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필드 웬즈데이 FC
최근 수정 시각:
셰필드 웬즈데이 FC | |
Sheffield Wednesday FC | |
정식 명칭 | Sheffield Wednesday Football Club[1] |
창단 | |
소속 리그 | |
연고지 | |
홈구장 | 힐스버러 스타디움 (Hillsborough Stadium) (39,732명 수용) |
라이벌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스틸 시티 더비(Steel City derby) |
구단주 | 어라이즈 캐피털 파트너스 (Arise Capital Partners LLC)[6] |
감독 | |
주장 |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1902-03, 1903-04, 1928-29, 1929-30 | |
EFL 챔피언십 (2부) (5회) | 1899-00, 1925-26, 1951-52, 1955-56, 1958-59 |
FA컵 (3회) | 1895-96, 1906-07, 1934-35 |
EFL컵 (1회) | 1990-91 |
FA 커뮤니티 실드 (1회) | 1935 |
클럽 기록 | |
최고 이적료 영입 | |
최고 이적료 방출 | |
최다 출장 | 앤드루 윌슨 (Andrew Wilson) - 560경기 (1900-1920) |
최다 득점 | 앤드루 윌슨 (Andrew Wilson) - 217골 (1900-1920) |
리그 득점왕 (3회) | 데이비드 매클레인 (1911-12, 1912-13) 지미 트로터 (1926-27)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구단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바로 같은 리그인 EFL 챔피언십만 봐도 1863년에 창단된 스토크 시티가 있고 노팅엄에 연고지를 둔 4부리그인 풋볼 리그 투에 있는 노츠 카운티 FC는 1862년에 창단되어 프로축구 클럽에서는 가장 오래된 잉글랜드 구단이다.
덤으로 5부 리그 이하 논리그. 즉 비프로 리그까지 따지자면 잉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구단은 바로 셰필드 웬즈데이와 똑같이 셰필드가 연고지인 셰필드 FC이다. 이 쪽은 웬즈데이보다 10년이나 빠른 1857년에 창단되었다. 다만, 셰필드 FC는 처음에는 축구협회(FA) 규칙이 아닌, 셰필드 풋볼 규칙에 따라 경기를 치렀고, 1878년까지도 FA 규칙을 수용하지 않았었다. 이 구단은 현재 8부 리그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FA컵 정도를 빼면 셰필드 웬즈데이랑 공식적인 대회에서 만날 일은 없다. 참고로 피파에게도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도 셰필드 FC이다.
아마도 셰필드 FC와 셰필드 웬즈데이 FC를 헷갈려서 발생한 헛소문인 것으로 보인다.
덤으로 5부 리그 이하 논리그. 즉 비프로 리그까지 따지자면 잉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구단은 바로 셰필드 웬즈데이와 똑같이 셰필드가 연고지인 셰필드 FC이다. 이 쪽은 웬즈데이보다 10년이나 빠른 1857년에 창단되었다. 다만, 셰필드 FC는 처음에는 축구협회(FA) 규칙이 아닌, 셰필드 풋볼 규칙에 따라 경기를 치렀고, 1878년까지도 FA 규칙을 수용하지 않았었다. 이 구단은 현재 8부 리그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FA컵 정도를 빼면 셰필드 웬즈데이랑 공식적인 대회에서 만날 일은 없다. 참고로 피파에게도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도 셰필드 FC이다.
아마도 셰필드 FC와 셰필드 웬즈데이 FC를 헷갈려서 발생한 헛소문인 것으로 보인다.
셰필드의 기원은 크리켓 클럽에 있었다. 영국 셰필드 지역지 '셰필드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1820년에 창단됐던 웬즈데이 크리켓 클럽(The Wednesday Cricket Club)이 1867년 9월 4일 셰필드에 위치한 알델피 호텔에서 축구 클럽의 창단을 결정했다."고 써져 있다.
셰필드의 이름도 크리켓 클럽에서 가져왔다. 웬즈데이 크리켓 클럽의 명칭에 따라 웬즈데이 풋볼 클럽(The Wednesday Football Club)이란 이름으로 창단됐고, 1929년 셰필드 웬즈데이 풋볼 클럽(Sheffield Wednesday Football Club)로 개명했다.
그렇다면 셰필드의 구단 명칭에는 왜 '웬즈데이(수요일)'가 들어갈까? 그 이유는 셰필드의 모태가 된 웬즈데이 크리켓 클럽은 주로 매주 수요일 오후에 경기를 치렀고, 자연스럽게 웬즈데이가 붙여지게 됐다. 셰필드는 단순히 그들의 모태가 된 크리켓 클럽의 명칭을 따랐고, 지금까지 그 전통을 이어오게 됐다.[9] 또한 풋볼 얼라이언스의 창단 멤버이기도 하였다. 3년 후 풋볼 리그에 가입하였고, 1992년 프리미어 리그 창설 멤버이기도 하다. 오랜 역사만큼 부침도 있었다. 초창기에는 1부리그에서 소속되었으나 1,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2부리그와 3부리그까지 경험한 적이 있다. 현재의 이름인 셰필드 웬즈데이는 1929년부터 채택하여 쓰고 있다. 같은 연고지 라이벌인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와의 더비는 스틸 시티 더비(Steel City derby)라고 부르고 있다. 홈구장인 힐스버러 스타디움은 1989년 FA컵 준결승전인 리버풀 FC 대 노팅엄 포레스트 FC 경기에서 많은 사상자가 났던 힐스버러 참사로 알려진 그 구장이다.
1895-96 시즌 처음으로 FA컵에 우승하며 첫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1902-03 시즌 처음으로 1부리그에서 우승하였으며 4번의 우승 기록이 있다. 이후 부침을 거듭하였고, 1999-2000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9위를 차지하며 2부 리그로 강등된 후 아직까지 1부 리그 승격을 하지 못하였다.
