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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2. 화가 날때 사용하는 단어3. 기타

1. 사전적 의미[편집]

  1.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대번에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이 따위를 야무지게 갈거나 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화가 날때 사용하는 단어[편집]

보통 현실에서 쓰일 땐 "빡이 돌다", "빡친다"라는 관용구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여기서 빡이 돈다는 인내심 리미터가 풀려 이성을 상실하는 정줄놓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서, 우리는 여기서 "빡"이 굉장히 함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영어권에서는 piss off 라는 관용어가 적당히 대응된다. 예컨대 "That pissed me off"(저게 날 빡치게 하네) 같은 표현들이다.
일본어에서는 キレる(切れる)라는 단어가 있다. 이성이 끊어 져서 눈이 돌이 돌아갈 정도로 화내는 정도로설명이 된다. 한편 적반하장 식으로 빡친다 라는 표현은 逆キレる(逆(ぎゃか)切れる)라고 한다.

인터넷 상에서는 감탄사 아오와 합쳐져 아오 빡쳐[1]라는 어구로 주로 사용된다.

그리고 여러 의미로 변형 및 추가되어 사용하는 듯하다. 뽥, 빩, 뽞, 뽧 등. 한글패치 실패 텍스트?
마이너한 표현이지만 "깊은 빡침"과, 거기에서 파생된 딥빡(deep빡)이라는 표현도 있다.

어원은 서남방언을 위시한 몇몇 방언에서 벽을 의미하는 빡에서 파생된 것으로 본다. 빡쳐서=벽을 쳤다는 의미. 이마를 뜻하는 마빡도 같은 어원일 수 있다. 즉 벽을 후려칠 정도로 화가 난다는 의미. 확인 바람.

3. 기타[편집]

개그콘서트 깐죽거리 잔혹사에서는 때릴 때 나는 효과음으로 사용한다. 울대를 빡! 끝.

빡쳐유

[1] "빡치다"라는 표현은 "빡돌다"의 한 갈래로 근근히 쓰여오던 말이었으나 "아오 빡쳐"와 같은 형태로 인터넷 상에 폭발적으로 확산되어 쓰이기 시작한 것은 07년 말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갤러리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