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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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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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드리블하는 축구 선수와 그를 수비하는 선수[1]

파일:골키퍼예시.jpg

공을 막으려는 골키퍼[2]

스포츠 정보

종류

구기

참가 인원

11명

종주국

잉글랜드[3]

신체접촉

제한됨

올림픽 등재 여부

등재됨 (2020년 기준)

1. 개요2. 명칭3. 특징4. 규칙5. 인기6. 역사7. 전술8. 포메이션9. 축구의 포지션10. 스탭11. 전세계 국가의 축구 스타일12. 여자축구13. 올림픽 축구14. 자매 종목15. 축구 대회16. 축구 관련 명언17. 창작물18. 캐릭터19. 관련 항목20. 대한민국의 축구 커뮤니티21. 기타 항목2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지구촌 최고의 인기 스포츠.

11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주로 발과 머리를 사용하며, 손을 제외한 신체 부위로 공을 다루는 구기 스포츠. 정확하게 말한다면 손끝에서 어깨 아래까지 해당하는 부위를 사용한 필드 플레이가 금지되는 스포츠이며[4][5], 정해진 크기의 골대 안으로 상대팀보다 더 많은 골을 넣는 팀이 승리하는 경기다. 전세계에서 최고의 보급률을 자랑하며, 인기로 따라올 종목이 없는 스포츠이다. A매치라고 불리는 국가대항전도 많이 치러진다. 아무리 인구가 적고 열악한 국가라도 축구 국가대표팀은 꼭 있다.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보급이 되어 있다. 대부분의 나라에 프로 리그가 존재하며, 프로 리그가 없다면 세미 프로 리그 정도는 있는 나라가 대다수다.

세계축구연맹인 FIFA 가입국은 UN 가입국보다 많다고 하지만, 이건 그냥 FIFA에 가입된 축구협회가 많은 것이다. 나라는 하나인데, 협회를 본토에 4 , 나머지 식민지를 각자 따로 FIFA에 밀어 넣은 영국이나 홍콩, 페로 제도처럼 본국과 따로 가입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가 UN에 가입하고 모든 축구협회가 FIFA에 가입을 하면, FIFA 가입국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역으로 UN에 가입된 국가는 대부분 FIFA에도 가입된 상태라고 봐야 한다.
뿐만 아니라, 전술한 홍콩, 페로 제도를 비롯하여 대만이나 코소보같은 UN 미승인국이 FIFA에는 가입되었고,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제도, 미국령 사모아 등 해외 속령 지역의 축구팀도 FIFA에서는 국가대표팀으로 받아주기 때문에 UN 가입국보다 FIFA 가입국이 많은 것이다.

축구 선수들은 35살 내외에 은퇴하는데 빠르면 30살에 은퇴하기도 한다. 이 나이에 은퇴하는 까닭은 체력은 괜찮지만 문제는 축구 선수는 일반인보다 무릎 연골이 닳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조기축구회에서 연령별 대회를 개최하면 40대의 전력이 가장 강하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취미로 하는 조기축구회라 무릎 연골이 닳을 정도로 연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프로 선수와 단순 비교하면 곤란하다. 실제로 국가대항전에 출전하는 선수 정도 되면 직업으로 하는 축구이기 때문에 온종일 연습과 평가전을 치르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무릎 연골이 빠르게 소모된다. 이 때문에 축구 선수는 체력과 상관없이 40살 언저리에 은퇴하는 것이다. 더 했다가는 그라운드를 누비기커녕 걸어가는 데 지장이 생길 만큼 무릎 연골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이것도 준 것으로, 과거 초창기 월드컵에서는 30살만 되면 은퇴하는 일이 많았다. 요즘은 신체관리기술의 발달로 인해 35~40살까지 뛸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었다. 덕분에 미로슬라프 클로제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만 36살의 나이로 그 이전의 월드컵 같으면 이미 은퇴하고 지도자가 되었을 나이에 선수로 뛰어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정말로 드물게 40대를 넘어 50대까지 뛰는 선수도 있긴 하다(...)

2.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한국어

축구(蹴球)[6]

영어

association football(정식 명칭)[7], football

아일랜드어

sacar[8]

에스페란토

futbalo

라틴어

pendiludium

스페인어

fútbol

포르투갈어

futebol

프랑스어

football, foot

독일어

fußball(fussball)

네덜란드어

voetbal

이탈리아어

calcio[9]

마오리어

poikiri

줄루어, 코사어

ibhola

스와힐리어

mpira wa miguu, soka

러시아어

футбол[10]

그리스어

ποδόσφαιρο(podósfairo)

중국어

足球[11](ZuQiu)

일본어

サッカー[12]

아랍어

كرة القدم[13]

히브리어

כדורגל[14]

힌디어

फुटबॉल


일단 축구 내지 풋볼 자체가 영국 기원이기 때문에 많은 유럽 언어에서는 영어에서 온 외래어로 그대로 사용한다. 단 언어에 따라선 풋불이란 발음을 남기기 위해 그 언어 음운체계에 맞게 football의 철자를 약간씩 변형하여 사용한다.

반면 북미권에서 Football은 주로 미식축구를 칭하며 그와 구분하기 위해 축구는 Association Football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거나 그냥 Soccer을 사용하는데, 사실 Soccer라는 말은 미국이 아니라 영국(잉글랜드)에서 만든 말이다.

19세기 잉글랜드에는 현재의 축구 말고도 럭비[15] 같은 다른 스포츠도 Football이라고 불렸는데 그 중 손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만든 것이 Football Association이기 때문이며, Association의 규칙을 지켜서 football을 하는 사람들은 Assoccer라고 부르다가 더 간단히 Soccer라고 불렀다. 이 사람들이 북미로 건너가면서 Soccer라는 단어가 퍼지게 되었다. 이후 럭비는 따로 떨어져 나가고 잉글랜드에서 축구가 압도적인 인기 스포츠가 되면서 자연히 Football 하면 축구를 뜻하게 된 것.

반면에, 미국에서는 축구가 압도적인 인기 스포츠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대로 Soccer라는 말이 남아있게 된 것이다. 간혹 미국이 혼자 잘나서 사커라고 부른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정이 있다는 걸 알아두자. 호주나 캐나다도 마찬가지 이유로 아직도 Soccer라는 말을 많이 쓴다. 같은 이유로 영국 코 앞에 있는 아일랜드에서도 Soccer라고 부른다. 한국은 영어권이 아닌 나라라서 Football과 Soccer 두 단어를 모두 사용한다.

물론, 축빠의 나라이면서 종주국인 영국에서 Soccer라고 하면 "역시 외국인들이란...ㅉㅉㅉ" 라고 말하는 것 같은 눈빛을 마주할 수 있다. 그런데, 유럽 대부분이 Football과 어원이 같은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독일어는 Fußball, 스페인어는 Fútbol, 포르투갈어는 foteball, 프랑스어는 그냥 Football을 쓴다. 특히 펍(영국식 선술집)에서는 더욱 그렇다. 축구선수 웨인 루니"왜 미식축구는 손을 사용하는데 Football(축구)이냐?"라고 트위터에 썼다가 전 세계적으로 말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 충고 하나 했을 텐데? 축구도 키퍼랑 터치라인 아웃될 때도 손 쓰는데? 축구는 키퍼 제외하고 필드에서 공잡고 달리는 즉시 퇴장이다.

하지만 영국에서도 일반적인 경우에 Soccer라고 쓰는 사람도 있고, 사커라고 말한다고 해서 못 알아듣는 사람도 없고, 비하하거나 하는 의미도 없다. 당장 잉글랜드의 유명한 축구 잡지인 WorldSoccer만 봐도 알 수 있다.

3. 특징[편집]

가장 널리 알려진 축구에 관한 관용구는 바로 "공은 둥글다."[16]인데, 이 말은 축구가 갖는 의외성과 수치화하기 힘든 관념성을 모두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개개인의 축구 전문가들이 하나의 게임을 보고 말하는 각각의 선수와 경기에 대한 평가가 갈린다. 많은 축구 관련 미디어에서 경기를 뛴 선수에 대해 평점을 매기는데, 일치하기도 힘들뿐더러 일치할 수도 없다.

따라서 그에 따른 선수들의 실력을 놓고 최강논쟁이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또 다른 관용구로는 "축구는 전쟁이다."도 있는데, 실제로 축구 경기 때문에 전쟁도 벌어졌을 정도이며, 전 세계의 라이벌 축구 경기를 뜻하는 더비 매치를 보면 반드시 이기기 위해서 몸싸움을 치열하게 하는 가운데 온갖 거친 파울을 하는 것이 마치 진짜로 전쟁에 참전하는 병사들처럼 아주 치열하다. 실제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기적의 사건 중 하나였던 크리스마스 휴전에서 서로 적대시하던 영국과 독일의 병사들도 휴전을 하고 급조된 축구장을 만들어서 같이 축구를 했을 정도였다.[17]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구분 지을 수 있는 특징 중 하나가 직립보행이다. 그래서 손을 도구로써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헌데 축구는 모든 동작을 오직 손을 사용하지 않고 해야 하는 종목이다. 결국 인간이 가진 최고의 도구인 손의 사용을 금지하고 가장 컨트롤하기 힘들면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신체기관인 발을 이용해 공을 움직이고 보내고 득점해야 한다는 것, 이것이 축구가 다른 종목들과 비교되는 흥미로운 특징이며 이것이 축구의 역동성, 의외성을 낳는다.

종목의 특성은 상대적이면서 동시에 유기적이다. 22명이 피치 위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 움직임에 맞추어서 아니면 반대로 그 움직임을 부수면서 플레이한다. 이러한 특징과 더불어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감독이 개입할 여지가 타 스포츠 종목에 비해 상당히 적다. 야구는 감독과 코치의 구체적인 작전 지시가 경기 내내 벌어지는 스포츠이며, 농구는 선수가 직접 작전 타임을 요청할 수 있으며 퇴장당하지 않은 선수에 한해 교체가 자유롭다. 즉 감독이 자신의 전술적 판단을 바로바로 경기에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이 축구가 갖는 의외성을 더욱 극대화한다.

반면에 야구는 경기 중에 세세한 작전을 거는 경우가 축구보다 많지만, 기본적으로 투수와 타자와의 대결이기 때문에 감독이 팀 전술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축구보다 적은 편이다. 대체로 세이버매트리션들은 감독의 능력이 승패에 미치는 영향을 메이저리그 시즌 중에 5~10 경기 정도로 본다. 따라서 부상이나 부진이 발생하지 않는 한에서 잘하는 야구선수는 어느 팀을 가도 기본적으로 잘한다. 반면, 축구선수는 팀 전술이나 감독 전술과 맞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부진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것도 축구선수가 야구선수보다 이적이 활발한 원인 중 하나.

