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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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특징3. 모든, 혹은 대부분의 캐릭터가 개그 캐릭터인 작품4. 특정 작품의 개그 캐릭터 목록5. 영화, 드라마에서 개그 캐릭터를 잘 맡는 배우들6. 애니메이션에서 개그 캐릭터를 잘 맡는 성우들
6.1. 한국6.2. 일본6.3. 미국
7. 관련 문서

1. 설명[편집]

작품 내에서, 바보 속성이나 엉뚱한 속성이 강하여 보는 이들에게 개그를 선사하는 캐릭터. 영어권에서는 Comic relief character라고 표현한다.

개그 캐릭터의 특징으로는 불사신(어떤 위기를 만나더라도, 어떤 공격을 받더라도 죽지 않음.),[1] 강한 체력(사막 한복판에서 걸어서 탈출, 인간의 한계를 초월) 주변캐릭터 강화(설정상 약한캐릭터가 개그 캐릭터를 날려버린다던가) 등이 있다. 감기 같은 잔병에도 면역인데[2] 또 메인 시나리오와 관련이 적거나 아예 없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물론 진지한 작품에서는 불사신 속성을 씹고 죽기도 한다. 두 가지 부류인데, 하나는 분위기 메이커를 죽여 버려 비장미를 살리는 것과, 또 하나는 그냥 개죽음인 경우다. 의외로 후자 쪽도 많은 편. 이러한 전개가 싫어서 개그 캐릭터를 시리어스한 전개로 나가기 전에 모종의 이유를 대서 메인 스토리상에서 아예 빼 버리는 경우도 있다.

가끔 무슨 이유로 진지하게 변할 때가 있는데 그 갭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인기가 크게 늘어나게 된다.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연출로 작자의 역량이 굉장히 모자라지 않는 이상 그 괴리감에 반은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간지 속에서도 개그를 잊지 않는 것이 진정한 개그 캐릭터의 길.

한때(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방영 전후) 남성 캐릭터 한정으로 오렌지라는 호칭이 붙은 경우도 있었다.

대전액션게임 캐릭터들 중에서 개그 캐릭터라면 엄청난 강캐가 넘쳐난다. 장거한, 최번개, 로보카이, 파우스트, 루퍼스 등등. 물론 태생이 태생인 히비키 단은 답이 없다.

일부 개초딩 캐릭터가 개그 캐릭터가 되는 경우도 있다.

남캐와 여캐를 비교로 비슷한 외견과 스타일인 경우 남캐인 경우에는 호쾌하고 능글맞게 그려지지만 여캐인 경우에는 귀엽고 발랄하게 그려진다.

막장 드라마에서는 무거운 분위기의 드라마를 시트콤처럼 바꿔 버리는 악행(?)을 저지르는 만악의 근원(…)으로 보이지만 긴장을 해소하는 등의 순기능도 있다. 아니, 애초에 저런 캐릭터들은 극 중 긴장 완화가 원래 역할이다. 다만 막장 드라마를 쓰는 작가들 치고 제대로 된 극 운영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없으니 캐릭터가 산으로 갈 뿐. 게다가 어떤 면으로는 중요한 떡밥이 밝혀지려는 순간 난입해서 그 떡밥의 해결을 가로막는 방해꾼이기도 한다. 즉 미칠 듯한 시간끌기/클리프행어의 원인.[3]

다만 개그 코드가 나중에 발생하는 비극을 더더욱 강조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할리우드 영화드라마 한정으로는 높은 확률로 흑인이다. 아예 진지하고 과묵한 캐릭터거나 개그 캐릭터거나 둘 중 하나.

악역이 개그 캐릭터인 경우는 높은 확률로 살아남는다. 물론 그 말로도 웃기며, 최종보스도 간혹 개그 캐릭터인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황금용자 골드란의 트레저 왈자크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의 오잉고 보잉고 형제.[4] 이러한 악역들을 개그 악역이라고 부른다.

