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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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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년 ~ 1419년

간지

병자년 ~ 정축

민국

86년

일본

헤이세이 9년

히브리력

5757년 ~ 5758년

에티오피아

1989년 ~ 1990년

가상의 표기

UED

GD 367년

월야의 프로마쥬

AL 606년


1. 개요2. 주요 사건
2.1. 1997년 외환 위기 사태와 국가 부도2.2. 청소년보호법 제정과 한국 성인만화의 몰락2.3. 세일러문 첫 국내방영 그리고 인기와 열풍2.4. "인간의 역사가 바뀌기 시작한 해"2.5. 정보인권 침해의 해 시즌2, 1997년2.6. 1997년 외환 위기 시작의 예고, 한보그룹의 몰락과 총수 구속2.7. 문민정부의 지지율 하락과 위기
3. 사건
3.1. 실제
3.1.1. 1월3.1.2. 2월3.1.3. 3월3.1.4. 4월3.1.5. 5월3.1.6. 6월3.1.7. 7월3.1.8. 8월3.1.9. 9월3.1.10. 10월3.1.11. 11월3.1.12. 12월
3.2. 가상
4. 탄생
4.1. 실존인물4.2. 가상인물
5. 사망
5.1. 실존인물
5.1.1. 1월5.1.2. 2월5.1.3. 3월5.1.4. 4월5.1.5. 5월5.1.6. 6월5.1.7. 7월5.1.8. 8월5.1.9. 9월5.1.10. 10월5.1.11. 11월5.1.12. 12월5.1.13. 일자 불명
5.2. 가상인물
6. 데뷔
6.1. 가수6.2. 배우6.3. 만화계6.4. 스포츠
6.4.1. 야구6.4.2. 농구
6.5. 예능인6.6. 아나운서
7. 은퇴
7.1. 스포츠
8. 히트작
8.1. 영화8.2. 가요8.3. 히트상품8.4. 베스트셀러
9. 최초
9.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9.2. 인터넷 웹사이트
10. 달력

1. 개요[편집]

6.25 전쟁 이후 IMF 구제금융 요청으로 최대의 국난을 맞이하며, 1990년대와 문민정부의 최악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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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의 평범한 뉴스.jpg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대기업 한보그룹의 파산을 시작으로 그 해 연말에는 IMF 외환위기가 터져버렸다. 1996년까지 이른바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아시아의 네 마리 용"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이라며 "기초가 튼튼하다던" 한국이었지만, 태국,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북상하는 아시아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었다.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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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조차지 홍콩중국에게 반환되었다.

1996년까지는 비록 사고공화국이니 하는 등의 비판도 나왔지만 1인당 GDP가 역사상 처음으로 1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발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응답하라 1994응답하라 1997과 같은 작품이 계속 나오는 것도 이 시기의 추억에 대한 나름의 향수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1997년은 남북한간 최악의 대치가 여전히 진행중이었고 경제는 IMF 외환위기 사태(전국 사업장 체불임금 금액이 6480억원)를 맞으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존망마저 위태로운 시기였다.

1997년 12월, IMF 사태가 터지던 시기의 국내 실업률은 3.1%로 집계되었다.[1]

기구하기 짝이 없는 이후 20년의 서곡을 알리는 이 해에 태어난 사람들[2]은 7차 교육과정의 마지막 코스를 밟게 된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이 학창시절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의 수학여행 기억을 제대로 갖고 있지 않다.[3] 추가로 말하자면 남학생 한정으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군대에 있다. # `

문민정부 초년부터 4년까지인 1993년 ~ 1996년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최악이다. 앞 4년간의 치적이 마지막 해에 묻혀 싸그리 날아가고 말았다.

그래도 좋은 일도 있었는데, 한국에서 PCS 이동전화 시대가 개막된 일이었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1997년 올해의 한자는 '倒(넘어질 도)'였다.

한편 문화체육부(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이 해를 문화유산의 해로 지정하였다.

2. 주요 사건[편집]

2.1. 1997년 외환 위기 사태와 국가 부도[편집]

1997년 10월, 외환위기 직전 노동부에 신고된 전국 사업장 체불임금 금액은 6480억원에 달해 수많은 직장인근로자들이 임금도 못 받는 상황에 직면해 경제위기 상황을 실감케 해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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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당시 임기말의 대통령인 김영삼 전 대통령은 정치권의 허위사실 유포에 엄히 대처하겠다며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다.김영삼 대통령, 정치권 허위사실 유포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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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경제가 위기에 빠져들면서 강경식 경제부총리가 물러나고 임창열 통상산업부 장관이 새 경제 부총리로 임명됐다.

환율 변동 폭을 현행 2.25% 범위 내에서 10% 범위내로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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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11월 21일, 정부가 결국 국제 통화기금 IMF의 구제 금융을 신청하기로 했다.

구제금융 요청 경제 우등생 한국의 신화를 뒤로 한 채 사실상의 국가 부도를 인정하고 국제기관의 품안에서 회생을 도모해야 하는 뼈아픈 처지가 된 것으로 임창열 부총리는 당시 김영삼 대통령과 3당 대통령 후보와의 청와대 만찬에 참석해 IMF 구제 금융에 불가피성을 설명한 뒤 밤 10시에 IMF 요청 사실을 공식 발표한다. 임창열 부총리는 그날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스탠리 피셔 IMF 부총재와 티모시 게이디너 美 재무부 차관보와의 잇단 접촉에서 우리나라가 IMF로부터 자금지원을 받는 것이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창열 경제 부총리와 IMF부총리의 긴박했던 협상

IMF의 지원받은 나라들 경제주권 포기할 정도 아시다시피 IMF는 그냥 돈을 빌려주는 곳이 아니며 IMF에 돈을 빌린 나라들은 IMF의 명령에 따라 경제운영을 해야 한다.

12월 3일, IMF와의 협상이 최종적으로 발표되었다.

임창열 경제부총리와 캉드쉬 IMF 총재는 협상을 마치고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장으로 나와서 협상의 타결 소식을 전했는데 캉드쉬 총재는 이 자리에서 한국에 지원할 자금 규모는 모두 550억 달러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먼저, 550억 달러의 자금 조달 내역을 보게 되면 IMF가 210억 달러, IBRD 세계은행이 100억 달러, ADB 아시아 개발은행이 40억 달러 등 국제기구에서 350억 달러를 지원하는데 합의했다. 사실상 경제주권을 IMF에 바친 셈으로 그 이후 4년간 한국경제는 IMF의 명령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게 되었다.IMF, 긴급 자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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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IMF에 돈을 빌리고 그들의 뜻에 따르는 조건으로 경제주권을 IMF의 손에 맡기는 처지가 되었다.IMF 협약 반드시 지켜야

당시 IMF 총재 미셸 캉드쉬는 한국이 국제통화기금의 명령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해야한다고 대한민국정부를 위협했다.

2.2. 청소년보호법 제정과 한국 성인만화의 몰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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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소환되는 이현세 화백.

임기말 레임덕 상황을 겪던 김영삼 정부는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에 관한 문제를 거론해 표심을 잡기 위해 학교폭력 문제를 단속하자는 명분으로 1996년에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 매체물 규제에 대한 법률안’을 들고 일어났다. 발의 당시 청소년 보호를 빙자하여 위장된 검열을 행하는 데다가 그 검열 판단의 결정을 행정기관이 판단한다는 점에서 언론인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반발이 거셌고, 무엇보다 이미 존재하는 법인 형법 제243조(음화반포)와 미성년자보호법과 중복되는 입법인데다 법에 명시된 심의 기준이 애매모호해 죄형법정주의 5대 원칙 중 하나인 '명확성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의견도 있지만, 결국 3월 7일부로 통과되고 말았다.

1997년 3월 7일부로 법명이 '청소년보호법'으로 결정되어 법이 공포됨과 동시에 동법 제45조에 의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를 사단법인에서 법정기구로 바꾸고 난 뒤 1961년 한국아동만화자율회 시절부터 실시한 만화 사전심의제도를 36년만에 사후심의로 바꾸는 한편 동법 제2장에 '청소년 유해매체 표시'라는 규정을 만들어 앞으로 유해매체 표시를 달지 않은 성인만화의 경우 이를 판매한 업자를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4월 15일에는 '음란/폭력성조장매체공동대책협의회(이하 음대협)'가 국내 3대 스포츠신문 발행인과 편집국 책임자들을 미성년자보호법 위반을 적용하여 즉각 고발하는 바람에 5월 26일에는 배금택과 이두호 등 만화가와 소설가, 스포츠신문 편집자가 먼저 검찰에 소환되었다.

이보다 더 주목할 것은 7월 1일은 '만화사냥의 여름'이 시작되어 한국 만화계의 암흑기가 형성된 날이다. 마침 같은 시기에 '일진회 사건'이 터지자 언론들은 <캠퍼스 블루스>등의 만화를 거론했고, 동월 2일부터 신한국당 대표 이회창이 '학교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공권력의 만화 단속이 본격화되었다. 이 시기부터 검찰과 경찰은 전국의 만화소매상, 만화방, 도서대여점 등지를 상대로 일제 단속을 벌여 만화책을 마구잡이로 압수하여 9일에는 미등록 출판사 대표 및 만화방 업주 142명을 입건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었다.