앞부분에서 "공은 둥글다"라는 명언을 남긴 제프 헤어베어거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왜 축구를 보러 가는지 아십니까? 누가 이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스포츠 시합의 매력은 그 긴장감에서 나온다고 하지만 다른 스포츠들 예를 들면 육상 같은 경우는 거의 이변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비해, 축구에서는 그 의외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예를 들면 이런 팀 이기던 팀이 튕겨 나온 공에 맞고 실점하기도 하고, 그라운드 위의 요소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특히 점수제 스포츠 중에서 가장 득점을 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1점의 가치가 그 어떤 경기보다도 크다. 볼 점유율은 압도적이었던 팀이 정작 경기는 지는 일도 흔하다. 오히려 축구에서는 50:50의 확률만큼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이 없다고 하며, 오히려 두 팀의 경기력의 차이가 크다고 해도 예측은 쉽지가 않다. 약팀이 홈 어드밴티지에 힘입어 강팀을 물리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기 때문에 축구에서 공은 둥글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18]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굉장히 유기적인 종목이기 때문에 평소 훈련기간에 선수들에게 체득시킨 전술에 따라 완전히 같은 선수를 기용하더라도 팀의 능력이 천당과 지옥을 오르내린다. 경기 시간 내에서의 감독의 영향력은 크지 않더라도 전체 경기 혹은 시즌에 끼치는 감독의 영향은 상당하다. 이러한 경향 때문에 감독이 교체되어도 자신만의 색을 팀에 입히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

유기적인 종목인 만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축구할 때보다 선수 한 명 한 명의 중요성이 크다. 물론 5:5 게임인 농구와 같은 게임과 비교할 순 없고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인식하에서의 이야기. 골이 쉽게 나오지 않는 경기지만 잘 관찰해 보면 선수 한 명의 붕괴나 승리에 비롯해서 골이 터지는 경우가 잦다.

예를 들어 풀백이 현대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말하는 이유의 하나인데 공격수와의 순간적인 1:1, 2:1, 2:2 싸움에서 패배하는 순간 위협적인 패스나 슈팅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는 풀백이 역으로 공격하는 순간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상대의 풀백이 약하면 팀 전체가 그 쪽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는 움직임으로 이어져 붕괴시킬 수 있다. 중앙은 말할 것도 없이 한 명이 약하면 팀 전체가 무척 괴로워지지만 어쨌든 중앙은 진형이 두껍기 때문에 한동안 버티게 되기는 한다. 또 골키퍼의 경우 생각에 따라서는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선방을 잘하고 수비 위치 선정을 잘 시키는 골키퍼라 하더라도 골킥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패스 셀렉션이 좋지 않으면 팀 입장에서는 은근히 괴로워진다. 또한 이렇기 때문에 후반 7, 80분경의 팽팽한 싸움에서는 체력이 떨어진 선수들이 눈에 보여도 분위기가 일순 흐트러지거나 교체된 선수가 잠깐 적응이 덜 된 틈에 경기가 넘어갈 수 있으므로 감독들이 함부로 교체카드를 꺼내지 못하기도 한다.

전술의 다양성도 축구의 재미 중 하나. 22명의 선수들 전원이 동시에 움직이며, 경기장도 비교적 넓으며, 또 세계에 가장 널리 보급된 스포츠로서 세계 각지에서 여러 언어를 쓰는 여러 인종들이 각기 어울려서 즐기는 경기다 보니 보이는 양상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인 규모로 리그나 국가, 팀별로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도 축구의 재미 중 하나로 즐기고 있다. 축구에 밝지 못한 사람이라도 삼바의 브라질, 카테나치오의 이탈리아 등의 이미지는 대강 알정도. 여기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티키타카의 스페인, 프랑스의 흑백이 혼합된 아트사커, 잉글랜드의 킥 앤 러시, 아르헨티나의 탱고, 게겐 프레싱을 대표로 하는 독일의 조직력과 육체능력 등 나라별로 색깔이 뚜렷하며, 나라마다 축구가 그런 식으로 발달하게 된 나름의 이유도 가지고 있으며 민족성마저 묻어나곤 한다. 이는 내로라하는 강팀들 간의 이야기만으로 그치는 게 아니다. 위키러의 대륙인 아시아만 해도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이란, 사우디, 우즈벡 등 각자 자기들만의 고유한 축구 색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가 그를 잘 알고 있다. 각 나라의 프로축구 리그, 그리고 리그 내의 팀별로도 서로간의 색깔은 다르다.

그러나 축구의 전술 폭이 다양하고, 그리고 가용할 수 있는 선수는 언제나 다르기 마련이며 심지어 선임된 감독의 축구 철학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제각기 각 팀의 전술은 항상 달라질 수 밖에 없다. 하나의 팀이 펼치는 축구가 필드 위에서 어떻게 조화되는가도 축구의 재미 중 하나다. 말로 하면 똑같아 보이는 4-3-3이나 4-4-2 다이아몬드 전술이라도 감독의 철학과 선수의 차이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이곤 한다.

또한 축구는 90분 동안 끊임없이 움직이므로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스포츠다. 전체 스포츠 중에서도 가장 격렬하다 할 수 있을 정도. FIFA 규정상 한번 경기한 선수는 48시간 이내에 다른 경기를 가질 수 없다. 90분간 선수들의 평균 이동거리는 약 8-9km이고, 순간적으로 최대 스피드로 터치라인을 따라 세 번 왕복하면 준비된 프로축구 선수라도 이미 체력을 거의 다 소모하였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다.

타 스포츠에 비해 체격 적 요건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신장에 상관없이 누구든 할 수 있다. 물론 큰 키와 당당한 체격은 상대방 선수와 자주 몸싸움을 하며 부딪치는 경기의 특성상 유리한 경우가 많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유리함은 절대적이다. 그러나 큰 몸의 소유자들이 상대적으로 순간 스피드와 발재간에서 경쟁력을 가지지 못한다면 일반적인 상황에서 결코 유리하다고만 볼 수는 없다. 결국 평균적인 축구선수의 체격은 일반인보다 살짝 큰 수준이다. 특히 키가 평균 이하이면서도 자신만의 센스와 기술로 세계최고가 된 선수들이 정말 많다. 특히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는 신장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특유의 볼 컨트롤과 센스로 세계최고의 선수로 칭송을 받고 있다. 심지어 키도 작은데다가 다리와 척추가 휘어지고 왼쪽 다리가 오른쪽 다리보다 짧았음에도 브라질 축구영웅의 한 명으로 불리는 가린샤[19]나 손목 하나 짤려서 균형감각이 부족함에도 이를 극복한 엑토르 카스트로처럼 신체적인 장애를 극복한 선수도 있다. 물론 포지션에 따라 체격조건의 중요성은 다르다. 공격수나 중앙 미드필더의 경우, 비교적 체격이 작아도 큰 상관이 없으나, 수비수의 경우 대체로 큰 체격을 가진 선수가 감독들에게 선호되는 편이다.

농구에서의 키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듯 축구에서는 스피드가 굉장히 중요하다. [20]

날씨에 따라 경기를 치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 다른 야외 구기 종목들과는 달리 날씨가 나빠도 웬만하면 경기가 취소되지 않고 진행되는 종목이기도 하다. 날씨가 덥건 춥건, 비가 오건 눈이 오건 상관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많다.[21] 눈이 많이 내리게 되면, 하얀색 공이 잘 안 보일 수 있어서 빨간색 공으로 바꿔서 경기를 한다. 그러므로 날씨에 따른 변수가 존재한다. 특히, 선수들이 미끄러지고 나뒹구는 수중전은 특별한 재미가 있기도 하다.

K리그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프로축구 리그들은 리그가 진행하는 기간 중에 한여름이 포함되어 있다. 반대로 유럽 리그들은 리그 기간 중에 한겨울이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기온이 35도는 기본으로 넘어가는 중동에서도 별다른 문제없이 리그가 열린다. 또한 여름철 태풍이 올 때 K리그를 보면 폭풍우 속에서 리그 경기를 펼친다. 때때로 골키퍼가 찬 골킥이 공중에서 다시 골키퍼에게 돌아올 정도로 바람이 강할 때에도 리그를 치르기도 한다. 그런데 실제로 이스라엘에서는 골킥을 찬 것이 강풍 때문에 다시 돌아와서 자책골이 된 적도 있었다(...). 유럽 리그들의 경우에는 하얗게 눈이 쌓인 피치를 대충 라인만 알아볼 수 있게 눈을 치우고 리그를 치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때 축구공이 하얀색이면 눈에 잘 안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칼라 볼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날씨가 너무 좋지 않을 경우 경기가 연기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돔경기장에 대한 수요가 그다지 크지 않다.

인프라와 장비를 많이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도 축구의 보급율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다. 물론 FIFA 규정에 따라 규격에 맞는 잔디 축구장을 구성하고 축구화를 비롯한 각종 장비를 구비하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지만, 그냥 동네 축구의 경우 1.공 2.적당히 넓은 땅 3.사람만 갖춰지면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골대도 그냥 적당히 돌이나 나무를 기준으로 지정하면 된다. 사람 수는 많던 적던 적당히 반으로 나누면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아프리카의 빈민촌에서도 적당히 공을 만들어 축구를 하는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대한민국의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 운동장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다.[22]

4. 규칙[편집]

5. 인기[편집]

전 세계 최고의 인기, 시장, 인프라를 가진 스포츠

파일:attachment/축구/FDFD2Ku.png
2009년 스포츠 시장 규모 통계. 축구 옆의 미식축구, 야구, F-1의 키 차이가 엄청나다.
그리고 의외로 농구와의 차이가 매우크다

축구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엄청나게 많으나, 가장 결정적인 조건은 규칙과 공간과 인원의 융통성이 매우 높으며, 초보자들만으로도 게임이 성립되기 쉬운 스포츠인지라[23] 세계적인 인지도, 보급률 등에서 그 어떤 스포츠도 따라올 수 없는 인기를 구축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북중미, 오세아니아까지 전 대륙에 이르는 그 인기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특히, 영국이나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국가에서는 월드컵 자국경기의 시청률이 80%에 육박할 정도이며, 그야말로 전 세계적으로 규모가 제일 큰 스포츠의 꽃이라 할 만한 종목이다. 브라질같은 경우엔 빅 리그는 못 되어도 일단 축구를 잘하면 다른 나라로 가든지 자국에서도 잘하면 출세 길이 열린다.[24] FIFA 보고서인 빅 카운트에 따르면 2000년 기준으로 남녀 축구선수의 인구는 약 2억 4200만 명이다.[25] 여자 축구선수만 해도 2000만 명에 달한다. 2012년 기준 FIFA에 가입한 나라는 210개국이다.[26] 이는 지구상에 존재했던 그 어떠한 스포츠와 비교가 불가능하다 할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007년 K리그 득점왕인 까보레같은 경우만 해도 브라질에서 자국리그의 벤치 멤버로 알려지지도 못한 선수이자, 10명이 넘는 식구를 돌봐야하는 가장이라서 마음고생이 컸는데 당시 경남 구단으로 오면서 한국도 모르던 그가 두둑한 돈을 벌었다고 인터뷰를 한 바 있다. 그리고 다음 해는 일본으로 가더니, 결국은 훨씬 많은 돈을 더 버는 아랍으로 갔다. 이렇듯이, 일단 빅 리그까진 아니라도 세계 각지에서 리그가 활성화된 곳[27]이 많은 종목이다.

