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자와
최근 수정 시각:
데자와(TEJAVA)
동아오츠카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밀크티를 표방한 음료수. 1997년 7월에 처음 출시되었다.홍차음료 '데자와' 출시(1997.07.04. 매일경제신문) 공차 타로 버블티와 흡사하면서도 미묘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500ml 페트병으로도 출시되었지만 워낙 안 팔려서 없어졌다가 2017년에 부활했다.# 단순히 양만 차이 나는 건 아니고 홍차 향이 더 강하다. 양이 더 많고 더욱 비싸진 병입 제품인 데자와 프리미엄이라는 음료도 존재한다. 슈퍼에서 파는 브랜드 커피숍 커피 같은 병에 들어 있다.
2015년 9월, 디자인 리뉴얼 이후 245ml에서 5ml를 줄여 240ml로 판매하고 있다.
차 음료이기 때문에 당연히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며, 함량은 240ml 캔 기준 55mg, 500ml 페트 기준 115mg으로 고카페인 음료이다.
데자와란 명칭은 네덜란드어로 <Thee Ja'va>, 영어로 치환하면 Java Tea = "자바섬의 차''라는 뜻으로 실론티가 스리랑카(=실론)를 표방하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 일단 캔에 표기된 걸 보면 홍차 추출액에 쓰인 홍차엽은 이름에 걸맞게(?) 인도네시아산이라고 한다. 근데 정작 네덜란드어의 데자와는 영국식 밀크티가 모델이고, 1993년에 출시했던 실론티는 레몬 홍차가 모델이라는 점만 겹치지 않는 제품이다. '오부티', 즉 '오후에는 부드러운 밀크티'라는 슬로건으로 광고하기도 했다.
판매원은 동아오츠카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데자와는 캔은 옥천농협에서 만들고 페트병은 삼양패키징 광혜원공장에서 만들고 있다. 그래서인지 캔과 페트의 맛이 조금 다르다. 차이가 미묘하게 심해서 캔은 좋아하는데 페트병은 싫어하거나 또는 그 반대인 사람도 있다. 옥천농협은 충청북도 옥천군, 삼양패키징 광혜원공장은 충청북도 진천군에 있다.
밀크티라는 컨셉의 음료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밀크티 보단 묽으며, 캔 음료 아니랄까 봐 매우 달다. 다만 밀크티를 마신다는 느낌은 가질 수 있는 맛이라 밀크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싼 데자와를 접해보면 대부분 즐겨 찾게 된다.
다른 밀크티계 보급 음료수인 오후의 홍차 등과 마찬가지로, 직접 우유에 티백을 넣어 우려내는 밀크티와는 다르게 미묘하고 독특한 맛을 내는 것을 추구했는데,유사 밀크티 그 과정에서 매우 미묘한 맛이 탄생되어 일부인들에게 강렬하게 어필할 수 있는 미묘한 중독성을 만들어냈다.
마치 고구마를 주스로 만든 듯한 느낌이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고 풀 냄새가 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 맛에 중독되지 않은 사람들은 격렬한 반감을 느낀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음료.
사실 인도식 밀크티 짜이, 그중에서도 립톤(Lipton)에서 생산하는 인스턴트 짜이 가루와 굉장히 흡사한 맛이 난다.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향신료 맛이 빈약하다는 점만 빼면 탄 립톤 짜이 가루와 동일한 맛.
짜이 라떼 계열이 한국에선 별로 흔하지 않은 관계[1]로, 밀크티 계열 라인업을 뜨겁게 덥힌 우유에 진하게 타서 그나마 비슷한 맛이 나도록 재현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짜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대체재.
편의점이나 자판기는 따뜻하게 데워주기까지 하기 때문에 금단 증상이 올 때 응급 처치용으로 쓰거나 갖고 다니기도 좋고, 집에 박스째 사서 쟁여놓으면 살짝 끓이거나 잔에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편하다.