그러나 동월 23일에 천국의 신화에서 묘사된 음란성/폭력성을 문제삼아 원작자인 이현세 화백을 요청 4일만에 소환시켜 법정에 세웠고, 8월 1일에는 음대협의 고발을 받아들인 검찰은 스포츠신문 만화가들과 책임자들을 대거 소환하여 강철수, 방학기 등 스포츠신문 만화가 8명도 같이 불구속 기소되었다. 이중 조운학 등 세 명은 약식 기소, 이두호, 황재, 배금택, 오일룡 등은 기소 유예되었다. 그리고 7월 31일에는 성인 만화잡지 <미스터 블루(세주문화사)>, <투엔티 세븐(대원)>, <빅 점프(서울문화사)> 등이 발행을 중단했다. 이에 만화계가 일제히 반발해 7월 15일에 PC통신 '만화수호연합'이 첫 성명서를 낸 것을 시작으로 29일에는 한국만화가협회, 우리만화 발전을 위한 연대모임 등 9개 만화 관련 단체들이 모인 '표현의 자유 수호를 위한 범만화인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의 '만화 탄압'에 대한 범만화인 성명서>를 냈다.

2.3. 세일러문 첫 국내방영 그리고 인기와 열풍[편집]

이 해는 4월경에 KBS 2TV를 통해서 1992년 일본에서 방영하였던 애니메이션 세일러문달의 요정 세일러문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첫 방영하였던 해이기도 하다. 일본에 비해서 5년 늦게 국내방영을 하였는데 그 당시가 김영삼 문민정부 말엽이었고 해방 이후 50여년을 지켜온 철저한 대(對) 일본문화 봉인정책과 청소년보호법 제정의 여파로 일부 내용이 국내 심의상으로 대폭 수정, 개편되었던 영향이 있었다. 특히 히노 레이(국내명: 비키)가 나오는 일본식 신사가 나오는 장면이 통째로 삭제되었으며 미즈노 아미(국내명: 유리)가 남친인 우라와(국내명: 피터)와의 만남상에서 우라와가 세일러 머큐리를 공격하는 꿈의 내용 중 머큐리가 옷이 벗겨지는 장면 등이 통째로 삭제되었고 또한 히노 레이가 첫 등장하는 장면마저도 편집수정되어서 그 당시 이러한 사정을 몰랐다가 뒤늦게서야 삭제편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이 때는 1998년 일본문화 대개방이 이뤄지기도 1년 전의 일이었고 김영삼 정부까지 역대 정권들의 정치사회적 노선상 일본문화에 대한 봉인책도 유지되었던 편이라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1,2년만 늦게 방영했다면 좋았다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였다.[5] 후에 대원방송에서 무삭제판으로 재방영을 하였다.

그리고 1년 먼저 투니버스MBC에서 방영하였던 웨딩피치에 비해서 늦게 방영하였던 편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세일러문이 웨딩피치보다 3년 먼저 방영하여 선점하였던 편이지만 국내에서는 심의 등의 사정으로 웨딩피치보다 1년 늦게 방영을 하였던 영향으로 웨딩피치가 선점하였다는 점이 있다. 물론 그 당시는 지금에 비해서 다운로드도 받을 수 없었던 시절이라 어쩔 수 없이 TV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시절이었다. 그래서인지 그 당시 국내에서 세일러문이 웨딩피치보다 먼저 나왔다고 알려주면 오히려 놀라거나 정반대였다는 사실에 믿기지 못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 때는 컴퓨터를 보유하는 가정도 드물고 인터넷도 할 수 없던 시절[6]이었고 당시엔 일본만화를 제대로 접해보고 일본의 신작만화에 대한 정보를 알려면 직접 현지에 일정 기간 체류하거나, 지인이 재일동포 혹은 현지인이거나, 송락현같은 일본애니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알 수도 없던 시절이었다.

2010년대로 접어든 이후에는 국내에서 세일러문에 대한 인지도가 아주 낮아졌거나 소멸된 편이었지만 이 때까지만 했어도 국내에서는 세일러문의 인기가 상당히 높았던 편이었으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완구와 팬시 등이 많이 출시되었던 편이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당시 10대 시절을 보냈던 20대 이상 성인들 및 세일러문 매니아들을 위한 키덜트 용품이 인터넷 쇼핑상에서 나오는 편이라 세일러문의 열기가 이들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편이다.

2.4. "인간의 역사가 바뀌기 시작한 해"[7][편집]


1997년 mbc에서 보도된 국내 연도별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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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마찬가지로 1997년 한해는 국외에서도 국제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 한해였다.
- 2월 19일 등소평 사망, 8월 31일 다이애나 사망, 9월 5일 테레사 수녀 사망,
- 7월 1일 홍콩반환, 동남아 금융위기
- 엘니뇨 세계 강타, 7월 4일 미국 패스파인더호 화성 착륙, 2월 23일 복제양 돌리 탄생등
등소평테레사 수녀, 다이애나 비가 세상을 떠났고 복제양 돌리가 탄생해서 생명 복제를 둘러싼 윤리와 과학의 논란이 제기됐다. 또, 아시아에서는 금융 위기가 휩쓸었다. 97년 하반기는 홍콩의 중국 반환으로 시작됐다. 한편, 유럽에서는 좌파 세력이 제2의 절정기를 맞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등에서는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욕구가 이념의 대립을 넘어선다는 것을 입증했다. 동남아에서는 금융위기의 태풍이 몰아쳤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휩쓴 금융위기는 이제 한국에 상륙해 이른바 IMF 통치를 받게 되었다. 금융 재앙과 함께 엘리뇨의 자연 재앙이 닥쳤다. 엘리뇨가 몰고 온 기상 이변으로 호주와 인도네시아는 가뭄으로, 페루와 멕시코 그리고 아프리카 동북부에서는 폭우로 수많은 희생자가 생겼습니다. 우주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이 패스파인더라는 꽃을 키운 것도 바로 97년이었다. 그러나 역사학자들은 수백 년이 지난 뒤 1997년에 가장 큰 기록으로 남을 사건은 복제양 돌리의 탄생일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신의 작업으로만 남겨져온 인간창조 작업이 인간의 손으로 넘어온 시점인, 그래서 인간의 역사가 바뀌기 시작한 것이 바로 1997년이라고 평했다.1997년 세계 뉴스,시련도 기쁨도 아듀

2.5. 정보인권 침해의 해 시즌2, 1997년[편집]

게다가 당시 PC통신/인터넷 이용자들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제16조 개정 파동과 PC통신 상의 한총련 관련 게시글 및 아이디 무단 정지 및 삭제, 지오시티 전면 접속 차단, 수사기관에 의한 PC통신 무단감청 증가, 15대 대선 관련 통신 단속 등의 온라인상의 표현의 자유 침해로 1996년보다 못한 절망의 시기를 보냈다. 게다가 전자주민카드 도입이 빠르게 진전되면서 당시 국민들 사이에서 프라이버시 침해와 정부의 빅브라더화에 대한 우려가 보였으나 전자주민카드 도입 건은 IMF로 인한 긴축 재정과 전자주민카드 제도에 반대한 김대중 후보의 당선으로 사실상 백지화되었다.

2.6. 1997년 외환 위기 시작의 예고, 한보그룹의 몰락과 총수 구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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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 해는 정초부터 재벌 중 하나인 한보그룹이 몰락을 하게 되었던 해로 IMF와 더불어 한국경제사의 쓰라리고 아픈 기억이 있는 대목이다. 90년대까지만 했어도 한보그룹은 상아제약 등을 인수하며 다방면에서 잘 나가려고 하였지만, 1997년 초반에 들어서 정태수 당시 한보 회장의 비리가 겹치고 국회 청문회 등에도 출석하면서 그룹 경영에 최대위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결국 부도로 파산하면서 IMF 직전에 해체된 그룹이 되었다.

한보그룹의 파산과 몰락은 사실상 이 해가 한국경제 위기를 체감할 수 있었던 사건으로 이 사건 이후 1997년말 대한민국은 IMF 구제금융 신청을 하게 된다. 결국 이 한보비리와 파산은 훗날 IMF 구제금융의 예고가 되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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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문민정부의 지지율 하락과 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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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대선당시 손을 맞잡은 김영삼이회창의 모습

1993년부터 온갖 대형사고와 비리사건으로 지지율이 내리막을 치닫고 있던 김영삼 문민정부에게도 이 해는 레임덕의 극치였다. 일본놈들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는 이 발언 한마디와 노태우, 전두환 전 대통령 구속 계기의 과거사 청산, 2002년 한일월드컵 유치로 조금이나마 정도 지지세 행진을 이어갔던 김영삼 정부였지만, 1997년 정초에 들어서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 파동으로 국민들의 여론이 악화되면서 재개정을 천명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도리어 한보 사태와 아들 김현철 스캔들로 김영삼의 국정 장악력은 급격히 떨어졌다.

또 노동법/안기부법 파동과 김현철 스캔들은 1차적으로 당시 당 대표인 이홍구를 신한국당 후보 경선에서 중도 하차하게 만들었다. 거기다가 민주계의 좌장격이던 최형우 의원이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이회창 전 국무총리가 당 대표로 지명된 것이다. 이회창 대표는 유리한 입지를 활용해 신한국당 후보 경선에서 승리함으로써 김영삼의 레임덕 현상은 가속화되었다.

