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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 가면의 주인

최근 수정 시각:

MBC 수목 미니시리즈
군주 - 가면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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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송 시간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00~

방송 기간

2017년 5월 10일 ~ 2017년 7월 13일

방송 횟수

40부작[1]

채널

파일:mbc.png

장르

퓨전사극, 정치, 로맨스

제작사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연출

노도철, 박원국

극본

박혜진, 정해리

출연자

유승호, 김소현, , 윤소희

링크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갤러리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등장 인물
4.1. 주요 인물4.2. 그 외 인물들
5. OST6. 시청률7. 트리비아

1. 개요[편집]

2017년 5월부터 7월까지 방영하는 문화방송 수목 미니시리즈.

조선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절대 권력 편수회가 움직이는 세상에 힘없는 왕세자가 백성들을 위해 거대한 막후조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노도철, 박원국 PD가 연출을 맡았고 박혜진, 정해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2.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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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포스터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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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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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포스터

3. 예고편[편집]

1차 메인 예고편

2차 메인 예고편

3차 메인 예고편

4차 메인 예고편

5차 메인 예고편

4. 등장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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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요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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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 권력인 왕권이 마땅한 세자. 하지만 사랑하는 여인과 백성을 위해 왕권을 버리고 죽음을 각오하고 진격하는... 사랑 때문에 영웅이 되는 남자.


세자라는 무거운 책임감, 이해하기 힘든 정치, 넓고 휑한 동궁... 세자에게 궐 안은 따뜻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제일 힘든 것은 ‘가면’을 쓰고 살아야하는 것. 세자는 왜 가면을 쓰고 살아야 하는지 왕에게 계속 물어왔다. 하지만 그때마다 ‘때가 되면 알려줄 테니, 아무것도 묻지 말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왕. 결국 자신이 가면을 쓰고 살아야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기로 결심하는 세자. 왕실의 기록을 찾던 중 자신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병환을 앓았던 당시 기록을 발견하게 된다. 원자의 치료를 위해 내의원이 아닌 ‘우보’라는 자를 불렀다니. ‘원인을 알 수 없는 병? 병을 앓았단 것은 거짓이 아니었다. 그런데 우보? 이자는 누구지? 궐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자인데... 스승을 통해 우보의 존재를 확인한 세자는 그가 가면을 쓰고 살게 된 이유를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궐에서 도망쳐 우보를 찾아 나선다. 가면을 벗고 살 방법을 찾기 위해!

한가은과 5년 만에 다시 만나지만[2] 가은의 아버지가 자신 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모른 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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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참수한 세자에게 복수하려다...그 세자를 왕좌로 돌려보내는 핵심인물이 되는 여인. 복수심에 매몰되지 않고 선택의 순간 늘 증오가 아닌 사랑을, 이기심이 아닌 애민(愛民)을 선택해서... 만백성의 사랑을 받는 중전이 되는 여인.


무인 집안의 피를 받아서 그런지 여인답지 않은 배포를 가진 그녀.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가난한 무관의 살림을 돌보다 보니 호기심은 책임감으로, 강하고 독립적인 성격은 생활력으로 변했다. 타고난 인성이 긍정적이고 선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밝고 당차게 살아가지만, 그래도 아직은 소녀. 집안 살림을 책임지는 것도 힘들고, 가사를 도맡는 것도 싫어질 때가 있다. 그래서 며칠에 한 번씩 우보 스승님을 뵈러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곳에 가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면서 자유를 꿈꾼다. 가고 싶은 곳에 가서 세상을 배우며 내 의지대로 사는 꿈. 하지만 그런 꿈을 말하면 다들 미쳤다고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꿈을 이해해주고 함께 자유를 말하는 사람, 첫사랑 천수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첫사랑의 설렘도 잠시. 아버지가 세자 손에 참수를 당한다.

