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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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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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이선달[1] |
출생 | |
거주지 | |
직업 | |
가족 | 할아버지 이○○ 할머니 |
큰아버지 이○○ 큰어머니 | |
남동생 이육만[3] | |
배우자 춘심 | |
손자 이민기 손녀 이지현 | |
병역 | |
좋아하는 것 | 가족들, 가족들이 잘 사는 것 |
싫어하는 것 | |
성우 | |
"하나님. 저는 행복한 남자예요. 저를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씩씩한 아이들이 있고,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9]"- "아빠의 행복"편에서 국산품 애용 캠페인 방문 판매상에게 당한 뒤 받은거나 마찬가지라고 위로해주면서 울고 있는 춘심을 끌어안으면서 되뇌는 기도의 독백. 그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10]
검정 고무신의 등장인물. 이기영, 이기철, 이오덕의 아버지. 1928년생으로, 나이는 만 41세이다. 키는 원작판 기준으로 168cm. 엄할 때가 많지만[11] 자상하고 따뜻한 아버지의 표본이다.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다. 밥과 먹을 것만 축내는 두 아들과 반대로 입이 짧다. 극장판에서 바뀐 본명은 이선달.
2026년 기준 이미 사망한지 최소 5~10년 정도된 걸로 추정된다.[12]
2026년 기준 이미 사망한지 최소 5~10년 정도된 걸로 추정된다.[12]
애니에서는 전체적으로 상냥하지만, 한편으로는 철없고 나잇값 못하는 어리버리한 행보도 약간 보인다. 할아버지가 새로 산 자전거를 타다가 땡구의 똥에 의해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할아버지 걱정부터 하지 않아서 욕을 먹는다던지, 기영이와 기철이의 장래가 걱정된다며 만화책을 압수하고는 도리어 자라는 잠은 안자고 그 만화책을 본인이 낄낄대며 읽는다던지, 기철이가 빌린 야전을 몰래 쓰다가 실수로 부숴버리는 사고를 치기도 했으며,[13] 돼지꿈을 꿔서 복권에 당첨되는 단순한 생각만 한다던지...[14] 원작에서는 이게 더 심해서 좀 한심하거나 지나친 면도 많이 보이는 편이다. 도둑이 대놓고 들어와도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해놓고 엄한 땡구에게 화풀이를 한다거나[15] 두 아들에게 밥만 축내는 식충이들이라는 말을 2번 이상은 하는 등 의외로 화도 꽤 잘 내는 편이다.[16]
아내 외에 여자랑도 얽히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애니에 나온 구미호에게 홀린 것이야 요괴니까 둘째 치더라도 원작의 마을 팔씨름 대회 때 다방녀 미스 최와 엮인다던지...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 같이 왔던 아내도 아닌 미스 최의 응원 버프로 우승했다. 그래도 항상 가족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좋은 아버지다.
3기 보릿고개 시련기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이 다니던 무역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실직하고 이곳저곳 일자리를 알아보느라 굉장히 고생한다.[17]
4기 들어서는 비중이 많이 줄었으며, 회사에서 늦게 돌아온 모습이나 회사일 때문에 피곤해하는 모습만 보인다. 아빠의 돼지꿈 편에서는 돼지꿈을 꾼 일로 이번 월급을 받지 않고 복권 10장을 구해 당첨에 대한 자만감에 빠져 마지막에 꽝 크리를 먹고 한동안 몸져 누웠고,[18] 기철이는 차력사 편에서는 회사에서 지쳐 고단된 모습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이지만 기철이가 얻어온 약 덕에[19] 기운을 차리고, 모두 방학숙제 편에서는 3일 안에 숙제를 끝내야 하는 기영이와 기철이에게 나폴레옹의 대사를 읊어주면서 숙제를 할 수 있도록 자극했다. 원작에서는 허세가 심할 때도 종종 있는데, 어떻게 보면 기철이의 특유의 허세끼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원작에서는 할머니가 기철이를 보고 아버지가 어릴 때 성격과 똑 닮았다고 말하기도 한다.
