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풀 FC
최근 수정 시각:
블랙풀 FC | |
Blackpool FC | |
정식 명칭 | Blackpool Football Club |
The Seasiders, The Tangerines | |
약칭 | BLP |
창단 | |
소속 리그 | |
연고지 | |
홈구장 | 블룸필드 로드 (Bloomfield Road) (17,338명 수용) |
라이벌 |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 웨스트 랭커셔 더비(West Lancashire derby)[2] 플릿우드 타운 FC - 파일드 코스트 더비(Fylde Coast derby) 볼튼 원더러스 FC 번리 FC 블랙번 로버스 FC |
구단주 | 사이먼 새들러 (Simon Sadler) |
감독 | |
주장 | 제임스 허스밴드 (James Husband) |
공식 웹사이트 | |
전 시즌 성적 | EFL 리그 원 13위 (2025-26) |
우승 기록 | |
EFL 챔피언십 (2부) (1회) | 1929-30 |
FA컵 (1회) | 1952-53 |
EFL 트로피 (2회) | 2001-02, 2003-04 |
클럽 기록 | |
최고 이적료 영입 | |
최고 이적료 방출 | |
최다 출장 | 지미 암필드 (Jimmy Armfield) - 627경기 (1954-1971) |
최다 득점 | 지미 햄슨 (Jimmy Hampson) - 252골 (1927-1938) |
1부 리그 득점왕 (1회) | 스탄 모텐슨 (1950-51) |
잉글랜드 랭커셔 주 블랙풀에 위치한 축구 구단.
1887년에 빅토리아 FC라는 교회팀(1877년 창단)과 블랙풀 세인트 존스라는 학교 팀이 합병해 창단, 1896년에 풋볼 리그에 가입했다.
이후 2부리그에서만 쭉 놀다가 1930년부터 1부 리그로 승격, 이후 1~2부 리그를 맴돌다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조 스미스 감독의 지휘 하에 스탄 모텐슨과 스탠리 매튜스가 가세하면서 팀은 1부 리그에 안착하였고, 1950/51 시즌에 FA컵 결승전에 처음으로 진출했으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했고, 2시즌 뒤인 1952/53 시즌에도 FA컵 결승전에서 냇 로프트하우스가 이끄는 볼턴 원더러스를 상대로 승부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후반 15분 정도가 되었을 때의 스코어는 1-3.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블랙풀이 승리할 일은 없어 보였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스탠리 매튜스의 스피드 그리고 시대를 앞서갔던 드리블과 절묘한 패스는 기세등등하던 볼턴 수비진의 틈을 노리기 시작했고, 후반 23분에 그 첫 결실이 나왔다. 매튜스는 치고 달리기로 볼턴의 왼쪽 측면을 파고들다가 크로스를 날렸는데 그 크로스를 볼턴의 골키퍼 스탄 한센이 놓치고 말았고, 뒤에 있던 스탄 모텐슨이 밀어넣어 추격의 불씨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블랙풀이 프리킥을 얻어냈고 모텐슨이 키커로 나섰다. 모텐슨은 강력한 킥으로 골을 성공시켰고 해트트릭을 완성하였다. 그렇게 스코어는 3-3 동점이 됐다. 그리고 인저리 타임, 볼턴의 왼쪽 측면을 초토화시키던 매튜스는 다시 한 번 볼턴의 수비수 랄프 뱅크스를 순간 스피드로 제치고 기막힌 패스를 찔러넣어 주었다. 그 패스는 아웃사이드 레프트 빌 페리의 발에 걸렸고 상황은 종료됐다. 최종스코어 4-3.
이것이 블랙풀의 클럽 역사상 처음이자 현재까지 마지막인 우승 타이틀이었고, 매튜스의 승리였다. 종가의 상징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세계 최고(最古)권위를 자랑하는 잉글랜드 FA컵 파이널 무대에서의 위대한 승리. 이를 '메튜스 파이널'이라고 불렀다.
이러한 영광을 뒤로 하고 1958년에 23년간 팀을 지휘한 조 스미스 감독이 은퇴하고 1961년에 스탠리 매튜스마저 스토크 시티로 돌아간 뒤 팀은 점차 부진하여 1966/67 시즌에 22위로 강등당하다가 1970년에 또 승격했으나, 1971년 강등 이후 줄곧 하부 리그를 떠돌다가 1987년에 오웬 오이스턴이 팀을 인수하였고, 2009/10 시즌에 이안 홀로웨이 감독의 지휘 하에 찰리 아담을 필두로 하여 챔피언십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여 39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로 진출하였는데...
이후 2부리그에서만 쭉 놀다가 1930년부터 1부 리그로 승격, 이후 1~2부 리그를 맴돌다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조 스미스 감독의 지휘 하에 스탄 모텐슨과 스탠리 매튜스가 가세하면서 팀은 1부 리그에 안착하였고, 1950/51 시즌에 FA컵 결승전에 처음으로 진출했으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했고, 2시즌 뒤인 1952/53 시즌에도 FA컵 결승전에서 냇 로프트하우스가 이끄는 볼턴 원더러스를 상대로 승부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후반 15분 정도가 되었을 때의 스코어는 1-3.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블랙풀이 승리할 일은 없어 보였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스탠리 매튜스의 스피드 그리고 시대를 앞서갔던 드리블과 절묘한 패스는 기세등등하던 볼턴 수비진의 틈을 노리기 시작했고, 후반 23분에 그 첫 결실이 나왔다. 매튜스는 치고 달리기로 볼턴의 왼쪽 측면을 파고들다가 크로스를 날렸는데 그 크로스를 볼턴의 골키퍼 스탄 한센이 놓치고 말았고, 뒤에 있던 스탄 모텐슨이 밀어넣어 추격의 불씨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블랙풀이 프리킥을 얻어냈고 모텐슨이 키커로 나섰다. 모텐슨은 강력한 킥으로 골을 성공시켰고 해트트릭을 완성하였다. 그렇게 스코어는 3-3 동점이 됐다. 그리고 인저리 타임, 볼턴의 왼쪽 측면을 초토화시키던 매튜스는 다시 한 번 볼턴의 수비수 랄프 뱅크스를 순간 스피드로 제치고 기막힌 패스를 찔러넣어 주었다. 그 패스는 아웃사이드 레프트 빌 페리의 발에 걸렸고 상황은 종료됐다. 최종스코어 4-3.
이것이 블랙풀의 클럽 역사상 처음이자 현재까지 마지막인 우승 타이틀이었고, 매튜스의 승리였다. 종가의 상징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세계 최고(最古)권위를 자랑하는 잉글랜드 FA컵 파이널 무대에서의 위대한 승리. 이를 '메튜스 파이널'이라고 불렀다.
