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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특공광견 特攻狂犬 / Rabid Attack Dog | ||
암호명 | |||
국적 | |||
나이 | 불명[2] | ||
MBT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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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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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 | |||
일해회에서 보기 드문 가벼운 성격을 가진 간부이다. 캐릭터성은 김준구나 진호빈 마냥 자꾸 별 것도 아닌 일을 트집잡아 작중 등장인물들에게 시비를 걸고, 중지를 치켜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른 계열사 및 본사에는 항상 진지한 간부들만[15] 가득했던 것을 감안하면 차이가 느껴진다.
이런 유쾌한 부분 이외에도 자신의 부하들이 채원석을 상대하려고 하자 부하들을 다치게 할 수는 없다며 그들의 참전을 뒤로 하고, 미츠키에게 갈 좋은 기회라며 자신이 직접 나서는 마치 본인이 그토록 질투했던 한신우를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모습도 보여준다. 그리고 최신화에서는 유진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태도와 별개로, 공과 사는 확실히 가리며 상관인 유진을 구해내거나, 위기 속에서도 자신이 직접 시간을 끌어주면서 유진에게 작전 수립이라도 하라는 조언 겸 위로를 던지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그의 노력 덕분에 이지훈이 빅딜 거리에 오게 되면서 사실상의 신의 한 수가 되었다.[16]
경박한 성격과 광견이라는 이명에 걸맞은 터프한 전투 스타일 때문에 단순한 2계열사의 전투원 간부 수준으로 인식되었으나, 이후 미츠키가 정신적 충격으로 폐인이 되어 잠적했자 류헤이가 당분간 자신이 사장의 대리를 맡는다고 선언했을 때에도 유진이 불평하면서도 그냥 그대로 놔두었으며, 빅딜 잡기가 시작되자 일해회 주요 인물들 측의 회의에까지 참석시킨 모습들을 통해 사장으로서의 능력 역시 출중한, 의외로 지능적인 면모까지 갖춘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매출이 회복 중이라는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절대로 허세는 아니다. 유진을 맘에 들어하지 않는 태도와 별개로 공과사는 확실히 하며 상관인 유진을 구해내는 등의 모습도 보여주었다.[17]
등장 초반부에는 '특공광견'이라는 별명 답게 시비를 자주 거는 광기 어린 모습으로 성격이 나쁘다는 이미지가 강했으나 이후 이현도와의 대화나 빅딜 잡기 편을 통하여 나름 정도 있고 성격도 나쁘지 않은 인물임이 드러났다.[18]
이런 유쾌한 부분 이외에도 자신의 부하들이 채원석을 상대하려고 하자 부하들을 다치게 할 수는 없다며 그들의 참전을 뒤로 하고, 미츠키에게 갈 좋은 기회라며 자신이 직접 나서는 마치 본인이 그토록 질투했던 한신우를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모습도 보여준다. 그리고 최신화에서는 유진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태도와 별개로, 공과 사는 확실히 가리며 상관인 유진을 구해내거나, 위기 속에서도 자신이 직접 시간을 끌어주면서 유진에게 작전 수립이라도 하라는 조언 겸 위로를 던지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그의 노력 덕분에 이지훈이 빅딜 거리에 오게 되면서 사실상의 신의 한 수가 되었다.[16]
경박한 성격과 광견이라는 이명에 걸맞은 터프한 전투 스타일 때문에 단순한 2계열사의 전투원 간부 수준으로 인식되었으나, 이후 미츠키가 정신적 충격으로 폐인이 되어 잠적했자 류헤이가 당분간 자신이 사장의 대리를 맡는다고 선언했을 때에도 유진이 불평하면서도 그냥 그대로 놔두었으며, 빅딜 잡기가 시작되자 일해회 주요 인물들 측의 회의에까지 참석시킨 모습들을 통해 사장으로서의 능력 역시 출중한, 의외로 지능적인 면모까지 갖춘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매출이 회복 중이라는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절대로 허세는 아니다. 유진을 맘에 들어하지 않는 태도와 별개로 공과사는 확실히 하며 상관인 유진을 구해내는 등의 모습도 보여주었다.[17]
등장 초반부에는 '특공광견'이라는 별명 답게 시비를 자주 거는 광기 어린 모습으로 성격이 나쁘다는 이미지가 강했으나 이후 이현도와의 대화나 빅딜 잡기 편을 통하여 나름 정도 있고 성격도 나쁘지 않은 인물임이 드러났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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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모습 | 가면을 벗은 모습 |
맹한 모습의 가면과는 달리 장현, 박형석, 강다겸, 백한결 등과 비슷한 스타일의 꽃미남이다. 더벅머리에 금발이며, 평소엔 정장을 입고 다니지만 전시에는 폭주족 시절 착용했던 특공복을 착용한다.[19]
키는 180대 후반 정도, 가면 탈부착에 따라 체형이 좀 들쑥날쑥한데 가면을 쓴 장면에서는 가면이 넙적한 얼굴형인 데다 본인의 하관도 사각턱처럼 보인다. 특히 미츠키와 유진의 대화 중 목에 핏대를 세우는 모습을 보면 목 굵기가 매우 두꺼우며 몸도 벌크업된 모습이었는데 이 때문에 독자들은 장안철처럼 상남자다운 외형을 예상했다. 하지만 가면을 벗은 모습에서 박형석처럼 슬림한 미남형으로 나오다 보니 차이가 꽤 있는 편.
키는 180대 후반 정도, 가면 탈부착에 따라 체형이 좀 들쑥날쑥한데 가면을 쓴 장면에서는 가면이 넙적한 얼굴형인 데다 본인의 하관도 사각턱처럼 보인다. 특히 미츠키와 유진의 대화 중 목에 핏대를 세우는 모습을 보면 목 굵기가 매우 두꺼우며 몸도 벌크업된 모습이었는데 이 때문에 독자들은 장안철처럼 상남자다운 외형을 예상했다. 하지만 가면을 벗은 모습에서 박형석처럼 슬림한 미남형으로 나오다 보니 차이가 꽤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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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 현재 |
폭주족 시절 모습은 현재와 크게 차이가 없다. 계속해서 하얀 배경에 붉은 글씨가 쓰여진 특공복을 입었지만 종건 잡기에서는 검은 옷에 금색 글씨가 새겨진 코트와 특공복을 입고 재등장했다.
Pixelwave - Making Time |
0Fe - 대흉:류헤이의 각오 |
[가사 | 펼치기 · 접기]お前を抱いた時 (너를 품에 안았을 때) その溫もりが (나에겐 그 온기가) 俺のすべてだった (내 전부와 다름 없었어) 風は止み (바람이 멈춰) 闇が覆い (어둠이 덮치네) 俺たちの夢を (우리 둘 만의 꿈을) 踏み潰そうとしている (짓밟으려 하고 있어) 振り返るな (절대 돌아보지 마) 「行け!!」と叫んだ ("가라!"고 외쳤다) 今夜は俺が残る (오늘 밤은 나 혼자 남는다) この扉(ドア)は俺が守る (이 문 만큼은 이 몸이 지킨다) 運命(さだめ)が呼ぶなら (운명이 다가온다면) 俺一人でいい (나 혼자로 충분해) 光の中で (너만큼은 빛에서) 生きろ (살아라) この扉(ドア)だけは (내가 이 문 만큼은) 決して離さない (절대 놓지 않을 테니까) |
0Fe - 폭주 |
울지마라. 울면카기로이가 온다.류헤이를 지칭하는 나레이션[20]
여러 에피소드[21]
384화
387화
누가 울렸냐.
귀염둥이. 말해봐. 저놈들이야?
원하는 걸 말해. 죽여 달라면 죽여 줄테니까.
(미츠키: ..원하는 걸 말하라고? 신우짱을 데려와줘요. 그가 있어야 내가 살아요.)
( ... )
(웃으며) 접수.그건 네가 정하는게 아니야.390화
기다려. 아직 안 끝났으니까. 카기로이는 꺼지지 않아.391화
나는 말이야, 삶이 장난이었어. 못 배운 양아치처럼 충동적이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왔지.
네가 날 역겨워하는 이유 알아. 너랑 해보겠다고 한국까지 쫓아왔으니까. 그런데도 널 못 꼬시니 본토로 돌아가려 했는데, 내 마음이 다른 쪽으로 커져 있더라.
좋아한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짖궂게 장난만 쳐댔어. 하지만 이제는 아니야. 솔직하게 말 안 하면 당장에라도 죽을 거 같아.
너한테 반했다. 양아치 일생에 처음 있는 일이야. 쉽게 나오기 힘들다는 거 알아. 하지만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안 되는 것도 되게 하는 것,
그것도 특공이거든.394화
..그래 그냥 쓰레기였구나. 하지만 폐기는 못하겠는 걸.
당연하잖냐. 거짓말로 친해졌어도 친구다.
나도 떳떳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기에 네가 누굴 괴롭혔단 것에는 할 말이 없어.
하지만 우리 앞으로 그러진 말자. 다음에 또 그러면 정말 혼날 줄 알아. 내가 지켜볼 거다.
잘 가라 한냐,
내가 인정할 수 있는 한국인이 돼라.395화
여어! 오랜만이다. 배신자. 개인적으로 존경한다. 야망있는 남자는 멋있거든.420화
426화
유진!!! 뭘 넋 놓고 있는거냐!!!
그러는거 너답지 않다고!!! 똑똑한 안경 회장이잖냐!! 어떻게든 방법을 떠올리라고!!