가격 면에서도 우월한데, 우윳값 4천 원(2통) + 립톤 짜이 라떼 5달러=6천 원 + 배송비 외 기타 등등= 1만 원+a vs 데자와 한 박스 (30개) = 1만 원이었기 때문. 물론 맛이 좀 딸리고 그 미묘한 맛은 나지 않지만, 인스턴트 주제에 우유를 매번 끓여줘야 하는 립톤 가루 백에 비해 값도 더 싸고 편한 데자와로 전향하는 중독자들도 존재한다.
본래 편의점 정가는 1,000원이었지만, 은근슬쩍 200원이 인상되었고, 이후 다시 100원이 인상되었다. 현재 대부분 편의점에서 데자와의 가격은 1400원이다. 2022년 3월 19일 확인한 바로는 1500원, 2023년 1월에는 1600원까지 올랐다. 2025년에도 서울 지하철의 자판기는 1,600원에 파는데, 부산 지하철의 자판기는 1,200원에 판다. 의외로 동대문역 방향으로 가는 혜화역 하행선, 고속터미널역 대화행 대합실, 2호선 영등포구청역 문래행 대합실 및 약수역 신내행 대합실에 배치된 자판기는 데자와를 1,400원에 팔고, 센트럴시티 호남선 7번 플랫폼 옆 자판기는 1,300원에 판다.
2016년 이후로는 14,000원 이상은 줘야 한 박스를 구입할 수 있어 다소 가성비가 떨어진다. 그래도 다른 인스턴트 밀크티에 비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물론 홍차를 베이스로 한 롯데 실론티도 실제 홍차와는 맛의 차이가 나는 것도 마찬가지. 그런데 실론티는 레몬 홍차를 컨셉으로 한 달달한 가루형 홍차들이나 네스티나 립톤 같은 너무 단 아이스티보다는 본래의 쌉싸름한 홍차 맛이 강조되어 있다. 물론 이것도 달긴 달지만.


한때 딸기 맛이 나는 데자와 러시안티[2]와 데자와 레몬티를 판매하기도 했으나 얼마 못 가 단종되었다. 러시안티는 러시아에서 바례니예(варенье)를 스푼으로 떠서 입에 머금은 채로 홍차를 마시는 풍습에서 착안해서 만들었다고 한다.[3]
레몬티는 실론티와 비슷한 맛이었고 러시안티는방사능 홍차라고 생각해서 인공적인 딸기 향이 너무 강하게 나서 데자와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제품이었고, 레몬티는 실론티의 아성을 넘어서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9년 중엽부터 흑당 밀크티가 출시되어 입지가 다소 줄어들기 시작했다.
2025년 11월 데자와 분말 스틱이 출시되었다. 데자와의 맛이 똑같다고 매니아들이 환호하고 있다. 하지만 20포에 14,000원(100포에 60,000원)으로 용량 대비 가성비는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밀크티라는 컨셉의 음료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밀크티 보단 묽으며, 캔 음료 아니랄까 봐 매우 달다. 다만 밀크티를 마신다는 느낌은 가질 수 있는 맛이라 밀크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싼 데자와를 접해보면 대부분 즐겨 찾게 된다.
다른 밀크티계 보급 음료수인 오후의 홍차 등과 마찬가지로, 직접 우유에 티백을 넣어 우려내는 밀크티와는 다르게 미묘하고 독특한 맛을 내는 것을 추구했는데,
마치 고구마를 주스로 만든 듯한 느낌이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고 풀 냄새가 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 맛에 중독되지 않은 사람들은 격렬한 반감을 느낀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음료.
사실 인도식 밀크티 짜이, 그중에서도 립톤(Lipton)에서 생산하는 인스턴트 짜이 가루와 굉장히 흡사한 맛이 난다.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향신료 맛이 빈약하다는 점만 빼면 탄 립톤 짜이 가루와 동일한 맛.
짜이 라떼 계열이 한국에선 별로 흔하지 않은 관계[1]로, 밀크티 계열 라인업을 뜨겁게 덥힌 우유에 진하게 타서 그나마 비슷한 맛이 나도록 재현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짜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대체재.
편의점이나 자판기는 따뜻하게 데워주기까지 하기 때문에 금단 증상이 올 때 응급 처치용으로 쓰거나 갖고 다니기도 좋고, 집에 박스째 사서 쟁여놓으면 살짝 끓이거나 잔에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편하다.