이 지도를 보면 국가별로 축구의 인기도를 알 수 있다. 축구가 최고의 인기종목인 국가는 녹색으로, 그렇지 않은 국가는 빨강으로, 확실하지 않은 국가는 파랑으로, 자료가 없는 국가는 노랑으로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색이 짙을수록 그 국가의 인구 중 축구선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중국은 축구의 인기가 농구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초록색과 빨간색이 섞여서 칠해져 있다.

유럽은 두말할 것 없는 축빠들의 대륙이고 아프리카 역시 축구가 널리 퍼져 있다. 남미도 베네수엘라 같은 일부 야빠 국가들 빼면 역시 축빠들의 대륙. 일본이나 미국, 쿠바, 베네수엘라, 도미니카 공화국 혹은 파키스탄, 인도, 오스트레일리아야구크리켓, 럭비를 즐기는 나라들은 모조리 자주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이 두드러진다. 잘 보면 알겠지만,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최고로 인기가 많은 스포츠가 축구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전세계가 열광하는 축구는 그냥 하나의 거대한 종교나 다름없다. 자신이 태어난 연고지의 축구팀을 응원한다면 사실상 죽을 때까지 응원하는 축구팀을 바꾸지 않는 경우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다. 프로리그인 K리그의 인기는 KBO 리그에 비해 관중동원이나 시청률, 구단 수익 등이 상당히 저조한 편이나, 종목 자체의 인기는 엄청나며, 생활 스포츠의 저변에서는 넘사벽이다. 허구연이 2013년 야구인의 밤에서 "지금 여기서 만족하면 안 된다. 전 세계에서 하루에 야구경기가 100경기 열릴 때, 축구는 1,000경기가 열린다."라며 호통 친 일화는 유명하다. 대한축구협회의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공만 있으면 어디든지 즐길 수 있다는 간편함 때문에 조기축구회는 아마추어 스포츠 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해외리그에 대한 관심도 박지성, 손흥민 같은 해외파가 등장하면서 급증했고, 중고등학교의 축구부나 아마추어 리그, 팀이 대한민국 내의 다른 스포츠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다. 무억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흔히 태극전사, 국가대표라 하면 열에 아홉은 축구선수들 부터 떠올릴 정도로 이론의 여지없이 모든 종목 중 최고의 인기를 구사한다.

  • 반면 미국, 캐나다도미니카 공화국, 쿠바 등 북중미 국가와 인도, 파키스탄, 호주, 뉴질랜드와 같은 일부 영연방 국가, 발트 3국과 핀란드의 축구 인기는 다른 지역에 비해 떨어진다.참고바람 호주와 뉴질랜드는 워낙에 크리켓럭비가 자국에서 인기가 많은데다[28] 호주의 경우에는 오스트레일리안 풋볼이라는 독자적인 규칙을 따르는 럭비와 유사한 경기가 가장 인기 있는 구기종목이라서 축구가 상대적으로 인기가 가려진 편이다. 그래도 여기도 해외 이민자들의 영향 및 리그의 활성화로 축구도 서서히 인기가 늘고 있다. 뉴질랜드는 축구 최약체 국가로 알려졌는데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강호 이탈리아와 비기면서 아쉽게 16강 탈락이지만 그래도 3무라는 선전을 벌였다. 일본 역시 여기에 들어갈 법한데, 워낙에 야구 인기가 엄청나서[29] 밀리긴 한다. 그래도 축구 인기도 꽤 상당한 편이다.[30] 한국에서도 일본과 비슷하게 가끔씩 야구와 축구 중 어느 것이 최고 인기 스포츠인가라는 떡밥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특히 2000년대 중후반 이후 프로야구의 약진과 K리그에 대한 편견과 상황이 맞물려 밀리는 추세다. 하지만 월드컵이 출동하면 인기는 다시 축구로, 거기서 나오는 성적여부에 따라 인기가 변동되는 편이다.

  • 1994년 미국 월드컵 준비 당시, 미국 정계로 진출한 야구미식축구 선수 출신 정치인들이 개최를 반대하는 일까지 있었다.[31] 그리고 FIFA 로부터 정 월드컵을 개최하려면, 다시 프로리그를 갖추어야 한다는 주의사항을 들었기에 1993년 다시 프로리그인 메이저리그 사커가 부활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엔 미국에도 축구에 열성적인 히스패닉계, 동유럽 출신 이민자가 늘어나고 있고, 저 연령층에서부터 점점 축구에 대한 관심[32]과 인프라가 쌓여가고 있으니 몇 십 년만 지나면 축구강국 미국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실제로 지금 북중미에서는 항상 멕시코와 함께 수위권을 다투는 팀이다. 미국의 축구 인구만 해도 무려 1800만에 달한다.

# 다만 낙관적인 전망만 있는 건 아닌 게 프로 스포츠로서는 기존 종목들이 워낙 강세라 성장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인기는 올라갔으나 여전히 여성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스포츠란 인식이 있어서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은 히스패닉 계 선수들 역시 고교-대학에선 타 종목을 선택하는 관계로 유망주들이 많이 빠져 나간다.[33]

미국에서 축구가 인기를 얻을 것이란 관측 자체는 이미 20년 넘게 나오는 이야기인데, 94년 월드컵 당시에도 앞으로 이민자 자녀를 중심으로 미국 축구가 크게 성장할 것이란 관측이 있었으나 정작 그 자녀들은 다들 다른 종목으로 빠졌다. 미국의 18-24세에서 축구 MLS가 NFL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가 많다고 하니 미래를 긍정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인기 순서대로 보면 미식축구, 축구, 농구, 대학미식축구, 야구, 대학농구, 아이스하키 순이다.# 다만 국내 축구, 야구 사이트를 중심으로 해서 자주 쓰이는 자료이긴 한데 조사 방법이나 조사 기관이 불분명한 만큼 걸러듣는 것이 좋다. MLS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프로 스포츠의 인기를 가장 확실하게 가늠할 수 있는 시청률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2010년에는 MLS역사상 최저 시청률인 0.4%를 기록하기도 했고, MLS 최고의 팀이라는 시애틀 사운더스는 평균 관중 수에서는 앞서지만 시청률에선 시애틀 매리너스가 압도적으로 높다.[34]

  •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을 포함한 유럽의 국가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독일은 거의 대부분의 구단이 흑자구단으로, 구단 마케팅은 물론이거니와 말도 안 되는 평균 관중수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경우 홈구장인 베스트팔렌 슈타디온은 총 수용인원이 81,266명인데 평균관중이 7만8천명정도이고[35],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의 경우 웬만하면 전 좌석 매진은 밥 먹듯이 일어나며, 심지어 2부 리그에 있는 TSV 1860 뮌헨의 시범경기도 매진되기도 한다. 독일은 축구뿐만이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서도 세계 최강의 관중 동원력[36]을 자랑하는 나라라 이런 운영이 가능하다.

  • 축구 종주국, 영국 런던아스날 FC는 런던의 물가수준을 반영하는 미칠 듯 한 표 값[37]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매진수준이다.[38] 그러나 가장 비싼 자리의 가격 말고 평균적인 티켓 가격 1위는 첼시가 차지하고 있다. 특히 가장 안 좋은 자리도 압도적으로 비싼 축. 축구를 시청하는 인구가 엄청난 관계로 중계권료 또한 엄청난 수준[39]이다. 더불어 온갖 상품을 팔면서 벌어들이는 수익도 장난이 아니다.[40]

그리고 영국은 세미프로나 아마추어 리그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어, 구단의 적자와 아마추어 선수의 급여를 보호하고 있는 편. 대부분 이런 식으로 적자관리와 선수관리가 각국의 축구협회와 FIFA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스페인의 경우 특별하게, 프로선수 생활을 하면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정 스케줄을 조정하면서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대학축구팀이 3부, 4부 리그에 참여가 가능하다.

6. 역사[편집]

공을 차는 놀이 자체는 여러 나라에 있었으나 근대 축구의 종주국은 영국으로 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피파에서는 공식적으로 중국의 '축국'을 기원이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축구/역사 항목 참조.

7. 전술[편집]

축구는 넓은 필드에서 손보다 훨씬 부정확한 발을 쓰는 스포츠이며, 11명이서 같이 움직이는 팀워크와 전략전술이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선수들이 모여있어도 오합지졸 동네축구가 되기 쉽다.

따라서 근대 축구의 탄생 이후 계속해서 전술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어떤 구기종목보다도 다양한 전술과 더불어 패러다임의 변화가 격렬하게 이루어지는 종목이다.

8. 포메이션[편집]

축구는 피치위의 1명의 골키퍼와 10명의 필드 플레이어로 구성된 팀이 어떤 방식의 경기를 진행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구성이 사용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축구/포메이션 항목 참조.

9. 축구의 포지션[편집]


전술에 따라 10명의(골키퍼 제외) 선수들은 다른 형태로 위치하고 플레이하며, 현대축구는 전술의 발전에 따라 포지션이 다양해지거나 통합되고, 또는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다.

파일:attachment/football_position.jpg

선수들의 상대적 위치. 축구는 11명의 선수들이 각각의 위치에서 팀워크를 발휘하면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1명의 골키퍼와 다른 10명의 필드 플레이어로 구성된다. 또한 필드 플레이어들은 크게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포지션도 전술적인 위치에 따라서 다시 여러 종류로 나뉠 수 있으며, 선수들에게 각기 다른 역할을 요구하게 된다.

