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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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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예능 부문 작품상

꽃보다 할배
(2014)

비정상회담
(2015)

복면가왕
(2016)

파일:attachment/abnormal_summit.jpg

방송사

JTBC

방송시간

월요일 22:50~24:30

방송기간

시즌 1: 2014년 7월 7일~2017년 12월 4일
시즌 2: 미정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수출판

중국: 세계청년설, 비정식회담
터키: 엘린 올루

링크

공식 사이트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카카오그룹2016.png


1. 개요2. 출연진
2.1. 의장단 (MC)2.2. 각국대표
2.2.1. 자리배치
3. 이모저모
3.1. 개편
4. 비판5. 오류6. 사건 사고
6.1. 다니엘 스눅스 하차 논란6.2. 기미가요 논란6.3. 에네스 카야 불륜 논란6.4. 욱일기 삽입 사건
7. 방영 목록8. 100회 특집9. 2차 패널 및 제작진 교체
9.1. 개편에 관한 찬성 의견9.2. 개편에 관한 중립 의견9.3. 개편에 관한 반대 의견9.4. 여담
10. 관련 문서11. 결방12. 비정상회담 시즌2


파일:external/fs.jtbc.joins.com/20170213135855.jpg

1. 개요[편집]

국경없는 청년회 - 비정상회담

국제 평화 및 안전 유지를 위해 각국 정상들이 국제연합 UN에 모여 정상회담을 펼칠 동안,

후미진 구석방,[1] 자국에서 정식 파견한 적은 없지만,

지들 입으로 대표라고 우기는 세계대표 G들이 모여 세계 청년들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비정상회담을 개최했다.


- 인트로에서 사무총장 유세윤의 내레이션. 프로그램 시작할 때 깔리는 배경음악은 에이스 컴뱃 제로Operation Zero BGM이고(이 게임을 관통하는 주제가 국경이다), 오프닝으로 사용되는 음악은 조르주 비제아를의 여인 모음곡(L'Arlesienne Suite) 중 2번 파랑돌(Farandole).[2]

냉장고를 부탁해와 더불어 JTBC 예능 프로그램의 양대산맥.

JTBC에서 2014년 7월 7일 월요일 오후 11시부터 매주 월요일 밤마다 방송하는 토크 프로그램. 12개국 출신의 20~30대 남성 출연진들이 한국 사회에 관한 하나의 주제를 놓고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름은 물론 '비정상(非正常)'과 '정상회담(頂上會談)'을 합친 언어유희다.[3]

파일:external/i2.media.daumcdn.net/20140708103712969.jpg
방송 초기 패널들의 배치 광경, 에네스 하차 이후 가끔씩 전체적으로 자리를 바꾼다.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의 의견을 듣는 예능이라는 점에서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와 비슷하고, 실제로 많은 영향을 받은 듯 하다. 그러나 세부적인 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인다. 미수다에는 한국어는 인사말 정도밖에 구사하지 못하는 출연자도 있었지만,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의 한국어 회화 능력은 상향평준화되어 가장 한국어를 못하는 출연자도 어느 정도는 완성된 문장으로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내놓을 수 있다. 게다가 세트 또한 미수다의 경우 카메라와 방청객을 향해 단방향으로 앉아있어 각 패널이 방청객이나 시청자에게 개개인의 이야기만을 할 뿐이지 패널끼리 얼굴을 마주보며 의견을 교환하기 힘든 전형적인 한국식 단체 토크쇼 스타일이었던 것과는 달리, 비정상회담은 기본적으로 패널끼리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하는 것에 중심을 맞추어 토론 프로그램에 걸맞는 스타일로 세트장을 갖추고 있으며, 관람하는 방청객도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패널들이 방청객을 의식하지 않아 토론의 집중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줄리안도 인터뷰에서 비정상회담 세트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미녀들의 수다의 경우에는 정말로 수다만 된다고 언급했다. 썰전에서 이윤석도, 보통 토크쇼는 카메라 워크 문제로 V자 모양으로 데스크를 배치하는데, 비정상회담은 회담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ㄷ자로 배치한 것이 놀라운 점이라고 언급했다. 미수다에 비해 프로그램의 콘셉트도 보다 명확한 편이며, 고정출연자 비중이 높다.

이런 차이점들 때문에 패널들이 한 주제를 놓고 벌이는 토론의 깊이도 깊고, 의견차이가 발생할 시에 충돌의 격렬함도 상당한 편이다. 그리고 토론이 진행되는 중에 도저히 한쪽이 토론을 이어나갈 능력이 부족해서 말문이 막힐 경우 이런 OOO!이라는 자막도 자주 사용된다.[4]

물론 기존에도 외국인 패널을 참가시킨 방송은 꽤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외국인 패널들의 역할이라곤 기껏해야 장기자랑을 하거나, 한국에서 있었던 일 등을 짤막하게 얘기하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그나마 KBS의 미녀들의 수다가 외국인 패널 중심의 토크쇼이긴 했지만, 토크의 주제는 훨씬 가벼운 편이었다. 하지만 비정상회담은 이를 뛰어넘어 외국인들을 데려다가 상호 디스시키면서 재미를 추구하며, 심지어 정치 경제 사회 등과 관련된 무거운 글로벌 이슈까지 토론하는 방송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결국 비정상회담의 대히트로 인해 외국인 예능이 2014년 하반기 방송가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다. 실제로 2014년 추석 연휴에 각 지상파 방송 채널들은 외국인이 단체로 출연하는 예능을 파일럿으로 선보이고, 정규편성에까지 올리게 되었다. MBC 헬로 이방인은 결국 별바라기를 밀어내고 목요일 밤에 정규편성되었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3개월 만에 종영되었으며, KBS 리얼 한국정착기 이방인이웃집 찰스라는 제목으로 2015년 1월 5일에 정규편성되었다.

중국에서도 비정상회담 판권을 사 들여서 자체 제작 후 방영중이다. 한국인 비정상 출연에, 장위안도 2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한 터키 ATV에서도 비정상회담 판권을 사 들여서 3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45분에 방영 중이다. 프로그램 이름은 엘린 올루. 처음엔 한국인 출연진은 없었다가 첫 방송 며칠 전에야 한국인 패널이 합류했다.

스핀오프 격으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프로가 있다. 일부 멤버들이 한 멤버의 나라를 여행한다는 내용. 중국 - 벨기에 - 네팔 - 이탈리아 - 캐나다- 한국 (부여) - 오스트레일리아 - 프랑스 - 독일 - 뉴질랜드-한국 (제주도) -태국-미국 순으로 방영했고, 미국편을 마지막으로 1기가 종영했다.

2015년 7월 8일부터 유튜브에 비정상회담의 애니메이션 버전인 비정상회담툰이 생겼다. 목소리는 없고 내용은 6월 개편 이후의 진행되었던 내용을 다룬다.

