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구(박태준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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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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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구
()(やま) (じゅん)(すけ)[1] / 金俊久 / Goo Kim
583화김준구
[ 다른 모습 펼치기 · 접기 ]
중학생 시절
중준
이명
무기의 천재[2]
(Weapon genius)
나이
20세 → 21세[3] (만 19세[4])
신체
191cm[5]
MBTI
가족
매미 (사촌)
소속
화랑 (이전)[7]
소년원 (이전)
HNH그룹 (실장, 10명의 천재 / 이전)
일해회 (VVIP)
김준구와 비밀친구들
직업
HNH그룹 크루 사업 수금 담당 (이전)
HNH그룹 경호실장 (이전)
분류
10명의 천재
3인의 미친놈 (한국)
격투
스타일
검도[8], 무기술, 연장질[9]
특성
등장 작품
활동 시기
2세대 (1.5세대)[11]
 
 
 
 
 
 
 
 
 
 
 
 
 
 
 
 
1. 개요2. 특징
2.1. 성격2.2. 외모2.3. 테마곡
3. 작중 행적4. 전투력5. 평가6. 인간관계7. 어록8. 기타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그래, 내가 이걸 검이라 생각한 순간부터,
이건 검이었던 거다.
 
 
 
 
 
 
 
 
 
 
 
 
 
 
 
 
 
 
 
 
 
 
 
 

2. 특징[편집]

 
 
 
 
 
 
 
 
 
 
 
 
 
 
 
 
 
 
 
 
 
 
 
 
team ROUTE - 칼의 춤
HNH그룹 소속의 조직원이자, 박종건과 함께 회장 최동수의 경호원이었다. 모티브네이버 웹툰 대표이사 김준구이다. 염색한 머리, 안경, 결정적으로 이름까지 상당히 많은 부분을 가져왔음을 알 수 있다.

맨손 싸움이 주가 되는 본작에서 흔치 않게 무기술을 주력으로 사용하며, 일반적으로는 무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 서성은이나 백상 등과 비슷하게 주변 지형지물을 활용해 변칙적인 싸움을 펼치지만 이후 밝혀진 바로는 검도가 주력 무술이라고 한다.[12] 특유의 웨폰마스터적인 스타일로 주변 사물을 검처럼 휘두르는 경우도 있다.
 
 
 
 
 
 
 
 
 
 
 
 
 
 
 
 
 
 
 
 
 
 
 
 
 
 
 
 
 
 
 
 
 
 
 
 
 
 
 
 
 
 
 
 
 
 
 
 
평시에는 유쾌하고 장난끼가 많으며, 진지한 분위기를 싫어한다. 하지만 진중한 면모가 없는 것은 아닌데, 강적을 상대할 때는 말수가 적어지고 특히 검도를 사용할 때는[13] 웃음끼가 거의 빠지고 잔혹하게 상대를 베어버린다.

유쾌한 캐릭터성으로 인기 있으나 실제로는 작중 순수악에 가까운 성격을 가진 빌런 캐릭터이다.[14] 성요한에게 패드립을 치거나 박형석을 회유하다 통수를 치거나 한신우를 죽이려 하고는 돈을 차는 서성은에게 뻔뻔하게 화를 내고 무형석과의 싸움 때 작정하고 언월도로 베려고 하는 등, 그냥 가만히 있었던[15] 호스텔이 4대 크루화를 거부하자 가족놀이나 한다며 맹비난하고는 장현을 불구로 만들려 하거나 자신을 찾아온 본체 박형석에게 욕설과 폭력을 퍼붓고는 보여 줄 게 없으면 죽일 거라고 했던 라이벌 종건, 악덕기업 수장인 상사 최동수와 마찬가지로 작중 내에서도 메인 빌런의 위치에 서있는 편.

다만 잔혹한 성격과는 별개로 본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인물에게는 제대로 대우를 해준다. 일해회를 배신했다 되레 일해회에 붙잡힌 서성은을 본인이 직접 구하려 가기도 했고 김부장의 에피소드 중 블랙마켓 편에선 김효승이 타이탄한테 당해 죽어가자 곧바로 본인이 직접 구해주는 등 본인을 따르는 이들을 잘 대해준다. 또한 본인의 팀원 중 하나인 이태성이 전투력은 안키우고 놀고 먹기만 하자 그러다가 나중에 털려서 본인한테 찾아오지마 라는 쓴소리를 하는 등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은근 정에 약한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 본인과 오랜 기간 동안 페어를 이뤘던 종건하고 갈라서기 직전 본인과 한 배를 타자고 계속 설득했으며 종건이 끝내 거부하자 결국 그랑 싸우지만 그가 이미 연전으로 인해 몸이 망가진 상태에서도 본인과 맞서는 모습에 연민을 느꼈는지 작중 최초로 눈물까지 흘리고 나중에 종건과의 싸움이 소강된 후 종건이 최동수는 물론 본인의 죄까지 뒤집어써서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자 그를 보려고 면회를 신청하려고 하다 종건이 거부하자 툴툴 대는 등 종건에게 정이 남아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박종건이 수감되고 최동수가 사망한 이후로는 본인이 활동할 원동력을 잃었는지 이도규와 비슷하게[16] 이전에 비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한 층 진지해진 모습을 보인다. 화나는 일이 있어도 웃거나 한계치까지 자극한다면 정색하던 모습에 비해 부산 편에서는 김기태를 종건으로 착각한 도재광송하식에게 대놓고 짜증을 내기도 했으며, 웃거나 이런저런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 거의 안 나온다.

또한 조패천과 싸울 때 대륙칠성이라 불리는 그의 명예를 지켜주기 위해 이름이 이상한 기술은 일부러 쓰지 않는다거나[17] 십수 년간 외로운 싸움을 해오고 끝내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 떠난 선유재의 명복을 빌어주고 그의 마지막 뜻을 지켜 진실을 은폐해 주고 그 시신의 화장까지 치러주는 등 자신이 인정하는 대상에게는 나름대로 예우를 갖추고 대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빈말로도 선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연재가 장기화될수록 초창기의 마냥 잔혹한 모습보단 어느 정도 입체적인 면모도 나타나는 인물이다.
 
 
 
 
 
 
 
 
 
 
 
 
 
 
 
 
 
 
 
 
 
 
 
 
 
 
 
 
 
 
 
 
 
 
 
 
 
 
 
 
 
 
 
 
 
 
 
 
약속준구
노란 머리에 안경을 착용했으며, 잘생겼다는 언급은 없지만 준수한 외모와 피지컬을 지니고 있다. 평소에는 미소를 띠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진지해 질 때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다.

가끔씩 평소 짓는 미소와 달리 소름 끼치는 미소를 짓는데, '이은태' 편에서 나온 양아치를 두들겨 팰 때와 성요한과 싸울 때, '호스텔' 편에서 과거 회상으로 나온 이태성을 두들겨 팰 때, 그리고 과거에 서성은이 4대 크루 헤드들을 털어버린 실력을 인정했을 때 등이 있다.

몸에 수많은 흉터가 새겨져 있고 문신도 한 종건과는 달리 준구는 사우나에서 보면 흉터는커녕 그 흔한 양아치들의 상징인 문신 하나 하지도 않았다. '호스텔' 편에서 종건에게 이를 걸고 넘어지기도 했다.

첫 등장에서는 완전히 노란 머리였지만 이후 등장할 때는 머리 뿌리는 검고 그 위로는 노란 머리다. 자연 노란색이 아니라 염색인 듯.[18]

또한 작가의 미스인지 눈썹 색깔이 자주 바뀐다. 이은태 편에서 첫등장 했을 때만 해도 검은색으로 통일이었지만, 그 이후엔 검은색과 노란색 둘 사이에서 색이 자주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일해회 (4계열사) 편에서는 컷마다 눈썹 색깔이 바뀔 정도.[19]
 
 
 
 
 
 
 
 
 
 
 
 
 
 
 
 
 
 
 
 
 
 
 
 

2.3. 테마곡[편집]

 
 
 
 
 
 
 
 
 
 
 
 
 
 
 
 
 
 
 
 
 
 
 
 
team ROUTE - 칼의 춤
김준구의 메인 테마곡으로, 발레 음악으로 유명한 사탕요정의 춤을 어레인지 하였다. 준구의 장난스러운 부분과 살벌한 강함을 잘 어우러지게 표현했다는 반응이 많다.

team ROUTE (Afterpayback) - 칼의 춤 2
위 칼의 춤을 편곡한 버전으로 인천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한다. 박종건의 수감 이후 장난기가 사라진 김준구의 모습을 담은 것인지, 기존 칼의 춤에 있는 장난스러운 부분은 없고 진중하고 살벌한 분위기가 주를 이룬다. 또한 중간중간 칼이 부딪히는 소리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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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편집]

 
 
 
 
 
 
 
 
 
 
 
 
 
 
 
 
 
 
 
 
 
 
 
 
평소에는 유쾌하고 가벼운 개그 캐릭터이면서도 진지해진 순간에는 라이벌인 종건 못지않은 잔인함과 냉혹한 면을 동시에 지닌 거침없는 성격으로 돌변해 적들을 무자비하게 썰어버리는 등 작중 메인 빌런에 가까운 악인이지만, 자신과 가까운 주변인들은 확실히 챙기는 데다가 그들로 인해 웃고 눈물을 흘리며 한때 자신의 라이벌과 사이가 틀어졌지만, 적으로 만났음에도 포옹시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등의 인간적인 면모[20]를 보면 박태준 유니버스에서 가장 입체적인 캐릭터성을 지닌 인물 중 하나라고 평가된다.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바로 웨펀 마스터 컨셉의 세계관 최강자라는 점에 있다. 분명 격투로는 다른 최강자들에게 밀리면서도 무기를 든 순간 상대를 압도적으로 박살낸다는 점,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물건을 무기로 사용해서 허를 찌른다는 점과 종건과는 달리 적들을 일말의 자비도 주지 않고 상대를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본인의 성격이 더해져 굉장히 시원한 전투신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다.