이 몸께서 그때 동안 버텨줄테니까.
모두가 절망한 상황에서 모두의 희망이 되어준다.
그것도 특공이거든.[25]그래, 카기로이는 꺼지지 않아.
고맙다, 이렇게 빠르게 불탈 줄이야.427화.
소마 미츠키, 처음의 나는 장난이었어.
너를 보고 욕정하고, 자빠뜨릴 생각 밖에 하지 않았지.
하지만 이젠 아니야.
지금은 밤의 너보다 낮의 너를 더 보고 싶어.
맹세할게.
나는 너를 위해 살다 죽겠다고.587화.
590화.
그럼 안 잘래.
안 자면 너 계속 좋아할 수 있잖아.592화.
닌자는 죽이는 싸움을 한다.594화.
일해회 내의 일본인이 아니면 모두에게 시비를 거는 성격 탓에 같은 소속임에도 2계열사를 뺀 구성원과 그리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지는 않다.

상관이자 짝사랑 대상 → 약혼자. 종건의 언급으로 관동을 먹었지만, 발기부전으로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도 관계를 가질 수 없어 고민하던 중에 미츠키를 상대로는 초면임에도 정상적으로 작동(?)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히 성욕을 해소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미츠키를 따라다녔다가 점점 진심으로 반하게 되어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으로 넘어 왔다고 한다. 한국에 온 후에도 미츠키의 경호를 자처하고 장난스럽지만 적극적으로 대시했으며, 한신우가 기억을 찾고 빅딜로 돌아서자 미츠키가 한신우를 데려와달라는 말을 하고 그 부탁을 애써 웃으며 수락한 후 한신우와 전투하는 등 순애보적인 모습도 보인다. 한신우가 떠난 후 식음을 전폐하는 미츠키에게 진심으로 고백했으며 빅딜 잡기 참전 전에 류헤이에게 다치지 말라며 걱정해줌으로써 둘의 관계가 발전했음을 보여줬다. 이후 약혼한 사실이 밝혀졌다.
- 유진 - 상관. 처음부터 반말과 욕을 자주하는 모습을 보여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27] 그러나 빅딜 잡기에선 유진이 성요한에게 납치되자마자 달려가서 즉시 구출하고, 종건이 일해회 간부를 전멸시켜버린 위기상황에서 유진에게 정신차리라는 일갈을 날린 후 침착하게 종건과 1대1로 맞서며 상황을 타개할 시간을 충분히 벌어주는 등 일해회의 간부로서 책임을 다하는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유진 또한 그러한 류헤이에게 마음을 열고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며 종건과의 전투로 중상을 입은 유성과 방만덕을 병원으로 데려가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이후에 미츠키와의 약혼 사실이 담긴 청접장을 받고 유진 또한 바쁜 와중에도 축하해 주자 말하는 걸 보면 확실하게 우호관계라 볼 수 있다.
- 방만덕 - 아무래도 부회장이라는 위치 특성상 상관이긴 하나 서로의 상관인 유진과 미츠키가 신경전을 벌일 때는 서로 손가락 욕을 할 정도로 안 좋게 대했다. 그러나 빅딜 잡기 이후로는 서로 유대감이 확실히 올라갔는지 일해회 잡기 시점에서는 서로 반말을 쓰며 상황을 공유하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 유성 - 동료.
- 사토 카즈마 - 동료. 2계열사 전력을 고민하던 미츠키에게 직접 스카우트를 권유하며 데리고 왔다.
- 천태진 - 불명. 천태진이 이전 1계열사의 사장이었기 때문에 나름 얼굴 정도는 본 사이일 수도 있다.
- 임루아 - 임루아가 라인만을 지키기 위해 캐리어를 던졌을 때 튀어나온 속옷을 보고 "난 널 좋아할 수 없어"라고 말한다(..)
- 라인만 - 2계열사와 빅딜잡기 때 일면식이 있었지만 두 번 다 라인만이 순삭당해서 큰 인연은 없다. 다만 비중있게 생긴 얼굴이라 쎄게쳤는데 쓰러졌다고 미안해하기도 했다.
- 정옥순 - 친인척이자 스승. 혈연 여부는 불명이나 어릴 적 가문에 있을 때 정옥순에게 인술을 배웠다.
- 새로운 몸 박형석 - 과거 일시적 동료.
네코의 경계대상이자 한국인이기에 한국인을 싫어하는 류헤이 입장에선 그를 탐탁지 않게 여긴다.
- 박종건 - 적대관계.
- 서성은 - 대립관계. 일해회 모임 중 첫만남에 괜히 서성은 몸에 있는 문신을 보고 시비를 걸어서 사이가 안 좋아졌다. 허나 배신을 한 서성은에게 야망있는 남자는 멋있다며 존경한다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딱히 악감정이 있지는 않은 듯. 혹은 악감정과 별개로 류헤이 본인 나름대로 서성은을 인정해서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서성은이 일해회 1계열사로 납치되어 보이지 않자 허전하다고 한 것을 봐서 싫어하지는 않았던 듯하다.
잘생긴 외형과 일해회에서 보기 드문 다소 가벼우면서도 유쾌하고 나름의 낭만도 있는 캐릭터성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평가가 좋은 편이다. "폭주 한 판?"이라는 희대의 명대사와 찰진 말투 또한 인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 2계열사 간부 캐릭터들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다.[34] 게다가 박태준 작가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의 본인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류헤이는 자신이 학창 시절 한참 애니를 보고 자랐을 시기에 주로 일본 애니를 봤었는데, 거기에서 보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의 성향을 전부 때려박아서[35] 만든 캐릭터가 다름 아닌 쿠로다 류헤이라고 한다. 즉, 작가 스스로도 애정하는 캐릭터 중 하나라는 셈이다. 공식 유튜브에서도 류헤이를 "일해회 최고 씬 스틸러"라 칭하기도 했다.
일해회를 상대하는 에피소드가 마무리되고, 현재는 어쩌다 보니 일해회의 주요 인물들 중에서는 유성, 방만덕을 제외하면 가장 성실하고 열심히 활약한 간부라는 평가가 생겼다. 빅딜과 박형석이 2계열사 공격한 이후 미츠키가 방에서 나오지 않자 사장 대리로 서커스를 운영했으며[36], 빅딜 잡기에서는 최후반부에 난입하면서 종건과의 매치업 싸움을 통해 유진이 납치당하지 않도록 시간을 벌어주었다. 게다가 빅딜 잡기 이후에는 유진을 호위하던 서성은이 배신, 샤오룽이 중국으로 돌아갔으며 일해회(1계열사) 편 이후에는 No.1을 제외한[37] 모든 1계열사의 간부들이 김준구를 따라 이탈했으며, 5계열사의 장현과 채원석 마저도 호스텔로 돌아가버렸으니 현재는 류헤이가 일해회 병력의 한 축을 담당할 수밖에 없어졌다. 실제로 유진이 얼라이드를 막기 워해 지원조를 보낼 때에는 과거 서성은, 샤오룽과 비슷하게 유성, 방만덕과 함께 있었다. 이를 보아 조만간 그 둘의 포지션을 대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38]
다만 캐릭터성 부분을 떼고 보면 새로 등장한 캐릭터들은 철저히 스토리 진행을 위한 도구로만 취급하며, 쓸모가 없어지면 손쉽게 버리고 새로 만드는 박태준 작가의 고질적인 문제, 즉 악명 높은 신캐오룽론이 또다시 터져버린 케이스이기도 하다. 작가 본인운 사심을 듬뿍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지만, 어이가 없는 뒷배경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망쳐버린 것이 화두이다. 다행히 류헤이의 과거 성찰이 나오면서 뒷배경 문제는 어느 정도 수습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본작에서 최악의 과거 회상을 지닌 캐릭터들 중 하나로 간간히 언급되고 있다.
전투신 부분에서는 단순한 파괴적인 이펙트로만 장면을 채우면서 과거 회상과 더불어 류헤이가 가진 최악의 문제점 중 하나이며, 하필 상대였던 한신우 역시 전투신과 관련해서는 비판이 큰 보이지 않는 공격 사용자인지라 이에 대한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더욱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 부분은 다행히도 작가 스스로 새로운 전투신을 한 번 시도해 본 일종의 테스트였을 것이며, 반응이 안 좋지 않자 이를 피드백 삼아서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후 빅딜 잡기에서는 특공을 들며 다시금 준수한 전투신을 선보이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일해회를 상대하는 에피소드가 마무리되고, 현재는 어쩌다 보니 일해회의 주요 인물들 중에서는 유성, 방만덕을 제외하면 가장 성실하고 열심히 활약한 간부라는 평가가 생겼다. 빅딜과 박형석이 2계열사 공격한 이후 미츠키가 방에서 나오지 않자 사장 대리로 서커스를 운영했으며[36], 빅딜 잡기에서는 최후반부에 난입하면서 종건과의 매치업 싸움을 통해 유진이 납치당하지 않도록 시간을 벌어주었다. 게다가 빅딜 잡기 이후에는 유진을 호위하던 서성은이 배신, 샤오룽이 중국으로 돌아갔으며 일해회(1계열사) 편 이후에는 No.1을 제외한[37] 모든 1계열사의 간부들이 김준구를 따라 이탈했으며, 5계열사의 장현과 채원석 마저도 호스텔로 돌아가버렸으니 현재는 류헤이가 일해회 병력의 한 축을 담당할 수밖에 없어졌다. 실제로 유진이 얼라이드를 막기 워해 지원조를 보낼 때에는 과거 서성은, 샤오룽과 비슷하게 유성, 방만덕과 함께 있었다. 이를 보아 조만간 그 둘의 포지션을 대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38]
다만 캐릭터성 부분을 떼고 보면 새로 등장한 캐릭터들은 철저히 스토리 진행을 위한 도구로만 취급하며, 쓸모가 없어지면 손쉽게 버리고 새로 만드는 박태준 작가의 고질적인 문제, 즉 악명 높은 신캐오룽론이 또다시 터져버린 케이스이기도 하다. 작가 본인운 사심을 듬뿍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지만, 어이가 없는 뒷배경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망쳐버린 것이 화두이다. 다행히 류헤이의 과거 성찰이 나오면서 뒷배경 문제는 어느 정도 수습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본작에서 최악의 과거 회상을 지닌 캐릭터들 중 하나로 간간히 언급되고 있다.
