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게임보이 어드밴스

최근 수정 시각:

분류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닌텐도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발매된 게임 목록에 대한 내용은 게임보이 어드밴스/게임 목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닌텐도의 게임기

[펼치기 · 접기]


1. 개요2. 사양
2.1. 성능관련 여담
3. 기종 종류
3.1. 게임보이 어드밴스 SP3.2. 게임보이 미크로
4. 악세서리5. 기타



- 소개 영상 -

1. 개요[편집]

2001년 닌텐도에서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인 게임보이의 후속기종으로 내놓은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일본판은 3월 21일, 북미판은 6월 11일 이다. 약칭은 GBA(Game Boy Advance). 그리고 닌텐도의 두번째 32비트 게임기이다.[1] 콘솔 게임계로 따지면 정확히 6세대에 해당되는 게임기.

1999년부터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2년만인 2001년에 출시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출시된 지 한 달만에 불법 복제가 모두 풀려 엄청난 고통을 받은 게임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NDS가 이어받는다

원래 1996년에는 32비트 프로세서를 탑재한 슈퍼 패미컴을 구동할 수 있는 코드명 '아틀란티스'가 추진 중이였다.[2] 특허 사진으로 추정되는 스케치도 존재. 그러나 그 계획은 1998년에 취소됐고 게임보이 컬러가 대신 출시됐다.[3]
파일:external/www.nintendowire.com/uglygameboy.png
[4]

2010년 5월 15일 단종될 때까지 약 9년 동안 총 8,151만 대 팔렸으며, 그 중 일본에 1,696만 대, 북미 지방에 4,164만 대, 기타 지방에 2,291만 대 팔렸다.

2. 사양[편집]

출처

  • 주 SoC : CPU, 그래픽, Direct Sound 프로세서 및 128KB의 RAM로 구성

    • CPU : ARM7TDMI 32비트 16.78MHz

    • 128KB의 RAM중 32KB는 CPU에, 96KB는 그래픽 프로세서에 할당

    • Direct Sound : 2채널 8비트 PCM 모노(내장 스피커)/스테레오(헤드폰)

    • 2D 그래픽 성능

      • 배경 : 총 6종류의 백그라운드 모드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 최대 4개 레이어, 최대 1024×1024픽셀 타일맵(64×64픽셀의 16×16타일일 경우(모드2)), 색상: 32,768색, 256색 팔레트 또는 16개의 16색 팔레트

      • 오브젝트 : 8×8 ~ 64×64까지 총 12종류 선택 가능, 색상: 256색 팔레트 또는 16개의 16색 팔레트, 최대 스프라이트 수: 128개/화면, 128개/스캔 라인(8×8의 경우)

      • 회전, 확대/축소, 페이드 인/아웃, 알파 블렌딩, 모자이크 기능 지원

  • 보조 SoC : 게임보이/게임보이 컬러 하위호환용 및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일부 사운드 채널 지원용 프로세서

    • CPU : 샤프 LR35902 8비트 4.19/8.38MHz[5]

    • 사운드 : 구형파 2개 채널, 노이즈 1개 채널, 웨이브 테이블 방식 4비트 PCM 1개 채널 도합 총 4개 채널. 모노(내장 스피커)/스테레오(헤드폰)

  • 메모리

    • RAM : (게임보이 어드벤스 or sp)내장 128KB VRAM, 외장 256KB DRAM

    • RAM : (게임보이 미크로) : 288KB WRAM + 96KB VRAM

    • ROM : BIOS용 16KB ROM

  • 스토리지 : 최대 32MB 롬 카트리지

  • 디스플레이 : 2.9인치 240×160 15비트(32,768색) 색상 지원 TFT-LCD

    • 16비트 대응이지만 RGB 컬러에 각각 5비트씩 사용. 이 점은 게임보이 컬러와 동일하다.