개그 캐릭터스러운 부분에 묻히기는 하지만, 김준구 역시 절대 선인은 아니며 이전부터 수많은 악행들을 저질러 온 악인에 더 가까운 인물이다. 때문에 가끔씩 이런 유쾌한 성격이 저질러온 악행들을 희석시킨다는 비평도 보인다. 다만 여타 악역과는 달리 자기 입으로 나쁜놈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이 인간 말종이라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런 김준구조차도 살인은 하지 않기 때문에 김기태가 다짜고짜 도끼로 사람을 패죽이자 바로 기겁했다.

유쾌한 입담을 지닌 개그 캐릭터라는 점에서 캐릭터성 자체는 현실감과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목적은 부산 에피소드에서 본인의 언급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오로지 돈이 되는 길만을 추구한다는 스승인 이도규와 마찬가지로 현실적인 목적을 추구한다는 것이 캐릭터에 대한 아이러니함을 더해준다. 당장에 라이벌인 종건을 비롯한 본작의 메인 빌런들인 최동수, 김기태, 유진 등은 각자만의 추구하는 목표가 비현실적으로 묘사되는 반면, 김준구는 단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실에서도 쉽게 볼 수 있기에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목적을 지닌 악역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것이 비현실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현실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김준구의 이질적인 캐릭터성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이러한 현실과 타협이 잘되어 있기 때문인지, 본작의 등장인물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선악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의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움직이려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에피소드에 따라서 주인공과 적대하는 세력이 바뀌고는 하지만 김준구만큼은 제3세력으로 나오는 빈도가 많으며, 주인공 일행과도 대적 관계가 아닌 필요에 따라서 협력을 오가는 조력자에 더 가까운 포지션이다. 오히려 김준구 본인보다는 이태성, 천태진 같은 부하들이 주인공 일행과 더욱 적대 관계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작품 속 메인 빌런이라는 설정과는 달리 실제로는 반동 인물에 더 가까운 편이다.
 
 
 
 
 
 
 
 
 
 
 
 
 
 
 
 
 
 
 
 
 
 
 
 
 
 
 
 
 
 
 
 
 
 
 
 
 
 
 
 
 
 
 
 
 
 
 
 
김준구씨. 저는 알고 있어요. 당신이 매사 장난인 이유.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진짜 이유.
당신의 밑천이 드러나는 게 두렵기 때문이죠.[21]

473화 中, 백결
박종건과의 친구 관계가 특하나 부각되었던 만큼, 그가 수감된 종건 잡기 이후로는 이전에 비해 사뭇 진지해졌으며, 웃음이 줄고 불만족스러운 상황에 짜증을 내는 경향이 늘어났다. 또한 평상시 종건과 자주 놀러다니거나 요리를 해먹으며 웃던 것과 달리, 현재는 혼자 게임을 하거나 당구를 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면서도 딱히 즐거워하는 묘사가 없고[22] 음식도 컵라면과 시판 음료로 떼우는 모습[23]을 보이며 어딘가 외로워 보이기도 한다. 사실상 현재의 김준구는 목적성을 완전히 잃었다고 봐도 무방한 게, 돈이 되는 길만을 찾는다는 본인의 말과 달리 이미 최동수 밑에서 벌 만큼 벌었을 것임에도 딱히 사치를 부리는 등의 묘사는 없고[24] 오히려 본인의 의도에 따라 최동수가 몰락했음에도 더욱 불행해진 모습만 보이고 있다.

포지션도 애매해진 게, 잔혹성과 광기가 퇴색된 것은 아니고, 전투력은 오히려 이전보다 대폭 성장했지만 주변에 김기태강다겸 같이 정신나간 광인이면서 압도적인 무력을 가진 전투원이 있다 보니 다소 묻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는 한 때나마 세계관 최강자로 평가 받던 그가 강다겸에게 대놓고 약하다는 소리를 듣고, 자신의 옷에 불순물이 묻는 걸 싫어하던 그가 김기태가 자신의 옷으로 도끼에 묻은 피를 닦았음에도 찍소리 못하다가도[25] 이후 경찰이 와서 김기태가 제압되자 몰래 비웃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이전의 김준구에게선 상상도 하기 힘든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다. 세계관 최강자의 유력한 후보였던 그가 현재는 김기태 연합 내에서 서열이 밀렸을 뿐 아니라 서열과 무관하게 포지션적으로도 애매한 위치에 서게 된 것이다. 여기에 광기와 잔혹성, 지능 등 전투력을 제외한 많은 부분이 일해회 잡기 직전 새로 입단한 오창수에게 밀리기까지 했다.

더군다나 종건의 수감 후로는 나름 친화적인 성격임에도 대인관계가 애매한 편이 됐다. 김기태 연합에 속해 있긴 한데 수뇌부인 강다겸, 김기태와는 사이가 좋지 않고[26] 비밀친구 중 서성은은 김준구에게 우호적이지만 그만의 목표가 있어 갈라설 여지가 있으며 천태진도 비밀친구의 일원이지만 그 이전에 김기태의 수하인지라 만약 김준구가 김기태와 갈라선다면 김준구를 계속 따를지 미지수이다. 만약 둘이 김준구와 갈라선다면 그들의 수하인 황제원과 조이수는 자연스레 그를 떠나갈 것이며, 이태성 또한 굳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김준구를 따를 이유가 없어진다. 또한 이름만 비밀친구지 이들 모두가 사무적인 성격인지라 사적으로 만남을 가지는 모습도 보여준 적 없으며 서성은과 천태진은 그에게 은혜를 입었고 이태성은 크루 생활에서 처음으로 생긴 연줄이 준구였을 뿐 가치관 자체가 맞는지도 의문이다.[27] 절친인 박종건과는 갈라선지 오래에[28] 면회도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고, 이전 상관인 최동수, 우호관계였던 유진과도 갈라선 상태이다.

라이벌인 종건에게 무참히 패배한 것도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다. 특히나 종건과 달리 종건의 라이벌이라는 설정은 김준구를 상징하는 가장 큰 아이덴티티 중 하나로 평가받는데[29], 이것이 종건 잡기를 기점으로 하락하게 되면서 의미를 상실한 것이다. 나름 접전 끝에 패배했으면 모를까, 월광이라는 기술을 제대로 쓴 첫 전투임에도[30] 종건에게 제대로 된 유효타 하나 맞추지 못한 채 무참히 패배했고, 그 묘사도 이전의 테크니컬한 액션씬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너무나도 볼품없고 추레하기만 해 매력을 줄창 깎아먹고야 말았다. 이렇듯 멋이 없어지니 수련을 통해 강해진 인천 이후에도 여전히 평가가 반등하지 못했으며, 인천 편에서는 과거 세계관 최강자 후보로 평가 받던 인물이 최초로 성장을 보여줬음에도 크게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31] 작가 측에서는 단 1시간의 수련이라는 요소로 김준구의 천재성을, 장난스러운 기술 이름으로 특유의 성격을 묘사하고자 한 것으로 보이나 되레 웃음거리만 되고 불호의 여론만 늘고 있다.

김준구의 액션 스타일 자체가 검도라는 것도 문제이다. 물론 갈수록 야마자키 신겐 등 진검 조차 무시하는 강자들이 나오며 날붙이의 위력도 퇴색되었지만 그렇게 되기 한참 전인 일해회 (3계열사) 시점부터 '진검을 든 김준구'라는 떡밥이 대두되며 비판을 받았었다.[32] 과거의 김준구는 주변에 있는 어떤 지형지물을 활용해서도 소위 '종건급'이라 불리는 세계관 최정점 급의 강자로 평가 받았는데 검도 설정이 추가됨에 따라 김준구가 아무리 강해도 그건 연장빨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겨났기 때문.

일해회(1계열사)에서 어떤 물건이든 검으로 인지한다면 검처럼 휘두를 수 있다는 컨셉이 공개되며 무기에 따른 제약 관련 비판이 줄어들었지만, 결국 그럼에도 진검이 더 강하다는 것이 확실시 되었을 뿐 아니라, 진검을 들고 맨손의 상대에게 패배까지 했으며 그걸 만회하기 위해 화랑검이라는 더 강한 검을 찾았다는 전개로 이어지며 어떤 물건으로도 세계관 정점급의 강함을 내던 무기의 천재는 한낱 명검빨로 파워 밸런스 내 입지를 유지하는[33] 비겁하고 치사한 칼잡이로 변질되고야 말았다. 즉 아무 기술도 없던 과거에는 김준구가 이기면 김준구가 강한 것이었지만 휘황찬란한 월광 검법의 기술을 50개나 만들어낸 지금은 김준구가 이겨도 그가 강한 것이 아닌 검이 강한 것[34]이라는 이미지가 지워지지 못한 것이다. 여기에 본작 특유의 불살주의와 캐릭터를 은퇴시키지 않는 전개로 인해 날의 파괴력은 갈수록 약해져만 가는데[35] 김준구는 기존의 비겁한 이미지가 남아있다 보니 비겁하게 검을 들고 맨손 싸움에 참전하고도 약한 인물로 보여지게 된다.

종합적으로 현재 김준구는 빌런 집단에 가세하고는 있지만 포지션이나 캐릭터성이나 애매한 상태가 되었고, 주변에 제대로 된 우호 관계가 하나도 없는 데다 이미지도 격하된 상태이다 보니 많은 독자들로부터 조롱과 더불어 동정까지 받고 있는 상태이다. 일각에서는 그의 쓸쓸하고 안타까운 모습이 종건의 수감, 김기태의 등장, 강다겸의 본격적인 활동 개시 등 급변하는 외모지상주의 세계관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르던 그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고 피폐해진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하기도 하며[36] 향후 작가 측에서 이러한 김준구의 모습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많은 기대와 우려를 받고 있다.
 