전투신 부분에서는 단순한 파괴적인 이펙트로만 장면을 채우면서 과거 회상과 더불어 류헤이가 가진 최악의 문제점 중 하나이며, 하필 상대였던 한신우 역시 전투신과 관련해서는 비판이 큰 보이지 않는 공격 사용자인지라 이에 대한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더욱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 부분은 다행히도 작가 스스로 새로운 전투신을 한 번 시도해 본 일종의 테스트였을 것이며, 반응이 안 좋지 않자 이를 피드백 삼아서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후 빅딜 잡기에서는 특공을 들며 다시금 준수한 전투신을 선보이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나름 독자들은 물론 작가에게도 애정을 받으며 크고 작은 비판들을 잠재우고 인기를 유지한 류헤이었지만 일해회 잡기에서 성격, 캐릭터성, 전투 스타일, 개연성 등 많은 부분에서 타격을 입으며 큰 비판을 받았다. 사실상 일해회 잡기로 넘어오며 류헤이의 탈을 쓴 아예 다른 캐릭터로 변모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많기 때문.
594화에서 뜬금없이 닌자의 인술을 사용한다는 설정이 도입돼 장무석을 일격에 압살하는데, 이 과정이 심히 부자연스럽다. 당장 특공만 해도 매우 부자연스럽고 급조의 티가 나는 신설정이었는데 이게 개선되기는커녕 오히려 악화된 게 인술 설정이기 때문.[39] 인술 설정의 추가로 인해 류헤이는 졸지에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같잖은 이유로 사랑하는 여자와 상관이 납치당할 판국에 전력을 내지 않고 이들이 잡혀가도록 놔둔 인물이 되었다. 비판의 주된 논지는 왜 굳이 위험할 때 힘을 숨겼다가 안전할 때 드러내는 앞뒤가 맞지 않는 짓을 하는가인데, 정말 어거지로라도 끼워맞출 수 있었던 이전의 핑계들과는 달리[40][41] 미츠키가 죽을 위기에 동료인 카즈마와 켄타, 블랙 워커스가 생사불명이 될 때까지 꺼내지 않았냐는 의문점이 사라지지 않는다.
동료인 켄타나 카즈마도 성장을 이룬 마당에 차라리 류헤이가 한 해가 지날 동안 가족들을 찾아가 수련을 받는 식으로 파워업을 한 전개였다면, 이전 에피소드들과의 괴리감은 그나마 옅어졌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 마저 왜 장무석과 최시헌에게 밀릴 때 꺼내지 않았냐는 비판은 남았을 것이다. 사실상 현재 나와 있는 핑계들로는 어떻게 해도 커버할 수 없는 오류이며 류헤이의 의리있는 캐릭터성도 죽이고 정신병자 내지는 사이코패스로 만들어버린 셈이다. 만약 류헤이가 정말 켄타를 친구로 생각했다면, 미련하게 장무석과 맨손으로 맞치기를 벌이는 게 아닌 당장 주변에 있는 뾰족한 뭐라도 들어서 인술을 사용해 장무석과 최시헌을 쓰러뜨리고 켄타를 구했어야 마땅했다. 결론적으로, 일해회 잡기에서의 인술 설정의 도입은 전투력 측면에서는 이미지를 챙겼지만 그 외의 모든 방면에서 캐릭터성을 열화시켜 버리고 설정 오류를 낸 것이다.
이러한 류헤이의 행적으로 인해 블랙 워커스는 총원의 1/3 가까이가 사망하는 큰 피해를 입었고, 경지를 넘지 못했다면 가장 친한 동료인 켄타 마저 진작 사망했을 것이다.[42] 역시나 정황상 1세대들에게 당했을 카즈마와 류헤이가 죽을까봐 노심초사 하며 눈물을 흘린 미츠키, 그리고 굳이 지원 오지 않아도 됐을 이진성과 한신우[43] 역시 이 상황의 피해자이다. 이 외에 서로 각오를 다지며 독려해 주었고 직후 유진을 위해 싸우다가 운명을 달리한 방만덕 또한 그에게 기만 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오로지 류헤이의 취향 하나 때문에 일해회 편의 다수가 피해를 보고 그 중 일부는 죽거나 죽을 위기를 겪은 것이다. 추가적으로, 이전 빅딜 잡기 때 만약 류헤이가 벌어준 시간이 조금이라도 부족했다면 이지훈이 오기 전에 유진이 잡혔을 것이기에 당시의 유진도 간접적으로 피해를 봤을 가능성이 생겼다. 또한 이전 2계열사와 빅딜 잡기 때의 행적을 보면, 지원군이 오지 않았다면 류헤이는 정말로 끝까지 전력을 숨기다가 리타이어 해 미츠키가 죽게 뒀을 수도 있었다는 게 코미디이다.
이렇듯 억지스러운 신페이즈 공개로 인해 일각에서는 상술했듯 작가 역시 류헤이를 좋아한다는 점 때문에 작품 외적으로 작가 측에서 포지션에 비해 과하게 밀어주는 캐릭터라는 비판이 있다. 즉 자캐딸에 가깝다는 것.[44] 사실 일해회 잡기 이전부터 이런 비판은 존재했던 게, 류헤이는 기껏해야 일해회 2계열사의 간부 정도의 포지션이며, 타 크루나 세대 인물들과의 접점도 크지 않다. 사실상 권지태의 말마따나 2계열사의 샤오룽 정도의 포지션임에도 빅딜 잡기에서 종건을 매치업을 잡는 전개는 일해회의 중요 인물이었던 유성, 방만덕을 제치고 지나치게 중요한 역할을 맡기면서 그와 동시에 전투력 면에서도 지나치게 띄워주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받았다.[45] 더군다나 특공이라는 다소 개연성이 부족한 전용 무기까지 급조해 들고 온 것 때문에 더욱 비판을 받았다.
종건 잡기 초기에는 일해회를 대표하는 전력으로 묘사되었던 유성과 방만덕을 제치고 종건에게 가장 먼저 대사를 날리거나[46], 일해회 측에서 유일하게 신의상을 입고 나오는 등 대놓고 푸쉬를 받아 논란이 커졌다. 그러나 이후 방만덕과 유성이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고[47] 작가의 공식 채널의 유튜브 쇼츠에서도 방만덕이 4대 크루 헤드들과 함께 등장하는 등 전박적인 푸쉬가 줄어들었다. 결국 마지막까지 부진하다 못해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종건과 제대로 된 싸움을 벌이지 못해 논란은 어느 정도 잦아들었고 이후 일해회 잡기에서도 특공만 들었을 때는 1세대들에게 시종일관 밀렸기에[48] 완전히 종식되는 듯 보였으나 이후 상술했던 인술 페이즈의 등장으로 다시금 점화되었다.
류헤이의 편애 논란은 어찌보면 부산과 인천으로 논란이 된 1세대 편중 관련 비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둘 다 독자들이 예상할 수 있는 역할에서 벗어날 정도로 과하게 작중에서 비중을 차지하며 강함을 과시하고, 성장할 필요가 없음에도 파워업이 주어져 기존 주요 인물들을 밀어내고 포커스를 받는 등의 부분이 겹친다. 1세대는 적어도 국내에서 활동하는 이들이고 2세대들과의 접점도 충분한 반면 류헤이는 사실상 외부 인력 수준으로 기존 세계관과 접점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더욱 부정적으로 평가 받으며, 상술했듯 아예 다른 만화에서 설정을 역수입해 본편에서의 복선도 없이 집어넣었다는 점으로 인해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그나마 억지스러운 선역화 내지는 미화는 없다는 것이 긍정적인 포인트였지만 일해회 잡기를 통해 그 부분도 알 수 없어졌다. 악행에 가담했지만 본인의 의지가 아니었던 유성이나 No.1, 선택권이 없었던 샤오룽, 어느 정도 선택권은 있었지만 역시나 불행한 과거를 지녀 타락한 계기가 설명된 방만덕이나 켄타 등과 달리 류헤이는 자의로 악행에 가담했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 동기도 그저 미츠키를 따라 나선 것뿐이었기에 옹호 받을 부분이 없는 편이다. 그럼에도 미츠키와의 로맨스 서사로 인한 미화의 우려가 있으며 미츠키와 한신우의 관계에서는 한신우가 일방적 피해자임에도 마치 한신우가 류헤이의 연적인 듯이 가볍게 그려지는 것으로 인해 큰 비판을 받았다. 사실상 한신우가 워낙 대인배여서 큰 잡음 없이 유야무야 넘어간 것이지 그가 2계열사를 도와주러 오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인 전개라는 평가도 존재한다.[49]
특히 594화에서 류헤이는 한신우를 두고 자신에게 안기는 미츠키를 보며 한신우에게 '남의 여자 뺏는 건 금발 양아치의 특권'이라고 말하는데, 애시당초 한신우가 미츠키와 사랑을 나눈 것은 약물로 인해 강제적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망언이라고 볼 수 있다. 작가 측에서는 분위기 환기를 겸해서 미츠키와 류헤이가 가까워졌음을 시사하기 위해 쓴 대사로 보이나, 2계열사의 죄질 자체가 전체적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데다가 같은 소속에서 가담하고 방조해왔던 류헤이가 당사자 앞에서, 심지어 자신을 구하러 온 사람에게 이러한 망언을 내뱉는 건 쉬이 넘어가기 힘든 부분이다. 한신우와 미츠키의 관계는 전 남친과 전 여친 같은 게 아닌 엄연히 피해자와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한신우를 무슨 패배한 히로인 마냥 치워버리고 미츠키는 그에게 감사 인사는커녕 거들떠 보지도 않은 채 류헤이에게 달려가는 모습은 확실히 작가의 연출 미스로 평가 받는다.