2017년 12월 11일부터 월화드라마가 현 시간대에 편성되면서 종영을 선언했다. 물론 인기와 시청률이 나쁜 프로그램이 아니어서 완전 종영은 아니고, 2018년 3월에 새 시즌으로 부활시킨다고 한다.

그러나 2018년 7월이 되었음에도 현재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다. 차라리 방송 재개가 보류되거나 취소 됐음을 공지하기라도 했으면 나았을텐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붕 떠있는 상태라 팬들사이에선 불만이 늘어가고 있다.

2. 출연진[편집]

2.1. 의장단 (MC)[편집]

역할

이름

회차

사무총장

유세윤

01회 ~ 현재

의장

전현무

성시경


전유성(비정상회담) 항목 참고.

2.2. 각국대표[편집]

2.2.1. 자리배치[편집]

아래 표는 일반적인 자리 배치이다. 방송 회차별로 조금씩 변화가 있었다.

비정상회담 출연자들 (의장단이 오른쪽으로 오는 좌석순)

G들 대표

의장단

화면
좌측

파일:캐나다 국기.png캐나다
기욤

파일:스위스 국기.png스위스
알렉스

파일:독일 국기.png독일

파일:중국 국기.png중국
왕심린

파일:멕시코 국기.png멕시코
크리스티안

파일:일본 국기.png일본
오오기

의 장
현무
사무총장
세윤
의 장
시경

화면
우측

일일비정상

파일:파키스탄 국기.png파키스탄
자히드

파일:미국 국기.png미국
마크

파일:프랑스 국기.png프랑스
오헬리엉

파일:이탈리아 국기.png이탈리아
알베르토

한국 대표

3. 이모저모[편집]

  • 아무래도 지상파가 아니다보니 예민한 문제에 조금 더 과감한 발언을 할 수 있기도 하다. 단적인 예가 동거 관련 토론에서 중국인 장위안이 '결국 너네 다 편하게 섹스하고 싶어서 동거하는 거 아니냐'라고 동거 찬성론자들에게 했던 발언이 그대로 방송을 탄 것 등이다.

  • 고정 출연자들이 모두 남자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여자 이야기에 환호한다. 특히 여자 게스트가 나온다고 MC가 떡밥을 던지면 미칠 듯이 불타오르고 남자 게스트가 나오면 실망감을 숨기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실제로 1회 게스트로 장동민이 출연하자 알베르토는 "소시지 파티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sausage party란 남자뿐이거나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많은 모임을 일컫는 은어다.

  • 7회에서 호주 다니엘이 현재 터키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서 여행지로 가고 싶지 않은 곳이라고 했다. 방송이라 그냥 상황이라고 애매하게 설명했는데 2014년 터키는 다발적으로 반정부시위가 열리고 있으며 정치상황이 상당히 불안정하다. 그러자 에네스가 깊은 사정이 있는 일이라고 정리하고 넘어갔다. 8회에서는 문화재와 관련하여 여러모로 약탈 문제가 많은 유럽 측이 서로를 상호 디스하기도 했고 아시아 측에서도 디스를 했다. 특히 로빈이 얻어맞았다.

  • 중국에서도 자막 판이 올라와 있다. 초창기에는 프로그램 제목 번역이 한국 한자어를 직역한 비정상회담(非正常会谈)이나 비고층회담(非高层会谈)이었는데 회가 거듭되면서 중국식 의역인 비수뇌회담(非首脑会谈)으로 정착되는 분위기다. 그리고 영어권에서는 Abnormal Summit 혹은 Non-Summit이란 제목으로 주로 올라오고 있다. 에네스 말로는 유튜브터키어 자막이 입혀져 올라오고 있어서, 터키에서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꽤 있었다고 한다.

  • 격렬한 토론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위험수위까지 올라갔다 싶으면 진행자들과 패널들이 모두 기립하여 손에 손을 붙잡고 비정상회담 공식 로고송 '손에 손잡고'를 제창한다.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사라졌다.상당히 오글거렸다.

  •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1회 시청률 1.8%를 시작으로 2회 2.4%, 3회 3.3%와 같이 회당 1%씩 오르는 기염을 토하다 5회에서 4%, 분당 최고 4.7%를 기록하며 동 시간 지상파 예능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리고 7회 시점에 이르러 5%의 벽을 돌파했다. 최근엔 10회째에 6%를 넘었다. 위에 언급된 것처럼 외국인들 모두 각기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 각자의 개성과 의사를 한국어로 어느 정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나저러나 근래 가장 화제가 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며, 실제로 방송 직후 인기 검색어를 점령하는 일도 심심찮다. 실례로 7회 방영 이후 소 꼭지로 다뤄졌던 관광지에 대한 가나, 가나 의자, 중국 성도, 이탈리아 등의 단어가 인기 검색어를 점령했다. 10회 방송 직후에는 봉주르의 '경사 났네'가 음원차트 순위권에 드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썰전에서는 우리나라 토크쇼 중에서 시청률은 낮아도 파급력은 가장 강하다고 평했다.

  • 12명의 패널들이 구사하는 한국어에 가장 큰 공통점이 있다면 조사를 잘 빼먹는다는 점이다. 한국어는 조사가 없어도 대체적으로 문법에 위배되지는 않지만 문맥상 어떻게든 티가 난다. 터키어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유사하고 조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에네스와 타쿠야를 제외한 나머지 패널들에게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다. 타 방송에 출연했던 조시나 데이브도 마찬가지로, 조사가 없는 타 언어와 한국어의 차이점으로 인해 생기는 듯하다. 타일러 항목에서 링크된 기사를 참고했다.

  • 일단 12명의 패널들은 기존의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에서 가졌던 문제점들이 없어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존의 한국 방송에서는 적당히 "한국 좋아해요!", "한국인하고 결혼할 거예요", "한국으로 귀화하고 싶어요." 등의 립서비스와 같이 시청률에만 도움이 되는, 그러니까 대체적으로 한국인 시청자들을 의식해서 행동할 것을 출연자들에게 요구하곤 했는데 그런 제약이 없어서 좋다고 한다. 기욤 패트리도 이미 인터뷰에서 '(예전의 외국인들은) 방송에서 100% 솔직하게 얘기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는 (한국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출연자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들도 자국에 대해 모르는 게 많고 그래서 방송 전에 준비를 한다고 솔직히 말하는 편이다. 그리고 토론과 예능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 GBUS TV에서 방영되기도 하는데, 첫 방송에는 각 나라의 문화대전에서 종이의 원조를 두고 이집트의 정새미와 중국의 장위안이 다투는 부분이 나왔다.

  • 안건 상정이나 즉석투표를 할 때 흐르는 곡은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이고 국기가 펄럭이는 배경이 깔리면서 멤버들이 무언가 설명을 할 때 흐르는 곡은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조곡 2번 중 파랑돌'이다.

  • 중간중간 등장하는 G12 대표들의 모국어 자막은 모두 본인들이 직접 번역하고 있다. G12이 방송에서 말하는 것과 번역한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 번역가가 번역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G12이 제작진과 함께 번역해서 자막을 만든다고.

