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치나
최근 수정 시각:
순수한 금빛 원석 · 카치나 Kachina: Mottled Gold Yet Unsmelted | |
![]() | |
고대 이름 「우사비티」를 이어받은 나나치카얀의 젊은 전사. 좌절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는 착하고 끈기 있는 소녀다 | |
본명 | 카치나 고대 이름 ▼「우사비티」[1] |
성별 | 여성 |
생일 | |
소속 | |
신의 눈 | |
무기 | |
운명의 자리 | |
출시 일자 | 2024/08/28 (5.0 버전) |
비고 | |
언어별 표기 | |
성우 | |
1. 개요2. 설정
2.1. 공식 미디어
3. 속성3.1. 기초 속성
4. 운용5. 평가6. 대사7. 스토리8. 생일 편지9. 캐릭터 일러스트3.1.1. 돌파 재료
3.2. 특성3.2.1. 일반 공격 · 산룡 물어뜯기3.2.2. 쌩쌩이 출격!3.2.3. 진지한 순간!3.2.4. 산의 메아리3.2.5. 굳센 바위의 무게3.2.6. 밤 영역의 선물 · 노심 단결3.2.7. 화염 결정의 축복
3.3. 운명의 자리3.4. 특제 요리9.1. 2025년 어린이날
10. 작중 행적11. 캐릭터 코스튬11.1. 귤빛 드릴 바위
12. 명함13. 인간관계14. 언어별 표기15. 여담16. 관련 문서17. 둘러보기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고대 이름 「우사비티」를 받은 메아리 아이의 젊은 전사. 착하지만 끈기 있는 성격이며, 좌절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한다. 인게임 캐릭터 정보 「메아리 아이」의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카치나는 천진난만한 산룡과 산맥 깊은 곳에서 파낸 예쁜 보석, 그리고 어른들이 들려주는 영웅 이야기와 함께 자라났다. 그녀는 산속 오솔길을 집 앞마당처럼 거닐었고, 땅속 깊숙이 묻힌 광물을 손쉽게 찾아내는 재주가 있었다. 그리고 심심할 때면 다른 아이들과 함께 레코드 예술가가 음악을 만드는 작업실로 달려가 리듬에 맞춰 마음 가는 대로 춤을 췄다. 그럴 때면 어딘가에 부딪혀 멍이 드는 건 예삿일이었기 때문에 가끔 카치나는 아파서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이 아직도 아픔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때, 카치나는 이미 눈물을 닦고 일어나 있었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 그녀는 물론 착한 아이였다. 하지만 카치나는 왜 그런 자신에게 「우사비티」라는 이름이 주어진 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대체 내 어느 부분이 그 위대한 이름에 깃든 「강인함」이란 의미와 맞닿아 있는 걸까? 어린 카치나는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그러한 영예를 얻은 이상, 카치나에게는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에 참여할 의무가 있었다. 무엇보다 순례에서 승리해 전설적인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은 그녀뿐만 아니라 나타의 모든 전사들이 소망하는 것이었다. 거듭되는 패배에 좌절감이 밀려오는 것은 물론이었고, 동료들의 실망한 눈빛에 고개를 들 수조차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치나는 눈물을 닦으며 다시 일어섰다. 하지만 이미 여러 번 실패를 겪은 자신이 과연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온 힘을 다해 싸우면서도 그녀의 마음 한 켠에는 언제나 의구심이 자리하고 있었다. |
신규 캐릭터 트레일러 - 「카치나: 빛나는 바위의 춤」 | |||
기타 언어 버전 ▼[ 일본어 ][ 중국어 ][ 영어 ] |
데인 여담 - 「카치나: 바위의 메아리」 | |||
기타 언어 버전 ▼[ 일본어 ][ 중국어 ][ 영어 ] |
점화 PV - 「불꽃으로 벼려낸 이름」 | |||
기타 언어 버전 ▼[ 일본어 ][ 중국어 ][ 영어 ] |
캐릭터 일화 - 「어제의 눈물」[4] |
돌파 단계 | 레벨 | 기초 HP[기준1] | 기초 공격력[기준2] | 기초 방어력[기준1] |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기준1] | 특성 해금 |
0 | 1 | 989 | 18 | 66 | 0% | - |
20 | 2541 | 47 | 170 | |||
1 | 3281 | 60 | 220 | 산의 메아리 | ||
40 | 4914 | 90 | 330 | |||
2 | 5439 | 100 | 365 | 6% | - | |
50 | 6256 | 115 | 420 | |||
3 | 6956 | 123 | 467 | 12% | - | |
60 | 7773 | 143 | 552 | |||
4 | 8299 | 152 | 557 | 굳센 바위의 무게 | ||
70 | 9115 | 167 | 612 | |||
5 | 9640 | 177 | 647 | 18% | - | |
80 | 10457 | 192 | 702 | |||
6 | 10982 | 202 | 738 | 24% | - | |
90 | 11799 | 217 | 792 | |||
상한 돌파 | 95 | 12207 | 244 | 820 | - | |
100 | 12615 | 272 | 847 |
4성답게 HP나 공격력은 중하위권으로 평균이지만 대신 방어력이 높은 편이다.
캐릭터 육성 소재 |
레벨별 소재 일람 [ 펼치기 · 접기 ]
| ||||||||||||||||||||||||||||||||||||||||||
레벨별 소재 일람 [ 펼치기 · 접기 ]
| ||||||||||||||||||||||||||||||||||||||||||||||||||||||||||||||||||||||||||||||||||||||||||||||||
![]() | 일반 공격 창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 강공격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하며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낙하 공격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
특성 레벨 | 1단 / 2단 / 3단 / 4단 / 5단 공격 피해 | 강공격 (순환 / 종결) 피해(조준 사격) |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풀차지 조준 사격) | 낙하 기간 피해 |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 |
1 | 49.4%/27.6%+30%/70%/77.4% | 112.7% | 25.0pt | 63.9% | 128%/160% |
2 | 53.4%/29.8%+33.1%/76.2%/83.7% | 121.8% | 69.1% | 138%/173% | |
3 | 57.4%/32.1%+35.6%/81.9%/90% | 131% | 74.3% | 149%/186% | |
4 | 63.2%/35.3%+39.2%/90.1%/99% | 144.1% | 81.8% | 164%/204% | |
5 | 67.2%/37.5%+41.7%/95.8%/105.3% | 153.3% | 87% | 174%/217% | |
6 | 71.8%/40.1%+44.5%/102.4%/112.6% | 163.8% | 92.9% | 186%/232% | |
7 | 78.1%/43.6%+48.4%/111.4%/122.5% | 178.2% | 101.1% | 202%/253% | |
8 | 84.4%/47.1%+52.4%/120.4%/132.4% | 192.6% | 109.3% | 219%/273% | |
9 | 90.8%/50.7%+56.3%/129.4%/142.3% | 207.0% | 117.5% | 235%/293% | |
10 | 97.6%/54.5%+60.6%/139.2%/153.1% | 222.7% | 126.4% | 253%/316% | |
11 | 104.5%/58.3%+64.8%/149%/163.9% | 238.4% | 135.3% | 271%/338% | |
12 | 111.4%/62.2%+69.1%/158.9%/174.7% | 254.1% | 144.2% | 288%/260% | |
13 | 118.3%/66%+73.4%/168.7%/185.5% | 269.9% | 153.1% | 306%/382% | |
14 | 125.2%/69.9%+77.6%/178.5%/196.3% | 285.6% | 162.1% | 324%/405% | |
15 | 132.1%/73.7%+81.9%/188.4%/207.1% | 301.3% | 171% | 342%/427% |
![]() |
산룡 물어뜯기 |
일반 공격 모션은 1타는 창을 휘두르며 2타와 3타에서 카포에라를 연상케 하는 발차기를 섞어 번갈아가면서 공격하며 4타에서 찌르기를 시전한다. 강공격은 대부분 장병기 캐릭터의 디폴트인 향릉호 모션이지만, 모션 중에 금빛 이펙트가 드릴처럼 몸을 휘감는 특징이 있다.