사실 이러한 편애 논란을 제쳐두고, 새로운 페이즈의 추가 자체가 굳이 할 필요 없는 것이었다는 평가도 대다수이다. 전용 무기인 특공 부터가 이전에도 전력이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한신우를 잠시나마 압도할 정도의 전투력과 연출 묘사에 따라 맨몸으로도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었다. 심지어 숨겨진 전력이 있었다는 것 자체도 설정 오류라고 볼 수 있는데, 2계열사에서 빅딜로부터 미츠키를 지키러 가야 했던 중요한 상황에서도 이 특공이라는 무기를 들지 않았다.[50] 인술 역시 마찬가지로, 특공만 써도 박종건을 상대로 버티는 전투력을 보여주었는데, 차라리 특공만으로 1세대 왕들에게 고전승이라도 하는 게 파워밸런스 측면에서나 개연성 측면에서나 더욱 자연스럽다. 편애를 하던 자캐딸을 하던 자연스럽게라도 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억지스러움이 드러나니 비판을 받은 것이다.
더군다나 해당 떡밥은 다른 만화에나 나온 부분이라 외모지상주의만 보는 독자들 입장에서는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빌드업이 없던 건 아니지만 본편의 빌드업을 스핀오프에서만 했다 보니 김부장을 볼 것을 강요하는 느낌 마저 들게 한다.[51] 막말로 김부장을 쿠로다 유키에가 등장할 때까지 본 독자들에게나 이게 빌드업으로 다가오지, 김부장을 보지 않았거나 하차한 이들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복선도 빌드업도 없이 뜬금없이 페이즈가 추가되고 전투 스타일이 바뀐 것이다.[52] 류헤이가 주연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비중 있는 조연 중 한 명이고 일해회 잡기의 전개에도 중요한 전투였던 만큼 외모지상주의 내에서 최소한의 복선은 깔아뒀어야 했다는 반응이 중론이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평가가 나쁜 편이던 김부장 웹툰의 이미지가 더욱 나빠졌으며 일해회 잡기 자체의 분위기도 다소 루즈해졌다는 악평을 받게 되었다. 여기에 이전에는 이현도에게 자신이 인정한 유일한 한국인이라고 말했는데 그가 인술을 배웠음이 나올 때 실루엣으로 나온 정옥순 역시 한국인이라는 점에서도[53] 정말 생각 없이 급조한 신설정임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일해회 잡기에서의 류헤이는 캐릭터성과 액션, 서사 등 다방면으로 수혜를 본 유성, 방만덕과 정반대로 모든 방면에서 이전보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사실상 일해회 잡기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었다.[54] 유성과 방만덕이 각각 체력적 문제가 있고 칼에 찔린 채로 싸우는 등 어쩔 수 없는 패널티를 갖고도 전력을 다해 유진을 지킨 것과 달리 자의로 전력을 숨기며 미츠키가 위험에 빠지고 동료들이 죽거나 다치도록 놔둬 캐릭터성에 타격을 입었고, 액션 역시 기존에도 호평 받던 방만덕과 비판 받던 이전의 액션씬을 타파하고 크게 개선된 유성과 달리 아예 기존 스타일이 유지 조차 안되며 매력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공 설정도 급조 됐다는 비판점과 별개로 기존의 과한 파괴력 묘사로 비판 받던 맨몸 전투씬에서 투박한 개싸움 컨셉은 유지하며 전투씬의 퀄리티는 개선한 것과도 비교된다.
거기에 자의로 범죄에 가담한 방만덕은 사망, 자아 없이 유진을 따랐을 뿐인 유성은 생존한 대신 사망 위기를 겪은 것으로 죄의 경중에 따른 상벌을 명확히 한 둘과 달리 류헤이는 사망은커녕 큰 부상도 없이 미츠키와의 로맨스나 찍으며 미화에 대해서도 비판 받는다.[55] 설상가상으로, 전용 테마곡도 2곡이나 받았지만 큰 호평을 받은 방만덕, 유성의 테마곡 대흉, Even if와 달리 대흉:류헤이의 각오는 원곡인 대흉과 비교해 늘어지는 보컬과 분위기로, 폭주는 지나치게 경쾌하기만 하고 분위기를 살리지 못한 것으로 혹평을 받는다. 기존 류헤이의 테마곡이었던 making time이 큰 호평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 역시 열화된 것이다. 이렇다 보니, 일해회 잡기 이전까지의 류헤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차라리 방만덕처럼 처절하게 죽는 게 류헤이의 캐릭터성과 호평을 유지하는 더 나은 방향이었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594화에서 뜬금없이 닌자의 인술을 사용한다는 설정이 도입돼 장무석을 일격에 압살하는데, 이 과정이 심히 부자연스럽다. 당장 특공만 해도 매우 부자연스럽고 급조의 티가 나는 신설정이었는데 이게 개선되기는커녕 오히려 악화된 게 인술 설정이기 때문.[39] 인술 설정의 추가로 인해 류헤이는 졸지에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같잖은 이유로 사랑하는 여자와 상관이 납치당할 판국에 전력을 내지 않고 이들이 잡혀가도록 놔둔 인물이 되었다. 비판의 주된 논지는 왜 굳이 위험할 때 힘을 숨겼다가 안전할 때 드러내는 앞뒤가 맞지 않는 짓을 하는가인데, 정말 어거지로라도 끼워맞출 수 있었던 이전의 핑계들과는 달리[40][41] 미츠키가 죽을 위기에 동료인 카즈마와 켄타, 블랙 워커스가 생사불명이 될 때까지 꺼내지 않았냐는 의문점이 사라지지 않는다.
동료인 켄타나 카즈마도 성장을 이룬 마당에 차라리 류헤이가 한 해가 지날 동안 가족들을 찾아가 수련을 받는 식으로 파워업을 한 전개였다면, 이전 에피소드들과의 괴리감은 그나마 옅어졌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 마저 왜 장무석과 최시헌에게 밀릴 때 꺼내지 않았냐는 비판은 남았을 것이다. 사실상 현재 나와 있는 핑계들로는 어떻게 해도 커버할 수 없는 오류이며 류헤이의 의리있는 캐릭터성도 죽이고 정신병자 내지는 사이코패스로 만들어버린 셈이다. 만약 류헤이가 정말 켄타를 친구로 생각했다면, 미련하게 장무석과 맨손으로 맞치기를 벌이는 게 아닌 당장 주변에 있는 뾰족한 뭐라도 들어서 인술을 사용해 장무석과 최시헌을 쓰러뜨리고 켄타를 구했어야 마땅했다. 결론적으로, 일해회 잡기에서의 인술 설정의 도입은 전투력 측면에서는 이미지를 챙겼지만 그 외의 모든 방면에서 캐릭터성을 열화시켜 버리고 설정 오류를 낸 것이다.
이러한 류헤이의 행적으로 인해 블랙 워커스는 총원의 1/3 가까이가 사망하는 큰 피해를 입었고, 경지를 넘지 못했다면 가장 친한 동료인 켄타 마저 진작 사망했을 것이다.[42] 역시나 정황상 1세대들에게 당했을 카즈마와 류헤이가 죽을까봐 노심초사 하며 눈물을 흘린 미츠키, 그리고 굳이 지원 오지 않아도 됐을 이진성과 한신우[43] 역시 이 상황의 피해자이다. 이 외에 서로 각오를 다지며 독려해 주었고 직후 유진을 위해 싸우다가 운명을 달리한 방만덕 또한 그에게 기만 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오로지 류헤이의 취향 하나 때문에 일해회 편의 다수가 피해를 보고 그 중 일부는 죽거나 죽을 위기를 겪은 것이다. 추가적으로, 이전 빅딜 잡기 때 만약 류헤이가 벌어준 시간이 조금이라도 부족했다면 이지훈이 오기 전에 유진이 잡혔을 것이기에 당시의 유진도 간접적으로 피해를 봤을 가능성이 생겼다. 또한 이전 2계열사와 빅딜 잡기 때의 행적을 보면, 지원군이 오지 않았다면 류헤이는 정말로 끝까지 전력을 숨기다가 리타이어 해 미츠키가 죽게 뒀을 수도 있었다는 게 코미디이다.