이러한 영광을 뒤로 하고 1958년에 23년간 팀을 지휘한 조 스미스 감독이 은퇴하고 1961년에 스탠리 매튜스마저 스토크 시티로 돌아간 뒤 팀은 점차 부진하여 1966/67 시즌에 22위로 강등당하다가 1970년에 또 승격했으나, 1971년 강등 이후 줄곧 하부 리그를 떠돌다가 1987년에 오웬 오이스턴이 팀을 인수하였고, 2009/10 시즌에 이안 홀로웨이 감독의 지휘 하에 찰리 아담을 필두로 하여 챔피언십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여 39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로 진출하였는데...
시즌 전 영입이 지지부진하다가 EPL 개막 3일 전에야 첫 영입에 성공한다. 헤어우드와 그란당, 캐스카트, 바샴, 마르틴, 실베스트레, 케이난, 루크 바니, 맷 필립스, DJ 캠벨을 대부분 공짜나 싸게 데려왔다. 그러나 EPL에서 검증이 된 선수는 웨스트햄과 아스톤빌라에서 뛰었던 헤어우드가 전부. 그것도 방출된 선수를 주워온 것이다.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이번 시즌 강등 1순위로 블랙풀을 지목했고, 심지어 2007-08 시즌 단 1승만 거둔 채 승점 11점으로 강등되었던 더비 카운티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고 예상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예상들은 개막전에서부터 보기좋게 빗나갔다.
개막전에서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는 파란을 일으켰다. 비록 EPL의 약체팀으로 꼽히는 위건이라고는 하나 EPL에 6년 연속 잔류하고 있는 팀. 그런데 위건 원정에서 게리 테일러플레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이적생 헤어우드의 2골까지 전반에만 3골을 넣는 등 무려 4:0의 대승을 거두며 첼시가 WBA를 6:0으로 이기기 전까지 2시간 동안 선두에 오른다. 그러나 2라운드 아스날 원정에서 이안 에바트의 이른 시간 퇴장 이후 시오 월콧에게 해트트릭을 내주고 0:6으로 대패를 당하며 프리미어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하게 되었다. 3라운드 직전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준우승팀 풀럼과의 EPL 첫 홈경기는 2:2 무승부를 거두며 8월 성적 1승 1무 1패라는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둔다. 이적생 루크 바니가 데뷔골을 역전골로 넣는 등 2:1로 홈 첫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으나 종료 5분여를 남기고 딕슨 에투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4라운드 같은 승격 동기인 뉴캐슬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4위에 오른다. 하지만 5라운드 디펜딩 챔피언 첼시 원정에서 전반에만 4골을 허용하며 0:4로 패한다. 그러나 지는 상황 속에서도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를 투입하며 후반전에는 첼시를 끊임없이 위협하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 6라운드 랭커셔 지방 이웃팀인 블랙번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3] 찰리 아담이 헤딩으로 백패스하려다가 자책골이 되는 황당한 장면이 나왔고 이적생 맷 필립스가 후반 막판인 후반 40분에 교체투입되자마자 첫 터치로 동점골을 넣었으나 종료 직전에 브렛 에머튼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이안 할로웨이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벌금과 1경기 출장 정지를 물게 되었다. 9월 성적은 1승2패
7라운드 감독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안필드 원정에서 풀 더비 리버풀을 2:1로 잡고 시즌 3번째 승을 올리며 대이변을 일으켰다. 이 경기 결과로 인해 블랙풀은 리그 원정경기 승점 1위가 됐고 리버풀은 강등권인 18위로 내려갔다.# 8라운드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는 경기 후반 치고 받는 난타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후반 22분까지 0:0이었으나 테베스에게 오프사이드 논란의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33분 헤어우드의 동점 헤딩골로 홈팬들을 열광시켰으나 킥오프하자마자 테베스에게 다시 실점했고 경기 종료 직전에 교체투입된 다비드 실바에게 환상적인 맨시티 데뷔골을 내주면서 사실상 승부는 갈렸다. 곧바로 테일러플레처의 만회골이 나왔으나 역부족이었다. # 9라운드 버밍엄 원정에서는 0:2 패배하며 14위가 되었다. 전반 종료 직전 리지웰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위험 지역에서 주장 아담의 실책으로 지기치에게 추가골까지 내줬다. 11월 1일 월요일 저녁에 열렸던 10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홈경기에서 상대의 레드카드 2장으로 수적 우위를 틈타 2:1 승리를 거두며 승격 동기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첫 승리[4]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 전반 10분 만에 파블로 이바녜스의 퇴장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을 아담이 성공시킨 뒤 곤살로 하라의 퇴장으로 전반이 끝나기 전에 11:9의 수적 우세를 맞이했다. 후반에는 루크 바니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고 물룸부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승리를 지켜냈다. 블랙풀은 시즌 4승째(1무5패)로 9위에 올라선다. 10월 성적은 2승2패. 승격팀 3팀이 모두 10위권 안이다.(WBA 6위 뉴캐슬 8위)
11월 6일 11라운드 에버튼과의 홈경기는 재미있는 경기 끝에 2:2로 비겼다. # 전반 10분 닐 어들리의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에 성공했으나 3분 만에 케이힐에게 헤딩으로 동점을 내줬고 후반 3분 데이비드 본이 다시 앞서가는 득점을 했으나 이 역시 2분 만에 이번에는 지난 시즌 승격의 주역 중 하나였던 셰이머스 콜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5] 12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주전 10명을 빼고 경기를 해 논란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종료 직전 제임스 콜린스의 결승골로 2:3으로 아슬아슬하게 졌다. 사실 이 경기에서 주전을 대거 제외한 것은 13라운드 꼴찌 웨스트햄 원정을 위해서였는데 그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순위는 15위. 14라운드 19위 울버햄튼을 홈으로 불려들여 루크 바니와 말론 헤어우드의 골에 힘입어 윌리엄 왕자가 관전한 가운데서 2:1로 이겼다.# 한국인들에게 심하게 당했던 울버햄튼은 4연패에 빠졌다. 블랙풀의 순위는 12위로 상승. 15라운드 뉴캐슬을 5:1로 대파했던 볼튼 원정에서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의 수비수 이안 에바트의 헤딩 선제골, 후반 12분 루크 바니의 골로 먼저 2:0으로 앞서갔으나 페트로프와 마크 데이비스에게 경기 막판 실점하면서 2:2 동점을 허용했다. 승점 19점으로 11위.리버풀과 승점이 같다. 11월 성적은 1승3무1패
16라운드 맨유와의 홈경기는 폭설로 인해 연기되었다. 17라운드 공포의 스토크 시티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10위로 올라섰다.8위 뉴캐슬, 9위 리버풀과 승점이 같다. 18,19라운드 토트넘, 리버풀과의 홈경기는 모두 폭설로 연기되었다. 연기된 경기만 3경기째. 그것도 홈경기 20라운드 2010년 마지막 경기인 선더랜드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3경기 덜 치른 채 8위로 2010년을 마감했다.