10. 스탭[편집]

축구 역시 다른 스포츠와 같이 감독과 코치 등 많은 종류의 직업이 있다.

자세한 것은 축구/스탭 항목 참조.

11. 전세계 국가의 축구 스타일[편집]

축구는 유럽남미 대륙이 양대 산맥이다. 실제로 축구를 잘 하는 걸로 유명한, 혹은 월드컵 우승컵을 갖고 있는 축구 강국은 모두 이 두 대륙에서만 나왔다. [41]

유럽에서는 특히 이탈리아[42], 독일[43]이 가장 꾸준히 강한 팀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이탈리아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뜻하지 않게 지역예선 통과에 실패하면서 이 가장 꾸준한 팀은 독일 하나만 남은 상태이다.

또 위 두 팀보다는 월드컵과의 인연이 적었지만 스페인[44], 포르투갈[45], 네덜란드[46], 잉글랜드[47][48] , 프랑스[49]도 축구강국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막강한 축구강국이었으나 지금은 몰락해버린 오스트리아[50], 헝가리 50년대 매직 마자르는 정말 깡패 같은 팀이었다., 체코[51], 러시아[52]도 있다.

그리고 명확한 전성기라든가 꾸준함은 부족하지만 스웨덴[53]나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 국가들[54]이 축구 역사에서 주목 할만한 팀이다. 그리고 요즘에는 벨기에가 실력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벨기에는 이런 유럽 중위권 팀 중에서 FIFA 랭킹 1위를 찍은 적이 있어서 주목해볼만한 강팀이다. 덴마크, 불가리아, 루마니아, 아일랜드, 그리스 같은 갑툭튀한 도깨비 팀들까지 거론하면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다. 또한 201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아이슬란드가 급부상하기 시작했는데 아이슬란드는 유로 2016에서 네덜란드터키를 잡아먹고 올라오더니 조별리그에서는 포르투갈과 박빙의 명승부를 찍고 16강에서는 잉글랜드마저 잡아먹어 버렸다.

위의 유럽과 쌍벽을 이루는 남미는 사실 거의 대부분이 브라질[55], 아르헨티나[56]가 이루어낸 성적이다. 그 외에 우루과이가 월드컵 초창기에 두 번 우승하였으나 기나긴 침체기를 겪다가 2010 월드컵 4강, 2011 코파 아메리카 우승으로 다시 빛을 보고 있는 중이다.[57] 그러나 2002년부터 월드컵 예선만 되면 귀신같이 5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로 내려간다. 그러나 2018년 월드컵에서는 무려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2등 먹었다. 플레이오프는 칠레가 자멸한 덕에 페루가 갔다. 저 세 국가 외의 팀이 월드컵 4강에 진출한 것은 62년 칠레가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3위를 기록한 것 외에는 전무하다. 2014년 월드컵은 오랜만에 남미에서 열리니 다르려나? 는 개뿔! 독일이 우승했다.[58]

아프리카는 선수들의 네임밸류로만 따지면 유럽과 남미의 뒤를 잇는 대륙이라 평가할 만하다. 디디에 드록바, 야야 투레, 사무엘 에투, 마이클 에시엔, 모하메드 살라 등 월드클래스의(또는 한때는 월클이었던) 선수들이 아프리카 각국에 포진하고 있다. 유일한 非유럽-非남미 국적의 발롱도르 수상자인 조지 웨아 역시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 출신이다. 지난 월드컵에서도 가나 공화국가 제3대륙 국가로는 유일하게 8강에 이름을 올렸다. [59] 가나 공화국와 더불어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60], 카메룬[61] 등이 강호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서아프리카의 나라들에게 밀리지만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이집트[62] 역시 월드컵 역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시아에서는 현재 한국[63]일본[64]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세력[65]사우디아라비아, 이란으로 대표되는 중동 세력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으며 이 네 나라를 보통 아시아 축구 4강으로 분류한다. 다만 최근에는 중동세가 많이 주춤하고 있으며 사우디는 아시아 축구 강호 반열에서 완전히 탈락한 형국.[66] 호주AFC에 가입한 이후 한때 아시아 최강을 노렸으나 마크 비두카, 해리 큐얼 등 황금세대 은퇴 이후에는 성적이 썩 신통치 않다. 게다가 최근에 들어서는 한국과 일본이 호주에 우세를 보이는 형국이다. 게다가 이라크는 호주의 천적으로 군림하고 있으니(...) 과거에는 월드컵에 나가서 승점자판기 역할만 하던 아시아 국가들[67]이었으나, 2010 월드컵에서의 한국과 일본의 동시 16강 진출[68]에서 보듯이 이제는 세계무대에서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국가들이, 1990년대 이전과 같이 완벽한 동네북 신세로 돌아간 모습을 보였다[69] 독일이나 스페인 같은 축구명가들의 비결이 탄탄한 자국 프로리그에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2017년 10월 발표피파 남자 랭킹에서 한국은 62위를 했다. 처음으로 중국에게 밀렸다... #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에 모습을 보인 나라는 축구 변방 대륙 아시아에서도 축구 승점자판기 신세인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이다.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인 1934년에 본선 무대에 올랐다. 독립국가로는 54년 한국이 최초.

북중미멕시코미국, 코스타리카가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며 맹주 자리를 놓고 다투는 형국이지만 멕시코가 조금 더 앞서나간다고 볼 수 있다[70]. 멕시코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5대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꾸준함을 보여주며 나름 세계무대에서도 강호로 인정받는 편 근데 그 다섯 번 중 8강 진출은 한 번도 없는 게 함정.[71] 이 두 팀의 입지는 골드컵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며 미국과 멕시코에서만 골드컵이 개최되었으며[72]이며 우승도 2001년의 캐나다를 제외하면 이 두 팀이 다 해먹었다. 그리고 월드컵에 가는 나머지 한 장의 티켓은 주로 코스타리카가 차지한다. 지역적으로도 중앙아메리카에 붙은 나라들이 카리브 해 쪽의 나라들보다 더 월드컵에서의 성적과 골드컵의 전신인 CONCACAF 챔피언십의 성적이 훨씬 더 좋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쿠바, 아이티,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같은 나라들이 가끔씩 등장하며 카리브 해 국가들 역시 세계무대로 종종 모습을 내비치곤 했다.하지만 2018년 2018년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파나마가 사상 처음으로 본선에 올라갔다.

상대적으로 오세아니아는 팀의 수도 적고 실력들도 변변찮아 월드컵 티켓도 유일하게 한 장이 아닌 0.5장이며[73] 오스트레일리아가 AFC로 가기 전까진 오스트레일리아가 거의 0.4장을 쥔 상태로 경기를 대회를 치렀고 오스트레일리아가 AFC로 옮긴 이후에는 뉴질랜드가 0.499장을 들고 대회를 치른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저 두 팀 외의 다른 팀이 국제무대에 모습을 보인 것은 2013년 타히티OFC 네이션스 컵 우승팀 자격으로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진출한 것뿐이다.[74] 정작 언터처블의 뉴질랜드를 꺾은 건 누벨칼레도니인데 결승전에서 패배했다. 그리고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떠돌이 이스라엘[75]이 오세아니아 1위를 해서 플레이오프까지 간 것도 있긴 하다. 이때 이스라엘이 호주나 뉴질랜드에 절대 우위를 보인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혼전에서 1위가 된 것이다.

12. 여자축구[편집]

축구가 남성 중심적인 스포츠란 이미지가 있었기에, 배구나 핸드볼[76] 같이 손을 사용하는 종목보단 여자들의 참여가 꽤 늦었다. 그래도 1930년대에 잉글랜드에서 여자 리그가 열려 꽤 인기를 모으기도 했으나, 인기를 빼앗길 것을 우려한 당시 프로리그 디비전 1 협회와의 마찰로 막을 내리게 된다.

80년대 들어 여자축구 관련 리그나 여건도 좋아지기 시작했고, 91년부터 여자 월드컵이 열리고 올림픽에도 여자축구 종목이 추가되었다. 다만, 올림픽 남자 축구는 16팀이 참가하는데 여자 축구는 12팀이 참가한다. 청소년 대회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은 90년부터 여자축구 연맹이 설립되어 아직은 여건이 부족한 상태였다. 1990년 당시 제대로 된 지원도 없던 터에 선수들을 편성하다 보니 중국에게 0:13이라는 대패를 당하기도 했다.

기존의 남자 축구와는 꽤 다른 점이, 미국과 동아시아가 세계 여자축구의 강호로 자리매김 했기 때문. 세계에서 여자축구의 강호로 꼽히는 나라는 독일, 미국, 중국, 북한, 노르웨이, 스웨덴, 브라질, 일본으로 꼽힌다. 이 중 미국, 독일이 양대 전통 강호라 할 수 있다. 스웨덴도 꾸준히 우승 후보 급 전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국, 독일에 비해 성적이 다소 밀리는 편이며, 브라질은 지금은 월드컵 4강 정도 노리는 급이지만 90년대 초중반에 약한 시절이 있었다.[77] 반대로 노르웨이는 90년대 초중반 유력한 우승 후보였고, 월드컵 우승 경력도 있지만 지금은 조금 밀려나 있는 상태. 현재 아시아에선 일본이 여자축구 아시아 최강 소리를 듣는다. 북한은 한때 3위까지 랭크되었지만, 미국, 독일 등 전통 강호에 약세를 보이며 월드컵에서의 성적이 부진한 것이 문제. 중국은 미국,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와 세계 최강을 자웅 했지만, 지금은 퇴보. 한국은 여성 피파 랭킹에서 15~20위권을 마크하고 있다. 과거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일본, 북한, 호주, 중국에 아직 눌리는 것이 사실. 특히 최근 부진한 중국 여자축구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동양이 강한 이유는 체격차이보단 기술적인 면과 체력적인 면이 더 중요한 여자축구계에서 동양 여성들이 서양 여성에 비해 밀리지 않기 때문에 그렇고, 100년의 저변을 갖고 있는 유럽 축구에 비해, 동일한 시기에 시작을 했기 때문. 사실 엘리트 위주 스포츠를 지향하는 아시아 사정상 여성 스포츠에 대한 지원이 비교적 괜찮기 때문에 축구뿐만이 아니라 그 외 종목에서도 여성 스포츠는 동서양의 큰 격차는 없다. 오히려 남자 축구가 강한 남미의 경우 여성의 축구 참여를 경시하는 풍조가 있었고,[78] 지금도 시선이 곱지 않아 남미 여자 축구는 남자에 비해 전력이 약하다. 브라질 정도만 국가대항전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아시아에서 여자월드컵 예선은 여자 아시안컵으로 대체하는데, 2010년 여자 아시안컵은 호주가 참가해 우승을 차지, 3위까지 주어지는 티켓에 준우승인 북한과, 3위인 일본이 차지. 중국은 일본에 밀려 탈락. 중국 자국 내에선 여자축구가 계속 몰락하는 데에 큰 우려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은 2011년 독일 여자 월드컵 대회에서 전 대회 우승팀이자 개최국 독일을 비롯하여 스웨덴, 7월 17일(한국 시각은 18일)에 열린 결승에서 미국까지 승부차기 끝에 이겨 처음으로 우승을 거두었다. 종전 아시아 최대 성적이 1999년 대회 중국의 준우승을 넘어선 것.