이렇듯 억지스러운 신페이즈 공개로 인해 일각에서는 상술했듯 작가 역시 류헤이를 좋아한다는 점 때문에 작품 외적으로 작가 측에서 포지션에 비해 과하게 밀어주는 캐릭터라는 비판이 있다. 즉 자캐딸에 가깝다는 것.[44] 사실 일해회 잡기 이전부터 이런 비판은 존재했던 게, 류헤이는 기껏해야 일해회 2계열사의 간부 정도의 포지션이며, 타 크루나 세대 인물들과의 접점도 크지 않다. 사실상 권지태의 말마따나 2계열사의 샤오룽 정도의 포지션임에도 빅딜 잡기에서 종건을 매치업을 잡는 전개는 일해회의 중요 인물이었던 유성, 방만덕을 제치고 지나치게 중요한 역할을 맡기면서 그와 동시에 전투력 면에서도 지나치게 띄워주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받았다.[45] 더군다나 특공이라는 다소 개연성이 부족한 전용 무기까지 급조해 들고 온 것 때문에 더욱 비판을 받았다.
종건 잡기 초기에는 일해회를 대표하는 전력으로 묘사되었던 유성과 방만덕을 제치고 종건에게 가장 먼저 대사를 날리거나[46], 일해회 측에서 유일하게 신의상을 입고 나오는 등 대놓고 푸쉬를 받아 논란이 커졌다. 그러나 이후 방만덕과 유성이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고[47] 작가의 공식 채널의 유튜브 쇼츠에서도 방만덕이 4대 크루 헤드들과 함께 등장하는 등 전박적인 푸쉬가 줄어들었다. 결국 마지막까지 부진하다 못해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종건과 제대로 된 싸움을 벌이지 못해 논란은 어느 정도 잦아들었고 이후 일해회 잡기에서도 특공만 들었을 때는 1세대들에게 시종일관 밀렸기에[48] 완전히 종식되는 듯 보였으나 이후 상술했던 인술 페이즈의 등장으로 다시금 점화되었다.
류헤이의 편애 논란은 어찌보면 부산과 인천으로 논란이 된 1세대 편중 관련 비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둘 다 독자들이 예상할 수 있는 역할에서 벗어날 정도로 과하게 작중에서 비중을 차지하며 강함을 과시하고, 성장할 필요가 없음에도 파워업이 주어져 기존 주요 인물들을 밀어내고 포커스를 받는 등의 부분이 겹친다. 1세대는 적어도 국내에서 활동하는 이들이고 2세대들과의 접점도 충분한 반면 류헤이는 사실상 외부 인력 수준으로 기존 세계관과 접점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더욱 부정적으로 평가 받으며, 상술했듯 아예 다른 만화에서 설정을 역수입해 본편에서의 복선도 없이 집어넣었다는 점으로 인해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그나마 억지스러운 선역화 내지는 미화는 없다는 것이 긍정적인 포인트였지만 일해회 잡기를 통해 그 부분도 알 수 없어졌다. 악행에 가담했지만 본인의 의지가 아니었던 유성이나 No.1, 선택권이 없었던 샤오룽, 어느 정도 선택권은 있었지만 역시나 불행한 과거를 지녀 타락한 계기가 설명된 방만덕이나 켄타 등과 달리 류헤이는 자의로 악행에 가담했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 동기도 그저 미츠키를 따라 나선 것뿐이었기에 옹호 받을 부분이 없는 편이다. 그럼에도 미츠키와의 로맨스 서사로 인한 미화의 우려가 있으며 미츠키와 한신우의 관계에서는 한신우가 일방적 피해자임에도 마치 한신우가 류헤이의 연적인 듯이 가볍게 그려지는 것으로 인해 큰 비판을 받았다. 사실상 한신우가 워낙 대인배여서 큰 잡음 없이 유야무야 넘어간 것이지 그가 2계열사를 도와주러 오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인 전개라는 평가도 존재한다.[49]
특히 594화에서 류헤이는 한신우를 두고 자신에게 안기는 미츠키를 보며 한신우에게 '남의 여자 뺏는 건 금발 양아치의 특권'이라고 말하는데, 애시당초 한신우가 미츠키와 사랑을 나눈 것은 약물로 인해 강제적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망언이라고 볼 수 있다. 작가 측에서는 분위기 환기를 겸해서 미츠키와 류헤이가 가까워졌음을 시사하기 위해 쓴 대사로 보이나, 2계열사의 죄질 자체가 전체적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데다가 같은 소속에서 가담하고 방조해왔던 류헤이가 당사자 앞에서, 심지어 자신을 구하러 온 사람에게 이러한 망언을 내뱉는 건 쉬이 넘어가기 힘든 부분이다. 한신우와 미츠키의 관계는 전 남친과 전 여친 같은 게 아닌 엄연히 피해자와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한신우를 무슨 패배한 히로인 마냥 치워버리고 미츠키는 그에게 감사 인사는커녕 거들떠 보지도 않은 채 류헤이에게 달려가는 모습은 확실히 작가의 연출 미스로 평가 받는다.
사실 이러한 편애 논란을 제쳐두고, 새로운 페이즈의 추가 자체가 굳이 할 필요 없는 것이었다는 평가도 대다수이다. 전용 무기인 특공 부터가 이전에도 전력이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한신우를 잠시나마 압도할 정도의 전투력과 연출 묘사에 따라 맨몸으로도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었다. 심지어 숨겨진 전력이 있었다는 것 자체도 설정 오류라고 볼 수 있는데, 2계열사에서 빅딜로부터 미츠키를 지키러 가야 했던 중요한 상황에서도 이 특공이라는 무기를 들지 않았다.[50] 인술 역시 마찬가지로, 특공만 써도 박종건을 상대로 버티는 전투력을 보여주었는데, 차라리 특공만으로 1세대 왕들에게 고전승이라도 하는 게 파워밸런스 측면에서나 개연성 측면에서나 더욱 자연스럽다. 편애를 하던 자캐딸을 하던 자연스럽게라도 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억지스러움이 드러나니 비판을 받은 것이다.
더군다나 해당 떡밥은 다른 만화에나 나온 부분이라 외모지상주의만 보는 독자들 입장에서는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빌드업이 없던 건 아니지만 본편의 빌드업을 스핀오프에서만 했다 보니 김부장을 볼 것을 강요하는 느낌 마저 들게 한다.[51] 막말로 김부장을 쿠로다 유키에가 등장할 때까지 본 독자들에게나 이게 빌드업으로 다가오지, 김부장을 보지 않았거나 하차한 이들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복선도 빌드업도 없이 뜬금없이 페이즈가 추가되고 전투 스타일이 바뀐 것이다.[52] 류헤이가 주연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비중 있는 조연 중 한 명이고 일해회 잡기의 전개에도 중요한 전투였던 만큼 외모지상주의 내에서 최소한의 복선은 깔아뒀어야 했다는 반응이 중론이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평가가 나쁜 편이던 김부장 웹툰의 이미지가 더욱 나빠졌으며 일해회 잡기 자체의 분위기도 다소 루즈해졌다는 악평을 받게 되었다. 여기에 이전에는 이현도에게 자신이 인정한 유일한 한국인이라고 말했는데 그가 인술을 배웠음이 나올 때 실루엣으로 나온 정옥순 역시 한국인이라는 점에서도[53] 정말 생각 없이 급조한 신설정임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일해회 잡기에서의 류헤이는 캐릭터성과 액션, 서사 등 다방면으로 수혜를 본 유성, 방만덕과 정반대로 모든 방면에서 이전보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사실상 일해회 잡기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었다.[54] 유성과 방만덕이 각각 체력적 문제가 있고 칼에 찔린 채로 싸우는 등 어쩔 수 없는 패널티를 갖고도 전력을 다해 유진을 지킨 것과 달리 자의로 전력을 숨기며 미츠키가 위험에 빠지고 동료들이 죽거나 다치도록 놔둬 캐릭터성에 타격을 입었고, 액션 역시 기존에도 호평 받던 방만덕과 비판 받던 이전의 액션씬을 타파하고 크게 개선된 유성과 달리 아예 기존 스타일이 유지 조차 안되며 매력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공 설정도 급조 됐다는 비판점과 별개로 기존의 과한 파괴력 묘사로 비판 받던 맨몸 전투씬에서 투박한 개싸움 컨셉은 유지하며 전투씬의 퀄리티는 개선한 것과도 비교된다.
거기에 자의로 범죄에 가담한 방만덕은 사망, 자아 없이 유진을 따랐을 뿐인 유성은 생존한 대신 사망 위기를 겪은 것으로 죄의 경중에 따른 상벌을 명확히 한 둘과 달리 류헤이는 사망은커녕 큰 부상도 없이 미츠키와의 로맨스나 찍으며 미화에 대해서도 비판 받는다.[55] 설상가상으로, 전용 테마곡도 2곡이나 받았지만 큰 호평을 받은 방만덕, 유성의 테마곡 대흉, Even if와 달리 대흉:류헤이의 각오는 원곡인 대흉과 비교해 늘어지는 보컬과 분위기로, 폭주는 지나치게 경쾌하기만 하고 분위기를 살리지 못한 것으로 혹평을 받는다. 기존 류헤이의 테마곡이었던 making time이 큰 호평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 역시 열화된 것이다. 이렇다 보니, 일해회 잡기 이전까지의 류헤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차라리 방만덕처럼 처절하게 죽는 게 류헤이의 캐릭터성과 호평을 유지하는 더 나은 방향이었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 채원석과 묘하게 비슷한 면이 많다. 한 여자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한 뒤, 그 여자를 계속 따라다니다 얼떨결에 같은 조직에 속하게 된 점, 짝사랑 상대가 조직의 헤드이며 전투력이 없다는 점, 어쩌다보니 짝사랑 상대와 연적과 같은 조직에 속하게 된 점, 막상 그 연적은 다른 여자와 이어진다는 점, 당사자들은 연적들을 인간 대 인간으로서는 싫어하지 않는다는 점, 결과적으로는 짝사랑 상대와 잘 되는 데 성공했다는 점 등등.