또 그해 연말에 외환위기가 찾아오면서 김영삼은 후계 구도에서까지 크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여 우울해하던 김영삼을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끌어내리게 만들었다. 일찍이 찾아온 레임덕 때문에 15대 대선에 영향력을 별로 행사하지 못하였고, 숟한 문제들로 해서 비난이 가중되어 있기는 하나, 문민정부의 개혁과 사정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희망마저 외환위기가 싹 걷어가 버렸다.

외환위기는 이미 1996년 말 외채가 1천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그 조짐이 보였지만, 정부의 안이한 늑장대처와 기업의 계속된 차입, 금융권의 무분별한 대출로 1997년 11월에 이르러 결정적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다. 오히려 김영삼은 "내부적으로 위기 대책을 진행하되 대외적으로 위기를 감추자는" 식의 구시대적 발상으로 외환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다.

이런 전략은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기까지 지속되었는데, 여기에는 경제 정책을 직접적으로 담당한 재정경제원이나 한국은행 등 경제 관료들의 잘못이 크지만 김영삼 역시 국정 통솔자로서 비난을 면키가 힘들었다. 이로써 김영삼 대통령은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국난'을 제공케 해 준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고 말았다. IMF 체제는 국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었으며 그에 대한 원망과 비난은 고스란히 문민정부에 향해졌다.

이렇게 해서 집권 초기 90%대를 넘나들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김영삼 대통령의 지지도는 아예 통계조차 낼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김영삼 퇴임 이후인 1998년 3월 당시 PC통신 유니텔이 네티즌 1,78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김영삼은 '역사상 가장 지탄받아야 할 인물' 1위에[8] 뽑히고 말았던 것이다.

사실 김영삼 정부가 들어선 시기는 우루과이라운드와 WTO 체제의 등장으로 직면되는 세계사적 전환기로서 한국은 대내외적으로 숱한 도전에 직면했던 시기이자 위기와 기회를 내포했던 시기였다. 그러나 김영삼은 그 위기를 기회로 살리지 못해 국가적 위기를 불러오고 자신은 파멸이란 구덩이로 떨어지고 만 것이다.

3. 사건[편집]

3.1. 실제[편집]

3.1.1. 1월[편집]

  • 1월 1일: 김영삼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1997년을 '일류국가 도전과 화합의 해'라고 강조하였다.

  • 1월 3일

    • 국무회의는 OECD 한국대표부 설치를 결의하였다.

    • 신한국-국민회의-자민련 3당은 시무식에서 정권재창출과 정권교체를 각각 다짐하였다.

    • 중요무형문화재 57호 안비취 명창이 세상을 떴다.

  • 1월 4일

    • 미국 정부는 대북한 식량거래를 허가하였다.

    • 대만전력공사 총경리는 북한과 핵폐기물 매립계약 체결을 언급하였다.

  • 1월 6일

    • 민주노총은 170개 노조 20여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2차 파업을 개시하였다.

    • 경제 5단체 부회장들은 총파업에 강경대응할 것이라 하며 파업을 주도한 노동계 간부들을 고소/고발하였다.

  • 1월 7일

    • 김영삼 대통령은 연두기자회견에서 금융개혁 추진 및 노동법 개정 필요성 등을 강조하였다.

    • 서울대병원 등 24개 병원노조가 전면파업에 돌입하였다.

    • 검찰은 소설가 장정일에 대해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하였다.

  • 1월 8일: 통계청은 1월 1일 기준 한국 인구가 총 4,575만 7천 명이라고 발표하였다.

  • 1월 9일

    •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안기부법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청구하였다.

    • KEDO와 북한은 대북경수로사업 서비스 및 부지 의정서에 서명하였다.

  • 1월 10일

    • 김영삼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장 크레티엥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었다.

    • 이수성 국무총리는 노동계 총파업을 불법행위로 간주해 단호히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 검찰은 민주노총 지도부 검거에 착수하였다.

  • 1월 11일

    • 현총련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발생한 분신사건 책임을 요구하며 14일 총파업을 결정하였다.

    • 정통부는 불온통신 단속에 대한 수사기관의 개입 허용과 정통윤 권한 강화를 골자로 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제16조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 1월 13일

    • 국민고충처리위와 합동민원실이 통합되었다.

    • 동아방송대학이 개교되었다.

  • 1월 14일: 정보연대 SING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16조 개정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1월 16일: 알바니아의 국민의 60%가 폰지 사기로 인해 전재산을 잃은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에 항의하여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시위가 벌어지기 시작했다(1997년 알바니아 금융사기 사건).

  • 1월 17일: 통신연대 등 4개의 시민단체와 국민회의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대한 의견서를 정통부에 발송했다.

  • 1월 18일: 통신연대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16조 개정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1월 20일

    • 무기수 신창원이 복역 중이던 부산교도소에서 탈옥했다(신창원 탈주사건).

    • 국민회의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16조 개정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클린턴이 두 번째로 미국 대통령직에 취임하였다.

  • 1월 21일: 미국 정부는 통신품위법 소송사건에 대한 적용서를 연방대법원에 제출했다.

  • 1월 23일

    • 재계순위 14위의 한보철강과 (주)한보가 부채 4조 2천억 원으로 부도났다(한보사태). 이 사건이 외환위기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이 때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 강준만 교수가 쓴 저널룩 <인물과 사상> 1권이 출간되었다.

    • 매일경제신문사가 인터넷신문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1월 24일

  • 1월 26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노동법/안기부법 무효화와 민주적 노동법 개정을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였다.

  • 1월 27일: 정통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제16조 개정시도를 취소하였다.

  • 1월 30일: APEC 비즈니스 센터가 설립되었다.

  • 1월 31일

    •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이 특경법 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었다.

    • 부산 롯데호텔이 문을 열었다.

    • 스퀘어소프트가 <파이널 판타지 7>을 일본에 출시하였다.

3.1.2. 2월[편집]

  • 2월 1일

    • 'FILA배 97 프로농구' 개막식이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 출판사 '뿌리깊은나무' 창업주 한창기가 세상을 떠났다.

  • 2월 2일: 재경원은 1996년 기준 국민총생산을 1만 7백달러로 추산해 발표하였다.

  • 2월 3일

    • 환경운동연합은 북한의 대만 핵폐기물 반입 저지를 위해 국제환경단체와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 한보그룹 계열 상아제약이 최종 부도처리되었다.

    • 나와즈 샤리프가 이끄는 파키스탄회교연맹(PML)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 국제방송교류재단이 외국어전용 케이블방송 '아리랑TV'를 개국하였다.

  • 2월 4일

    •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는 김영삼 대통령의 신한국당 탈당 및 거국내각체제를 촉구하였다.

    • 포철은 한보철강 위탁경영인에 손근석 포스코개발 회장을 선임하였다.

  • 2월 5일: ATLUS가 슈팅 게임 소프트웨어 도돈파치를 일본에 발매하였다.

  • 2월 10일: 동국대는 한약분쟁으로 이수학점이 미달된 한의대생 321명에 대해 전원 유급처리시켰다.

  • 2월 12일

    • 황장엽 북한 조선로동당 비서가 김덕홍 수행비서와 함께 중국 대사관에 망명신청을 냈다.(황장엽 망명 사건)

    • 북한측은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서명을 거부했다.

  • 2월 14일: 일본 TV아사히에서 <전자전대 메가레인저>가 첫 전파를 탔다.

  • 2월 15일

    • 귀순자 이한영이 경기 분당 서현동 아파트에서 괴한에 의해 피습당해 의식불명에 빠졌다.

    • WTO는 통신시장 개방협상을 타결시켰다.

    •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이 이날부터 올라이브 무대로 전환되었다.

  • 2월 17일: 정통부는 4월 1일부터 PC통신용 전화요금에 야간정액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 2월 19일: 덩샤오핑 중국 전 국가주석이 세상을 떠났다.

  • 2월 20일

    • 미 국방부는 유럽 주둔 미군기지 7개를 폐쇄한다고 발표하였다.

    • 미국 ACLU는 통신품위법 소송사건에 대한 적용서를 연방대법원에 제출했다.

  • 2월 22일: 영국 로슬린연구소는 복제 돌리의 탄생을 1년여 만에 공식 발표하였다.

  • 2월 24일: 러시아 우주 정거장 미르에서 불이 났다.

  • 2월 26일: 삼성데이타시스템이 인터넷 검색엔진 '웹글라이더'를 개발하였다.

  • 2월 27일: 통계청은 전국 총가구 수가 1996년 11월 1일 기준으로 1,299만 1,304가구라고 발표하였다.

  • 2월 28일: 원주공항이 개항되었다.

3.1.3. 3월[편집]

  • 3월 중: 카마엔터테인먼트가 플레이스테이션을 국내 정식 출시하였다.

  • 3월 1일

    • 김영삼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노사갈등과 경기침체 극복에 온

    • 쌍용제지가 화장지 비바 및 스카티의 제조를 중단하고 새 화장지 브랜드 '코디'를 선보였다.

    • 제6차 교육과정 2차 개정이 실시되어 초등학교 영어가 3학년생부터 실시되었다.

  • 3월 4일

    • 국회는 고건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을 가결시켰다.