가격 면에서도 우월한데, 우윳값 4천 원(2통) + 립톤 짜이 라떼 5달러=6천 원 + 배송비 외 기타 등등= 1만 원+a vs 데자와 한 박스 (30개) = 1만 원이었기 때문. 물론 맛이 좀 딸리고 그 미묘한 맛은 나지 않지만, 인스턴트 주제에 우유를 매번 끓여줘야 하는 립톤 가루 백에 비해 값도 더 싸고 편한 데자와로 전향하는 중독자들도 존재한다.
본래 편의점 정가는 1,000원이었지만, 은근슬쩍 200원이 인상되었고, 이후 다시 100원이 인상되었다. 현재 대부분 편의점에서 데자와의 가격은 1400원이다. 2022년 3월 19일 확인한 바로는 1500원, 2023년 1월에는 1600원까지 올랐다. 2025년에도 서울 지하철의 자판기는 1,600원에 파는데, 부산 지하철의 자판기는 1,200원에 판다. 의외로 동대문역 방향으로 가는 혜화역 하행선, 고속터미널역 대화행 대합실, 2호선 영등포구청역 문래행 대합실 및 약수역 신내행 대합실에 배치된 자판기는 데자와를 1,400원에 팔고, 센트럴시티 호남선 7번 플랫폼 옆 자판기는 1,300원에 판다.
2016년 이후로는 14,000원 이상은 줘야 한 박스를 구입할 수 있어 다소 가성비가 떨어진다. 그래도 다른 인스턴트 밀크티에 비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물론 홍차를 베이스로 한 롯데 실론티도 실제 홍차와는 맛의 차이가 나는 것도 마찬가지. 그런데 실론티는 레몬 홍차를 컨셉으로 한 달달한 가루형 홍차들이나 네스티나 립톤 같은 너무 단 아이스티보다는 본래의 쌉싸름한 홍차 맛이 강조되어 있다. 물론 이것도 달긴 달지만.

한때 딸기 맛이 나는 데자와 러시안티[2]와 데자와 레몬티를 판매하기도 했으나 얼마 못 가 단종되었다. 러시안티는 러시아에서 바례니예(варенье)를 스푼으로 떠서 입에 머금은 채로 홍차를 마시는 풍습에서 착안해서 만들었다고 한다.[3]
레몬티는 실론티와 비슷한 맛이었고 러시안티는
한편 2019년 중엽부터 흑당 밀크티가 출시되어 입지가 다소 줄어들기 시작했다.
2025년 11월 데자와 분말 스틱이 출시되었다. 데자와의 맛이 똑같다고 매니아들이 환호하고 있다. 하지만 20포에 14,000원(100포에 60,000원)으로 용량 대비 가성비는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 신문 기사에 따르면 전국 총매출의 2.4%가 서울대학교 단 한 곳의 거래처에서 나간다고 한다.
- 그래서인지 이 미묘하디 미묘한 음료 마니아의 비율도 높다. 게다가 카페인도 들어 있고 용량도 페트병으로 넉넉하게 나온 걸 많이 팔기 때문에, 밤새울 때 캔 커피 대신 마시기에도 좋다.
-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로 데자와 갤러리가 존재한다.

2020년 11월 9일, 동아오츠카 공식 페이스북에 민트초코 맛 출시를 예고하며 사진을 한 장 업로드했다. 동아오츠카 제품을 이용해 가상 굿즈를 만드는 @donga_goods 인스타 계정이 있음에도 페이스북에 올라오면서 민초단의 가슴을 웅장하게 했다.
하지만 약 일주일 뒤 운영자의 바람을 담은 가상 이미지라는 점을 직접 밝혀 기대하던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 데자와를 햇반에 넣어서 먹는 사진을(...) 바라본 동아오츠카 회사 관계자가 "으악" 이라고 놀라는 반응을 보여주면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나온 "홍차와는 거의 전적으로 다른, 그러나 완전히 다르지는 않은 액체"가 사실 데자와를 가리키는 것이란 드립도 존재한다.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