- 캐릭터의 모티브는 상남 2인조의 여러 폭주족 캐릭터들을 합친 듯하다. 특공, 폭주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누가 봐도 오마쥬로밖에 볼 수 없는 특공복을 입고다닌다. 심지어 양팔에 새겨진 한자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이 특공복은 한신우가 김기명에게 준 코트와 대비된다.[57] 외견은 벽안이 아니라는 점만 제외하면 상남 2인조 작중에서 가장 미남으로 여겨지는 카마타 준에 제일 가까운데 정작 상남2인조에서 가장 많이 따온 것은 역시 귀폭콤비 중 악귀 오니즈카 에이키치로 보인다. 금발, 야수같은 전투, 껄렁해보이며 가벼우나 진중해짐, 거시기와 성관계(...) 컴플렉스가 있음. 등등 베이스는 오니즈카로 해놓은 것이 많이 드러난다. 또한 근성과 투지라는 모토가 테마인 만큼 시바 치하루와도 상당히 비슷하다.
- 작품 내에서도 드러나듯 작가 박태준이 원래 신선한 순애를 그리고 싶어 만든 캐릭터라는 뒷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정작 과거회상에선 류헤이의 대시를 거절한 여성이 없다는 설정부터 순애보 캐릭터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었고, 스토리도 대물인데 발기부전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가 한 여자를 보고 해결됐다는 이유로 사랑에 빠졌다는 산으로 가는 전개를 보여주었다. 이처럼 일반적인 순애물이 아닌 작가가 비슷한 시기에 연재했던 쇼미더럭키짱!에나 나올 법한 순애를 만드는 바람에 놀림거리만 되었고, 나중에 박태준도 본인 역량의 한계로 인해 의도한 바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며 아쉽다는 소감을 남겼다.
- 매우 불가사의한 특성을 가진 인물이다. 지금까지 나름 여러 가지 이유를 붙이면서 파워업에 대해 설명한 외지주였으나 '특공'은 대미지를 입으면 강해진다.[58]
- 여타 계열사와 달리 이사가 없는 2계열사 내에서 한신우와 함께 이사, 즉 계열사 최고 전력 포지션으로 평가 받는다. 이후 일해회 잡기 시점에서는 정말로 이사 직책을 가지게 되었다.
- 전용 무기 특공은 종건과의 싸움에서 파괴됐지만 1계열사에서 새로 들고 나왔다. 단순히 목검에 사슬 감은 것인 만큼 망가져도 쉽게 새로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건 잡기에서도 사슬이 일부 파괴되었지만 일해회 잡기에서 다시 들고 나왔다.
- 특공이 파괴되어도 재생산이 쉽다는 점 때문인지 어째 들고 나올 때마다 무기가 파괴되는 클리셰가 있다. 빅딜 잡기에서는 박종건의 공격에 목검이 부러졌고, 종건 잡기에서는 목검은 멀쩡하지만 사슬이 일부 파괴되었으며, 일해회 잡기에서는 장무석이 특공을 파괴해 이를 단검 삼아[63] 인술로 스타일을 바꿨다.
- 3계열사 간부인 샤오룽과 많은 부분에서 대비된다. 각각 일본과 중국의 강자라는 점, 2계열사와 3계열사의 최고 전력이라는 점, 달리 무겁고 진중한 성격인 샤오룽과 달리 가볍고 경박한 성격이라는 점 등이 대비되며, 사랑하는 여자도 어린아이 같고 철없는 비비와 교양있고 똑부러지는 미츠키로 대비 된다. 그러나 둘 다 사랑하는 여자를 상대로 진심을 다한다는 점, 무기를 사용한다는 점, 작가가 좋아하는 캐릭터라는 점[64],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전력과 상대를 죽이기 위해 사용하는 전력이 구분된다는 점[65], 빌런으로 등장했음에도 낭만과 의리로 호평 받는 점 등 닮은 부분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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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구로다 류헤이'.[2] 587화에서 미츠키와 결혼하는 것이 밝혀져, 아마 김기명과 같은 20세일 가능성이 높다.[3] 2025년 월드 웹툰 페스티벌 굿에서 밝혀졌다.[4] 정옥순의 일본 이름 성씨가 류헤이와 같은 쿠로다이기에 같은 가문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다. 정옥순이 젊은 시절 류헤이와 마찬가지로 눈밑에 애교살이 그려지는 등 외모 또한 닮은 부분이 존재했기에 나름 신빙성이 있는 추측이었고, 이후 김부장 209화에서 정옥순이 속한 쿠로다 가문에 있는 강자 중 류헤이가 언급되면서 같은 가문임이 확정되었다.[5] 다만 애교살 부분은 정종택 작가 그리는 대부분의 여캐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에 그냥 단순히 디자인일 가능성도 있고, 류헤이는 정옥순의 혈육은 아니고 남편인 쿠로다 류이치의 혈육일 가능성이 높다.[6] 陽炎. 불꽃이라는 뜻[7] 종건을 통해 화려한 기술이나 격투기 없이 오로지 근성과 투지만으로 관동을 통합했다고 언급된다. 주먹질, 발차기 등 거리낌 없이 구사하며 엘보우도 선보인 적이 있다. 또한 한신우의 멱살을 잡고 땅에 쳐박아버리는 기술도 선보였다.[8] 특공이라는 이름의 사슬을 두른 목검을 사용한다.[9] 쿠로다는 닌자 가문이었고 어렸을 적 누군가에게서 닌자 수업을 받았다고 스스로 언급했다.[10] 대미지가 계속 누적되어도 오로지 근성과 투지로 계속해서 일어나는 광전사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무기의 이름도 특공이다.[11] 일해회 잡기 당시 미츠키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죽을 생각이었이며 전력인 인술을 사용할 때는 상대방을 죽일 각오로 전투에 임한다.[12] 209화에서 실루엣으로 등장[13] 류헤이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는 말. 원래는 우는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관동에서 악명이 높은 류헤이의 이름을 이용해 울음을 그치게 하는 식으로 써먹었지만 현재는 결정적인 순간에 아군이 울고 있을 때 등장해 아군을 구원해 주는 히어로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14] 예시로는 2계열사 당시 한신우와 헤어지게 된 미츠키가 울고 있을 때, 빅딜 잡기에서 마가미 켄타가 노력해서 강해졌음에도 종건에게 닿지 못함에 원통해하며 울고 있을 때, 일해회 잡기에서 미츠키가 1세대 조직원들에게 성폭행을 당할 뻔해 울고 있을 때가 있다. 일해화 잡기에서는 해당 문장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미츠키의 눈물이 떨어지는 장면이 클로즈업 되어서 나오고, 직후 류헤이가 등장해 1세대를 날려버리는 등 작가가 해당 문장을 의식한 연출이라는 걸 알 수 있다.[15] 당장에 4계열사의 황제원이나 서성은만 봐도 때에 따라선 기업인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이들도 어지간히 몰리기 전까지는 비즈니스에 철저하고, 보다 이성적으로 활동했다. 또한 3계열사의 황호, 하후성, 위태곤은 싸움을 좋아하는 전투광의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기본적으로는 진지한 태도로 활동에 임했다.[16] 사실상 일해회 세력들 중에서 빅딜 측 최고 전력인 박종건을 막아야 하는 이지훈을 제외하면, 류헤이가 활약상이 가장 돋보였다. 일해회 최고 전력이라고 불리는 유성은 성요한을 상대로 더블 K.O라고는 하지만 패배했으며, 이후에는 박형석, 박종건을 상대로 압도당하고, 또 다른 최고 전력인 방만덕 역시 권지태와 이건우를 리타이어시킨 것 말고는 재원고 3인방의 전투력 측정기 역할이 되면서 밀렸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류헤이가 가장 활약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 모두가 지칠대로 지친 마지막 타이밍에서야 등장했고, 상대가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인 박종건이라 그의 임팩트가 더 컸을 뿐, 성요한을 막으면서 유진의 납치를 저지한 유성, 유진을 믿고 거리에서 계속된 싸움을 한 방만덕, 유진의 명령에 따라 김기명과 싸웠으며, 유진이 납치당하지 않도록 유성을 보내고 끝에는 동귀어진까지 한 샤오룽 등 다른 간부들 역시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특히 유성과 방만덕 같은 경우에는 비록 잡졸이더라도 하룻동안 수십 번을 넘게 싸운 것을 감안해야 한다.[17] 이러한 성과들과 전투력을 비롯한 각종 능력들로 인해 간부 시절에도 사실상 2계열사의 이사 취급을 받았었고 후에 일해회 잡기에서는 이사로 승진한 것으로 나왔다.[18] 사실 이것도 본인 딴에는 친해지고 싶어 접근한 건데 상대에게는 시비로 보인 것일 수도. 빅딜 잡기 편에선 항상 시비를 털던 서성은에게 존경한다고 한 적이 있고 이후 통합된 4대 크루 편에서 서성은이 없어지자 있던 놈이 없어지니 허전하다는 등의 말을 한 것, 유진에게도 항상 '안경 회장'이라 부르며 시비를 거는 듯 보였으나 빅딜 잡기에서 유진을 위해 최강의 적과 싸워 최대한 버텨주며 유진이 계획을 생각할 수 있도록 믿고 맡겨준 것, 한신우 역시 처음엔 나쁘게 생각하기 보다 사랑의 라이벌로 생각했다는 것 등을 보아 그냥 원래 친해지고 싶으면 시비를 터는 성격인 듯하다. 