2010년을 마감했을 때 블랙풀의 성적은 17경기 7승4무6패 26득점 29실점. 승점 25점. 패배보다 승리가 많 강등 1순위라는 예상을 뒤엎고 승격팀 들 중 가장 좋은 순위로 마쳤다.뉴캐슬은 13위, WBA는 14위 이때까지만 해도 블랙풀이 강등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https://www.11v11.com/league-tables/premier-league/31-december-2010/
2011년 새해 첫 날 21라운드 맨시티 원정에서 0:1로 아쉽게 졌다. 3일 후 22라운드 버밍엄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FA컵에서는 3라운드에서 3부리그 사우스햄튼에게 0:2로 패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하지만 리버풀과의 연기된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호지슨이 경질된 후 선임된 케니 달글리시 임시 감독에게 리그 첫 복귀전에서 패배를 안긴다. 순위는 9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그 다음 경기부터 5경기를 모두 패했다.
23라운드 WBA 3:2 블랙풀
24라운드 블랙풀 1:2 선더랜드
18라운드(연기된 경기) 블랙풀 2:3 맨유
25라운드 블랙풀 1:3 웨스트햄
26라운드 에버튼 5:3 블랙풀
1월 27일에는 12라운드 아스톤빌라 원정경기 주전 10명을 제외한 것과 관련하여 25,000파운드의 벌금을 물었다. 14일 간의 항소기간이 있었지만 승점 감점을 우려해 항소하지 않았다. 겨울이적시장에서는 제임스 비티와 제이슨 펀천, 세르게이 코르닐렌코를 모두 임대로 영입했다. 맨유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2골을 넣고 후반 27분까지 2:0으로 앞서갔으나 베르바토프와 치차리토에게 골을 먹히며 동점을 허용했고, 종료 직전에는 베르바토프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2:3으로 역전패했다. 에버튼 원정에서는 후반 중간에 3:2로 역전했으나 루이 사아에게 4골을 허용하며 3:5로 역전패했다. 5경기 전패하면서 실점은 16점이나 내줬다. 5연패를 당하며 순위는 9위에서 15위로 곤두박질. 강등권과 2점차.
27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기며 5연패 늪에서 탈출했고, 토트넘과의 취소된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며 12위로 상승했다. 그러나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블랙풀은 9경기에서 무승에 빠졌다.
28라운드 울버햄튼 4:0 블랙풀
29라운드 블랙풀 1:3 첼시
30라운드 블랙번 2:2 블랙풀
31라운드 풀럼 3:0 블랙풀
32라운드 블랙풀 1:3 아스날
33라운드 블랙풀 1:3 위건
34라운드 블랙풀 1:1 뉴캐슬
35라운드 블랙풀 0:0 스토크
36라운드 토트넘 1:1 블랙풀
여기서 강등경쟁하고 있는 울버햄튼에 0:4로 패했고, 위건에 1:3으로 패하며 타격이 컸다. 그리고 또 다른 강등권 경쟁팀인 블랙번 원정에서 먼저 2골을 득점해 놓고 2:2 동점을 허용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블랙풀은 36라운드에서 시즌 처음으로 강등권에 빠졌다.
37라운드 볼튼과의 홈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4:3으로 이기며 9경기 무승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강등 경쟁팀인 울버햄튼, 위건도 승리하면서 최하위 웨스트햄의 강등만 확정된 채 최종전에서 다섯 팀의 운명이 갈리는 상황이 되었다. 일정상 가장 불리한 팀은 챔피언 맨유를 원정에서 상대해야 하는 블랙풀. 맨유는 EPL 홈경기에서 17승1무를 거두며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가장 유리한 팀은 FA컵 준우승으로 유럽대항전 진출 목표를 달성한 스토크시티를 상대하는 위건. 18위 버밍엄은 토트넘 원정경기를 치르고, 15위 블랙번과 16위 울버햄튼은 지면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단두대매치를 울버햄튼의 홈에서 펼치게 되었다.
37라운드 순위
15위 블랙번 40점(-14)
16위 울버햄튼 40점(-19)
17위 버밍엄 39점(-20)
18위 블랙풀 39점(-21)
19위 위건 39점(-22)
운명의 최종전. 블랙풀은 맨유 원정경기에서 박지성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1:0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40분 찰리 아담이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었고, 후반 12분에는 게리 테일러 플레처의 골로 OT에서 2:1로 앞서가는 데 성공했다. 블랙번은 울버햄튼에 크게 앞서있고, 버밍엄은 지고 있으며 위건은 아직 0:0, 이대로 끝나면 블랙풀은 잔류하지만 그러나(-.-)
후반 18분 박지성의 패스를 받은 안데르송의 동점골로 2:2가 되었다.1골 1어시, 블랙풀의 저승사자 박지성 일단 여기까지는 블랙풀은 잔류권. 그러나 후반 29분 수비수 이안 에바트가 뼈아픈 자책골을 넣으며 2:3 역전을 허용하며 강등권으로 내려갔다. 설상가상으로 강등경쟁팀 위건의 로다예가의 골소식이 들렸고, 울버햄튼도 만회골을 넣으면서 골득실에서 앞서나갔다. 버밍엄도 토트넘에 동점골을 넣었다. 그리고 블랙풀은 마이클 오언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강등이 확정되었다. 버밍엄도 종료직전 총공세에 나서다 결승골을 허용하며 2010-11 최종 강등팀은 버밍엄 시티, 블랙풀, 웨스트햄으로 확정되었다.