![]() | 아주 믿음직스러운 쌩쌩이와 함께 전투한다! 「쌩쌩이」를 소환한다. 홀드로 발동 시, 카치나는 쌩쌩이를 소환해 탑승한다. 발동 후, 카치나는 밤혼을 60pt 획득하고 밤혼 가호 상태에 진입한다. 밤혼 상태 · 카치나 쌩쌩이의 각종 행동은 밤혼을 소모한다. 밤혼이 모두 소모될 시, 카치나의 밤혼 가호 상태가 종료된다. 쌩쌩이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고, 카치나가 탑승해 조종할 수도 있다. 쌩쌩이 존재 시, 카치나의 원소전투 스킬 「쌩쌩이 출격!」은 쌩쌩이 탑승 또는 하차로 변경된다. ·쌩쌩이가 독립적으로 존재 시, 간헐적으로 지면에 충격을 가해 카치나 방어력에 기반한 밤혼 성질의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카치나가 쌩쌩이 탑승 시, 쌩쌩이를 조종해 빠르게 이동이나 등반을 할 수 있다. 또한 일반 공격 시 지면에 충격을 가해 밤혼 성질의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쌩쌩이는 카치나의 밤혼 상태 종료 시 사라지며, 바위 원소 창조물로 간주한다. 또한 카치나 자신의 쌩쌩이는 동시에 최대 1개만 존재할 수 있다. 「쌩쌩이」는 팽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견고한 암석도 뚫을 수 있는 드릴이다 |
특성 레벨 | 쌩쌩이 탑승 피해 | 쌩쌩이 독립 피해 | 밤혼 최대치 | 재사용 대기시간 |
1 | 방어력의 87.8% | 방어력의 63.8% | 60.0pt | 20.0초 |
2 | 방어력의 94.3% | 방어력의 68.5% | ||
3 | 방어력의 100.9% | 방어력의 73.3% | ||
4 | 방어력의 109.7% | 방어력의 79.7% | ||
5 | 방어력의 116.3% | 방어력의 84.5% | ||
6 | 방어력의 122.9% | 방어력의 89.3% | ||
7 | 방어력의 131.6% | 방어력의 95.6% | ||
8 | 방어력의 140.4% | 방어력의 102.0% | ||
9 | 방어력의 149.2% | 방어력의 108.4% | ||
10 | 방어력의 158.0% | 방어력의 114.8% | ||
11 | 방어력의 166.7% | 방어력의 121.1% | ||
12 | 방어력의 175.5% | 방어력의 127.5% | ||
13 | 방어력의 186.5% | 방어력의 135.5% | ||
14 | 방어력의 197.5% | 방어력의 143.5% | ||
15 | 방어력의 208.4% | 방어력의 151.4% |
원소 입자 | |
일반 / 홀드 | 0개 |
쌩쌩이 탑승 피해 쌩쌩이 독립 피해 | 0개(33.3%), 1개(66.7%) |
![]() |
쌩쌩이 출격! |
돌아라! / 잇---챠! / 간다! - 터치 시
빙글빙글! / 충격파! / 쌩쌩이 출발! - 홀드 시
카치나가 바위 원소 창조물 쌩쌩이를 설치한다. 설치된 쌩쌩이는 주기적으로 주변에 바위 원소 피해를 입힌다. 홀드 시 카치나가 쌩쌩이에 탑승하고, 탑승 중 일반 공격을 통해 온필드에서 바위 원소 공격을 가할 수 있다. 탑승 상태에서는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키라라처럼 수직 절벽을 등반할 수 있게 된다.
스킬 시전 시 밤혼을 60pt 획득하고 쌩쌩이의 공격 1회당 10pt를 소모한다. 설치 시 2초마다 1회 공격하므로 오프필드에서 기본 지속시간은 12초이다. 밤혼을 모두 소모하면 쌩쌩이가 사라지며, 카치나에게 밤혼 가호 상태는 일종의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지속시간 게이지로 봐도 무방하다. 탑승 시에는 일반 공격으로 빠르게 6회 공격을 시전하게 되므로 약 3~4초 내외의 온필드 타임을 가진다.
카치나의 밤혼 가호 상태와 원소 전투 스킬의 쿨타임은 독립적으로 돌아간다. 즉, 쌩쌩이를 오프필드로 남겨놓든 직접 온필드로 빠르게 게이지를 소모하든 다시 부를 수 있는 쿨타임은 항상 동일하므로 한 사이클에 온필드와 오프필드 중 하나의 공격 방식만 사용할 수 있다. 카치나는 전반적인 계수가 낮기 때문에 직접 온필드에서 딜링을 하기보다는 오프필드로 빠져 주기적인 바위 원소 부착 + 성유물 효과 발동을 노리는 게 더 권장된다.
탑승 상태의 공격 방식은 일반 공격으로 간주되어 행추와 야란의 추가타 트리거로 쓸 수 있고 진, 운근, 아야토, 미카 등의 공격 속도 강화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공격 자체는 일반 공격이 아니기 때문에 운근이나 제사의 여운 성유물의 일반 공격 강화 버프는 들어가지 않는다. 라이덴 쇼군의 원소 폭발이 일반 공격 트리거로 작용하지만 피해량 판정은 원소 폭발에 해당하는 것과 비슷하다.
쌩쌩이는 바위 원소 창조물이기 때문에 종려의 암주와 공명하며, 치오리의 타모토도 추가 소환된다. 거기다 알베도 등의 바위 원소 캐릭터들과 다르게 바위 원소 창조물임에도 파괴되지 않는 특수한 판정을 가지고 있다. 오브젝트와 겹치면 그냥 밀려나기 때문에 보스랑 위치가 겹쳐졌다고 사라질 일도 없다. 이걸 응용해서 쌩쌩이의 위치를 옮겨주는 것도 가능하다.
필드에서는 키라라와 함께 유이하게 절벽을 타고 오를 수 있는 등반 스킬이다. 준수한 등반 성능, 배포 캐릭터라는 접근성, 나타 레이더, 특정 지역 한정으로 등반 중 교체 가능이라는 고유의 특장점들 덕분에 카치나는 탐험 캐릭터로서는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PV에서 나온 것처럼 쌩쌩이로 광석을 캐는 것도 가능. 다만 쌩쌩이를 탑승한 채로 여러 번 타격해야 광물이 깨지기 때문에 밤혼 및 열소를 소모하며 광석 데미지도 특출나지는 않아서 다른 광산작이 가능한 캐릭터들보다 특히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물론 광석들은 보통 모여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탑승 상태에서의 광역 공격으로 뭉쳐있는 광석들을 한꺼번에 깰 수 있는 부분은 우수. 카치나 때문인지 나타의 광석도는 밀집도가 더욱 높은 편이므로 나타에서는 충분히 채굴 담당을 맡길 만하다.[9]
스킬 시전 시 밤혼을 60pt 획득하고 쌩쌩이의 공격 1회당 10pt를 소모한다. 설치 시 2초마다 1회 공격하므로 오프필드에서 기본 지속시간은 12초이다. 밤혼을 모두 소모하면 쌩쌩이가 사라지며, 카치나에게 밤혼 가호 상태는 일종의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지속시간 게이지로 봐도 무방하다. 탑승 시에는 일반 공격으로 빠르게 6회 공격을 시전하게 되므로 약 3~4초 내외의 온필드 타임을 가진다.
카치나의 밤혼 가호 상태와 원소 전투 스킬의 쿨타임은 독립적으로 돌아간다. 즉, 쌩쌩이를 오프필드로 남겨놓든 직접 온필드로 빠르게 게이지를 소모하든 다시 부를 수 있는 쿨타임은 항상 동일하므로 한 사이클에 온필드와 오프필드 중 하나의 공격 방식만 사용할 수 있다. 카치나는 전반적인 계수가 낮기 때문에 직접 온필드에서 딜링을 하기보다는 오프필드로 빠져 주기적인 바위 원소 부착 + 성유물 효과 발동을 노리는 게 더 권장된다.
탑승 상태의 공격 방식은 일반 공격으로 간주되어 행추와 야란의 추가타 트리거로 쓸 수 있고 진, 운근, 아야토, 미카 등의 공격 속도 강화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공격 자체는 일반 공격이 아니기 때문에 운근이나 제사의 여운 성유물의 일반 공격 강화 버프는 들어가지 않는다. 라이덴 쇼군의 원소 폭발이 일반 공격 트리거로 작용하지만 피해량 판정은 원소 폭발에 해당하는 것과 비슷하다.
쌩쌩이는 바위 원소 창조물이기 때문에 종려의 암주와 공명하며, 치오리의 타모토도 추가 소환된다. 거기다 알베도 등의 바위 원소 캐릭터들과 다르게 바위 원소 창조물임에도 파괴되지 않는 특수한 판정을 가지고 있다. 오브젝트와 겹치면 그냥 밀려나기 때문에 보스랑 위치가 겹쳐졌다고 사라질 일도 없다. 이걸 응용해서 쌩쌩이의 위치를 옮겨주는 것도 가능하다.
필드에서는 키라라와 함께 유이하게 절벽을 타고 오를 수 있는 등반 스킬이다. 준수한 등반 성능, 배포 캐릭터라는 접근성, 나타 레이더, 특정 지역 한정으로 등반 중 교체 가능이라는 고유의 특장점들 덕분에 카치나는 탐험 캐릭터로서는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PV에서 나온 것처럼 쌩쌩이로 광석을 캐는 것도 가능. 다만 쌩쌩이를 탑승한 채로 여러 번 타격해야 광물이 깨지기 때문에 밤혼 및 열소를 소모하며 광석 데미지도 특출나지는 않아서 다른 광산작이 가능한 캐릭터들보다 특히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물론 광석들은 보통 모여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탑승 상태에서의 광역 공격으로 뭉쳐있는 광석들을 한꺼번에 깰 수 있는 부분은 우수. 카치나 때문인지 나타의 광석도는 밀집도가 더욱 높은 편이므로 나타에서는 충분히 채굴 담당을 맡길 만하다.[9]
![]() | 대지에 충격을 가해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슈퍼 드릴 영역을 생성한다. 슈퍼 드릴 영역은 쌩쌩이에게 공격 범위 증가와 탑승 시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발동 시 필드 위에 카치나 자신의 쌩쌩이가 존재하면, 쌩쌩이를 자신 곁으로 소환한다. 긴장한 사람이 무대에 오르면 암시를 걸어 관중을 인형으로 여기는 것처럼, 카치나는 상대를 집에 보관할 가치가 있는 최고의 보물 광석으로 여긴다 |
특성 레벨 | 스킬 피해 | 영역 지속 시간 | 재사용 대기시간 | 원소 에너지 |
1 | 방어력의 380.6% | 12.0초 | 18.0초 | 70 |
2 | 방어력의 413.7% | |||
3 | 방어력의 442.5% | |||
4 | 방어력의 481.0% | |||
5 | 방어력의 509.9% | |||
6 | 방어력의 538.8% | |||
7 | 방어력의 577.2% | |||
8 | 방어력의 615.7% | |||
9 | 방어력의 654.1% | |||
10 | 방어력의 692.6% | |||
11 | 방어력의 731.1% | |||
12 | 방어력의 769.6% | |||
13 | 방어력의 817.7% | |||
14 | 방어력의 865.8% | |||
15 | 방어력의 913.9% |
![]() |
진지한 순간! |
물리친다!