  • 배터리 : 게임보이 어드벤스 AA 건전지 2개 15시간[6] 연속 플레이 가능

    • 게임보이 어드벤스 SP: (풀 충전시) 라이트 ON 10시간, 라이트 OFF 18시간

    • 게임보이 미크로: (풀 충전시) 6~10시간

  • 규격

    • 게임 보이 어드밴스 : 144.5㎜×82㎜×24.5㎜, 140g

    • 게임 보이 어드밴스 SP : 82㎜×82㎜×24㎜(접었을 때), 155㎜×82㎜×24㎜(펼쳤을 때), 142g

    • 게임 보이 미크로 : 101.0㎜×50.0㎜×17.2㎜

1996년 발표 당시 자사의 가정용 게임기인 슈퍼 패미컴을 웃도는 그래픽 효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심지어 2.5D ~ 3D까지 표현 가능.) 하지만 5년 뒤에 실제로 발매된 게임기는 슈퍼 패미컴에서 3D표현만 살짝 개선된 정도로 대략 슈퍼 32x 정도의 연산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 이외의 영역에서는 슈퍼패미컴 정도의 성능만을 보여줬다. 다만 슈퍼패미컴의 고질적 문제였던 낮은 연산성능은 확실히 개선됨으로 인해 소닉 어드밴스 2에서 메가드라이브 시절에 뒤지지 않는 속도감을 펼칠 수 있었다.

그에 반해, 슈퍼 패미컴에 확 뒤떨어질 정도로 떨어지는 사운드 칩이 장착되어 제대로 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게임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다.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한 게임일수록 사운드 쪽에서는 뒤떨어진다는 느낌을 주는 걸 보면, 슈퍼 패미컴에서 내장음원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 마저 따로 녹음된 음원을 활용하여 보충해야 했던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 다만 이렇게 된 이유는 슈퍼 패미컴의 PCM 음원이 동시발음수가 8음이었던 것에 비해 GBA는 2음이어서 그런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음원을 소프트웨어적으로 합성하여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그런데 GBA의 사운드 제어 및 처리용의 프로세서는 게임보이와 같은지라 대용량이나 많은 수의 음원을 처리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당연히 음질 면에서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나름대로의 속사정이 존재한다.

GBA가 나오기 직전까지만 해도, 닌텐도의 게임보이 컬러에 대항하는 SNK네오지오 포켓, 반다이의 원더스완 등이 난립하고 있었지만, GBA의 성능이 대단히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나머지는 전부 흑역사 루트를 탔다. 비슷한 시기에 국내에서도 GP32를 개발하고 있었지만 소프트웨어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으로 역시 흑역사. 이후 소니에서 PSP가 발매되기 이전까지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사실상 독식하게 된다.

2.1. 성능관련 여담[편집]

게임보이에서 L,R버튼의 추가로 더욱 많은 조작을 가능케 했지만, 어디까지나 게임보이에 비교해서일 뿐이지 LRBA의 4버튼은 몇몇 게임에선 좀 모자란 느낌을 주었다.[7]

또한 게임보이의 게임도 적외선 플레이를 제외한 모든 기능을 계승하였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는 무리없이 즐길 수 있다. 그러나 게임보이용 링크케이블 (GB, GBP, GBC 모두) 호환 안된다. 닌텐도 최초로 하위호환을 지원한 게임기로, (슈퍼 게임보이가 있긴 했었다.) 게임기는 여전히 롬팩 카트리지 형식이지만 게임보이의 카트리지보단 팩이 작기 때문에, 구 게임보이용 카트리지를 넣으면 게임기 밖으로 반쯤 튀어나오게 된다.

파일:attachment/게임보이 어드밴스/GBSP.jpg

이렇게[8] 페이퍼잼 된 프린트기 같다

롬팩 매체로 나온 휴대용 게임기 중에서 처음으로, 종래 게임 데이터 저장 방식인 단추형 건전지 & SRAM 대신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였다.[9] 다만 초기 일본판 게임 소프트의 경우 가격 때문에 단추형 전지(수은 전지) 메모리를 사용하였고 이후 중기에 들어 플래시 메모리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10] 플래시 메모리는 단추형 전지 방식보다 안정적인 저장이 가능하지만 타이머를 이용한 특정 날짜를 이용한 특정한 이벤트 같은 경우는 플래시 메모리 방식으로 전혀 못하기 때문에 일부 소프트는 단추형 전지 방식으로 발매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3세대 포켓몬스터(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 포켓몬스터 에메랄드)[11]가 예로 그외에는 불법 복제 게임에 가격 절감을 위해 단추형 전지 방식을 이용했다.