악역보다는 덜하지만 성우/배우들이 꺼리는 배역으로, 개그 이미지가 고정되어 다른 역을 맡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한 예로 양정화의 경우 케로로의 이미지가 워낙 강해지자 나중에 세이버 역을 맡았을 때 달빠들이 크게 까기도 하였다.[5]

개그맨 출신 연기자들이 이 역을 맡길 원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기존의 개그 이미지를 벗어나 보다 폭넓은 연기를 하기 위해 개그 캐릭터를 고사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가 개그맨 출신인 임하룡. 꽁트가 아닌 정극 연기에서 개그 캐릭터를 맡은 경우는 아직 없다.

또한 개그캐인줄 알았는데/개그캐였는데 알고보니 세계관 최강자인 개그캐도 많다.

대다수의 작품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적은 비중으로나마 개그캐를 투입하지만, 극단적으로 진지함을 추구하는 작품에서는 개그캐를 아예 투입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2. 특징[편집]

  • 트러블 메이커.

    • 여러 가지 착각과 오해로 주위에 민폐를 끼친다. 단 트러블 메이커라 하더라도 악의가 없는 경우 주위에서 사랑받는다.

    • 엉뚱한 행동을 하지만 본인은 어디까지나 진지하게 하고 있는 듯.

  • 어쨌든 험한 꼴을 당한다.

  • 아무리 당해도 곧바로 회복.

  • 자신이 쓰고 자신이 얻어맞아 피해를 입는 기술이 존재하기도 한다.

  • 성격이 경박하고 말이 많은 경우가 다수이다.

  • 이 때문에 쿨데레 캐릭터한테 바보 취급 당하거나 신명나게 까이는 경우가 다수이다.

  • 쓸데없는 말을 해서 같은 편에게 떡실신당한다.

    • 악역의 단골 소재. 다만 이 경우는 (물론 주인공 편)한테 헛소리했다가 두들겨맞는 경우도 허다하다.

    • 반면 이것이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주인공이 개그 캐릭터라면 주변에서 끊임없이 태클을 걸어온다.

    • 조연인 경우 어찌어찌하여 주인공을 잘 리드하는 존재가 된다.

  • 다른 캐릭터와는 디자인이 확연히 다르다.

  • 작품 도중에 멋대로 이러한 캐릭터를 집어넣으면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 좆망의 길로 접어드는 경우도 있다. 위의 막장 드라마의 경우가 좋은 예. 반면 이러한 캐릭터의 경우 간혹 컬트적인 인기를 얻기도 한다.

  • 등장만으로 진지한 장면도 개그로 돌변.

    • 주인공의 위기에 멋대로 등장 → 결과적으로 주인공을 구하기도 한다.

  •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에서조차도 옆사람에게 개그를 던진다.

  •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는데 개그 캐릭터 취급받기도 한다.

  • 웃음소리가 특이하다.

  • 눈의 초점이 맞지 않는다.

  • 꽉 막혔다.

    • 자신에게 불리한 일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 머리가 나쁘고, 어디 한 군데 치명적으로 무능한 점이 있다.

    • '2+6=8' 이라든가, 일반인이라면 알 수 있는 것도 모른다.

    • 밥 짓는 방법도 모른다던가.

    • 그런데 보통의 일반인이라면 모를 지식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 일반인과는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다.

  • 어떤 말을 해도 쇠귀에 경 읽기지만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가 있다.

    • 대다수의 경우 어머니.

  • 이성에게 인기가 없으며 미형 캐릭터와 대조되는 경우가 많다.

    • 남자 개그 캐릭터의 경우는 여자에게 미움받는 경우가 많다.

    • 소심한 이성 캐릭터의 매니악한 관심을 받지만 바보라서 모르는 경우가 많다.

  • 주인공을 라이벌시하고 있지만 전혀 상대가 되지도 않고 전투력 측정기 취급을 당하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 하지만 실력이나 실적은 의외로 높기도 하다. 주인공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 별명으로 계속 불리다가 결국 본명이 설정되지 않기도 한다.

  • 진지함을 겸비한 개그 캐릭터도 있다. 예전에는 극소수였으나 요즘에는 늘어나는 추세. 일부는 간지폭풍 속성(★)도 있다.