 
 
 
 
 
 
 
 
 
 
 
 
 
 
 
 
 
 
 
 
 
 
 

6. 인간관계[편집]

 
 
 
 
 
 
 
 
 
 
 
 
 
 
 
 
 
 
 
 
 
 
 
 

6.1. HNH그룹[편집]

 
 
 
 
 
 
 
 
 
 
 
 
 
 
 
 
 
 
 
 
 
 
 
 
  • 최동수 - (우호적대). 전 상관, 현 적대관계. 하지만 몰래 역심을 품고 있고, 최동수 또한 준구를 버릴 것이라는 언급을 보아 적대 관계가 될 확률이 높아보이며 실제로 최동수가 곽지창과 싸울 때 곽지창을 스카우트하고 싶다며 자신에게 기어오르는 경호원을 처리하고 새로 교체하고 싶다고 언급하면서 김준구의 역심을 눈치채고 죽일 생각을 하고 있기에 결국 서로가 적대관계로 틀어졌다. 결국 종건잡기 편에서 최동수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서 이러한 적대도 끝나게 되었다.
  • 이도규 - (적대). 스승이자 적대 관계. 정확한 관계는 드러나지 않었으나 과거 종건과 함께 이도규를 테스트하려는 목적으로 처음 만났으며 현재는 서로를 적대하고 있다. 그래도 적대하는 것과는 별개로 상대를 죽이려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강함은 인정하고 있다.
  • 강다겸 - (우호). 중간에 일해회를 등지긴 했지만 같은 적인 최동수를 목표에 두고 있기에 적대하지는 않으며 강다겸이 김기태와 손을 잡으면서 일단 같은 편이 되었다. 그런데 준구가 강다겸에게 자신이 아니라 굳이 김기태를 불러온 이유를 묻자 김준구가 약해서, 정확히는 지친 종건에게도 졌기 때문이며, 만약 국내로 한정해서 음지의 왕을 찾았다 해도 종건을 출소시켰을 것이라는 말로 자존심을 있는 대로 긁어 준구가 수련하게 되었다.
  • 종건을 제외한 HNH그룹 멤버들 - 동료이자 비즈니스 관계.
 
 
 
 
 
 
 
 
 
 
 
 
 
 
 
 
 
 
 
 
 
 
 
 
 
 
 
 
 
 
 
 
 
 
 
 
 
 
 
 
 
 
team ROUTE - 칼의 춤 & 백귀 (Rock Ver.)[37]
너와 마실 잔은 이미 마셨다.
두 번 마실 생각은 없다.

난 술을 즐겨 하지 않아.
너라서 마신거다.

서로 죽이기로 한 약속을 지켜라.

지금부터 우린 적이야.

다음엔 서로 죽이자고.
죽여달라면 죽여줘야지
짝사랑은 괴롭구만
나만 추해졌네

끝까지 최동수만 보는구나..

(라이벌, 우호적대→???). 친구, 동료이자 라이벌. 과거 첫만남부터 대판 싸웠고 이때 서로에게 큰 상처를 입혔고 이때부터 라이벌겸 악우가 되었다.[38] 몇 안 되는 맞수에다가[39] 또래인지라 티격태격하지만 서로 같이 놀러다닐 정도로 사이는 좋다. 다만 철저히 최동수 라인을 따르는 종건과 달리 준구는 대놓고 다른 생각을 품고 있다보니 이에 관해서는 서로 예의주시하고 있다.[40]

또한 백한결이 자신보고 '결국 종건보단 못한 거 아니냐'라는 말에 분노한 걸 보면 숙적으로서 실력을 인정하긴 하나 섣불리 종건보다 얕잡아보이는 건 싫어하는 듯.[41]
술잔구
잔받아라
종건에게 잔을 건네는 준구
최근엔 김준구가 본격적으로 최동수랑 갈라서기 시작해 이 둘의 관계 역시 조명을 받았는데 준구는 최동수랑 제대로 싸우기 전에 그의 최측근인 종건을 찾아가 그에게 술을 건네며 자신과 같이 손을 잡자 했지만 종건은 자신은 이미 다른 이와 술을 마셨다며 준구랑 한 배를 타는 것을 거부해 결국 종건과도 적대관계가 형성이 된다. 다만 둘 다 꽤나 씁쓸한 듯한 표정을 보이면서 헤어지는데 오랜 기간 동안 좋으나 싫으나 함께 일했기에 미운정 고운정이 든 듯하며 향후 이 둘의 대립 역시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칼쌈구
톤파건2
종건과 맞서는 준구
종건 잡기에서는 결국 완전한 대립 관계로 굳어졌으며 서로 진검을 들고 무의식을 발현해 전력을 다한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종건이 지친 상태였다는 점과 끝까지 최동수만을 챙기는 모습 때문에 준구는 큰 실망을 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손으로 종건을 죽일 뻔 하기도 했다.[42] 또한 종건이 지치지만 않았어도 자신을 한번에 죽일 수 있었을 것이며 공격도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 거라며 종건의 강함에 대한 인정을 확고히 하기도 했다. 약해진 종건은 칼도 아깝다며 맨주먹으로 싸울 정도.

또한 종건이 약해진 상태로 자신에게 덤비자 하나도 즐겁지가 않다며 환멸과 낙심을 하면서 작중 최초로 눈물까지 보이게 되었다. 513화에서 하나도 "하나도 즐겁지 않잖아"라고 말하는 컷을 보면 자칫 비라고 오해할 수 있으나 자세 자체가 고개를 숙이고 있고 물이 눈 안쪽에서부터 흐르고 있다.[43] 처절하게 자신한테 맞서는 종건에게 연민을 느끼고 애석하게 바라보는 듯하다.

결국 종건을 베며 인연을 정리하는 듯했으나 무의식 조절이 풀려버린 종건에게 제압되며 패배했다. 이후 종건이 경찰에 구속당하며 재회가 불투명한 상황이 되어버리고 만다. 다만 종건이 감옥에 수감된 뒤에 면회 신청을 했다가 종건이 거부하자 이에 대해 툴툴 거리는 것을 봐선 여전히 준구는 종건한테 정이 남아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종건이 감옥에 수감된 이후부터 준구의 장난끼가 눈에 띄게 사라졌으며 부산 에피소드에서도 아직까지도 착잡한 기분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것인지 요즘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하거나, 김기태와 자신을 엮어 너희들이 종건과 준구냐고 묻는 도재광과 송하식에게 누구 멋대로 저런 징그러운 녀석이 종건이냐며 열을 내는 것이나, 자신과 종건을 유치한 세대 놀음에 엮지 말라고 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종건과 함께 하던 시절을 추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557화에선 종건과 함께 하던 게임에서 종건의 최고 기록을 깨려고 혼잣말까지 하면서 게임 중이었다.

인천 에피소드에서도 막판에 준구가 등장하였으나 진검을 들지 않았는데도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등장하였다.
 
 
 
 
 
 
 
 
 
 
 
 
 
 
 
 
 
 
 
 
 
 
 
 
 
 
 
 
 
 
 
 
 
 
 
 
 
 
 
 
 
 
 
 
 
 
 