1990년대는 1930년대 이후 가장 좋았던 시기다. 론 앳킨슨이 풀 시즌 감독직을 맡은 1989-90 시즌, 골득실에서 밀려 18위로 2부리그로 떨어졌지만 1990-91 시즌 한 시즌 만에 1부리그로 복귀했으며 무엇보다도 앳킨슨 감독의 전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그컵 결승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면서 1935년 FA컵 우승 이후 56년 만에 메이저 트로피를 따내는데 성공했다.[10] 앳킨슨 감독은 승격에 성공하자마자 1부리그의 아스톤 빌라 FC 감독으로 팀을 옮겼으며 37세의 공격수 트레버 프랜시스가 그의 뒤를 이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직전 시즌인 1991-92 시즌 셰필드 웬즈데이는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1960-61 시즌 이후 최고의 순위였다. 이러한 호성적으로 UEFA컵 진출권을 따냈고 프리미어리그 원년시즌에 참가하게 되었다.
1992-93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위로 마쳤으며 무엇보다도 컵대회에서 모두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리그컵과 FA컵 모두 아스날 FC를 상대로 무릎을 꿇으며 결과적으로 콩더블.[11] FA컵 결승전에서는 무승부로 재경기까지 치렀으며 이조차도 연장전 승부차기 돌입 직전에 승부가 결정되었다. 크리스 워들은 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데이비드 허스트와 마크 브라이트 역시 이 시기의 대표적인 선수. 그러나 이후 웬즈데이는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고 프랜시스는 두 시즌 후 경질되었다. 데이비드 플리트가 그의 뒤를 이었고 1995-96 시즌 15위로 마감했다. 1996-97 시즌 4연승으로 선두에 올랐고 플리트 감독은 8월의 감독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이후 페이스가 떨어지며 7위로 마감했다.
1997년 11월 플리트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고 론 앳킨슨이 단기직으로 팀의 감독을 맡아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했다. 1998-99 시즌을 앞두고 반즐리 FC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던 대니 윌슨을 새롭게 감독으로 맞이했고, 파올로 디 카니오의 먹튀 리스크를 극복하고 12위로 조기 잔류에 성공했으나, 1999-00 시즌은 뉴캐슬을 상대로 8-0 대패를 당하기도 하는 등 부진한 시즌을 보내다가 2000년 3월 윌슨 감독은 경질되었고, 후임으로 피터 슈리브스가 임시감독직을 맡았지만 웬즈데이를 9년 만의 치욕적 2부리그 강등에서 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000-01 시즌을 앞두고 폴 쥬얼 감독을 브래드포드에서 빼오며 한 시즌만의 승격을 목표로 했으나 오히려 리그 17위에 그쳤고, 2001-02 시즌 20위에 그치며 가까스로 3부리그를 면한 대신 리그컵에서는 준결승까지 올라가기도 했으나 2002-03 시즌 3부리그로 떨어졌다. 2004-05 시즌 3부리그 5위로 2부리그로 복귀한 뒤 2009-10 시즌 2부리그에서 22위로 다시 3부리그로 강등되었다. 이때 최종전에서 법정 관리로 인해 10점의 승점 감점을 받은 21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최종전에서 2-2 무승부에 그치면서 팰리스는 2부리그 잔류, 웬즈데이는 3부리그 강등되었다.
2011-12 시즌 풋볼 리그 1(3부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3년만에 챔피언십으로 복귀하였다.
챔피언십에 복귀한 첫 시즌인 2012-13 시즌에는 전반기에는 강등권을 전전하다가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였고 최종전에서 미들즈브러를 2-0으로 꺾고 잔류를 확정지으며 18위를 기록하였다.
2013-14 시즌에는 개막 이후 QPR과 번리에 잇따라 1점차 패배를 당하며 시작했다. 3R 리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로 첫 승점을 기록했고 4R 밀월 원정에서 자책골 선취점 이후 역전에 성공했으나 경기 막판에 PK를 내주며 2-2 무승부로 아직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후 미들즈브러와 요빌 타운 상대로도 무승부에 그치며 6R까지 4무 2패. 이기는 상황에서만 승점 11점을 잃었다. 이후 9월 21일 버밍엄 시티 원정에서 맨유에서 임대온 제시 린가드에게만 4골을 허용하며 4-1 대패를 당했다. 9월 28일 승격팀 동커스터에 홈에서 0-1 패배를 당하며 8경기 4무 4패로 볼턴과 함께 유이한 무승팀이 되며 강등권인 22위로 추락했다. 10월 1일 브라이턴 원정도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며 9경기째 무승을 기록했지만 요빌의 패배로 21위가 됐다. 21~24위가 모두 승점 5점이다. 10월 5일 입스위치와의 11R 홈경기도 1-1 무승부에 그치며 볼턴의 승리와 함께 강등권인 22위가 되었고 챔피언십 유일의 무승팀이 되었다. 10월 19일 12R 볼턴 원정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7무 4패에 반즐리의 승리가 이어지면서 23위가 됐다. 10월 26일 13R 반즐리와의 사우스요크셔 더비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기며 8무 4패. 요빌 타운의 승리로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최하위가 됐다.
11월 2일 레딩에 홈에서 5-2 대승을 거두며 드디어 13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고[12] 21위에 오르며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매티 프라이엇이 선제골과 다섯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고, 미카일 안토니오는 프라이엇의 선제골을 도운 뒤 감아차기로 멋진 득점을 기록했다. 선덜랜드에서 다시 임대 온 코너 위컴이 데뷔전에서 강력한 슛으로 네 번째 골을 넣었고, 프라이엇의 두 번째 골까지 도우며 공격의 새 희망이 되었다. 전반 막판 위컴의 슈팅이 골키퍼와 수비수에게 연이어 굴절되어 자책골로 연결되는 등, 공격적인 압박 덕분에 행운의 득점까지 얻었다.
그러나 11월 9일 더비 카운티 원정에서 3-0 대패를 당했다. 버밍엄 시티의 승리로 다시 강등권인 22위가 되었다. 이후 허더즈필드와 블랙풀에 패하며 23위에 잔류권과 승점 6점 차가 됐다. 결국 12월 1일 데이브 존스 감독이 전격 경질되었다.
