익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요즘은 이해가 잘 안 될지도 모르지만, 아이폰 3GS가 대중화 되기 전인 2009년까지만 해도 이게 일상이었다. 휴대폰 무선인터넷망의 요금은 이때까지 패킷 종량제로, 대용량 멀티미디어라도 1패킷(0.5KB)당 1.2원→0.9원이라는 무지 비싼 요금을 받던 때였다. 거기다 소용량 멀티미디어(1.8원)나 텍스트는 패킷(6.1원→4.55원)당 가격이 따로 책정되어있어, 1MB만 다운받아도 2~3000원 수준의 요금이 나왔다. 이 때문에 멋모르고 쓰던 학생이 요금이 몇백만원 나와서 자살하는 사건도 실제로 있었던 시절이었다.[8] 실제로 이러한 이통사의 자사 휴대용 인터넷 강요, 통제로 한국의 휴대용 인터넷은 아이폰 상륙 전까지만 하더라도 쬐그만 액정에 8비트 게임 같은 화면, 제한된 콘텐츠로 영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휴대폰 인터넷의 가장 큰 수익모델이 벨소리 다운, 바탕화면 다운 이었을 정도였고 요금제 조차 홍보도 하진 않았다.[9]

2000년대 중반의 WM 기반 PDA 폰들은 네스팟을 팔아먹기 위해 무선 모듈이 달린 채로 출시되었으나 수익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하자 한동안 스마트폰을 포함한 국내 휴대폰에서 WLAN 모듈이 모두 제거된 채로 출시되었으며, 사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다시 WLAN 기능이 제공되기 시작했다. 물론 외산 WM폰들은 무선랜 모듈이 달려 출시되었으나 또 다른 병크인 IMEI 화이트리스트로 인해 국내에서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나마도 802.11n, 심지어 g 규격마저 막혀 있는 경우도 많았다.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해제가 가능하지만 배터리 소모가 증가하니 득보다 실이 많을지도. 앞에 말한 이유 때문에 일부러 제조사에서 제한을 걸은 케이스도 많았다.

아이폰 출시 이후 LG U+의 맥스폰을 시작으로 동시에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나오는 일반 휴대폰들도 Wi-Fi 기능을 유지한 채로 출시되었다. 맥스폰은 퀄컴 스냅드래곤에 정전식 멀티터치 등 당시 스마트폰과 거의 같은 스펙이었다. 스마트폰이 대세가 된 이후에는 고객 유치를 위해, 혹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라는 녀석이 나온 뒤 폭발하는 데이터망 부하를 줄이기 위해 이동 통신사에서는 Wi-Fi 존을 늘리고 있다. 보통 공공기관이나 학교, 편의점, 카페 등에서 자주 잡힌다. 더군다나 공기계에서도 이런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을 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그렇게 와이파이가 내장되면서 모든 장벽이 무너지고 무선 인터넷 생태계는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갔다. 물론 스마트폰도. 심지어는 Skype 등을 설치하면 전화도 공짜로 쓸 수 있다. 카카오톡, 틱톡, 와츠앱, 라인, 위챗 등 모바일 메신저 춘추전국시대도 생각해 보자. 있었는지도 모르게 스치듯 지나간 joyn도 잊지 말자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 푸드나 스타벅스 같은 카페 프랜차이즈점에 와이파이존이 많이 분포해 있다. 암호를 설정하지 않은 AP가 사방에 널려 있는 한국에서는 덜한 편이지만, 실제로 무선랜 전파를 사용하기 위해 카페 등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SSID와 암호는 대개 영수증 구석에 쓰여 있다.

전국 지하철에는 전 구간에 통신 3사의 Wi-Fi존이 설치되어 있다. KTSK텔레콤은 전동차 내부에서는 WiBro 신호를 받아서 Wi-Fi로 바꿔 쓰지만, LG U+는 와이브로가 없기 때문에 지하철 플랫폼에서만 서비스를 하였다가 2017년 2월 7일부터 전동차 내부에서도 LTE에 와이브로 수준의 속도제한을 걸어 AP를 구축해 오히려 타 통신사의 와이파이보다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특히 퇴근길에 다른 통신사 사람들이 와이파이 느리다고 난리일 때 LG U+ 사용자들은 유유히 와파 키고 인터넷 잘만 한다.[10] 추후 SK텔레콤KTLG U+와 마찬가지로 LTE 또는 WiBro 하이브리드 기반으로 Wi-Fi 단말기를 구축한다고 한다. 2017년 2월 7일 서울 지하철 1~8호선와 공항철도, 부산 지하철 1~4호선에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3월 3일 부터는 전국 지하철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다만, 버스에는 아직 설치되지 않은 듯 하다.

