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

최근 수정 시각:
1
편집
IP 우회 수단(프록시 서버, VPN, Tor 등)이나 IDC 대역 IP로 접속하셨습니다. (#30172495)
(VPN이나 iCloud의 비공개 릴레이를 사용 중인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IDC 대역 차단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 게시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토론역사
 
 
 
 
 
 
 
 
 
 
 
 
 
 
 
 
다른 뜻 아이콘   축구단에 대한 내용은 지로나 F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Girona
지로나[1]
국가
면적
39.1km²
인구
100,266명[2]
시간대
UTC+01:00(서머타임 적용)
지역전화
+34(스페인) +972(지로나)
 
 
 
 
 
 
 
 
 
 
 
 
 
 
 
 

카탈루냐어: Girona
스페인어: Gerona (헤로나)

1. 개요2. 역사3. 스포츠4. 관광5. 자매도시6. 여담

 
 
 
 
 
 
 
 
 
 
 
 
 
 
 
 
 
 
 
 
 
 
 
 

1. 개요[편집]

 
 
 
 
 
 
 
 
 
 
 
 
 
 
 
 
 
 
 
 
 
 
 
 
스페인 카탈루냐 북부 지로나도에 위치한 도시. 바르셀로나 북쪽으로 100km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바르셀로나 근교 관광 목적지로도 포함되는 도시이다. 코스타 브라바 해안의 유명 관광지인 요렛 델 마르(Lloret del Mar)와 토레 델 마르(Torre del Mar)가 해당 주 행정 구역에 속해있으며 지로나 구시가지는 왕좌의 게임 시즌 6이 촬영된 장소로 유명하다.
 
 
 
 
 
 
 
 
 
 
 
 
 
 
 
 
 
 
 
 
 
 
 
 

2. 역사[편집]

 
 
 
 
 
 
 
 
 
 
 
 
 
 
 
 
 
 
 
 
 
 
 
 
고대 이베리아인들인 아우세타니 민족이 정착해서 살고 있었다[3]. 고대 로마가 이 곳에 요새를 설치했다. 이후, 서고트 왕국을 세운 서고트 인의 지배를 받았으며, 715년 알 안달루스의 이슬람 세력에 의해 정복되었다. 785년 카롤루스 대제가 정복한 이후, 카탈루냐의 한 주로 편입된다. 11세기 아라곤의 왕인 알폰소 1세가 지로나를 도시로 승격시켰다. 1351년, 아라곤의 페드로 3세가 장남 후안에게 공작 작위를 내리면서 지로나는 카탈루냐 공국 내의 공국이 되었다.

15세기, 16세기, 17세기에 걸쳐 지로나는 계속해서 성장하였고, 16세기 말과 17세기 초에 유럽의 여러 전쟁으로 인해 프랑스 군대가 도시를 공격할 때까지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성벽이 약간 확장되고 개선되었다. 19세기 초 , 이베리아반도 전쟁 중 잦은 전투와 포위 공격으로 지로나는 황폐해졌다. 1809년, 나폴레옹의 군대가 스페인을 침공하면서 지로나는 중요한 전투가 벌어진 장소가 되었다. 지로나는 나폴레옹 군에 맞서 3개월간의 포위전을 치렀고, 이 과정에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1939년 2월 4일, 스페인 내전 중 프랑코 군대가 지로나를 점령했다.
 
 
 
 
 
 
 
 
 
 
 
 
 
 
 
 
 
 
 
 
 
 
 
 

3. 스포츠[편집]

 
 
 
 
 
 
 
 
 
 
 
 
 
 
 
 
 
 
 
 
 
 
 
 
라리가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축구단인 지로나 FC가 존재한다. 2023-24 시즌에는 무려 리그 3등을 기록하며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강 체제를 부수기도 한 클럽이다. 시티 풋볼 그룹 산하의 축구팀으로 맨체스터 시티 FC와 많은 교류를 가져가는 클럽이기도 하다.
또한 지로나 FC의 홈구장인 에스타디 무니시팔 데 몬틸리비도 지역 명물 중 하나이다.
 
 
 
 
 
 
 
 
 
 
 
 
 
 
 
 
 
 
 
 
 
 
 
 

4. 관광[편집]

 
 
 
 
 
 
 
 
 
 
 
 
 
 
 
 
 
 
 
 
 
 
 
 
지로나 구시가지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지였던 이유로 관광객이 늘어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왕좌의 게임 시즌 8이 폭망한 이후 팬덤이 박살나면서 수요가 줄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 2024년 기준으로도 왕좌의 게임 촬영 코스 투어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편.

지로나 구시가지는 바르셀로나에서 철도로 바로 연결되어 나름 접근이 쉬운 편이지만 지로나 주의 해변 관광지인 요렛 델 마르와 토레 델 마르는 철도가 통하지 않고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2017년 기준으로 버스가 한 시간 정도씩 예사로 늦는 경우가 있는데다가 버스터미널에는 기차역에 비교해서 좀도둑이 더 많은 편이므로 이용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바르셀로나 해변이나 남쪽의 시체스 해변과 다르게 요렛 델 마르 해변은 토플리스로 선탠하는 사람들은 드문 편인데, 주변 절경이 많아서 해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 산타 마리아 대성당 (Catedral de Santa María) : 지로나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총 너비가 22.98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고딕 양식 의 본당을 보유하고 있는 성당.
  • 지로나 미술관 (Museo de Arte de Gerona) : 산타 마리아 대성당 옆에 위치한 주교궁에 세워진 미술관으로 카탈루냐에서 세 번째로 중요한 로마네스크와 고딕 미술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 지로나 성벽 (Muralla de Gerona) : 카롤루스 왕조 시절 사암으로 만들어진 성벽으로 지로나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길 중 하나이다.
  • 라 파리네라 테이시도르 (Farinera Teixidor) : 1911년 지역 건축가 마소 Rafael Masó 가 설계해 카탈루냐 건축 유산으로 보호받는 아르누보 건축물로 원래는 밀가루 공장으로 지어졌으나 현재는 레스토랑으로 쓰이고 있다.
  • 갈리간의 성 베드로 수도원 (Monasterio de San Pedro de Galligans) : 12세기 지어진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 현재는 카탈루냐 고고학 박물관의 본부로 쓰이고 있다.
 
 
 
 
 
 
 
 
 
 
 
 
 
 
 
 
 
 
 
 
 
 
 
 

5. 자매도시[편집]

 
 
 
 
 
 
 
 
 
 
 
 
 
 
 
 
 
 
 
 
 
 
 
 

6. 여담[편집]

 
 
 
 
 
 
 
 
 
 
 
 
 
 
 
 
 
 
 
 
 
 
 
 
한 때 라이언에어가 바르셀로나에 취항한다 해놓고 지로나-코스타 브라바 공항에 취항해서 이용자들에게 상당한 원성을 듣기도 했는데, 계속되는 컴플레인에 결국 취항지를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공항으로 변경했던 바 있다.

영화 감독 알베르 세라가 이 도시 근방 시골 출신이다.
 
 
 
 
 
 
 
 
 
 
 
 
 
 
 
 
 
 
 
 
 
 
 
 
[1] 지로나는 카탈루냐어 지명이고 스페인어로는 Gerona(헤로나)라고 불린다.[2] 통계인구, 2018년 기준.[3] 게룬다라는 이름의 고대 도시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