  • 17회부터는 한국 대표의 개인적인 안건이 아닌 한국 청년의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다가 2015년 첫 방송인 27회에서 패널 개인의 안건으로 진행했다.

  • G12 체제로 변동된 후 자리 배정에 관한 PD의 설명문.

  • 중국터키에 포맷을 수출했다. 터키판은 atv에서 Elin Oğlu라는 제목으로[5] 2015년 3월 21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45분에 방영 중이며, 여기에서 무료로 볼 수 있지만 영어는커녕 터키어 자막도 안 달려 있다!! 중국판은 장쑤위성TV에서 4월 9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개시했다. 관련소식 링크 그리고 장위안이 2회차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다. 포맷을 수출한 건 아닌데 비슷한 프로로 '비정식회담'도 있다.

  • 출연진 3명이 JTBC 계열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한국대표 게스트들 가운데 의외의 뛰어난 토론실력을 보여줘 이미지가 상승한 케이스가 있다. 예은이나 권오중, 황석정, 김준현, 정우성 등. 반대로 프로그램의 취지와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 욕만 먹은 케이스도 있다. 장미여관이나 조세호 등.

  • 시청자 의견 게시판은 비공개로만 작성이 가능한데, 전문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인 프로그램 출연자들에게 지나친 비방 및 욕설이 있어 그렇다고.

  • 123회부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청와대 디스가 이어지고 있다. 123회 반찬토론에서는 각국 대통령의 조건을 언급하며 세계 고위 정치인들의 측근비리와 점술가에 국정을 의존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왔고, 124회에서는 세계각국의 시위 문화를 다뤘다. 126회에서도 대통령 관련 비리 의혹을 다뤘다. 유일하게 125회에서는 딱히 관련내용을 다루지 않았는데, 비아그라고산병에 대해서 토크한 내용이 있었다.[6] 그런데 방영 이틀후에 청와대에서 비아그라를 구매한게 밝혀지고, 방송에서 나온 말처럼 청와대가 구입이유가 고산병 예방목적이라고 해명되었다. 결국 뜻밖의 선제디스가 이뤄졌다.

  • 중국과 터키의 방송사가 비정상회담의 판권을 구매해서 똑같은 프로그램이 있다. 수출판 참고.

3.1. 개편[편집]

  • 방영 1주년을 맞아 개편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출연진 교체 같은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고. 팬들은 최근 JTBC에서 개편한 예능들의 상태가 영 좋지 않은 것 때문인지 염려하고 있다. 6월 13일에 하차설이 처음 터져나왔을 때는 사실무근이라며 안심시켰지만, 결국 출연진 교체가 확정되었다. 사유는 나라를 좀 더 다양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줄리안 퀸타르트, 로빈 데이아나, 블레어 윌리엄스, 수잔 샤키야, 일리야 벨랴코프, 테라다 타쿠야가 하차하고 다른 멤버들이 합류한다고 한다.여기 다양성을 이유로 한다면, 들어온 지 겨우 4개월 정도밖에 안 된 일리야, 수잔, 블레어를 빼는 게 형평에 맞지 않다는 의견들이 많다. 다만 수잔의 경우, 현재 2015년 네팔 대지진으로 인해 방송에 집중할 수 없을 것을 고려할 수는 있다. 시청률 상승을 위해 교체를 할 거면 토론 능력이 부족한 패널이나 MC진, 그리고 제작진을 갈아야 한다는 성토가 나오는 중.

  • 이러한 하차 대상자의 선정 이유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일리야가 자신이 진행하는 페리스코프에서 "자진? 자발적으로 나가는 거? 자진이 아닙니다. JTBC 편성사에서 프로그램을 개편한다고 해서....... 아쉬울것 같아요......."라고 말한 것을 보면 자진 하차 형식은 아니다. 인기가 낮은 패널이 하차했다는 주장도 있으나 일리야는 러시아 팬클럽이 8천 명이 넘고, 타쿠야는 패널 외모 순위 3위에 랭킹된 걸 생각하면 인기를 객관적인 수치로 가늠할 수 없다. 게다가 타쿠야의 경우, 처음에 6인 하차일 때는 그 이름이 있다가 5인 하차 기사가 한동안 나올 때는 포함되지 않았고, 다시 6인 하차로 결정되면서 하차 명단에 포함되는 등 보도가 오락가락한 점에서 도대체 어떤 식으로 하차가 결정되었기에 이렇게 들쭉날쭉 기사가 났는지 의문. 타쿠야 하차에 관한 논란은 후술.

  • 2015년 5월부터 알베르토, 다니엘, 기욤이 JTBC 계열 소속사에 합류하면서 비정상 멤버들의 소속사 분포는 아래 이미지와 같다. 결국 유력 소속사에 들어가지 못한 패널들이 하차하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참고로 하차한 6인중 4인이 같은 소속사에 들어갔는데이 중 로빈과 줄리안은 원래부터 같은 소속사 였으며 일리야와 블레어는 하차 후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최근 비앤비 회장이 인스타그램에 '수잔보고 부산에 오면 한번 만나자고 전해 달라' 하고 평소 친분이 있는 팬에게 직접(!) 댓글로 남긴 것으로 보아 수잔도 소속사에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렇게 소속사에 의해 비정상회담 패널의 입지가 좌우되면 처음엔 외국인의 신선한 시각을 바라며 출발했다가 결국 연예인 등용문으로 전락한 미녀들의 수다의 전철을 밟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모로 걱정되는 점.
    파일:external/s23.postimg.org/Untitled_1.jpg


  • 7월 1일, 언론보도를 통해서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가 합류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일본 대표가 10대를 한국에서 보낸 SM엔터 소속의 연습생이라는 점에서 소속사 끼워팔기에 대한 의문은 깊어지는 중. 시청자들은 폭발했고 댓글 뿐 아니라 SM 뿌리기, SM 끼워팔기라는 표현이 아예 기사의 제목으로 쓰일 정도였다. 분명히 제작진은 신규 패널과 하차 패널의 국적이 겹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는데 같은 일본 국적에 직업도 같은 아이돌, 그것도 데뷔조차 하지 않았으니 사회 경험도 타쿠야보다 훨씬 부족한 인물을 합류시킨 것이다. 새 일본 대표의 등장으로 테라다 타쿠야의 하차가 사실상 대형 소속사의 횡포 아니냐는 의견이 주류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타쿠야는 유독 하차 명단에 포함 여부가 오락가락했기 때문. 새 일본 대표는 SM의 '루키즈'라는 그룹의 연습생이다. 소속사나 국적 중복과는 별개로, 17살부터 한국에서 생활한 20살 일본인이 일본에 대해서 이야기하기엔 자국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아이돌 팬 커뮤니티답게 SM루키즈의 인기가 높았던 인스티즈조차 유타의 G12 합류에 비판적이다.

