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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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황윤석

출생

1982년 1월 17일, 서울특별시

신체

177cm, 61kg, B형

가족

부모님, 형, 사촌 동생 이장우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데뷔

1999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1집 앨범 Fly To The Sky

소속사

H2미디어

소속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1. 데뷔 전
1.1. 보컬
2. 예능인 환희3. 연기자 환희
3.1. 드라마3.2. 영화3.3. 기타 사항

1. 데뷔 전[편집]

소몰이 창법의 R&B 황태자!

박효신과 더불어 중저음의 성량&음색 깡패

2000년대를 대표하는 R&B 정상급 가수


서울 광문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아현직업학교[1]라는 위탁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다녔다.[2] 휘성, 박효신, UV뮤지[3] 등과 고등학교 동창이다. 휘성은 당시 A4라는 그룹으로 이미 가수 활동을 하는 중이었고, 박효신은 워낙에 학교에서 유명하던 터라 어린 마음에 '나보다 잘하나'하는 신경전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당시엔 과와 반이 달라서 그리 친하진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데뷔 후에 방송에서 자주 만나며 친해졌다고. 휘성의 말에 따르면 당시 환희는 대형 기획사(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잘생긴데다 노래와 춤이 기가 막힌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학교에서는 보여주질 않아 더 전설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 현재의 터프하고 남성적인 이미지에 비해서는 말이 없고 조용한 자발적 아싸 모범생 타입이었다고.

휘성과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꽤나 친한지 매번 앨범의 땡스투에 서로의 이름을 적고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일명 '저마다의 길' 이전 마지막 방송인 절친노트에 휘성이 중재자로 나오기로 했다. 2009년과 2010년엔 환희와 휘성의 활동 시기가 겹쳐 예능이나 행사에 동반 게스트로 자주 나갔다. 박효신과는 환희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10년 동안 사적으로 만난 건 열손가락 안에 꼽힌다고 한다. 그래도 박효신 말로는 환희는 오랜만에 봐도 어제 본 것처럼 어색하지 않은 편한 사이라고.

데뷔 전날에서야 이수만으로부터 환희라는 예명을 하사받았다. 처음에는 이름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강타, 전진을 떠올리곤 "그래도 내가 낫구나"라고 생각을 고쳐먹었다고 한다.

1.1. 보컬[편집]

1집 녹음 당시 회사와 주변의 권유에 따라 일부러 목소리를 얇게 내었다. 실제로는 데뷔 전부터 굵고 낮은 목소리에 가까웠다. 목소리를 얇게 내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유영진, 강타, 신혜성같은 SM스타일로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 그렇게 불렀더니 돌아온 건 "강타 + 환희 = 환타"냐는 비아냥 뿐.(...) 그 때부터 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한다. 이후 앨범마다 목소리가 진화한다. 실제로 플라이투더스카이 1집을 듣고 "환희 목소리가 좋아서 계속 찾아 들었는데, 멤버가 바뀐거냐?(...)"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3집부터는 얇게 내던 목소리를 버리고[4] 4집 즈음부터 소몰이창법을 구사했다. 훗날 회상하길 Missing You 당시엔 를 한 2만마리 정도 몰았다고.# 기본적으로 굵고 낮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여기에 흉성을 가미하여 매우 깊이있는 중저음을 가진 보컬이 되었다. 음역폭이 매우 넓다고는 할 수 없지만, 특유의 기교와 애드립은 수준급. 이 때문인지 김구라가요광장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바이브레이션 부분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5]