감독 없이 스튜어트 그레이 대행체제로 치른 12월 3일 18R 선두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코너 위컴의 동점골과 역전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에 홈에서 0-1로 졌지만 12월 14일 20R 왓포드 원정에서 코너 위컴의 프리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원정경기 무승을 끊어냈다. 어느덧 강등권 탈출도 가시권으로 들어왔다. 12월 17일 위건과의 순연된 홈경기에서 0-1로 지던 후반 초반 폭우로 인해 노게임 선언되었다. 12월 21일 21R 본머스에 홈에서 1-2로 지면서 강등권 탈출에는 실패했다. 12월 26일 블랙번과의 22R 원정경기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4년 1월 1일 24R 블랙풀과의 홈경기에서 코니 위컴과 크리스 매과이어의 후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웬즈데이는 20위로 도약하며 강등권에서 빠져나왔다. 1월 11일에는 리즈 유나이티드에 무려 6-0의 대승을 거두며 5경기 연속 무패에 성공, 존스 감독 경질 이후 승점 15점을 따냈다. 순위는 19위로 올랐다. FA컵에서는 3R에서 5부리그 매클즈필드 타운을 상대로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홈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에 올랐다. 1월 18일 26R 번리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월 1일 29R 반즐리를 상대로 양팀 퇴장선수 3명이 나오는 어수선함 속의 크리스 매과이어의 버저비터 골로 1-0 승리, 17위에 올랐다. 강등권과는 승점 6점 차. 2월 8일 30R 레딩 원정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수적 우세와 함께 얻은 크리스 매과이어의 PK 선제골과 아스날에서 임대온 베닉 아포베의 첫 골로 승기를 잡으면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후 위건과 더비 카운티에 홈에서 잇따라 패배하며 주춤했으나 2월 22일 32R 같은 요크셔 지역팀인 허더즈필드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승점 36점으로 15위에 등극, 강등권과는 승점 9점 차로 어느 정도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FA컵 16강 같은 챔피언십의 찰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승리했을 경우 8강에서 3부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스틸 시티 더비가 펼쳐질 수 있었으나 홈에서 1-2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3월 1일 33R 미들즈브러와의 홈경기 1-0 승리로 강등권과의 승점 12점차가 되며 잔류가 유력해졌다. 3월 15일 36R 버밍엄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코울런 레이버리의 2골로 4-1 대승을 거뒀다. 3월 18일 QPR과의 순연된 27R 일정에서도 3-0 대승을 거두며 14위로 올라섰다. 6위와는 승점 12점, 강등권과는 승점 13점 차이로 무난한 중위권 마감이 유력하다. 3월 25일 브라이튼과의 38R 홈경기에서 레온 베스트의 라스트미닛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48점으로 강등권과 승점 16점차 13위를 기록했고 사실상 잔류는 확정되었다. 다만 6위와의 승점차는 11점.
4월 12일 힐스버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의 42R 홈경기에서 힐스버러 참사 25주기를 맞아 1989년에 목숨을 잃었던 리버풀 팬들을 추모했다. 웬즈데이 구단은 헌화와 더불어 레핑스 레인 쪽 서쪽 스탠드 하단의 파란색 좌석 96개를 흰색으로 바꾸고 그 위에 붉은 장미 한 송이씩 놓아 그날을 기렸다. 경기는 3-3 무승부.
2013-14 시즌 최종 13승 14무 19패 승점 53점으로 16위를 기록하였다.
2015년 1월 밀란 만다리치 구단주가 구단을 태국 재벌 데이폰 찬시리에게 £37.5m에 매각했다. 찬시리 가문은 세계 최대의 참치 통조림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2015-16 시즌에 카디프에게 3-0으로 승리하며 1경기 남은 상태에서 카디프와의 승점차를 7점으로 벌리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5월 7일엔 브라이튼과 미들즈브러의 마지막 경기가 치려지는데 여기서 지는 팀이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참고로 이번 시즌 브라이튼과의 2경기에선 두경기 모두 0:0이 됐으며 미들즈브러와의 경기는 각각 3:1, 1:0으로 미들즈브러에게 전부 패했다.
미들즈브러와 브라이튼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셰필드 웬즈데이의 상대는 3위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이 됐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결과 2:0으로 승리하면서 2차전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게 되었고, 마침내 2차전 원정에서 1:1 무승부, 도합 3-1로 승리하여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해 16년만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한 걸음만을 남겨놓게 되었다.
이제 준플레이오프 도합스코어 3:2로 플레이오프 결승에 오른 헐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승격 티켓을 놓고 한국시간으로 5월 29일 새벽 1시에 열리는 최종전을 벌이게 되었다.
최종전에서 헐 시티의 모하메드 디아메에게 중거리 일격을 맞으며 0-1로 석패, 16-17시즌도 풋볼 리그 챔피언십에 잔류하게 되었다.
2020-21 시즌에는 리그 원으로 강등까지 당한다.
셰필드의 이름도 크리켓 클럽에서 가져왔다. 웬즈데이 크리켓 클럽의 명칭에 따라 웬즈데이 풋볼 클럽(The Wednesday Football Club)이란 이름으로 창단됐고, 1929년 셰필드 웬즈데이 풋볼 클럽(Sheffield Wednesday Football Club)로 개명했다.
그렇다면 셰필드의 구단 명칭에는 왜 '웬즈데이(수요일)'가 들어갈까? 그 이유는 셰필드의 모태가 된 웬즈데이 크리켓 클럽은 주로 매주 수요일 오후에 경기를 치렀고, 자연스럽게 웬즈데이가 붙여지게 됐다. 셰필드는 단순히 그들의 모태가 된 크리켓 클럽의 명칭을 따랐고, 지금까지 그 전통을 이어오게 됐다.[9] 또한 풋볼 얼라이언스의 창단 멤버이기도 하였다. 3년 후 풋볼 리그에 가입하였고, 1992년 프리미어 리그 창설 멤버이기도 하다. 오랜 역사만큼 부침도 있었다. 초창기에는 1부리그에서 소속되었으나 1,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2부리그와 3부리그까지 경험한 적이 있다. 현재의 이름인 셰필드 웬즈데이는 1929년부터 채택하여 쓰고 있다. 같은 연고지 라이벌인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와의 더비는 스틸 시티 더비(Steel City derby)라고 부르고 있다. 홈구장인 힐스버러 스타디움은 1989년 FA컵 준결승전인 리버풀 FC 대 노팅엄 포레스트 FC 경기에서 많은 사상자가 났던 힐스버러 참사로 알려진 그 구장이다.