    • 노동부는 국내에 체류한 외국인 노동자 수가 1996년 기준으로 총 21만 494명이라고 발표하였다.

  • 3월 7일

    • 국회 통일외무위는 '대만 핵폐기물 북한반출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 청소년 유해매체 표시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청소년보호법>이 제정되었다.

  • 3월 8일

    • 제13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이이효재가 '부모 성 함께 쓰기'를 선언하였다.

    • 구도라 극장판 제18작 <노비타의 태엽도시 모험기>가 일본에 개봉되었다.

  • 3월 9일: 한겨레신문 당일자에서 김현철의 YTN 사장 인사개입 의혹이 보도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 3월 11일

  • 3월 12일: 이회창 신한국당 의원이 신임 당 대표직에 취임하였다.

  • 3월 13일

    • 경실련은 김현철의 인사개입 의혹과 관련된 비디오테이프 전문을 공개하였다.

    • 한국표준형 원자로 '울진원전 3호기'가 완공되었다.

  • 3월 16일: 민주노총 산하 '전국민주화학노동조합연맹'이 발족되었다.

  • 3월 17일

    • 김현철이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 경찰은 양대석 경실련 사무국장을 김현철 비디오테이프 절취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 외환당국은 1996년 말 국내 총 외채를 1,110억 달러로 추산하였다.

  • 3월 18일: 외무부 대변인은 황장엽 북한 로동당비서가 중국 베이징을 떠나 필리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 3월 19일

    • 재계 26위 삼미그룹과 삼미종합특수강이 법정관리를 신청하였다.

    • 미국 연방대법원은 통신품위법 소송사건에 대한 심리를 시작했다.

  • 3월 22일: 남코는 철권 3를 PS1용으로 일본에 출시하였다.

  • 3월 24일

    • 한국이동통신이 'SK텔레콤'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 한국PD연합회는 표절가요 판정곡을 가요/쇼 프로그램에서 방영하기 않기로 결정하였다.

  • 3월 26일

    • 서울 시내버스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하였으나 파업 12시간 만에 임금협상이 타결되었다.

    • 조흥은행이 서울 태평로에 '금융박물관'을 열었다.

  • 3월 27일: 민주노총은 합법화 이후 첫 대의원대회에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선언하였다.

  • 3월 30일: 금융개혁위원회는 금융산업 개편을 위해 18개 단기개혁 과제를 최종적으로 확정지었다.

  • 3월 31일: 영국 BBC에서 텔레토비가 첫 전파를 탔다.

3.1.4. 4월[편집]

  • 4월 1일

  • 4월 3일: 홍익대 서울캠 재학생 조중필 씨가 버거킹 이태원점 화장실에서 괴한의 흉기에 9번 찔려 사망했다.(이태원 살인 사건).

  • 4월 4일: 유럽 20개국은 '인간복제 제한을 위한 인권 및 생물의학협정'에 서명하였다.

  • 4월 8일: 연세대 총학이 대학 최초로 한총련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 4월 9일: 제1차 KEDO-북한 간 실무협상이 개최되었다.

  • 4월 10일

    • '자유기업센터'가 발족되었다.

    • 롯데그룹은 일본 세가와 합작해 '롯데세가(주)'를 세웠다.

  • 4월 14일: 대만의 유명 연예인 바이빙빙의 딸 바이샤오옌이 귀가 도중 괴한에 의해 유괴되었다.(바이샤오옌 사건)

  • 4월 15일: 대성기획 소속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가 데뷔하였다.

  • 4월 16일

    • 중소기업인력개발원이 문을 열었다.

    • 북한측은 미국에 국교 수립을 요청했다.

  • 4월 17일: 대법원은 전두환과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게 무기형과 17년형을 각각 선고하였다.

  • 4월 1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설립되었다.

  • 4월 19일: 정부는 '규제개혁추진회의'를 발족하였다.

  • 4월 20일

    • 서울에 도착한 황장엽은 북한의 개혁/개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청주국제공항이 개항하였다.

  • 4월 22일

    • 국무회의는 5월 18일을 '5.18 민주화운동 법정기념일'로 확정하였다.

    • 페루 주재 일본대사관 인질 구출작전이 완료되었다.

  • 4월 23일: 북한측은 4자회담과 관련해 '3+1' 방식을 제의하였다.

  • 4월 24일: '97 서울모터쇼가 역삼 코엑스에서 개막되었다.

  • 4월 25일: 새한그룹이 정식 출범되었다.

  • 4월 26일: 국사편찬위는 최초의 한글소설 <설공찬전>을 충북 괴산 성주이씨 문중문고에서 발견해냈다고 밝혔다.

  • 4월 28일

    • 대만 타이페이의 하수구에서 바이샤오옌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 미국에서 듀크 뉴켐 포에버 개발이 발표되었다. 이후 결실을 보기까지 14년을 기다려야 했다.

  • 4월 29일

    • 건교부는 '제2차 수도권정비계획'을 발표하였다.

    • OB베어스는 박철순 선수 은퇴식을 서울 잠실구장에서 거행하였다.

    • 쌍용그룹이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였다.

    • 국무회의는 5월 18일을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로, 10월 2일을 노인의 날, 11월 17일을 순국선열의 날로 각각 지정하였다.

    • 유타 재즈가 미국 NBA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휴스턴 로켓츠를 4승 2패로 꺾어 창단 이래 처음으로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3.1.5. 5월[편집]

  • 5월 1일: 토니 블레어가 이끄는 영국 노동당이 총선에서 659석 중 418석(직전 274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집권 보수당의 의석은 343에서 165로 급감)

  • 5월 2일: 영국 노동당 당수 토니 블레어가 새 총리로 취임하였다.

  • 5월 3일: '97 고양꽃박람회가 개막되었다.

  • 5월 4일: 광주 운정동에 5.18 새 묘역이 준공되었다.

  • 5월 7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무료 인터넷 메일사이트 '한메일'을 개설하였다.

  • 5월 8일

    • 통계청은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1995년 기준 남자 69.5세, 여자 77.4세라고 발표하였다.

    • WHO는 한국에 국제백신연구소 설립협정 비준동의안을 가결시켰다.

  • 5월 9일: '119 한강수상구조대'가 발족되었다.

  • 5월 10일: 제2회 동아시아경기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 5월 13일: 유종하 외무부 장관은 북한의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을 촉구하였다.

  • 5월 17일: 대검 중수부는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과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 등을 알선수뢰 혐의로 구속하였다.

  • 5월 18일: '제1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운정동 신묘역에서 정부 주관으로 거행되었다.

  • 5월 19일: 국민회의는 전당대회에서 김대중을 총재 및 차기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였다.

  • 5월 20일

    • 민주노총 산하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 소년한국일보 사장 김수남이 세상을 떴다.

  • 5월 23일

    • 중국과 러시아가 모스크바에서 '새 세계질서 구축'을 골자로 한 공동성명에 서명하였다.

    • 일본 Leaf사가 개발한 미연시 게임 투하트가 출시되었다.

  • 5월 24일

    • 김영삼 대통령은 바웬사와 회담을 열었다.

    • 나우누리는 정통부의 요청에 따라 한총련 의장인 강위원 등의 개인 아이디와 찬우물 등지에 올려진 한총련 관련 게시물들을 각각 이용정지/삭제했는데, 이때 시삽이나 회원들에게 아무런 양해도 받지 않고 게시물들을 삭제했다.

  • 5월 25일

    • 프랑스 조기총선에서 사회당(PS)이 53석의 3당에서 총 577석 중 255석으로 의석을 크게 늘리면서 제1당이 되었다. 사회당은 과반을 확보하지는 못했으나 공산당 등 급진좌파와의 연정을 통해 리오넬 조스팽을 총리로 추대하는데 성공했고, 이로서 프랑스에서는 우파 대통령에 좌파 총리인 동거정부가 이루어졌다.[9]

    • WBA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최용수가 일본의 마스모토 고지를 상대로 5차 방어에 성공하였다.

  • 5월 26일: 남북 양국 적십자사는 중국 베이징에서 대북식량지원 공동합의문에 서명하였다.

  • 5월 28일: 독일 프로축구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클럽 역사상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유벤투스를 3-1로 꺾어 빅 이어를 들었다.

  • 5월 29일

    • 공보처는 제2차 케이블SO 선정을 발표하였다.

    • 미국과 북한이 4자 회담과 관련해 실무접촉을 재개하였다.

  • 5월 30일

    • 원래 한총련 측이 한양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려 했으나 경찰에 의해 봉쇄되어 열리지 못했다.

    • 나우누리는 한총련 관련자 12명의 아이디를 사용 중지시켰다.

    • 찬우물은 통신 검열행위에 대해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교육부는 전국의 15개 교육청에 초, 중, 고등학생들의 다마고치 지참을 금지하는 공문을 보냈다.

  • 5월 31일: 천리안은 희망터에 게시된 한총련 관련 게시글 3건을 정통부 요청에 따라 삭제했다.

3.1.6. 6월[편집]

  • 6월 2일

    • 경남경찰청 제502전경대원 유지웅 상경이 한양대 한총련 농성해산 과정에서 순직하였다.

    • 나우누리는 한총련 관련자들의 아이디 사용중지 및 관련 게시글 삭제를 공지했다.