아예 3대 통신사에서는 와이파이 기기를 임대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보통 3년동안 임대하다가 3년 지나면 자기 것이 되는 소유권 이전형이다. 당연히 3년 약정을 거는 것이 싸다. 자사 인터넷이나 IPTV를 같이 쓰면 결합할인을 해 주고, 특히 기가 인터넷을 쓰거나 채널수가 많은 IPTV를 신청하거나 인터넷 전화[11]를 신청하면 무료로 임대해 주기도 한다. 인터넷 공유기 살 필요없이 집안에 와이파이존을 설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와이파이 모듈 자체의 부품값은 매우 저렴한 편이다. 핸드폰은 수십만대씩 찍어내는 생산구조에서 나오는 물건이므로 단품처럼 생각해선 안되지만, 어쨌든 200원 내외. 다만, 이건 칩셋 자체의 가격일 뿐이고, 펌웨어, 전력 모듈, 안테나 등도 생각해야 하니 공유기나 수신기값과 비교할수는 없다. 거기다 와이파이를 추가하면서 전파인증 절차까지 생각해야한다.

5. 보안[편집]

무선의 특징상 커버리지 내에 있으면 어느 단말기도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상 허점이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도서관 같이 무선망을 완전히 개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무선 보안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심지어 IEEE에서는 Wi-Fi 보안 문제를 이유로 802.11n에서 WPA2-PSK, AES(혹은 CCMP)로 보안 설정을 하지않은 시스템에는 54Mbps만을 인가하도록 제한을 걸어 놨다. 속도에 300Mbps가 뜬다고 해도 이론상 최대치일 뿐이니 괜히 바보되지 말자.

보안 방법에는 WEP, WPA, WPA2가 있는데, 가능한 경우 WPA2를 사용하는 것이 보안상 유리하다.[취약점발견] 패킷을 암호화하는데는 비밀번호 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별도의 키를 같이 사용해서 패킷을 암호화 하는데, WEP에서 사용했던 키는 길이가 너무 짧아 몇 번만 쓰다 보면 중복되는 키로 암호화된 패킷이 발생하곤 했다. 그래서 잠깐만 패킷을 수집해도 역으로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것 까지 가능해진 것. WPA-PSK 또한 뚫을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되었으니 장비가 너무 오래되어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 반드시 WPA2로 맞추도록 하자. [취약점발견] 그리고 반드시 AES를 사용하도록 하자(TKIP는 뚫렸다).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도 잊지 말자. SSID(무선인터넷 접속시 뜨는 신호의 이름) 브로드캐스팅을 꺼서 이름이 아예 안 뜨도록 하는 방법도 있으나 굳이 뚫으려고 마음먹는다면 크게 장애가 될 부분은 아니다. 지금은 상관없겠지만 윈도 XP에는 이런 곳에 접속하도록 설정할 경우 전력을 많이 잡아먹게 되는 버그가 있었다고 한다. 운영체제 설계상 어쩔 수 없는 모양. 기업 용도로는 좀 더 보안성이 필요하기에 AAA라는 인증서버를 두는 Radius 방식 암호화를 사용한다. WPA(2)-Enterprise 방식으로 접속할수 있다. 서버에서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바꾸기 때문에 쉽게 뚫리지 않는다. 최근 법으로 보안 설정을 강제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문제는 보안 설정 강제가 아니라 단말기 등록제 라는 점. 이래저래 병크.

금융기관이나 학교, 기타 보안에 민감한 곳에선 802.1x 규격의 인증 방식을 사용한다. 802.1x 규격은 무선랜 뿐만 아니라 유선랜에서도 사용 된다.

  • EAP-MD5: 단방향 인증을 사용하여 보안상 취약한 부분이 있다. 서버나 클라이언트 부분에서 인증서를 사용하지 않는다.

  • EAP-TLS: 클라이언트와 서버 둘다 인증서를 사용하여 와이파이 연결을 한다. 절차가 상당히 복잡해 대중적으로 쓰이지는 않는 방식이지만 현재로서는 EAP 인증 중 가장 안전하다.

  • EAP-TTLS: TLS의 복잡성을 개선한 규격. TLS와는 달리 서버측 인증서만 있으면 된다.

  • EAP-PEAP: MS, Cisco Systems, RSA Security 가 지원하는 보안 관련 규격. 서버쪽 인증서만 있으면 된다. ID와 패스워드를 이용하여 인증하여 EAP 인증 중 가장 많이 쓰인다. 흔히 대학교나 U+zone에서 쓰이는 보안 규격. 몇몇 일반 iptime, ASUS 같은 공유기에서 이 규격의 인증방식을 지원하기도 한다. 다만 RADIUS 서버측 로그나 계정 캐싱같은 상세한 기능은 기대하지 말자.

  • EAP-LEAP: Cisco Systems에서 개발 및 독점한 인증 알고리즘.

  • EAP-AKA/EAP-SIM: USIM/SIM 카드를 와이파이 인증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ollehWiFi, T wifi zone_secure에서 이 규격을 사용.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유심칩이 사용불가능한 태블릿에선 와이파이에 로그인창에 AKA 선택항목이 없다.