광석 채집!
가까이 오지마!
쌩쌩이를 자신의 위치로 옮기며 슈퍼 드릴 영역을 생성한다. 영역 내에서 카치나의 쌩쌩이의 공격 범위가 증가한다.
다만 딜링 외에 특별히 기여하는 바가 없고, 카치나의 자체적인 딜링 성능이 그다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원소 폭발의 사용은 필수적이지 않다. 카치나가 수행할 수 있는 서포팅 효과는 원소전투 스킬만으로 대부분 발동된다.
스킬의 시각 효과가 혼동을 주기 쉬운데, 영역의 크기만큼 광역 피해를 가한다거나 쌩쌩이의 공격 범위가 영역의 크기만큼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쌩쌩이가 영역 안에서 활동하고 있을 때 쌩쌩이의 자체 공격 범위가 소폭 증가하는 효과이며, 영역은 단순히 쌩쌩이의 활동 범위 경계를 나타내기만 할 뿐 아무런 공격 효과가 없다.
![]() |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밤혼 발산」 발동 시, 카치나의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
해금 조건 | 캐릭터 Lv.1 돌파 |
밤혼 발산 발동 시 카치나의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가 증가하는 특성. 파티 내 나타 캐릭터가 1/2/3인 이상일 때 18/12/9초마다 발동시킬 수 있다.
![]() | 쌩쌩이가 주는 피해가 카치나의 방어력의 20%만큼 증가한다 |
해금 조건 | 캐릭터 Lv.4 돌파 |
무난하게 딜링을 늘리는 특성 2.
![]() | 밤혼이 고갈된 후, 카치나는 열소를 소모해 밤혼 가호를 유지한다. 나타의 열소 메커니즘 구역이 존재하는 곳에서, 밤혼 전달·카치나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재 필드 위의 캐릭터가 대시, 등반 또는 특정 특성이 부여한 이동 상태이거나 일정 높이의 공중에 떠 있을 때, 카치나가 교체 등장 시 발동: 카치나가 밤혼 가호 상태에 진입하고 쌩쌩이에 탑승해 등장한다. 또한 밤혼을 30pt 획득한다. 10초마다 밤혼 전달을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또한 나타 지역에서 카치나가 쌩쌩이에 탑승 시 등반에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90% 감소한다 |
열소 지역에서 카치나의 특수 교대가 발동되어, 교대 즉시 쌩쌩이에 탑승한다. 등반 중이나 대쉬 시 교대하거나, 필드 기동성을 확보하는 측면에서 탐험에 큰 도움이 되는 특성. 추가적으로 나타 지역 한정으로 등반에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크게 감소해[10] 키라라와 비교해 조금 더 우위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전반적으로 탐험 편의성을 상당히 보장해 주는 특성이지만, 한편으로는 피해 없이 용암을 포함한 각종 수면 위 보행을 제공하는 말라니나 아예 날아다니는 키니치와 비교하면 4성다운 점도 있다. 카치나가 출시되는 5.0 직전의 버전 이벤트에서 키라라가 무료로 배포되었다보니 나타 지역이 아니라면 키라라로 대체된다는 점도 있다.
![]() | 나타의 열소 메커니즘 구역에서, 일부 채집물과 상호작용하면 스태미나를 20pt 회복한다. 또한, 미니맵에 주위에 있는 나타 지역 특산물의 위치가 표시된다 |
말라니, 키니치와 함께 동일하게 나타 레이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두 명과 비교해 배포 캐릭터이기도 하고 확보하기 쉬운 4성이라 레이더 캐릭으로서의 가치는 더 높은 편.
1 ![]() | 결정도 보물이야 |
카치나가 쌩쌩이에 탑승 또는 이탈 시, 주변에 있는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 조각을 획득한다. 또한 파티 내 캐릭터가 결정 조각 획득 시, 카치나가 원소 에너지를 3pt 회복한다. 해당 방식으로 5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1회 회복한다 | |
2 ![]() | 쌩쌩이가 없어선 안돼... |
카치나가 진지한 순간! 발동 시, 밤혼을 20pt 회복한다. 만약 발동 시 필드 위에 카치나 자신의 쌩쌩이가 없으면, 밤혼 가호 상태에 진입하고 쌩쌩이를 소환한다 | |
3 ![]() | 개량형 · 안정 장치 |
쌩쌩이 출격!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 |
4 ![]() | 적이 많을수록 조심하자 |
진지한 순간!의 슈퍼 드릴 영역에 1/2/3/4기 또는 그 이상의 적이 존재할 시, 영역 내의 현재 필드 위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의 방어력이 8%/12%/16%/20% 증가한다 | |
5 ![]() | 지금까지 모은 보물 |
진지한 순간!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 |
6 ![]() | 이번엔 꼭 이길 거야 |
현재 필드 위에 있는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보호막이 이유를 불문하고 교체 또는 파괴될 경우, 카치나가 자신 방어력의 200%에 해당하는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
딜링에 큰 영향을 주는 별자리는 딱히 없는 편이며, 운영법에 큰 변화를 주는 별자리도 없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돌파를 해도 명함이나 풀돌이나 운용 방식은 거의 동일하다. 대체로 1~2돌만 뚫어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평.
- 운명의 자리 1번째 - 결정도 보물이야
카치나의 원충 요구치를 낮춰주며 추가적으로 탑승 또는 이탈 시 결정을 끌어모으는 효과를 부여한다. 카치나가 쌩쌩이에 타고 있을 때 다른 캐릭터로 교체하는 것은 물론 원소 폭발을 발동하는 것 자체도 해당 판정이라 어지간하면 발동시킬 수 있다.
- 운명의 자리 2번째 - 쌩쌩이가 없어선 안 돼...
카치나의 핵심 별자리 중 하나. 원소폭발 사용 시 밤혼을 20pt 회복하며 지속시간이 1/3 인 쌩쌩이를 소환하거나 지속시간을 늘릴 수 있다. 실직적으로 해당 별자리를 뚫고 사용할 경우 카치나의 원소 스킬은 총 16초가 된다. 빠른 타이밍에 원소 스킬을 배치한 뒤 온필드 딜러 직전에 원소폭발만 딱 발동해 지속시간을 늘리는 식으로 사용하거나 쌩쌩이 탑승중 적에게 이동할 때 감소하는 밤혼을 보충하는 용도로 쓰는 편.[11] 조금 다른 운용이긴 하나 마비카 조합의 경우 전의 스택을 60pt에서 80pt로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조합 단락 참조.
- 운명의 자리 4번째 - 적이 많을수록 조심하자
원소 폭발로 형성한 필드 내에서 온필드 캐릭터에게 방어력 버프를 지원한다. 적의 명수에 따라 효과가 크게 갈리며, 1~2명일 경우엔 버프량이 큰 편이 아닌지라 필수적인 별자리는 아니다. 하지만 어찌 됐든 방어력 기반 캐릭터와 시너지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운명의 자리 6번째 - 이번엔 꼭 이길거야
보호막의 만료, 교체, 파괴 등의 상황에서 범위 피해를 준다. 지속적인 교체가 요구되기에 가장 기본적으로 결정 반응을 일으키는 게 전제가 되며, 그 이외엔 백출이나 토마와 같은 갱신형 보호막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소소한 데미지 제공, 추가적인 바위원소 부착 및 잿더미 성유물 발동이 쌩쌩이에 의존하지 않게 해주며 결정화를 이용한 추가 경직내성 등 활용성이 많다.
⠀[ ㄱ ~ ㄷ ]⠀
⠀[ ㄹ ~ ㅂ ]⠀
⠀[ ㅅ ~ ㅈ ]⠀
⠀[ ㅊ ~ ㅌ ]⠀
| |||||||||||||||||||||||||||||||||||||||||||||||||||||||||||||||||||||||||||||||||||||||||||||||||||||||||||||||||||||||||||||||||||||||||||||||||||||||||||||||||||||||||||||||||||||||||||||||||||||||||||||||||||||||||||||||||||||||||||||||||||||||||||||||||||||||||||||||||||||||||||||||||||||||||||||||||||||||||||||||||||||||||||||||||||||||||||||||||||||||||||||||||||||||||||||||||||||||||||||||||||||||||||||||||||||
질서정연 | |
알갱이 칩 제작 시 일정 확률로 질서정연이/가 출현합니다. | |
![]() | 카치나의 특제 요리. 칩은 가지런히 놓여 있고 딱 적당한 정도로 튀겨졌다. 바삭한 식감이 정말 맛있다. 카치나의 노력과 정성이 엿보인다. 만약 맛있다고 칭찬한다면, 카치나에게 격려가 될까? |
·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570pt씩 회복한다. | |
알갱이 열매 2개와 새고기, 치즈를 각각 1개씩 사용한다. 모티브는 나초로 성화 경기장내 전사 휴식처에 잇는 자칸 먹거리 노점에서 레시피를 구입 가능하다.
원소 마스터리 빌드나 잿더미 서포터 빌드의 경우 특성 레벨에 아예 투자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방어력 빌드의 경우 추천 특성 레벨업 순서는 쌩쌩이 출격!(원소전투 스킬 E) - 진지한 순간!(원소 폭발 Q) - 일반 공격 · 산룡 물어뜯기(평타)이다.