1895-96 시즌 처음으로 FA컵에 우승하며 첫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1902-03 시즌 처음으로 1부리그에서 우승하였으며 4번의 우승 기록이 있다. 이후 부침을 거듭하였고, 1999-2000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9위를 차지하며 2부 리그로 강등된 후 아직까지 1부 리그 승격을 하지 못하였다.
1990년대는 1930년대 이후 가장 좋았던 시기다. 론 앳킨슨이 풀 시즌 감독직을 맡은 1989-90 시즌, 골득실에서 밀려 18위로 2부리그로 떨어졌지만 1990-91 시즌 한 시즌 만에 1부리그로 복귀했으며 무엇보다도 앳킨슨 감독의 전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그컵 결승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면서 1935년 FA컵 우승 이후 56년 만에 메이저 트로피를 따내는데 성공했다.[10] 앳킨슨 감독은 승격에 성공하자마자 1부리그의 아스톤 빌라 FC 감독으로 팀을 옮겼으며 37세의 공격수 트레버 프랜시스가 그의 뒤를 이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직전 시즌인 1991-92 시즌 셰필드 웬즈데이는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1960-61 시즌 이후 최고의 순위였다. 이러한 호성적으로 UEFA컵 진출권을 따냈고 프리미어리그 원년시즌에 참가하게 되었다.
1992-93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위로 마쳤으며 무엇보다도 컵대회에서 모두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리그컵과 FA컵 모두 아스날 FC를 상대로 무릎을 꿇으며 결과적으로 콩더블.[11] FA컵 결승전에서는 무승부로 재경기까지 치렀으며 이조차도 연장전 승부차기 돌입 직전에 승부가 결정되었다. 크리스 워들은 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데이비드 허스트와 마크 브라이트 역시 이 시기의 대표적인 선수. 그러나 이후 웬즈데이는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고 프랜시스는 두 시즌 후 경질되었다. 데이비드 플리트가 그의 뒤를 이었고 1995-96 시즌 15위로 마감했다. 1996-97 시즌 4연승으로 선두에 올랐고 플리트 감독은 8월의 감독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이후 페이스가 떨어지며 7위로 마감했다.
1997년 11월 플리트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고 론 앳킨슨이 단기직으로 팀의 감독을 맡아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했다. 1998-99 시즌을 앞두고 반즐리 FC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던 대니 윌슨을 새롭게 감독으로 맞이했고, 파올로 디 카니오의 먹튀 리스크를 극복하고 12위로 조기 잔류에 성공했으나, 1999-00 시즌은 뉴캐슬을 상대로 8-0 대패를 당하기도 하는 등 부진한 시즌을 보내다가 2000년 3월 윌슨 감독은 경질되었고, 후임으로 피터 슈리브스가 임시감독직을 맡았지만 웬즈데이를 9년 만의 치욕적 2부리그 강등에서 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000-01 시즌을 앞두고 폴 쥬얼 감독을 브래드포드에서 빼오며 한 시즌만의 승격을 목표로 했으나 오히려 리그 17위에 그쳤고, 2001-02 시즌 20위에 그치며 가까스로 3부리그를 면한 대신 리그컵에서는 준결승까지 올라가기도 했으나 2002-03 시즌 3부리그로 떨어졌다. 2004-05 시즌 3부리그 5위로 2부리그로 복귀한 뒤 2009-10 시즌 2부리그에서 22위로 다시 3부리그로 강등되었다. 이때 최종전에서 법정 관리로 인해 10점의 승점 감점을 받은 21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최종전에서 2-2 무승부에 그치면서 팰리스는 2부리그 잔류, 웬즈데이는 3부리그 강등되었다.
2011-12 시즌 풋볼 리그 1(3부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3년만에 챔피언십으로 복귀하였다.
챔피언십에 복귀한 첫 시즌인 2012-13 시즌에는 전반기에는 강등권을 전전하다가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였고 최종전에서 미들즈브러를 2-0으로 꺾고 잔류를 확정지으며 18위를 기록하였다.
2013-14 시즌에는 개막 이후 QPR과 번리에 잇따라 1점차 패배를 당하며 시작했다. 3R 리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로 첫 승점을 기록했고 4R 밀월 원정에서 자책골 선취점 이후 역전에 성공했으나 경기 막판에 PK를 내주며 2-2 무승부로 아직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후 미들즈브러와 요빌 타운 상대로도 무승부에 그치며 6R까지 4무 2패. 이기는 상황에서만 승점 11점을 잃었다. 이후 9월 21일 버밍엄 시티 원정에서 맨유에서 임대온 제시 린가드에게만 4골을 허용하며 4-1 대패를 당했다. 9월 28일 승격팀 동커스터에 홈에서 0-1 패배를 당하며 8경기 4무 4패로 볼턴과 함께 유이한 무승팀이 되며 강등권인 22위로 추락했다. 10월 1일 브라이턴 원정도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며 9경기째 무승을 기록했지만 요빌의 패배로 21위가 됐다. 21~24위가 모두 승점 5점이다. 10월 5일 입스위치와의 11R 홈경기도 1-1 무승부에 그치며 볼턴의 승리와 함께 강등권인 22위가 되었고 챔피언십 유일의 무승팀이 되었다. 10월 19일 12R 볼턴 원정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7무 4패에 반즐리의 승리가 이어지면서 23위가 됐다. 10월 26일 13R 반즐리와의 사우스요크셔 더비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기며 8무 4패. 요빌 타운의 승리로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최하위가 됐다.
11월 2일 레딩에 홈에서 5-2 대승을 거두며 드디어 13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고[12] 21위에 오르며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매티 프라이엇이 선제골과 다섯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고, 미카일 안토니오는 프라이엇의 선제골을 도운 뒤 감아차기로 멋진 득점을 기록했다. 선덜랜드에서 다시 임대 온 코너 위컴이 데뷔전에서 강력한 슛으로 네 번째 골을 넣었고, 프라이엇의 두 번째 골까지 도우며 공격의 새 희망이 되었다. 전반 막판 위컴의 슈팅이 골키퍼와 수비수에게 연이어 굴절되어 자책골로 연결되는 등, 공격적인 압박 덕분에 행운의 득점까지 얻었다.