집의 무선 인터넷만 보안을 건다고 되는 게 아니라 아무 무선 인터넷이나 함부로 접속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우리집 인터넷을 뺏어 쓰는것만 문제가 아니라 내 패킷을 가로채서 소중한 정보가 새어나가게 되는것도 문제니까. 비밀번호 걸려 있는 와이파이라고 안전한 게 아니다. 통신사 와이파이라면 SIM 카드를 이용한 인증을 하기 때문에 괜찮고 대학교나 회사처럼 개인 아이디/비밀번호를 이용한 인증도 괜찮지만, 카페와 같이 모두가 같은 비밀번호를 쓰고 있다면 그것도 위험하다! 핫스팟쉴드와 같이 전송되는 정보를 암호화시켜주는 일종의 VPN 서비스도 있는데, 이걸 암호화시켜주는 업체는 어떻게 믿을지도 문제(...). 사실 여기까지 걱정할거면 구글도 걱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걱정하고 애플도 걱정하고 통신 3사도 걱정해야한다. 이들보다 소규모 회사니까 믿음이 덜 가긴 하지만. 유료 VPN은 그나마 돈 받고 신용장사하는 데라서 그나마 낫다. 어디서 하는지도 모르는 무료 오픈 VPN을 쓰는 경우에는 주의하자. VPN 서버는 내 모든 패킷을 받아서 넘겨주는 일을 한다.

공유기 관리자 설정 페이지에 비밀번호가 걸려있지 않은채로 공유기를 사용하면 와이파이 비밀번호 유무와 상관 없이 사용자가 CSRF에 감염된 사이트에 접속하여 쥐도새도모르게 공유기가 감염당할 수 있다. CSRF 공격 때문에 공유기 설정을 마음대로 바꿔 놓을 수 있어서, DHCP 서버에서 할당하는 DNS 아이피가 해커가 만들어놓은 DNS 서버로 연결되고, 심지어 관리자 아이디 비밀번호도 마음대로 설정된다. 한 번 감염이 되면 서버 IP 주소가 정상적인 사이트로 연결이 되는게 아니라 해커가 만들어 놓은 (웹)서버로 연결된다. DNS 서버와 해커가 만들어놓은 웹서버는 열이면 아홉은 중국 IP이다. 이때 네이버나 구글. 유투브, 금융 결제사이트 등에 접속하면 개인정보를 입력하라고 하거나 소프트웨어가 있다면서 앱(.apk)이나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한다. 당연히 입력하지도 말고 절대로 설치하지도 말자. 이런 화면이 뜨는 경우 공유기를 리셋하여 새로 셋팅하자.

파일:공유기 금융감독원 사기 팝업.jpg

위 증상과 비슷한 메시지(특히 금융감독원)가 뜬다면 해커에 의한 악성코드 감염 또는 공유기 DNS 변조가 된 것이다. 이를 파밍 공격수법라고도 부른다.# 최근 알려진 공유기 파밍 공격으로 PC에선 금융감독원 사칭, 모바일에선 가짜 Chrome 최신버전 업데이트 알림 등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 특히 금융감독원 피싱 은행계좌에 정보를 입력했으면 즉시 해결방법을 참고하여 대처하도록 하자. 방치할 경우 제3자에게 계좌번호,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불이익을 입을 수 있다.

근데 이런 공개 무선랜의 문제중 하나는 공유기 관리자 암호를 따로 바꾸지 않고 쓰는 곳이 많다는 점이다. 무선랜 접속 암호화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관리자로 들어가서 공유기 자체에 뭔짓을 해 놓는 것이 가능하니 문제. 따라서 암호가 걸린 공유기를 쓰더라도 바깥에서 쓰는 공공 와이파이는 웬만하면 조심히 쓰는 것이 좋다. 외부 와이파이망을 쓸 때만 VPN을 같이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위에서 말했듯이 VPN이야말로 내 모든 패킷을 중간에서 받아서 전송하는 서비스(...). 이에 출시된지 너무 오래된 공유기가 아니라면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인터넷 진흥원의 권고를 따라 공유기의 관리자 계정과 암호를 설정하도록 하는 회사들도 있다.