카치나는 방어력 계수만을 사용하는 순수 서브딜러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무기 풀이 굉장히 제한되어 있다. 특히 5성 장병기의 경우 방어력을 보충할 수 있는 무기가 전무하고 서포팅용 무기도 없기 때문에 카치나가 사용할 만한 무기가 없다고 봐도 좋다.
- 4성
- 페보니우스 장창
원소 충전 효율이 부가 능력치로 붙은 서포터용 종결 무기. 파티원에게 원소 입자를 수급시켜 줄 수 있으므로 잿더미 4세트와 함께 서포터로 기용되는 경우 피해량+원충 서포팅이 가능한 캐릭터가 된다. 이 경우 성유물에서 치명타 확률 왕관을 사용한다. - 산을 고정하는 못
카치나의 설정상 전용 무기. 원소 충전 효율과 원소전투 스킬 피해량을 최대 48% 제공하는 한정 무기로, 딜링 세팅 시 카치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독특하게도 등반 소모 스태미나 감소 옵션이 붙어 있어서 카치나의 등반 능력과의 시너지도 가지고 있다. 단점은 한정 무기라 재련과 입수가 매우 까다롭다는 점. 카치나가 스토리 컷신에서 장착하고 나오는 무기이므로 외형 면에서도 잘 어울린다. - 결투의 창
무지개의 행적을 제외하면 한정적이나마 방어력을 보충할 수 있는 장병기. 기행 유료보상이라 무과금으론 얻을 수 없고 방어력 증가가 부옵션이 아니라 무기스킬이라 풀재련에 5버전이나 걸리기 때문에 카치나를 키우려는 목적이라면 부담스러운 선택지지만 다른 장병기 딜러들을 위해 마련해둔게 있다면 채용해 볼 가치가 있다. 치명타 확률 확보도 쉽지만 오프필드거나 적이 하나뿐이라면 방어력이 오르지 않기에 주의. - 용학살창보호막 세팅
마찬가지로 결정 보호막 빌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원소 폭발을 사용하지 않는 빌드에서 더 높은 원소 마스터리를 확보할 수 있다.
권장 성유물 옵션(서브딜러 세팅) | ||
시간의 모래 | 공간의 성배 | 이성의 왕관 |
원소 충전 효율 % 방어력 % |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 % |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 % |
부 옵션 | ||
방어력 % / 치명타 확률 % / 치명타 피해 % | ||
권장 성유물 옵션(보호막 세팅) | ||
시간의 모래 | 공간의 성배 | 이성의 왕관 |
원소 마스터리 | 원소 마스터리 | 원소 마스터리 |
부 옵션 | ||
원소 마스터리 / 원소 충전 효율 % | ||
카치나는 방어력 스탯을 사용하는 오프필드 캐릭터이다. 서브딜러 세팅을 준다면 치명타 위주의 세팅을 주면 되지만, 계수상 딜세팅이 큰 의미를 가지기는 어려우므로 원소 충전 효율이나 페보니우스 무기의 요구 치명타 확률 정도만 맞춰도 무방하다. 순수 서포터로 활용한다면 아예 주 옵션을 무시하고 세팅하는 경우도 있다.
치명타 위주의 서브딜러 세팅 외에도 원소 마스터리 위주의 보호막 세팅이 있다. 카치나는 치명타 세팅을 주더라도 딜링 성능은 기대하기 어려운 캐릭터이므로, 딜링을 아예 포기하고 '결정' 보호막을 이용해 온필드 캐릭터에게 보호막을 주는 빌드이다.# 카치나는 쌩쌩이로 결정을 계속 생성할 수 있으며, 교대가 어려운 딜러에게도 지속적인 보호막 수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원소 마스터리를 800pt 이상 확보할 경우 결정 보호막은 결정 1개당 5,000의 대미지를 방어할 수 있다.
원소 충전 효율의 경우 카치나는 매 사이클 원소 폭발의 사용이 필수적이지 않은 캐릭터이다. 만약 원소 폭발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2바위 조합에서 200%, 1바위 조합에서 250%를 세팅할 수 있다.
치명타 위주의 서브딜러 세팅 외에도 원소 마스터리 위주의 보호막 세팅이 있다. 카치나는 치명타 세팅을 주더라도 딜링 성능은 기대하기 어려운 캐릭터이므로, 딜링을 아예 포기하고 '결정' 보호막을 이용해 온필드 캐릭터에게 보호막을 주는 빌드이다.# 카치나는 쌩쌩이로 결정을 계속 생성할 수 있으며, 교대가 어려운 딜러에게도 지속적인 보호막 수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원소 마스터리를 800pt 이상 확보할 경우 결정 보호막은 결정 1개당 5,000의 대미지를 방어할 수 있다.
원소 충전 효율의 경우 카치나는 매 사이클 원소 폭발의 사용이 필수적이지 않은 캐릭터이다. 만약 원소 폭발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2바위 조합에서 200%, 1바위 조합에서 250%를 세팅할 수 있다.
- 잿더미성 용사의 두루마리 4세트
2세트로 약간의 원충을 지원하며, 4세트로 40%라는 대량의 피해 보너스를 제공할 수 있다. 바위 원소인 덕분에 항상 결정반응으로 바람과 풀을 제외한 다른 모든 원소를 서포팅할 수 있다는 게 강점. 자신에게도 피해량 40%가 적용되므로 자신의 딜링 성능으로도 좋은 선택이다. 카치나는 잿더미 서포팅이 불가능한 조합에는 아예 투입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마비카 등 일부 조합에서는 다른 나타 서포터와 잿더미 포지션이 겹칠 수 있다.
- 유구한 반암 4세트
파티 내 잿더미 서포터 포지션이 겹칠 경우 고려할 수 있는 성유물. 결정 반응을 조건으로 파티에 원소 피해량을 제공한다. 단, 반암 세트는 반드시 장착자 자신이 결정을 습득해야만 피해량 버프가 제공되므로 사용이 불편한 편이다. 카치나는 원소전투 스킬의 시전 피해가 없기 때문에 원소 폭발의 시전 피해로 발동시켜야 하므로 원소 충전 효율 세팅이 요구된다.
- 교관 4세트
마찬가지로 파티 내 잿더미 서포터 포지션이 겹칠 경우 고려할 수 있는 성유물. 증폭 반응을 사용하는 마비카-시틀라리-카치나 조합에서 좋은 효율로 사용할 수 있다. 단, EQ 혹은 E홀드-내려찍기 등으로 카치나가 온필드에 있을 때 결정 반응을 1회 일으키고 퇴장해야 한다.
- 견고한 천암 4세트
원소전투 스킬 판정인 쌩쌩이와 천암 세트를 통해 파티에 공격력 20% 버프를 제공할 수 있는 성유물. 반암 세트나 교관 세트 대비 비교적 버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결정 보호막 세팅이라면 보호막 강화 효과 35%도 유효 옵션이 된다.
바위 조합
일명 카푸치노 조합. 카치나가 잿더미성 용사의 두루마리 성유물을 착용하여 푸리나의 별자리 돌파 여부에 따라 최대 164%의 피해증가 버프를 파티 전체에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쌩쌩이는 바위 원소 창조물로 취급되기 때문에 치오리가 명함이더라도 타모토를 2개 꺼낼 수 있게 되어 치오리의 피해량도 상승하며, 카치나 본인도 설계상 서브딜러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막대한 피증을 바탕으로 4딜러의 딜링 포텐셜을 극도로 끌어올릴 수 있는 조합이다.
나비아 조합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카치나는 서브 딜러로서 치오리보다 딜링 기대치가 낮긴 하지만 잿더미 4세트의 우수한 피증 버프 효과 때문에 서포터로서의 채용 가치가 꽤 있는 캐릭터이다. 특히, 서포터로서 특성레벨 및 무기, 돌파 등의 육성이 거의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 좋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담으로, 카치나가 기본 지급 캐릭터로 나오는 바람에 바위행자가 가진 기본 지급 바위 캐릭터라는 입지마저 크게 퇴색되었다.
기타 조합
마비카 조합에서 기본 지급 캐릭터인 카치나를 통해 전의를 누적할 수 있다. E/EQ만으로 사이클 내 60pt를 누적할 수 있으며, 만약 전의 스택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 E홀드-평타를 사용하면 공격당 10pt를 채울 수 있다.
카치나의 운명의 자리 2돌파 시 원소 폭발 시전을 통해 밤혼 20pt를 추가 회복할 수 있어 전의 80pt를 누적할 수 있게 된다. 단, 밤혼 게이지는 60pt가 상한이므로 일반적인 EQ사이클로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고, 이 효과를 이용하려면 카치나가 E홀드-평평-Q 또는 QE-평평-E 사이클을 사용하거나 카치나 E - 오프필드 - 카치나 Q처럼 2회 등장하는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
카치나의 운명의 자리 2돌파 시 원소 폭발 시전을 통해 밤혼 20pt를 추가 회복할 수 있어 전의 80pt를 누적할 수 있게 된다. 단, 밤혼 게이지는 60pt가 상한이므로 일반적인 EQ사이클로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고, 이 효과를 이용하려면 카치나가 E홀드-평평-Q 또는 QE-평평-E 사이클을 사용하거나 카치나 E - 오프필드 - 카치나 Q처럼 2회 등장하는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온필드 빌드의 경우 4초의 짧은 딜타임과 20초의 긴 재사용 대기시간으로 인해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고, 2인 플레이나 호스트의 오프필드 캐릭터로도 의도적으로 카푸치노 조합을 노리지 않는 이상 그다지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
4성 바위 원소 오프필드 서브딜러. 나타 마신 임무 극초반에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장점
- 낮은 육성 난이도
카치나가 제공하는 서포팅 옵션은 캐릭터의 육성에 의존하지 않는 외부 옵션들로 이루어져 있다. 오프필드에서도 밤혼 가호를 유지할 수 있어 오프필드에서도 잿더미 성유물을 발동시킬 수 있는데, 이로 인해 페보니우스 무기와 잿더미 4세트를 착용하고 이를 위한 치명타 확률/원소 충전 효율만 적당히 세팅하고 나면 실전 투입이 가능하다. 카치나 본인에게 투자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특성 레벨도 별 필요가 없으며, 심지어는 생존만 가능하다면 아예 20레벨이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 비슷하게 육성 난이도가 낮은 고로보다도 극단적으로 육성을 안 타는 케이스.