그러나 11월 9일 더비 카운티 원정에서 3-0 대패를 당했다. 버밍엄 시티의 승리로 다시 강등권인 22위가 되었다. 이후 허더즈필드와 블랙풀에 패하며 23위에 잔류권과 승점 6점 차가 됐다. 결국 12월 1일 데이브 존스 감독이 전격 경질되었다.
감독 없이 스튜어트 그레이 대행체제로 치른 12월 3일 18R 선두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코너 위컴의 동점골과 역전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에 홈에서 0-1로 졌지만 12월 14일 20R 왓포드 원정에서 코너 위컴의 프리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원정경기 무승을 끊어냈다. 어느덧 강등권 탈출도 가시권으로 들어왔다. 12월 17일 위건과의 순연된 홈경기에서 0-1로 지던 후반 초반 폭우로 인해 노게임 선언되었다. 12월 21일 21R 본머스에 홈에서 1-2로 지면서 강등권 탈출에는 실패했다. 12월 26일 블랙번과의 22R 원정경기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4년 1월 1일 24R 블랙풀과의 홈경기에서 코니 위컴과 크리스 매과이어의 후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웬즈데이는 20위로 도약하며 강등권에서 빠져나왔다. 1월 11일에는 리즈 유나이티드에 무려 6-0의 대승을 거두며 5경기 연속 무패에 성공, 존스 감독 경질 이후 승점 15점을 따냈다. 순위는 19위로 올랐다. FA컵에서는 3R에서 5부리그 매클즈필드 타운을 상대로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홈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에 올랐다. 1월 18일 26R 번리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월 1일 29R 반즐리를 상대로 양팀 퇴장선수 3명이 나오는 어수선함 속의 크리스 매과이어의 버저비터 골로 1-0 승리, 17위에 올랐다. 강등권과는 승점 6점 차. 2월 8일 30R 레딩 원정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수적 우세와 함께 얻은 크리스 매과이어의 PK 선제골과 아스날에서 임대온 베닉 아포베의 첫 골로 승기를 잡으면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후 위건과 더비 카운티에 홈에서 잇따라 패배하며 주춤했으나 2월 22일 32R 같은 요크셔 지역팀인 허더즈필드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승점 36점으로 15위에 등극, 강등권과는 승점 9점 차로 어느 정도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FA컵 16강 같은 챔피언십의 찰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승리했을 경우 8강에서 3부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스틸 시티 더비가 펼쳐질 수 있었으나 홈에서 1-2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3월 1일 33R 미들즈브러와의 홈경기 1-0 승리로 강등권과의 승점 12점차가 되며 잔류가 유력해졌다. 3월 15일 36R 버밍엄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코울런 레이버리의 2골로 4-1 대승을 거뒀다. 3월 18일 QPR과의 순연된 27R 일정에서도 3-0 대승을 거두며 14위로 올라섰다. 6위와는 승점 12점, 강등권과는 승점 13점 차이로 무난한 중위권 마감이 유력하다. 3월 25일 브라이튼과의 38R 홈경기에서 레온 베스트의 라스트미닛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48점으로 강등권과 승점 16점차 13위를 기록했고 사실상 잔류는 확정되었다. 다만 6위와의 승점차는 11점.
4월 12일 힐스버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의 42R 홈경기에서 힐스버러 참사 25주기를 맞아 1989년에 목숨을 잃었던 리버풀 팬들을 추모했다. 웬즈데이 구단은 헌화와 더불어 레핑스 레인 쪽 서쪽 스탠드 하단의 파란색 좌석 96개를 흰색으로 바꾸고 그 위에 붉은 장미 한 송이씩 놓아 그날을 기렸다. 경기는 3-3 무승부.
2013-14 시즌 최종 13승 14무 19패 승점 53점으로 16위를 기록하였다.
2015년 1월 밀란 만다리치 구단주가 구단을 태국 재벌 데이폰 찬시리에게 £37.5m에 매각했다. 찬시리 가문은 세계 최대의 참치 통조림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2015-16 시즌에 카디프에게 3-0으로 승리하며 1경기 남은 상태에서 카디프와의 승점차를 7점으로 벌리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5월 7일엔 브라이튼과 미들즈브러의 마지막 경기가 치려지는데 여기서 지는 팀이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참고로 이번 시즌 브라이튼과의 2경기에선 두경기 모두 0:0이 됐으며 미들즈브러와의 경기는 각각 3:1, 1:0으로 미들즈브러에게 전부 패했다.
미들즈브러와 브라이튼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셰필드 웬즈데이의 상대는 3위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이 됐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결과 2:0으로 승리하면서 2차전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게 되었고, 마침내 2차전 원정에서 1:1 무승부, 도합 3-1로 승리하여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해 16년만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한 걸음만을 남겨놓게 되었다.
이제 준플레이오프 도합스코어 3:2로 플레이오프 결승에 오른 헐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승격 티켓을 놓고 한국시간으로 5월 29일 새벽 1시에 열리는 최종전을 벌이게 되었다.
최종전에서 헐 시티의 모하메드 디아메에게 중거리 일격을 맞으며 0-1로 석패, 16-17시즌도 풋볼 리그 챔피언십에 잔류하게 되었다.
2020-21 시즌에는 리그 원으로 강등까지 당한다.