극의 흐름이 후반부 절정에 달할수록 민폐녀 같은 짓을 자주 한다. 물론 아버지가 참수당한 일은 당연히 천륜을 잃은 것이니 그럴 만하지만, 대목이 현왕(세자 이선의 아버지)을 시해하고 궁궐을 장악하던 날 밤에 세자 이선의 친모 영빈으로부터 '네 아버지를 죽인 사람은 세자가 아니다. 모든것은 대목 탓이다.' 라는 해명을 직접 들었으면서도 후에 편수회 일당을 무너뜨리는것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동참은 안하고 세자에게 복수하겠다며 제멋대로 궁녀로 입성하고, 천민 이선의 짐꽃 해독제가 든 죽통을 몰래 가져가 천민 이선을 죽을뻔한 위기로 몰아넣었으며[3], 후에 궁궐로 입성한 세자 이선에게 '난 궁녀이니 나에게 더이상 관심가지지 말라'라고 하며 성을 냈지만, 후에는 세자 이선과 아는척을 하고 미소짓는등, 전에 독하게 한 다짐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후에 중궁전 간택에도 멋대로 참여하고, 독살 사건에 연루되어 세자 이선과 천민 이선의 진땀을 빼놓았으며, 천민 이선에게 천수도령이 세자 이선이라는 말을 듣고 세자 이선에게 독설을 날리고 쓰러져 내내 비단금침에 누워있다 편수회 일당에게 납치당했다. 남주인공들에게 제대로 도움을 주는 것은 없고, 허구한 날 사건에 휘말리거나 납치를 당하며 점점 전형적인 민폐녀로 전락하고 있다. 극 초반의 당차고 싹싹하던 한가은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이다. 차라리 대목의 손녀로 금전적, 인맥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는 화군이 더 낫다.[4] 이렇게 도움만 주다 편수회 대목의 손녀라는 이유로 국물도 없는 화군에 비해,[5] 정작 했던 일은 대비의 정보소통 시절이 다인[6][7] 자기 자신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허구한 날 사건에 휘말리고 납치만 당하는 민폐 캐릭터 한가은은 주변에서 우쭈쭈 받으며 이후에 세자 이선의 정궁이 되어 왕비가 될 미래까지 펼쳐져 있다. 거기다가 포스터와 티저를 보면 항상 칼을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포스터와 티저만 본 사람들은 한가은이 아버지를 잃고 세자무리와 조력하여 편수회를 처단하려 멋진 무술씬을 보여줄거라 예상했지만 아직 작중내에서 칼을 쓴 것은 아버지가 죽고 분노하여 잠옷차림으로 궁궐앞의 깃대(...) 하나 자른 것뿐이다. 편수회 무리에게 납치당해 대목의 집에서 대목에게 따박따박 말대꾸하다 구하러 온 세자가 잡혀 편수회 입단식을 치를 위기에 처하고,화가 머리끝까지 난 화군이 자신에게 찾아와도 귀막고 눈감고 내가 듣고싶은 말만 들을거다 라는 태도를 취한다.

가은이라도 안전하게 피신시키고픈 세자 이선의 명을 들은 사후가 가은을 데려가려 하자 나혼자 갈수 없다며 버티다가, 세자저하가 아가씨라도 무사하라고 하셨다 그러니깐 빨리가자 라며 다시 가려는 사후를 붙잡으며 '그럼 내 아버지는?'이러며 시간을 끌다 결국 잡혀 사후는 오른쪽 눈을 실명당하고 자신은 다시 감금되어 울기만 하다 자신을 찾아온 천민 이선에게 세자 이선을 구해달라며 질질 짠다. 편수회 입단식에서도 이 민폐짓은 여전한데, 짐꽃환을 안먹으면 가은을 죽여버리겠다는 대목의 말에 세자 이선이 짐꽃환을 홀짝 마셔버린다. 물론 한가은은 끝까지 만류하지만. 메인 작가야 정신좀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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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민 이선 (男 17세, 22세, )

천민이 가져서는 안 되는 천재적 두뇌와 불의 기운을 가진 남자. 사랑하는 여인 앞에 천민이 아닌, 가짜가 아닌, 한 남자로 서기 위해... 사랑 때문에 진짜 왕이 되려는 사랑이 전부인 남자.


그는 머리가 좋았다. 하지만 천민이 머리가 좋다는 것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아니 오히려 짐이 되는 일. 백정의 아들이라 태어날 때부터 가난했고, 배울 수 없었으며, 나아질 게 없었던 운명인 그에게 유년 시절 같은 건 없었다. 그런데 가은이 그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함께 글을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이름이 없던 그에게 이선(異線)이란 이름을, 다른 길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뛰었다. 천민들도 무시하는 백정의 아들을 사람으로 봐주고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준 가은. 하지만 감히 올려다봐서는 안 될 상대임을 알고, 품어서는 안 되는 마음임을 알고 가은에 대한 마음과 배움을 같이 포기했었다. 하지만 세자를 만나 다시 꿈을 꾸게 된다! 물을 훔쳤다는 이유로 아비가 죽임을 당하자 복수를 하려는 그를 세자가 말렸다. 만백성을 지키는 정의가 될 테니 기다려달라고...하지만 가은에 대한 집착과 대목의 속삭임에 넘어가 천수(세자 이선)과 대착하는 악역이 되고 말았고. 결국 전형적인 타락한 선인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매 회마다 가슴을 움켜잡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럴 때마다 편수회 사람들이 약을 주고, 그걸 먹고 고통을 이겨 내는 모습이 나온다.가짜 왕 역할을 하면서 편수회 측에서 뭔가 독약이라도 먹인 듯.