- 필드 탐험 활용도
나타 버전 기준 키라라, 실로닌과 더불어 드물게도 수직 지형을 등반하는 데에 특화된 원소 전투 스킬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게다가 쌩쌩이는 수평 기동력도 준수하며, 나타 레이더는 물론 특정 지역 한정으로 등반 중 교체 가능이라는 고유의 특장점들을 가지고 있어 탐험 캐릭터로서는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단점
- 낮은 계수
카치나의 스킬들은 쌩쌩이의 전투 성능 위주로 설계되어 있는데, 계수가 낮고 자체 체급이 빈약해 기대할 만한 서브딜링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 바위 원소 캐릭터이므로 스킬을 강화할 수단도 타 원소 대비 부족하고, 방어력 계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범용 서포터와 함께사용하기도 까다로운 스킬 구조이다. 결국 카치나의 파티 성능은 잿더미 성유물 4세트의 서포팅 효과에 의존하고 있다.
- 하위 호환 캐릭터
카치나가 수행할 수 있는 서브 딜링이나 결정화 생성 및 바위 구조물 생성 등은 종려나 알베도, 응광이나 치오리 등이 더욱 잘 해내고, 서포터 능력도 달랑 4돌파 시 방어력 증가밖에 없는 카치나와 달리 바위 파티 지원에 특화된 고로, 일반 공격 지원에 특화된 운근 등에 밀리는 편이다. 하다못해 등반 능력 역시 본인의 안방인 나타를 제외하면 열소 게이지도 없고 밤혼 회복 수단도 제한된 타 지역에서는 키라라가 더욱 우위를 차지한다. 무엇보다 바로 다음 버전에 출시된 실로닌이 압도적인 성능의 나타 바위 원소 서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 애매한 업타임
카치나는 쌩쌩이 탑승 이후 온필드 딜링이 가능하며 쌩쌩이의 공격에도 일반 공격 트리거 스킬이 발동된다. 이는 카치나를 온필드 딜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이나, 쌩쌩이 탑승 시 밤혼 소모가 빨라져 4초 내외로 매우 짧은 온필드 타임밖에 확보할 수 없는데에 반해 쿨타임은 터치와 동일하게 20초라서 4초/20초의 활용하기 힘든 업타임이 된다. 이로 인해 상기한 낮은 계수와 더불어 온필드든 오프필드든 딜러로서의 실전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총평
5.0 신규 배포 4성 캐릭터로 수메르의 콜레이, 폰타인의 리넷과 같은 나타 지역 배포 캐릭터이며, 이들과 마찬가지로 나타 필드 탐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탐사면에서 특징적인 등반 능력은 나타 이외의 필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므로, 진입 단계의 유저의 경우 리월 등 나타 이외 필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전 배포 캐릭터인 리넷, 콜레이처럼 서브딜러 설계를 가지고 있지만 실전성은 낮은 편이다. 활용한다면 잿더미 성유물을 장착하여 피해량 서포터로 활용할 수 있으나, 자체 버프 없이 성유물 발동 요원에 불과해 이 역시 한계가 명확한 편이다. 또한 배포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 이후 같은 바위 원소인 실로닌이 등장해 필드 탐사, 잿더미 성유물 서포팅, 힐링 등 카치나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앞선 두 배포 캐릭터처럼 육성의 메리트는 크게 없지만 신규 지역 탐사에 의의를 둔 배포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현실 속 환상극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결정 반응이 가능한 캐릭터라면 누구든 오프필드 잿더미 버프의 효과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투입할 수 있고, 배포 캐릭터인 만큼 캐릭터 풀 확보가 어려운 바위 원소 캐릭터에서 자릿수 채우기에 적합하기 때문.
5.0 신규 배포 4성 캐릭터로 수메르의 콜레이, 폰타인의 리넷과 같은 나타 지역 배포 캐릭터이며, 이들과 마찬가지로 나타 필드 탐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탐사면에서 특징적인 등반 능력은 나타 이외의 필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므로, 진입 단계의 유저의 경우 리월 등 나타 이외 필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전 배포 캐릭터인 리넷, 콜레이처럼 서브딜러 설계를 가지고 있지만 실전성은 낮은 편이다. 활용한다면 잿더미 성유물을 장착하여 피해량 서포터로 활용할 수 있으나, 자체 버프 없이 성유물 발동 요원에 불과해 이 역시 한계가 명확한 편이다. 또한 배포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 이후 같은 바위 원소인 실로닌이 등장해 필드 탐사, 잿더미 성유물 서포팅, 힐링 등 카치나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앞선 두 배포 캐릭터처럼 육성의 메리트는 크게 없지만 신규 지역 탐사에 의의를 둔 배포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현실 속 환상극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결정 반응이 가능한 캐릭터라면 누구든 오프필드 잿더미 버프의 효과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투입할 수 있고, 배포 캐릭터인 만큼 캐릭터 풀 확보가 어려운 바위 원소 캐릭터에서 자릿수 채우기에 적합하기 때문.
대사집 | ||||||||||||||||||||||||||||||||||||||||||||||||||||||||||||||||||||||||||||||||||||||||||
자료 [ 펼치기 · 접기 ]
| ||||||||||||||||||||||||||||||||||||||||||||||||||||||||||||||||||||||||||||||||||||||||||
필드 [ 펼치기 · 접기 ]
|
꿈속에서 편히 잠들길 | ||||||||||||
![]() | ||||||||||||
따뜻하고 안락한 침실. 심신 안정과 수면에 좋은 장식이 배치되어 있으며 일부 장식은 피로의 집 객실의 장식을 재현했다. 피로의 집은 여행객과 여행 상인, 그리고 대회에 참가하는 전사들을 위한 숙소로, 객실 설계는 몸과 정신을 회복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최고의 투숙 경험을 위해 주인이 시간과 에너지를 대거 투자한 피로의 집과 같은 스타일로 장식한 침실에서 지낸다면 수면의 질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 ||||||||||||
[ 더보기 ]
| ||||||||||||
「메아리 아이」의 열혈 | ||||||||||||
![]() | ||||||||||||
특이한 석재 건축물, 눈에 띄는 그라피티 벽과 대형 무대가 모여 있는 구역. 「메아리 아이」 부족의 거리 풍경을 참고해 설계되었다. 열정이 넘치는 댄스 배틀과 리듬감 넘치는 울림은 「메아리 아이」 특유의 맥박 소리다. 이런 분위기 속에 있으면 그 안에 담긴 열혈에 물들어 더욱 거센 원동력이 폭발할 것이다 | ||||||||||||
[ 더보기 ]
| ||||||||||||
스토리 모음집 |
[ 캐릭터 스토리 1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 참가 신청서에는 필수로 기입해야 하는 개인 정보 관련 문항 말고도 선택 사항인 부분이 있다. 본인의 취미나 경력 등을 적는 곳이다. 담당자가 참가자와 관련된 홍보 자료를 만들기 쉽도록 하자는 것이 원래의 취지였지만, 인기 참가자와 관련된 정보는 이미 누구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 사항은 서서히 잊혀져 갔다. 하지만 카치나는 언제나 빈칸을 전부 하나하나 채워 넣었다. 「취미: 춤」 메아리 아이 부족원이라면 다들 어느 정도는 춤을 출 줄 알았고, 메아리 아이 사람들은 춤의 재능을 타고난다는 것은 나타의 다른 부족 사람들 사이에 자리 잡은 고정 관념 같은 것이었다. 음악이 흘러나오면 나나치카얀 출신 아이들은 하나같이 무의식적으로 몸을 흔들었는데, 카치나는 그 무리 안에서도 특히 춤을 잘 췄다. 마치 헤엄치는 어룡의 지느러미와도 같은 그녀의 부드러운 움직임에 누군가를 칭찬하는 일이 거의 없는 포틀리조차 몇 번이나 찬사를 보냈다. 사실 카치나는 그러한 부분도 적어서 자기가 이런 데 채워 넣을 내용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우쭐대는 것처럼 보일까 봐 결국 그냥 넘어갔다. 또 다른 취미에 대해서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적지 않기로 했다. 그것은 땅파기였다. 메아리 아이 부족원 대부분이 그렇듯이 카치나도 광산 갱도에서 땅을 파는 것을 좋아했다. 비록 본인은 그것을 쑥스럽게 생각했지만 말이다. 어두운 갱도에서 광맥을 발견할 때마다 뭔가 따스한 온기가 가슴 속으로 스며드는 느낌이었다. 메아리 아이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그게 어떤 느낌인지 이해할 테지만, 취미를 적는 곳에 땅파기를 적으면 너무 개성이 없어 보일 것 같았다. 「난 진짜 장점이 없는 사람이네」 그녀는 새어 나오려 하는 한숨을 꾹 내리눌렀다. 다음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한 문항이었다. 「아빠, 엄마, 뇽뇽이…」 카치나는 가장 먼저 가족들을 적었다. 언제나 사랑과 다정함으로 대해 준 부모님을 제외하면 가장 가까운 존재는 바로 산룡 동료 뇽뇽이었다. 처음 혼자 채굴을 시도했을 때 그녀의 옆에 있어 줬던 것은 뇽뇽이었고, 부모님이 전설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줄 때 카치나 뒤에서 장난을 치던 것도 뇽뇽이었다. 뇽뇽이를 생각할 때마다 카치나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올랐다. 그녀는 다른 이름도 적고 싶었다. 언제나 웃음으로 자신을 격려해 주는 말라니를, 난감할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줬던 키니치를, 같은 부족의 파칼 아저씨를….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의 이름을 전부 칸 안에 넣을 수는 없었기에 그녀는 그냥 넘어갔다. 어렵사리 작성을 끝내고 신청서를 제출했을 때 직원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 조그만 소녀가 서류 전체를 빠짐없이 채워 넣다니! 「선택 사항 부분은 굳이 다 적지 않아도 되는데」 직원이 웃음기를 머금고 말했다. 「괜찮아요. 저는 원래 뭐가 됐든 열심히 하려고 하거든요」 카치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