6집 발매 전에는 성대결절이 찾아와서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6] 7집부터는 전에 비해 창법이 좀 더 편하고 가벼워졌다. 그러나 후에 첫 미니앨범 활동중에 성대결절도 아닌 성대마비 때문에 활동을 접어야만 했다. 지금도 그 원인을 알지 못하며 당시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7집부터 변화하기 시작한 환희의 창법은 첫 미니앨범, Love & Hate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흉성을 진득하게 다루던 6집에 비해서 아주 조금은 얇아지고 비음이 가미되었으며 고음역폭이 넓어졌다.[7] 이와 동시에 특이한 버릇이 생겼는데, 6집까지는 없던 습관으로서 음을 끌다 끝처리를 독특하게 맺는다. 이 끝처리라는 것이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인데, 들어보면 제법 호불호가 갈릴 법한 습관이다. 2016년 현재는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 최근 라이브를 들어보면 굉장히 안정적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과거 굵직하게 내던 창법에서 현재 바뀐 노래 부르는 방식에 걸쳐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다면 여린 가성에 약하다는 부분이다. 완전 하이 노트로 올려버리는 센 소리의 가성은 정말 잘 구사하는 반면, 진성-가성을 오갈 때 한번씩 나오는 여린 가성의 경우 진성에 비해 음의 질이나 양 자체가 따라가질 못한다. 센 가성의 대표적인 예로는 남자답게 라이브 클라이막스 애드리브 부분을 들어보면 되고, 여린 가성의 경우는 내 사람 라이브를 들어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SG워너비가 처음 데뷔했을 때 환희와 김진호가 동일인물로 오해받은 적이 잠깐 있다. 휘성은 Timeless를 듣자마자 환희에게 전화해서 너 브라이언 두고 뭐하는 짓이냐고 다그쳤다는 일화가 있다. 소모는 방법이 비슷했나보다 히든싱어 지금이야 김진호도 환희도 창법이 다른 방향으로 많이 진화했기 때문에 착각하기 어렵게 되어 버렸다.

2. 예능인 환희[편집]

주로 예능에서 까부는 것이 브라이언의 역할이었고 환희는 옆에서 무게 잡으면서 한마디씩 거들곤 했다.

신인 시절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에 출연하여 최후의 5인까지 살아남았다. 유승준-이범수-박경림-김성수 다음으로 오래 생존하였다. 그렇게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진 않았지만 나중에는 스스로도 꽤 적응이 됐는지 임창정, 김조한이 게스트로 와 R&B 브라더스를 결성, 영원히 계속되는 애드립으로 빵 터트리기도 했다. 당시 가장 막내라(중간에 2001년을 맞아 스물한 살이 됐다) 다른 출연자들이 게임을 살살 해주는 등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준 것이 생존에 가장 크게 기인한 듯 하다. 참고로 브라이언은 초반 광탈.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텐텐클럽을 진행했었다. 브라이언은 비자문제로 중도하차하여 환희 단독 DJ라고 봐야되지만 이름은 일단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텐텐클럽이다. 김연우, , 김범수, 김현성, 서영은 등등 실력파 가수들이 게스트로 나와 같이 노래부르던 삼색떡볶이라는 코너가 유명했다. 노래만 편집해서 MP3 파일로 인기리에 떠돌아다녔을 정도.

화요비우리 결혼했어요를 촬영했었다. 화요비에게 지어준 별명은 다름아닌 개똥이. 장난치기 좋아하는 나쁜 남자 기믹이었으나 네티즌들이 무서웠는지 점점 온순해졌다. 당시 "싸가지 없다"라거나 "차갑다"라는 식의 여론이 상당한 스트레스였는지 이후에 방송에서 예능이라 그런 점이 과장됐을 뿐, 실제로 무뚝뚝하긴 하지만 나쁜 남자는 아니라며 자주 억울함을 호소한다. 게다가 후반에 나쁜남자 기믹을 좀 죽였더니 이번엔 전보다 재미없다며 난리 결국 금방 하차했다. 가장 빨리 하차한 커플 중 하나. 현재도 화요비와는 음악적 동료이자 좋은 친구 사이를 유지 중이다. 화요비의 앨범 인터뷰 당시, 앨범 공개전에 미리 노래도 들려줘서 환희의 조언도 받고, 다시 우결을 해도 환희와 다시 하고 싶다는 등을 언급했었다.

이후 예능은 히든싱어, 불후의 명곡,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 판타스틱 듀오 등 음악 관련 프로그램 위주로 참여하고 있다. 2017년에는 복면가왕에도 출연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3. 연기자 환희[편집]

3.1. 드라마[편집]


출연한 3개의 드라마가 모두 시청률영 좋지 못했다.