  • 비판점

세자 이선에게 '보위는 원래 저하의 것이였으니 돌려 드리겠다. 하지만 가은 아가씨는 못 돌려준다.'라고 말하는데 세자 이선에게 보위를 돌려주면 가은과 혼인할 명목이 아예 없어지기 때문에 앞뒤 안맞는 개소리(...)다. 세자 이선이 짐꽃 해독제를 먹지 못하고 죽어가는 자신을 위해 죽을 각오하고 대목 저택에 잡입에 화군의 도움으로 해독약을 먹여서 살았지,안 그랬으면 벌써 죽었던 목숨이였다. 한마디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셈.
그리고 세자 이선에게 '저하께서 전에 내 아버지를 편들어줬을때 좋았었는데 우리 아버지는 결국 그것때문에 살해당했다.'라고 말하는데 거기서 세자 이선이 왕자의 신분으로 변호를 해주지 않았으면 어짜피 손목이 잘려 생계를 꾸리기 어려워 어린동생과 어머니, 그 역시 다 굶어 죽거나 죽지못해 살 운명이 되었을 것이다.그전에 과다출혈로 죽지 않았을까 후반부 이제 슬슬 세자 이선을 궁궐 밖으로 내쫓고 자신이 왕 행세를 하려는 도를 넘은 행동을 하는데 정작 이유가 가은을 양보하기 싫기 때문으로 한마디로 조선이 편수회에게 좌지우지 되어도 어떻게 되든 알바아니고 진짜 세자는 죽든말든 후궁된 가은이랑 백년해로 하면서 먹고 놀려고 하는 얘기다.[8]


인피니트의 연기 담당으로 밀어주는 엘답게 1, 2회에서부터 연기에 호평이 쏟아졌다. 회를 거듭할수록 연기가 늘고 있으며 연기에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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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회 대목의 손녀이지만 세자를 사랑해 집안을 배신하는 여인.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도 거부당하자, 사랑을 위해, 세자를 위해, 편수회 대편수가 되는... 사랑 때문에 점점 독해지는 여인.


조선시대 다른 여인들과 달리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것에 익숙한 여인. 대를 잇는 지체 높은 양반가는 아니지만 조선을 좌지우지하는 대목의 손녀다. 그래서인지 중전 앞에서도 당당하게 눈을 마주하고 대화를 하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도도함을 가졌다. 그런 그녀에게 가면을 쓰고 살아야하는 나약한 세자는 한심한 존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온실에서 소문과는 전혀 다른 청량한 세자와 만나게 된다. 온실에 발을 들인 순간. 세자를 만난 순간. 지독한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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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회의 최고 수장


언제나 온화하게 웃고 있어 유해 보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날카롭게 꿰뚫어보고 이를 자신의 이재에 이용할 줄 아는 사람. 대대로 왕실의 사냥개 노릇을 해온 편수회. 왕실에 충성하는 아버지와 폭군인 선왕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왕실의 개가 아닌 그들의 주인이 되겠다 결심한 대목. 그래서 금녕대군과 손잡고 선왕을 살해한 뒤 그를 왕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세자의 목숨을 담보로 편수회의 자금줄인 양수청을 확보해 조선 최고의 막후조직으로 편수회를 키운다. 나라가 흥하든 말든 백성이 죽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오직 편수회의 중흥만을 꾀하는 그. 결국 왕이 그런 대목을 죽이려하는데... 위기를 기회로 바꿔 왕을 죽이고 가짜에게 가면을 씌워 꼭두각시 왕까지 세우는 대목. ‘양수청으로 만족할 생각입니까? 털도 안 난 어린양을 잡아봐야 수고만 할 뿐... 잘 키워서 털도 깎고, 살도 찌운 뒤에 잡아먹어야지 않겠습니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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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균관 사성(司成), 세자의 스승