힘이 세다. 극장판에서 팔씨름왕 에피소드 에서 직접 역기를 만들어서 훈련하는데, 나중에 손가락 하나로 역기를 든다. 그리고 팔씨름 대회에서 우승한다.[20] 팔씨름 에피소드 원작 기준으로 초반부에 기철이 아빠한테 시비를 거는 체격 좋은 남성이 '아저씨 힘 좀 써요? 몸무게 백근 넘어요?!' 라고 하자 주눅이 들어서 아마 못 넘을 거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있는데, 체중이 60kg도 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동네의 쟁쟁한 장사들에, 결승전에선 본인보다 배는 되보이는 어마어마한 덩치의 대장간 청년도 이기는 걸 보면 체격에 비해 정말 엄청나게 힘이 강한 편.
아내 외에 여자랑도 얽히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애니에 나온 구미호에게 홀린 것이야 요괴니까 둘째 치더라도 원작의 마을 팔씨름 대회 때 다방녀 미스 최와 엮인다던지...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 같이 왔던 아내도 아닌 미스 최의 응원 버프로 우승했다. 그래도 항상 가족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좋은 아버지다.
3기 보릿고개 시련기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이 다니던 무역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실직하고 이곳저곳 일자리를 알아보느라 굉장히 고생한다.[17]
4기 들어서는 비중이 많이 줄었으며, 회사에서 늦게 돌아온 모습이나 회사일 때문에 피곤해하는 모습만 보인다. 아빠의 돼지꿈 편에서는 돼지꿈을 꾼 일로 이번 월급을 받지 않고 복권 10장을 구해 당첨에 대한 자만감에 빠져 마지막에 꽝 크리를 먹고 한동안 몸져 누웠고,[18] 기철이는 차력사 편에서는 회사에서 지쳐 고단된 모습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이지만 기철이가 얻어온 약 덕에[19] 기운을 차리고, 모두 방학숙제 편에서는 3일 안에 숙제를 끝내야 하는 기영이와 기철이에게 나폴레옹의 대사를 읊어주면서 숙제를 할 수 있도록 자극했다. 원작에서는 허세가 심할 때도 종종 있는데, 어떻게 보면 기철이의 특유의 허세끼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원작에서는 할머니가 기철이를 보고 아버지가 어릴 때 성격과 똑 닮았다고 말하기도 한다.
힘이 세다. 극장판에서 팔씨름왕 에피소드 에서 직접 역기를 만들어서 훈련하는데, 나중에 손가락 하나로 역기를 든다. 그리고 팔씨름 대회에서 우승한다.[20] 팔씨름 에피소드 원작 기준으로 초반부에 기철이 아빠한테 시비를 거는 체격 좋은 남성이 '아저씨 힘 좀 써요? 몸무게 백근 넘어요?!' 라고 하자 주눅이 들어서 아마 못 넘을 거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있는데, 체중이 60kg도 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동네의 쟁쟁한 장사들에, 결승전에선 본인보다 배는 되보이는 어마어마한 덩치의 대장간 청년도 이기는 걸 보면 체격에 비해 정말 엄청나게 힘이 강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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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적 모습 |
원작에서는 기영이가 성인이 된 시점에서는 사망했다고 나온다. 그 이야기가 나온 게 아내가 손녀 지현이한테 이기영과 이기철의 어릴 적 얘기를 해 주는 에피소드이며, 마지막 장면에 영정 사진이 나온다. 참고로 기영이는 1960년생이다. 그리고 저 때 당시 성인임이 인정되는 최소한의 나이는 만 20세였다. 즉, 80년대 초에 50대 초반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지금은 물론이고 당시 시점으로 봐도 평균 수명도 채우지 못하고 단명한 셈이다.