2022-23 시즌에 리그 3위를 기록하며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1차전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원정을 0-4로 대패하여 2차전에서 5골로 이겨야 되는 매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힐스버러의 기적, 4골 차를 뒤집는 대역전쇼 | |
그러나 이후 홈에서 열린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와의 2차전에서 전후반 90분동안 3골을 넣고, 후반 98분에 동점을 만드는 극장골까지 넣으며 시작 전 4점차였던 경기를 연장까지 끌고가는 기적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후 연장전은 한골 씩 주고 받으며 총 스코어 5-5로 끝이 났고 이어진 페널티킥에서 피터버러가 실축하면서 승부차기 5-3으로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다.[13]
결승전 상대는 요크셔 지방 라이벌 팀 중 하나인 반즐리 FC였는데, 이 경기도 엄청난 기적을 보여줬다. 결승전 연장 승부 끝에, 연장 후반 123분에 터진 조시 윈다스의 골로 승리를 거머쥔 것, 그렇게 두번의 기적같은 경기 끝에 챔피언십으로 승격하는데 성공했다.
같은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한 루턴 타운 FC의 클럽 스토리에게 묻힌 감이 없진 않지만, 웬즈데이 또한 대단한 반전 시즌을 만들어내며 국내에도 이야깃거리를 많이 만들어냈다.
여담으로 지역 라이벌인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도 승격에 성공했다. 물론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했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는 만날 수 없다.
결승전 상대는 요크셔 지방 라이벌 팀 중 하나인 반즐리 FC였는데, 이 경기도 엄청난 기적을 보여줬다. 결승전 연장 승부 끝에, 연장 후반 123분에 터진 조시 윈다스의 골로 승리를 거머쥔 것, 그렇게 두번의 기적같은 경기 끝에 챔피언십으로 승격하는데 성공했다.
같은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한 루턴 타운 FC의 클럽 스토리에게 묻힌 감이 없진 않지만, 웬즈데이 또한 대단한 반전 시즌을 만들어내며 국내에도 이야깃거리를 많이 만들어냈다.
여담으로 지역 라이벌인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도 승격에 성공했다. 물론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했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는 만날 수 없다.
2023-24 시즌에 리그 꼴지로 강력한 강등 팀 후보였으나, 44라운드와 45라운드에서 블랙번과 웨스트 브롬위치에게 2연승하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고, 46라운드에서 선덜랜드마저 잡아내며 리그 막판 극적으로 3연승을 거두고 20위로 잔류를 확정, 작년 플레이오프에 이어 또다른 드라마를 완성해냈다.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되면서 다음 시즌에는 스틸 시티 더비를 챔피언십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2024-25 시즌, 개막전부터 플리머스 아가일 FC를 4:0으로 대파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오랜만에 펼쳐진 스틸 시티 더비에서 0:1로 패배하는 등 약간의 부침이 있었으나, 12월 31일 기준 중위권까지 올라오며 플레이오프 경쟁에 합류했지만, 최종 12위로 마감했다.
하지만, 3월 들어 선수들에게 급여 미지급으로 논란 중이다. 구단 측은 성명을 통해 "구단은 3월 한 달간 선수 급여 지금에 대한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했음을 밝힌다. 이것은 구단주의 사업과 관련해 상당한 금액의 빚이 발생해 클럽의 즉각적인 현금 흐름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발생했다"며 "구단주는 이 문제를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두의 인내와 이해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미러 지 보도로 "찬시리는 2023년 미납 세금 문제 해결을 위해 팬들에게 직접 돈을 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으며, 올해 초 열린 팬 포럼에서는 구단의 미래 계획에 대해 '팬들의 알 바가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고 했다.
이러니 레딩 구단주 다이 융거 절차를 밟을 것이냐는 비난을 받으며 서포터들이 퇴진시위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3월 들어 선수들에게 급여 미지급으로 논란 중이다. 구단 측은 성명을 통해 "구단은 3월 한 달간 선수 급여 지금에 대한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했음을 밝힌다. 이것은 구단주의 사업과 관련해 상당한 금액의 빚이 발생해 클럽의 즉각적인 현금 흐름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발생했다"며 "구단주는 이 문제를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두의 인내와 이해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미러 지 보도로 "찬시리는 2023년 미납 세금 문제 해결을 위해 팬들에게 직접 돈을 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으며, 올해 초 열린 팬 포럼에서는 구단의 미래 계획에 대해 '팬들의 알 바가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고 했다.
이러니 레딩 구단주 다이 융거 절차를 밟을 것이냐는 비난을 받으며 서포터들이 퇴진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리고 2025-26 시즌을 앞두고 개막장 상황이 이어지면서 영입금지+선수 11인 밎 감독 이탈+부분 시설 폐쇄까지 당해 자칫하면 팀이 날아갈 여지도 있다.
찬시리는 법률 고문들과 함께 얘기를 나눈 결과, 구단 매각을 진지하게 고민중이며 현상황을 해결하지 못하면 즉시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할 생각이라고 한다. 좋게 말하면 일 처리가 빠르고, 나쁘게 말하면 구단에 애정이 없는 듯하다. 상황이 이러니 분위기도 박살나서 25-26시즌 9라운드까지 1승만 거두고 23위로 다시 3부리그 강등권에 놓였다. 이후에 겨우 1승을 거뒀지만 24위 꼴지로 추락했다.
결국 2025년 10월 23일 재정 관리 절차에 들어가면서 현재 승점 6점인 상황에서 12점 감점까지 받아서 사실상 강등이 확정적이다. 찬시리 구단주는 여전히 구단의 최대 채권자로 남아 있으며, 관리 절차 과정에도 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지난 7개월 중 5차례에 걸쳐 선수단과 스태프의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전력이 있어, 추가 징계 가능성이 크다. EFL은 이 사안을 별도의 독립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으로, 추가 감점이 뒤따를 수 있다.
2025년 10월 25일, 승점 12점 감점이 공식적으로 진행되면서 -6점, 승점이 음수가 되었다. 팀 성적도 연패 중이라 사실상 3부 리그로의 강등은 확정된 상황이지만 같은 날 구단의 재정 파탄의 주범 찬시리 구단주가 떠나게 되며 오히려 팬들은 축제 분위기이다. 구단주의 사퇴를 요구하며 경기 관람이나 팀 굿즈 구매 등을 불매하고 있던 팬들은 다시 힐스버러 스타디움으로 돌아오게 되었으며, 팀의 재정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유니폼이나 구단 상품을 대량 구매하는 운동까지 일어났다. 구단도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선수들이 실제로 입고 뛴 매치원 트레이닝킷과 매치원 유니폼을 구단 샵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찬시리 구단주의 사퇴가 결정되고 단 이틀 만에 무려 구단 샵에서만 20만 파운드어치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한다.