승점 39점이면 다른 시즌이었을 경우 넉넉하게 잔류했을만한 승점이었으나 이해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차 시즌 내내 원정경기 5승[6]에 그칠 정도로 승점 80점에 턱걸이하는, 평준화된 시즌이 벌어지는 바람에 비운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개막전에서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는 파란을 일으켰다. 비록 EPL의 약체팀으로 꼽히는 위건이라고는 하나 EPL에 6년 연속 잔류하고 있는 팀. 그런데 위건 원정에서 게리 테일러플레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이적생 헤어우드의 2골까지 전반에만 3골을 넣는 등 무려 4:0의 대승을 거두며 첼시가 WBA를 6:0으로 이기기 전까지 2시간 동안 선두에 오른다. 그러나 2라운드 아스날 원정에서 이안 에바트의 이른 시간 퇴장 이후 시오 월콧에게 해트트릭을 내주고 0:6으로 대패를 당하며 프리미어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하게 되었다. 3라운드 직전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준우승팀 풀럼과의 EPL 첫 홈경기는 2:2 무승부를 거두며 8월 성적 1승 1무 1패라는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둔다. 이적생 루크 바니가 데뷔골을 역전골로 넣는 등 2:1로 홈 첫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으나 종료 5분여를 남기고 딕슨 에투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4라운드 같은 승격 동기인 뉴캐슬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4위에 오른다. 하지만 5라운드 디펜딩 챔피언 첼시 원정에서 전반에만 4골을 허용하며 0:4로 패한다. 그러나 지는 상황 속에서도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를 투입하며 후반전에는 첼시를 끊임없이 위협하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 6라운드 랭커셔 지방 이웃팀인 블랙번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3] 찰리 아담이 헤딩으로 백패스하려다가 자책골이 되는 황당한 장면이 나왔고 이적생 맷 필립스가 후반 막판인 후반 40분에 교체투입되자마자 첫 터치로 동점골을 넣었으나 종료 직전에 브렛 에머튼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이안 할로웨이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벌금과 1경기 출장 정지를 물게 되었다. 9월 성적은 1승2패
7라운드 감독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안필드 원정에서
11월 6일 11라운드 에버튼과의 홈경기는 재미있는 경기 끝에 2:2로 비겼다. # 전반 10분 닐 어들리의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에 성공했으나 3분 만에 케이힐에게 헤딩으로 동점을 내줬고 후반 3분 데이비드 본이 다시 앞서가는 득점을 했으나 이 역시 2분 만에 이번에는 지난 시즌 승격의 주역 중 하나였던 셰이머스 콜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5] 12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주전 10명을 빼고 경기를 해 논란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종료 직전 제임스 콜린스의 결승골로 2:3으로 아슬아슬하게 졌다. 사실 이 경기에서 주전을 대거 제외한 것은 13라운드 꼴찌 웨스트햄 원정을 위해서였는데 그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순위는 15위. 14라운드 19위 울버햄튼을 홈으로 불려들여 루크 바니와 말론 헤어우드의 골에 힘입어 윌리엄 왕자가 관전한 가운데서 2:1로 이겼다.# 한국인들에게 심하게 당했던 울버햄튼은 4연패에 빠졌다. 블랙풀의 순위는 12위로 상승. 15라운드 뉴캐슬을 5:1로 대파했던 볼튼 원정에서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의 수비수 이안 에바트의 헤딩 선제골, 후반 12분 루크 바니의 골로 먼저 2:0으로 앞서갔으나 페트로프와 마크 데이비스에게 경기 막판 실점하면서 2:2 동점을 허용했다. 승점 19점으로 11위.
16라운드 맨유와의 홈경기는 폭설로 인해 연기되었다. 17라운드 공포의 스토크 시티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10위로 올라섰다.
2010년을 마감했을 때 블랙풀의 성적은 17경기 7승4무6패 26득점 29실점. 승점 25점. 패배보다 승리가 많 강등 1순위라는 예상을 뒤엎고 승격팀 들 중 가장 좋은 순위로 마쳤다.
2011년 새해 첫 날 21라운드 맨시티 원정에서 0:1로 아쉽게 졌다. 3일 후 22라운드 버밍엄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FA컵에서는 3라운드에서 3부리그 사우스햄튼에게 0:2로 패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하지만 리버풀과의 연기된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호지슨이 경질된 후 선임된 케니 달글리시 임시 감독에게 리그 첫 복귀전에서 패배를 안긴다. 순위는 9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그 다음 경기부터 5경기를 모두 패했다.
23라운드 WBA 3:2 블랙풀
24라운드 블랙풀 1:2 선더랜드
18라운드(연기된 경기) 블랙풀 2:3 맨유
25라운드 블랙풀 1:3 웨스트햄
26라운드 에버튼 5:3 블랙풀
1월 27일에는 12라운드 아스톤빌라 원정경기 주전 10명을 제외한 것과 관련하여 25,000파운드의 벌금을 물었다. 14일 간의 항소기간이 있었지만 승점 감점을 우려해 항소하지 않았다. 겨울이적시장에서는 제임스 비티와 제이슨 펀천, 세르게이 코르닐렌코를 모두 임대로 영입했다. 맨유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2골을 넣고 후반 27분까지 2:0으로 앞서갔으나 베르바토프와 치차리토에게 골을 먹히며 동점을 허용했고, 종료 직전에는 베르바토프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2:3으로 역전패했다. 에버튼 원정에서는 후반 중간에 3:2로 역전했으나 루이 사아에게 4골을 허용하며 3:5로 역전패했다. 5경기 전패하면서 실점은 16점이나 내줬다. 5연패를 당하며 순위는 9위에서 15위로 곤두박질. 강등권과 2점차.
27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기며 5연패 늪에서 탈출했고, 토트넘과의 취소된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며 12위로 상승했다. 그러나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블랙풀은 9경기에서 무승에 빠졌다.
28라운드 울버햄튼 4:0 블랙풀
29라운드 블랙풀 1:3 첼시
30라운드 블랙번 2:2 블랙풀
31라운드 풀럼 3:0 블랙풀
32라운드 블랙풀 1:3 아스날
33라운드 블랙풀 1:3 위건
34라운드 블랙풀 1:1 뉴캐슬
35라운드 블랙풀 0:0 스토크
36라운드 토트넘 1:1 블랙풀
여기서 강등경쟁하고 있는 울버햄튼에 0:4로 패했고, 위건에 1:3으로 패하며 타격이 컸다. 그리고 또 다른 강등권 경쟁팀인 블랙번 원정에서 먼저 2골을 득점해 놓고 2:2 동점을 허용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블랙풀은 36라운드에서 시즌 처음으로 강등권에 빠졌다.
37라운드 볼튼과의 홈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4:3으로 이기며 9경기 무승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강등 경쟁팀인 울버햄튼, 위건도 승리하면서 최하위 웨스트햄의 강등만 확정된 채 최종전에서 다섯 팀의 운명이 갈리는 상황이 되었다. 일정상 가장 불리한 팀은 챔피언 맨유를 원정에서 상대해야 하는 블랙풀. 맨유는 EPL 홈경기에서 17승1무를 거두며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가장 유리한 팀은 FA컵 준우승으로 유럽대항전 진출 목표를 달성한 스토크시티를 상대하는 위건. 18위 버밍엄은 토트넘 원정경기를 치르고, 15위 블랙번과 16위 울버햄튼은 지면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단두대매치를 울버햄튼의 홈에서 펼치게 되었다.
37라운드 순위
15위 블랙번 40점(-14)
16위 울버햄튼 40점(-19)
17위 버밍엄 39점(-20)
18위 블랙풀 39점(-21)
19위 위건 39점(-22)
운명의 최종전. 블랙풀은 맨유 원정경기에서 박지성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1:0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40분 찰리 아담이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었고, 후반 12분에는 게리 테일러 플레처의 골로 OT에서 2:1로 앞서가는 데 성공했다. 블랙번은 울버햄튼에 크게 앞서있고, 버밍엄은 지고 있으며 위건은 아직 0:0, 이대로 끝나면 블랙풀은 잔류하지만 그러나(-.-)
후반 18분 박지성의 패스를 받은 안데르송의 동점골로 2:2가 되었다.
승점 39점이면 다른 시즌이었을 경우 넉넉하게 잔류했을만한 승점이었으나 이해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차 시즌 내내 원정경기 5승[6]에 그칠 정도로 승점 80점에 턱걸이하는, 평준화된 시즌이 벌어지는 바람에 비운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리그컵에서 1라운드부터 지역 라이벌 중 하나인 모어컵에게 1-2로 패배하며 실망스러운 출발을 했다.