슈퍼패미컴과 비슷하지만 더욱 좋아진 성능 덕분에 과거 게임의 리메이크나 아기자기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


등, 슈퍼패미컴에서 성능상 이식이 불가능했던가 아니면 아예 할 수 없었던 게임들도 다수 등장하게 되었고 그뿐만 아니라 기울임센서를 메인으로 조작하는 돌려라 메이드인 와리오, '요시의 만유인력', 태양광센서로 에너지를 충전하게 하여 유저들을 야외에서 플레이 하게 만든 우리들의 태양 등 팩 자체에 부품을 달아 놓은 게임 소프트도 있었다.

에뮬레이터에 의해 피해를 본 게임기이기도 하다. 다른 게임기의 경우 소프트적으로 에뮬레이팅을 하기 위해서는 게임기보다 훨씬 고사양을 요구하므로 실제 에뮬레이터가 제대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는 게임기의 말기, 혹은 아예 다음 세대로 넘어간 뒤가 보통이지만, GBA는 해석 및 덤프가 쉬워서 완벽하게 돌아가는 에뮬레이터가 금방 나왔고, GBA의 스펙 때문에 저사양 PC에서도 완벽하게 에뮬레이터가 돌아가며, 롬파일이 GBC에 비해서는 약간 더 크지만[15] 그래 봤자 저용량이라 다운로드 받기도 매우 쉬웠고 1998년 이후 에뮬레이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그야말로 발매 직후 에뮬레이터가 순식간에 퍼졌다. GB에 이은 휴대기 시장의 완벽한 승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3년만에 차세대기인 DS를 발표 한 것은 PSP에 대항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지만, 에뮬레이터 문제도 상당히 컸다고 봐야 할 듯.[16] 게다가 당시 한국에서는 콘솔게임 쪽에선 플스2가 대세였던데다 한국닌텐도가 정식으로 진출하지 않았던 시기라서 대원이 보따리 장사로 GBA를 판매하고 있었다. 그래서 당시 한국에서는 에뮬레이터로 GBA 게임을 접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루리웹 만지소 인증사건으로 유명한 siflu는 이를 두고 한국이 중국 수준의 후진국라 그렇다는 어그로성 발언을 한 적이 있었다.

3. 기종 종류[편집]

3.1. 게임보이 어드밴스 SP[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Game-Boy-Advance-SP-Mk1-Blue.jpg
Gameboy Advance SP

2003년 2월 14일에 발매되었으며, 최초로 폴딩 가능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닌텐도 DS의 시초가 되었고, 충전식 내장형 배터리를 채용하고, 프론트 라이트도 추가되어 LCD 품질이 훨씬 개선되었다. 본래 백 라이트 또한 같이 탑재하려 했지만,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제외. 디자인에서는 애들 장난감처럼 보였던 GBA에 비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폴더형 디자인으로 성인층에게 크게 어필하였다. 안 펼치면 전자사전이나 화장품 케이스로 착각할 수 있다 닌텐도 DS 초기형과 똑같은 충전 단자를 사용한다. DS Lite, DSi와는 호환 불가능.

그러나 한가지 큰 문제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헤드폰 단자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나중에 주변기기와 아이폰마냥 오디오 단자 3.5mm 변환 어댑터가 나오긴 했지만. SP는 출시 당시 무리 할 정도로 작은 크기에 우겨넣은 수준이라 이어폰 단자를 달만한 공간이 나지 않았다. 웹서핑을 하다보면 개조를 잘하는 공대생 사람들에 의해 헤드폰 단자가 뚫려있는 개조품을 찾아볼 수 있기는 하지만. 미크로는 DS 이후에 나온 물건으로 기술의 발전으로 소형화가 가능해진 경우다. 여러가지 디자인으로 나왔고, 패미컴 컬러판도 나온적이 있다. 이런식

일본판에선 시현되지 않았지만,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이후 2005년 북미에서만 백라이트를 탑재한 GBA SP를 출시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후에 대원에서 발매. 일단 프론트 라이트보다 훨씬 밝기 때문에 화질이 매우 뛰어나다. 미크로와 달리 GB를 지원하기 때문에 GB를 가장 좋은 화질로 즐길 수 있다. 따라서 GB를 좋아하는 고전게이머들에게 다른 기종 보다 구하기 어려움에도 인기가 많다. 미크로와 비교하면 큰 화면이라 도트는 미크로 대비 잘보이지만 대신 색감은 더 진한 편이고 미크로보다 큰 화면이라 눈도 덜 피곤하다. 밝기는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밝기로 하면 매우 밝고 최저밝기로 해도 충분히 밝다.