6. 기타 팁[편집]

2.4GHz 대역은 미국에서는 채널 1-11, 그 외 전세계에서는 채널 1-13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5GHz 채널은 나라마다 사용 가능한 번호가 다르다. 국내에서 5GHz 대역은 34, 36, 38, 40, 42, 44, 46, 48, 52, 56, 60, 64, 100, 104, 108, 112, 116, 120, 124, 128, 149, 153, 157, 161, 165 채널을 사용할 수 있다. 각 국가별 사용 가능 채널을 참고바람. 2.4GHz 대역의 채널 14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 전용이다. 일본 외에 출시된 기계로는 검색 자체가 안 되는 경우도 많다. 일부 해외 공용 단말기에서도 채널 12, 13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채널 12, 13을 피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Wi-Fi를 사용하기 위해선 공유기가 필요한데, WI-FI.ORG 라는 비영리 사이트에서 인증된 공유기를 쓰면 좋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다. 스마트폰들은 저 사이트에서 거의 인증을 필수로 받는다고 볼 수 있다. 단, 어느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하건 사용에 용이한 장소에 둬야 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가 있는 방에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했다면 그 방 근처 이외에서는 신호가 잘 안 잡힌다. 자신이 거실에서 쓰고 싶다면 인터넷 전화기의 공유기를, 방에서 편하게 쓰고 싶다면 컴퓨터 공유기를 이용하면 된다.

olleh 와이브로T 와이브로에서는 WiBro(802.16e) 신호를 Wi-Fi로 바꿔주는 단말기(각각 KT 에그와 T 브릿지)를 판매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저렴한 요금제 + 결합 요금제를 이용해서 같은 가격대 대비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비싼 무제한 요금제 대신 3G/4G 표준 요금제 + 와이브로 요금제로 값싸게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만 와이브로가 3G나 같은 4G인 LTE와는 다르게 전국망이 아니고 실내에서는 잘 터지지 않기 때문에 장소에 상관없이 데이터를 많이 사용한다면 그냥 무제한 요금제 가입하는게 훨씬 낫다. 2014년 부터는 LTE 신호를 Wi-Fi로 바꿔주는 KT 와이브로 하이브리드 에그/LTE egg+나 T 포켓파이를 서비스하고있다.

인터넷과 연결된 스마트폰을 무선 공유기처럼 만들어서 인근의 다른 스마트폰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기능(3G 또는 4G망 → 핸드폰(핫스팟) → Wi-Fi → 다른 핸드폰)으로 핫스팟이라는것이 존재한다. 즉 사용료는 핫스팟 기능을 켠 핸드폰 앞으로'만' 청구된다. 이 기능을 켠 상태에서 Wi-Fi로 연결된 다른 핸드폰으로 사용된 트래픽은 테더링에 쓰인 핸드폰의 3G나 4G의 데이터 사용료로 계산되어 추가 비용이 청구된다. USB를 통해 컴퓨터로 접속하는것도 가능한데, 이것은 테더링이라고 부른다.

100m 정도 되는 커버리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출력을 키워서 넓힐 수 있으나, 국내법상 모든 무선기기는 출력 제한이 걸려 있다. 대신 지향성 안테나를 이용하면 개활지에서 커버리지를 1km 수준까지 늘릴 수는 있다. 심지어는 깡통을 이용해서 만들 수도 있다. 이른바 캔테나. 전에는 프링글스통을 이용해서 만들 수도 있었지만 통이 작아지면서 현재는 만들지 못한다. 실제로 와이파이 신호를 382km (!) 까지 보낸 기록이 있다. 실제로 RX TX 단 모두 파라볼라 안테나를 사용하면 수십Km 떨어진 지역간 연결도 가능하다. 물론 우리나라에선 산이 가로막거나 주변 전파간섭이 심하고 무선 출력 제한이 생각보다 세기 때문에(그래도 간섭이 심한걸 보면 안습...)안 될 확률이 더 높다.

우리나라 시중에 판매하는 대부분 공유기는 적어도 장애물이 없는 개활지에선 250m까지는 대부분 신호가 도달한다. (-94dbm 정도의 수신률이겠지만)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안테나 수가 많고 고급형 공유기일수록 멀리 나간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다. 물론 약간의 안정성은 증가하겠지만, 오히려 구형 저가모델이 더 멀리 나가고 수신률이 더 좋은 경우도 상당히 있다. 이런 커버리지를 결정하는 출력은 공유기 내부 회로에 있는 RF Power Amplifier 모듈에 의해 결정된다.제대로된 공유기 최대 출력이 그렇게나 궁금하다면 공유기를 분해하여 메인보드에 있는 rf파워모듈 모델명을 알아낸 뒤, 다음 사이트나 구글링해서 찾아보자. 수신이득부터 최대전력 출력, 주파수 입력범위 등..자세하게 알수있다. 개활지에서 6dbi 무지향성 안테나를 사용하는 가정하에 공유기 TX Power가 20dbm정도면 250m까지 도달하고 30dbm일 경우 최대 500m 까지 도달한다. 만약 신호가 도달한다 해도 공유기의 Recive Gain과 단말기의 SNR 값에 따라 정상적인 통신이 좌지우지 될 수 있다. 안테나가 달린 외장 무선랜카드같은걸 사용하면 더 멀리 있는 신호까지도 잡아낼 수 있다. 무선랜카드의 안테나와 TX 출력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 유무선(W-iFi)공유기로는 최대 10명 정도밖에 연결이 불가능하다.특히나 저가 유무선공유기 와이파이로 토렌트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치명적이다. 20만원 이상 하는SOHO용 유무선공유기 정도면 한 25명 정도는 커버가능. 그이상의 사용자들을 커버하려면 50만 원이 넘어가는 기업용 Access Point를 사용해야 한다. 사실 같은 공유기를 두고도 사용자들이 무슨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최대 커버가능한 사용자 수가 달라진다. 만약 웹서핑이나 유투브만 보는 사람만 많을 때 10명커버 가능한 공유기에서 한 명이 토렌트를 돌리면 토렌트는 토렌트대로 속도가 안 나오고, 나머지 웹서핑하는 사용자들도 모두 똥줄을 탈 것이다. 여기서는 한 명이 인터넷 대역폭을 다 차지해서 느려질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엔 십중팔구가 공유기 칩셋때문에 느려지는 것이다.