 
라이벌인 박종건과는 여러모로 대비된다.
  • 종건은 무기를 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나[44] 준구는 연장을 사용하는 걸 선호한다.
  • 종건은 싸움자체를 즐기지만, 준구도 일단 싸움을 피할 수 없을 땐 재밌게는 싸우지만, 실제론 피할 수 있다면 해결해 보는 등 종건과 비교하면 확연하게 불필요한 싸움을 좋아하는 모양새가 아니다. 그래서 종건은 맘껏 싸워도 되는 상황이면 피할 수 있더라도 고의로 싸움을 걸지만, 준구는 비즈니스가 아니라면 싸움을 피할 수 있으면 약간 망신을 당하는 걸 감안하더라도 최대한 피하거나 최소한의 교전만 하고 빠진다.
  • 종건은 아이키도, 극진가라데 등의 무술을 사용한 정석적인 싸움 방식을 사용하나 준구는 주변의 사물을 이용한 변칙적인 싸움을 구사한다.
  • 종건은 평소의 진중함과 달리 제대로 전투에 임할 때는[45] 즐거워하며 웃으나 준구는 평소의 웃음이 많은 성격과 달리 제대로 싸울 때는 오히려 정색한다.[46]
  • 종건은 전투 시작 전에 옷을 찢으나 준구는 오히려 자신의 옷 등이 망가지는 걸 싫어한다.[47] 그래서 종건은 상의 탈의 장면이 많으나 준구는 과거 사우나 장면을 제외하고는 없다.
  • 종건은 평소의 잔인한 면모와 달리 자신이 인정한 대상에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정이 많으나[48] 준구는 평소의 장난스런 태도에 인간적인 것처럼 보이다가도 수지타산을 일일이 따진다거나 싸우는 상대가 재기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파괴하는 등, 무정하고 잔인한 면모를 보인다.
  • 종건은 약한 상대라도 인정하고 강자라면 더욱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나 준구는 상대가 약하던 강하던 그런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 전투 자체를 즐기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과 투쟁 차원에서 교감하는 일이 거의 없다.
  • 가능성이 보이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 종건과 달리 준구는 후환을 남기지 않고 싹을 잘라버린다.
  • 종건의 극진아이키도일본의 무술이고 종건 본인도 일본인이나 준구는 한국 검도를 사용한다.
  • 종건은 최동수에게 충성하고 있으나 준구는 그를 배신하려는 듯하다.[49]
  • 종건은 웬만한 공격은 맞아주는 등 고통을 잘 느끼지 않는 듯한 묘사가 나오지만[50] 준구는 훈련 때 맞는 게 일상인 검도인데도 주삿바늘에도 몸서리를 칠 만큼[51] 엄살이 심하다.[52]
  • 이 때문인지 종건은 상대의 공격을 허용하면서 피할 수 없는 일격을 꽂아넣는 전투방식이 강조되는 반면[53], 준구는 유연성과 속도 등을 이용한 아크로바틱한 타격과 무기술로 자신은 회피하면서 상대를 압박하는 전투방식이 부각된다. 다만 이것은 진지할 때 한정으로 평소에는 종건처럼 상대의 공격을 많이 허용하는 편.
  • 종건은 제자를 훈련시키는 스승으로서의[54] 면모가 강한데[55] 준구는 후임을 비밀친구라고 부르며 딱히 훈련시키는 묘사는 없고[56] 함께 일하는 친구로서의 면모를 더 보인다. 이는 473화에 드러난 바에 의하면 본인은 누군가를 양성시키는 것에 흥미가 없는 것을 넘어 싫어하는 편이며 강해보이는 떡잎이 있는 자에게 잔혹한 손속을 가하는 것도 훗날 자신의 적이 되면 상대하기 껄끄럽거나 곤란하기 때문에 떡잎을 꺾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힌다. 즉, 종건은 자신의 호적수를 원하기에 호적수의 자질이 보이면 자신처럼 강해질 수 있도록 키우지만 김준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단어에 걸맞은 성격답게 자기 이외의 강자가 생기는 것을 싫어하는 타입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린다.
  • 종건은 어릴 때부터 혼자서도 능동적이었다는 암시가 있으나, 준구는 그에게서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했다는 말을 들었다.
  • 애연가인 종건과 달리 준구는 거의 혐연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 종건은 문어체를 쓰며 포스를 뿜어내는 것에 비해 준구는 욕설도 자주 섞어가며 일상적인 구어체를 쓴다. 또 종건은 조금이라도 상대를 띄워주는 식의 화법을 쓰지만 준구는 그런 거 일절 없이 과격할 정도로 상대를 냉철하게 깎아내리는 대화 방식을 쓴다. 좀 더 심플한 대화체지만 사실 말하는 내용을 보면 준구가 좀 더 잔혹하다.
  • 종건이 보유한 것으로 확인된 경지는 힘과 맷집, 준구가 보유한 것으로 확인된 경지는 속도와 기술이다.

그렇다고 종건과 공통점이 없는 건 아니다. 둘 다 세계관 최상단의 전투력과 잔인함의 포스를 보유하고 있고, 자신들이 손수 고른 사람들은 방식은 달라도 나름 잘 챙겨주거나 받아주는 모습도 보여준다. 물론 두 사람 다 작정하고 누굴 죽이려 든다면 얄짤없지만.
 
 
 
 
 
 
 
 
 
 
 
 
 
 
 
 
 
 
 
 
 
 
 
 
 
 
 
 
 
 
 
 
 
 
 
 
김준구 비밀친구
김준구와 그의 비밀친구들
(우호). 소속된 인원들 모두 자신이 비밀리에 미리 섭외한 부하들로 1계열사 편 이후 본격적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 서성은 - 비밀친구이자 부하. 과거 종건에게 버림받았던 서성은을 대신 거두어 주었기 때문에 서성은 쪽에서도 충성심이 강한 것 같다. 끝내 1계열사에서 위기인 서성은을 구해주기 위해 직접 왔으며 대사로 보아 최동수의 호위도 그만두고 독립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1계열사 이후 서성은을 자신의 독립세력으로 끝까지 데리고 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성은 쪽에서는 세계의 왕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김준구와 갈라서게 될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 이태성 - 비밀친구이자 부하. 현재 계속해서 데리고 다니며 부리고 있다. 그 성미상 고분고분하진 않지만 그만큼 욕망에 솔직하기 때문에 운전 셔틀로 쓰는 등 적당히 부려먹는 중. 하지만 일해회에 데려왔음에도 그저 먹기만 하고, 단련조차 하지도 않는 그의 모습에 슬슬 미래에 어떤 꼴을 당할지 보였는지 어디서 맞고 매달리지 말라고 미리 엄포를 놓는다.[57] 김준구의 경고는 들어맞았으나 이태성이 패배하기는 했어도 행동불능이 될 정도로 당한 것도 아니고 본인도 복수심이 살아있는만큼 휘하에 데리고는 있다.
  • 천태진 - (적대우호). 비밀친구이자 부하. 이도규의 언급에 따르면 과거엔 원수 내지 숙적 관계로 김준구가 직접 최동수의 명령을 받아 천태진을 제압한 후 무간지옥에 보내버렸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준구 편에 합류하며 협력 관계가 되었다.
  • 조이수 - 비밀친구의 직속부하. 비밀친구는 아니지만, 천태진의 직속부하인 만큼 조이수 쪽에서도 준구를 깍듯이 대한다.
  • 황제원 - 비밀친구의 직속부하. 황제원은 자신이 따르는 서성은이 준구와 함께하는 것으로 덩달아 합류한 것이기에 특별한 인연은 없다. 준구 입장에서는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황제원을 껄끄럽게 여긴다. 반면에 황제원은 뭐든 시켜만 달라며 오히려 자처하는 모양새.
 
 
 
 
 
 
 
 
 
 
 
 
 
 
 
 
 
 
 
 
 
 
 
 

6.3. 1세대[편집]

 
 
 
 
 
 
 
 
 
 
 
 
 
 
 
 
 
 
 
 
 
 
 
 
  • 김기태 - (중립). 일해회 1계열사 편에서 천태진이 전화를 하고 있을 때 자신이 전화로 말을 걸기도 했고 천태진으로부터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있었고 첫만남에선 대화가 스킵되어서 어떤 관계가 되었는지 불명이었지만 이후 부산에 진랑을 잡기 위해 김기태와 함께 등장하는 것으로 파트너가 되었음이 드러났다.[58] 다만 김기태를 종건과 비교하지마라며 까는 모습이나 548화에서 "아저씨 다 끝났어?" 라며 칼같이 선을 긋는 행동을 보였으며 김기태가 살인을 포함하여 여러 차례 돌발적인 행동을 하며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만드는 등 의견일치는 물론 합도 안 맞는 데다가 성향도 다르니 그저 비즈니스 관계로만 있을 뿐 진랑을 팔을 자른 장면을 보고 비호감이라고 대놓고 까기도 한다. 심지어 김기명이 난입해 김기태와 이야기하며 쓰러진 아군들을 살리려고 시간끌다가 뒤통수치는 걸 보고 풉하며 비웃는 게 압권일 정도.[59]
  • 선유재 - 거래 관계. 화랑검을 대가로 선유재의 계획에 맞춰 조패천을 이기고 그를 흑악성채로 보냈다. 김준구 입장에서는 선유재를 꽤나 마음에 들어한 듯 보인다.[60] 선유재가 결국 뜻을 이루고 사망하자 정말 진심으로 애도해 줬다.
  • 나재견 - 과거 1세대 시절 나재견이 김준구에게 스카웃을 시도하고 이내 거절하자 하유강의 유품을 담보로 주고 언제 한 번 힘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는다.[61]
  • 도재광, 송하식 - 적대관계. 진랑의 위치를 캐묻기 위해 공격했으나, 심문해도 답하지 않을 것임을 안 김기태에 의해 살해당하는 것을 보고 놀란다. 두 사람이 준구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긴 했지만 죽일 의도까진 없었기 때문.
 
 
 
 
 
 
 
 
 
 
 
 
 
 
 
 
 
 
 
 
 
 
 
 

6.4. 2세대[편집]

 
 
 
 
 
 
 
 
 
 
 
 
 
 
 
 
 
 
 
 
 
 
 
 
  • 김기명, 성요한 - (적대).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둘의 재능은 높이 평가했다. 김기명의 경우는 좀 더 큰 그림을 보라고 충고까지 했을 정도.
 
 
 
 
 
 
 
 
 
 
 
 
 
 
 
 
 
 
 
 
 
 
 
 
 
 
 
 
 
 
 
 
 
 
 
 
 
 
 
 
 