이에 반해 애니에서는 이보다 좀 더 오래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일례로 4기 마지막회에서 이말룡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온 가족이 모였을 당시에 봉숭아 학당에서 연변총각으로 분한 강성범이 나오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 이때가 2001년 4월 중순 ~ 2002년 7월 하순이고, 배경이 겨울이라 2001년 12월 ~ 2002년 2월이었는데, 보통 제사는 고인이 사망한 다음 해에 치러지기 때문에 이말룡의 사망 시점을 최대한 늦추면 2001년 2월이 된다. 참고로 이 경우를 종합해 보면 이말룡은 74세에 사망한 것이 된다. 장수까지는 아니어도 그 당시 남자 기준으로는 평균 수명을 넘기고 사망한 셈. 다만 해당 회차에서 나온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보면 첫 제사는 아닌 걸로 보인다. 이를 보아 사망한 지 꽤 된 것은 확실하기는 하다. 정황상 80년대 후반이나 90년대 중반에 이 세상을 떠났을 가능성이 높다. 이 이후에 숨졌다면 기영이네 가족들이 이말룡을 떠나보낸 것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짧아서 저런 분위기일 수 없다. 게다가 원작의 어두운 이야기를 애니에서까지 구현하라는 법은 없으니 말이다.[21][22]
이에 반해 애니에서는 이보다 좀 더 오래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일례로 4기 마지막회에서 이말룡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온 가족이 모였을 당시에 봉숭아 학당에서 연변총각으로 분한 강성범이 나오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 이때가 2001년 4월 중순 ~ 2002년 7월 하순이고, 배경이 겨울이라 2001년 12월 ~ 2002년 2월이었는데, 보통 제사는 고인이 사망한 다음 해에 치러지기 때문에 이말룡의 사망 시점을 최대한 늦추면 2001년 2월이 된다. 참고로 이 경우를 종합해 보면 이말룡은 74세에 사망한 것이 된다. 장수까지는 아니어도 그 당시 남자 기준으로는 평균 수명을 넘기고 사망한 셈. 다만 해당 회차에서 나온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보면 첫 제사는 아닌 걸로 보인다. 이를 보아 사망한 지 꽤 된 것은 확실하기는 하다. 정황상 80년대 후반이나 90년대 중반에 이 세상을 떠났을 가능성이 높다. 이 이후에 숨졌다면 기영이네 가족들이 이말룡을 떠나보낸 것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짧아서 저런 분위기일 수 없다. 게다가 원작의 어두운 이야기를 애니에서까지 구현하라는 법은 없으니 말이다.[21][22]
설정상 대한민국 해병대 사병 만기전역이다. 삼척동자 편에서 베트남 전쟁(월남전)에서 훈장을 탔다는 언급이 나오며,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편에서는 도승이네 삼촌 김달룡 상사가 경례를 하고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기영이의 부친도 월남전 참전 기록이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다만 이는 설정오류인 게, 검정고무신 배경은 1969년[23], 베트남 파병이 1964년인데 28년생인 이말룡은 50년대에 이미 민간인으로 돌아갔으므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리가 없다.
6.25 전쟁으로 바꿔봐도 말이 안 되는 게, 1953년에 이춘심과 결혼했을 때 사진상 갓 제대했다 보기 어려울 정도로 머리가 풍성하다. 상이군인이 아닌 이상 6.25 전쟁 도중에 건군기 즈음부터 짬을 먹은 고참병을 전역시켜줬을 리 만무하니 휴전 이후에 유부남 신분으로 입대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게다가 병장 계급이 생긴 게 1957년, 당시 병 복무 기간은 3년이니 병장 전역자라고 하려면 최소한 54군번 이후다. 따라서 굳이 고증을 맞추면서 참전용사 설정을 붙이고 싶다면, '모종의 사유로 휴전 전에 전역한 해병대 하사' 정도가 맞을 것이다.
다만 이는 설정오류인 게, 검정고무신 배경은 1969년[23], 베트남 파병이 1964년인데 28년생인 이말룡은 50년대에 이미 민간인으로 돌아갔으므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리가 없다.
6.25 전쟁으로 바꿔봐도 말이 안 되는 게, 1953년에 이춘심과 결혼했을 때 사진상 갓 제대했다 보기 어려울 정도로 머리가 풍성하다. 상이군인이 아닌 이상 6.25 전쟁 도중에 건군기 즈음부터 짬을 먹은 고참병을 전역시켜줬을 리 만무하니 휴전 이후에 유부남 신분으로 입대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게다가 병장 계급이 생긴 게 1957년, 당시 병 복무 기간은 3년이니 병장 전역자라고 하려면 최소한 54군번 이후다. 따라서 굳이 고증을 맞추면서 참전용사 설정을 붙이고 싶다면, '모종의 사유로 휴전 전에 전역한 해병대 하사' 정도가 맞을 것이다.