    • 참세상 BBS는 <한총련 속보> 등 한총련 관련 게시글들의 삭제를 정통부로부터 요청받자 관련 내용을 정통부에 질의했다.

    • 하이텔은 정통부의 요청에 따라 바통모 및 전대기련 게시판에 각각 올려진 13건 및 16건의 게시글에 대해 집시법 위반을 이유로 삭제했다.

  • 6월 3일

    • 한총련 5기 출범식이 한양대 서울캠에서 개최되었다.

    • 참세상 BBS는 한총련 관련자들의 아이디 4건과 관련 게시글들을 각각 이용정지/삭제했다.

    • 천리안은 전국연합의 아이디와 동 단체가 올린 <경찰은 왜 국민을 때리는가>, <96, 97 경찰폭력 주요사례> 등 3건의 게시글을 삭제했다.

  • 6월 4일

    • 선반공 이석이 한양대에서 한총련 간부들에 의해 프락치로 오인받아 고문 끝에 숨을 거두었다(이석 치사 사건).

    • 이석 치사사건 가담자 전원이 경찰에 자수하였다.

    •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과 함포사격 공방전을 벌였다.

  • 6월 5일

    • 여야 대표는 한총련 자진해체와 자성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이날 열린 알제리 총선에서 집권당인 국민민주회의가 승리하였다.

    • 한국통신이 검색엔진 사이트 '정보탐정'을 정식 오픈하였다.

  • 6월 6일: 경찰은 프락치 오인살해 가담학생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한총련 조통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였다.

  • 6월 8일: 요트선수 강동석이 부산 수영만에 안착해 단독 세계일주를 마쳤다.

  • 6월 9일

    • 한양대는 한총련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고 한총련 사무실 폐쇄를 결정하였다.

    • 경기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문을 열었다.

  • 6월 10일

    • 국무회의는 평생학습사회, 열린교육사회 등 '교육기본법안'을 확정하였다.

    • 대검은 5기 한총련을 국보법상 이적단체로 규정하였다.

    • 대한약사회는 일요일, 공휴일, 심야 약국영업을 허용토록 의결하였다.

  • 6월 12일

    • 종전의 주민등록증에서 전자주민카드로 대체하기 위한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그러나 전자주민카드가 도입될 시 개개인의 사생활 침해와 범죄 악용 우려, 그리고 무엇보다 국가의 국민에 대한 감시 및 통제가 우려됨으로써 대다수의 시민단체 및 재야단체 등이 이를 반대했다.

    • IAEA는 북한에 핵안전협정 준수를 촉구하였다.

  • 6월 13일

    • 정통부는 제2, 3시내전화 및 무선호출 등 5개 사업분야 10개 업체를 선정해 발표하였다.

    • 전국 18개대 총학생회장들은 한총련 지도부 총사퇴 및 자기혁신을 촉구하였다.

    • 시카고 불스가 미국 NBA 파이널에서 유타 재즈를 4승 2패로 꺾어 두 번째 백투백 우승을 달성하였다.

  • 6월 16일

    • EU 회원국 정상들은 1999년 유로 도입을 위한 안정화 협약을 승인하였다.

    • 영국의 록밴드 라디오헤드가 실험적이고 우울한 3집 OK Computer를 발매했다.

  • 6월 17일: 국제앰네스티는 북한의 인권탄압 실태를 공개하였다.

  • 6월 18일: 이홍구 신한국당 상임고문은 대선 경선을 포기한다고 공식 선언하였다.

  • 6월 19일: 서울시는 소년소녀가장에 가정을 꾸려주는 '그룹홈 제도'를 확대하였다.

  • 6월 20일

    • 서울경찰청과 기무사는 '민족고대 구국선봉대-청년 사건'을 발표해 관련자 24명을 구속하였다.

    • 전남대 총학은 이석씨 구타치사 사건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 포르투갈과 중국은 마카오를 1999년부터 반환키로 합의하였다.

  • 6월 22일

    • 노동부는 ILO 이사회의 '교원과 공무원의 단결권 보장 및 민주노총 합법화' 권고 보고서를 채택해 발표하였다.

    • KBS1에서 <KBS 일요스페셜> - '꽃제비의 참상'편이 방영되었다.

  • 6월 24일

    • 김영삼 대통령은 유엔 환경특별총회 연설에서 DMZ 보존을 위한 남북한의 협력을 제의하였다.

    • 자민련은 차기 대통령 후보에 김종필 총재를 선출하였다.

    • 이날자 조선일보에 북한 김정일 퇴진을 촉구하는 사설이 보도되었다.

  • 6월 26일

    • 유엔이 핵폐기물의 생산국 처리 원칙을 담은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를 채택하였다.

    • 미국 연방대법원은 통신품위법의 일부 조항에 대해 수정헌법 제1조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 6월 27일: 김영삼 대통령은 UN 미국대표부에서 클린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 6월 28일

    • 내무부, 검찰, 교육부 등 관계부처는 학교폭력 강력 대응대책을 발표하였다.

    • 숭실대 총학이 한총련을 탈퇴하였다.

  • 6월 29일: 북한 조평통은 조선일보 김정일 퇴진요구 사설에 대해 보복하겠다고 협박성명을 냈다.

  • 6월 30일

    • 남-북-미 3자 준고위급회담이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었다.

    • 검찰은 조총련에 북한동포돕기성금을 보낸 민경우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을 구속했다.

    • SBS는 저녁 TV 메인뉴스 시간대를 밤 9시에서 8시로 환원하였다.

3.1.7. 7월[편집]

  • 7월 1일

    • 신한국당은 이회창 사퇴에 따라 이만섭을 대표서리로 임명하였다.

    • KEDO 제7차 부지조사단이 활동을 마치고 귀국하였다.

    • 중영공동선언에 의해 홍콩이 99년만에 중국으로 반환되었다.

    • 쌀/쇠고기를 뺀 농수산물 수입시장 전반이 개방되었다.

    • 청소년보호법이 시행됨과 동시에 공권력의 만화 탄압이 시작되었다.(1997년 청소년보호법 파동)

    • SBS에서 <뉴스추적>이 첫 전파를 탔다.

  • 7월 2일

    • 이만섭 신한국당 대표서리는 국회 정당대표 연설에서 고비용 정치구조 청산 및 폭력과의 전쟁 등을 강조하였다.

    • 경찰은 한총련 5기 의장 강위원을 검거하였다.

    • KEDO와 북한은 경수로사업 착공 관련 합의문에 서명하였다.

  • 7월 3일

    • 김근태 국민회의 부총재는 국회 정당대표 연설에서 여야 간 정권교체를 강조하였다.

    • 정승화 전 육참총장이 서울지법 12.12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 한강 성수대교가 붕괴 2년 8개월만에 재개통되었다.

  • 7월 4일: NASA의 우주선 패스파인더 호가 화성에 착륙했다.

  • 7월 5일: 문체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가 발족되었다.

  • 7월 7일: 과천 코오롱타워가 완공되었다.

  • 7월 9일: 부산 태화쇼핑 회장 김정태가 회사 부도와 법정관리 신청곤란을 비관해 아파트 13층에서 투신자살했다.

  • 7월 10일: 영국 대영박물관 한국전시실이 문을 열었다.

  • 7월 12일: 경찰은 10대 제작 음란비디오 '빨간마후라'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였다.

  • 7월 15일

    • 제일은행은 부도방지협약 적용 대상으로 9조 5,630억원의 부채를 진 기아그룹을 지정하였다.

    •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1천만 대를 돌파했다.

    • 무령왕릉을 포함한 충남 공주 송산리 고분군의 내부가 문체부 문화재관리국의 조치로 영구폐쇄되었다.

    • 울산시경상남도에서 분리독립하여 울산광역시로 승격되었다. 옛 직할시 명칭이 아닌 광역시라는 바뀐 명칭을 처음 받게 된 지역은 울산이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다.

  • 7월 16일

    •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아군 초병과 20여분 포격전을 벌였으나 사상자는 없었다.

    • 헌법재판소는 동성동본 결혼금지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다.

  • 7월 17일

    • 대법원은 국보법상 국가기밀누설죄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한정적 해석이 필요하다고 판결하였다.

    • 헌법재판소는 1996년 말 신한국당의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가 의원의 법안심의권을 침해했다고 판결을 내렸다.

  • 7월 19일

    • 신한국당 박찬종 후보가 경선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였다.

    • 현대전자가 닌텐도 64를 '현대컴보이 64'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시했다.

  • 7월 20일: 보름달하고 해왕성 행성이 14시 34분 황위 차이 = 3746°을 기록하였다.

  • 7월 21일

    • 20개 시민단체들을 주축으로 한 '기아살리기 범국민운동본부'가 발족되었다.

    • 신한국당은 전당대회에서 차기 대선 후보에 이회창 전 대표를 선출하였다.

  • 7월 22일: 기아그룹채권단은 긴급운영자금 1,600억원 지원을 결정하였다.

  • 7월 23일: 서울지검은 <천국의 신화> 원작자 이현세 화백을 음화제조혐의로 소환/조사했다.

  • 7월 25일

    • 청소년정보감시단이 발족되었다.

    • '서울국제애니메이션박람회'가 올림픽공원, 동숭아트홀, 드림랜드 등지에서 개막되었다.