한국은 박은선으로 대표되는 스타급 여자선수가 있었지만, 계속 겉도는 바람에 성인무대에선 안습한 성적을 보여줬다. 월드컵 진출은 단 한번. 하지만 지소연으로 대표되는 U-19대표팀의 2010년 대회의 3위의 성적이나, 여민지, 김아름으로 대표되는 U-17대표팀의 2010년 대회의 우승[79]의 황금세대가 탄생해, 2015년 월드컵에 기대를 많이 걸고 있었다.

한국 팬들은 2015년 되면 지소연과 여민지, 김아름 등이 이제 갓 성인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될 때고, 황금세대들이 주축을 이룬다 하더라도 기존의 성인 대표 팀과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하며, 박은선이 자꾸 무단이탈을 하는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하지만 박은선도 월드컵에 나갈수 있는 나이였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다고 봤으며 박은선, 지소연, 여민지의 꿈의 조합은 팬들이 바라고 있지만 이뤄질 수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갖는 조합이긴 하다. 그리고 2015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한 2014 여자 아시안컵에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예선전에서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었지만, 오스트레일리아, 중국에 아쉽게 패배하며 4위를 차지하였다. 그래도 여자 월드컵 출전국이 24개국으로 늘며 AFC의 티켓 수가 5장으로 증가, 2015년 캐나다에서 열리는 여자 월드컵에 진출하게 되었다.[80] 2015년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서 조별예선을 통과하게 되었으나 아쉽게 프랑스를 만나 실력차를 느끼며 패배하였다.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박은선, 지소연의 조합은 박은선의 부상으로 실현되지 못했고 여민지 역시 부상으로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했다. 대신 이민아를 필두로 한 새로운 선수들이 주목 받으며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밝혔다.

여자축구는 다른 모든 구기종목이 그러듯이[81] 남자축구에게 상업적으로 크게 밀린다. 미아 햄이라는 전설적인 축구스타를 낳은 미국조차도 여자 프로리그를 운영하다가 재정 적자 및 여러 문제로 몇 해 못 가 문 닫았다가 겨우 부활했을 지경이며 당연히 여자 선수들이 버는 수익은 남자와 차원이 다르게 적다. 여자축구 선수 중 신입 연봉이 3천만원인데 아무리 능력좋은 선수라 하더라도 5천만원을 넘을 수 없다. 프로축구 선수의 연봉에 상한제가 있어서 10년이 된 선수던, 스타플레이어이건 5천만원을 넘길수 없다. 여성가족부는 뭐하니 이런거 해결안하고 그랬다간 구단들 다 망해서 리그 자체가 해체될걸? 응 구단 안 망해. 그냥 시장에 맞춰서 가격대 형성되는 거지.그래서 우리나라 여자축구 선수들은 연봉이 4천만원 정도 되면 의욕이 거의 사라진다고 한다. 해외의 경우도 그다지 다르지 않아서 여자축구 선수의 연봉은 확실히 박봉이다. 그래서 해외의 여자축구 선수들의 경우 다른 직장을 가지면서 축구선수 생활을 하거나 돈을 벌기위해 누드 달력을 찍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015년 캐나다 월드컵에서 여자선수들의 처우를 언급하며 해설자가 설명하기를 외국의 스타플레이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축구선수를 겸직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처럼 소속팀에서 평군 3천만원 정도 연봉을 받아가며 축구하는 국가대표 여자축구선수들도 매우 적다고 한다. 독일, 미국 같은 여자축구 선진국에서도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실업팀 소속과 연봉에 부러워하고 있다는 게 현실일 정도로 여자축구의 대우는 남자축구에 비해 매우 아쉽다.

그러나 대한민국 여자축구 선수들이 열악한 대우를 받는 것이 하나 더 있었는데 신인 드레프트에서 상무쪽으로 가게 되면 반강제 군입대를 하게 된다. 그것도 하사로 3년간[82] 이적도 못한다. 이 입대란게 형식적인게 아니라 화생방부터 행군까지 진짜 군인으로서의 훈련을 받는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수는 구단의 선택을 거부할 수 없으므로[83] 일단 상무의 선택을 받고 2년간 백수로 지낼 수 없다면 찍히면 군대간다. 실제로 현재의 여자축구 선수들 중 상무출신들은 군인이다. 덕분에 군대가기 싫어서 울음을 터뜨리는 여자축구 선수들도 많았다.[84] 군인으로 적합한 여성이더라도 축구선수가 안되면 군대 안가도 되는 것이다. 이는 축구선수가 되길 기피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실제로 2014년 국가대표 출신의 한 선수가 상무의 지명을 받았지만 거절했고 특별 드레프트가 열리기 전까지인 2015년 말까지 1년 조금 넘도록 축구를 쉬었어야 했다. 군 입대가 여자축구선수의 축구인생의 걸림돌로 작용한 것이다. 즉, 여성 축구선수에 대한 일방적인 인권침해였다. 여담으로 이 항목을 본 한 나무위키러(!)가 여성가족부에 민원을 넣었다.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무적으로 축구를 쉬는 사태를 겪은 여자축구연맹은 다행히 제도가 개선되어 드레프트제인 여자축구 입단 방법이 2016년부터 보은 상무만 한해서 입단 지원자를 받는다. 과거 상무의 지명을 받더라도 "비교적 안정된 직장[85]"을 얻는다는 메리트로 위안을 삼기도 했기 때문에 보은 상무의 입단자가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자축구 유소녀팀도 가뜩이나 적은 와중에... 창단 분위기는 더 안보이고...

독일이나 일본 역시도 선수들이 수입 문제로 축구선수를 그만두거나 다른 직업을 병행하기도 하는 일이 드물지 않을 정도이다. 여자 월드컵도 마찬가지라 2015년 캐나다 대회 우승국인 미국은 200만 달러를 받았다. 2014년 월드컵 우승국인 독일이 받은 3500만 달러보다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황. 그마저도 4년전 일본이 받은 100만 달러보다 2배로 오른 거다. 물론 2015년 캐나다 여자 월드컵 관객 동원도 성공적이고 매출액이 크게 늘어나서 2019년 프랑스 여자월드컵 우승상금도 대폭 오를 전망이라 더 두고봐야 한다.



이런 차이는 멀리 갈거 없이 여자 축구 리그의 수준이 낮기 때문이다. 일반인들도 할 수 있는 트래핑이나 슛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능력부터 안 되는 모습들을 보여주니 당연히 수준 높은 경기를 보고 싶은 관중들은 남자 축구로 돌아서는 것. 대체자가 많아 경쟁이 치열한 남자 축구에 비해 여자 축구는 대체자는 별로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실력이 안습인 선수들도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경쟁 풀이 적으니 선수 성장이 질 낮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세계 랭킹 5위인 호주 여자 축구 대표팀이 자국 리그 뉴캐슬 제츠 U-15세 팀과 연습경기를 한 적이 있는데 7-0으로 처참하게 발렸다. 이 처럼 여자 선수들의 피지컬과 기술적인 수준은 15세 이하 유소년 선수들보다도 떨어지는 수준이다[86] 여자 축구 자체가 남자축구 선수들처럼 피지컬 위주로 발전해 가고 있음에도 아직까지는 15세 이하 선수단에게 밀릴 정도로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는 것이 현실. 미국 여자축구의 레전드인 미아 햄이 남자 축구와 여자 축구의 가장 큰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남자 선수들은 감독의 지시를 무시하기 위해 필사적이지만 여자 선수들은 감독의 지시를 절대적으로 따른다'고 한적이 있는데 이건 성별에 따른 차이 같은게 아니라 연봉규모와 리그 수준 차이에 기인한 설명이다. 남자축구야 천문학적 금액을 받고, 그만한 실력을 갖춘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하니 감독들과 기싸움, 주도권 다툼이 벌어지는 거고 구단도 일주일에 1억 넘게 받아가는 선수를 함부로 대할 수 없지만 여자축구는 그런 선수가 없으니 위에서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전 FIFA회장인 제프 블라터가 이런거 개선해 보겠다고 여자축구선수들에게 핫팬티를 입히자고 했다가(...) 가루가 되도록 까였었다.

좀 더 암울한 것은 한국의 여자축구부가 갈수록 줄어든다는 것.즉,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축구부가 폐지되고, 축구를 그만두는 선수가 많아지는것. 2016년 올해만 백학초, 강일여고, 여주대 축구부가 해체되었다. 전학을 가는 경우도 있다만, 대다수가 축구를 그만둔다고 한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여자축구의 대우가 남자축구에 비해서 찬밥인 것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축구하면 떠오르는 나라 브라질이나, 축구를 국가적 과제로 여기며 키우고 있는 중국에서도 여자축구의 대우는 차갑기 그지없다.(중국은 여자축구선수들이 남자축구선수들보다 몇 배나 잘하는데도)

한국에서는 WK리그라는 리그가 존재한다. 2016년 홈원정 연고제를 실시했다.

13. 올림픽 축구[편집]

IOCFIFA는 천하의 원수지간이다.

덕분에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늘 퇴출설이 나돌았지만, 지금껏 올림픽에 남아있다. 사실 올림픽에서 축구가 빠지면 IOC는 큰 적자문제를 안게 된다. 올림픽 적자 벌충의 효자종목이 사실은 축구와 육상이다. 자존심을 위해 빼고 싶지만, 세계 최고의 국제행사 중 하나를 날려버릴 수 있기에 뺄 수가 없는 애증의 관계다.

사실 FIFA 월드컵이 탄생한 계기는 FIFA와 IOC의 해묵은 갈등이 큰 원인이기도 했다. 축구도 1920년대까지만 해도 가장 권위있는 국제대회가 올림픽이었지만, IOC가 모든 일에 끼어들면서 간섭하는 것에 빈정 상한(?) FIFA 측이 독자적으로 세계적인 국제 축구 대회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FIFA 월드컵이었다. 게다가 당시의 올림픽은 프로선수는 참가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신분을 따지지 않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모두 모아서 범국가적인 단위로 단일팀간의 세계대회를 열어보자는 명분도 있었다.