[ 캐릭터 스토리 2 ]메아리 아이와 산룡의 공생 역사는 카치나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것은 메아리 아이 사람들에게 있어 산룡이란 인간의 지배를 받는 동물이나 인간이 내키는 대로 대해도 되는 애완동물이 아니라, 인간과 동등한 지위를 가진 존재였음을 의미했다. 인간과 산룡 사이의 개별적인 유대감은 대부분 자연스레 형성되었다. 마치 뇽뇽이와 카치나처럼 말이다. 산룡의 둥지와 메아리 아이 부족 마을은 멀지 않은 곳에 있었기 때문에 인간과 용은 서로 마주치는 일이 잦았다. 때문에 부족원들은 그들을 친절한 이웃으로 여겼고, 가끔 마주치더라도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어린 시절 광산 지구를 자주 들락거렸던 카치나는 가끔 갈림길에서 탄탄하게 살이 오른 아기 산룡과 마주쳤었다. 그때 카치나의 눈에는 그 아기 산룡이 순박하고 정직한 이웃으로 보였고, 그래서 항상 「안녕」하고 인사를 건넸다. 시간이 지나다 보니 아기 산룡은 그녀를 기억하게 된 것 같았다. 야외에서 카치나가 춤을 연습할 때, 알갱이 열매를 딸 때, 강에서 물고기를 잡을 때… 점점 마주치는 횟수가 늘어나자 둘은 서로 인사만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선물도 주고받는 관계가 되었다. 아기 산룡과 우정을 쌓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본인의 가치를 증명할 필요도, 특별한 보상을 제공할 필요도 없었다. 둘은 그저 자주 만나며 편하게 지냈을 뿐이다. 어느 날, 아기 산룡은 자연스레 카치나의 집까지 따라갔고, 그것으로 카치나 일가의 일원이 되어 「뇽뇽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 모든 것이 너무나 자연스레 이루어졌다. 마치 물고기가 물에 살고, 새가 하늘을 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이후로 뇽뇽이는 그녀에게 한결같은 충성심과 애정을 보여 주었다. 어렸을 적부터 함께 자랐던 다른 친구들이 카치나가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에서 연이어 패배하자 주저하지 않고 그녀와 거리를 두고, 심지어 조롱하기까지 했던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뇽뇽이는 언제나 날카로운 뿔을 곧게 세운 채 그녀의 곁을 굳건히 지켰다 |
[ 캐릭터 스토리 3 ]「우사비티」라는 고대 이름은 강인함을 의미한다. 카치나는 처음부터 자신은 그 명예로운 이름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고대의 두루마리를 통해 그 이름을 받았던 영웅들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게 된 그녀는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그들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어려움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은 채 마침내 후세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영웅이 되었다. 또 누군가는 잔혹한 상황 속에서도 고결함을 지키며 오로지 자신의 힘만으로 목숨 바쳐 고향을 지켜 냈다. 그에 비해 자신은? 비옥한 터전의 용사들처럼 힘이 세지도 않았고, 꽃깃회의 기사들처럼 민첩하지도 않았다. 나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무시당하거나 비웃음을 샀기 때문에 그녀는 자주 눈물을 흘리곤 했다. 「강인한 사람이 나처럼 걸핏하면 울고 그럴까?」 그녀는 강인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러한 결론에 도달한 이후 한동안 그녀는 낙심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금세 그러한 기분을 내던져 버렸다. 훈련을 통해 강력한 전사가 되었기 때문도 아니었고, 갑자기 어떤 심오한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도 아니었다. 가족과 친구들이 많은 관심과 배려가 있었던 덕도 있지만, 그녀가 그러한 선택을 한 것은 거의 습관에 의한 것이었다. 아무리 처참하게 넘어지더라도 일단은 다시 일어서고 보자. 어린 시절 어쩌다 넘어졌을 때, 다른 아이들은 한참 울고 있을 때 카치나는 이미 일어나 있었다. 상처는 여전히 아팠고,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육체에 의한 본능적인 반응일 뿐이었다. 카치나는 울더라도 자기를 넘어뜨린 돌멩이가 어떤 녀석인지 두 눈으로 확인한 다음 울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였다. 희망이 없는 미래를 마주한 그녀는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고는 좌절과 상실감에 빠졌다. 아직 어려서 본인의 감정을 숨기는 방법을 몰랐던 그녀는 부정적인 생각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났지만, 카치나는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한 채 훌쩍거리면서 다시 일어나 계속해서 연습했고, 계속해서 나아갔다. 카치나는 이것이 그나마 맷집이라도 좋아서 그런 것이라 여겼지만, 어른인 파칼 아저씨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인간은 나약하지만, 이 잔인한 세상에 맞서는 용기 또한 가지고 있다. 인간의 위대함은 바로 이런 점에 있는 것이다」 어쩌면 카치나는 정말 강인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
[ 캐릭터 스토리 4 ]「밤의 신의 나라」에서 돌아온 이후로 부족 내 다른 가문들이 카치나 일가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다. 지금까지 그들과 대화조차 해본 적이 없었던 사람들은 카치나의 가족들과 만나면 먼저 인사를 건넸다. 전에는 만나면 간단히 날씨 이야기나 하는 정도였던 사람들은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그들과 친목을 다지려 했다. 카치나가 그 자리에 있든 없든, 의도한 것이든 아니든 대화의 주제는 언제나 그녀에게로 향했다. 사람들은 뇽뇽이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을 들먹이며 카치나의 용감함과 강인함에 찬사를 보냈다. 예전에는 흔히 보이는 「환원 유전」으로 인한 것이라 여겨졌던 그녀의 독특한 귀는 이제 그녀가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존재였음을 증명하는 것이 되어 있었다. 그토록 많은 좌절을 겪었음에도 결국 승리해서 돌아온 그녀는 누가 봐도 희망의 상징이었다. 그녀가 겪었던 모든 실패는 위대한 업적 귀퉁이에 붙은 각주 같은 것으로 치부되어 쏟아지는 찬사 아래 묻혀 버렸다. 카치나는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그녀의 실수와 눈물은 분명히 존재했음에도 모두에게 간과된 것만 같았다. 그러한 것들은 승리가 뿜어내는 빛에 가려져 있었다. 다른 사람은 그녀가 겪었던 수많은 실패를 잊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잊을 수 없었고, 잊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카치나는 언제나 자신이 승리를 거뒀던 영웅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 왔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귀환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친구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여겼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칭찬을 해줘봤자 갑자기 자신이 그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존재가 될 수는 없었다. 그녀는 여전히 슬퍼지면 눈물을 참지 못하는 카치나였다. 그녀가 되고 싶은 카치나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그런 사람이었다. 「넘어지지 않는 것도 강인함에 해당한다면, 박수와 꽃잎의 소나기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 또한 강인함이라 할 수 있을 거야」 카치나의 마음속에서 「우사비티」라는 이름에 이러한 주석이 추가되었다 |
[ 캐릭터 스토리 5 ]나나치카얀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원석이나 보석과 관련된 우화를 들어본 적이 있고, 카치나의 부모님 역시 그녀가 잠들기 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메아리 아이 사람들에 의해 채굴되기 전까지, 원석은 산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었다. 처음에 그것은 자신이 보석이 될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저 기나긴 어둠과 외로움을 견뎌냈을 뿐, 스스로를 보석이라 부르지는 않았다. 「나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돌멩이에 불과해」 원석은 그렇게 생각했다. 세찬 바람이 흙먼지를 날려 보내고, 강물이 진흙과 모래를 씻어내고, 지진이 바위를 쪼개고, 메아리 아이 부족원의 끌이 원석을 산속 깊은 곳에서 파낼 때에도 원석은 돌로 된 자신의 마음속에 영광스러운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부수고 다듬는 과정에서 원석은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끌과 회전 숫돌에 의해 원석의 많은 부분이 떨어져 나갔다. 평범한 껍데기는 벗겨졌고, 나약함을 의미하는 무늬는 갈려 나갔다. 메아리 아이 부족원의 눈은 아름다움을 본 것에 대한 기쁨으로 가득했지만, 원석은 어찌할 바를 모른 채 눈물을 흘리며 끌과 회전 숫돌에게 물었다. 「왜 나는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 거지?」 네 안에 숨겨진 보석을 드러내기 위해서다. 그러나 그 말은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원석과 달리 끌과 회전 숫돌은 지금까지 보석을 연마하는 작업에 힘을 보태며 그것의 광채가 처음으로 뿜어져 나오는 순간을 수없이 목도했지만, 그들은 그저 침묵할 뿐이었다. 마지막 공정이 끝나자 원석은 마침내 다른 사람의 눈에 아름다운 보석으로 보이게 되었다. 