  • 제작진의 운영 미숙과 더불어 MC진의 부족한 진행 능력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잘하고 있던 패널도 내쫓는 마당에 진행 능력이 부족하다며 1회부터 꾸준히 욕먹던 MC진은 왜 그대로 놔두냐는 의견이 적지 않다. 일례로 진중권 교수가 출연한 회차의 시청률은 전 회에 비해 폭풍상승하기도 했었다. 진중권 교수가 MC들의 부족한 진행을 보조하면서, 주제에 맞게 토론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했기 때문.

  • 이번 하차와 관련하여 7월 3일 JTBC 사옥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 당시 전현무는 "이제 한 가족이라고 생각해 하차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고, 잠시 떠나 있는 것 뿐"이라고 말했고 김희정 PD 또한 "하차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 않다. 당장 함께 하지는 않지만 모두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동의했지만, 성시경은 "하차라는 표현은 안 쓰는데 하차가 맞다. 이제 보지 못하고, 속상하고 미안하고 잔인한 것을 어떻게 미화하겠느냐. 팩트는 팩트"라며 "마지막 술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냥 속상해 하라고. 다들 너무 안 속상해 해서 '왜 그러냐'고 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

  • 위의 “하차라는 표현은 쓰고 싶지 않다.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함께할 날이 있을 것이다”라는 해명에 대해 일리야는 “성시경 형이 말을 잘했더라. 하차는 하차니 포장하지 말고 꾸미지도 말자는 이야기 말이다”라고 답했다. # 그래도 멤버들끼리는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 개편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기존 패널들에게 애착이 있지만 앞으로는 안 보겠다는 의견과 일단은 지켜보겠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 개편 직후에는 시청률이 반등하나 싶었지만 한 달도 안 돼서 3%대로 떨어지며 예전과 차이도 없더니, 닐슨 코리아 시청률은 3% 초반까지 내려왔고 그동안 못 나와도 4%대를 찍던 TNMS 시청률은 2%대까지 떨어지며 오히려 시청률이 추락했다. 오히려 예전 멤버들이 있을 때에는 비정상회담이 꾸준히 이야깃거리가 되는 등 화제성과 파급력이 매우 높았지만 패널 절반이 바뀐 지금은 그러한 지속성을 상실했다. 시청률은 G12 멤버들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JTBC는 완전히 잘못 짚었던 것이다. 현재 시청률은 2.5%-4.5%사이를 유지하고 있다.링크

4. 비판[편집]

5. 오류[편집]

언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경우 기본적으로 자막에서 한글과 한국어의 의미 차이를 전혀 구분하지 않고 섞어서 쓰는 등 오류가 상당히 많다.

#
위 사진은 49회 방송분 40분경.

한글과 한국어의 의미를 넘어서 그냥 언어와 문자에 대한 구분을 하지 않는다. 15년 7월 13일 방영된 비정상회담 54회 에서는 당시대 중국에서 중국가 건너가 일본가 되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자막이 나왔다. 몇 초 전까지만 해도 한자가 건너가서 히라가나/가타카나로 변형되었다고 잘 썼는데도 그러하다.

또한 '다시 쓰는 세계사Ⅰ, 최초의 이방인'에서는 콜럼버스와 아메리카 발견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타일러가 바이킹이 먼저 아메리카에 다녀갔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킹이 아메리카에 먼저 갔다는 설이 있다'는 자막이 나왔다. 그래도 이 경우는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역사는 언제나 정확하지 않기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 타일러가 말을 했다고 그것이 사실이라 할 수 없기 때문에 설이 있다고만 언급하는 것이 맞다. 정확하게는 세계적 규모의 학계, 예를 들어 권위있는 논문 등에서 소개된 것이 아니라면 '설'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이 아메리카 발견 문제에 대해서 하나씩 지적을 하자면 먼저 콜럼버스는 최초의 아메리카 발견자가 아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도착하기 수만 년 전에 사람들이 아메리카를 '발견'해 살고 있었고 콜럼버스가 도착했을 당시에는 1억 이상 혹은 그에 준하는 인구가 살고 있었다. 그리고 최초로 아메리카로 간 유럽인도 아닌데, 상기한 대로 바이킹들이 먼저 아메리카로 갔었고 그 유적지가 1960년대에 발굴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룬문자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킹이 아메리카로 갔다는 설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정리하면 콜럼버스는 이베리아 반도에서 대서양을 거쳐 아메리카로 가는 새로운 항로를 개척한 탐험가로, 신항로 개척에 성공한 사람으로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기욤이 콜럼버스는 원주민들을 노예화하고 수탈했으며 잔인하게 학살했고, 이후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로 오고 난 뒤 1억 명의 원주민 중에 95%가 전염병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는데, 화면에는 '바이러스로 수십 만 원주민들이 사망'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1억에 달하는 원주민들이 거의 '절멸' 수준의 피해를 입은 것을 생각하면 '수십 만'의 원주민이 사망했다고 하는 것은 역사 왜곡이 될 수 있다.

또한 알베르토가 콜럼버스를 변호하며 한 이야기에 대해 지적을 하자면, 콜럼버스의 행적은 그 당시 유럽에서도 충분히 흉악하고 정신나간 짓이었다. 그리고 콜럼버스가 도입한 노예제를 설명하면서 자막으로 '15세기 말, 유럽의 농노들은 땅을 빌려 세금을 내도 자유가 없었기에 실제로는 땅 주인의 노예와 다를 바 없었어욥'이라고 나오는데 콜럼버스가 '도입'했다고 하는 노예제와 당시 유럽의 농노제는 큰 차이가 있다. 중세 봉건제 사회의 농노들이 영주들에게 착취당하는 입장이긴 했으나 유럽의 농노들은 노예도 아니었고 콜럼버스에게 착취당한 노예와 같은 대우는 받지 않았다. 농노도 일정한 권리와 함께 영주의 보호를 받았다. 그리고 15세기 말이면 동유럽에서는 재판 농노제로 농노제가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나 서유럽에서는 이미 농노제가 약화, 해체되던 시기였다. 당장에 알베르토의 나라인 이탈리아는 봉건제가 제대로 이식된 나라도 아니었고 이미 북부를 중심으로 11, 12세기에 봉건제가 해체되어 상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 국가들이 나타나던 곳이었다. 알베르토가 말하듯이 유럽 사회와 '똑같이' 했다고 할 수 없다.