    • 보통은 바보지만 스토리 진행중 진지해지는 경우는 물론 다들 배가고픈데 먹을게 생겼거나 갑자기 돈이 생겼는데 욕심이 나던가, 상대는 신경도 안쓰는데 혼자서 승부욕에 불타 오른다던지 하여튼 별 쓰잘떼기없는거에 때론 목숨까지 걸고 진지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무거운 상황에서 이들이 진지해지는 경우 스토리에서 정말정말 중요한 중추를 찌르는 경우가 많다. 전투중 진지해진다면 그야말로 대활약.

    • 하지만 골수 개그 캐릭터는 진지한 장면에서도 개그를 친다. 그런데 그 개그도 간지가 나는 캐릭터가 있어서….

  • 무진장 약하거나 혹은 엄청나게 강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자주 있다.

  • 은근히 여자를 밝히는 남자 개그 캐릭터들도 꽤 된다.

  • 프로필이 특이하다.

  • 흑화하면 갭이 엄청나다.

  • 그림체가 다른 캐릭터들은 다 정극체인데 혼자만 데포르메이다.

3. 모든, 혹은 대부분의 캐릭터가 개그 캐릭터인 작품[편집]

개그물 문서도 함께 보도록 하자.
위에 후술했듯이 간지폭풍도 들어가 있으면 ★표시

4. 특정 작품의 개그 캐릭터 목록[편집]

5. 영화, 드라마에서 개그 캐릭터를 잘 맡는 배우들[편집]

6. 애니메이션에서 개그 캐릭터를 잘 맡는 성우들[편집]

위의 배우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개그 캐릭터 전문인 성우의 경우 애드립 실력이 뛰어난 편이다.그중엔 폭풍간지(※)를 지닌 개그캐를 맡은 성우도 있다(ex.이인성, 타카기 와타루)

6.1. 한국[편집]

6.2. 일본[편집]