  • 7월 28일: SNK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7을 일본에 발매하였다.

  • 7월 30일

    • 서울경찰청이 시위전담 특수기동대를 설치하였다.

    • EU 집행위는 '광우병 유발 가능한 육류제품 판매 금지법'을 채택하였다.

  • 7월 31일: 대검 공안부는 전체 참가대학 중 64%인 141개대가 한총련을 탈퇴했다고 집계하였다.

3.1.8. 8월[편집]

  • 8월 1일: 서울지검은 일본만화 불법복제판을 대량 판매한 미등록 출판사 업주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 8월 2일: 서울지검은 음대협의 음란/폭력 신문만화 고발에 따라 3대 스포츠신문 편집간부 및 연재만화가 11명 등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 8월 4일

    • 일본군 위안부 '훈 할머니'가 한국일보, MBC, 나눔의집 공동초청으로 캄보디아에서 귀국하였다.

    • 러시아 정부는 1998년 1월 1일부로 루블화를 1천분의 1로 평가절하한다고 발표하였다.

    • 일본의 무명작가 오다 에이치로가 지은 <원피스>가 주간 소년 점프에서 처음 연재되었다.

  • 8월 5일: 태국 정부는 긴급경제재건대책을 발표하였다.

  • 8월 6일: 대한항공 801편 보잉 747기가 괌 공항 인근 산악지대에 추락해 탑승인원 254명 중 228명이 사망했다(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 8월 8일: 경북 울릉도에 '독도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 8월 13일

    • 조순 서울시장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출마를 언급하였다.

    • 성인애니 <사우스 파크>가 미국 코메디 센트럴에서 첫 전파를 탔다.

  • 8월 15일

    • 김영삼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반도 평화정착 4대 원칙'을 제시하였다.

    • 광주 조선대에서 개최되려던 제8차 범민족대회 및 제7차 범청학련 통일대축전 남측행사가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되었다.

    • SK텔레콤이 PC통신 '넷츠고'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일본 코믹마켓52에서 최초의 동방프로젝트 구작 시리즈인 동방영이전[10]동방봉마록이 공개되었다. 7년 후에 이 게임의 팬덤이 엄청나게 커진다는걸 알기나 했을까?

  • 8월 16일: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죤은 월북한 전 천도교 교령 오익제의 모습을 공개했다.

  • 8월 17일: 제7차 세계정치학회 서울대회가 개막되었다.

  • 8월 18일: 권영길을 중심으로 한 '건설국민승리21 추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8월 19일

    • KEDO는 북한 함남 신포, 금호지구에서 대북경수로사업 착공식을 개최되었다.

    • 유엔 통계국은 세계의 인구를 57억 5,100만 명으로 추산하였다.

  • 8월 20일: 조순 서울시장이 민주당에 입당해 대통령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 8월 21일: 뮤지컬 <명성황후>가 미국 뉴욕에서 공연되었다.

  • 8월 22일

    • '우리땅미군기지되찾기 전국공동대책위원회(이하 기지공대위)'가 발족되었다.

    • 북한과 일본이 수교 본회담 조속 개최에 합의하였다.

  • 8월 24일: 장승길 이집트 주재 북한 대사 내외가 제3국을 거쳐 미국으로 망명했다.[11] 한편 같은 시기에 장 대사의 형인 장승호 프랑스 주재 북한 대표부 참사관도 일가족과 함께 제3국을 거쳐 미국으로 망명했다.

  • 8월 25일: 잡지 <당대비평>이 창간되었다.

  • 8월 27일: 김영삼 대통령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었다.

  • 8월 28일

  • 8월 29일

    • 제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개최되었다.

    • 월북자 오익제 전 천도교 교령은 '자유로운 통일운동'을 위해 월북했다고 주장하였다.

  • 8월 30일

    •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주문표에 의한 수작업 주식 매매가 마지막으로 이루어지고, 9월 1일부터 완전 전산화되었다.

    • 초등학생 박초롱초롱빛나리가 서울 잠원동 뉴코아문화센터에서 귀가 도중 유괴되었다

  • 8월 31일

    • 제27차 국제극예술협회 총회 및 세계연극제가 서울 국립극장에서 개막되었다.

    • 다이애나 스펜서 전 영국 왕세자비가 파리에서 파파라치의 추격을 피하려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3.1.9. 9월[편집]

  • 9월 중: 카마엔터테인먼트와 KDS 사가 세가 새턴을 국내에서 재출시하였다.

  • 9월 1일

  • 9월 2일: 신동방그룹이 내외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대농으로부터 인수하였다.

  • 9월 3일: 한국 2호 가압중수로형 '월성 2호기'가 준공되었다.

  • 9월 5일

  • 9월 6일: <울트라맨 다이나>가 일본 TBS에서 첫 전파를 탔다.

  • 9월 8일: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핵무기 제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대외적으로 천명하였다.

  • 9월 9일

    • 북한과 일본이 북송(납북) 일본인 처 고향방문에 합의하였다.

    • 미국 국적 민항기가 북한 땅에 처음으로 도착하였다.

  • 9월 11일: 하시모토 일본 총리를 중심으로 한 제3차 내각이 출범되었다.

  • 9월 12일: 유괴범 전현주가 서울 신림동 하숙방에서 검거되었다. 곧 이어 박 양의 시신도 발견되었다(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살인 사건).

  • 9월 16일: 수배 중인 한총련 투쟁국장 김준배가 광주 오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찰에 쫓기는 도중 케이블선에서 떨어져 의문사를 당했다(김준배 의문사 사건).

  • 9월 20일: 북한이 EU와 KEDO에 정식 가입하였다.

  • 9월 22일: 한솔PCS가 '원샷 018' 서비스를 개통하였다.

  • 9월 24일

    • 김영삼 대통령이 신한국당에 총재직 사퇴서를 제출하였다.

    • '21세기 역사교과서 국제포럼'이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다.

  • 9월 26일

    • 미국 정부는 중남미 작전을 지휘하던 파나마 주둔 남부사령부를 본국으로 철수하였다.

    •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을 출발해 메단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152편이 추락해 탑승인원 234명 전원이 사망했다.

  • 9월 27일: SBS 계열 민방 전주방송이 개국하였다.

  • 9월 28일: 한국 대표팀이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 1998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일본 대표팀을 2-1로 꺾었다.(도쿄 대첩)

  • 9월 30일

    • 신한국당은 대구 전당대회에서 이회창 대표를 총재직에 선출하였다.

    • 세계 최초로 오케스트라풍의 게임 음악이 수록된 RTS게임 토탈 어나힐레이션이 북미에 발매되었다.

3.1.10. 10월[편집]

  • 10월 1일

  • 10월 2일

    • 농림부는 병원성대장균이 검출된 미국 IBP 사 도축 쇠고기 통관거부를 결정하였다.

    • 제1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 10월 6일: 제42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가 제주에서 개막되었다.

  • 10월 8일

    • 제78회 전국체전이 경남 창원에서 개막되었다.

    • 김정일이 북한 조선로동당 총비서직에 공식적으로 추대되면서 4년간의 유훈통치가 종식되었다.

    • 남북한 양국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항공회담에서 북한의 영공개방 및 안전운행 보장 등 비밀조약에 가서명하였다.

  • 10월 10일

    •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난타가 처음 공연되었다.

    •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되었다.

  • 10월 15일

  • 10월 16일: 검찰은 음주운전자 삼진아웃제 단속지침을 시행하였다.

  • 10월 17일: 북한군 12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판문점 대성동 주민 2명을 피랍하는 만행을 자행했다. 피해 주민 2명은 사흘 만에 석방되었다.

  • 10월 18일

    • 한국 축구대표팀이 1998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에서 우즈벡을 5-1로 꺾어 5번째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 동양제철화학 계열 지역민방 인천방송이 개국하였다.

    • SBS 계열 지역민방 청주방송이 개국하였다.

  • 10월 19일: 정통부는 미국의 인터넷 호스팅 업체 지오시티(Geocities)에 호스팅을 받은 친북 사이트가 있다는 이유로 지오시티 전체를 접속 차단시켰다.

  • 10월 21일: 브릿팝의 양대산맥 블러가 서울 문화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하였다.

  • 10월 24일: KBS1에서 <사랑의 리퀘스트>가 첫 전파를 탔다.

  • 10월 25일: 해태 타이거즈LG 트윈스를 4승 1패로 꺾고 한국시리즈 V9를 달성했다. 그러나 이것이 해태 이름으로 얻은 우승이 되고 말았으며, 호남의 붉은 호랑이들은 다시 우승하기까지 12년을 기다려야 했다.

  • 10월 26일: 국민승리21은 창당과 동시에 권영길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였다.

  • 10월 27일

    • 강경식 경제부총리는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한국 경제는 펀더멘털(기초)이 튼튼하다"며 경제위기 가능성을 외면했다.

    • 남북 양국은 비행정보구역 통과 국제항로 개설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 국방기술연구소는 국산 요격미사일 '천마'의 공개 시험발사에 성공하였다.

  • 10월 30일: 한국과 캄보디아가 대사급 외교관계 합의문에 서명하였다.

  • 10월 31일

    •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김대중을 단일 대통령 후보로 결정하였다.

    • 서울 용산가족공원에 새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이 착공되었다.