3.2. 게임보이 미크로[편집]

파일:external/www.bermuda.ch/famicom.jpg
Gameboy Micro[17]

NDS가 발매된 뒤에 발매된 후속기종. 2005년 9월 13일에 일본, 9월 19일에 북미, 11월 3일에 호주, 11월 4일에 유럽에서 발매되었다. 이쪽은 가로 길이가 SP보다 좀 길지만 '정말 작은 크기'와 고급스러움으로 승부했다. 무게가 100g도 안되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했었다. LCD도 작아져서 화면이 더 세밀해보이며, 백라이트도 훨씬 개선된 것으로 교체했던 물건.[18] NDSL이 나오기 전인 2006년까진 그 고급스러움이 어느 정돈 먹혔으나 결과적으로는 NDS의 공세에 밀려서 전 세계 242만대 정도만 팔리고 2008년에 단종되었다. 구조가 달라졌기 때문에 과거 게임보이의 게임은 구동되지 않는다. 컬러 배리에이션이 다양해서 사용자들이 즐기기 좋아하는 편. 전면 페이스 플레이트의 교체가 가능하며 이 버전으로 패미컴 컬러 한정판이 나오기도 했다. 여담으로 닌텐도 2DS는 화면 두개 달린 게임보이 미크로의 느낌이어서 정신적 후속작같은 느낌이 있다.

4. 악세서리[편집]

  • 비스테온 도커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닌텐도의 허가를 받아 GBA 슬롯을 장착한 DVD 플레이어다. 대략 이렇게 생겼다.

파일:external/www.gamesniped.com/visteon2.jpg

게임보이의 한 종류라고 보긴 어렵고 액세서리에 가까운 물건. 그런데 이 녀석이 꽤 듣보잡이고 이 녀석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기 때문에 잘 팔리지도 않았고 잘 생산되지도 않아 레어템이 되버렸다. 그래도 알 사람은 안다 심지어 게임보이 SP 백라이트나 구 DS 보다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지만 (외국에서)찾아보면 분명히 나온다. 이 당시 나왔을때 자동차에 부착물로 나왔기 때문에 운이 매우 좋으면 중고차 딜러한테서 살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니 용산이나 국전은 포기하는게 낫다.그런데 유튜브에서 이것을 3개나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국내에서도 파는 사람이 있었다. 현재는 판매완료로 게시글이 삭제되었다.

5. 기타[편집]

한국에 NDSL이 한글판으로 정식발매 되자마자 다들 NDSL을 사는 덕분에 보기가 상당히 힘들어졌다.[19] 그러나 찾아보면 분명 나온다. 용산전자상가쪽에는 거의 코빼기도 보이지 않으나[20], 적어도 국제전자센터 정도는 가면 중고팩을 진열해 놓은 몇몇 상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중고팩도 가격은 높은 편이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국내 상황으로 보면 대부분 NDS 타이틀만 들여놔서 GBA, GBC, GB 게임 타이틀을 보기가 힘들다. 포켓몬스터 같은 경우 팔 파크 시스템 때문에 수요가 간혹 있지만, 대부분 팩 하나에 6만원에 육박하는 가격대.[21] 중국에서 제조된 합본 복제팩 같은 경우에는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희귀하고 가격도 비싸다 보니 에뮬레이터나 게임보이 어드밴스 전용 닥터를 쓰는 경우가 많다.

2018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상당히 구하기 쉬워졌다. 4만~6만원대에 깨끗한 중고 본체를 구할 수 있고, 게임팩도 흔한 것은 1만원 대로 구할 수 있다. 흔하지 않은 건 상당히 찾기 어렵지만....

게임보이 미크로의 경우, 국내에서 구매하려고 해도 잘 해 봐야 8~10만원대의 비싼 가격의 중고품이 대부분이았다. 2016년엔 시세가 조금 더 높아져서 10~15만원 사이에 거래 중이였다. 일본에선 신품도 6~7000엔, 중고도 3~4000엔 가량에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일본에서도 미크로 소장용 신품은 대부분이 소비자 가격 전후로 팔리고 있다. 상태 좋은 풀 세트 중고품도 일본 옥션 등을 열심히 찾지 않으면 5000엔 이상 나오는 물건이 되고 말았다.

2018년 지금은 가격이 이미 산으로 가버렸다.
국내정발판은 물량을 찾아볼 수가 없으며 국내 중고매물의 90% 이상은 일판이다...
일옥에서는 패미컴버전을 기준으로 본체만 1~1.2만엔
박셋은 1.5~2.0만엔 신품은 2.5~3만엔선에 낙찰이 된다..