물론 류헤이 쪽도 살인게임을 운영하는 범죄자임은 자명하다. 허나 게임 참가자들이 하나같이 흉악한 외국 범죄자들이기에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음은 뒤로하고 그다지 죄책감같은 건 안 생기는 것일 수도 있다.[19] 흰색 특공복 뒤에 탐화봉접(探花蜂蝶)(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라는 뜻으로, 1. 여색을 밝히는 남자, 2. 사랑하는 여자를 그리워하여 찾아가는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사자성어가 새겨져 있다.[20] 본래는 류헤이에 대한 악명이 자자한 간토 지역에서 우는 아이에게 겁을 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말이었다고 한다. 작중에서는 류헤이가 울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대신 싸움에 임하는 장면에서 언급된다. [21] 류헤이 전용 명대사. 다만 이것이 한 가지 의미로만 쓰이는 건 아니라, 박종건과의 격돌을 앞두고 이 표현을 쓰기도 했다.[22] '반찬'[23] 이는 306화에서 한신우가 "누나들이 이쁘잖냐"라고 한 것과 관련있다.[24] 처음에는 이 대사 그대로 394화 제목이었으나, 후에 박형석의 납치로 변경된다.[25] 이 외침을 듣고 종건이 일해회 간부 대다수를 전멸시킨 상황에 절망한 유진이 정신차리고 이지훈을 호출 할 수 있었다. 그간 누구보다 유진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였던 류헤이가 사실은 유진의 능력을 신뢰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사로 평소에는 껄끄러운 사이로 보이던 둘이 위기 상황이 닥치자 서로를 향한 신뢰를 보여주며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고평가받는다.[26] 이전에 미츠키가 류헤이는 한신우의 발톱 때만도 못하다는 이유로 그를 거절한 적이 있었는데 이를 이용한 대사다.[27] 애초에 류헤이는 일해회에 미츠키 때문에 소속되어 있는 것일 뿐 일해회나 크루 내 권력 다툼 등에는 일절 관심도 없기 때문.[28] 아이러니하게도 종건이 마가미파를 숙청한 것처럼 류헤이는 종건을 대신해서 사무라파를 처리했다. 만약 류헤이가 폭주족으로서 활동했던 지역이 달랐고 종건이 다른 조직을 먼저 쳤다면 류헤이가 마가미파를 처리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켄타 입장에서 류헤이는 또 다른 종건이 될 수도 있었던 셈. 다만 류헤이는 종건처럼 살인을 저지르진 않는 데 비해 종건은 켄타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세부적인 묘사까지 보면 주변 조직원들도 살해했다. 이걸 보면 종건이 얼마나 잔혹한 인물인지 알 수 있다.[29] 유진이 둘의 싸움을 중재하자 끝까지 샤오룽 등에 일본어로 등신이라 써붙였다.[30] 면식이 있는 대부분의 인물들에게 보내긴 했지만 당시 샤오룽은 비비와 함께 은둔하고 있었기에 엔간한 노력으로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청첩장을 받은 비비도 여긴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워 했다.[31] 과거 폭주족이었던 류헤이 성격상 터프한 척을 하는 이현도의 행태가 류헤이의 맘에 들었을 수도 있고, 2계열사 음지에서 진행된 게임들이 이현도의 아이디어이기에 그를 잔혹한 인물로 생각했을 수도 있다. 다만 유일하게 인정했다곤 하지만 류헤이가 한국인이라고 다 싫어하는 것은 아닌 걸 감안하면 정말 호쾌하고 터프한(척 하는) 이현도와 마음이 맞아서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32] 물론 류헤이는 들을 생각이 없었다.[33] ‘나도 좀 지키면 안 되겠냐?’[34] 그렇기 때문인지 박태준 만화회사에서 공식 굿즈를 낼 때마다 나재견, 육성지와 함께 대부분 포함되는 캐릭터로 손꼽힌다. 굿즈 수만 보면 일해회 대표인 유진, 유성, 방만덕을 다 합쳐도 류헤이를 넘지 못할 수준이다.[35] 더벅머리, 흩날리는 롱코트 등.[36] 게임 진행은 어떻게 했는지는 불명. 빅딜 잡기 시점에서는 회복했다지만, 개미 털기의 심판을 맡은 카즈마가 큰 부상을 당했기에 게임을 교체하거나 류헤이가 직접 심판을 봤어야 했을 것이다. 혹은 켄타에게 맡겼을 가능성도 있지만, 켄타 역시 2계열사에서의 싸움 직후에는 회복에 긴 시간이 걸렸기에 류헤이가 모든 일을 도맡아야 했을 것이다.[37] 심지어 No.1마저도 이후 최동수와의 싸움으로 현재는 생사불명이 된 상태이다.[38] 다만 이와는 별개로, 류헤이가 둘의 포지션을 맡은 데에는 비판적인 여론이 존재한다. 현재는 조직을 배신하거나 탈퇴한 서성은, 샤오룽, 장현, 천태진 등은 진중하고 무거운 성격의 간부들이 일해회의 성향과도 더 맞는데, 류헤이는 너무 성격이 가벼워 유진의 최측근 간부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있다. 과거에는 서성은이나 샤오룽이 없어도 방만덕과 유성이 무거운 캐릭터성으로 분위기를 잡아주었으나, 빅딜 잡기에서는 유성의 정체가 공개된 후 진중하고 과묵한 인물이어서가 아닌 그저 자폐아였기 때문에 말이 없었던 것이 밝혀졌고, 방만덕 역시 이미지 소비가 된 후에는 반쯤 개그 캐릭터가 되어버리면서 예전의 위상에 비해 일해회의 위압감은 전체적으로 떨어져버렸다.[39] 특공만 해도 왜 미츠키가 위험할 때는 사용하지 않고 빅딜 잡기에 와서야 사용했느냐는 부분에서 설정 오류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그나마 한국에서의 평화로운 생활에 안주해 안일했다고 커버할 수 있다. 그러나 인술은 전용 무기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위급할 때 아무거나 들어 사용하면 되기에 굳이 위기 상황에서까지 숨길 이유가 없어 더 큰 설정오류로 평가 받는다. 여기에 닌자는 화려하지 않아서 싫었다고 언급했는데, 390화에서 류헤이의 전투 스타일은 화려하지 않은 강함이라고 언급 되었기에 이 역시 설정 오류의 일환이다.[40] 당장 비슷한 케이스인 채원석의 경우 마찬가지로 2계열사 당시 최민식에게 짝사랑하는 중인 박세림이 강간당할 위기에서 한번 패배까지 가고 나서야 CQC를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이는 채원석이 쓰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시에는 아직 스승인 김부장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상태라 쓰고 싶어도 못 쓰는 상황이었다. 채원석 본인도 자신이 왜 진 것인지, 김부장이 자신에게 어떤 말을 했었는지를 떠올리고 나서야 의심을 버리고 CQC를 사용할 수 있었다. 눈앞에서 여자친구와 친구가 험한 꼴을 당하게 생겼는데 멋있지 않다는 이유로 싸우지 않은 류헤이와는 결이 다른 셈.[41] 김기명을 빛내기 위함이라는 명분으로 평시 전력을 사용하지 않아 독자들에게 정신병자라는 소리를 듣는 권지태 조차 김기명이 정말 위험할 때는 전력을 냈으며 이후로도 계속해서 전력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역시나 굳이 전력을 꺼내지 않고 싸워 비판 받은 샤오룽 조차도 일해회 (3계열사) 때는 급하게 걸쇠가 필요했으며 상대를 낮잡아봤을 여지가 있고, 빅딜 잡기 때는 봉이 비비에게 받은 상징적인 물건이기에 죽고자 한 전투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등 최소한의 명분은 존재한다. 그러나 류헤이는 장무석과 싸우기 전까지 동료들이 죽어가고 미츠키가 위험한 상황에서도 매 전투마다 전력을 꺼내지 않은 이유가 그냥 스타일이 마음이 안 들어서라는 해괴망측하고 앞뒤가 안 맞는 이유라는 점에서 위 둘보다도 비판의 강도가 거세다. 본인 입으로 인술이 호위가 아닌 살해에 적합하다고 핑계를 대긴 했지만, 적합하고 말고를 떠나 사용하지 않으면 미츠키가 살해당하고, 동료들은 이미 죽었을 지도 모르는 판국에 그런 걸 따지는 것부터가 비상식적이다. 끝까지 꺼내지라도 않았으면 모를까, 위험한 상황에는 사용하지 않고 되려 지원조가 도착해 안전해지니 쓰는 것 때문에 그 어떤 옹호의 여지도 끼워맞출 수 없다.[42] 류헤이가 아는지는 불명이나 592화에 나온 바로 켄타는 단순히 친한 동료가 아닌, 류헤이와 미츠키를 이어준 가장 결정적인 인물이다. 미츠키의 방 앞에서 잠든 류헤이를 미츠키가 발견했을 때 그녀에게 그간의 상황을 설명하고 류헤이에 대해 재고해 볼 것을 권고했기 때문. 물론 미츠키는 류헤이에게 이미 마음이 있었기에 켄타가 없었어도 똑같이 진행됐을 가능성은 높으나, 적어도 그 진행을 촉진시켜준 것은 켄타의 역할이 컸기에 그런 켄타가 죽을 위기임에도 단지 자신이 마음에 안 든다고 전력을 숨긴 류헤이의 행동과 대비된다.[43] 박형석이 급하게 갈 수 있는 사람만 보냈다고 한 걸 보면 적어도 당시 시점까지 파병할 수 있는 병력은 이진성, 한신우, 장현, 채원석, 성요한이 전부였을 것이다. 