몇만원에서 2~30만원하는 유무선 공유기와 수십만원에서 백만원 정도 하는 AP(Access Point)의 차이는 성능과 기능이다. 보통 기업용 AP같은 경우 한대당 최소 30명 이상은 견디게 설계되어있다. 그리고 기업용공유기엔 PoE, 3G나 4G LTE 모듈을 적용하거나 고속 로밍 802.11r, WIPS, 인증되지 않은 단말기로 대학교 학내 와이파이나 ollehWiFi, T wifi zone 와이파이를 접속하면 자동으로 인증페이지로 넘어가게되는 Captive Portal, 프록시 캐싱 등 일반 공유기엔 없는 기능들이 많다.

Wi-Fi에 대한 글을 참조하고 싶다면 다음 글을 정독해 보는 것을 권해본다. 원래는 제품 리뷰글을 쓰는데 서론으로 깔은 내용이지만, Wi-Fi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상세히 적은거라 참고하면 좋은 내용일듯 싶다.

일부 단말기는 Wi-Fi와 데이터 통신(정확히는 LTE)의 대역폭을 모두 사용하는 다운로드 부스터라는 기능을 쓸 수도 있으나, 데이터를 무진장 소모하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할 것. 유선랜의 링크 어그리게이션과 비슷하게, 복수의 회선을 하나의 가상 회선으로 묶는 것이다.

무선랜카드만 있으면 컴퓨터로도 와이파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대부분의 노트북에는 무선랜카드가 기본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무선 AP가 없다면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네트워크 설정, 혹은 명령 프롬프트에서 AP 모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물론 그 컴퓨터는 당연히 미리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며, 컴퓨터를 끄면 같이 꺼진다.

6.1. Wi-Fi 간섭 체크 및 해결 방법[편집]

Wi-Fi가 대중화되면서, 이것에 의한 간섭으로 인해서 통신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휴대폰에서 WIFI 분석 어플리게이션을 다운로드하여, 해당 간섭이 발생하는 채널을 파악하여, 이격을 해주는것이다. 예를 들면, 현재 사용하는 채널이 12345 번이라면 새로운 채널은 7번 또는 9 채널등 최소한 상호 바로 인접하지 않은 채널을 사용하면 간섭으로 인한 성능 저하를 막을수 있다.

채널 간 간섭을 줄일 수 있도록 국내에서는 1, 5, 9, 13번 채널 중 하나를 설정하여 사용하자. 밑에서 설명할 본딩 기능 해제 설정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내놓은 와이파이 혼신 최소화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이다. 다만 일부 북미용 사양으로 만들어진 수입산 공유기는 13번 채널을 사용할 수 없고 채널 설정을 자동으로 해 두면 1, 6, 11 채널을 설정하려 하기 때문에 이때는 번거롭겠지만 수동으로 1, 5, 9 중 간섭이 적은 채널을 골라 설정하자. 또한 일부 해외 공용 단말기도 1~11채널까지만 인식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단말기를 사용할 때에도 공유기 채널을 13을 제외한 1, 5, 9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수십개의 무선 AP도 문제지만 일부 AP들의 부적절한 채널 설정으로 전파간섭이 심각한 환경. 이미지 상에서는 사다리꼴이 부분적으로 겹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빨간색은 아래에서 설명할 인접채널 간섭, 주황색은 동일채널 간섭이 발생중인 AP.


파일:전파지옥.png

▽ 1, 5, 9, 13 채널 설정 방법에 의해 정돈된 모습 예시.

파일:전파천국.png

실제로는 설치된 거리 차이에 의해 모든 AP의 신호가 이미지처럼 강하게 나오지는 않는다.