BBC에 따르면 10월 말부터 웬즈데이 구단을 인수하고자 하는 후보들이 좁혀지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매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2025년 12월 1일, 승점 6점을 또 추가 삭감당하며 총 18점을 삭감당했고, 리그 18라운드 종료 시점 기준-10점이라는 압도적 꼴찌가 되었다.
2026년 1월 기준 승점 -7점으로 아직 마이너스 승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3위인 옥스포드와의 승점차이는 무려 34점이다. 재정 상황은 둘째치고 이미 구단과 선수진의 동기부여 자체가 완전히 죽어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6라운드 포츠머스전 승리가 아직까지도 올 시즌 리그에서의 유일한 승리다.
2026년 2월 14일 32라운드 밀월전 패배로 9연패 및 2026년 경기 전패에 빠졌으며, 현재 승점 -7점으로 21위와의 승점이 최소 41점이나 차이나는 만큼[14] 사실상 강등 확정이다. 물론 기적적으로 21위에 올라 잔류하는 시나리오가 아직 남아있긴 한데, 남은 경기들에서 14연승을 거둔 후 다른 강등권 팀들이 서로 간의 맞대결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에서 전패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웬즈데이의 다음 33라운드 경기는 바로 스틸 시티 더비다.
2월 17일, 포츠머스가 찰턴과의 순연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웬즈데이가 달성할 수 있는 최고 순위는 21위가 되었다.[15]
2월 22일, 스틸 시티 더비에서 패배하며 33라운드 만에 리그 원으로의 강등이 확정되었다.[16]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초로 2월에 강등이 확정되는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2월 28일, 35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에 패배하며 12연패를 찍는 동안 23위 옥스포드가 WBA에 승리하며 승점차가 39점으로 벌어져 리그 최하위가 확정되었다.
3월 10일, 37라운드 왓포드전에서 비기며 일단 13경기동안 이어진 연패행진을 끊어냈다.
그런데, 같은 날에 나온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다음 시즌에서도 15점 승점 삭감 징계를 받은 채로 시즌을 시작할 것이 유력해보인다고 하며, 심지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리암 파머와 유스 선수들을 제외한 다수의 선수들이 구단을 나갈 수 있다고 한다. 이대로라면 구단 역사상 최초의 4부 리그 강등은 물론이고 3연속 강등으로 내셔널 리그로 떨어져 프로 리그에서 탈락하거나, 최악의 경우 아예 리그에서 퇴출되거나 팀이 해체당하는 상황도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구단 코치진은 3부 리그에서 1부 리그 출신 유망주를 대거 임대해 3부 리그에서 버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2026년 4월 레트로데이 한정인지 SNS의 엠블럼이 과거 1994-95시즌까지 사용한 엠블럼으로 변경되었다.
42라운드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는 코번트리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코번트리는 이겼다면 승격이 확정이었지만 셰필드는 승격 확정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17]
5월 2일 46라운드 최종전 경기 당일 인수 절차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하였고, EFL 사무국에서 재정관리를 벗어남에 따라 차기 시즌 승점 15점 삭감 징계를 철회하며 다음 시즌은 0점에서부터 시작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 마지막 라운드, 46R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전에서 2-1로 40경기만에 승리하며 승점 0점(...)을 달성하는데 성공하여 마이너스 승점에서 벗어나고 승리를 거두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찬시리는 법률 고문들과 함께 얘기를 나눈 결과, 구단 매각을 진지하게 고민중이며 현상황을 해결하지 못하면 즉시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할 생각이라고 한다. 좋게 말하면 일 처리가 빠르고, 나쁘게 말하면 구단에 애정이 없는 듯하다. 상황이 이러니 분위기도 박살나서 25-26시즌 9라운드까지 1승만 거두고 23위로 다시 3부리그 강등권에 놓였다. 이후에 겨우 1승을 거뒀지만 24위 꼴지로 추락했다.
결국 2025년 10월 23일 재정 관리 절차에 들어가면서 현재 승점 6점인 상황에서 12점 감점까지 받아서 사실상 강등이 확정적이다. 찬시리 구단주는 여전히 구단의 최대 채권자로 남아 있으며, 관리 절차 과정에도 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지난 7개월 중 5차례에 걸쳐 선수단과 스태프의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전력이 있어, 추가 징계 가능성이 크다. EFL은 이 사안을 별도의 독립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으로, 추가 감점이 뒤따를 수 있다.
2025년 10월 25일, 승점 12점 감점이 공식적으로 진행되면서 -6점, 승점이 음수가 되었다. 팀 성적도 연패 중이라 사실상 3부 리그로의 강등은 확정된 상황이지만 같은 날 구단의 재정 파탄의 주범 찬시리 구단주가 떠나게 되며 오히려 팬들은 축제 분위기이다. 구단주의 사퇴를 요구하며 경기 관람이나 팀 굿즈 구매 등을 불매하고 있던 팬들은 다시 힐스버러 스타디움으로 돌아오게 되었으며, 팀의 재정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유니폼이나 구단 상품을 대량 구매하는 운동까지 일어났다. 구단도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선수들이 실제로 입고 뛴 매치원 트레이닝킷과 매치원 유니폼을 구단 샵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찬시리 구단주의 사퇴가 결정되고 단 이틀 만에 무려 구단 샵에서만 20만 파운드어치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한다.
BBC에 따르면 10월 말부터 웬즈데이 구단을 인수하고자 하는 후보들이 좁혀지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매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2025년 12월 1일, 승점 6점을 또 추가 삭감당하며 총 18점을 삭감당했고, 리그 18라운드 종료 시점 기준-10점이라는 압도적 꼴찌가 되었다.
2026년 1월 기준 승점 -7점으로 아직 마이너스 승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3위인 옥스포드와의 승점차이는 무려 34점이다. 재정 상황은 둘째치고 이미 구단과 선수진의 동기부여 자체가 완전히 죽어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6라운드 포츠머스전 승리가 아직까지도 올 시즌 리그에서의 유일한 승리다.