- 애니메이션에서 초기와 후기의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다른데, 초반기에는 콧수염을 약간 기른데다가, 머리색이 흑갈색을 띄었고 옷과 피부도 어두운 톤이었다가, 후기에는 콧수염이 없어지고, 남색의 머리색에 밝은 톤의 피부와 옷으로 변경되었다.
[1] 검정 고무신 코믹스 15권에서는 이말룡으로 나오지만 극장판 추억의 검정고무신에선 '이선달'로 나온다.[2] 과장이다.[3] 1기 텔레비전 사는 날에서 텔레비전을 가족에게 선물하고 TV를 보내 왔을 뿐, 4기로 완결될 때까지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 작중 언급에 따르면 서독에 광부로 나가 있었다고 한다.[4] 6.25 전쟁 때 초콜릿을 얻으러 미군들의 차를 따라가다가 실종되었다. 다만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어두운 분위기가 주 위주인 원작에 비해 밝은 분위기로 나가는 편이기에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등장 자체가 아예 증발되어 원작을 안 본 팬들은 이기만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5] 기영이가 친구들과 막걸리 심부름을 다녀오다가 친구가 강아지 먹이로 주려던 술지게미를 나눠 먹게 되는데, 거기에 남아있던 소량의 알콜 성분으로 인해 취해서 막걸리를 쏟아버리고 맹물을 섞어다 준 적이 있었다. 내레이션에 의하면 그 일로 기영이를 혼낸 듯하다.[6] 신영식/신형만과 더불어 아버지 연기의 대표작이다. 4기가 방영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다. 4기가 제작되기 시작한 시점에서도 이미 건강이 악화됐었기 때문에, 4기에서 기존 성우진이 대부분 유지됐다 해도 본인이 이말룡 역을 다시 맡을 가능성은 없었을 것이다.[7] 오랫동안 이종구 성우가 맡았다고 나와 있었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이며, 누군가가 장난식으로 퍼트린 것으로 보인다. 이종구 성우는 땡구를 맡았다.[8] 아들 역을 맡은 박지윤, 오인실과 동기지만 나이는 박영재가 더 많다. 오세홍 성우의 사망으로 인해 교체되었다. 사실 첫 방영 당시에도 오세홍 성우는 대표작인 신영식/신형만 역에서 하차(해당 배역은 비디오판에서 맡았던 김환진이 복귀)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다.[9] 참고 [10] 실제로 이말룡의 이 독백 자체는 당시 기준으로 사실이긴 하다. 대가족을 지탱하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건강상에 큰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는 것이 당시 시대상 기준으로 정말로 평균보다 행복한 삶이긴 하다.[11] 심지어 엄할 때 마저도 자식들이 엇나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혼내는 상황이 대부분이다.[12] 1928년생이니 2015~2021년에 사망한 걸로 보인다. 그러면 무려 87~93세까지 장수를 했다.[13] 그것 때문에 외상을 내서 새 전축을 구매했지만, 전축값을 갚기 위해 한겨울 밤 중에 찹쌀떡 장사를 하기도 했다.[14] 복권 당첨에 대한 자만감에 빠졌다. 그래서 미리 받은 월급으로 설탕, 카스테라, 고기 등을 사먹고 직원들한테 쏘고 돈을 엄청 많이 썼다. 물론 마지막에는 다 꽝이어서 한동안 몸져 누워야 했다. 어쩜 그렇게 기철이랑 똑같아요? 심지어 머리스타일도 똑같...[15] 나중에는 도둑이 깨워서 인사까지 한 뒤 갈 정도로 호구처럼 당하다 결국 땡구가 빡쳐서 잡았다. 결국 모든 것이 까발려진 뒤에는 아내에게 어떻게 강아지만도 못하냐는 소리를 들으며 깨갱하기도 했다.[16] 두 아들 기철이 기영이와 다르게 본인은 소식좌이기 때문.[17] 양말을 팔다가 깡패들 때문에 허리를 다쳤고, 액션영화 엑스트라를 하다가 주먹을 생으로 맞아 얼굴이 망가졌다(감독이 맞는 연기를 너무 못한다고 구박하자 그냥 배우가 휘두르는 주먹에 직접 맞기로 한다.). 심지어 사극 엑스트라 때는 엉덩이 보호대를 깜빡하고 하지 않아서 곤장을 생으로 맞았다.(그런데, 이때는 감독이 진짜 연기를 잘 하는 줄 알고 열심히 한다고 칭찬하고, 다음 작품에도 캐스팅하려고 한다.) 그래도 결국에는 기철이와 같이 신문 배달을 하던 어느 회사 사장 덕분에 취직했다.