 
(중립). 비밀친구인 이태성과 천태진이 얼라이드의 박형석, 진호빈과 숙적이다 보니 충돌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 외엔 무난한 사이고, 최동수라는 공공의 적을 두었기에 중립적인 관계이다. 최동수 사망 후 얼라이드의 적인 김기태와 손을 잡기는 했지만 본인은 적극적으로 나서기 보다는 한발 뒤로 물러서서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박형석 - 이전 적대관계. 3계열사 편에서 이태성과 대치를 할 때 기절시켜서 쓰러뜨리긴 했지만 현재는 목적이 양쪽 다 최동수의 타도기에 딱히 적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종건 잡기에서는 박형석이 최동수에게 준구가 있기에 붉은 종이가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 하는 것을 보아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듯 보인다.
  • 박형석(새로운 몸) - (적대중립). 종건과 달리 엮인 적은 별로 없지만, 일해회를 무너뜨리려는 목적을 가졌기에 적대할 수밖에 없었고, 3계열사 편에서는 새로운 몸 박형석이 피아구분이 없는 무의식 상태였어서 제대로 싸우게 되었다. 이때 무의식 큰형석이 약발이 끊기며 방전되듯 쓰러진 것으로 싸움이 흐지부지 끝나긴 했지만 준구의 한쪽 팔이 부러지는 형태로 결말이 났음에도 이후 1계열사 편에서 준구가 큰형석에서 별다른 악감정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더불어 서성은의 편을 들게 되면서 일해회를 적대하게 되었기에 일시적으로 협력하게 되었다. 548화 부산에서 김기태와 함께 등장하였으나, 기절한 박형석이 일어나 진랑을 죽이려는 김기태를 향해 가려고 하자 깔고앉아 막으면서 그의 목숨을 구해줬다. 준구 본인 말로는 지금 네가 나서면 확실하게 죽을 거라며 커피 한 잔 했던 옛 정과, 네가 죽으면 아쉬워할 녀석이 있기에 신경써준 거라고 한다[62]. 인천에서도 박형석이 모는 자전거를 타고 위험 상황에 난입해 일행을 구해줬으며, 선유재에게서 조패천의 자산을 넘겨받은 박형석에게 선유재의 진실을 설명해 주기도 했다.
  • 이은태 - 과거 친척의 부탁을 들어주다가 우연히 구해줬다. 장난스럽게 대충 사이타마식 수련법을 가르쳐줬는데 그걸 그대로 따라해서 강해진 것을 보고 후임만 구해놓지 않았다면 자기 후임 시켜봤을거라면서 아쉬워했다. 나름대로 마음에 들었는지 이은태가 면전에 대고 나쁜놈이라며 비난하는 와중에도 '나쁜놈 맞다.'며 태연하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인다.[63]
  • 진호빈 - 2년 전 비밀친구인 천태진을 죽이려 할 때 자신이 쓰러뜨린 대상. 그것 외엔 만난 적은 없어서 접점은 사실상 없다.[64]
 
 
 
 
 
 
 
 
 
 
 
 
 
 
 
 
 
 
 
 
 
 
 
 
 
 
 
 
 
 
 
 
 
 
 
 
 
 
 
 
 
 
  • 유진 - (우호중립). 3년 전 박형석의 자취방이 되기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로 추정되며, 최동수가 4대 크루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준구가 직접 스카웃하기도 했다. 최동수를 제낀다는 공동의 목적이 있는 현재로서는 최소한 적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서성은이 유진을 배신하고 유진이 응보로 그를 박진영에게 넘겼기 때문에 준구 입장에선 친구끼리의 싸움이 벌어져 이후 입장이 애매해졌다. 그러다 준구가 서성은의 편을 들게 되면서 자연스레 적대 관계로 돌아섰다. 둘의 목적이 최동수를 치는 것이었으니만큼 결과적으로는 종건 잡기까지도 사실상 동맹으로서 최동수 몰락을 위해 움직였으나, 김준구가 이후 유진을 제거하고자 하는 김기태 연합과 관계를 맺으면서 관계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졌다.
  • 백한결 - (우호적대). 일해회 1계열사 사장이자 주치의로 추정되는 의사이자 현재는 적대관계. 첫 등장 당시에도 서로 잘 아는 듯한 대화를 나눠서 평범한 인물이 아님을 암시했다. 준구의 비밀친구라는 추측이 있었다. 그러나 서성은을 도와주기로 결심한 것 때문에 적대 관계로 바뀌었다. No.1을 쓰러트리고 하는 말을 보면 이전부터 그의 행보를 역겹게 여긴 모양.
 
 
 
 
 
 
 
 
 
 
 
 
 
 
 
 
 
 
 
 
 
 
 
 

6.5. 그 외[편집]

 
 
 
 
 
 
 
 
 
 
 
 
 
 
 
 
 
 
 
 
 
 
 
 
  • 매미 - 준구의 먼 사촌. 준구를 돈으로 고용한 인물이지만, 준구가 움직여 준 것을 보면 사이가 나쁘진 않은 것으로 보이나, 돈을 받고 일했을 뿐 특별히 친한 사이까진 아니다.
  • 조귀관 - 본인이 노리려 했던 대상.
  • 박진철 - (적대). 박진철 측에서는 어떻게든 준구를 자신의 부대로 데려오고 싶을 정도로 준구의 실력을 탐내고 있다.
  • 김효승 - (우호). 자신의 팬. 마지막에 준구가 김효승에게서 전화번호를 하나 받았는데 그게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후 타이탄에게 당한 그의 모습을 보고 손에 핏줄이 돋을 정도로 분노하며 타이탄의 손을 순식간에 절단내는 것으로 보아 준구 역시 김효승을 마음에 들어했던 모양.[65] 구사일생한 김효승에게 이 바닥에서 오래 못 버틸 것 같으니 접으라는 충고의 메시지를 남기며 울게 만들기도 했다.
  • 타이탄 - (적대). 자신의 팬이자 우호관계인 김효승을 죽어가는 상태로 만들자 분노하면서 순식간에 팔을 절단내기도 했다.
  • 이방호 - 시로오니 편에서 종건이 준구를 스승을 베고 도망다니는 천재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인천 편에서 준구가 ‘스승이라기엔 좀 그랬던 사람’ 이라고 불렀던 걸 보면 우호적인 감정은 없어보인다. 다만 스승으로 추정되는 '빌어먹을 영감탱이'를 언급하며, 어차피 쓸 생각은 없음에도 죽은 사람의 소원이라 화랑검을 챙겼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보면 애증 관계이거나, 스승과의 관계에도 숨겨진 비밀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66]
  • 조패천 - (적대). 준구의 목적이 화랑검이기 때문에 대립은 확정난 상태였고 종건 잡기에서 무의식 비조절 상태 박종건에 밀려난 위상 회복을 위해 막판에 참전하였다. 화랑검을 내놓고 가라는 경고를 묵살하며 자신을 밀어붙이던 조패천을 새롭게 고안한 김준구식 월광으로 압도하며 제압한다.
 
 
 
 
 
 
 
 
 
 
 
 
 
 
 
 
 
 
 
 
 
 
 
 

7. 어록[편집]

 
 
 
 
 
 
 
 
 
 
 
 
 
 
 
 
 
 
 
 
 
 
 
 
나? 난 나쁜 놈이지. 너희들이랑 똑같은.

55화.
아저씨, 조심해. 다음에 만나면 눈깔 뽑혀.

296화.

310화.
야!!!!!!!!!!
박종건이 인정 안 하면 어때!!!!!!!!!!!!!!!!!!!!!
나 김준구가 인정하는데!!!!!!!!!!!!!!

316화.
그만그만, 이제 그만하자 형석아.
형 진짜 화나려고 그래.[67]

344화.
됐다 ㅋㅋ ㅈ됐다 ㅋㅋ

344화[68], 473화[69], 557화[70]
야, 재밌다 .

421화.
그리고 말이야. 인자강[71]이라는 말은 말이지.
그 녀석, 그런 놈들한테나 하는 말이라고.

461화.
그렇게 됐어, 한결. 얼라이드의 편으로 오게 됐다.[72] 나도 어른인데 독립해야 될 거 아니냐.
그런데 말이야. 일이 쉽게 풀릴 줄 알았는데,
귀찮은 게 하나 보이네. 이거 치워줄까?

근데 알잖아. 나한테 부탁하면 돈 드는 거.
몸무게도 초과인데 측정 레벨이 이도규라니.
10억부터 시작이다?

472화.
...검이란, 특별한 게 아니야.
검이란 곧 인지다. 그렇기에 무엇도 검이 될 수 있지.
설령 부러진 나무토막이라도 생각하기에 따라 검이 될 수 있는 거다.
그래, 내가 이걸 검이라 생각한 순간부터,
이건 검이었던 거다.[73]

473화.
인정해. 그냥 싸이코패스라고.
뭐가 진정한 아름다움이야. 그냥 사람 얼굴 망치는 거면서.
아니면 자기 얼굴부터 망치든가. 자기 얼굴은 건들지도 않는 새끼가.
선택적 아름다움이냐? 네가 뭔지 확실히 말해줘?
백결. 넌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예술가가 아니야.
그냥 아빠를 가두고 엄마를 살해하고 형을 괴물로 만든 싸이코패스일 뿐이라고.

474화.
도규.
어떡하냐. 당신 오늘 죽겠다.

475화.
최동수를 버려. 나랑 함께 가자.
그렇지 않으면,
지금부터 적이다.

479화.
..그래 아쉽구만.
네 말이 맞아. 지금부터는 말한 대로다.
지금부터 우린 적이야.
나라서 마셨다니, 이제야 친구가 된 거 같네.
다음엔 서로 죽이자고.[74]

480화.
종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직 들은 많이 남아있다』
『지금이라도 도와달라면 도와줄 수 있다』
『내 잔을 받아라』

선택해라 친구여.

511화.
괜찮아. 기대도 안했으니까. 죽여달라면 죽여줘야지.
짝사랑은 괴롭구만. 나만 추해졌네.


512화.
야, 억지로 웃지 마.
실망이다. 난 죽을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이곳에 왔다.
정정당당히 네놈과 끝을 보려고 이곳에 왔다고.
그런데 그 몸은 뭐냐,
지금 나더러 약해져 있는 너를 베라는 거냐?

내가 아는 종건은 이딴 주먹에 맞지도 않았어.
내가 아는 종건은 지쳐서 상대에게 매달려 싸우지 않았어.
이게 뭐야, 하나도 즐겁지 않잖아.

정말이지, 끝까지 최동수만 보는구나..

513화.
난 합격이라고?
불합격.

528화.
분명 말했다.
나 기분 안 좋다고. 입조심 하는 게 좋을거야.
너네 형님 죽여버리기 전에.
아저씨들. 나와 종건1세대2세대사이의 뭐가 아니야.
그냥 종건과 준구라고. 그 어떤 세대도 관심없어.
우리는 우리일 뿐이야. 유치한 세대놀이에 엮지 마.
같이 유치해지기 싫으니까.

547화.
박형석. 나는 누구와도 걷지 않아.
돈이 되는 길을 걸을 뿐이지.
..방금 말 멋있었지 않냐?

