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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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인2. 將帥3. 長壽
3.1. 장수한 인물3.2. 관련 문서
4. 수능 삼수 이상의 N수5. 삼국지의 인물들6. 전라북도 장수군7. "장수"라는 이름을 가진 가상의 인물

1. 상인[편집]

장사하는 사람. 군밤 장수, 호떡 장수 개장수등이 이에 해당한다.

2. 將帥[편집]

군사를 거느리는 우두머리. ≒군장(軍将)·장(将)·장관(将官)·장령(将領). 북한에서는 몸집이 크고 힘이 뛰어나게 센 사람이란 뜻으로도 쓰인다. 현대의 장군, 제독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다. 왠지 장수라고 하면 말을 타고 선두에서 '나를 따르라!' 라고 외치며 돌격할 것 같은 느낌이다.

앞장서서 잘 싸우는-사람 많이 죽이는 경우엔 맹장, 용장 등으로 표현한다. 또, 우수한 전략전술과 지용을 겸비한 장수를 명장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장수풍뎅이, 장수말벌, 장수도롱뇽 등 이름 앞에 붙이는 경우에는 다른 것보다 더 큰 경우가 많으며, 보통 곤충에 많이 붙는다. 그 외에는 사용례가 거의 없다.

3. 長壽[편집]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 시편 90:10[1]

오래 사는 것, 비슷한 낱말로는 만수가 있다. 반대말은 요절. 모두 이것을 하라고 말하지만 정작 오래 산 사람은 싫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현실에서는 대체로 여성평균 수명이 더 높은 편.[2][3]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인류의 숙원. 근대 이전까지만 해도 인류의 평균 수명이 50~60세쯤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 사는 것이 매우 복된 것으로 여겼으며, 61세가 되면 환갑잔치를 열어 친척이나 동네 주민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이 수치는 흔히 근대 이전의 평균 수명을 깎아 먹는 함정 카드인 영아 사망률을 제외한 수치로, 어릴 때 죽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평균 수명은 40대 근처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즉, 무난히 어린 시절을 보내고 정상적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60세 넘게 사는 것은 장수를 의미했다는 뜻이다.

요 근래 들어 현대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80에 이르면서 90세 이상 노인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100세 이상 인구는 2015년 기준으로 약 5,500명이다. 주민등록인구 통계로는 15,000명이지만 이것은 신분상의 나이를 통계로 낸 것이기에 변수가 많다. 그러니 오늘날 세대와는 다르게 실제 나이와 신분 나이가 급격하게 차이가 나는(일례로 8-90세 이후 노인들 중 본인들의 부모나 부모형제의 호적을 물려받아 실제보다 신분 나이가 30살 이상 많고 통계상으로도 그대로 등록된 경우가 많다.)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예로 만 보아도 이해가 될 것이다. 이 기사를 보면 아예 행정자치부에서 15,000명은 분명한 것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실제 나이와 신분 나이가 다르기도 한데 여기다가 사망 신고 부재나 거주자 불명에 대한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이미 죽은 사람들이 아직도 통계에서는 산 것으로 집계되는 것이다. 실제 확인되는 100세인구는 2014년 기준으로 4,000명이 안 되는 것.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2014년 기준으로 100세 이상 인구가 5만 8,820명[4]으로 한국에 비해 확실히 많다. 자료 출처 동아일보 한국(5,000만명)보다 일본(1억2,000만명)의 인구가 더 많지만 이것을 미루어도 몇 배나 더 많다. 일본의 100세 이상 인구는 2000년 기준으로 이미 12,000명을 넘은 상태였다. 출처 통계청.

이는 한국에 장수인들이 적은 것이라기보단 일본에 장수인들이 많은 것으로 한 나라에 백세인구가 5만이 넘는 나라는 미국, 인도, 중국, 일본, 브라질 정도다. 물론 실제 확인통계에서 한국이 인구수에 비하여 적은 편이기는 하나, 우리와 인구가 비슷한 남아공이나 스페인에서는 백세인구가 2만 명 안팍이고 영국, 프랑스, 독일, 태국 등에선 2만5천~3만 명쯤 된다. 2010년대의 초고령층은 젊은 시절에 일제강점기, 6.25 전쟁 등을 겪었고, 이로 말미암아 젊을 적에 죽은 사람도 많으므로 본토를 조금 침공당한 수준의 일본보다 현재까지 산 인구수가 훨씬 적을 수밖에 없다.

우스갯소리로 욕 먹으면 오래 산다는 속설이 있다. 물론 욕 안 먹고 좋은 일 하고 오래 사는 사람도 많으니 판단은 알아서 할 것.

장수의 비결은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이라고 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5]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장수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고양시는 아예 '고양시 100세 인(人) 복지지원 조례'라는 것까지 만들었다.

영어로는 100세 이상~110세 미만의 경우 센티네리언(centenerian), 110세 이상의 경우 수퍼센티네리언(supercentenerian)이라고 구별한다.

3.1. 장수한 인물[편집]

장수/목록 문서 참고.

3.2. 관련 문서[편집]

4. 수능 삼수 이상의 N수[편집]

장수생 문서 참고.

5. 삼국지의 인물들[편집]

장수(삼국지) 참고 참조.

6. 전라북도 장수군[편집]

참고 항목으로.

7. "장수"라는 이름을 가진 가상의 인물[편집]

[1] 그런데 정작 이 시의 작자인 모세 본인은 120세까지 살았다고(신명기 34:7)(...).[2] 2013년 기준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 수명은 75.7-77.9세, 여성의 평균 수명은 82.8~84.6세이다.[3] 2016년 기준 남성은 1939~1941년생, 여성은 1931~1933년생에 해당한다. 2-30대들의 조부모 연령대 정도된다고 보면 된다.(물론 몇몇 일부 가정은 조부모와 부모가 과속을 하여 조부모가 50대인 경우도 있다. 1980년대만 해도 여성이 일찍 혼인을 해서 낳은 첫째가 딸이면 마찬가지로 딸도 혼인을 일찍 해서 40대 후반에 외할머니가 된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었다. 부모가 늦둥이일 경우 손자는 10대인데 조부모가 90대인 경우도 있다.)[4] 2017년 9월 15일 기준으로 6만 7,824명[5] 매일 도넛이랑 커피 먹는 할아버지와 50년 동안 흡연을 한 할머니 이야기가 나온다. 여담으로 중국에서는 흡연인들이 변명을 할때 주로 쓰는 레퍼토리이자 농담으로 자주 언급되는 얘기가 있는데 술과 담배를 멀리한 린바오는 60대에 죽고, 술만 즐긴 저우언라이는 70대까지 살았고, 담배만 즐긴 마오쩌둥은 80대까지 살았고, 술과 담배를 모두 즐긴 덩샤오핑은 90세까지 살았고, 술과 담배를 즐긴 술과 담배, 마약, 여자를 모두 즐긴 장쉐량은 100세 장수를 누렸다(...) 그러니까 나 담배 계속 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