이에 빡친(?) IOC 일부 간부들은 FIFA를 막아야한다고 주장했으나, FIFA가 "다른 스포츠들 모두 올림픽과 별개로 세계선수권이라는 국제대회가 엄밀히 존재하는데, 왜 축구만 안 되냐?"라면서 항의하자, 당연히 막아낼 명분이 없었고, FIFA 월드컵이 개최되었다. 초창기에는 교통이나 여러 가지로 불편한데다 개최국 선정을 두고 여러 대륙의 갈등이 심해서 초라한 대회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FIFA 월드컵올림픽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이면서 대회의 수준, 규모, 권위가 엄청나게 커지면서 이제는 FIFA에서 올림픽 축구대회를 우습게 보고 있어서 대놓고 IOC 측에게 "축구는 이제 자진퇴출 하겠다"며 떵떵거리고 있다.

그렇게 매번 올림픽 축구 퇴출설이 나돌아도 IOC는 "절대 축구가 퇴출되는 일은 없다."라고 알아서 꼬리내리고 설설기면서 발언한다. 이는 축구가 인간이 만들어낸 스포츠 중 세계적인 대중성으로는 최고라서 명분상으로도 유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올림픽에서도 축구가 관중동원이나 중계권료 수입 등 가져다주는 경제적 이익이 어마어마한 종목이기 때문에 올림픽의 경제적 이익에 신경쓰기 시작한 IOC 입장에서는 축구를 빼면 상당한 손해를 보게 된다. 그래서 IOC가 마음대로 퇴출시킬 수도 없는 종목이다. 그 대신 IOC와 FIFA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23세 이하 연령제한 제도를 도입하고, 와일드카드[87]로 팀을 꾸려야만 출전이 가능하도록 정한 것이 현 올림픽 축구대회다.

한 마디로, FIFA 측에서는 우스갯소리대로 "우린 존나 예전에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 거지!"가 진짜인 셈이다. 그래서 출전국도 16개국밖에 안되고 그나마도 올림픽 정신에 입각해서 제3세계 대륙에 출전권을 많이 주기 때문에, 올림픽 축구로 세계 최강을 가린다는 의미는 거의 사라졌다. 최근의 올림픽 축구 우승국 명단만 봐도 멕시코나 나이지리아, 카메룬, 아르헨티나 등으로 아르헨티나 정도만 빼면, A대표팀에서 세계 정상과는 거리가 있는 팀들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올림픽 축구에서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 23세 이하 최고의 스타들이 간간히 나오게 되면서 나름대로 연령별 대회의 입지는 있는 수준이다.

FIFA에서는 지속적으로 월드컵과의 차별성과 장기적으로 17세 이하 20세 이하 월드컵에 이은 시리즈로 23세 이하 월드컵을 만드려는 포석과 U21대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 21살 이하로 낮추려고 하고 와일드카드마저도 없애려고 틈만 나면 시도를 하고 있으며 IOC에서는 어떻게든 애원하듯이 말리는 형편이다. 이것만 봐도 단일종목으로서 축구의 위상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그래서, FIFA에서는 올림픽 축구대회를 한직같은 일거리로 취급당한다. 공교롭게도 올림픽 축구 담당 책임이 이젠 피파 전 부회장 정몽준이다. 정몽준은 "올림픽 축구를 무시하자 말자"라고 하면서 FIFA에서 최근까지 시도하려던 와일드카드 전면 폐지와 21살 이하로 낮추는 것을 겨우 올림픽 축구에 관심과 열정이 큰 편인 아시아와 남미와 아프리카 회원국들을 설득하고 지지를 얻어내서 막아낼 수 있었다.

반대로 정몽준과 사이가 안 좋은 제프 블라터 회장은 지금까지도 계속 올림픽 축구를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유럽 연맹 국들을 설득하면서 와일드카드를 없애고 나이를 낮추려고 시도하고 있다. 사실, 축구 리그가 많이 활성화된 유럽 연맹국들의 입장에서는 굳이 대회의 위상이 많이 떨어진 올림픽 축구로 선수를 차출하는 것을 구단 입장에서는 많이 꺼릴 수밖에 없다.

길게 갈 필요 없이 2008 올림픽 때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올림픽 축구 출전 여부를 두고 다투기도 했다. WBC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모습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또한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FIFA 내에선 올림픽 축구를 아예 그냥 FIFA U-20 이하 청소년 축구대회로 대신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면 IOC의 굴욕이다. 올림픽 정식 종목이 다른 단일 종목의 청소년 대회로 납땜질이라니!

그러던 터에 2011년 1월 6일 선거에서 정몽준이 피파 부회장 재선에 실패하면서, 올림픽 축구도 타격을 받을 전망이 커졌다. 당장 2012 런던 올림픽부턴 아니지만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부터 여러 선수 참가 절차 및 와일드카드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변경이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FIFA가 올림픽에서 축구를 빼려는 나름대로 합리적인 이유도 있다. FIFA는 17세 이하, 20세 이하 청소년 월드컵을 개최중이고 거기에 23세 이하 청소년 월드컵을 추가시키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의 올림픽은 와일드카드 제도 때문에 정상적인 U-23 대회라고 보기 힘들고, 16개 팀이 참가하는 본선은 24개 팀이 참가하는 청소년 월드컵보다 오히려 규모가 더 작다.

안 그래도 올림픽 일정에 맞추다보니 경기와 경기사이의 휴식시간이 72시간에 불과해 지옥의 일정이라는 비판을 받는데다가, 그것으로도 일정을 도저히 맞출 수가 없어서 올림픽 정식 개막식을 치르기 2일전부터 올림픽 축구는 이미 개막전이 먼저 시작되는 판이다. 거기에다 참가 국가를 늘린다면 도저히 올림픽 일정에 맞출 수가 없기에 규모를 더 키울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다.

또한,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과는 달리 청소년 월드컵은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올림픽 축구가 존재하는데도 U-23 청소년 월드컵을 신설한다면, 올림픽 축구에서 선수들을 차출하는 것도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클럽 팀들이 순순히 선수 차출에 합의할 리도 없기 때문에 U-23 청소년 월드컵을 바라는 FIFA로서는 올림픽 축구가 여러모로 방해물인 셈이다.

14. 자매 종목[편집]

축구의 자매종목들은 크게 보면 지금의 축구가 성립하기 전의 손을 써도 되는 축구의 계보에서 이어진 것, 즉 각종 풋볼 계열 종목들과 현재의 축구에서 파생된 것이 있다. 파생된 종목으로는 풋살, 비치사커 등이 있다.

손을 써도 되는 계통에서 파생된 것은 럭비, 아일랜드에서 하던 게일릭 풋볼, 미국에서 하는 미식축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하는 오스트레일리아 풋볼 등이 있다.

15. 축구 대회[편집]

UEFA 챔피언스 리그가 유명하다.

나머지 대회는 축구/대회 참조

16. 축구 관련 명언[편집]

"축구란 간단하다. 22명이 공을 쫓아 90분동안 달리다가, 항상 독일이 이기는 게임이다." - 개리 리네커[88]

"축구는 전쟁이다." - 주성치, 오맹달 주연의 영화 소림축구 中에서.

"천천히 축구공이 하늘로 떠올랐다. 그 때 사람들은 관중석이 꽉 차 있는 것을 보았다. 고독하게 시인은 골대 안에 서 있었고, 그러나 심판은 호각을 불렀다: 오프사이드" - 귄터 그라스

"축구의 위대함은 피치 위의 선수들에게 있는 게 아니다. 이 자그마한 축구공에 담겨 있다." -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인간의 도덕과 의무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모두 축구에서 배웠다." - 알베르 카뮈

"모든 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게는 축구가 있다."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남자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시간은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축구를 시청할 때입니다." - 하이네켄 소셜 광고 中 -

"사람들은 축구가 생사의 문제만큼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는 이런 의견들에 실망을 감출 수 없다. 왜냐하면, 축구는 생사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 빌 샹클리

"축구는 인생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 중에서만 가장 중요한 일이거든요." - 카를로 안첼로티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빌 샹클리

"강한 팀이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팀이 강한 팀이다." -프란츠 베켄바워


보면 중요한걸 빠뜨렸다.

17. 창작물[편집]

18. 캐릭터[편집]

19. 관련 항목[편집]

20. 대한민국의 축구 커뮤니티[편집]

21. 기타 항목[편집]

22. 둘러보기[편집]