성균관 사성(司成)이 되기 전부터 학자로서 명성이 워낙 높아, 성균관 대사성은 따 놓은 당상이었다. 그런데 세자가 가면을 쓰게 된 사건에 휘말려 어의였던 형이 형신 끝에 옥사하고, 자신도 파직 당하자 그 후 서소문 밖에 은둔하면서 학문에만 전념했다. 자애심이 지나친 것인지 책 욕심이 많아서인지 대대로 내려오던 집안 살림을 다 퍼주고 지금은 겨우 먹고 살고 있지만, 조정에서 다시 벼슬을 제수해도 매번 거절한다. 정승을 한 적이 없으나, 우보정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 양반의 체면 따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데다 행동도, 말투도, 외모도, 성격도... 독특하다. ‘공자? 가끔 좋은 말도 한다만... 그 놈 뻥에 속지 마라!’ 고 하거나, 질문하기 전에 먼저 가르쳐 주는 법이 없는 괴짜.[10]

4.2. 그 외 인물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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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회원. 세자의 아버지. 왕좌를 위해 수도 민영화시켰다가 쪽박찬 임금.
성군으로 존경받지만 속내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호학군주의 면모를 보이다가도 불같은 성정을 드러내 대신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야누스적인 왕. 편수회의 도움으로 왕이 되었지만 그들의 왕이 아닌 백성의 임금, 전체 사대부의 임금을 포기할 수 없다며 끈질기게 노력해왔다. 하지만 모두 편수회에 의해 좌절당하자, 세자는 자신의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란다. 그래서 편수회가 세자를 자신들의 꼭두각시로 만들려는 시도를 차단하기 위해, 그들 손에 휘둘리지 않는 강한 왕이 되길 바래 세자에게 가면을 씌워서 키운다.

비록 편수회를 제거하려 하지만 대목과 비슷한 캐릭터라 할 수 있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대목과 손을 잡고 왕의 자리에 올랐으며, 전형적인 특권의식[11]을 가져 세자를 위해 어떠한 자도 희생시키는 냉혹함을 가지고 있다. 대목을 기습해 일망타진 하려 했지만, 역공을 당해 오히려 죽게 된다.