548화.
..어떤 놈이 장난질이야? 화랑검같은 소리하고 있네.
문자 하나에 움직일 줄 아나.

557화.
휴우, 한참 잤네.
인천 도착이구만.

572화.
상황이 많이 심각하네, 나 너무 늦게 온 건가?
그래도 오긴 왔으니 괜찮지?
어쨌든 나재견형씨, 오랜만이네.

조패천 맞지?
좋은 검 가지고 애들한테 그럴 거야?
나랑 놀자고, 검사 대 검사로.

578화.
아저씨. 잘 모르면서 떠들지 말고, 다 떠나서 내가 요즘 기분이 안 좋거든?
얌전히 화랑검 내려놓고 가면 안 되겠어?

원 아웃. 첫번째 경고야,

투 아웃. 두번째 경고야,

쓰리 아웃. 경고 끝,

아저씨. 내가 뭐 하나 알려줄까?
스승이라기엔 좀 그랬던 사람이 말해줬는데,
월광 검법은 제 4검까지 밖에 없대,
이유는 4검 이후로는 궤적이 충돌해서, 그 어떤 고수도 궤적을 깬 5검을 만들 수 없었대,
그런데, 난 이해를 못했어.

이 쉬운 걸 왜 못 만들지?

내가 5검을 만들게 된 이유는 별 거 아냐,
그 날 그놈이 아닌 그걸 만나고,
언젠가를 위해 나도 난생처음 노력이란 걸 한 거거든.
이건 그 1시간의 결과물, 나도 실제로 써보는 건 처음이야.
거두절미 하고. 김준구식 월광 시작할게,
그럼.
제 50검까지 잘 버텨봐.

579화.
형씨, 이제는 푹 쉬라고.
복수 했잖아.

583화.
 
 
 
 
 
 
 
 
 
 
 
 
 
 
 
 
 
 
 
 
 
 
 
 

8. 기타[편집]

 
 
 
 
 
 
 
 
 
 
 
 
 
 
 
 
 
 
 
 
 
 
 
 
  • 보통 무기술, 연장질을 쓰는 캐릭이라도 무기를 들기 전까지는 맨손으로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유독 준구만은 싸움 전에 미리 무기를 준비해가거나 싸움이 시작됨과 동시에 뭔가를 드는 경우가 많아 맨손 전투의 비중이 낮은 편이다. 극 초창기 매미의 사촌으로 등장했을 때부터 의자를 사용했고, 그나마 성요한, 한신우와의 전투에서는 초반에 맨손으로 싸우다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만 이게 전부다.[75]
  • 작가의 블로그 비공개 게시글이지만 사실 매미는 조직폭력배의 아들이라는 설정으로 처음 준구 대신 조폭들이 학교로 와서 혼내주는 스토리였다고 한다. 하지만 개연성이 너무 안 맞아 사촌인 준구로 대체된 듯하다.
  • 돈에 매우 집착하는데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파트너인 종건은 최동수의 명에 따를 뿐 딱히 돈에는 관심이 없고, 다른 돈에 집착하는 캐릭터인 이도규는 거지 출신이라서, 깁갑룡 죽음의 진실을 알기 위해, 박진영 등 전 김갑룡 주먹패 동료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등 여러 가지 추측이 가능하지만 김준구는 밝혀진 게 없다보니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 명색이 세계관 최강자 라인의 강자인 데다 첫 등장 때 매우 잔혹하고 영리한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어째 시간이 갈수록 촐랑거리는 개그 캐릭터로서의 면모가 더 강해지고 있다. 종건을 계속해서 갈구거나 사우나에서 유치한 말싸움을 한다든지 '호스텔' 편에서는 아예 앞치마를 입고 요리를 한다든지, 큰 칼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느니, 준구일섬같은 개드립을 치는등등 분명 빌런은 빌런인데 빌런다운 면모를 많이 보여주지는 않는다. 이도규에 따르면 원래 그런 사람으로, '검을 쥐었을 때' 빼고는 매사가 장난이라고. 물론 어디까지나 늘상 장난이나 치는지라 많이 보여주지 않을 뿐 진지해지면 한 없이 잔혹해진다. 준구의 사촌을 괴롭히던 양아치의 손가락을 밟아 부러뜨거나 '원나잇' 편에서 성요한을 피를 흘리는 정도로만 제압했던 것은 많이 봐준 거였고, 김기명 편부터 슬슬 그의 무서움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필사적으로 덤벼드는 한신우를 만신창이로 만든 후에 화가 나서 없애버리려고 했고, 서성은, 김기명도 세트로 보내버리려고 했다. 옆에서 종건이 제지하지 않았다면 세 사람 다 끝장났을 것이다. 무형석과 싸울 때도 "형이 슬슬 화날려고 그래."라고 한마디 하자 무형석이 위기감을 느끼고 언월도를 부숴버렸을 정도.
  • 헬스나 수영을 하거나 무술 연습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는 종건에 비해 요리하거나 게임을 하는 등 단련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상술했듯 수도 없이 싸움을 해왔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몸에 흉터 하나 존재하지 않는데 그런데도 종건과 대등한 전투력을 갖고 있다는 게 미스테리할 정도.
  • 특이하게도 종건과는 달리 본인이 싸우고 싶어 먼저 싸움을 거는 경우가 드물다. 과거 이은태 편에 등장했던 일진들의 경우 사촌에게 돈을 받아서 싸운 것이었고, PTJ 엔터테인먼트 폭력배나 성요한과 싸운 것은 회장의 명령이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강자를 만나 몰아붙여지면 오히려 분노하여 상대를 잔혹하게 다루는 경향이 있다.[76] 이 역시 일정 수준 이상의 강자에게는 비교적 관대한 종건과 비교된다.[77]
  • 카오게이의 달인이다. 첫 등장 때도 그렇고 성요한과 싸울 때도 얼굴이 소름 끼칠 정도로 일그러졌으며 '일해회 (4계열사)' 편에서 박형석과 대화할 때도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썩소를 보여주었다. 특히 김기명 에피소드 막바지, 서성은 앞에서 그 정점을 보여주었다.
  • 영문판의 경우 이름이 'Goo Kim' 으로 나오는데 한국식으로 성이 이름보다 먼저 오도록 바꾸면 그 유명한 'Kim Goo' 가 된다. 우연인지 의도한 건지는 불명. 이것을 어느 정도 의식했는지 최근에는 풀네임인 Joongoo Kim으로도 쓰는 편. [78]
  • 초반부 작화를 보면 천상천하의 등장인물 류자키 츠토무와 비슷하게 생겼다. 카오게이가 자주 나온다는 점도 비슷하다.
  • 보유차종은 2대 이상으로 추정되며 하나는 벤틀리 컨티넨탈 2세대, 세단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 협박이나 위협을 할 때 눈깔을 뽑아버리겠다는 말을 자주 하는 듯하다. 종건과 처음 만났을 때, 이도규를 협박할 때에도 눈깔을 뽑아버리겠다는 말을 했다.[79]
  • 종건과는 달리 자기가 소유한 값어치가 나가는 물건에 하자가 생기는 것을 싫어한다. 종건이 성요한을 후임 후보에서 퇴출시킨 후 타코야키 가게에서 종건에게 시트가 다 젖었다며 퍽퍽 치면서 짜증냈고, 자퇴한 이태성이 차 뒷자리에 타자 시트에 피 묻는다며 질색팔색 하는 것은 물론이고 김기명 에피소드에서 흑곰파 최상호와 싸울 때 안경이 잘리자 "아저씨 이 안경 비싼건데?!" 라며 눈물을 보인다.[80]
  • 비밀친구들 외에, 초창기에 종건처럼 후임의 존재가 언급됐고 일해회 소속이라고 추가로 밝혀졌는데 현재까지도 나오지 않았다. 비밀친구 설정과 통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서성은에게 전화를 받을 때 서성은의 전화번호가 가슴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종건 잡기 편에 들어서면서부터 장난끼가 많았던 이전과는 달리 상당히 진지해졌는데 특히 본인과 페어를 이루면서 같이 다녔던 종건과 대립해 크게 싸운뒤 종건이 감옥에 수감된 뒤 부터는 장난끼가 일절 없어졌는데 본인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던 친구를 잃고 나서 부터는 삶에 대해 회의감을 느꼈는지는 몰라도 이전보다 분위기가 상당히 딥해졌다.
  • 종건보다 게임실력이 떨어지는 듯하다. 종건이 감옥에 간 후 종건이 세워둔 자동차 게임 기록을 준구가 깨려고 하는데 몇 번을 도전해도 깨지 못하였다.[81]
 
 
 
 
 
 
 
 
 
 
 
 
 
 
 
 
 
 
 
 
 
 
 
 

9. 관련 문서[편집]

 
 
 
 
 
 
 
 
 
 
 
 
 
 
 
 
 
 
 
 
 
 
 
 
 
 
 
 
 
 
 
 
 
 
 
 