[1] 사진 속 인물들은 21세기 초 부터 현재까지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다.[2] 사진은 한국의 골키퍼 조현우[3] 공을 차며 즐기는 스포츠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존재했으나, 규칙을 정리하고 공식적인 경기가 처음 열린 곳은 잉글랜드이다. 더 자세한 것은 축구/역사 참고[4] 때문에 손과 팔은 오프사이드 판정에서 제외된다.[5] 단, 골키퍼는 손을 쓸 수 있으며, 옆줄 밖으로 벗어난 공을 다시 필드 안으로 투입하는 스로인(Throw-In)는 손을 사용할 수 있다.[6] '축구'의 '축'은 '찰 축'이다. 축구는 발로 차는 공이란 의미. 과거엔 다른 풋볼 계열 스포츠와 구분하기 위해 아식축구(association式蹴球)라는 용어도 사용되었지만 2000년대 이후에는 거의 안 쓰인다. 일본을 통해 들어온 한자어지만 정작 일본은 사커(soccer)를 일본식으로 발음한 삿카(サッカー)라고 하고 축구라는 말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비슷한 경우가 바로 농구배구로 일본은 두 종목도 영어를 자기네 발음으로 부른 것을 쓰고 있다.예외라면 야구, 야구만은 야큐라는 일본 한자어를 발음한 그대로 쓴다[7] 사커(Soccer)가 여기서 따온 표현이다.[8] 아일랜드의 공용어는 게일어와 영어지만, 실생활에서는 영어를 훨씬 많이 쓰므로 아일랜드에서는 축구를 보통 soccer라고 부른다. 미국인들이 풋볼하면 미식축구를 떠올리듯 아일랜드인은 풋볼하면 게일릭 풋볼을 먼저 떠올리기 때문이다. sacar는 soccer를 게일어 버전으로 부르는 말. 미국에 축구가 전파되는 과정에서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영향을 줬기 때문에 미국에선 Football 이 아닌 Soccer라는 단어로 정착된다.[9] 이탈리아어로 칼치오의 뜻은 '공차기'에 가까운데, 실제 16세기에 피렌체에서 칼치오라는 경기가 상당히 유행하기는 했다. 칼치오는 각팀이 27명이고 모래사장을 깔아놓고 했으며, 손도 쓸수있는 등 현대 축구와는 많이 다르지만 비슷한 면도 있으므로, 현대 이탈리아에서는 칼치오가 축구를 의미한다. 때문에 이탈리아에서는 축구의 기원을 이탈리아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현대 축구의 기원이 영국이라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근데 오래된걸 원조라고 주장하려면 넘사벽인 동아시아의 축국이 있다[10] futbol[11] 한국의 족구를 뜻하는 것이 아니므로 주의. 참고로 주성치 주연의 영화 소림축구의 원제목은 少林足球이다. 간체자는 따로 없다.[12] 삿카[13] 우측부터 읽는다[14] 우측부터 읽는다[15] 지금도 정식 명칭은 럭비 풋볼이다. 영국 워릭셔 주 럭비 마을의 럭비 스쿨이라는 이름을 지닌 학교에서 만들어진 풋볼의 방식을 럭비 풋볼이라고 불렀고, 이걸 줄여서 럭비라고 부르는 것.[16]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을 우승한 서독의 제프 헤어베어거 감독의 명언.[17] 실제로 크리스마스 휴전 당시, 영국과 독일의 병사들은 시신들이 정리된 땅에서 축구장을 급조하여 팀을 나눠서 같이 축구를 하고 나뒹굴었다. 경기 결과는 3-2로 영국이 독일에게 역전패했는데, 영국 측은 이를 명백한 오프사이드였다고 하지만, 독일 측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주장이라는 양자의 기록이 있다.[18] 사실 공은 둥글다고 써놓았지만 구기 종목의 공은 전부 둥글며 축구는 구기종목 중 이변이 적은 스포츠에 속한다. 위에 축구과 야구의 감독차이에 따라 써놓았듯 축구는 경기 중에 다른 요인의 개입이 힘들며 이것이 게임 중의 의외성보다 게임전의 준비가 게임의 승패를 결정짓는 비율이 매우 크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19] 이 선수는 오히려 이러한 신체조건을 장점으로 승화, 일반적인 선수들과는 다른 드리블 자세와 리듬으로 수비수들을 혼란에 빠뜨렸다.[20] 다만 유명 선수 중엔 스피드가 뛰어나지 않은 선수도 꽤 있어서 농구만큼 절대적이진 않은 듯하다.[21] 다만 아예 영향을 안받는 것은 아니다. 번개가 경기장 주위에 마구 내리꽂고 있을 때는 플레이어 및 관중의 안전 때문에 경기를 중단하거나 경기 개시를 지연시키는 경우가 있다. 일례로 미국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열린 2016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 4강전(칠레-콜롬비아)때 전반전 이후 관중들을 다 대피시킬 정도로 낙뢰가 심해서 후반전 킥오프가 2시간이나 지연된 일이 있었다. 그 외에도 한쪽 골키퍼가 상대편 골키퍼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끼어도 당연히 경기를 못한다. 프로리그나 A매치 같은 주요 경기는 오후나 저녁에 경기하므로 그럴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긴 하지만 일정이 빡빡한 유소년 축구 대회 같은 경우라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긴 하다.[22] 그에 비해 야구는 정말 동네 꼬마들 수준으로 하려 해도 적어도 공, 배트, 인원수에 맞는 글러브를 요구하며, 게임 진행에 필요한 최소 인원수도 많으며, 지면도 더 크게 차지한다.[23] 족구 같이 축구 이상으로 규칙과 공간과 인원의 제약을 받지 않는 스포츠도 있지만, 족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춰야 랠리가 진행되면서 게임이 성립된다.[24] 비단 브라질같은 축구 강국 뿐 아니라 하다못해 축구계에서 듣보잡인 국가에서라도 발군의 실력만 보여준다면 명문 구단 입단의 길이 얼마든지 열린다.[25] 물론 동네 축구까지 포함한 수준으로 보인다.[26] 2012년 새로운 독립국가인 남 수단이 209번째로 2016년 코소보가 210번째로 가입했다.[27] 인구 30만인 몰디브조차도 축구 2부 리그 체제를 갖추며 여기에도 브라질이나 여러 나라 선수들이 뛰고 있다. 자국 프로리그에서 해외 선수가 없는 경우는 북한이나 내전 중인 나라, 이를테면 아프가니스탄이나 소말리아가 알려져 있다.[28] 참고로 두 나라 다 각 종목 월드컵 우승 국가다.[29]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모든 야구경기가 중단된 한국과 달리 일본은 변함없이 야구리그는 진행되었고 여전히 사람들은 그다지 줄어들지 않았었다.[30] 단적인 예로 축구를 주제로 한 만화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는 추세이다.[31] 프랭클린 포어가 쓴 <축구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 했는가>를 보면, 극우적인 공화당 의원들은 야구미국의 얼굴이며, 축구는 아니라고 FIFA 월드컵 개최를 결사반대하던 이들까지 있었다.[32] 특히 사커맘(Soccer mom)의 영향이 크다. 더구나 일부 학부모들은 미식축구의 위험성을 민감하게 느끼고 있는 터라, 자녀들이 미식축구를 하는 것에 반대하는 성향도 늘어나고 있고, 월드컵에서 미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미국 국민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게 된 경우도 많다. 심지어 미국의 메이저 스포츠 종편 채널들은 유럽프로축구 중계권을 획득하기도 한다. 일례로 미국 메이저 지상파 중 하나인 NBC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단독 중계권 계약을 맺어, 자사의 스포츠 종편 채널에 방영하기 시작했다. 다만 사커맘은 썩 좋은 의미의 용어가 아니다. "아이들을 자유롭게 놀지 못하게 하고 방과 후 활동을 강요하는 극성 엄마"를 사커맘이라고 부르는 것. 이 용어가 최초로 사용된 건 1982년에 한 축구부의 돈을 한 어머니가 훔친 기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1996년 공화당 전당대회 때 사커맘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영문위키.[33] 대개 미국에 이민오는 히스패닉은 카리브해나 멕시코~파나마로 이어지는 중미 출신들이 많은데 카리브해는 말할 것도 없고 멕시코만 해도 축구 인기가 야구보단 낫다지만 그렇다고 야구가 듣보잡인 건 아니고 돈되면 야구하지 뭐 수준으로 커버할 정도의 인기와 환경은 갖추고 있다. 일본 스포츠에서 축구와 야구의 위치를 바꾸면 비슷할 듯.[34] 여담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미국 16강전의 미국내 시청률이 미국 4대 스포츠 중 하나인 NBA FINAL보다 잘나왔다는 말도 있는데 8.2%로 꽤 잘 나온 편이지만 NBA 2010 결승전 시청률 10.6%보다는 아직 낮다. 하지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미국의 조별 예선 2번째 경기 시청자수는 2500만 명으로 역대 최고였고, NBA나 월드 시리즈 결승전 시청자수 1500만 명을 크게 넘었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에서 홈인 브라질인 다음으로 표를 많이 산 사람들이 미국인이었다.[35] 도르트문트는 홈 누적 관중수 1위를 몇년째 유지하고 있다.[36] 핸드볼도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던 곳이라 분데스리가 핸드볼에서 명성을 날린 윤경신 선수의 회고를 봐도 독일만큼 핸드볼에 열광하는 나라는 없다고 쓴 바 있다.[37] 다른지역에 비해 런던 팀들이 비싸긴 하지만 아스날은 그 런던팀들 중에서도 가장 비싸다.[38] 다만 물가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그만큼 흥행이 되기 때문. 이렇게 티켓 가격이 오른 것이 미국인 경영진이 들어온 이후인데, 경영진 입장에선 아슬아슬하게 매진이 될 정도의 티켓 가격이 가장 이상적이다. 실제로 미국 스포츠의 티켓 가격은 미국의 경제 규모를 고려하더라도 높은 편이다.[39] 스카이 스포츠가 프리미어리그 중계권(독점 중계가 안 돼서 일부 경기를 제외하고도)을 3년 동안 가지는 대가로 내준 돈은 자그마치 3조원(2조 8천억 원이 넘었음)에 가깝다![40] 축구 오덕들도 무시 못 한다. 별별 상품들도 만들게 된다. 이를테면 아스널 경기장에서만 파는 아스널 파이라든지 먹을거리도 있다. 그다지 새로운 맛도 아니지만, 아스날 로고가 써진 이 파이 값은 2004년 서형욱이 가서 먹어볼 당시 만원이 넘는 비싼 값임에도 꾸준히 팔리더란다. 아예 포장지까지 정성스럽게 가져가는 이들도 있다. 리버풀빠임을 자부하던 아랍에미리트 왕족이던 알 막툼의 방을 예전에 영국 취재진이 가서 찍은 바 있는데 방 전체에 리버풀 로고 캐릭터 상품들이 벽으로 장식되어 있었고, 차량까지도 리버풀 로고가 그려져 있었다. 10년이 넘게 모은 상품 가격만 해도 우리 돈으로 40억 원에 달했다! 2002 월드컵을 앞두고 우리나라에서 이탈리아나 스페인 축구오덕들을 취재했는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로고가 새겨진 이불에서만 잠자고 로고가 새겨진 옷을 항상 입고 다니며 집안에는 팀의 관련 기념품들이 가득한 이들이 나왔었다.[41] 2014년 까지 월드컵 우승은 유럽이 11번, 남아메리카가 9번씩 차지했다.[42] 약체들에게 휘둘리는 경향은 있지만 월드컵과 유로에서 독일에게만큼은 무패를 자랑하고 있다. 저거 신경 안 써도 월드컵 4회 우승이라는 것으로 증명된다.[43] 1990년 월드컵과, 유로 1996을 끝으로 월드컵올림픽을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 축구 대회에서는 한동안 우승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우승했다. 이탈리아를 상대로는 승리를 한 적이 없어서 네임밸류에 비해 성적은 시원찮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꾸준히 4강권에는 진입했었고 마침내 2014년에는 통일 독일의 이름으로는 첫번째 월드컵을 거머쥐었다.[44] 이전에는 필페인이란 소리를 들으면서 명성이 뻥튀기된 나라로 이름난 나라였다. 세계 최고의 리그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2010년 월드컵 우승 전까지 1950년 월드컵에서 4위한 성적이 최고였으나 이 대회를 우승하고, 2008년, 2012년 유로 우승으로 이러한 이미지를 어느 정도 벗어버렸다. 그런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첫 번째 탈락...[45] 포르투갈이 주목받은 건 에우제비우 때 반짝한 것과 피구-호날두로 이어지는 독보적인 윙어가 존재했을 때 외엔 정말 유럽 내 듣보잡 수준이었다. 피구-호날두가 없었다면 밑에 거론되는 나라들보다 못 한 취급받을 뻔 했다.[46] 네덜란드는 요한 크라위프와 토탈 사커 등장 이전까진 완벽하게 축구 변방 소리를 듣던 나라다. 그러나 저 둘이 나오면서부터 네덜란드는 축구계에 한 역사를 긋는 나라가 되었다.[47] 축구 종가라고는 하나 실상 그 성적은 처참하기 그지없다. 