이 중 이진성과 한신우가 2계열사로 가지 않았다면 다른 계열사에 추가 지원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며 아예 예비 병력으로 놔둬 힘을 아끼다가 향후 더 강한 적이 나타났을 때 투입시킬 여지도 있었다. 류헤이가 진작 전력을 내서 1세대들을 쓸어버렸다면 병력의 낭비를 줄이고 전략적으로 재배치 할 여지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최소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성요한을 본사쪽에 파견해서 박형석과 성요한이 전라도와 본사를 단숨에 전멸시키고 더 좋은 조건으로 김기태와 전투를 벌이는 것도 가능했기고 작품 외적으로 2세대 내에서 부동의 2탑인 이 둘이 같이 싸우는 것을 보고 싶어하거나 이 둘의 우열을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기에 아쉬운 부분.[44] 물론 김기명 역시 초창기에는 악역 보스 중 하나였다가 현재는 거의 박형석과 더블 주인공 노릇을 할 정도로 급조와 설정 변경이 많은 만화인지라 포지션 자체는 얼마든지 새로 잡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떡밥도 크게 없음에도 단순한 간부 캐릭터 하나를 저런 식으로 뛰어준다는 것은 오히려 자캐딸 논란에 더욱 불을 붙힐뿐이다. 특히 해당 시기와 비슷한 때에 작가가 장현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영상이 공개되었고,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장현의 활약이 부진했다 보니 작가의 편애에 대한 독자들의 시선이 한층 더 엄격해진 시기이기도 했다.[45] 종건을 상대하는 것 자체가 개연성 측면에서 크게 부자연스러운 전개는 아니다. 둘 다 일본에서 활동했고 과거 종건이 류헤이를 언급하며 고평가 한 적도 있다. 다만 종건의 고평가는 샤오룽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며, 특히 종건과 접점이 가장 컸으며 직전 에피소드에서는 파워업을 한 장현과 채원석이 종건을 상대하는 전개가 더욱 자연스러웠을 것이라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있다. 게다가 류헤이는 이들을 상대한 한신우와 접점도 있으니, 차라리 류헤이를 다시 한신우와 매치업 시키고, 장현과 채원석을 종건과 매치업 시키는 편이 더욱 나았을 것이다.[46] 종건에게 대사를 날린 이들은 크루의 헤드들인 장현, 김기명, 성요한이었다. 사실상 류헤이가 일해회의 주인공 취급을 받은 것인데, 번외로 직후 회상 장면에서도 류헤이가 종건에게 패배한 컷들만 있었다. 현재는 수정되어 유성과 방만덕도 추가됐다.[47] 방만덕의 경우 빅딜 잡기 편에서 류헤이가 했던 보여준 모습처럼 4대 크루 헤드들에게 종건을 넘겨주기 위해 잡아두는 활약을 보였으며, 종건이 죽일 각오로 싸움에 임해 이전보다도 강해진 것을 감안하면 빅딜 잡기에서의 류헤이 이상의 활약을 선보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유성은 방만덕이 종건을 잡고 있는 동안 무려 그 종건의 팔을 부수면서 평가가 상승했다.[48] 장무석, 황영수, 정효곤, 최시헌, 전명진, 임경호와 6 vs 1로 싸운 것에 더해서 도망치는 게 가능했던 유진과 달리 미츠키까지 지키며 싸워야 했던 패널티는 있지만 직전 회차에서 방만덕이 오창수 난입 전까지 파주와 포항보다 강한 전라도의 1세대 왕들을 상대로 선전한 것과 비교해 매우 아쉬운 퍼포먼스였다. 더군다나 파주와 포항이 일본 관동과 비교해 인구 수가 한참 적고 네임벨류도 떨어지다 보니 아무리 비현실적인 만화라지만 류헤이가 너무 약하게 표현됐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있었다.[49] 특히나 해외 여론에서의 비판이 거센데, 국내 여론은 2세대 연합이 일해회를 구하러 오는 592화가 9점대 후반을 찍으며 호평 쪽으로 기운 반면 범죄에 민감한 해외 쪽에서는 이에 대해 악평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50] 그 와중에 무기 대신 코트를 챙기는 모습으로 더욱 설정 오류임이 확실해지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다만 흉기를 어떻게 매일 휘두르냐는 언급에 따라, 과거에는 사용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사용하는 것을 꺼렸지만, 2계열사에서의 쓴 패배를 맛보고, 전투력을 키우기 위해 다시 만들었거나 어디에서 가져왔다고 설정하면은 최소한의 개연성은 확보된다.[51] 이전까지는 박태준 유니버스라는 한 세계관에 묶였어도 타 웹툰들에서 김부장으로 설정이 수입되는 것을 제외하면 웹툰 간 연계가 많지 않고, 일종의 팬서비스로만 존재하는 수준이었기에 라이트 팬들 입장에서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류헤이의 사례로 스핀오프에서 본편에 설정을 역수입, 그것도 본편에서의 아무런 빌드업 없이 하는 사례가 생겼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자연스럽게 높아진다는 우려를 받고 있다.[52] 어느 정도 전투 스타일이 유지라도 됐으면 모를까 근성과 정신력으로 버티며 특별한 기술 없이 타격만으로 폭딜을 욱여넣는 스타일에서 정교한 기술과 빠른 속도로 베기 기술을 날리는 스타일로 바뀌어버려 쿠로다 가문이 닌자라는 것을 모른던 독자들 입장에서는 아무런 연관성도 찾을 수 없다.[53] 김부장을 본 팬들이 연상하기 쉽게 정옥순을 넣어 둔 것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이 때문에 급조임이 탄로나고 부자연스러움이 늘었다. 차라리 쿠로다가 닌자 가문이라는 설명이 나올 때 정옥순과 쿠로다 히카루를 포함한 쿠로다 가 인물들의 실루엣을 넣음으로서 그들은 그저 예시로 나온 것뿐 류헤이가 가르침을 받은 인물은 따로 있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팬서비스와 개연성 양면에서 나았을 것이다.[54] 전투력이 그나마 이전에 비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지만, 사실 이전까지는 특공으로 관동을 통합했고 박종건을 상대로도 버티는 모습을 보이며 전투력을 과시한 반면 이번에는 특공을 들고는 파주와 포항의 1세대들에게 밀리는 모습만 보여 전투력이 향상된 게 아닌 기존의 전투력을 하락시키고 원래의 전투력을 인술 페이즈에 넣은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55] 다른 에피소드지만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샤오룽도 류헤이와 달리 선택권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그나마 옹호의 여지가 있고, 김기명에게 두 차례 패하며 사실상 영구적인 부상을 안고 살아가게 됨으로서 어느 정도의 벌은 받았다는 것과도 비교된다.[56] '죄소므.. 합니다?'라며 어설픈 한국어를 구사했다.[57] 흰색과 검은색, 코트의 바깥/안쪽에 가득한 글귀 등등.[58] 그나마 비슷한 게 스핀오프작인 퀘스트지상주의 나오는 2페이즈로, 여기서는 대놓고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쓰러졌던 캐릭터가 신체능력이 강해져서 일어난다고 언급한다.[59] 백성준은 23세, 류헤이는 다른 2세대 주역들과 비슷한 18세~19세 사이로 추정되기에 대략 1세대와 2세대 인물들 간의 나이 차이가 있다.[60] 백성준이 관동에서 폭주족 하나를 먹었다는 묘사는 있으나 류헤이의 활동시기와는 차이가 있어 다른 폭주족이다.[61] 준구는 노란색이었다 아니었다 하긴 한다.[62] 종건의 입으로 대놓고 일본의 준구라고 표현할 정도. 물론 스타일이 비슷한 것뿐 준구만큼 강하다고 볼 수는 없다.[63] 과거 관동을 통합할 때 특공을 사용했다는 점, 그때도 결정적인 순간 인술을 사용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그때도 한 차례 무기가 파괴되고 이를 검삼아 싸웠을 가능성이 존재한다.[64] 어느 캐릭터가 안그러겠냐만은 이 두 캐릭터는 유튜브에서 작가가 직접 좋아한다고 언급한 캐릭터들이다.[65] 샤오룽은 맨 몸일 때는 천호희공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싸우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봉만 꺼내는 것이 전력이지만 진짜 전력을 낼 때는 언월도를 사용한다. 류헤이는 맨 몸일 때는 개싸움과 카기로이 위주로 싸우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특공을 들고 싸우지만 진짜 전력을 낼 때는 인술을 사용한다.[66] 옆에 박태준 작가는 박종건, 굿즈팀 이현승은 소마 미츠키를 코스프레 했다. 미츠키가 제일 강해보인다.



다른 영상에서 빅딜 잡기에 나온 류헤이의 포즈를 따라한 사진도 있다.

다른 영상에서 빅딜 잡기에 나온 류헤이의 포즈를 따라한 사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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