채널 설정에서 중요한 점은 남는 채널이 없다고 해서 비어있는 2, 3, 4, 6, 7, 8, 10, 11, 12번. 즉 인접 채널로 설정하면 안된다는 것. 이 채널들은 얼핏 보기엔 비어있는 것 처럼 보이긴 하지만 사실 비어있는 게 아니다. 무선인터넷 채널은 설정해 둔 채널 하나만 쓰는 게 아니라 그 채널을 중심 채널로 하여 위아래로 2개 채널 정도의 영역을 같이 사용한다. 만약 인접 채널로 설정하면 전파 영역이 부분적으로 겹치는 인접채널 간섭이 발생, 완전히 같은 채널에 겹쳐진 동일채널 간섭보다 전파간섭이 심해 속도저하가 더 크다. 동일채널 간섭은 2~3개가 겹쳐도 10% 정도의 영향을 받는 데 그치지만, 인접채널 간섭은 하나만 겹쳐도 그 영향이 상당히 크며 최악의 경우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간섭이 발생된다. 대부분의 공유기에서는 관리 화면에서 자체적으로 최적의 채널을 찾아주는 기능이 있으므로 확인해보도록 하자. 와이파이 채널선택에 관한 참조 글

채널 설정 말고도 권장할 만한 설정은 채널 본딩 기능을 끄는 것. 원래 본딩 기능은 더 많은 주파수의(대개 40MHz) 전파를 사용하여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인데 전파간섭이 심한 환경에서는 넓은 범위를 사용한다는 점이 오히려 악영향을 일으켜 본딩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보다도 속도가 느려지는 수가 있다.

▽본딩 설정의 사례. 회색 이외에 주황색도 잘 설정되어있는 경우. 일부는 잘 설정 되어있다고 하나 그렇지 않은 AP도 많고 애초에 밀집도가 너무 큰 이러한 환경의 경우 본딩을 아예 쓰지 않는 경우가 더 유리하다.

파일:전파지옥2.png

▽아래는 간략화한 예시 이미지.

파일:본딩예시.png

만약 사용하는 곳이 별다른 간섭이 일어나지 않아 본딩 해서 써도 될 만한 환경이라면 2~6, 3~7, 4~8, 5~9, 6~10, 7~11, 8~12번 채널 대신 1~5번 채널 혹은 9~13번 채널만을 묶어서 쓰도록 설정하자. 전자의 방식으로 묶어버리면 간섭을 최소화 하며 사용 가능한 본딩 채널이 동일채널 간섭이 발생하는 한 개의 영역밖에 없는 매우 이기적이고 상호간에 손해만 보는 행위가 된다. 후자의 방식으로는 여러개의 AP로 인해 동일채널 간섭이 발생하더라도 두 개의 비간섭 영역에 분산이 되어 그마나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전파지옥과 동일한 장소에서의 5GHz 무선인터넷 환경. 쾌적하기 그지없다.

파일:5GHz 전세.png

5GHz 대역의 전파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전파 도달 범위는 좁지만 대역폭이 넓어 사용할 수 있는 채널 수가 많아서 간섭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만약 공유기와 단말기 모두 지원하면 5GHz 대역을 사용하도록 하자. 심지어 빠르기까지 하다! 단 5GHz 대역은 직진성이 강해 방해물이 많은 공간에서는 오히려 속도가 저하될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하여야 한다. 탁 트인 공간에서 쓰는 것이 좋다. 대다수의 아파트에선 5GHz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주파수가 높을수록 벽 등의 장애물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특히 벽이 많은 형태의 아파트에서 5GHz 대역을 사용하면 벽 하나 두고 신호세기가 급격히 약해지며 속도도 기존 2.4GHz보다도 느려진다.

7. 기타[편집]

와이파이가 남성 정자 활동을 억제한다는 기사가 등장하면서 당연히 심영드립이 터졌고 댓글에서도 개드립이 쏟아졌다.

2010년경에 KT에서 사은품으로 '와이파이'라고 적힌 초코파이를 뿌린 적이 있었다. 박스 하나에 초코파이 2개 낱포장이며, 롯데제과에서 만든 초코파이였다. 하지만 2015년에도 이게 통한다고 생각했는지 기가 와이파이라고 적힌 초코파이를 증정품으로 내놓았다. 하지만 2010년경에 뿌린 것과 달리 모양은 제과점에서 만드는 것과 비슷한데다가 크기가 크고, 안에 마시멜로 외에도 딸기잼, 견과류 등이 들어있다고 한다.

2011년 말과 2012년 초에는 몇몇 비행 청소년들이 힘이 약한 아이들한테 강제로 와이파이 핫스팟 실행을 강요하고 자신들은 무제한으로 인터넷을 하는 '와이파이 셔틀'이 문제가 되었다.#.

