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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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은서우 |
출생 | |
가족 | 오빠 은원재 |
학력 | |
2000년 EBS 《방귀대장 뿡뿡이》로 데뷔했으며, 2001년 SBS 드라마 《수호천사》로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받았다.
2002년 영화 《폰》에서는 김유미의 어린 딸 역으로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서 평판의 최전성기를 누렸다. 당시 아역 연기의 대부분은 그야말로 보조 출연에 가까울 정도의 아역 캐스팅이 대부분이었는데, 상당히 드물게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주어 단순히 업계 내부만이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1] 배우의 정신건강을 케어한다는 개념도 없던 시절인 만큼 기본적으로 아역 배우에 대한 취급도 그리 좋지않아 촬영장에서 혹독한 환경에 노출되어 고생을 많이 했는데,[2] 그런 와중에도 나이답지 않게 버티며 연기다운 연기를 했기 때문에 안성기 등 아역 배우 출신 선배 배우들처럼 그대로 자라 성인 연기자로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 받았다.[3]
그러나 2004년에 희대의 망작 영화 《클레멘타인》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 카메라 초점도 안 맞고 화이트밸런스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으며 은서우의 빠진 앞니가 생겼다가 다시 사라졌다가 하는 등 연결 개념조차 없을 정도로 엉망인 현장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현장에서 최소한의 제대로 된 연기 디렉팅도 받기 어려웠고 결국 그저 대본의 흐름만 따라가기 급급해 은서우 본인도 마치 떽떽거리는 연기 밖에 못 하는 그저 그런 아역 배우처럼 보이는 장면들이 영화 러닝 타임 중 상당 부분에서 노출되었고, "아빠, 일어나!"로 표현되는 은서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고착되고 말았다.[4] 무엇보다 해당 영화의 감독 김두영의 평소 행실 때문에 혹시 연기 지도를 구실로 아동 학대를 당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5]
결국 해당 영화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같은 해 나온 영화《분신사바》와 드라마 왕꽃 선녀님에 출연한 것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더불어서 역시 아역 배우 출신의 오빠 은원재도 얼마 안 가 연기자 활동을 그만 두었다.[6]
이후 2017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고 현재는 졸업한 상태라는 근황이 전부다.[7]
2002년 영화 《폰》에서는 김유미의 어린 딸 역으로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서 평판의 최전성기를 누렸다. 당시 아역 연기의 대부분은 그야말로 보조 출연에 가까울 정도의 아역 캐스팅이 대부분이었는데, 상당히 드물게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주어 단순히 업계 내부만이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1] 배우의 정신건강을 케어한다는 개념도 없던 시절인 만큼 기본적으로 아역 배우에 대한 취급도 그리 좋지않아 촬영장에서 혹독한 환경에 노출되어 고생을 많이 했는데,[2] 그런 와중에도 나이답지 않게 버티며 연기다운 연기를 했기 때문에 안성기 등 아역 배우 출신 선배 배우들처럼 그대로 자라 성인 연기자로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 받았다.[3]
그러나 2004년에 희대의 망작 영화 《클레멘타인》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 카메라 초점도 안 맞고 화이트밸런스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으며 은서우의 빠진 앞니가 생겼다가 다시 사라졌다가 하는 등 연결 개념조차 없을 정도로 엉망인 현장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현장에서 최소한의 제대로 된 연기 디렉팅도 받기 어려웠고 결국 그저 대본의 흐름만 따라가기 급급해 은서우 본인도 마치 떽떽거리는 연기 밖에 못 하는 그저 그런 아역 배우처럼 보이는 장면들이 영화 러닝 타임 중 상당 부분에서 노출되었고, "아빠, 일어나!"로 표현되는 은서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고착되고 말았다.[4] 무엇보다 해당 영화의 감독 김두영의 평소 행실 때문에 혹시 연기 지도를 구실로 아동 학대를 당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5]
결국 해당 영화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같은 해 나온 영화《분신사바》와 드라마 왕꽃 선녀님에 출연한 것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더불어서 역시 아역 배우 출신의 오빠 은원재도 얼마 안 가 연기자 활동을 그만 두었다.[6]
이후 2017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고 현재는 졸업한 상태라는 근황이 전부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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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폰은 일본에서 더빙된 적이 있는데, 은서우가 맡은 이영주의 일본어 더빙 성우가 당시 아역배우였던 쿠노 미사키였고, 이 작품이 쿠노 미사키 데뷔작이었다.[2] 단순히 공포 영화의 정서적으로 힘든 상황 설정 문제가 아니라 신체적으로 힘든 상황에도 많이 노출되었다.[3] 물론 '(감정 과잉이 일반적인) 아역 치고도 과하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그 정도는 업계에서 여러 선배들의 가르침을 받고 자연스럽게 성장하면서 해결될 거라 여긴 사람이 대부분이었다.[4] 대본을 다 숙지하면 전체 줄거리는 머릿속에 있지 않나 싶겠지만 매 장면의 감정 수준을 조절하는 건 배우 본인의 계산이 아니라 감독이 해야 할 일이다. 알아서 배우가 감정의 수준을 계산해 혼자 연기 연출까지 하는 현장을 두고 좋지않은 현장이라고 평가되는 이유가 바로 그 이유다.[5] 극중 은서우가 아빠로 등장하는 주인공 이동준의 바지를 벗기는 장면은 '연기 디렉팅을 하지 않았다'는 단점이 그나마 해명거리가 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연출이 되어 있다. 보통 비슷한 장면을 찍으면 양말을 벗기며 냄새난다 정도로 연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영화는 허리띠를 풀어서 바지춤을 푸는 연출로 묘사를 했다.[6] 물론 아주 그만 두지는 않았고 세는나이로 19살 때이던 2012년, KBS 2TV의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돌아오기는 했지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다시 영원히 재은퇴하고 일반인으로 돌아갔다.[7] 참고로 동국대 연극영화과는 중앙대와 함께 연극영화과 중에서 명문으로 손꼽히는 곳이다.[8] 같은 조건의 직업 모델도 분명히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르바이트 일반인들도 혼재된 것이 현실이다. 영화 및 드라마 보조 출연자 중 진짜 배우가 되려는 사람도 있지만, 아르바이트 삼아 출연하는 일반인도 혼재된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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