한마디로 너무 커서 씹지도 못할것을 가지고 욕심부리다 배터져서 죽은 꼴이라고 볼수있다. 왕좌에 오르지 않아도 왕족으로써 호의호식하고 자유롭게 살수 있었는데 권력욕을 참지 못하고 편수회와 계약해 자신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신세가 되었으며, 편수회의 힘만 더 축적되어 조선을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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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의 생모
착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진 여인. 중전과 달리 세도가의 여인도 아니고 야망도 정치색도 없어 왕의 사랑을 받는다. 어질고 온화한 성품으로 웃어른들과 아랫사람들의 흠앙을 한 몸에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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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 최고 무인집안 출신. 이후 대비.대대로 평안감사를 배출한 조선 최고 무인집안 출신으로 편수회와 가깝게 지내긴 하지만 마음속 깊이는 편수회를 무시하고 천대한다. 외적으로는 왕실 최고의 여인. 만백성의 어머니답게 한없이 인자하고 온화하며 충실히 왕을 섬기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이러다 왕실에서 설 자리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에... 살아남기 위해 권력을 지키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마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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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군별장. 청운의 아버지.
유명한 검교의 제자로 문과 무 모두에 탁월하지만 검술로 조선 제일이라 불리는 인물. 신중하고, 과묵한 성격으로 왕의 모든 비밀을 알고도 살아있는 단 한명의 측근이 그다. 강력한 힘을 가진 군주가 편수회를 무너뜨리고, 백성에게 안정을 찾아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왕을 보필하고 대목을 칠 계획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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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의 동료. 세자의 정보통.
시와 가야금에 능한 명기(名妓)로 알려져 있지만, 출신도 신분도 정체도 베일에 쌓여있는 신비한 분위기의 여인. 왜관에서 세자를 도와준 것이 인연이 되어, 세자의 중요한 정보통 역을 하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에겐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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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의 아들
아비의 뜻에 부합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능력이 안 돼 늘 속이 꼬여있는 인물. 스스로 대목의 후계자가 돼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대편수가 되었는데.... 대목이 우재를 경질시키자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대목이 원망스럽다. 아버지와 사랑하는 딸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부단히 애쓰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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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의 호위무사.
정의롭고 우직하고 바위 같고 태산 같은 검의 고수.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도 그렇지만 사내다우면서도 깔끔한 외모 때문에 세자 뒤에 묵묵히 서있어도 강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아버지의 검술을 그대로 빼닮은 그의 검술. 그래서 어린 시절 나약한 세자에게 무예를 가르치기 위해 세자의 사우가 되어 검을 가르쳤다. 그리고 백성을 위해 강해지고 싶다는 세자를 돕기 위해 그의 호위무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누구보다 세자를 깊이 이해하기에, 세자를 끝까지 믿고 따르며 목숨 바쳐 세자를 돕는 진정한 호위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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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의 충신. 한성부 참군.
좌충우돌하는 성미를 누르고 조용히 살려고 노력하는 겁쟁이 말단 관리. 그런데 규호와 ‘양수청 수사’를 하다가 의금부에 잡히고 만다. 규호의 부탁이긴 했지만, 겁이 나서 거짓 자백을 하고 겨우 목숨을 지킬 수 있었던 무하. 하지만 규호가 참수 당하는 것을 지켜보며 느낀 아픔과 죄책감이 그를 변하게 만든다. 다시는 거짓을 말하지도 뜻을 굽히지도 않고, 쫄지 않고. 당당하게 편수회와 싸우겠다고! 겉으로 보기엔 소심하고 능글맞지만, 알고 보면 제법 정의로운, 세자가 믿고 의지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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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암살자
어릴 적부터 암살자로 키워져 대목의 지시를 받아 음지의 일을 수행해온 그. 화군의 호위무사가 되면서 그녀를 지키고 그녀의 지시를 따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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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40대 ) 3대 왕을 모신 내관. 3대 왕을 모시는 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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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30대) 중궁전 상궁. 중전이 궐에 들어올 때 데리고 온 본방 상궁으로 중전의 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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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의 아버지. 한성부 좌윤.
정의롭고 지혜로운 인물로 공정한 판단을 내리는 판관으로 이름이 높다. 물의 사유화를 비판하는 어린 세자를 만나 조선의 미래가 밝다고 기뻐하는 그. 세자의 명으로 비밀리에 양수청에 대한 조사를 하다가 편수회의 계략으로 죽을 위기에 처하고... 세자에게 자신의 죽음을 기억해 편수회와 싸워서 이겨달라고, 가은이를 돌봐달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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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의 아버지. 양수청 물지게꾼.
양수청 물지게꾼으로 일하다가 꼬물이를 살리기 위해 물 한 동이를 훔쳤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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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의 어머니. 가은의 유모.
가은이를 아기 때부터 키웠고, 그 공으로 규호가 면천을 시켜줘 가은에 대한 정이 남다르다. 남편이 살해당한 것도 억울한데, 아들은 어느 날 갑자기 행방불명되지만 꿋꿋하게 이선을 기다리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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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의 여동생. 시장에서 엄마 장사를 돕기도 하고, 우보의 다리가 되어 서간 심부름을 하기도 하는 야무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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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20대) 이선의 충신. 내금위 겸사복.
이선의 모든 비밀을 알고, 속내를 공유하는 유일한 인물. 이선이 가짜 왕이란 사실 따위 그에겐 중요하지 않다. ‘제가 모시는 왕은 당신 한 분입니다. 역적의 신하로 죽을지언정 두 왕을 섬기진 않겠습니다.’며 오직 한 주인만 섬기는 충직한 진돗개처럼 마지막까지 이선의 신하로 그의 곁을 지킨다. [스포일러]

5. OST[편집]

파트

표지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링크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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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0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듣기

Part. 2

http://image.bugsm.co.kr/album/images/1000/200976/20097637.jpg

2017년 5월 17일

처음부터 너와 나

볼빨간 사춘기

듣기

Part. 3

http://image.bugsm.co.kr/album/images/original/200991/20099151.jpg

2017년 5월 24일

잠시나마

황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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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http://image.bugsm.co.kr/album/images/original/200994/20099400.jpg

2017년 5월 25일

별과 해

Kei

듣기

Part. 5

http://image.bugsm.co.kr/album/images/1000/201003/20100389.jpg

2017년 5월 31일

계절사이

김연지

듣기

Part. 6

http://image.bugsm.co.kr/album/images/1000/201006/20100608.jpg

2017년 6월 1일

괜찮다고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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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청률[편집]