홀로 밤의 신의 나라에 있을 때 카치나는 그 이야기를 계속해서 되뇌었다. 그녀는 당시 부모님에게 보석이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물었던 것을 떠올렸다. 하지만 밤의 신의 나라의 냉기는 카치나의 기억을 흐리게 만들었고, 결국 그녀는 우화의 뒷부분을 잊어 버리고 말았다. 다행히 부모님과의 추억이 그녀에게 약간의 온기를 가져다준 덕분에 영혼의 불꽃은 계속 타오를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끌 끝에서 부서져 내릴 저질 광석인지, 아니면 희망을 품고 있는 보석인지를 더 이상 스스로에게 묻지 않기로 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았고,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잔뜩 있었으니까. 다시 햇살 아래로 돌아온 순간, 손을 내밀고 있는 여행자를 바라보며 그녀는 보석이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늘과 땅을 지탱할 수 있는 강인한 구조. 꺼지지 않는 희망으로 칠흑 같은 세상을 밝히는 광채. 그녀는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에서 승리하여 자신을 증명했다. 다른 이들이 보내는 선망의 눈빛을 받으며 그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는 날이 드디어 찾아왔다. 불의 신이 가로되 카치나라는 이름은 연기 주인에 의해 깃발이 되어, 나타 영웅 서사시의 일부로서 지맥에 녹아들어 영원히 전해질 전설이 될 것이라 하였다. 눈물과 용기가 마침내 카치나라 불리는 보석으로 벼려진 것이었다 |
[ 「우사비티」의 깃발 ]우리는 선조들의 이름을 암송하고, 영웅들의 이름을 소리 높여 부른다. 고대 이름 「우사비티」를 계승한 용사, 우리는 그들의 말을 기록하고 엮는다. 첫 번째 두루마리의 금실은 처음 그 이름을 창조한 칼잡이에게 바친다. 그자는 흉한 용모에 키가 마치 아이와도 같은 여자였다. 그녀는 두 손으로 무너진 절벽을 받친 채, 부족 전체를 어깨에 짊어졌었다. 그녀의 정신과 영혼은 지금까지 나타에 존재했던 가장 건장한 전사의 몇 배에 달하였다. 이 영웅의 생명의 불꽃은 너무 일찍 사그라들었으나, 그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활짝 웃었다. 그리고 그 목소리는 둑을 터뜨리며 쏟아지는 강물처럼 우렁찼다. 호흡이 멈추고, 심장의 박동이 멎었음에도 방직꾼들은 말라붙은 그녀의 육체에서 파도 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것을 들었다. 그 소리는 7일이 지나서야 사라졌다. 두 번째 두루마리의 은실은 관념의 강에서 다시 한번 그 이름을 퍼 올린 방패잡이에게 바친다. 그는 일생 동안 단 한 번도 방패를 내려놓지 않았다. 비록 그 몸은 마치 갈대처럼 가냘팠으나, 그는 방패를 든 채 수년간 싸움을 이어갔다. 세월이 흘러도 그는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그의 육신은 방패처럼 과묵했으나, 그의 영혼은 전장에서 미친듯이 포효했다. 그의 뼛가루는 유골함 안에서 단단히 뭉쳐 도자기를 뚫고 나오려 했으니, 이를 보고 사람들은 그가 비좁은 무덤에 안치해서는 안 되는 자라 선언했다. 결국 그의 유해는 반짝이는 잿빛 자갈과 암벽이 부딪히는 산 위에 흩뿌려졌다. 세 번째 두루마리의 갈대실은 겹겹이 포개진 깃발 사이에서 사라진 이름 없는 자에게 바친다. 역사는 그들의 행적을 숨겼다. 대영혼의 귀띔이 없었다면 그들이 흘린 피와 눈물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으리라. 위대한 영웅의 최후는 고요했다. 우리는 그들이 행복과 만족 속에서 자신을 불살랐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네 번째 두루마리는 용의 깃으로 엮은 것으로,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에서 다시 한번 그 이름을 드높인 창잡이에게 바친다. 밤의 신의 나라에서 그녀는 영원히 싸우는 영웅들의 혼과 함께 어둠을 가로질러 승리를 거머쥐었다. 눈물은 「우사비티」의 광휘에 얼룩으로 남지 않는다. 그녀의 귀환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우리는 선조들의 이름을 암송하고, 영웅들의 이름을 소리 높여 부른다—— 「자신의 뼈를 벽으로 삼아 대지 위에 우뚝 서서 태양을 바라볼 용기가 있는 자만이, 영원에 몸을 의탁할 수 있을지니」 「공포여, 나를 두려워하라. 이 몸은 타오르는 불꽃으로 되어 있으매, 온갖 저열한 것을 녹여 비문으로 화하게 할 운명을 타고났도다」 |
[ 신의 눈 ]그것은 첫 번째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가 끝난 후의 일이었다. 카치나의 첫 순례는 실패로 끝났고, 그 전의 드높았던 기대는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주변의 이들은 모두 그녀의 능력을 의심했다. 그러나 더욱 고통스러웠던 것은 그녀가 자기 자신을 향한 의심을 통제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었다. 어쩌면 대영혼도 가끔은 사람을 잘못 볼 때가 있는 것 아닐까? 내가 정말 그 시의 구절처럼 「온갖 저열한 것을 녹여」낼 수 있을까? 혹시 내가 바로 그 녹아내려야 하는 평범한 아이인 건 아닐까? 바로 그 순간, 카치나는 땅파기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다시금 깨달았다. 그녀가 즐겼던 것은 산속 깊은 곳으로 파고 들어가 가치 있는 뭔가를 찾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녀의 땅파기는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드릴을 들고 앞으로 계속 나아갔다. 마치 그렇게 하면 슬픔과 실망이 그녀의 마음속에 구멍을 뚫을 수 없을 거라는 듯이, 지금 손에 들린 드릴이 산의 심장부까지 구멍을 뚫어줄 거라는 듯이. 그녀는 이대로 계속 어둠을 뚫고 나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때때로 가치 있는 뭔가를 캐내는 것이 의혹과 패배를 견뎌내는 것보다 훨씬 행복했다. 하지만 지상의 세계에서 그 순례는 없던 일이 되어주지 않았고, 실패는 시간이 지날수록 카치나에게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되어갔다. 어둠 속에 숨어 있을 때나, 햇빛 아래로 나와 있을 때나 실망감은 그대로였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더 고통스러운 쪽은 전자였다. 어둠 속에서는 실패라는 두 글자가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돌았고, 그것은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를 위해 훈련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 훨씬 힘들었다. 나타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는 이런 것이 있다. 메아리 아이 부족은 고집 있는 사람들로, 평생을 마치 산룡의 머리에 난 뿔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롭게,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 카치나에게 그대로 멈춘다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녀에게 남은 길은 오로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뿐이었다. 어쩌면 하늘은 그녀에게 위대한 영웅이 되는 운명을 허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전부일지도 모른다. 물론 그녀는 여전히 알지 못했다. 가슴을 활짝 펴고 고개를 든 채 승리를 외치며 앞으로 돌진하는 모습이란 뭇사람들이 선망하는 것이며, 이를 악물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은 위대한 행동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지하에 머물러 있는 동안 그녀가 생각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것이었다. 이때 그녀는 간혹 재미있는 뭔가를 파내기도 했다. 예를 들면 신의 눈과 같은 것을. 신의 눈을 얻었을 때 그녀는 물론 매우 기뻐했다. 다만 그녀는 그러한 기쁨을 이미 한 번 경험한 적이 있었다. 바로 「우사비티」라는 고대 이름을 얻었을 때였다. 신이나 대영혼의 인정이 곧 그녀가 위대한 업적을 이룰 것이라는 보장은 아니었고, 그녀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아직 깨우치지 못한 것이 있었다. 영웅들의 전설은 이제 막 태동하는 단계에서는 전혀 눈에 띄지 않고, 상황은 암울하기만 하다. 하물며 이때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럼에도 위대한 업적을 이루기 위한 원동력은 이미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들이 계속 나아가기만 한다면, 미래는 그들을 위해 빛날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 속 인물들은 결말을 미리 알 수 없기에, 그들은 미래를 생각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것으로 그들이 흘리는 눈물은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워진다 |
[ 펼치기 · 접기 ]
|
선제공격, 갈게!내 생일 파티에 와 줘!
후아··· 이 한마디를 적은 것만으로도 뭔가 커다란 한 걸음을 내디딘 것 같아!
나에게 있어서 올해는 정말 의미가 남다른 한 해였어. 밤 순찰자 전쟁에 참여한 것도 있었지만··· 더 중요한 건 널 만났다는 거야! 나,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다른 사람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바로 너처럼!
그래서··· 우선은 내 생일 파티에 친구들을 초대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어. 지금까지는 항상 말라니가 나 대신 몰래 준비해 줬지만··· 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내가 직접 파티를 열어 볼 생각이야! 모두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까··· 이번 기회에 제대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기도 하고.