밀월 원정에서 2-0 승리와 함께 출발한 뒤 리즈를 2-1, 입스위치를 6-0으로 꺾고 3연승으로 출발했다. 이후 레스터전 논란의 0-1 패배와 함께 블랙번에게 선두를 내줬으니 미들즈브러전에서 네이선 델폰소의 데뷔전 2골과 함께 4-1 대승을 거두며 5R까지 2위를 유지해 57년 만의 최고의 스타트를 보였다. 이후 5경기 4패를 기록하며 8위로 내려앉았다.
이안 홀로웨이 감독이 11월 크리스탈 팰리스의 감독으로 옮겼고, 마이클 애플튼이 새 감독이 되었다.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2013년 새해가 된 지 얼마 안 되어 블랙번 로버스의 감독으로 옮겼고, 잉글랜드 국대 첫 흑인 주장이었던 폴 인스가 새로운 감독이 되었다. 이렇게 되어 아들 톰 인스와 함께 감독과 선수로 부자 간의 상봉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스 부임 전 감독대행 체제에서 6경기 무승을 기록했고 인스가 2월 18일에 부임한 이후에는 첫 경기 리즈 원정에서 0-2로 졌다. 인스 감독의 첫 승리는 3월 9일 왓포드 원정이었다. 3월 29일 블랙번과의 랭커셔 더비를 치렀는데 블랙풀을 버리고 떠난 애플튼은 경질된 상태였다. 이후 이안 할로웨이 전 감독의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잔류를 향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4월 20일에는 브라이턴 원정에서 6-1로 최악의 패배를 당했다.
역대급 순위 대혼전이 벌어진 가운데 블랙풀은 14승17무15패, 리그 15위로 마쳤다. 최종전 볼턴 원더러스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고춧가루를 선사, 플레이오프로 승격을 노리던 볼튼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6위였던 볼튼은 레스터 시티 FC에 밀리며 7위로 승격이 좌절되었다.
폴 인스 감독의 아들 톰 인스가 18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인스와 함께 맷 필립스가 블랙풀의 공격을 이끌었다.
밀월 원정에서 2-0 승리와 함께 출발한 뒤 리즈를 2-1, 입스위치를 6-0으로 꺾고 3연승으로 출발했다. 이후 레스터전 논란의 0-1 패배와 함께 블랙번에게 선두를 내줬으니 미들즈브러전에서 네이선 델폰소의 데뷔전 2골과 함께 4-1 대승을 거두며 5R까지 2위를 유지해 57년 만의 최고의 스타트를 보였다. 이후 5경기 4패를 기록하며 8위로 내려앉았다.
이안 홀로웨이 감독이 11월 크리스탈 팰리스의 감독으로 옮겼고, 마이클 애플튼이 새 감독이 되었다.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2013년 새해가 된 지 얼마 안 되어 블랙번 로버스의 감독으로 옮겼고, 잉글랜드 국대 첫 흑인 주장이었던 폴 인스가 새로운 감독이 되었다. 이렇게 되어 아들 톰 인스와 함께 감독과 선수로 부자 간의 상봉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스 부임 전 감독대행 체제에서 6경기 무승을 기록했고 인스가 2월 18일에 부임한 이후에는 첫 경기 리즈 원정에서 0-2로 졌다. 인스 감독의 첫 승리는 3월 9일 왓포드 원정이었다. 3월 29일 블랙번과의 랭커셔 더비를 치렀는데 블랙풀을 버리고 떠난 애플튼은 경질된 상태였다. 이후 이안 할로웨이 전 감독의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잔류를 향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4월 20일에는 브라이턴 원정에서 6-1로 최악의 패배를 당했다.
역대급 순위 대혼전이 벌어진 가운데 블랙풀은 14승17무15패, 리그 15위로 마쳤다. 최종전 볼턴 원더러스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고춧가루를 선사, 플레이오프로 승격을 노리던 볼튼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6위였던 볼튼은 레스터 시티 FC에 밀리며 7위로 승격이 좌절되었다.
폴 인스 감독의 아들 톰 인스가 18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인스와 함께 맷 필립스가 블랙풀의 공격을 이끌었다.
폴 인스 감독의 본격적인 풀시즌. 비록 리그컵에서는 1라운드에서 웨스트랭커셔 더비 상대인 프레스턴 노스 엔드 원정에서 1-0으로 패배해 일찍 떨어졌지만 블랙풀의 리그 스타트는 매우 좋았다. 초반 6경기에서 5승1무로 선두를 달렸다. 승격 경쟁팀인 레딩과 왓포드를 차례로 꺾고 24년 만의 2부리그 승격 이후 선전하던 본머스 원정에서도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폴 인스 감독이 경기 도중 터널에서 심판에게 고함을 쳐 5경기 경기장 출입 징계와 10경기 터치라인 징계를 받았다. 결국 9월 17일, 7R 밀월 FC 원정경기에서 선두 대 꼴찌의 맞대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3 역전패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상대팀의 시즌 첫 승리의 제물이 됐고 3위로 내려앉았다.
9월 21일 2위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종료 직전에 나온 톰 인스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두며 연패를 피했다. 9월 27일 9R 허더즈필드 원정에서 1-1 무승부로 3경기째 무승을 기록했다. 1-1로 맞선 후반 제임스 본의 PK가 크로스바를 맞으면서 패배를 면했다.
10월에는 10R, 11R에서 하위권인 볼턴과 찰튼에 연이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무승부와 함께 5승 5무 1패로 6위에 랭크되었다. 10월 19일 12R 위건 애슬레틱과의 홈경기에서 톰 인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은 톰 인스의 아버지 폴 인스가 5경기 경기장 출입 금지 징계 중 첫 경기였다. 이로 인해 알렉스 레이와 스티브 톰슨이 임시 감독을 맡았다. 위건의 스콧 카슨 골키퍼가 이날 홈 데뷔전을 치른 댄 고슬링에게 파울을 범해 PK를 얻었고 이를 인스가 성공시켰다. 후반 위건의 파상공세에도 실점하지 않으면서 6경기 만에 승리했고 지난 시즌부터 블룸필드 로드에서 10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10월 26일 13R 블랙번 로버스와의 홈경기는 경기 종료 직전에 실점하면서 2-2로 비겼고 노팅엄의 패배로 4위로 10월을 마감했다. 6승 6무 1패, 승점 24점으로 선두 번리와는 승점 6점 차, 2위 레스터와는 승점 5점 차.
11월 2일 14R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에서 상대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얻었지만 톰 인스의 PK가 칼 달로우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며 고전하다가 경기 종료 직전 스티븐 도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블랙풀은 7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4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11월 9일 15R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경기 종료 직전 대릴 머피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2-3으로 홈에서 처음으로 패배했고, 7경기 연속 무패도 끊어졌다. 전반 스티븐 도비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지만 후반 20분과 후반 39분 프랭크 누블과 폴 테일러에게 동점골과 역전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다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스티브 데이비스의 동점골로 승점을 확보할 듯했던 경기였으나 머피의 골로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11월 23일 버밍엄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11월 30일 17R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홈경기에서 폴 인스 감독이 징계에서 복귀했고 리카르도 풀러와 댄 고슬링의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블랙풀의 성적은 8승9무2패였고 순위는 4위였으며, 2위와 승점 4점차였다.
