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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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로 쓰이는 광통관[1] |
TBS에서 제작한 광통관 영상 |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 건물 중 하나이다. 1907년(광무 11년)에 대한제국 탁지부에서 금융 관련 회합장으로 지었다. 설계와 공사 모두 탁지부 소속 건축소에서 맡았다. 1908년(융희 2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년 여 뒤인 1909년(융희 3년)에 완공했다.
완공 후에는 대한천일은행과 수형조합이 입주했으며 둘 다 1층을 사용했다. 단, 둘의 공간은 나눠져 있어서 출입구도 따로 있었다. 2층에는 회의실, 흡연실, 대기실, 접견실 등 집회 공간이 들어섰다.
1914년 2월에 불 타 1년 뒤에 재건했는데 이때 부분적으로 많이 바뀌었다. 대표적으로 돔과 장식부, 창문 일부 등을 들 수 있다. 그 뒤로도 돔 상부 등이 바뀌었고, 시대에 따라 실내 구조가 리모델링되는 등 약간의 변화는 있었다.
완공 후에는 대한천일은행과 수형조합이 입주했으며 둘 다 1층을 사용했다. 단, 둘의 공간은 나눠져 있어서 출입구도 따로 있었다. 2층에는 회의실, 흡연실, 대기실, 접견실 등 집회 공간이 들어섰다.
1914년 2월에 불 타 1년 뒤에 재건했는데 이때 부분적으로 많이 바뀌었다. 대표적으로 돔과 장식부, 창문 일부 등을 들 수 있다. 그 뒤로도 돔 상부 등이 바뀌었고, 시대에 따라 실내 구조가 리모델링되는 등 약간의 변화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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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 1930년대 광통관 일대. 왼쪽부터 한성은행, 다이도생명보험 경성지점, 조선상업은행 종로지점(광통관)이다. |
- 이용 시간 및 휴점일
- 월요일 ~ 금요일: 09:30 ~ 15:30
- 토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 휴점
-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의 서울을 재현한 촬영장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에 광통관을 모티브로 지은 세트가 있었다. 바로 혼마치의 하야시 사무실로 쓰였던 세트이다. 이 세트는 광복 이후 명동파의 사무실로도 쓰였다. 심영물에서 간혹 사람이 창 밖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로 그 곳이다.(...) 이 세트는 2000년대 말에 노후되면서 사라졌다.
숙녀금고[4]1959년 3월 21일에 한국 최초의 여성 전용 금고인 '숙녀금고'가 탄생한 곳이다. 숙녀금고는 당시까지만 해도 사회진출과 경제활동이 어려웠던 여성들을 위해 만든 금고이다. 미국 금융 일간지인 《American Banker》에서도 소개할 만큼 획기적인 형태의 금고로 잘 알려졌다.
[1] 사진 출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2] 사진 출처.[3] 화신상회(화신백화점) - 동일은행 - 한성은행 - 조선상업은행 종로지점(광통관) - 조선식산은행 - 조선상업은행 본점 - 미츠코시 백화점 - 조선저축은행 - 조선은행 순이다.[4] 사진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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