자국에서 열린 대회를 우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월드컵 결승에 올라간 적이 아예 없으며, 유로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대회에서 3위를 한 것과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3위를 간 것이 최고 성적이다. 영어권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월드컵에서 우승한 나라가 잉글랜드이다..[48] 이를 두고서 몇몇 팬들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아닌 단일 영국 팀으로 전환하면 전력이 상승할거라 하지만 영국의 역사를 알면 그런 말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런던 올림픽 때 단일팀을 꾸렸지만, 결과는 대한민국...[49] 프랑스 역시 중위권 수준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았으나 미셸 플라티니 시절 월드컵 3, 4위, 유로 우승이란 성적을 거두었다가 이후 월드컵엔 2대회 연속으로 나오지 못 하고 유로도 죽 쑤다가 지단의 시대에 월드컵, 유로 우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지단 부상 시에 성적은 2002년 월드컵 조별 예선 탈락으로 영 좋지 않았고 지단 은퇴 이후에도 월드컵 조별 예선 탈락, 유로 조별 예선 탈락, 8강 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거기에다가 2010, 2014년에는 2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끝에 가까스로 월드컵 무대를 밟았고 특히 2010년에는 앙리의 핸드볼로 정당하지 않게 올라왔을 정도. 유로에서도 플라티니지단이 없을 때 승리가 단 1승, 그것도 가장 최근 대회(2012년)이다. 그래도 유로 2016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힘을 내고 있다.[50] 30년대에는 가장 강한 팀 중 하나였다. 그러나 지금은...[51]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엔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분리 이후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완전히 몰락하지는 않았고 여전히 유럽에서는 강적 중에 하나이다.[52] 소련 붕괴 이후 몰락했으나 2008년 유로 돌풍을 기점으로 서서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전 소련 시절에는 월드컵 8강에도 자주 들었으며 초대 유로 우승 팀이기도 하다.[53] 월드컵에서 준우승, 3위, 4위를 한 적이 있다. 반면에 유로에서의 성적은 처참하다. 그래도 스웨덴을 무시하는 팀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좋을 것이다. 이전 글에선 스웨덴이 의외로 축구 강팀이라고 적어놓았지만 애초에 스웨덴을 상대로 압도한다고 볼 만한 팀이 많지 않다. 2018년 월드컵의 경우 스웨덴은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를 차례로 맞붙고도 그걸 다 극복하고 본선에 합류했으며 현재 독일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만약 스웨덴이 8강에 진출하면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독일, 브라질 등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이외의 모든 우승후보들을 전부 극복하는 게 된다.[54] 이를 구성하던 국가 중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를 제외하고 모두 분리 이후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특히 크로아티아는 첫 월드컵(1998)에서 4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55] 월드컵에서 유일한 개근 국가이다.[56] 월드컵 4강까지 간 횟수가 5회인데 4강 가면 무조건 결승에 진출했다. 우승 2회, 준우승 3회. 그리고 코파 아메리카 우승 횟수는 14회에 달한다.[57] 201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으로 우루과이는 코파아메리카 최다 우승국이 되었다.[58] 2014년 월드컵에서 남미 양대 강호 브라질, 아르헨티나 말고도 우루과이와 콜롬비아가 톱시드를 받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16강전의 첫 두 경기가 남미 대 남미로 이루어지는 바람에 우루과이칠레는 탈락하였으며 8강전 첫 경기 역시 브라질 대 콜롬비아다. 하지만 브라질은 준결승에서 독일에게 7:1이란 충격적인 스코어로 떡실신당하고, 아르헨티나가 선수 관리를 잘못해서 고작 8강 벨기에전에서 팀의 중심축인(메시가 공격에 치우쳐져 있으므로 공격과 수비의 정중앙은 명백히 디마리아다.)앙헬 디 마리아를 잃고 4강에서는 그 악마같은 네덜란드(스페인이고 칠레고 뭐고 간에 다 때려잡고 본선에 진출했다.)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서 힘을 다 빼는 바람에 결승에 올라 독일에 패하며 무려 남미에서 유럽 팀이 우승하는, (2010 남아공의 스페인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의 이변이 연출되었다.특히 2014년 월드컵은 미주대륙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처음으로 유럽 팀이 우승을 차지한 대회로 남았다. 사실 2014년 월드컵은 대진표에 몰빵이 많았다. D조라든지... 독일은 조별리그는 죽음의 조였으나 본선 토너먼트가 꿀조였다. 16강 상대가 너무 오래간만에 본선에 올라온 알제리, 8강 상대가 별로 어렵지 않은 대진표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마터면 지역빵을 찍을 뻔했던 프랑스, 4강 상대가 이빨빠진 호랑이 브라질이었다.[59] 물론 아프리카 최초로 월드컵 8강에 간 나라는 카메룬이다. 1990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카메룬은 아르헨티나에 승리하였다.[60] 아프리카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61] 아프리카 최초로 월드컵 8강에 올랐다.[62] 아프리카 최초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이며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최다 우승국이다.[63] 대한민국미국과 더불어 비 유럽, 비 남미 국가로는 유일하게 월드컵 4강을 밟아본 국가이다. 이 과정에서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은 대한민국에게 각각 패배, 승부차기 패배를 당하였다.[64] AFC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이다.[65] 중국은 축구 실력이 열세인 탓에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축구 강국에 끼지 못하였으며, 대만홍콩은 아시아에서는 꽤나 부유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축구 실력이 열세인 탓에 역시 아시아 축구 강국에 끼지 못했다.[66]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UAE 같은 기존의 중동 강호들이 몰락하고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오만 같은 신흥 강자들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4개국들 역시 한국, 일본보다 객관적으로 한 수 아래 팀들이다.[67] 20세기까지 아시아 국가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1966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북한이 8강에 진출한 것이었다.[68] 이 대회에서 북한은 최종 순위 32위를 기록하며 탈락하였다.[69] 경기운영 미숙과 체력의 열세, 그리고 자국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기술 도입 등의 원인이 크다. 여기에 해외파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것 역시 이런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실제로 한국일본의 경우, 해외파와 자국 파들의 실력 차가 크다보니 상대팀들이 해외파를 집중적으로 타겟 마크하다보면 대안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슈틸리케 감독 역시 자국 프로리그의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70] 사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유럽, 남미를 뺀 세계 최강은 멕시코라고 봐도 되었다. 지금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미국의 성장으로 장담할 수 없다.[71] 그러나 상대적으로 미국은 축구가 인기가 없다는 편견 때문인지는 몰라도 멕시코를 더 높이 여긴다. 물론 실제로도 멕시코의 성적이 좋은 게 1994년, 2010년 16강, 2002년 8강을 거두고 1998년, 2006년은 그냥 본선 진출에 그친 미국보다 피파 랭킹이 멕시코가 높았었다. 2013년 6월에는 피파랭킹 20위로 22위인 미국에 겨우 앞설 정도이지만. 이는 멕시코가 2014 월드컵 최종예선 부진(1승 5무)으로 포인트가 많이 깎인 탓도 크다.[72] 그러나 사실 멕시코는 두 번 미국과의 공동 개최를 한 것이 전부이다. 다시 말하자면 현재까지 골드컵은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73] 32개국으로 확대된 이후 유일하게 그 대륙의 축구 대표 팀이 월드컵에 나오지 못할 수 있는 유일한 대륙이다.[74] 청소년 월드컵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 외에 타히티피지, 바누아투가 본선에 진출하였다.[75] 당시에는 이스라엘 외에 대만도 오세아니아에 소속되었다.[76] 핸드볼의 경우는 본래 여성 스포츠였다.[77] 그나마 여자 축구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인 마르타가 브라질 선수.[78] 브라질에서는 여자가 축구를 하면 불법인 시절이 있었다.[79] 이것이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우승한 전무후무한 사례[80] 북한은 2011년 약물 스캔들로 인해 참가 자격이 박탈되었다고 한다. 상세히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81] 위에서 언급한 배구나 핸드볼의 경우는 그래도 차이가 적은 편이다. 빅 리그 급이라고 불릴 만한 지역(러시아, 터키, 일본 여자배구라든지, 독일, 덴마크 여자핸드볼이라든지...)에서는 재정이나 연봉 문제에서 여자축구보다 훨씬 상황이 나은 편이다.[82] 심사만 통과하면 장기복무도 가능하다.[83] 거부 할 수 있지만 거부 직후 2년동안 실업팀에 소속되어 뛸 수 없다. WK리그와 실업팀 외의 여자축구팀이 거의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사실상 2년간 논다는 이야기다.[84] 특히 머리자르기 싫어하는 선수들도 많았다.[85] 부사관으로 복무를 계속 한다던가[86] 실제 한국여자대표 선수들도 연습 경기는 남자 중고생들이랑 한다.[87] 나이 만 23세 이상 선수 3명만 출전하고 나머지 만 23세 이하만 출전시키는 제도다.[88] 아이러니하게도 그 독일이탈리아에게 매일같이 쩔쩔맨다.[89] 축구 소재의 모바일 카드 배틀 롤플레잉 게임(RPG). [90] 선수를 조종하는 게임이 아닌 미소녀 축구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그냥 풋볼 매니저 오덕 버전이라 생각하면 쉽다.[91]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어릴적 꿈이 축구선수였으며, 잘하는 것중 하나가 축구이다.[92] 애초에 프로급 축구실력을 가진 것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작중에서도 축구공을 차서 범인을 제압하는 경우가 많다. 축구공으로 투신자살 하는 사람도 구했다. 심지어 헬기도 격추시킨다... 그리고 축구 선수가 관련되었거나 축구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도 있다.[93] 린과 마찬가지로 축구 이외에도 대부분의 스포츠에 소질이 있는 만능형 캐릭터이다.[94] 정확히는 축구의 하위 종목인 풋살에 관심이 있으며, 이외에도 대부분의 스포츠에 소질이 있는 만능 형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