12월 3일 18R 강등권이자 2부리그 첫 시즌을 보내던 요빌 타운 FC 원정에서 존 룬스트럼에게 내준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퇴장 3명(커크 브로드풋, 리카르도 풀러, 게리 맥켄지)[7]과 함께 자멸하며 1-0으로 패배했다. 이 패배로 4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12월 7일 19R 더비 카운티 원정에서는 톰 인스의 전반 3분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쳤으나 후반에 퇴장 2명과 함께 자멸하며 1-5 대패를 당했다. 2경기 5레드카드다. 이후 QPR과 번리에 잇따라 패배하며 4연패와 함께 크리스마스 기준 순위는 10위까지 추락했다.
12월 26일 22R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전반 중반 리즈 수비수 리 펠티어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톰 인스의 강력한 슈팅이 굴절되고 득점이 되면서 동점에 성공했다. 다만 경기 막판 커크 브로드풋이 잘리우카스에게 가한 거친 태클로 인해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8] 3일 뒤 브라이튼과의 23R 홈경기는 1-0으로 졌다. 2014년 1월 1일 24R에서는 강등권의 셰필드 웬즈데이에 2-0으로 졌다. 1월 4일 FA컵 3라운드 볼턴전은 2-1 패배로 탈락했고, 1월 11일 25R 미들즈브러와의 홈경기는 2-0 패배를 당해 14위까지 떨어졌다. 1월 18일 26R에서는 최하위 반즐리에 2-0으로 패배했다. 최근 10경기 9패. 결국 1월 21일 폴 인스 감독은 경질되었다.
그의 후임으로 배리 퍼거슨이 플레잉코치 형식으로 감독이 되었다. 1월 28일 28R 레딩 원정에서 맥없이 5-1 대패를 당했다. 퍼거슨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앤디 키오와 데이비드 굿윌리, 토니 맥마흔과 앤디 홀리데이를 영입했다. 그러나 톰 인스가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2월 1일 29R 블랙번 원정에서 2-0 패배를 당했다. 2월 8일 30R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경기는 경기 막판 앤디 키오의 동점골로 1-1로 패배를 면했다. 최근 13경기에서 3무 10패째. 2월 15일 31R 입스위치 타운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2월 22일 32R 버밍엄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앤디 키오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잭 로빈슨의 퇴장과 함께 리 노박에게 2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 챔피언십 15경기 연속 무승의 처참한 기록을 이어갔다. 배리 퍼거슨 감독대행은 6경기째 첫 승이 안 나오고 있다.
3월 1일 33R 왓포드 원정에서 처참한 경기력과 함께 4-0 대패로 16경기째 무승이 이어졌다. 3월 8일 34R 본머스와의 홈경기도 0-1로 패배하며 무승은 17경기째. 순위는 19위까지 떨어지며 어느덧 강등권과의 승점차는 6점에 불과하다.
3월 11일 35R 21위이자 이안 홀로웨이 전 감독이 맡고 있는 밀월 FC에 1-0으로 승리하며 마지막 승리 후 100일 만인 18경기 만에 승리에 성공했다. 리카르도 풀러가 결승골을 넣었고, 배리 퍼거슨 임시감독은 부임 후 9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3월 15일 챔피언십 선두인 레스터 시티 FC와의 36R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3월 21일에는 로베르트 언쇼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왔다. 그 다음날 풀러의 전반 4분 선제골을 잘 지켜 37R 허더스필드에 1-0 신승을 거두며 승점 41점(10승 11무 16패)을 기록, 9경기 남은 가운데 강등권과의 격차를 9점으로 벌렸다.
3월 25일 38R 볼튼 원정에서 1-0으로 패배했다. 3월 29일 39R QPR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데이비드 굿윌리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3분 주니어 호일렛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3월을 마치는 시점에서 블랙풀은 10승 12무 17패, 승점 42점으로 19위인데 22위 반즐리와의 승점차는 7점이다.
4월 5일 꼴찌 요빌 타운과의 40R 홈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요빌전 패배로 더블을 허용한 결과 20위로 추락했고, 강등권과 6점 차이로 좁혀졌다. 리버풀에서 임대온 유망주 잭 로빈슨은 백패스 후 야유를 보낸 홈팀 팬들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4월 8일 41R 더비 카운티와의 홈경기에서는 경기 시작 20초 만에 데이비드 굿윌리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1-3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내용은 처참했고 이에 블랙풀 홈팬들은 칼 오이스턴 구단주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리그 24경기 2승에 그치면서 강등권과 승점 3점 차다.
4월 12일 42R 리즈와의 원정경기에서도 2-0으로 패하며 3연패, 강등권과 2점 차이로 좁혀졌다. 그리고 4월 18일 43R 2위인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하며 4연패를 당했고 겨우 3경기 남은 상황에서 시즌 첫 강등권으로 내려갔다. 랭커셔 지역 라이벌이기도 한 번리는 4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눈앞이니 더욱 속이 쓰리는 상황. 블랙풀 홈팬들은 칼 오이스턴 회장에 항의하며 경기장에 테니스 공을 던지면서 경기가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
4월 21일, 44R 브라이튼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시작 직후 데일 스티븐스에게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3분 만에 스티븐 도비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22위로 여전히 강등권에 머물렀다.
4월 26일에 열리는 45R 위건 애슬레틱 원정[9]은 너무나도 중요했다. 위건 역시 잔여경기가 더 있어도 플레이오프 확정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가운데 뜻밖의 2-0 승리를 거두며 19위로 상승, 한 경기를 남겨두고 드디어 강등권을 탈출했다. 전반에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매트 질크스 골키퍼가 마틴 와그혼의 킥을 막아냈고 후반 앤디 키오의 선제골과 스티븐 도비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최종전에서 최소 무승부라도 거둔다면 자력으로 잔류하지만 만약 패할 경우 최종전 21위 돈캐스터 로버스와 버밍엄 시티의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블랙풀은 최종전 홈경기에서 찰턴 애슬레틱에 무기력하게 0-3으로 패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버밍엄 시티가 볼튼에 2-2로 비겼고, 돈캐스터는 레스터 원정에서 0-1로 패배. 블랙풀은 천신만고 끝에 22위 돈캐스터에 승점 2점이 앞서 최종순위 20위로 잔류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블랙풀의 앞날에는 암운이 드리워 있었는데...
그러나 폴 인스 감독이 경기 도중 터널에서 심판에게 고함을 쳐 5경기 경기장 출입 징계와 10경기 터치라인 징계를 받았다. 결국 9월 17일, 7R 밀월 FC 원정경기에서 선두 대 꼴찌의 맞대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3 역전패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상대팀의 시즌 첫 승리의 제물이 됐고 3위로 내려앉았다.