[1] 오랫동안 일본명의 성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LOOKISM VVIP POP-UP STORE에서 판매된 준구의 피규어에서 공개되었다.[2] 작중에서 밝혀진 적은 없으나 공식 영상을 통해 weapon genius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다. 한국판에서는 연장의 천재 등 다른 명칭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연장에 무슨 천재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준구는 도저히 무기로 보기 어려운 것들로도 전투력을 보여주는 능력이 있다. 머리빗 하나로 총을 든 킬러를 제압한다거나.[3] 531화 이후 시점[4] 이도규가 김준구가 만 19세라고 언급했다.[5] 외모지상주의 모바일 게임 프로필에서 밝혀졌다.[6] 외모지상주의 부산 팝업에서 밝혀졌다.[7] 그가 활동하던 검도 문파의 일종으로 추정되며 579화에서 조패천에 의해 화랑은 모두 죽었다고 언급된다.[8] 우리가 아는 검도와는 다른 스타일의 검도를 구사한다. 도복도 한국식 백의를 입었다는 점을 보아 해동검도와 실존하는 한국검도회, kkf 검도 등을 참고한 듯하다. 작중에서는 일단 문파의 이름은 '화랑' 혹은 '화랑검', 문파 계통의 고유 검법은 '월광'이라 불리는 것이 확인되었다.[9] 맨손일 때는 타격으로 싸우지만, 전투 중에 주변의 무기나 연장을 사용하기에 맨손 전투 비중은 적은 편이다.[10] 이도규와 죽일 각오로 싸웠으며 박종건과 죽을 각오로 싸우려 했다.[11] 1세대와 2세대의 중간 세대이며 사실상 2세대에 통합된 세대. 1세대 때부터 크루 활동을 해왔으나 그들과 접점이 크게 없었던 이들을 분류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후에 도재광의 언급으로 인해 1.5세대로 분류하는 것으로 나왔다.[12] 검도 설정 공개 이후로는 본인이 진심으로 나설 경우 검을 챙겨 다니는 경우도 있다.[13] 진검을 든다면 바로 진지해 지며, 다른 사물을 검으로 생각하며 검도 사용 시에도 같은 상태가 된다.[14] 종건, 서성은, 이도규같은 캐릭터들도 확실히 빌런이지만 김준구는 이들보다도 더욱 싸이코같은 면이 두드러진다.[15] 정확히는 자신을 건드린 빽도어를 장현이 털었는데 이건 정당방위에 가깝다.[16] 이도규 역시 유진에게 이용당하기 시작한 이후로 여러모로 힘들었는지 이전의 웃는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고 시종일관 진지해 졌다.[17] 최종적으론 기술을 사용해서 쓰러트리긴 했다.[18] 여담이지만 모티브가 된 인물인 김준구 역시 염색이었지만 현재는 원래의 검은색 머리로 돌아왔다.[19] 이는 분홍 머리 시절 강다겸에게도 있었던 실수인데, 머리카락과 눈썹 모두 분홍색이지만 한 화 안에서 갑자기 검은 눈썹으로 바뀌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20] 인천편에서도 나재견이 넘겨준 하유강의 점퍼를 훼손시키지 않고 그대로 입고왔다.[21] 작가가 의도한 바는 아니겠으나, 정말 김준구가 전력을 내자마자 무의식의 종건에게 역대급으로 추하게 패배했을 뿐 아니라 기술 이펙트와 모션도 이전에 비해 크게 격하되며 전투력은 둘째 치고서라도 캐릭터로서의 밑천이 드러나고야 말았다.[22] 게임을 하면서도 종건의 기록을 깨고자 하는 묘사를 보면 게임도 좋아서 하는 게 아닌 종건과 함께 했던 추억 때문에 그거라도 붙들고 있는 거라는 추측도 있다.[23] 형제의 잔 편에서 종건에게 그가 끓인 나베가 먹고 싶다고 한 걸 보면 본인 스스로 요리를 하는 것엔 딱히 흥미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24] 오히려 종건과 있을 때에나 호텔에서 돈을 쏟아놓고 같이 술을 마시는 등 사치스러운 모습을 보였지 종건 잡기 이후로는 방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는 소박한 모습만 보였다.[25] 직전에 김기태가 도재광송하식을 아무런 망설임 없이 살해한 모습을 보고 이례적으로 놀란 표정을 짓기도 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준구 역시 신체 훼손이나 살인 등을 저지르기는 하지만 최소한 감당 가능한 선 내에서나 그렇게 한다. 반면 김기태는 시장 한복판에서 고작 그들이 보스에 대해 불지 않을 것 같다는 이유로 토막살인을 저지른 것이다.[26] 일단은 우호 관계긴 한데 강다겸에는 대놓고 무시를 당해 굴욕을 먹은 적이 있고 김기태는 그 특유의 잔혹함에 질려 부산에서 강다겸이 김기태의 살육을 중재하자 은근슬쩍 비웃는 등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다.[27] 실제로 김준구가 비밀친구들의 아지트를 만들었다는 것이 579화에서 밝혀졌지만 정작 지금까지 그 공간에서 노는 모습을 보여준 건 김준구가 유일하다. 준구의 비밀 아지트 공식 굿즈에서 마저 천태진과 이태성은 없고 서성은, 그리고 현재는 김준구와의 관계가 애매한 박종건과 강다겸만 있다. 생활 패턴 역시 김준구는 담배를 싫어하는 반면 비밀친구들 전부가 애연가일 뿐 아니라 김준구 본인이 권위를 내세워 이를 제한할 성격도 아니다 보니 이런 부분에서도 맞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28] 게다가 종건은 감옥 안에서도 싸움광 답게 죄수들과 싸움을 하거나 2세대들의 전투를 머릿속으로 구현하며 나름 살 만한 것으로 보이고 나름 돈과 권력이 있기 때문인지 교도관이 직접 스시를 만들어주며 극진히 대접하는 것과 달리 정작 밖에 있는 준구는 갈수록 피폐해지고 즐겁지 않은 모습만 보인다.[29] 물론 종건에게 있어서도 준구는 좋은 친구이자 파트너였다. 과거 켄다마를 하며 놀다가 어머니에게 혼난 이후로 유희를 즐겼다는 묘사가 없는 반면 준구와 함께 있을 때는 함께 노래방을 가는 등 노는 모습이 나오며 평소 문어체를 쓰는 그가 준구와 있을 때는 구어체에 가깝게 바뀐다는 점, 결정적으로 480화에서 스스로 술을 즐겨 하지 않지만 준구와 함께였기에 먹었다고 말한 점 등을 보면 종건 또한 준구를 소중한 주변인으로 여긴다. 그러나 종건은 최동수의 수하, 박형석의 스승, 4대 크루의 복수 대상, 신겐의 아들, 야마자키의 총재 등 다른 여러 캐릭터성들이 부각되는 반면 적어도 현재까지 준구에게 있어 종건의 라이벌이자 친구라는 캐릭터성 이상의 가치는 보이지 않고 있다.[30] 일해회(1계열사)에서 이도규를 상대로 월광의 자세를 잡긴 했으나 검이 하나 뿐이었기에 기껏해야 1검 초월 밖에 사용하지 못했을 것이다.[31] 에피소드의 종막을 장식한 박형석의 각성과 선유재의 진실에 비해서도 큰 임팩트를 주지도 못했다는 평가가 대다수에 오히려 조패천에게 검격이 막힌 것 때문에 승리자인 김준구보다 패배한 조패천이 더 돋보이는 기현상이 일어나고야 말았다.[32] 당장 샤오룽만 해도 첫 등장 당시 '언월도 들고 종건급이 못 되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하다'는 반응이 주가 되며 놀림감이 됐다.[33] 물론 무기를 잘 다루는 것도 사용자의 역량에 달렸고 특히 외모지상주의에서는 이제 무기도 격투 스타일의 일종이 된 수준이지만, 상술했듯 검사라는 설정이 아직 초인물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일해회 (3계열사) 시점에서 나와버린 게 화근이었다. 당장 작가 본인도 샤오룽에게 언월도를 쥐어줘 놓고 날붙이 액션씬을 그리기 어려워 월도를 걸쇠로 써버리는 기괴한 판단을 내렸을 정도로 날붙이를 들고 진다는 게 상상 조차 가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 당시부터 진검을 든 김준구라는 떡밥은 이겨도 무기빨이고 지면 날붙이 들고도 맨손의 상대에게 진 게 돼 버리는 가불기에 걸렸고 이 이미지가 본작이 초인물화가 된 지금까지도 남아 있어 결국 김준구의 위상은 크게 추락하고 말았다.[34] 물론 연장만 든 김준구도 여전히 강하며 파워 밸런스 내에서 나름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김준구가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된 전력을 낼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진검을 들어야만 전력을 낼 수 있다는 조건이 붙어 캐릭터성은 혹평으로 치우쳤으며 인천 내전 이후로는 한술 더 떠 일반적인 진검도 아닌 전용 명검을 들어야만 전력이라는 더욱 제한적인 조건이 붙어 버리며 특유의 변칙적인 매력을 완전히 죽여버리고 말았다.[35] 비단 김준구만의 이슈도 아닌게 조패천만 봐도 명검이라는 화랑검을 들고 김준구의 신체를 베기는커녕 정타를 먹였음에도 피부만 좀 까지고 금새 회복했다. 심지어는 일부 인물들검을 막을 수 있는 특별한 뼈를 가졌답시고 힘줄과 근육이 베였는데 뼈만 멀쩡하다고 금새 수복하는 막장 전개까지 나왔다.[36] 비슷하게 성격의 변화와 포지션의 애매함을 한 몸으로 겪은 이도규 역시 비슷한 평가를 받는다. 그 또한 첫등장 당시 김준구 못지않게 유머러스하고 강한 인상이었지만 갈수록 성격이 다운되고 강함 역시 여러 강자들이 등장함에 따라 퇴색되며 일해회 잡기 즈음 가서는 더 이상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는 것처럼 보일 정도가 되었다. 김준구가 종건의 수감을 기점으로 성격이 변했듯 이도규 역시 김갑룡의 죽음, 박진영의 정신 이상, 그리고 최동수의 죽음을 순차적으로 겪으며 캐릭터성이 변했다. 