한국에서는 간혹 이라고도 불렀다(SP는 흄네.). GBA를 한글로 치면 나오는 단어로 쵸재깅[22]이나 샨새교[23]처럼 한영전환을 잘못하여 생긴 신조어다.

또한 발매 전 닌텐도의 허세가 특히나 두드러졌던 작품인데, 1999년에 나온 6세대 거치형 게임기인 드림캐스트급 성능이라고 하더니 실제로 보니 플레이스테이션보다도 한참 뒤떨어졌다.[24]애초에 공개 당시 슈퍼패미컴 수준이던 성능이 4년만에 2세대나 향상될 리가[25]

안드로이드 어플로 GBA 에뮬레이터가 나와서 롬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에뮬레이터 종류에 따라 바이오스 파일이 별도로 필요한 종류가 있으니 잘 고려할 것. 물론 다른 게임기도 에뮬레이터가 있지만 GBA 자체가 휴대용 게임기이다 보니 휴대폰으로 에뮬레이터를 실행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에 많이 애용되고 있다. NDS 등의 게임기로 GBA를 실행하는 것과 달리 PC 에뮬레이터와 같은 치트/배속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 있는 편이다.[26] 거기에 스마트폰 기본내장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하여 돌려라 메이드인 와리오 같은 몇 안되는 게임보이 모션게임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My Boy를 비롯한 일부 에뮬레이터는 기기 간 통신까지 구현하였기 때문에 포켓몬스터가 특히 인기있는 듯하다. 특히 파이어 엠블렘, 포켓몬스터, 파이널 판타지 등의 턴제 RPG 게임이 아주 적합하다. 하지만 록맨 제로 시리즈 같은 액션류 게임은 가상 키패드 특유의 미끈한 느낌과 키보드 플레이에 익숙한 유저들의 손가락 사용의 한계 때문에 꽤나 힘들다. 거기다 기기에 따라서는 입력에 지연이 걸리는지 MOTHER 3 같은[27] 칼 타이밍을 요구하는 게임은 정상적인 진행이 매우 힘들다. 리듬 천국 같은 리듬게임은 꿈도 꾸지 말자. 다만 본인에게 게임패드가 있다면 편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보이 어드밴스와 SP의 화면 크기는 같다. 이를 이용하여 SP의 백라이트 LCD를 그립감이 좋은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이식하는 양덕이 제법 많다. 이유는 두 기기 간의 호환을 가능케 하는 필름 케이블을 제작하였기 때문이다.

게임큐브를 이용해서 TV화면으로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게임보이 플레이어라는 물건도 존재한다.

북미판 한정으로 판매처의 추노마크가 화면 베젤에 붙은 경우가 있다.[28] 이베이에선 교환용 베젤로도 판매한다고.

게임보이 어드밴스 전용으로 발매된 비디오들도 있었다! 게임보이 어드밴스 비디오 참고.