9월 21일 2위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종료 직전에 나온 톰 인스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두며 연패를 피했다. 9월 27일 9R 허더즈필드 원정에서 1-1 무승부로 3경기째 무승을 기록했다. 1-1로 맞선 후반 제임스 본의 PK가 크로스바를 맞으면서 패배를 면했다.
10월에는 10R, 11R에서 하위권인 볼턴과 찰튼에 연이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무승부와 함께 5승 5무 1패로 6위에 랭크되었다. 10월 19일 12R 위건 애슬레틱과의 홈경기에서 톰 인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은 톰 인스의 아버지 폴 인스가 5경기 경기장 출입 금지 징계 중 첫 경기였다. 이로 인해 알렉스 레이와 스티브 톰슨이 임시 감독을 맡았다. 위건의 스콧 카슨 골키퍼가 이날 홈 데뷔전을 치른 댄 고슬링에게 파울을 범해 PK를 얻었고 이를 인스가 성공시켰다. 후반 위건의 파상공세에도 실점하지 않으면서 6경기 만에 승리했고 지난 시즌부터 블룸필드 로드에서 10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10월 26일 13R 블랙번 로버스와의 홈경기는 경기 종료 직전에 실점하면서 2-2로 비겼고 노팅엄의 패배로 4위로 10월을 마감했다. 6승 6무 1패, 승점 24점으로 선두 번리와는 승점 6점 차, 2위 레스터와는 승점 5점 차.
11월 2일 14R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에서 상대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얻었지만 톰 인스의 PK가 칼 달로우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며 고전하다가 경기 종료 직전 스티븐 도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블랙풀은 7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4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11월 9일 15R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경기 종료 직전 대릴 머피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2-3으로 홈에서 처음으로 패배했고, 7경기 연속 무패도 끊어졌다. 전반 스티븐 도비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지만 후반 20분과 후반 39분 프랭크 누블과 폴 테일러에게 동점골과 역전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다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스티브 데이비스의 동점골로 승점을 확보할 듯했던 경기였으나 머피의 골로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11월 23일 버밍엄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11월 30일 17R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홈경기에서 폴 인스 감독이 징계에서 복귀했고 리카르도 풀러와 댄 고슬링의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블랙풀의 성적은 8승9무2패였고 순위는 4위였으며, 2위와 승점 4점차였다.
12월 3일 18R 강등권이자 2부리그 첫 시즌을 보내던 요빌 타운 FC 원정에서 존 룬스트럼에게 내준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퇴장 3명(커크 브로드풋, 리카르도 풀러, 게리 맥켄지)[7]과 함께 자멸하며 1-0으로 패배했다. 이 패배로 4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12월 7일 19R 더비 카운티 원정에서는 톰 인스의 전반 3분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쳤으나 후반에 퇴장 2명과 함께 자멸하며 1-5 대패를 당했다. 2경기 5레드카드다. 이후 QPR과 번리에 잇따라 패배하며 4연패와 함께 크리스마스 기준 순위는 10위까지 추락했다.
12월 26일 22R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전반 중반 리즈 수비수 리 펠티어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톰 인스의 강력한 슈팅이 굴절되고 득점이 되면서 동점에 성공했다. 다만 경기 막판 커크 브로드풋이 잘리우카스에게 가한 거친 태클로 인해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8] 3일 뒤 브라이튼과의 23R 홈경기는 1-0으로 졌다. 2014년 1월 1일 24R에서는 강등권의 셰필드 웬즈데이에 2-0으로 졌다. 1월 4일 FA컵 3라운드 볼턴전은 2-1 패배로 탈락했고, 1월 11일 25R 미들즈브러와의 홈경기는 2-0 패배를 당해 14위까지 떨어졌다. 1월 18일 26R에서는 최하위 반즐리에 2-0으로 패배했다. 최근 10경기 9패. 결국 1월 21일 폴 인스 감독은 경질되었다.
그의 후임으로 배리 퍼거슨이 플레잉코치 형식으로 감독이 되었다. 1월 28일 28R 레딩 원정에서 맥없이 5-1 대패를 당했다. 퍼거슨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앤디 키오와 데이비드 굿윌리, 토니 맥마흔과 앤디 홀리데이를 영입했다. 그러나 톰 인스가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2월 1일 29R 블랙번 원정에서 2-0 패배를 당했다. 2월 8일 30R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경기는 경기 막판 앤디 키오의 동점골로 1-1로 패배를 면했다. 최근 13경기에서 3무 10패째. 2월 15일 31R 입스위치 타운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2월 22일 32R 버밍엄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앤디 키오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잭 로빈슨의 퇴장과 함께 리 노박에게 2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 챔피언십 15경기 연속 무승의 처참한 기록을 이어갔다. 배리 퍼거슨 감독대행은 6경기째 첫 승이 안 나오고 있다.
3월 1일 33R 왓포드 원정에서 처참한 경기력과 함께 4-0 대패로 16경기째 무승이 이어졌다. 3월 8일 34R 본머스와의 홈경기도 0-1로 패배하며 무승은 17경기째. 순위는 19위까지 떨어지며 어느덧 강등권과의 승점차는 6점에 불과하다.
3월 11일 35R 21위이자 이안 홀로웨이 전 감독이 맡고 있는 밀월 FC에 1-0으로 승리하며 마지막 승리 후 100일 만인 18경기 만에 승리에 성공했다. 리카르도 풀러가 결승골을 넣었고, 배리 퍼거슨 임시감독은 부임 후 9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3월 15일 챔피언십 선두인 레스터 시티 FC와의 36R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3월 21일에는 로베르트 언쇼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왔다. 그 다음날 풀러의 전반 4분 선제골을 잘 지켜 37R 허더스필드에 1-0 신승을 거두며 승점 41점(10승 11무 16패)을 기록, 9경기 남은 가운데 강등권과의 격차를 9점으로 벌렸다.
3월 25일 38R 볼튼 원정에서 1-0으로 패배했다. 3월 29일 39R QPR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데이비드 굿윌리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3분 주니어 호일렛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3월을 마치는 시점에서 블랙풀은 10승 12무 17패, 승점 42점으로 19위인데 22위 반즐리와의 승점차는 7점이다.
4월 5일 꼴찌 요빌 타운과의 40R 홈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요빌전 패배로 더블을 허용한 결과 20위로 추락했고, 강등권과 6점 차이로 좁혀졌다. 리버풀에서 임대온 유망주 잭 로빈슨은 백패스 후 야유를 보낸 홈팀 팬들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4월 8일 41R 더비 카운티와의 홈경기에서는 경기 시작 20초 만에 데이비드 굿윌리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1-3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내용은 처참했고 이에 블랙풀 홈팬들은 칼 오이스턴 구단주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리그 24경기 2승에 그치면서 강등권과 승점 3점 차다.