56회의 '다시 쓰는 세계사 Ⅲ, 배신의 역사'에서는 새미가 카이사르가 이집트의 기독교인들을 탄압했고 브루투스가 카이사르를 암살했기 때문에 이집트 입장에서는 브루투스가 좋은 사람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전혀 사실관계가 맞지 않는 말이다. 카이사르의 집권기에 기독교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고 예수는 태어나지도 않았다. 예수가 태어난 것은 카이사르의 후계자인 아우구스투스의 치세 때이며 새미가 말한 것처럼 이집트의 기독교인들이 크게 탄압당한 것은 3세기 말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치세이다. 이는 거의 300년의 시간 차이가 있는 얘기로, 새미가 자국 역사에 대해 혼동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

어떤 특정 정보가 언급되었을 때 그것을 제대로 조사도 안 하고 잘못된 사실을 그대로 작성한 자막도 많다. 그 중 하나가 2회에서 오스만 제국이 몇 천 년 전 제국이라고 언급한 자막이다. 오스만 제국이 공식적으로 멸망한 시기는 1922년으로 아직 백 년도 채 되지 않았으며, 설립된 연대를 기준으로 잡는다 해도 1299년 전후이니 6백여년 전에 불과하다. 그냥 인터넷에 한번 검색만 해보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제작진이 자막에 무심한 것으로 느껴질 지경이다.

85회 44분경에서 안드레아스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을 소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밑의 자막에는 플라톤의 그림이 나온다. 97회 43분경에서도 당시 한국 대표였던 윤여정이 소크라테스를 언급하자 '소크라테스'라는 자막 위에 플라톤의 그림을 내보냈다.

8회 방영분에서는 프랑스와 비교해 미국은 약탈한 문화재를 돌려주는 국가이며 현 세대는 돌려주는 세대라는 주장 및 근거가 나왔는데, 그 주장 및 근거의 비교가 적절치 못해서 프랑스와 미국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심어줄 수도 있다. 애초에 1부 코너인 글로벌 문화대전의 슬로건이 '각국 대표의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알아보고, 타국 문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리는'이다. 프랑스의 근거로 든 직지심체요절은 프랑스 공사관이 길거리에서 돈을 주고 구입한 경우이고, 대한제국의 국새와 조선의 인장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동맹국을 털어 약탈한 것이므로 애초에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비록 출연자가 적절한 주장을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책임이라 할 수 있으나, 그것을 여과 및 첨언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20회 방영분에서는 터키의 수도에 있는 이스탄불(터키의 수도는 앙카라) 대학이 1453년 설립되었다고 하면서 터키 공화국 창립과 동시라는 자막을 넣었다.

한편, 도쿄대를 '자유로운 학풍'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도쿄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도쿄대는 오히려 꽉 막힌 모범생 이미지고 자유로운 학풍은 라이벌인 교토대의 이미지다. 18회 방송에서는 타일러가 마틴 루터 킹을 언급하면서 민권 운동(civil rights)을 언급했는데 제작진은 굳이 인권 운동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사진 자료 면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알베르토가 진돗개를 닮았다며 보여주는 견종이 시바견이라는 비판이 있고, 영어권 댓글에서는 7회차 가나 공화국 소개에서 보여준 레게 클럽이 캄보디아의 클럽이었다거나 19회차에서 페루를 소개하며 보여준 사원이 인도의 사원이라는 불만을 나타내기도 한다. 29회차에서 네팔에서는 소의 소변으로 세수를 한다며 보여준 사진#케빈 카터수단 공화국에서 찍은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케빈 카터의 사진은 내전과 기근으로 인한 물자 부족 상황을 담아낸 것이어서 종교적 이유가 있는 네팔의 상황과는 무관하다. 한국의 제사 문화 얘기에 뉴질랜드의 모기향 사진을 끼워 넣은 꼴이다. 59회에서도 영화 패스파인더의 잘못된 예시로 든 사진은 영화 속 장면이나 포스터가 아닌 게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주인공 도바킨 이미지었다. 스카이림 역시 북유럽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서 잘못된 바이킹의 모습으로 설명될 여지는 있으나 직접 니콜라이가 사진을 가리키며 '여기는 패스파인더 영화에서 나오는 바이킹' 이라고 언급한 점을 보면 자료 부실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출연자들이 제작 과정에 더 참여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실제로 각국 언어와 그것을 번역한 내용은 출연자 스스로가 담당한다는 인터뷰가 있는 만큼, 보다 나은 질을 위해서는 이런 투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한국인 출연자가 나올 때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애국가는 잘못된 음원이다. 이는 국제대회 시상식에서 종종 나왔던 잘못된 애국가 연주로 비정상회담에서 사용된 음원은 1소절의 '마르고 닳도록' 부분에서 '닳'과 '도' 부분이 같은 박자로 연주된다. 해당 연주대로라면 점4분음표와 8분음표가 4분음표 2개가 되는 것.

70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소개하는 부분을 SBS 뉴스에서 검증했는데, 방송에서 나온 호화로운 생활과 달리 실제로는 다른 점이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실 검증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중동 산유국 경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헛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기본적으로 걸프 연안 산유국들의 경제라는 것은 왕실에서 석유천연가스를 퍼다가 제일 먼저 말도 안 되게 큰 금액을[7] 삥땅 친 다음에,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세력들, 자기네 부족, 그 부족에 우호적인 다른 부족, 친위부대[8]에게 더 많은 몫을 쥐어주고, 마지막으로 남은 국민들에게 수입을 배분하는 형태이다. 그런데 사우디는 이런 분배의 혜택을 받는 시민권자만 2,000만 명에 이른다. 카타르처럼 100만도 안 되는 자국민에, 그 몇 배나 되는 외국인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는 소국(小國)이라면 모를까 사우디에서 모든 국민이 저렇게 부자라는 건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인구 차이에 비해 자원 수출량은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9]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1인당 GDP만 비교해도 답이 나온다. 사우디의 1인당 GDP는 한국보다 낮다. 즉 분배가 정말로 완벽하게, 공평한 형태로 이루어졌어도 소위 말하는 '전체 파이'가 부족해서 불가능한 일인데, 앞서 언급했듯 사우디 같은 지대추구형 국가에서의 자원 분배는 정권 유지를 위해 지극히 불평등한 경우가 100%이다. 가난한 사람이 없을 수가 없다. 물론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될 정도의 수준이면 반왕실 봉기 따위가 일어날 수 있으니 최소한의 복지는 제공하겠지만 말이다.
결국 해당 회는 다시 보기를 할 수 없게 처리되었다.

103회에서 109회까지 인도국기 거꾸로되어있었다.

111회에서 광복절 특집을 다루었는데 방송후반부에 조선총독부 청사를 폭파하였다고 하였는데 해당문서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폭파한적이 없다. 해당 건물은 철거하였으며 건물을 철거할때 폭파하였다는 말은 이럴때나 쓰는 말이다

131회 중간에 여러차례 삽입 된 세계지도에 사할린섬을 일본 영토로 표시 혹은 명시되었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현재는 수정되어있음.

169회에서 라틴어 계열 언어에 대해 얘기할 때 자막에 포르투어라고 나왔는데, 포르투어가 맞다.