Wi-Fi를 통해서 무선으로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기술도 있다. Wi-Fi 진영은 Miracast(미라캐스트), 인텔에서는 WiDi(Wireless Display), 애플 기기에선 Airplay Mirroring 라는 기술들이 제시되어 사용되고 있다. WiDi와 Miracast는 호환되지만 Airplay와는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통신사 와이파이를 사용할때 등록이 되지 않은 단말기로 T wifi zone이나 ollehWiFi로 접속하면 정상적으로 와이파이가 되지않고 인증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되는것을 알 수 있다. 이런걸 Captive Portal(Hotspot)이라고 하는데 이런 기능들은 일반 공유기엔 없고 무선랜 컨트롤러나 따로 Access Point가 해당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단말기 인증판단유무는 MAC 주소로 한다. 웹에서 단말기 인증을 할때 주로 443포트(https)를 이용하여 인증을 하는데, 이유는 80포트로 인증을 하면 해커가 패킷을 캡쳐해서 사용자가 입력한 암호를 그대로 볼 수가 있어서다. 서버로부터 MAC 주소가 인증된 단말기는 모든 포트가 사용가능하고 그렇지 않은 단말기는 주로 53포트와 80, 443포트만 사용가능하다. 게다가 80, 443포트는 AP 프록시 서버에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인증페이지로 리다이렉트 되는것이다. 지하철 T wifi zone 같은경우 가끔 공유기쪽 프록시 서버에서 서버연결 에러가 뜰때 squid 프록시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는걸 알 수 있다.

영국 드라마 닥터후에서는 사람의 영혼을 빨아들이는 와이파이가 등장했다. 눈 감지 말라는 것으로 모자라서 이젠 와이파이도 조심해서 써야하는 드라마 SSID가 이상한 문자로된 AP만 조심하면된다 하지만 만든 조직자체가 털렸다 사실 해당 에피소드를 잘보면 알겠지만 와이파이의 위험성보다는 와이파이를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의 위험성(예를들면, 와이파이에 연결된 기기의 사진들을 수집해서 누군가를 추적하거나,해킹으로 얻은사진을 가지고 SNS를 검색해서 신원을 알아내는 장면이 나온다.)을 보여주고있다.

정보화 사업의 일환인지 학교 측에서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보안설정은 기본이고 고정 IP[14]...가 아니라 느려지는 정도에서 끝난다. 가끔씩 교실에서 사설 와이파이 기기를 설치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학교 인터넷망은 호락호락하게 털리지 않는다.... 라고는 하는데 보안처리를 잘 안한다. 게다가 엄연한 불법행위이다. 절대로 하지 마라. 보안상의 문제로 보안되지 않은(비밀번호가 없는) 와이파이 공유기를 통해 내부 네트워크 해킹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혹시나 학교에 감사를 온 교육청 공무원에게 들키기라도 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4GHz 대역을 지원하는 공유기 근처에서 2.4GHz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면 전파간섭으로 인해 무선마이크 스피커에서 잡음이 생긴다. 그리고 무선마이크 뿐만 아니라 일반 PC 스피커에도 두두두두거리는 잡음이 생긴다. 특히 와이파이로 다운로드 같은 작업을 하면 노이즈가 더더욱 많이 낀다. 블루투스도 마찬가지. 굳이 와이파이도 사용해야겠고 무선마이크나 블루투스도 사용해야겠다면 2.4GHz를 비활성화하고 5GHz 와이파이를 사용하자. 802.11ac, 802.11ad 규격의 Wi-Fi는 기본 대역으로 5GHz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15] 더불어 전자렌지가 음식을 데우기 위해 방출하는 2.45GHz의 전자파가 802.11b/g/n 등에서 사용하는 2.4GHz 대역에 간섭을 일으킬 수 있다. 공유기가 전파를 송신하는데 보통 100mW의 전류를 낸다면 전자렌지는 음식을 데운다고 최대 1KW의 전파를 뿜어낸다. 음식을 데우는 도중 유튜브 등의 동영상을 보고 있었다면 갑자기 버퍼링이 걸리는 현상을 종종 경험할 수 있다.

와이파이 음영 지역을 확장시켜 주는 와이파이 증폭기, 혹은 확장기도 있다. 하지만 공유기→증폭기→디바이스로 한 다리 건너 무선 신호를 전송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아파트 환경에서는 오히려 속도 저하만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정말 사용을 해야 하는데 아예 신호가 닿지 않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만 증폭기를 사용하는 게 좋다.

군 내에서는 당연히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무선통신 기능이 있는 프린터, 복합기, 카메라는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아무것도 모르고 모처럼 새 복합기를 들였다가 보안 관련 부서에서 지적받고 다시 옛날걸로 바꾸는 풍경을 요즘도 종종 볼 수 있다.