4월 12일 42R 리즈와의 원정경기에서도 2-0으로 패하며 3연패, 강등권과 2점 차이로 좁혀졌다. 그리고 4월 18일 43R 2위인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하며 4연패를 당했고 겨우 3경기 남은 상황에서 시즌 첫 강등권으로 내려갔다. 랭커셔 지역 라이벌이기도 한 번리는 4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눈앞이니 더욱 속이 쓰리는 상황. 블랙풀 홈팬들은 칼 오이스턴 회장에 항의하며 경기장에 테니스 공을 던지면서 경기가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
4월 21일, 44R 브라이튼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시작 직후 데일 스티븐스에게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3분 만에 스티븐 도비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22위로 여전히 강등권에 머물렀다.
4월 26일에 열리는 45R 위건 애슬레틱 원정[9]은 너무나도 중요했다. 위건 역시 잔여경기가 더 있어도 플레이오프 확정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가운데 뜻밖의 2-0 승리를 거두며 19위로 상승, 한 경기를 남겨두고 드디어 강등권을 탈출했다. 전반에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매트 질크스 골키퍼가 마틴 와그혼의 킥을 막아냈고 후반 앤디 키오의 선제골과 스티븐 도비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최종전에서 최소 무승부라도 거둔다면 자력으로 잔류하지만 만약 패할 경우 최종전 21위 돈캐스터 로버스와 버밍엄 시티의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블랙풀은 최종전 홈경기에서 찰턴 애슬레틱에 무기력하게 0-3으로 패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버밍엄 시티가 볼튼에 2-2로 비겼고, 돈캐스터는 레스터 원정에서 0-1로 패배. 블랙풀은 천신만고 끝에 22위 돈캐스터에 승점 2점이 앞서 최종순위 20위로 잔류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블랙풀의 앞날에는 암운이 드리워 있었는데...
갈수록 좋지 않은 팀 재정과 주력 선수들의 이탈로 시즌 내내 강등권에서 올라오질 못했으며 원정 경기에서는 단 1승도 얻지 못했다 (7무 16패). 시즌 결과 4승 14무 28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일찌감치 3부리그 강등을 확정 지었다.
시즌 내내 하위권에서 좀처럼 올라오지 못했으며, 45라운드 현재 승점 46점으로 21위에 랭크되어 있다. 20위인 플릿우드 타운이 46라운드에서 패하고 블랙풀이 46라운드에서 이겨야만 4부리그 강등을 면할 수 있게 되었다.
46라운드 경기에서 피터보로우에 5-1 대패를 당하면서 결국 2년 연속 강등을 겪으며, 다음 시즌을 4부리그에서 맞이하게 되었다.
46라운드 경기에서 피터보로우에 5-1 대패를 당하면서 결국 2년 연속 강등을 겪으며, 다음 시즌을 4부리그에서 맞이하게 되었다.
이후 EFL 리그 원에서 중위권을 마크하다가 2020-21 EFL 리그 원 최종라운드 3위를 차지하며 승격플레이 오프에 진출했는데 상대가 6위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다.[10] 1차전은 3-0으로 이겼으며 2차전에서 1점만 얻고 져도 원정 다득점에 의해 승격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2차전은 3-3으로 비기면서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에서...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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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 챔피언쉽 복귀 |
매치 리포트
14-15시즌의 악몽[11]을 이겨내고 상당히 오랜만에 올라온 플레이 오프 결승.
전반 46초(...)에 링컨의 브레넌 존슨이 올린 낮은 크로스를 올리 터튼이 미숙하게 처리해버려서 자책골을 기록했다.[12]
이후 첫 번째 골이 터지기까지 계속해서 압박과 슛을 시도했다.
전반 33분 제리 예이츠가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수비수로부터 빼앗은 공을 앰블턴에게 줬고, 앰블턴이 두걸에게 패스했다. 두걸이 페널티 박스 밖에서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왼발 중거리 슛을 때린 게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53분 데미트리가 올린 낮은 크로스를 예이츠가 받아서 두걸에게 넘겨주었고, 두걸이 이번엔 오른발로 강하게 차서 역전골이자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멘탈이 흔들린 링컨 시티는 계속해서 무의미한 슛을 때리는 게 전부였고[13] 이는 결국 블랙풀의 승리로 이어지게 되었다.
총평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중하위권에 머물러서 계속 임팩트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후반기엔 선수단이 격변하여[14] 시즌 종료 시점에서는 리그 3위와 플레이오프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되었다.
6년 만의 챔피언쉽 복귀전인 개막전 브리스틀 원정에서 종료직전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16승 12무 18패로 16위를 사수하여 성공적으로 잔류했다. 다만 다음 시즌부터는 챔피언쉽 승격을 함께한 감독인 닐 크리츨리가 애스턴 빌라 감독인 스티븐 제라드의 사단으로 들어가게 되어 괜찮은 감독을 다음 시즌 시작 전 구해야 할 전망이다.
16승 12무 18패로 16위를 사수하여 성공적으로 잔류했다. 다만 다음 시즌부터는 챔피언쉽 승격을 함께한 감독인 닐 크리츨리가 애스턴 빌라 감독인 스티븐 제라드의 사단으로 들어가게 되어 괜찮은 감독을 다음 시즌 시작 전 구해야 할 전망이다.
리그 45차전에서 23위로 리그 원으로 다시 강등이 확정되었다.
3부리그인 리그 원에서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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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M55 더비라고도 한다.[3] 블랙번 감독 샘 알라다이스는 1994~1996년 블랙풀에서 감독을 맡은 적이 있었다.[4] 1부리그에서는 1971년 이후 39년 만의 일이다.[5] 콜먼은 세레머니를 하지 않으며 전 소속팀을 존중했다.[6] 패배수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블랙풀도 원정경기에서 5승을 거뒀다.[7] 먼저 브로드풋이 후반 44분 교체 투입된 샘 호스킨스에게 파울을 범해 두 번째 경고로 물러났고, 1분 뒤에는 리카르도 풀러가 루크 에일링에게 박치기를 하는 듯한 폭력적인 행위로 즉시 퇴장당했다. 주장 맥켄지마저 이슈마엘 밀러를 밀쳐 두 번째 경고를 받고 라커룸으로 향하면서 블랙풀은 단 8명으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8] 블랙풀의 시즌 9번째 레드카드다.[9] 2010-11 시즌 승격팀으로 맞이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4-0 대승 이후 첫 방문이기도 하다.[10] 다른 조는 4, 5위를 차지한 선덜랜드 AFC 대 링컨 시티이다.[11] 시즌 시작 전에 팀 선수 27명(!!!!)이 이탈해버리고 결국 시즌 종료 6경기 전에 리그 꼴찌로 강등을 미리 확정지었다.[12] 여담으로 이 자책골은 리그 원 P/O 결승전 역사상 가장 빠른 자책골이다[13] 링컨시티의 슛팅개수는 7, 유효슛팅 개수는 0이었다[14] 정확히는 예이츠와 두걸의 폼이 상승한 게 컸다.[15] 풋볼리그 디비전 1 1930-31시즌 125실점.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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