    • IMF는 인도네시아에 230억 달러 지원을 결정하였다.

3.1.11. 11월[편집]

  • 11월 3일: 투니버스-서울애니-코코엔터프라이즈가 제작한 영혼기병 라젠카가 MBC에서 첫 전파를 탔다.

  • 11월 4일

    • 국민신당 창당대회에서 이인제가 차기 대선후보로 선출되었다.

    • 국무회의는 부모 양계혈통주의를 채택한 국적법 개정안을 의결하였다.

  • 11월 7일: 이회창 신한국당 총재와 조순 민주당 총재가 후보단일화 및 양당 통합에 합의하였다.

  • 11월 8일: 북송 일본인 처 고향방문단 제1진 15명이 도쿄에 도착하였다.

  • 11월 9일: 20세기 프로레슬링계에서 큰 논란이 되었던 사건들 중 하나인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이 WWE PPV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발생했다.

  • 11월 10일

    • 서울외환시장 환율이 처음으로 1달러 당 1000원을 돌파했다.

    • '97 서울국제노동미디어가 연세대학교 신상경관에서 이틀간 개최되었다.

    • 중-러 양국은 베이징에서 17세기 이래의 국경분쟁 종식을 위한 국경확정 협정에 서명하였다.

  • 11월 11일

  • 11월 13일

    • 국회 내무위에서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여당인 신한국당과 자민련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 남북한 양국과 중국이 속초~라선 간 카페리항로 개설에 관해 실무 합의하였다.

  • 11월 14일

    • 국회 보건복지위는 지역의보 통합을 골자로 한 국민의료보험법 개정안을 의결하였다.

    • 전자주민카드 도입을 골자로 한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통과되었다.

  • 11월 16일: 신한국당과 민주당은 통합 당명을 '한나라당'으로 결정하였다.

  • 11월 17일: '두만강 경제개발지역 및 동북아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회 연례회의'와 '두만강지역 개발계획 정부 간 조정위원회 제3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 11월 20일

    • 안기부는 최정남-강연정 부부를 조사한 결과 고영복 서울대 교수 등의 고정간첩망 검거 사실을 발표하였다.(최정남·강연정 부부간첩 사건)

    • 대통령선거토론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11월 21일

    • 임창렬 경제부총리가 IMF에 구제금융을 공식 요청했다고 발표하였다.

    • 신한국당과 민주당은 합당대회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에 이회창, 총재직에 조순을 선출하였다.

    • 자민련은 박태준 의원을 새 총재직에 선출하고 김종필을 명예총재로 추대하였다.

    • 인터플레이 사가 RPG게임 <폴아웃>을 미국 전역에 발매하였다.

  • 11월 23일

    • MBC에서 <성공시대>가 첫 전파를 탔다.

    • 일본 야마이치증권[12]이 경영난으로 파산했다.

    • 노자와 쇼헤이 야마이치증권 사장이 파산 기자회견에서 사죄했다.

  • 11월 24일: 재경원은 외화부족 12개 종금사에 당해 말까지 개선토록 시달했다고 발표하였다.

  • 11월 25일

    • 김영삼-장쩌민 간 한중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 대북 경수로 공사비가 51억 8천만 달러로 확정되었다.

  • 11월 26일

3.1.12. 12월[편집]

  • 12월 1일: 소년한국일보가 유니텔을 통해 전자신문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12월 3일

    • 임창렬 경제부총리와 캉드쉬 IMF 총재는 한국에 550억 달러의 긴급지원 협정을 체결하였다.

    • 캐나다 오타와에서 '대인지뢰 금지협약'이 체결되었다.

  • 12월 5일

    • 고려통상그룹 계열 고려증권이 은행들의 자금지원 기피로 인해 금융기관으로서 사상 처음으로 부도가 났다.

    • 말레이시아 정부는 긴급경제조치를 선포하였다.

  • 12월 6일: 한라그룹이 부도처리되었다.

  • 12월 8일: 대우그룹쌍용자동차를 인수했다.

  • 12월 9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3차 기후변화협약회의는 온실가스 감축 등의 최종안(교토 의정서)을 마련하였다.

  • 12월 10일

    • 재경원은 대한, 신한, 나라 등 5개 종금사에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 재경원은 외국인 주식투자 한도 50% 대폭확대 등을 골자로 한 '금융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하였다.

    • 코나미는 아케이드 리듬게임기 <비트매니아>를 출시하였다.

  • 12월 11일

    • 김영삼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 담화를 발표하였다.

    • 삼성SDS가 인터넷 검색엔진 '네이버'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3차 기후변화협약회의에서 <기후 변화에 관한 국제연합 규약의 교토 의정서>가 발효되었다.

  • 12월 12일

    • 극동건설 계열 동서증권이 부도처리되었다.

    • 일본에서 '올해의 한자'로 (넘어질 도)자가 선정되었다.

    • 대원동화와 금강기획이 제작한 녹색전차 해모수가 KBS2에서 첫 전파를 탔다.

  • 12월 13일

    •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가정폭력 처벌법)'이 제정되었다.

    • EU는 유로협의회 구성 및 운영방안에 합의하였다.

    • WTO는 '세계 금융서비스 자유화협정'을 타결시켰다.

  • 12월 16일

    • IMF의 간섭으로 한국의 환율제도가 자유변동환율제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환율이 미친듯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 한화그룹이 한화에너지와 한화에너지플라자를 현대정유에 매각했다.

    • 이날 방영된 포켓몬스터 14화 방영 도중 강렬한 섬광으로 시청 중이던 어린이들이 일본 전역에서 집단 발작을 일으켰다(포켓몬 쇼크).

  • 12월 17일

    • 개정 주민등록법이 제정되었다. 그러나 전자주민카드 도입 건은 IMF로 인한 긴축 재정과 해당 제도에 반대한 김대중 후보의 당선으로 유명무실해졌다.

    • 세계일보가 인터넷신문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12월 18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타이타닉이 호주, 홍콩, 동남아 등지에서 처음으로 개봉하였다.[13]

  • 12월 19일

  • 12월 21일: 통계청은 1997년 7월 기준 한국의 인구가 4,599만 1천 명이라고 발표하였다.

  • 12월 22일: 법무부는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과 신군부 관련자 19명에 특사를 내려 석방시켰다.

  • 12월 24일

    • 재경원은 자본시장 개방 가속화와 금융구조개편 등 IMF측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경제개혁조치의 이행을 확약하는 의향서를 보냈다.

    • 국내 원달러 환율이 사상 최고치인 1달러 당 2050원대를 달성하였다.

  • 12월 25일: 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이종찬을 임명하고 25명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였다.

  • 12월 27일: 필리핀 정부는 경제난 타개를 위해 강력한 긴축정책을 마련하였다.

  • 12월 29일: 밀란 밀루티노비치가 신유고연방 세르비아 공화국의 새 대통령직에 취임하였다.

  • 12월 30일: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각 교도소에서 사형수 23명에게 마지막 사형을 집행했다. 이날 이후 2017년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20년째 단 한 건의 사형집행이 이뤄지지 않아 사실상 사형 폐지국으로 분류되고 있다.

3.2. 가상[편집]


4. 탄생[편집]

4.1. 실존인물[편집]

4.2. 가상인물[편집]

5. 사망[편집]

5.1. 실존인물[편집]

5.1.1. 1월[편집]

5.1.2. 2월[편집]

5.1.3. 3월[편집]

5.1.4. 4월[편집]

5.1.5. 5월[편집]

5.1.6. 6월[편집]

5.1.7. 7월[편집]

5.1.8. 8월[편집]

5.1.9. 9월[편집]

5.1.10. 10월[편집]

5.1.11. 11월[편집]

5.1.12. 12월[편집]

5.1.13. 일자 불명[편집]

  • 길순정: 한일관 2대 대표

  • 양복윤: 조광페인트 창업주

5.2. 가상인물[편집]

6. 데뷔[편집]

6.1. 가수[편집]

6.2. 배우[편집]

6.3. 만화계[편집]

  • 김병수 - <미스테리 공룡의 세계>

  • 김선희 - <이상의 멸망>

  • 김영헌(아신) - <파천일검>

  • 김종목 - <2002 파이널 킥>

  • 도기성 - <도깨비왕자 깨치>

  • 박상란 - <우리는 지금 동물원에 간다>

  • 박수영 - 삼국장군전

  • 박정연 - <드리드 저택의 비밀>

  • 배수경 - <일요일의 아이들>

  • 백소진 - <패자부활전>

  • 서문다미 - <귀향>

  • 서현아 - <차밍차머>

  • 아신 - <파천일검>

  • 안정아 - <봉숭아와 봉단이>

  • 여호경 - <우리는 라이벌>

  • 유창운

  • 이경래 - 매일경제신문 정치인 캐리커처

  • 이기호 - <이클립스로부터>

  • 이병하 - 한겨레 만화초대석

  • 이원석 - <시사포커스> 만평

  • 이익선 - <똥광맨>

  • 이정태 - <와일드 업>

  • 장태용 - <솔드 마스터>

  • 전호진 - <헤비미션>

  • 정기철 - <블래스터>

  • 정병훈 - <킬>

  • 정연식

  • 정희정 - <Live>

  • 주영이 - <Astrostory>

  • 지완 - <Stupid>

  • 최주영 - <뱀파이어 유진>

  • 홍윤표 - <천하무적 홍대리>

6.4. 스포츠[편집]

6.4.1. 야구[편집]

6.4.2. 농구[편집]

6.5. 예능인[편집]

6.6. 아나운서[편집]

  • 정세진

  • 손미나

  • 신영일

  • 윤인구

  • 홍소연

  • 국혜정

  • 윤지영

  • 신성원

  • 이재후

  • 윤소희

  • 김은성

  • 오태훈

7. 은퇴[편집]

7.1. 스포츠[편집]

8. 히트작[편집]

8.1. 영화[편집]

  • 한국 영화

    • 넘버3

    • 접속

    • 편지

    • 할렐루야

    • 현상수배

  • 해외 영화

    • 제5원소

    • 쥬라기 공원2: 잃어버린 세계

    • 타이타닉

8.2. 가요[편집]

  • 행복, We Are The Future - H.O.T.