3.2. 영화[편집]

  • 스타: 빛나는 사랑(2011) - '로미' 역

3.3. 기타 사항[편집]


파일:attachment/환희(가수)/jangwoo.jpg
'죽을 것만 같아' 뮤비 촬영장에서 이장우와 환희

웃어라 동해야의 도진이로 알려진 배우 이장우와 사촌관계이다. 같이 놀던 사촌형이 가수로 집안을 일으키는 것에 감명받고 연예인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사실은 환희 형 갖다 주라며 기념일마다 주변 사람들이 과자나 초콜릿을 한가득 주는게 부러웠다고 이장우와 은정의 우결 집들이에 초대된 환희는 커플속옷을 선물함으로써 역시 한핏줄임을 인증하였다. 이장우가 환희의 첫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뮤비에 출연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데뷔 이전부터 습관성 어깨탈골을 겪고 있다. 예능 촬영하다가는 물론이고 콘서트 중에 춤추다가도 빠진 적이 있다. 예능에서 게임 중 빠졌을 때는 공교롭게도 다른 연예인이 같은 게임을 하다 부상을 당한 적이 있어 기사가 나는 등 해당 프로그램이 조금 욕을 먹었으나 본인은 "자주 그런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창 시절에 야구부를 하고 싶었으나 탈골로 실격 당했다고 한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 물망에도 올랐었으나 같은 결과. 주변 사람들도 적응이 되어서 어깨가 빠지면 두어명이서 같이 힘 모아 끼워 넣는다고(...) 현역을 위해 재검을 받았으나 결국 공익판정을 받았다.

워낙에 상남자 이미지라 예전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들 사이에선 매니저 차 안타고 늘 바이크 타고 출근하더라는 둥 회사 주변 주민들을 괴롭히는 불량배들을 처리했다는 둥 일명 '환희 선배님 전설'이라는게 도시전설처럼 떠돌았다고 슈퍼주니어가 방송에서 이야기 한 적이 있다.

7집 활동 당시 성형사실을 스스로 고백했다. 사실 6집이나 앨범을 내고 성형 전 얼굴이 이미 다 알려진 마당에 수술을 감행한거라 더 화제가 됐다. 근데 성형한 남자 연예인들 중에 손꼽힐만큼 잘나온 케이스(...)라 하길 잘했다는 사람도 많다. 물론 어떤 것이든 예전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라 예전의 수수한(?) 외모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

바이크매니아였다. 오죽했으면 우결 신혼여행 중 들린 곳이 태백 서킷. 집에 바이크 피겨나 본인이 바이크를 타는 사진을 액자에 넣어 전시해놓기도 했다. 지인들로부터 위험하다는 잔소리를 많이 들어서인지 근래에는 멀리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개설한 트위터 아이디에 듀카티가 들어가는걸 보면 여전히 바이크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은 듯.

2010년에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X element 라인의 화보를 찍었다. 기사. 환희가 연예계에서 몸짱 연예인으로 유명하기에 많은 이들이 환희의 근육질 몸매에 감탄했다.

[1] 현재는 아현산업정보학교로 개명했다. 특히 실용음악과가 매우 인지도가 높고 학생들의 실력도 매우 뛰어나다. 비스트이기광, 양요섭, K팝 스타의 백지웅, K팝 스타 시즌3남영주, 허니핑거식스의 황예린 등 뛰어난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매우 많다.[2] 직업학교라서 본교인 광문고등학교는 일주일에 한번 가는 식으로 가끔씩 방문하고, 나머지 일수에 아현직업학교에서 음악 수업을 듣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거다. 사실 여느 인문계고의 직업반들도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된다.[3] 그런데 서로 같은 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잘 모르는 사이였다고 한다.(...)[4] 3집의 경우 창법 변화 과도기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이, 일부 노래는 아직 얇은 목소리가 확연히 남아있는 걸 느낄 수가 있다. 그 예로, sea of love에서 들리는 굵은 목소리에 반해 rain에서 환희의 목소리는 조금 얇은 편이다.[5] KBS라디오 쿨FM 4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였다. 그 외 수상자들은 기사에서 확인[6] 그 때 '남자답게'란 곡이 뒤늦게 들어와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성대결절에서 회복된 후 '남자답게'를 녹음하여 타이틀곡으로 발표. 결과적으로 대박났다.[7] 8집의 술을 들어보면 환희의 고음역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8] 드라마망했으나 환희가 부른 'Tomorrow'라는 OST 곡은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노래방 OST 차트 상위권에서 보이는 노래지만 드라마 제목은 커녕 이게 OST라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