6. 사건 사고[편집]

6.1. 다니엘 스눅스 하차 논란[편집]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는 2014년 10월 27일 자 방송을 마지막으로 학업을 이유로 하차했는데,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 뭘 공부해 ㅗ"라는 짤을 올렸다가 삭제 후 "해킹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글을 본 네티즌들이 다시 욕하니까 그 글도 다시 삭제를 했다.진짜 해킹을 당했든 안 당했든 결과적으로 뒤끝이 영 좋지 않았다.#

이에 대하여 JTBC 측의 비자문제에 대한 대처가 부실하여 일어난 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비정상회담 출연 외국인, 비자문제 논란이라는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학생, 혹은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출연료를 받는 수익사업을 했다는 것이 문제의 골자. 이에 대해 비정상회담 제작진 측이 해명을 하기도 했으며 다른 인원은 어찌어찌 해결했지만, 다니엘은 해결이 안 되어 개인적으로 호주로 돌아가 직접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다만 명확하게 밝혀진 건 아니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하자. 관련기사

6.2. 기미가요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삽입 사건 항목 참고.

6.3. 에네스 카야 불륜 논란[편집]

디시인사이드 비정상회담 갤러리에 에네스 카야가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평소 에네스의 이미지를 알고 있던 네티즌들은 당연히 주작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된 해명도 없이 현재 하는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만약 이 논란이 루머로 밝혀진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해명하려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은 것은 그의 문제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문제가 사그라들기는 힘들 것이다. 피해자들은 에네스가 총각 행세하며 나눈 모든 메시지, 통화 녹음, sns 메신저 메시지 등을 공개했으며 원본과 에네스의 음성이 똑같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한밤의 TV 연예에서 방송된 바 있다. 관련 기사.

보수적인 척하던 그가 이런 행보를 취하자 네티즌들은 그가 평소 속담을 자주 인용했던 것을 따라 "한국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식의 속담으로 에네스를 까는 중이다. 현재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가 결정된 상태이며, 그가 출연한 분량들은 최대한 편집되었다.

프로그램에 대한 실질적 타격은 위의 기미가요 논란보다도 클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망쳐버렸지만 예능 내용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던 앞의 사고와는 달리, 에네스가 먹칠함으로써 프로그램 이미지가 손상된 것은 물론 실질적으로 프로그램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다.

에네스 카야는 3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자신이 이제까지 해명하지 않은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부터가 대중들의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옳지 못한 루머도 수용하는 입장을 취했기 때문이었는데, 악의적인 소문으로 가족들이 가슴아파 하는 것을 보고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터키로 출국한다는 루머도 부인하였다. 이로써 다시 네티즌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관련 기사. 하지만 피해 여성이 증거로 제시한 음성 자료를 전문가가 분석한 결과 에네스의 목소리와 일치한다고 밝혀져 그에 대한 여론은 상당히 악화되었다.

한밤의 TV 연예에서 방송된 한 법조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해당 여성들이 민사소송으로 에네스에게 위자료를 청구할 경우, 여성들이 주장하는 '공익적인 목적'이 받아들여질 경우에는 에네스의 책임이 인정되어 이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에네스의 공석을 다른 고정 패널로 교체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하차 이후 미리 녹화된 2014년 12월 8일 방송분(23회)에서는 통 편집됐다. 전체 화면에서는 보이지만 단독 장면은 전부 삭제되었고, 에네스가 앉아 있는 줄을 자막 등으로 아예 가리기도 했다.나아가 12월 15일 방송분(24회)에서는 전체 화면에서조차 CG로 지워지고 빈 의자만이 나왔다.

그리고 한밤의 TV 연예 인터뷰가 방송된 직후 그는 터키로 출국했다. 12월 23일, 결국 에네스는 가족들과 함께 떠났음이 확인되었다. 측근을 통해 전한 사유는 터키의 친가와 관련된 안부 문제이며, 잠깐의 자숙 기간을 갖고 정리가 되는 대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기사

입국 거부와 함께 비자 발급 중단, 한국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금지시켜야 하며 어떠한 이익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 이 외국인은 반드시 국내법에 의해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친형이란 사람이 PD의 잘못 탓으로 돌리는 바람에 더욱 더 분노를 사고 있다.

한국에서 터키인들이 적반하장으로 한국한테 사과하라고 했다는 루머가 퍼졌는데, 이는 기자의 오역으로 인한 오해로 판명되었다. 정확히는 한국이 싫다기보다는 JTBC가 싫은 거라고 한다. 기사의 터키 웹에서 jtbc를 싫어한다는 터키 댓글도 둘 뿐이며 그 중 하나는 '만약 jtbc가 터키를 나쁘게 표현했을 경우' 싫어할 수 있다고 한 것일 뿐이다.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이슬람을 싫어한다는 악플러들의 물 타기에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않고 왜 한국이 터키에 미안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악플을 쓴 터키인을 질타했다.

2015년 1월 6일 네팔, 러시아, 호주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했던 수잔 사키야, 벨라코프 일리야, 블레어 윌리엄스 세 사람이 새로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고 언론에 밝혀졌다. 본 토론에서도 어느 정도 지분을 차지했던 이들인 만큼 기대되는 패널들이다.

6.4. 욱일기 삽입 사건[편집]

파일:attachment/비정상회담/1428374196887.jpg

2015년 4월 6일 방송분 중 일본 패널인 타쿠야가 갖고온 사진에는 욱일기가 없었으나 추가로 제작진이 설명하는 영상자료에서 그것이 삭제,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방송을 타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애꿎은 타쿠야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10]

욱일기는 일본창조신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민간에서는 일본 제국이 군대의 깃발로 사용하기 전부터 써왔고, 현대에도 일본의 전통축제(정월), 민간 어촌에서 풍어의 의미로 쓰고 있다. 그러니까 단순히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의미로 붙여 놓은 사진이다.
다만 단순히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의미라고 한 것은 대단히 일본중심의 사고방식이며 역사인식이 결여되있는 몰지각한 발언이다. 세계대전의 전범국인 독일 나치당의 문양인 하켄크로이츠도 그 유래는 천둥과 태양을 상징하는 문양으로 카톨릭 등 종교에서도 사용되던 문양이다. 그러나 나치당이 이를 자신들을 대표하는 문양으로 사용하면서 제국주의적 침략과 학살을 자행하였다. 이후 독일이 패망한 후 이 문양은 서구권에서 금기시되어 있다. 또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양을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비슷한 사례인 전범국 일본도 이 문양을 계속 사용한다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
그 후, 방송통신심의 위원회는 4월 23일 권고조치 했다.

7. 방영 목록[편집]

게스트는 한국 대표라는 컨셉으로 매주 바뀐다.


8. 100회 특집[편집]

100회(2016년 5월 30일 방영) 특집으로 구멤버들도 초대하였다. 사람 수가 많아졌으니 세트장도 달라졌다. 단 다니엘 스눅스, 에네스 카야, 유타는 출연하지 않았다. 이 중 유타는 축하 메시지로 대신했고, 다니엘 스눅스나 에네스 카야는 언급되지도 않았다. 100회 특집을 녹화하기 전 패널들이 대기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라이브 영상으로 올렸다. MC까지 총 21명 출연. 좌우로 각 2줄씩 자리 배치를 했다. 유타 등 참가하지 못한 사람, 그리고 슈가맨 팀, 아는 형님 팀의 축하 메시지가 있었다.