모바일 앱 중에 와이파이 비밀번호 해제 앱 이란걸 많이 볼 수가 있는데, 죄다 장난앱이고 일부 루팅으로 저장된 비밀번호를 찾는 앱이 대다수다. 제목이 길어서 장난앱이란 추가 제목이 묻혀서 못봤거나, 설명을 제대로 안 본 사람들이 공짜 와이파이를 즐길려고 하다가 "이거 사기 앱이다.", "이거 순 엉터리."라는 댓글이 왕창 달린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진짜로 와이파이를 잡아주는 몇몇 앱도 있는데, 그런 앱의 경우 십중팔구 당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와이파이 중에서 랜덤으로 비밀번호를 빼서 공유시켜버린다. 자기 집 와이파이가 공공 와이파이가 되는 꼴을 보기 싫다면 이런 앱도 쓰지 말도록 하자. 이외에도 구글검색을 하다보면 브루트포스 기법을 이용하여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앱이 있긴 한데, 사용해도 1부터 99999999...될때까지 끝도 없이 대입을 한다. 대입하는 속도도 공유기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보통 WPA2 기준으로 1초에 1개씩 대입하는데 과연 이 속도로 뚫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더욱이나 숫자 + 영어 대소문자 + 특수문자 조합으로 8자리 이상 비번이면 사실상 뚫기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런 크랙 앱은 바이러스가 심겨져 있는 경우가 많으니 괜히 시도한다고 시간낭비하지말자. 차라리 12345678 같은 단순한 비밀번호 막 대입하는게 확률적으로 더 효과가 있을수도. 사실 무슨 방법을 이용하든 결국 남의 집 와이파이를 멋대로 쓸려고 했다는 것 자체부터가 욕 먹을만한 짓이고 그것에 대해서 당사자가 욕할 처지는 전혀 못 된다는 걸 유념하자.

다만 어베스트에서 만든 Avast Wi-Fi Finder라는 어플이 있기는 있다. 주로 유저들이 연결한 개방된 스팟이거나 유저들이 비번이 걸러있서도 신호공유을 허용한 스팟들을 지도상에 표시해주는 어플.

7.1. 나무위키에서 와이파이[편집]

모바일 네트워크로 접속한 상태에서 나무위키에 가입 또는 문서 편집을 하려고 하면 막힌다. 따라서 와이파이로 접속을 해서 가입 또는 편집을 해야한다. 아니면 아이디를 만들자.

[1] 일반적으로 Wi-Fi와 IEEE 802.11을 혼동하는데 예를 들어 IEEE 802.11이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가 걸려있다든지 Wi-Fi가 IEEE 802.11에 기반하고 있을 뿐이지 IEEE 802.11과 Wi-Fi는 엄연히 다르다[2] 관련문서 하필 컴퓨터활용능력 1급 3회차에 올바른 약자로 등장해서 논란이 되었었다.[3] 다만 알뜰폰 사용자의 경우 일부는 요금제나 서비스 가입 여부에 따라 접속이 안될 수도 있다.[4] 개인사업자지만 유동인구를 가게로 끌어들이기 위해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5] 예를 들어 E마트는 되는데 홈플러스는 안되는 곳도 있다.(...)[6] 이론상 USB2.0으로도 커버 가능한 속도이다.[7] 2016년 현재에도 아주 잘 찾아보면 가끔 NETSPOT이 보일 때가 있다. 다만 세월이 세월이니 실제 KT의 것이라기 보다는 일부 고약한(?) 취미를 가진 사용자가 임의로 SSID를 변경해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8] 청소년 요금제는 패킷만 상한금액에서 차감된다. 당연히 정보이용료는 따로 부과된다. 물론 이 청소년 요금제에서도 데이터 사용이 되는 요금제가 따로있었지만... 사실 이걸아는 부모들이 그 당시에는 적었다는게 문제. 아니 그 당시 부모들은 휴대전화 요금제같은걸 사치로 여겼다.[9] 그나마 요금제는 KT가 좋았다. Fimm 240기준 24,000원에 150MB를 제공하지만. june 250은 25,000원에 75MB(...)를 제공한다. 거기다가 Fimm 650은 65,000원에 1GB(!!!)를... 데이터 요금제를 최초로 광고한것도 KT. 광고한 요금제는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이다. 물론 잘 안 써도 요금제를 가입해야 할 정도로 망 사용을 강제한 것은 문제가 있었다.(청소년 요금제의 패킷 차감도 바로 요것 때문이었다.)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도 사실 자살 사건이 터지고 나서 개편된 것.[10] 이럴 수 밖에 없는 게 가장 늦게 지하철에 와이파이가 깔린 게 LG U+였고, 와이파이 기술 또한 발전했으니까. 와이파이가 설치된 날. LG U+ 사용자들이 환호성을 질렀다[11] 특히 인터넷 전화 단말기는 와이파이망을 통해서 작동하므로 통신사 와이파이 기기가 필수다.[취약점발견] 12.1 12.2 2017년 10월 15일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12 관련 정보는 CVE-2017-13077, CVE-2017-13078, CVE-2017-13079, CVE-2017-13080, CVE-2017-13081, CVE-2017-13082, CVE-2017-13084, CVE-2017-13086, CVE-2017-13087, CVE-2017-13088에 올라올 예정.[14] 이 경우에는 그냥 학교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컴퓨터의 IP를 구해서 공유기에 덮어 씌우면 된다. 다만 만약 해당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이라도 된다면 IP 충돌 확정.[15] 다만 5GHz는 신호 범위가 좁다는 단점이 있다.그나마 공유기의 안테나가 5dBi급이면 30평대 아파트는 커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