아, 그리고··· 혹시 파티가 시작되기 전에 연설하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을까? 모두의 앞에서 감사 편지를 읽을 생각인데, 조금 부끄러워서···. 만약 그렇게 해준다면 내 배낭 안에 들어있는 보석을 원하는 대로 가져가게 해줄게!비늘 결정석 × 10질서정연 × 1
![]() |
왔구나! 얼른 이 용용 쿠키 좀 봐줘. 잘 구워진 거 맞으려나? 그리고, 그리고! 사탕을 보석같이 만들어서 화산 케이크에 장식을 해봤는데… 어떤 것 같아? 말라니가 그랬거든. 직접 케이크 가게를 열려면 무조건 자기만의 특징이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마침 생일이겠다, 케이크랑 디저트를 종류별로 만들어봤어. 이참에 모두에게 평가를 받아 볼 생각이야! |
![]() |
「어, 어어…? 이거, 나 주는 거야? 진짜… 진짜 고마워! 너무 귀여워! 히잉… 안 울고 싶은데, 너무… 너무 감동적이야!」 |
온 힘을 다해서!스승님, 여행은 잘 되어가고 있어?
우리 쪽은 모두 잘 지내고 있어. 말라니는 최근에 새로운 댄스 모임을 만들려 하는 중인데, 나한테도 새 안무 짜는 걸 도와달라고 하더라.
물론! 엄청 고마운 제안이기는 한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이번에는 새로운 친구들을 잔뜩 초대할 모양이더라구. 그래서 만에 하나 그런 자리를 내가 망쳐버리기라도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었어.
그런데, 말라니가 하나도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해주는 거 있지? 그냥 편안한 모임일 뿐이고, 모두가 함께 춤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 다들 힘을 보태줄 테니 부담 가질 필요 전혀 없다 그랬어.
응. 모처럼 응원을 받았으니 보답을 해야겠지? 내가 무슨 전문가인 건 아니지만, 그런 만큼 전력을 다해 도와주는 게 맞는 것 같아. 요즘에는 꿈속에서도 새로운 춤 동작을 연습하고 있을 정도야. 그래서 말인데, 여행자는 내 무술 스승님이잖아? 혹시 이번에는 춤 스승님이 되어줄 수 있을까?
체력을 보충해 주는 음식도 제대로 준비해 둘게. 최대한 폐 끼치지 않도록 노력도 할게!맛있는 반짝이는 보석 × 1질서정연 × 1
![]() |
저 멀리서부터 너랑 이 애들이 같이 있는 게 보이던데… 뭔가 못된 장난을 꾸미고 있던 거 아니지? 어어? 이거… 혹시 생일 선물? 너희가 같이 준비한 거야? 우왓, 제법 묵직하네. 한 번 맞혀볼게. 반짝이는 보석? 아니면 달콤한 사탕? 저기, 지금 뜯어봐도 돼? 감동의 눈물…? 아, 아냐! 이건 그냥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런 것뿐이라구…. |
![]() |
(◕ᴗ◕✿) 슬라임호가 곧 출발할 거야. 모두 손잡이 꽉 잡아!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미소를 지을 준비는 됐어? 그럼 다 함께 하나, 둘! 「파디사라」~ |
귤빛 드릴 바위 | |||
![]() | |||
정면 | ![]() | 측면 | ![]() |
설명 | 카치나의 코스튬. 튼튼한 장갑과 신발을 신은 「우사비티」의 카치나는 모든 도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
입수 방법 | 기본 코스튬 | ||
카치나・쌩쌩 | |
![]() | |
설명 | 명함 스킨. 쌩쌩이의 탑승석은 매우 안정적이다. 하지만 하반부가 어딘가에 걸리면 탑승자는 멀미를 피할 수 없다 |
입수 방법 | 호감도 레벨 10 달성 |
- 여행자
여행자가 나타에 와서 처음 만난 인물.[14] 비록 여행자에 대해선 알지 못했지만 그의 비상한 능력에 매우 놀라워하였고 나타 가이드를 자처해 여러 가지를 알려줬다. 이후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15] 영광의 꽃 대격전에서는 목표를 이루고 나서는 이제 뭘 해야 할지 몰라 공허함을 느낀다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밀레이의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난 후엔, 과거의 나타가 분쟁이 끊이질 않았다는 것에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며 친구들을 위해 제일 잘하는 것부터 하겠다며 화산 케이크를 손수 구우며 제빵사가 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 말라니
매우 친한 사이로 여행자가 카치나, 키니치와 더불어 3인방으로 부른다. 카치나는 종종 그녀에게서 자주 격려를 받곤 했다. 비록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 결승전에서 결전 상대로 만났지만 이에 망설이지 않고 전력을 다해 싸웠고 승부가 난 직후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이름 뒤에 언니, 오빠를 붙여서 부르는 다른 연상 캐릭터들과 달리 그냥 말라니라고 부를 정도로 친밀한 사이다. 영광의 꽃 대격전에서도 밀레이, 니아, 안투가 치료에 거부감이 없도록 '성화 결정 때문에 싸우는' 연기를 펼쳐야 하는데 워낙 절친이라 연기여도 싸우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 실로닌
같은 메아리 아이 부족 출신으로 실로닌을 언니처럼 따르고 있으며, 카치나의 쌩쌩이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다만 실로닌의 공방에 멋대로 들어갔다가 책에 파묻혀버릴 뻔한 사고가 있어서 그 이후로는 실로닌에게 볼 일이 있으면 항상 문 앞에서 기다린다고 한다.
- 토토
카치나의 친구로 긴목 코뿔소이다. 여행자가 열소를 다룰 수 있다는 것에 카치나가 놀라는 사이 열소 각인 비석에 이끌려 여행자, 페이몬과 처음 만났는데 긴목 코뿔소 중에서 제일 순하다고 한다. 카치나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성화 경기장에서 과일을 사서 돌아가는 길에 차가 뒤집힌 사건이 발생했었는데 당시 어린 토토가 과일을 뺏으려든 다른 용들을 쫓아내주면서 인연을 맺었고 그 후로 토토에게 과일을 가져다주며 친해졌다고 한다. 마신 임무 1막에서는 여행자와 페이몬을 태워 성화 경기장까지 데려다줬는데 4막에서 벌어진 심연 침공 때 마물들에게 공격당해 심한 상처를 입어 치료받는 중이라고 한다.
- 밀레이
부족 내에서도 용감한 어린 산룡으로 알려져 있어 카치나도 걱정하며 여행자 일행과 함께 밀레이의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 스토리 ]⠀⠀[ 게임 플레이 ]⠀ |
[1] 스와힐리어로 굳건함, 힘 등을 의미한다.[2] 여기서 우는토끼란 말 그대로의 눈물을 흘리는 토끼를 의미하는 게 아닌, 흔히 피카라고 알려진 생물을 일컫는 말이다.[3] 포롱이, 포동이와 중복.[4] 다른 단편 애니와는 달리 숏츠로 공개되었다.[기준1] 5.1 5.2 5.3 기본 무기, 성유물 미착용[기준2] 무기 공격력을 제외하고 계산[9] 또 열소 포인트가 군데군데 있으며 나타지역의 워프 포인트는 열소 회복이 가능하다.[10] 밤혼 게이지가 아닌 스태미나 소모량만 감소한다는 점에 유의[11] 당연 이 과정에서 1, 6돌의 효과는 계속 발동하며 잿더미 성유물의 효과 역시 유지된다.[12] 다만 가장자리 땅의 장병기 원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5.0~5.1 버전 기준 아직 나타 지역의 영역 토벌이 없는 현재로서는 지속적으로 얻을 방법이 없다. 5.1버전까지 풀리면 불벼림 석륜의 보상으로 하나 얻을 수 있다.[13] 자세한 내용은 성유물 단락을 참조.[14] 인간이 아닌 존재까지 따지면 꼬마 용이 최초로 조우한 존재이다.[15] 그와중에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 중 졌다고 보복하기 위해 카치나를 위협하는데, 곁에 있던 여행자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시비거는 상대방을 아니꼽게 쳐다보는 여행자의 제스처도 압권인데 여행자 성격상 자기 친구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16] 다만, 키니치는 바로 돌아올 수 있던 상황에 비해 카치나는 마신임무에서 핵심 인물로 등장하는 만큼 중요한 내용으로 보여진다는 차이점이 있다.[17] 그 이유가 나이도 있고 상처가 있어서 염려할 정도로 건강이 좋지 못한 편으로 보인다. 참고로 카치나와 있는 여행자랑 처음 만났을 때 수상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 키치나가 어리고 남에게 자주 휘둘리는 걸 잘 알기에 족장으로서 보호하는 듯. 핸드북을 보여주자 여행자의 소문과 명성을 알고는 의심을 풀었으며, 바로 동행을 허락할 정도.[18]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놀러간 적이 있었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애어른이 될 수밖에 없던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엄마가 직접 만든 사탕을 챙겨주거나, 가방에 빵, 음료수, 볶음밥, 구운 사과 등 비상식량을 준비할 정도로 교육열에서는 철두철미한 편. 특히 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을 뻔했으니 자식이 있는 부모 입장에서 더욱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또한 진로에 대해 대화로 딸이 하고 싶은 일에 지지해 주며 도와주는 등.[19] "고대 이름의 계승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름값을 못한다고 같은 부족 출신이어도 카치나를 부담스러워서 멀리하거나 그게 아니여도 단체로 괴롭히는 일이 일상인 듯(...) 그나마 다행인 점은 부모님과 족장인 파칼, 다른 부족 출신 친구들인 말라니와 키니치가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말라니는 베프일 정도로 응원해 주고 복돋아주며 카치나의 멘탈 케어를 해준다.[20] 특히나 나타에서 계승자의 칭호를 부담스러웠던 것을 아신 부모님도 진로를 바꾸는 게 어떻겠냐는 질문에 전사로서 계승자의 뒤를 잇겠다는 말을 경청해 주는 것을 보면 가족 간의 사이는 좋다고 할 수 있다.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