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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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2002)
The Phone
폰(2002년 영화) 포스터
장르
감독
각본
안병기, 이유진, 김재원
제작
안병기
주연
하지원, 김유미, 최우제, 은서우
촬영
문용식
편집
박순덕
음악
이상호
촬영 기간
2001년 ~
제작사
토일렛픽쳐스[1]
배급사
개봉일
상영 시간
104분
대한민국 총 관객수
755,437명(서울 관객)[3]
스트리밍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흥행7. 여담

 
 
 
 
 
 
 
 
 
 
 
 

1. 개요[편집]

 
 
 
 
 
 
 
 
 
 
 
 
2002년에 개봉한 하지원 주연의 공포영화.
 
 
 
 
 
 
 
 
 
 
 
 

2. 예고편[편집]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정체불명의 괴전화를 받은 자들이 하나둘씩 죽어가고...

어느 날 누군가의 핸드폰을 통해 발신자 번호가 추적되지 않는 정체불명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그 전화를 받은 이들은 하나둘씩 극한 공포상황에서 심장발작으로 일으키며 죽어간다. 잡지사 기자인 지원은 원조교제 기사의 피해자인 차진우에게 집요한 협박전화를 당하던 끝에 핸드폰 번호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동전화 대리점에서 이상하게도 011-9998-6644라는 번호 외에 다른 번호는 선택되지 않는다. 그 이후 친구 호정의 딸 영주가 지원의 핸드폰을 무심히 받게 되고 점차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날 사랑한다고 했잖아. 그녀는 사랑하지마...

호정이 핸드폰을 바꾼 후부터 영주는 엄마 호정이 아빠 창훈과 함께 있는 것만 봐도 싸늘한 질투와 광기가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창훈이 호정에게 보내온 꽃다발에 음식물을 토해내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지른다. 성공한 사업가 창훈과 베스트셀러 저자인 호정 가족은 딸 영주의 이상한 변화로 갈등을 겪게 된다.

죽음을 부르는 핸드폰 번호, 011-9998-6644

한편, 지원에게는 잡음과 함께 간헐적으로 들리는 한 소녀의 괴전화가 계속 걸려오고, 그러던 중 지원은 원조교제 사건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차진우의 집요한 추적을 받아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지원의 핸드폰이 울리고 무심코 전화를 받아든 차진우는 창백한 한 소녀의 허상을 보며 결국 심장발작을 일으킨다. 의문의 죽음들과 핸드폰 번호에 무언가 관련이 있다고 감지한 지원은 자신의 핸드폰 번호 소요자를 추적하지만 전 소유자 3명은 이미 의문의 죽음을 당했고, 그중 한 명의 여고생은 실종된 상태다. 지원은 실종된 여고생을 중심으로 계속 사건을 조사해 가는데 뜻밖에도 이 실종사건에 호정의 가족이 연루되어 있음이 밝혀지고 점차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잡지사 기자인 지원은 원조교제에 대한 폭로기사 때문에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협박전화에 시달리고 있다. 불안을 느낀 그녀는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려 하는데 기이하게도 011-9998-6644라는 번호를 제외하고 다른 번호는 선택이 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그 번호로 바꾸는 지원. 하지만 괴전화는 계속된다.

어느날 친구인 호정과 만났다가 지원에게 걸려 온 전화를 호정의 다섯 살짜리 딸인 영주가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전화를 받은 영주는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한편 지원은 이런 일이 생긴 뒤 원조교제 폭로기사로 협박하던 인물에게 쫓겨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그 때 걸려 온 휴대전화 때문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계속되는 사건들로 인해 지원은 점차 전화와 관계된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 숨겨진 사실을 캐내기 위해 조사에 나선다. 이 폰의 이전 소유자 중 2명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고, 나머지 한 명 여고생은 실종상태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원은 실종된 여고생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6. 흥행[편집]

 
 
 
 
 
 
 
 
 
 
 
 
가위를 감독한 안병기 감독의 최고 대박작.[7]

서울 관객 75만, 전국 관객으론 약 220만 이상으로 살목지, 장화, 홍련, 곤지암에 이어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순위 4위다.

해외에서도 큰 흥행을 했는데 이탈리아에서 이례적으로 할리우드 영화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 일본에서는 10억 엔에 가까운 극장 수입을 거둬들였고 30개 국에 판매됐다.

이러한 폰의 성공에 힘입어 안병기 감독의 차기작인 분신사바는 일본에서 사상 최고가인 300만 달러에 선판매 됐으며 영국, 이탈리아에서도 선판매 됐다. #

2004년에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판권을 사갔고 2009년에 주온, 처럼 원작 영화감독이 리메이크 감독까지 맡는 방식으로 하는 제작이 구체화됐으나 제작사가 교체되는 등 제작이 지연되더니 현재는 엎어진 듯하다.
 
 
 
 
 
 
 
 
 
 
 
 

7. 여담[편집]

 
 
 
 
 
 
 
 
 
 
 
 
  • 작중 등장하는 011-9998-6644 번호로 당시 전화를 걸면 공포분위기로 하지원의 영화 소개멘트가 나오는 홍보용 번호였다.
  • 피아노 소나타 14번이 나오는데 영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곡이며 월광 1악장 하나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 소재는 이 시기 한국 호러 영화들이 대부분 그렇듯 '인간이 제일 무섭다' 계열이다.
  • 하지원진실게임으로 영화에 데뷔하고 가위와 폰이 연달아 흥행하며 김규리의 뒤를 잇는 호러 퀸의 칭호를 얻었지만, 이후에는 거의 호러 쪽엔 발을 들이지 않고 있다.
  • 여고생 박진희 역할을 맡은 최지연은 유부녀 강호정 역할을 맡은 김유미보다 4살 많고 하지원보다 3살 많다고 한다. 그런데도 영화를 보면 전혀 위화감이 없다. 그래서 이를 두고 이게 이 영화 최대의 호러라고 하기도 한다.
  • 이 영화에서 악령에 빙의되는 김유미의 딸을 연기한 아역배우 은서우[8]의 연기력이 화제가 되었다.[9] 특히 괴성을 지르며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장면은 압권. 사이먼 페그비정상회담에 출연했을 때 그녀의 연기를 극찬했다.# 그러나 그녀가 후속작으로 고른 게 하필 클레멘타인...
  • 2021년 7월 28일에 CGV에서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되었다.# 다른 공포물인 기담 그리고 장화, 홍련과 같이 재개봉되는 것으로 보아 성수기인 여름 시즌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1] 감독인 안병기가 대표로 있는 제작사[재개봉] [3] 배급사 집계 전국 220만 명 또는 260만 명.[4] 프로게이머 최우제와는 동명이인이다.[우정출연] 5.1 5.2 [7] 안병기 감독은 이후 제작자로서 과속스캔들이나 써니를 제작하여 더 대박을 거둬들였다.[8] 1996년생. 그녀의 오빠는 배우 은원재이다.[9] 일본에서도 이 영화가 더빙되어서 나왔는데, 당시 이 캐릭터를 더빙한 것이 아역 배우였던 쿠노 미사키였다. 이 더빙 경험을 계기로 쿠노 미사키는 성우로 전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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