회차

방영일

평균 시청률

닐슨 전국

닐슨 수도권

TNMS 전국

1회

2017년 5월 10일

9.7%

10.5%

8.8%

2회

11.6%

12.1%

10.1%

3회

2017년 5월 11일

10.5%

11.2%

10.4%

4회

12.6%

13.4%

10.8%

5회

2017년 5월 17일

11.2%

11.8%

8.5%

6회

12.6%

12.9%

9.2%

7회

2017년 5월 18일

12.0%

12.9%

10.4%

8회

13.4%

14.2%

11.6%

9회

2017년 5월 24일

11.9%

12.7%

10.6%

10회

13.8%

15.2%

11.7%

11회

2017년 5월 25일

12.1%

13.2%

11.1%

12회

13.8%

15.1%

12.3%

13회

2017년 5월 31일

11.7%

12.2%

11.8%

14회

13.6%

14.5%

12.8%

15회

2017년 6월 1일

12.0%

12.6%

12.0%

16회

13.6%

14.2%

13.4%

17회

2017년 6월 7일

11.2%

10.9%

11.6%

18회

12.1%

11.9%

12.4%

19회

2017년 6월 8일

11.1%

11.2%

11.0%

20회

11.8%

12.2%

11.4%

21회

2017년 6월 14일

11.5%

11.3%

11.8%

22회

13.0%

13.0%

13.0%

23회

2017년 6월 15일

11.8%

11.3%

10.3%

24회

12.7%

13.4%

12.0%

25회

2017년 6월 21일

10.4%

10.6%

10.3%

26회

12.5%

13.2%

11.8%

27회

2017년 6월 22일

28회

7. 트리비아[편집]

  •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와 기존의 1화 분량을 하루에 2화로 나누어 방송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 40화 분량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20화짜리 미니시리즈이다.[14] 광고 수익을 높이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MBC측에서는 프로그램의 시작과 끝이 있으므로 중간광고와는 다르다 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상 편법으로 중간광고를 넣는 것과 마찬가지이다.첫방송에서는 1화를 33분, 2화를 25분으로 나누어 내보냈다.

  • 조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주인공 세자 이름 '이선'이 조선시대 실존 인물인 사도세자의 이름과 같지만 드라마 내용은 사도세자와 아무런 관련도 없어 보인다. 극중에서 왕이 왜 세자 이름을 '선'이라고 지었는지에 관한 내용은 1화에서 나온다.

  • 허준호유승호에게는 2004년 부모님 전상서 이후 13년만에 같이 출연하게 된 작품이다. 전작에선 부자 관계였지만 이 작품에선 적대 관계라는 게 특징.

  • 아무리 가상사극이라도 해도 정도가 너무 지나칠 경우가 있다. 그 대표적 예가 편수회로 극중 설정에서 기병 1만, 보병 3만의 사병을 가지고 조선을 쥐락펴락하다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다.[15] 이미 태종이 모든 사병혁파했으면 또한 외척과 공신들을 견제하여 수많은 숙청을 가했고[16], 그 악명높은 세조도 계유정난 이후로 자신에게 또 반정이 일어날까봐 사병을 혁파했다. 이런 상황에서 감히 편수회 따위가 조선 왕권을 능멸하는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 한가은과 천민 이선의 중후반부 행태가 참으로 가관이다. 배은망덕이라는 표현이 참 적절하다. 특히 천민 이선이 양수청장을 죽이려는 것을 막은 인물이 바로 세자였다. 만약에 그대로 돌진했다면 분명히 죽은 목숨이었다. 그런데 막상 자신이 왕이 되자 이제는 태도를 싹 바꾸고 감히 조선의 적통인 세자을 겁박하고 위협하고 있다. 자신은 살린 은인이 아니면 벌써 임금을 참칭한 죄로 참수되도 남는 사항이다. 그리고 한가은 또한 답답한 것은 매한가지이다. 편수회가 자신의 가문을 멸족시려고 하는 것을 막는 사람도 바로 세자이다. 만약에 세자가 죽을 각오로 나서지 않았다면 벌써 한씨 가문을 멸하고도 남았고 가은이가 노비가 되지 않은 것도 모두 세자 덕분이다. 그런데 분명히 세자의 생모 영빈이 너희 아버지을 죽인 자는 세자가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 그저 복수심에 사로잡혀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결국에는 세자가 천수도령이라는 사실에 패악질을 부리며 죽이려고 한다. 또한 감히 조선시대에서 아무리 양반집 사대부 여식이라지만 세자에게 반말하고 광기을 일삼는 것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한 행위로 바로 사사당해도 할말이 없는 사항이다. 더구나 지금은 신원되지 않은 역적의 자식이다.이 점은 분명히 자신의 저치를 알아야 한다. 초반에 그렇게 강단있던 모습은 갑자기 사라지고 서서히 민폐녀가 되어 주위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다. 시청자들은 차라리 대목의 손녀 화군이가 낫다는 의견이 가장 많다.

