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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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No.54 | |
유영찬 劉泳澯 | You Young-chan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185cm | 90kg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2020년 2차 5라운드 (전체 43번, LG) |
소속팀 | LG 트윈스 (2020~) |
국가대표 | [ 펼치기 · 접기 ]WBSC 프리미어 12 1회 (2024) |
병역 | 사회복무요원 (2020~2022) |
연봉 | 2026 / 2억 4,000만 원 14.3%↑ |
등장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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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심 패스트볼 (150km/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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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 (134km/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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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터 (134km/h) |
부드러운 투구폼으로 2025년 기준 평균 시속 148.5km/h, 최고 155km/h[7]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우완 정통파 투수이다. 변화구로 우타자에게는 슬라이더[8]를, 좌타자에게는 스플리터를 주로 던진다. 우타에게 속구+슬라이더, 좌타에게 속구+스플리터의 비율이 각각 90%가 넘는, 상대 타자에 따른 변화구 분리가 확실한 투수라 할 수 있다.
단점은 제구가 안 되는 날엔 아예 안된다는 것이다. 멘탈 문제 등의 내적 문제나 경기 상황에 상관없이 그냥 되는 날과 안 되는 날이 나뉜다. 이건 반대로 장점이기도 한데, 타이트한 상황에 나가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공을 던진다. 거의 항상 웃는 표정을 유지하며, 조금 흔들리더라도 표정만큼은 항상 유지되는 점이 포인트. 보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게 바로 2023년 한국시리즈. 생애 첫 한국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네 경기에 나와 6이닝을 던지는 동안 1실점만을 기록하며 멘탈왕임을 증명했다.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되는 날이 안 되는 날보다 훨씬 많다는 점이다.
또한 보크를 범하는 일도 잦은 편이다. 어느 투수에게나 치명적이지만 유영찬의 보직이 마무리 투수라는 점에서 반드시 보완해야 할 점이다.
평균자책점은 준수하지만 세부 내용은 썩 좋다고 할 수는 없었다. 피안타율이 꽤 높은 편이고 볼넷 허용이 많아 WHIP가 높다. 그에 따라 전체적인 경기 내용은 깔끔하지 못한 편이고 아슬아슬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아 경기를 보는 팬들 입장은 편하지 못하다. 대신 탈삼진 능력이 뛰어나고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등판하거나 주자를 본인이 쌓더라도 어떻게든 실점을 최소화하며 경기를 끝내는 것이 장점이다. 2025 시즌 부상 복귀 이후로는 볼넷을 내주는 경우가 크게 줄어들며 안정성이 높아졌으나, 여전히 시즌 말미에는 체력적으로 부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마운드에 올라올 때 첫 타자 승부 시 변화구 주 구종의 제구가 말을 듣지 않으며 사사구로 내보낸 다음에 블론 위기 상황이다 싶을 때 기적적으로 변화구 제구가 완벽해지면서 세이브를 만드는 패턴이 자주 나온다. 투수진의 체력 관리가 매우 뛰어난 LG지만 4아웃 마무리 등 멀티이닝을 소화하는 경기가 마무리 투수치고도 상당히 많은 것이 원인으로 보이는데, 준수한 셋업맨은 있지만 마무리감의 투수는 적은 탓에[9] 3연투만 안 할 뿐 마무리 상황에 대신 내보낼 투수가 적은 구단 특성상 유영찬의 부진은 치명적이므로 체력적인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멘탈리티만큼은 역대급이다. 대선배 김용수가 생각나는 어마어마한 멘탈을 지녔는데[10], 전날 블론을 저질러도 다음날 실실 웃으며 등판해 퍼펙트로 세이브를 챙길 수 있을 정도로 심적인 동요가 전혀 없다. 마무리 투수 중에서는 크게 특출나지는 않은 구위와 높은 WHIP에도 불구하고 우승팀의 마무리로 활약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는 팬들이 많다. 특히 유영찬 이전에 오랜 기간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고우석이 압도적인 패스트볼 구위를 지녔음에도 상대적으로 멘탈이 약해서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에 더욱 부각되는 편.
-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을 당시 드래프트 중계진의 실수로 이름이 이영창으로 잘못 입력됐다가 뒤늦게 수정되는 촌극이 있었다.
- 삼장법사와 얼굴이 꽤 닮았다. 이 때문에 엘튜브에서 '삼장'이라는 별명을 붙였으며 2024년 올스타전 출전 당시 퍼포먼스로 삼장법사 분장을 하기도 했다. 예전에는 토마스 기차와 닮았다는 얘기도 들었으며, 본인은 닮은꼴 중 양파쿵야가 제일 좋다고 한다.
- 팀의 동료 투수 김유영과도 엮이며 함께 "김유영찬"이라고도 불린다.
-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받아 입단 계약금을 받았는데, 그 계약금의 일부인 300만 원을 모교인 건국대학교에 기부했다. 장학금이 어디에 쓰여지길 바라냐는 질문에 야구부 후배들이 사용할 야구용품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대답, 선배의 훈훈한 후배 사랑을 보여주었다.