  • 학원별곡, 사나이 가는 길(폼생폼사) - 젝스키스

  • Goodbye Yesterday - 터보

  • 청혼 - 이소라

  • 해변의 여인 - 쿨

  • 뿌요뿌요, 바다 - UP

  • DOC와 춤을 - DJ DOC

  • 기다려 늑대 - 줄리엣

  • 도시탈출 - 클론

  • 연인 - 룰라

  • 하늘땅 별땅 - B.B

  • 버스 안에서 - 자자

8.3. 히트상품[편집]

  • 삼성TV 명품+1

  • SK텔레콤 스피드011

  • LG 바이오 에어컨 사계절

  • 대우 탱크냉장고 신선은행

  • 동양매직 가스오븐레인지

  • LG 019PCS

  • 데이콤 터치터치002 DC클럽

  • LG 싸이언

  • 대우 띠아모 스캐너팩스

  • 삼성 센스 S600

  • 삼보 드림시스61 체인지업

  • 기아 세피아2

  • 현대 아토스

  • SK 엔크린

  • 아쿠앰 바이오미

  • 쌍용 체어맨

  • 대우 라노스 줄리엣

  • 삼성 18.5t 카고트럭

  • 동아제약 가그린

  • 아이오페 레티놀 2500

  • 나드리 싸이버21 트윈케이크 U&C

  • 선경 트라스트

  • 대교 눈높이영어

  • 세라월드 월드랩

  • 서일시스템 CD롬 기적의 암기

  • 맥슨 슈퍼폰

  • 가우디 무스탕

  • 오비라거

  • 진로 참나무통 맑은소주

  • 두산경월 그린소주

  • 월드인더스트리 쾌청

  • 하이스코트 딤폴

  • 청정원 햇살담은 간장

  • 서울우유 앙팡

  • 매일 카페라떼

  • 창화스포츠랜드 무브망

  • 일영 통일의집(북한음식 체인점)

  • 대상농장 하이포크

  • 한국야쿠르트 산타페

  • 한국산업은행 다모아수퍼저축예금

  • 삼성생명 무배당 퍼펙트교통상해보험

  • 일산 성원타운

  • 한화콘도

  • LG 황토방

  • LG 하이카드

8.4. 베스트셀러[편집]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 잭 캔필드 저.

  •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나가타니 아키히로 저.

  • 선과 악을 다루는 35가지 방법 - 후안 마누엘 저.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류시화 저.

  • 람세스 - 크리스티앙 자크 저.

  • 아버지 - 김정현 저

  • 한국이 죽어도 일본을 못 따라잡는 18가지 이유 - 모모세 타카시 저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3권) - 유홍준 저

  • EQ: 감성지능개발학습법(2판) - 도리스 매틴 저

9. 최초[편집]

9.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편집]

  • 리얼TV 경찰24시

  • 비디오 챔피언

  • 사랑의 리퀘스트

  • 특종 비디오저널

  •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 EBS 장학퀴즈

  • 토요 미스테리 극장

9.2. 인터넷 웹사이트[편집]

  • 신비로(현대정보기술)

  • 웹글라이더, 네이버(삼성SDS)

  • 정보탐정(한국통신)

  • 하이홈

  • 한메일넷(다음커뮤니케이션)

10. 달력[편집]

[1] 지난달 실업률 3.1% 4년 반만에 최고, 실업률 3.1% 최악 수준[2] 1998년 2월생의 빠른 년생 포함.[3] 초6때인 2009년에는 인플루엔자 A 유행으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활동 중단 크리, 고1때인 2013년에는 태안 해병대 캠프 참사로 일부 학교가 수학여행 중지, 그로부터 1년 뒤인 2014년에는 전대 미문의 사고에 휘말려서 잊어버리고 싶을 정도의 기억만 있거나, 아니면 그 사건때문에 수학여행이 취소되는 광경을 보거나(이건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여행을 가던 학교에 다녔던 98년생 일부도 경험했다.),이 둘 중에 하나이다. 물론 2013년 가을에 수학여행을 갔거나, 그 사건 이전에 수학여행을 가는 경우는 예외이지만.[4] 체불임금 6480억원[5] 그러나 2000년 이후 종합유선방송법이 방송법에 통합되면서 새로 출범한 방송위원회에 의해 케이블에서도 가차없이 심의가 이루어져 삭제는 여전할 것이다. 신의 괴도 잔느의 예를 봐도 그러하다.[6] 물론 할수야 있었지만 PC통신따로 인터넷 따로 요금을 지불하고 겨우겨우 했어야 하고(코넷에 가입하면 인터넷 요금을 제외한 014XY요금만 할인 시간대 잘시켜서 납부하면 된다.) 당시 인터넷은 지금의 대학생이나 대기업, 공기업에 다니는 직장인공무원정도의 직군들이 아니면 접해보기도 힘든 시절이었다.[7] 이런 의견은 당시 MBC뉴스에서 그렇게 평가한 것이지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평가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1997년 12월 31일 97년의 마지막날 뉴스에서 1997년 한해를 돌아보며 그렇게 평을 했으니 참고해둘 필요는 있을 것이다. 1997년 세계 뉴스,시련도 기쁨도 아듀[8] 2위는 전두환 전 대통령. 반면 '존경받아야 될 인물' 1위로는 백범 김구 선생, 2위는 박정희 전 대통령, 그 뒤는 충무공 이순신, 세종대왕이 뒤를 이었다.[9] 사회당으로서는 4년만의 제1당 복귀였고, 반면 여당인 우파 정당 공화국 연합(RPR)과 중도 민주연맹(UDF)은 각각 200석대에서 100석대로 의석이 반토박이 났다. 자크 시라크로서는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 임기 말에 동거정부의 총리를 역임했기에 2년 만에 거꾸로가 된 격이었다. 극우 국민전선도 최초로 1석을 올렸다. 조스팽은 이미 1995년 대선에서도 1차투표 1위로 선전하는 등 인기가 좋았으나 정작 2002년 선거에서는 후보난립으로 3위로 낙선하게 되어 황당하게 정치인생을 마무리했다.[10] 동방영이전은 1996년 11월경 동경전기대학의 큐산마츠리에서 먼저 공개되었지만, 날짜를 알 수 없으므로 코믹마켓의 정보를 기입한다.[11] 물론 북한 외교관의 해외 망명은 이전에도 있었으나, 대사급 외교관의 망명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이었다.[12] 당시 일본 증권사의 리더 중 하나였다. 증권사 빅4로 불릴 정도.[13] 미국은 다음날인 19일에, 한국은 그 다음 해 2월 20일에 개봉하였다.[14] 영화가 개봉되는 2012년으로부터 15년 전이 되도록 수정한 것이다.[15] 작중 년도가 정확히 밝혀진 애니메이션판 한정[16] 이 웹툰의 주요 인물들이며, 웹툰 내에서 이들이 16학번임이 확실히 드러나 있다. 현역으로 16학번은 97년생(혹은 빠른 98년생)이다.[17] 첫 연재는 2012년이고, ‘취미를 숨겨라’ 편의 첫 화에서 왕자님의 대사를 통해 이들이 중학교 3학년임을 알 수 있으며, 시간이 흘러 2013년이 되어서는 이들이 고등학교 1학년(세는나이 17세)으로 묘사되고 있다. 여름단합회 에피소드 이후로는 이들이 나이가 들었다던가 학년이 올라갔다던가 하는 묘사는 나오지 않다가 완결할 때 3년 후 성인이 되었다는 묘사가 나온다. 여름단합회 이후의 사건들이 전부 이들이 고1때 벌어진 사건들이라면 이들은 1997년생이 맞다.[18] 작중 년도가 정확히 밝혀진 애니메이션판 한정[19] 연재 시작된 해를 기준으로.[20] 중간에 수련회,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 이진성 × 진호빈 & 이재호 × 박덕진 조합으로 잠시 이어졌다. 그냥 양쪽 서로를 또래 식으로 설정했다.? . 같은 해에 연재된 연애혁명처럼 주인공들의 연령이 고등학교 1학년에 멈춰져 있다가 연재된지 3년 3개월만에 뒤늦게 고등학교 2학년으로 설정했다.[21] 원래는 6형제이나, 장남이 1959년에 6살로 사망했기 때문이다.[22] 메이저 데뷔. 결성은 1992년 8월에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