2026년 2월 14일 32라운드 밀월전 패배로 9연패 및 2026년 경기 전패에 빠졌으며, 현재 승점 -7점으로 21위와의 승점이 최소 41점이나 차이나는 만큼[14] 사실상 강등 확정이다. 물론 기적적으로 21위에 올라 잔류하는 시나리오가 아직 남아있긴 한데, 남은 경기들에서 14연승을 거둔 후 다른 강등권 팀들이 서로 간의 맞대결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에서 전패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웬즈데이의 다음 33라운드 경기는 바로 스틸 시티 더비다.
2월 17일, 포츠머스가 찰턴과의 순연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웬즈데이가 달성할 수 있는 최고 순위는 21위가 되었다.[15]
2월 22일, 스틸 시티 더비에서 패배하며 33라운드 만에 리그 원으로의 강등이 확정되었다.[16]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초로 2월에 강등이 확정되는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2월 28일, 35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에 패배하며 12연패를 찍는 동안 23위 옥스포드가 WBA에 승리하며 승점차가 39점으로 벌어져 리그 최하위가 확정되었다.
3월 10일, 37라운드 왓포드전에서 비기며 일단 13경기동안 이어진 연패행진을 끊어냈다.
그런데, 같은 날에 나온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다음 시즌에서도 15점 승점 삭감 징계를 받은 채로 시즌을 시작할 것이 유력해보인다고 하며, 심지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리암 파머와 유스 선수들을 제외한 다수의 선수들이 구단을 나갈 수 있다고 한다. 이대로라면 구단 역사상 최초의 4부 리그 강등은 물론이고 3연속 강등으로 내셔널 리그로 떨어져 프로 리그에서 탈락하거나, 최악의 경우 아예 리그에서 퇴출되거나 팀이 해체당하는 상황도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구단 코치진은 3부 리그에서 1부 리그 출신 유망주를 대거 임대해 3부 리그에서 버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2026년 4월 레트로데이 한정인지 SNS의 엠블럼이 과거 1994-95시즌까지 사용한 엠블럼으로 변경되었다.
42라운드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는 코번트리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코번트리는 이겼다면 승격이 확정이었지만 셰필드는 승격 확정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17]
5월 2일 46라운드 최종전 경기 당일 인수 절차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하였고, EFL 사무국에서 재정관리를 벗어남에 따라 차기 시즌 승점 15점 삭감 징계를 철회하며 다음 시즌은 0점에서부터 시작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 마지막 라운드, 46R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전에서 2-1로 40경기만에 승리하며 승점 0점(...)을 달성하는데 성공하여 마이너스 승점에서 벗어나고 승리를 거두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셰필드 웬즈데이 FC 2025-26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포지션 | 이름 | 국적 | FROM. | 이적료(£) | ||
DF | 임대 | |||||
GK | ||||||
GK | ||||||
GK | 콜업 | |||||
MF | ||||||
DF | ||||||
DF | ||||||
GK | ||||||
MF | ||||||
FW | 임대 복귀 | |||||
DF | ||||||
셰필드 웬즈데이 FC 2025-26 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포지션 | 이름 | 국적 | FROM. | 이적료(£) | ||
MF | FA | |||||
FW | - | |||||
DF | - | |||||
MF | 임대 | |||||
GK | ||||||
FW | ||||||
FW | ||||||
DF | ||||||
GK | 임대 복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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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엠블럼 | |||||
1956~1973 | 1973~1995 | 1995~1999 | 1999~2016 | 2016~2026 | 2026~ |
※ 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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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ˈʃɛfiːld ˈwenzdeɪ/[2] 올러턴(Owlerton)으로 경기장을 옮긴 이후 올러턴의 앞 글자를 따서 1899년에 The Owls란 별명을 붙였다는 설이 널리 퍼져 있으나, 조지 로버트슨이라는 선수가 1912년에 올빼미 마스코트를 클럽에 제시하면서 정착된 별명이다. 올빼미를 내세우기 전에는 원숭이 마스코트였는데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한다.[3] 셰필드 웬즈데이 FC의 기원은 1820년에 창단된 웬즈데이 크리켓 클럽(The Wednesday Cricket Club)이다. 웬즈데이 크리켓 클럽은 주로 수요일에 경기를 치렀다. 여기서 웬즈데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수요일에 경기를 치른 이유는 당시 클럽 멤버들의 여가 시간이 주로 수요일에 많았기 때문이다.[4] #[5] 공교롭게도 창단일자도 수요일이다.[6] 데이비드 스토치, 마이클 스토치, 톰 코스틴이 이끄는 미국 국적의 컨소시엄이다.[7] 공교롭게도 1867년 9월 4일은 수요일이다.[8] 1위는 1862년 창단 노츠 카운티 FC, 2위는 1863년 창단 스토크 시티 FC, 3위는 1865년 창단 노팅엄 포레스트 FC.[9] 현재, 셰필드는 잉글랜드 클럽 중 유일하게 구단 명칭에 요일이 들어가는 클럽이다.[10] 이 기록은 현재까지 잉글랜드에서 1부리그 소속이 아닌 팀이 잉글랜드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마지막 대회이기도 하다.[11] 아스날 팬 피터 빈트가 셰필드 웬즈데이 팬인 폴 카버를 향하여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12] 풋볼리그(1~4부리그) 팀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던 상황이었다.[13] 잉글랜드 풋볼 리그 플레이오프 역사상 4골 차 이상 뒤집은 사례가 그 전에 없었다.[14] 현 시점에서 21위 포츠머스(승점 33)와 22위 레스터(승점 32)의 맞대결이 1회 남아 있어 21위의 최소 승점은 34점이 된다.[15] 이 시점에서 20위 블랙번(승점 35)과 21위 WBA(승점 34)의 맞대결이 1회 남아 있으므로 웬즈데이는 20위의 승점차가 최소 43점이 되어 따라잡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16] 3년만에 3부 리그로 강등되었다.[17] 점유율 7:3에 코번트리의 xg값은 거의 3이었지만 한 골도 실점하지 않았다.[18] 애칭은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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