출연 후 가장 변한 멤버로 장위안이 꼽혔다. 그러고 보니 G들 중에 여친을 공개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 아이돌도 아닌데. 이 때 발끈하는 아이돌 출신 타쿠야. 이미지 메이킹이 심한 멤버로 다니엘, 일리야 등이 뽑혔다. 다음 질문은 나는 이 중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 샘과 카를로스가 뽑혔다. 카를로스의 인사 방식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 했다. 다음 질문은 G18 중에 라이벌 의식을 느낀 사람이 있다. 여기서도 고기는 고기욤, 술은 알콜라이. 일리야, 알콜라이, 타일러가 즉석 토론을 한다. 다시 뭐콜라이로 바뀌는 니콜라이. 이어 프순과 로빈이 댄스 배틀을 벌인다. 백스핀의 대결. 이어 순이, 오취리, 쿠야, 빈의 축하 공연으로 빅뱅의 뱅뱅뱅 춤을 췄다.

다음 질문은 G18 중에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이 있다. 타일러와 장위안은 서로가 고맙다고 했다. 서양 대표들과 어색했던 장위안은 말을 걸어준 타일러에게 고맙다고 했다. 타일러는 공과 사의 구분이 희미한 한국문화를 적응하지 못했을 때 이해해준 유일한 사람이라서 고맙다고 한다. 샘은 다니엘이 고맙다라고 밝혔다. 무림학교 촬영에서 인종차별적인 장면을 다니엘에게 말했더니 다니엘이 제작진에게 말해서 장면을 고쳐줬다고 한다. 장위안을 꼽은 사람이 꽤 많았다. 카를로스는 자기를 챙겨 준 기욤을 꼽았으며, '기욤형광팬'이라고 써진 커플셔츠까지 선물한다. 기욤은 알베와 서로 고마움을 느꼈다. 알베르토는 자신이 평소에 부지런한 생활을 해서 늦게 일어날 때면 죄책감을 느꼈지만, 기욤의 게으른 생활을 보고 죄책감이 줄었다고 한다. 계속해서 최고의 사랑 팀, 썰전 팀, 냉장고를 부탁해 팀의 축하 메시지.

9. 2차 패널 및 제작진 교체[편집]

103회부터 의장단,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를 제외한 모든 패널들을 교체한다. 방송에서 시즌1을 마무리하고 시즌2를 시작한다고 표현했다. 제작진도 교체하며 맞게될 새로운 PD는 마리와 나를 연출한 김노은 PD 이다. 이번 교체는 매너리즘에 빠진 비정상회담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크다. 1주년 개편 당시 패널 절반을 교체했을 때 시청률이 폭락했다가 지금에서 근소하게 회복된 것을 감안하면 패널의 전원 교체는 상당히 타격이 클 거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에서 전현무가 장위안에게 얘 짤렸다 라고 말했는데 생각해보면 진짜로 짤린 사람에게 그런 말 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 자진하차 같다는 의견이 있다.[11]

비정상회담은 토론과 패널 두 가지로 굴러가는 프로그램인데, 토론은 한국 대표와 주제에 따라 그날그날의 평가가 달라진다. 특정 회차에서 패널들의 장기자랑이나 이벤트 같은 게 많이 나왔다면, 역으로 토론 부분에서 별다른 재미가 없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한편 다른 축인 패널은 오로지 시청자들의 팬심으로 굴러가므로, 패널의 교체는 시청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015년 투입된 5명의 패널들도 약간의 시간은 걸렸지만,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모두 각자의 캐릭터성을 구축하며 자리를 잡았고, 특히나 패널들 중에서 원년멤버 격에 속하는데다 토론을 책임지는 타일러부터 토론의 균형을 잡아주는 다니엘, 예능 에이스 샘[12]과 장위안 등을 뺀다는 것은 이들과 맞먹거나 이들을 능가하는 신규 멤버를 데려와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13]

게다가 시청률이 전성기에 비해 좀 덜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꾸준히 비지상파 종편인데도 2~3%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이 유재석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신동엽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 만만치 않은 프로그램이라는 점 등을 생각해보면 결코 부진하다고 할 수는 없는 성적이다.

결국 신규 멤버로 방송이 나와봐야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지겠지만, 이미 자리를 잘 잡은 패널 대다수를 교체하면서까지 엄청난 모험수를 둘 필요가 있었는지는 상당히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멤버 교체가 발표된 이후로 비정상회담의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상당한 반발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멤버와 별개로, 새로 교체되는 PD는 이전에 중도교체된 적이 있다고 한다(자료 추가바람). 중도교체된 전력만으로 저평가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일지도 모르지만, 딱히 문제가 없는데 제작진까지 교체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선택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시즌 2 고정패널은 상단 항목 참고.

개편 이후 10회 가량 진행된 시점에서, 시청률은 이전과 큰 차이 없는 3%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시청자마다 선호는 다르겠지만 일단 신규 비정상들도 긴장을 풀고 입을 여는 모습이고, 대충 시즌 2 나름대로의 틀이 잡혀가고 있는 중이다. 또 이전에는 각 나라의 문화나 성향 차이, 또는 새로운 나라를 소개하는데에 상대적으로 방점을 두었다면 개편 후에는 좀 더 시사적인 부분에 집중하고 있고 남중국해, 트럼프 당선 등 각 나라의 최신 정치적 이슈들을 재빠르게 가져와 토론하고 있어 이에 대한 호평이 많다. 또한 성향은 같은 국민이라도 가풍이나 성격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데 반해 국제 정세에서 자국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것은 좀 더 토론하기 용이하다는 점에서 토론의 분위기가 뜨겁다. 다만 게스트를 초청하여 게스트가 가져온 안건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이전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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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개편에 관한 찬성 의견[편집]

비정상회담이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는 지적에 따라 쇄신론이 설득력을 얻는다. 또, 비정상회담은 단순한 토론 프로그램이 아니라 각 나라의 문화도 소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존의 G11 만으로는 다양성이 떨어질 수 있다. 마침 일부 멤버들이 하차를 원하기도 했고, 새로 들어오는 제작진 입장에서도 개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다양성을 따지기에는 기존에도 타일러와 다니엘, 장위안, 새미를 제외한 대부분의 멤버가 그냥 병풍처럼 앉아서 리액션만 담당하고 있었다.

초기에 비정상회담 지분 절반이상을 차지했던 장위안, 샘도 프로그램이 장기화되면서 역할이 약해졌다. 장위안의 경우 특유의 중화사상 캐릭터를 잃고[14] 붕떠가고 있었고, 샘 오취리 또한 리액션 외에 역할이 꽤 축소됐던 점은 있다.