  • 천민 이선이 하는 행위는 조선의 폭군 광해군하고 비슷한 행보를 하고있다 다름아니야 바로 대비를 폐모하여 그것이 발현하여 나중에는 인조반정이 일어난 광해군이 폐위됐다 이점때문에 나중에 반정이 일어나면 폐위될 확률이 가장 높은 상황이다 그런데 차이점이 있다면 광해군을 엄연히 선조의 차남으로 왕위에 올라서 폭정을 행하다 폐위되어 유배에 마는 반면에 천민 이선을 신분도 천하고 왕위을 참칭한 죄인이며 폐위되면 십중팔구 대역죄로 참수되는 점이 큰 차이있다


[1] 이 작품부터 하루 방송분이 35분식 2회로 분할된다. 1시간 10분으로 환산하면 20부작에 해당한다. 이유는 후술할 내용을 참조할 것.[2] 가은은 세자 이선이 아닌 '천수'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다.[3] 심지어 그 죽통을 대비에게 가져다 바치려고까지 했다.[4] 죽통을 가져간 가은으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한 천민 이선의 해독제를 세자 이선에게 순순히 건낸 것도 화군이었으며, 편수회로부터 가은의 마을사람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이 가도록 도와준 것 역시 화군이었다.[5] 극의 설정대로 편수회는 언젠간 패가망신할것이고, 그 가문의 손녀이자 차기 대목인 화군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그나마 가장 나은 케이스는 세자 이선의 배려로 목숨이나 부지하고 사는 것뿐이다.[6] 세자 이선이 죽었다고 믿은 화군은 편수회 가(家)에서 독립해 대형 상단을 꾸려 대행수가 된 반면, 영빈의 해명이 있었고 그에대한 조언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호랑이굴에 걸어들어간 가은과 비교가 된다.[7] 가은이 궐에 들어간 것도 어찌보면 편수회를 처단하기 위해 들어간 것 같지만, 단지 아버지의 신원을 복구하는 것만 목적이었지 편수회 일당 처단 등은 안중에도 없었다.[8] 만약 정말 그가 이런다면 심각한점은 삼간택으로 진급한 대비쪽 가문의 여식 연주가 정궁확정인데 조선은 나몰라라 궐에서 주는 뜨신 밥 먹고 중전도 독수공방 시키고 적통 후계자도 나몰라라 오로지 후궁된 가은만 물고 빨고하는 사랑+특권+신분 모두다 가지려 하는 손 안대고 코풀기 방식을 취하려는 것이다.[9] 단순 권력 집단을 넘어 대규모 사병까지 보유한 군벌이나 다름 없다. 편수회를 통해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막강한 군세를 구축하고 있는 듯 하다.[10] 대목에게 가르침을 준 사람이 이 사람이다. 그리고 대목에게 그를 통해 복수를 다짐하고 지금처럼 괴물이 되었다. 비록 그가 원하는 던 것은 아니었지만, 스스로 괴물을 만들었다는 자괴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11] 신분제가 당연시 되었던 시대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다.[12] 본래 황우슬혜가 맡을 예정이였지만 스케줄 문제로 취소해 대신 맡게 되었다.[스포일러] 결국에는 편수회 대목의 수하이다 하지만 또다시 반전이 있을 수 있다.[14] 이는 SBS 시트콤 초인가족에서 처음으로 시작했으며, 이 또한 30분 가량의 분량을 1화 분량으로 하여 하루에 2화로 나누어 방송을 방식을 취하고 있다.[15] 병자호란 때 조선군이 청나라군 순수 기병 6천에게 박살난 사례가 있는데 1만이면...[16] 사극의 명작이기도 한 용의 눈물은 물론 실제 실록에서도 이런 태종의 철두철미한 행적이 고스란히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