6.3. 미국[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코미디쇼 희희낙락에서 김병만 曰, "개그맨은 죽지 않는다. 다만 멍들 뿐이다." 과연 그러하다. 몸개그의 일환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하지만 디즈니 작품인 공주와 개구리에선 그 설정을 무시하고 죽여 버렸다.[2] 일본에는 바보는 불치병에다 감기에 안 걸리는 속설이 있다. 예외로 엑셀 사가에서는 이걸 비틀어서 바보도 감기에 걸리긴 하는데, 바보라서 몸 상태가 그런데도 상관없이 움직이니까 멀쩡해 보이는 거라고 한다.[3] 인간극장 PD인 임대배는 그런 캐릭터는 관심주면 발악하는 찌질이고 벌레보다 못한 버러지라고 대차게 까버렸다.[4] 특히나 형인 오잉고는 묘사상으로만 보면 바로 앞에서 폭탄이 터져 몸이 반쪽이 되었는데도 살아남는다![5] 하지만 양정화는 케로로 전이나 후나 진지한 캐릭터와 개그 캐릭터 모두 소화하는 성우임을 오히려 증명한다.[6] 그중에서 이분이 완벽한 개그 캐릭터다.[7] 선역이고 악역이고 모두 말할 것도 없이 개그 캐릭터여서 개그전대라고도 불린다.[8] 저연령층을 노린 나루토의 외전격 개그 애니인지라 진지한 캐릭터도 이 작품에서는 반드시 망가진다.[9] 애니판 한정. 애니판은 부터 시작해서 주변인물까지 모두 개그 캐릭터들이다(…). 그중에서 가장 개그끼가 돋보이는 나파나파단은 아예 개별 문서가 따로 존재한다.[10] 프로그램 자체가 코미디 뮤지컬+보드빌쇼 컨셉이라 등장인물 대부분이 코미디언에 엔터테이너란 설정이고, 거의 전부가 나사가 한두개씩은 기본으로 빠진 개그 캐릭터다. 심지어 관객 캐릭터나, 게스트 연예인마저도 등장만 하면 코미디언이 된다.[11] 어찌보면 독보적인데, 이 작품에는 정상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언동이 멀쩡한 게 소프톤 정도인데, 얘는 어디까지나 진지한 언동과 생김새 사이의 갭으로 웃기는 개그캐다.[12] 조커피에로를 제외한 선역과 악역 절대 다수가 개그 캐릭터다. 프리큐어 시리즈를 통틀어 개그캐 비율이 가장 높은 수준이며 그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주인공 호시조라 미유키는 이미 전설 취급을 받고 있다.[13] 주인공이란 놈이 수다스럽고 허당끼가 많다.[14] 주인공 피트는 물론 파르테나, 최종보스인 메두사까지 쉴 새 없이 만담을 주고 받는다.[15] 특히 보광레스토랑 멤버들과 자운 선생.[16] 상술한 카레인저의 뒤를 이은 개그전대. 다만 카레인저와는 달리 이쪽은 일부 시리어스한 에피소드(대표적으로 29화, 35화, 47~49화)에서는 굉장히 진지해지며 간지폭풍을 내뿜는다는 차이점이 있다.[17] 전부 평소엔 얼빠지거나 한심한 짓만 해대는 개그 캐릭터들이나, 시리어스편에서는 한없이 멋있어지는 것도 공통점. 예외적으론 다카스기 신스케, 이토 카모타로 등. 귀병대와 관련된 사람들도 제외라고 하지만 솔직히 다카스기 이외의 귀병대 사람들도 개그끼가 좀 많이 보인다. 다케치 헨페이타만 봐도 답이 나오잖아…근데 요즘 양이지사 과거편을 보면 한없이 중2병 진지캐를 지켜왔던 이사람도 개그캐다. 이제 끝났어. 앙대!!!! 그러나 일국경성편이나 원작의 안녕 진선조편에서는 오보로와 우츠로가 등장하면서 진지캐가 늘어버렸다. 이런식의 진지캐는 바란적없다, 고릴라!! [18] 하나같이 전부 심각한 개그캐릭터이고 제대로 약빤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다수있다 심지어 패러디로 등장해 독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19] 캐릭터들의 슈트 디자인만 보면 시리어스해 보이지만… 실상은 진지한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전원이 개그 캐릭터인 코미디물이다.[20] 특히 레드얼럿 2부터 본격적인 개그 노선이 시작된다.[21] 주로 극장판에서 간지가 잘 드러난다.[22] 정상인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개그 기믹은 주로 제목만 봐도섹드립(…).[23] 물론 공룡 이외의 생물들도 같이 몸개그를 하기도 한다(…). 몸개그하는 생물종만 해도 기간토랍토르, 구안롱, 알로사우루스, 안항구에라, 슈노사우루스, 람포링쿠스, 오르니톨레스테스 등등... 근데 심지어 이거 다큐다. 물론 이걸로 많이 까였다.[24] 정극 연기가 아예 불가능 하거나(이 정도면 배우로서 상당한 결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더라도 하나도 안 어울리거나, 심지어 역할에 상관없이 배우 때문에 개그 캐릭터가 되는 경우.[25] 단, 추노의 '업복이'라는 유일한 예외가 있다. 업복이를 제외하면 개그 캐릭터를 맡지 않은 경우가 없으며, 추노를 찍을 때 '웃기고 싶어 죽겠지?'란 말까지도 들었다고 한다.[26] 연기력이 연기력인지라 상당히 잘 소화해내는 편.[27] 개그 캐릭터 전문 배우지만 실은 이케자와 하루나와 맞먹는 예술가 집안 따님이라고 한다.[28] 개그 캐릭터 전문이라기보다는, 대중들에게 인식되는 주요 캐릭터가 개그 캐릭터란 게 옳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정극 연기도 최상급이지만(예를 들면 가위손) 그가 등장한 영화 중 흥행작의 상당수가 개그 캐릭터로 등장한 것이라…[29] 이 사람은 원래 개그맨 출신이기는 하다.[30] 외모는 멋진데 개그 캐릭터는 자주 맡는 편.[31] 특히 싱크로율이… 후덜덜(너부리, 큐라)[32] 특히 디즈니, 외화 더빙.[33] 전직 코미디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