- 결혼을 상당히 빨리 했다. 2023년 11월 8일 기준 아이가 생후 20일이 되었다.
-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미드소마를 꼽았다.
- 눈이 은은하게 돌아있어 맑은 눈의 광인이라고 불린다.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단기전 첫 출전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투구와 멘탈을 보여주며 맑은 눈의 광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 이우찬과 더불어 LG의 대표적인 기상바 선수로, 유독 KIA 타이거즈 상대로 매우 약하며 어찌저찌 막더라도 출루를 많이 허용하거나 실점하는 경우가 많다. 2023시즌에도 KIA 상대 8경기 평균자책점 6.75, 피안타율 0.292를 기록하였고, 2024 시즌에는 6경기 평균자책점 8.10, 피안타율 0.400를 기록하며 LG가 KIA 상대로 매우 고전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2025년에도 어김없이 KIA전에서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0이닝 3자책으로 대폭발했던 7월 22일 경기를 제외하면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세이브를 적립하거나 팀 승리를 지키긴 했다.[15] 반대로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상대로는 강한 편이다.
- 은퇴를 하게 된다면 주짓수 대회에 나가보고 싶다고 한다.
- 왼팔에 문신이 있다. 다만 반팔을 입으면 가려지는 어깨쪽 위치라 평소 경기 때는 보이지 않는다. 공교롭게도 박동원과 문신 위치가 같다.
- 소위 '어쩌라고 막았잖아' 상황을 만들 때 식빵을 자주 굽는 편이다.
- KIA의 유동훈과 함께 KBO에 등록된 단 두 명의 강릉 유씨 야구선수이다.
- 2025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채은성의 땅볼타구를 처리해내면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우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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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찬의 수상 경력 / 이전 등번호 | ||||||||||||||||||||||||||||
A대표팀 참가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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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육교육과 16학번[2] KBO에는 우투우타로 등록되어 있지만 본인이 직접 잘못된 정보라 지적했다. # 어쩌다 우투좌타가 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실제로 타석에 들어설 때 좌타로 들어갔다. 투수는 아무래도 타석에 설 일이 거의 없다 보니 잘못 등록된 경우가 꽤 많다.[3] 유영찬의 아내가 샤이니의 팬이라 추천해 준 곡이다. 정작 유영찬 본인은 너무 많이 들어서 라디오에서 셜록이 나오기만 해도 채널을 돌려 버린다고.[4] 32세손 영○ 항렬[5] 아버지는 2024년 10월 3일 사망했다.[6] 종전 기록을 가지고 있던 조용준과는 공통점이 있는데 둘 다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5라운드로 지명되었으며 대졸이라는 점이다. 차이가 있다면 조용준은 대학 야구 시절부터 최고의 투수로 명성이 자자했으나 유영찬은 아마추어 시절 평균자책점이 6점대 아래로 내려가 본적이 없는 철저한 무명 선수였다.[7] 2024년 6월 19일 챔피언스 필드 KIA와의 경기, PTS 153, 호크아이 기준 155km/h 기록.[8] 2023년 슬라이더 기준 헛스윙률 2위를 기록했다.[9] 김진성은 나이도 많고 구속이나 절대적인 구위가 엄청 뛰어난 편은 아니며, 무엇보다 포크볼러이기 때문에 마무리 경력이 있다지만 마무리 투수로는 부적합하며, 전반기 임시 마무리였던 장현식은 스태미너가 뛰어나고 전천후 보직을 소화할 수 있지만 역시 마무리 유형은 아니며, 박명근은 널뛰는 제구와 낮은 스태미너, 김영우는 25년 데뷔 신인이므로 넉넉한 상황 위주로 등판을 시작했다. 이 외 투수들은 불펜에서도 하위권 투수들이라 마무리 후보에서 거론되지도 않는다.[10] 김용수는 블론을 저질러도 선발 투수에게 '억울하면 완봉했어야지'라고 농담을 하고 다음 날 다시 세이브를 챙기는 대단한 멘탈을 지녔다.[11] 실제로 김광현과 유영찬은 동향으로, 두 사람 다 안산 출신으로 안산에서 성장했으며 안산덕성초 선후배 사이다.[12] 한국시리즈 우승 후 눈물을 흘리던 김진성에게 "형 울어요? 진상이다~"라고 했다고. 김진성은 유영찬에게 "쟤는 완전 개DO라이"라고 했다.[13] 포지션도 동일하다. 게다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한 것도 공통점.[14] 배명고는 LG와 키움보단 두산과 인연이 많은 학교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배명고 출신 베어스 프랜차이즈 선수로 박철순, 김동주, 곽빈 등이 있다.[15] 8월 24일 경기에서는 9회 말 투아웃까지 잘 잡아놓고 연속 2루타와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더니 2사 만루 풀카운트라는 극한의 상황까지 몰렸다가 한준수를 플라이로 잡으며 굉장히 힘겹게 세이브를 챙기기도 했다. 또한 8회와 9회 연속으로 만루를 만든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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