바꿀꺼면 다 바꾸지 후기에 꾸준히 재미와 토론을 잡아주는 캐릭터였던 타일러, 새미, 다니엘, 장위안은 빠졌는데 왜 기욤과 알베르토는 살아남았는지도 의문이라는 시각까지 있다. 인기 때문이라고 쳐도 타일러나 다니엘, 장위안, 샘 등 원년 멤버와 한창 인기가 상승하던 니콜라이나 새미 등의 인기가 그들보다 못했던 것 아닌데 말이다. 이는 아마 위의 3.1항목에 나와 있듯 기욤과 알베르토는 JTBC 계열사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다니엘도 JTBC 계열사 소속이지만 개편 때 JTBC 계열사 소속 3명만 남기는게 논란이 있을 가능성 때문인지 아니면 다니엘 개인의 사정 때문인지 다니엘이 하차한 이유는 알 수가 없다.

9.2. 개편에 관한 중립 의견[편집]

일단 개편자체는 나쁘진 않았지만, 초기에는 다소 실망하는 감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흔한 것으로서 익숙한 것이 갑자기 바뀌면 불만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고 여긴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너무 오래 끌면 지루해지는 감이 있어서 어느정도 변화는 주는게 좋지만 너무 빨리 바뀐거 같다고 여기기도 한다.

9.3. 개편에 관한 반대 의견[편집]

개편의 목적이 신선한 새로움이었다면 MC진도 그대로이고 세트장도 변함이 없어 단지 인물만 바뀐 느낌이다. 기존 두 멤버를 남긴 것도 한 몫 한다.

다양성이 부족해졌다는 비판은 뼈아프다. 기존에도 소수에 불과해 지적을 받았던 남반구의 나라들은(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개편과 함께 아예 공석이 되었다. 새로운 멤버들의 국가들도 스위스를 제외하면, 패널이나 일일비정상을 통해서 한번씩 소개 됐던 나라들이다. 그나마 개편 직후 멕시코의 크리스티앙이 투입되면서 중남미의 공석사태는 막았지만, 여전히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 나라들은 없다. 일일 패널의 활용을 통해 단점을 보완하려는 시도가 종종 보이지만, 방송 경험이 없는 패널들은 대부분 소극적이 되기 일쑤라 토론구도를 개선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9.4. 여담[편집]

오헬리엉의 경우, Aurélien의 실제 발음을 따지자면 오헬리엉이 오렐리앙보다는 더 원음에 가까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외래어 표기법은 '표기법을 통일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므로 원음에 가깝냐 아니냐로만 옹호할 수는 없는 문제다. 프랑스에서 R 발음은 구개수음으로, 한국어의 히읗으로도 리을로도 완벽히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이 중 리을을 표기 문자로 채택한 것. 프랑스어의 R 발음이 히읗에 더 가깝다느니 하는 문제는 외래어 표기법 개정을 논할 때에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외래어 표기법을 포함한 한글 맞춤법을 준수해야 할 방송 자막을 표기하는 문제에 나오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주장이다. 사람의 이름은 고유명사이기에 외래어 표기법에 의한 엄격한 규제를 받지는 않는다는 주장도 적절하지는 않다. 인물, 도시, 국가를 포함한 고유명사도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 것이 원칙이다. 본인이 원했다면? 다만, 외래어 표기법 이전부터 사용하여 이미 굳어진 경우에만 그 용례를 따로 정할 뿐이다. 기업 이미지가 중요한 기업체가 이 예외 규정의 혜택을 많이 받은 편이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굳어진 상표명을 개정할 경우 홍보비도 많이 들고, 자칫 별개의 기업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

맞추켈리는 외래어 표기법 제3항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쓴다."를 어긴 경우이다. Mazzucchelli를 이탈리아어 표기법에 맞게 표기하면 '마추켈리'가 된다.

10. 관련 문서[편집]

11. 결방[편집]

12. 비정상회담 시즌2[편집]

2017년 12월 4일을 마지막으로 비정상회담 시즌1은 끝나고 2018년 3월에 시즌2로 돌아온다고 했었는데..


계속 월화드라마로 넘어가는 것을 보면 언제 할지.. 그냥 안한다고 하던지, 다른 요일로 옮겨서 잡던지

- 비정상회담 1화~102화, 103화~177화 까지 통틀어 시즌1로 보는데,
중간에 '2차 패널 및 제작진 교체'로 인하여 시즌1, 시즌2로 나눠서 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모두 시즌1.


[1] 1주년 개편 이후로 세트가 바뀌면서 이 멘트는 사라졌다.[2] 자세히 밝히자면 이는 《아를의 여인》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멜로디이며, 서곡 첫 마디에서부터 대놓고 나오는 유명한 선율이다. 어찌 보면 바로크 냄새도 살짝 풍기는, 당당하고 웅장한 이 선율에는 별도로 "왕들의 행진"(March of the Kings)이라는 부제까지 붙어있다.[3] 때문에 번역하기가 꽤 난감한 제목이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주로 'Non-Summit'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넷플릭스에서는 'Abnormal Summit'라는 제목을 달았다.[4] 당연하지만 욕설이 아니고, 저 OOO 안에는 출연자의 출신 국가 이름이 들어간다. 예를들어 예를들어 중국 대표인 장위안이 무슨 말을 하다가 벨기에 대표인 줄리안이 한 마디 쏘아붙여 장위안의 말문이 막히면 "이런 벨기에!" 라는 자막이 나오는 식.[5] el은 옛 터키어로 '이방인'이라는 뜻이다. 즉 이방인의 아들(외국 남자)이라는 의미이다.[6] 비아그라가 고산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말이 있어서 고산병을 핑계로 비아그라를 처방받는다는 환자들이 많다는 드립이었다.[7] 사우디 왕실의 재산은 수백 조를 넘는 것으로 추측된다.[8] 대부분의 경우 정규군 외에 사병 비슷한 친위대가 따로 있다.[9] 이것은 애초에 영토나 인구에 비해 매장량 차이가 크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단순히 우리 땅에서 기름이 많이 난다고 그걸 죄다 팔아치울 수 없는 원자재 시장의 특성도 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사우디처럼 크고 아름다운 산유국이 무리하게 석유 수출량을 늘리면 유가가 급락하여 자폭하는 꼴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10] 타쿠야가 가지고 있던 사진과 영상자료를 비교해보면 사진 자체가 다르다. 모르겠으면 사진의 인물이 보고 있는 방향을 비교해 보거나 인물 뒤에 있는 사람을 봐보자.[11] 다만 전현무가 가벼운 발언을 종종 한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사실일 수도 있다.[12] 초창기에 비해 역할이 줄었다는 의견도 있으나 분명 비정상회담의 분위기 메이커였다.[13] 기욤이야 과거 프로게이머 전적 덕분에, 샘은 기타 활동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다른 멤버들은 우리나라 방송에 나온 적이 매우 드물고 비정상회담으로 알려진 경우가 많다.[14] 사실 본인이 어느정도는 개방화된 성격으로 변화했기 때문이지만 예능 측면에서는 어정쩡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