[18] 꿈일 가능성도 있다.[19] 4기에서 기철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 몇 안 되는 에피소드 중 하나다.[20] 이때 상대는 대장간집 아들 '배동석' 이라는 인물인데, 거의 사실상 상대도 안 될 정도로 능력이 압도적이다. 그러나, 잠깐 방심한 사이에 기철이 아버지가 바로 힘을 줘서 소를 빼앗기게 된다.[21] 다만 1928년에 출생한 남성의 평균 수명은 72세 내외였던 만큼(정확히 서술하자면,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 수명은 71.8세~72.9세였다. 즉, 1928년생은 1999년부터 2001년 즈음까지 살았다고 볼 수 있다.) 애니판의 이말룡도 이 시기 혹은 그보다 살짝 앞선 1997~1998년에 사망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그리고 이말룡이 죽은 날의 바로 다음 해에 제사를 지낸다고 하더라도 그날 내내 집안 분위기가 무조건 어둡다고는 볼 수 없다. 물론 이기영 일가의 가장인 이말룡의 죽음은 슬픈 일인 건 맞는 데다 작년까지만 해도 살아있었던 가족 구성원의 첫 제사를 지내는 날은 그 이후에 제사를 지내는 날보다 더 슬픈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고인이 죽은 날로부터 1년 정도가 지난 시점인 만큼 남은 유족들 모두 망자의 사망으로 촉발된 고통을 일정 이상 떨쳐낼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한 데다 2000년대 초반 시점에서 중년이 된 이기영 부부 및 이오덕과 노년이 된 춘심은 살아오면서 연장자나 비슷한 연배의 혈족과 지인들을 떠나보낸 경험이 적지 않았을(당장 이기영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모두 2000년대 이전에 고인이 된 것으로 나왔으며, 한국이 개발도상국 타이틀을 달고 있었던 20세기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의료 기술의 미비와 낮은 국민소득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지금 시점에서는 살 수 있는 병도 못 고치고 죽은 사람도 많았다. 이러한 사실을 이기영 세대와 춘심 세대는 모를 리 없는 데다 실제로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망인들을 살면서 여러 차례 접했을 가능성이 크다.) 가능성이 큰 만큼 이말룡의 죽음을 빨리 받아들이고 일상생활로 비교적 빠르게 복귀한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이말룡이 전염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급사 내지는 비명횡사 한 게 아니라 일반적인 노인들이 걸릴 만한 질환에 장기간 시달리는 바람에 유족들이 그의 죽음을 수 개월 내지 수 년 전부터 예상한 상황에서 죽었다면 더욱 그렇다.[22] 참고로 이말룡의 아내이자 이기영의 모친인 춘심의 사망 시점은 나오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의 평균 수명을 고려할 때 1930년생 여성인 춘심은 원작 만화의 연재 기간인 1992년~2007년과 애니판 1~3기의 방영 기간인 2000년~2005년에는 살아있었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 다만 검정고무신 4기가 방영된 2015년 당시의 대한민국 여성 평균 수명은 85.2세였던 만큼 이를 반영한다면 2010년대 중반~2010년대 후반에 세상을 떴을 가능성이 높다.[23] 1999년에 첫방송된 1기 1회차 도입부 내레이션이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라고 언급하였다. 이후 시리즈에서 애니메이션의 배경년도가 바뀌었다는 소리가 따로 없었으니 3기의 배경도 1969년이 맞다고 볼 수 있다.[24] 기영이와 기철이가 만화책을 보다가 혼나자 우연히 가져가서 만화책을 볼 때 재미있게 웃으면서 본다.[25] 특히 4기에서는 더 망가졌고 설정 붕괴가 제일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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