[1] 닌텐도는 거치형 콘솔로는 32비트 게임기를 낸 적이 없다. 16비트인 슈퍼 패미컴 다음에 낸 거치형 콘솔은 64비트인 닌텐도 64였고, 닌텐도 최초의 32비트 게임기는 GBA가 아니라 버추얼 보이이다. 절대 그래 보이지는 않지만, 버추얼 보이 또한 엄연한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에서 낸 32비트 게임기들은 전부 휴대용 게임기라는 것이 흠좀무.[2] 1996 애틀랜타 올림픽이 열릴 즈음에 출시하기 위해 이런 이름을 정했다고.[3] 그래도 우리가 아는 GBA는 개발중에 사용된 기판이 슈퍼 패미컴의 컨트롤러와 연결이 되어 사용이 가능했다고 한다.[4] 두번째 사진은 뒤집어서 봐야 된다.[5] 인텔 8080 기반에 Z80의 명령어가 추가된 프로세서[6] 이차 전지 사용시 무충전으로 약 40시간[7] 실기 공개 전 게임잡지의 예상도(즉 루머작품들)를 보면 보통 슈퍼패미컴처럼 XYBA 버튼에 스피커도 2개 있었다. 이것은 결국 NDS에서 실현.[8] 후속작인 닌텐도 DS도 게임보이 어드밴스 팩을 넣으면 약간 튀어나온다. 정확히는 DS Lite가 튀어나오며, DS는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9] 거치용 게임기까지 포함하면 처음은 아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메모리 카드에 플래시 메모리가 쓰였고, 닌텐도 64에서도 일부 게임을 제외하고는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했다.[10] 다만 북미, 유럽판의 경우 처음부터 플래시 메모리 방식을 사용했다. 이후 단추형 전지 방식의 소프트의 경우 후에 베스트판으로 재 발매되면서 플래시 메모리 방식으로 나온다. 단추형 전지 방식에서 플래시 메모리로 바뀐 이유는 2000년대 이후부터 꾸준히 플래시 메모리의 생산 단가가 내려갔기 때문이다. [11] 타이머 이벤트가 있는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는 정품(세이브는 플래시 메모리)/복제품(세이브는 수은전지) 전부, 타이머 이벤트가 없는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은 복제품(세이브는 단추형 전지)에만[12] 격투게임에서 이거만큼 치명적인 건 없지만 일단 휴대용이라는 메리트는 큰 메리트에 속한다.[13] 단 둠1의 이식은 초기 이식판처럼 반쪽자리 게임이었다.[14] 3편이 GBA로 이식이 안 된 이유는 시기상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원더스완으로 이식하려다 프로젝트가 취소되었고, 그 부산물로 닌텐도 DS판으로 리메이크를 했다는 설이 유력하다.[15] GBC는 최대 용량이 8MB이지만, GBA는 최대 용량이 32MB이다. GBC의 기본 용량은 1MB이고 GBA는 8MB이다.[16] 사실 현재도 그렇지만 닌텐도 입장에서는 단순히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게임 롬파일을 구매하지 않고 무단 복제된 롬파일을 구동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였을 것이다. 대부분의 게임 회사가 이익을 내는 것은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이므로. 물론 정품 게임팩을 사서 추출하면 되지만 복돌이들 중 공유하려는 사람을 제외하면 GBA까지 필요한 그런 걸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17] 영문은 Micro, 즉 마이크로이나 일본에서는 미크로로 읽고 미크로가 정식 명칭이 맞다. 그리고 어드밴스 기종이지만 이름에는 붙지 않는데, 실질적으로는 게임보이 어드벤스의 구조로 만든게 아니기 때문.[18] NDS에서도 0단, 1.5단으로 되는 백라이트를 이 기기에서는 무려 4단씩이나 가능하다.[19] 닌텐도 DS Lite와 PSP가 그렇게 많이 애용되기 전인 2006년까지만 해도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때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지참하는 아이들이 꽤 많았다.[20] 이쪽은 NDS 타이틀도 국산이 아니면 구하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이다. 나진상가 반지하 게임상가에 들어가면 레트로 게임을 파는 곳이 있으니 그쪽에 가 보도록 하자.[21] 풀박스 기준이다. 알팩은 더 싸며, 2015년 전후로 시세가 3~4만원대로 상당히 내려갔다. 그래도 비싸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타이틀 10개 정도를 이베이 등지에서 직구하는 편이다.[22] Cyworld[23] Tistory[24] 후속기인 닌텐도 DS플레이스테이션의 1.5배에 달하는 성능을 내었다. 그 후속기인 닌텐도 3DS는 초기 모델 기준으로도 Wii마저 뛰어 넘었던 구엑박을 제외하면 모든 6세대 거치형 게임기보다 확실히 우수하다. PS2보다도 1.3배 이상 우수한 성능이다.[25] 그래도 이 낮은 성능이 오히려 강점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당시 차세대 게임기들에 비해 제작비가 저렴하다보니 제작자 입장에서는 게임을 만들어서 실패 해도 그닥 부담이 없었기에 안심하고 게임 소프트 제작에 뛰어들 수 있었기 때문. 하지만 이 논리는 뒷날 악성 닌빠들이 닌텐도의 거치형 게임기의 저성능 현상을 합리화 시킬 때 자주 써먹힌다.[26]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ARM7TDMI CPU가 오버클럭되어 들어간 닌텐도 DS의 하드웨어 성능을 볼 때 닌텐도 DS로도 가능하고도 남지만, 지원하지 않는 것들 뿐이다.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27] 적을 공격할 때 타이밍을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최대 16콤보의 연속공격을 할 수 있다.[28] 타겟토이저러스 유통분에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