액션씬 측면에서도 똑똑하게 싸운다는 그의 아이덴티티와 맞지 않게 작가의 연출 실패로 일해회 잡기에서 어느 정도 보강을 받기 전까지 야마자키 신겐의 하위호환으로 비춰지게 되었으며 조패천에 비해서도 연출상 밀리는 신세가 되었다.[37] 박종건과 테마곡을 공유한다.[38] 종건의 눈가의 상처가 바로 당시 준구가 입힌 것. 몇센치만 옆에 베였어도 실명해도 이상할 게 없는 수준이었다. 준구또한 철심을 여러 개 박아야 할 정도로 상처를 많이 입었었다.[39] 대사들을 보면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는 걸 알 수 있으며, 이태성에게 인자강은 그 녀석, 그런 놈들한테 하는 말이라고 했을 정도다.[40] 물론 최동수 관련된 일만 아니면 여전히 친구로써 잘 지내는 편이다. 심지어 472화에서는 빅딜잡기 때 종건 한번 따라해 보겠다고 그에게 돈주고 대본까지 받았을 정도.(...) 물론 백결이 김준구에게 종건 대신 본인이 와서 다행이라고 도발하자, "걔(종건)가 나보다 강하단건 아니지?"라며 정색하는 것으로 보아 라이벌 의식 역시 상당한 편이다.[41] 자신을 잡으려면 종건이라도 데려오라 하거나, 이태성에게 인자강이란 종건같은 인물에게나 어울린다고 대놓고 말하는 걸 보면 단순히 비교했다기보단 종건을 언급하면서 자신을 무시한 것과 정작 둘의 실력도 제대로 모르는 문외한이 자신들을 언급한 것에 분노했을 가능성이 높다.[42] 종건이 방심한 틈을 노려 경동맥을 베었기에 종건에게 무의식이 없었다면 정말로 죽었을 것이다.[43] 추가로 눈에 딱 비를 맞았다면 주변에 물이 튄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한다. 주변은 튄 흔적이 빛에 가려지거나 아예 머리 카락 사이로 흘러 내리는 것밖에 없다.[44] 흑곰파와의 싸움에서 톤파를 사용하긴 했으나 자세가 안 나온다 했다.[45] 무형석과의 전투나 빅딜 잡기에서의 일해회와의 싸움에서 웃는다.[46] 3계열사 무형석과의 싸움 등. 심지어 473화에서 No.1과 싸우는 도중에 자신은 종건처럼 즐기지 않는다고 본인이 인증했다.[47] 최상호와의 싸움에서 안경이 깨진 것에 비싼 거라고 한다.[48] 장현, 왕오춘, 박형석[49] 일해회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가 홍경영의 편이라는 듯한 연출도 나온다. 결국 실제로 종건에게 최동수를 배신하라는 제안을 하면서 완전히 그와 척을 지게 되었고, 종건 잡기 편에서도 최동수를 지키려는 종건에게 맞서게 된다.[50] 극진 자체가 몸을 극한까지 단련하는 무술이다.[51] 준구 특유의 유쾌한 개그신으로 볼 수도 있으나 소름돋는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헌혈 한번 하려고 바늘 찌르는 것도 무서워하는 준구가 남한테는 더한 연장으로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오히려 장난치듯 죽일 것처럼 휘두르는 모습이 그의 광기를 잘 드러낸다는 것.[52] 다만, 이것도 평상시 한정이지 전투를 시작하면 이도규의 공격에 대미지를 입어도 정작 본인은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무통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53] 다만, 무의식 비조절 상태로 돌입하면 공격을 최대한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54] 박형석, 장현, 왕오춘 등[55] HNH에서의 포지션도 육성의 천재이며 별명도 일대종사이다.[56] 비밀친구 중 한 명인 이태성은 아예 461화에서 운동도 거의 하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고 누구한테 지고 찾아오지 말라는 언급을 보면 비밀친구가 따로 가르침을 요청하지 않으면 그냥 방임하는 편으로 보인다. 서성은의 경우 인텔리한 트레이닝을 했다는 언급은 있으나 김준구에게 훈련받은 것은 알 수 없다.[57] 김준구가 서성은을 위해 일해회 계열사를 자기가 숙청하기까지 한 걸 생각하면 상당히 수위높은 경고다.[58] 다만 김준구도 상대를 불구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철저히 하는 편이지만, 김기태는 한 술 더 떠서 상대를 죽여버리고 보는 잔혹함을 가져서 준구 또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59] 본인이 '지금은 뭉쳐야 할 때.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말을 했듯이, 이해관계가 충돌되며 이후 김기태를 막기 위해 충분히 적대관계가 될 가능성도 높다.[60] 서성은에게 선유재를 너무 믿지 말라 조언해 관계가 나쁠 것으로 추측 되었지만 이는 그가 흑악회의 편이 아님을 알았기에 선유재의 마음에 들었다 한들 흑악회와의 동맹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582화에서는 그가 속내를 감추는 모습을 보며 불편해 하다가도 웃으며 재밌는 사람이라고 말했다.[61] 다만 본인도 과거에 말했듯 고작 옷 때문에 온 건 아니고, 실질적으로 그를 도운 이유는 선유재와의 거래 때문이었다. 그래도 옷 자체는 맘에 들었는지 자주 입고 다니며, 과거 김기명 편에서 빅딜에 찾아갔을 때도 입고 있었는데 새 옷이라 건들지 말라며 애착을 드러낸 적도 있다.[62] 다만 종건은 새로운 몸의 박형석에게 강자로서 흥미를 느끼긴 해도, 작은 몸처럼 정을 가진 대상이라 보긴 어렵다. 따라서 원래 몸의 박형석과 별로 인연이 없는 김준구가 일전에 종건의 후임이라 오해하기도 한 새로운 몸의 박형석 쪽을 종건의 제자라 착각하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63] 애초에 김준구는 자신의 행동을 미화하는 타입이 아니며 오히려 자신이 저지르는 것이 범죄임을 알면서도 신경 안 쓰고 행하는 타입이다. 당장 첫등장 당시 이은태를 괴롭히던 일진들에게 한 소리가 나는 너희들과 똑같은 나쁜놈이다. 였다.[64] 진호빈 입장에서도 준구가 자신을 쓰러뜨린 것을 몰랐었고, 1계열사 편에서는 준구가 오기도 전에 진호빈이 천태진에게 패배 후 입구에서 기절해 있었기에 접점은 없었다.[65] 준구 본인의 성격상 잔혹하긴 해도 본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인물은 잘 챙겨주는 편이다. 특히 김효승 특유의 우직한 성격을 맘에 들어했던 걸로 보이는데 그런 그가 타이탄한테 당해 죽어가니 화가 날만도 할 것이다.[66] 후술할 조패천과 연관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종건의 패륜아 설처럼 조패천이 범인인데 와전된 것이나 현장에 있었는데 이방호가 준구를 구출하다 대신 조패천의 칼을 맞았다는 가설 등.[67] 준구가 싸움도중 최초로 진지하게 화를 낸 장면으로 그 무형석이 순간적으로 긴장을 했으며, 본능적으로 언월도를 위험하다 판단해 날 부분을 박살냈을 정도다.[68] 무형석을 마주쳤을 때[69] No.1을 마주쳤을 때[70] 박종건의 게임 기록을 못 깼을 때. 이때 정확한 대사는 "오! 됐다! ㅈ됐다!"이다.[71] '인'간 '자'체가 '강'하다의 줄임말.[72] 그이전의 대사부터 복장까지 빅딜잡기 때의 종건을 따라한 것이다. 일해회 4대크루 탈락은 백한결이 종건 옷입고 뭐하냐고 훼방을 놔서 못말했다. 얼마나 말하고 싶었는지 울면서 왜 방해를 하냐고 다시 등장할 거라고 떼를 썼다. 종건에게 돈주고 대본까지 샀다고. 근데 얘넨 원래 이러고 논다[73] 직후 날카로워진 나무토막으로 No.1의 손목을 날리는 걸 시작으로 그야말로 그의 몸을 난도질을 해버린다.[74] 이때 준구가 꽤나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75] 이것도 사실 밀려준 거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 김부장에서 박진철과의 전투만 봐도 사실상 준구 입장에선 동네 꼬마가 얼마나 컸는지 보는 늬앙스로 놀면서 맞아준 수준에 가깝다.[76] 대표적으로 한신우가 있는데 무기를 들지 않는 상태에서 자신에게 맹공격을 가하자 열 받았다면서 자신의 부러진 안경알로 한신우 얼굴에 스크래치 내는 것을 시작으로 한신우가 라면 먹던 젓가락으로 발등을 찍거나 목젖에 찌르고 젓가락을 벽으로 갈아서 몸통을 긁어버린 다음 마지막에는 머리에 젓가락을 찍으려고 했었다.[77] 박종건의 경우 본인과 비슷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강자를 찾을 경우 제대로 싸울 수 있겠다며 기뻐하지만, 김준구는 그런 성장력을 경계하며 싹을 미리 잘라놓아 위협을 제거하는 걸 선호한다.[78] 다만 종건은 Gun Park인 것처럼 단순히 외국 독자들을 배려해 쉬운 발음으로 이름을 다시 만든 것일 가능성이 크다. 물론 서성은(Samuel Seo), 장현(Eli Jang), 이도규(Tom Lee)등에 주인공인 박형석(Daniel Park)까지 영문판에는 따로 영어 이름이 있는 캐릭터들이 대다수이긴 하다.[79] 실제로 종건 눈의 흉터는 김준구가 낸 것이다.[80] 반대로 종건은 전투 시 옷이 비에 젖든 핏자국이 묻든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히려 각잡고 싸울 때마다 자기 옷을 찢을 정도. 호스텔B와의 전투에선 자신의 머리가 헝클어져 화를 냈지만 이는 머리를 건드려서 화가 났다기 보다는 "나를 이렇게나 몰아붙인 놈은 없었는데"라는 뜻에 가깝다.[81] 됐다 ㅈ됐다 대사를 오랜만에 들려주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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