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

최근 수정 시각:
8
편집
IP 우회 수단(프록시 서버, VPN, Tor 등)이나 IDC 대역 IP로 접속하셨습니다. (#30172495)
(VPN이나 iCloud의 비공개 릴레이를 사용 중인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IDC 대역 차단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 게시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토론역사
 
 
 
 
 
 
 
 
 
다른 뜻 아이콘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구아바(동음이의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펼치기 · 접기 ]
장미
사과나무속
산딸기
벚나무
배나무속
· 서양배 · 돌배 · 취앙네 · 콩배 · 무심이배
기타
진달래목
진달래과
사포테과
사포딜라 · 마메이 사포테 · 스타 애플 · 카니스텔 · 아비우 · 루쿠마 · 미라클베리 · 황제사포테 · 흰스타애플 · 마르믹사 · 엘로우 사포테
감나무과
다래과
기타
도금양목
도금양과
구아바 · 미드겐베리 · 로즈애플 · 자보티카바 · 캄부카 · 브라질리언 체리 · 자바사과(왁스잠부, 왁스애플) · 피탕가 · 사바나체리 · 수리남체리
기타
말피기아목
클루시아과
후쿠기 · 망고스틴 · 레몬 드롭 망고스틴 · 아차차이루 · 마풋 · 스토크드 망고스틴
말피기아과
아세롤라 · 난세 · 피넛 버터 후르츠
기타
백향과(패션프루트) · 스너프 트리 · 캔들넛 · 사차인치 · 코코플럼 · 선 사포테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
옻나무과
멀구슬나무과
참나무목
자작나무과
참나무과
기타
판다누스과
박과
수박 · 멜론 · 뿔오이 · 여주 · 참외 · 카이구아
선인장과
종려과
코코넛 · 대추야자 · 젤리야자 · 살락 · 니파야자 · 아삼 파야 · 아사이 · 빈랑 · 아이스 애플 · 사고야자 · 기름야자 · 무루무루
아노나과
파파야과
파파야 · 산파파야 · 바바코 · 너도파파야 · 자카라티아
콩과
능소화과
꼭두서니과
커피체리(커피) · 노니 · 블랙베리 잼 과일
까치밥나무과
층층나무과
포도과
뽕나무과
아욱과
가지과
기타
기타
과일
기타 과채류
: 과채류 · : 일반적으로 과일/견과류보다 종자에 가까움 · : 독을 보유하고 있거나, 배탈 등을 일으켜 특수한 방법으로만 섭취할 수 있음
그 외 기본 식재료/원재료 관련 틀: 고기 · 곡물 · 과일 · 채소 · 해조류 · 향신료 · 식용유 · 장류
구아바
Guava
과일 구아바
학명
Psidium guajava
L., 1753
분류
식물계(Plantae)
속씨식물문(Angiospermae)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
도금양목(Myrtales)
도금양과(Myrtaceae)
프시디움속(Psidium)
구아바(P. guajava)
 
 
 
 
 
 
 
 
 

1. 개요2. 식생3. 효능4. 품종5. 매체6. 여담

 
 
 
 
 
 
 
 
 
 
 
 

1. 개요[편집]

 
 
 
 
 
 
 
 
 
 
 
 
도금양과에 속하는 열대 과일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는 구아바라는 명칭이 통용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구아버로 등재되어 있다.
 
 
 
 
 
 
 
 
 
 
 
 

2. 식생[편집]

 
 
 
 
 
 
 
 
 
 
 
 
구아바 나무는 최대 7m 정도로 크게 자라지 않는 관목이며 잎을 누르면 허브류 특유의 향이 퍼지는데 이는 월계수 향과 유사하다. 다만 월계수잎과 달리 쓴맛이 없어 대체 향신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봄에는 수많은 수술을 가진 흰 꽃이 피어난다.

열매의 맛은 대체로 심심하고 질감은 푸석한 사과와 비슷하다. 그래서 처음 접한 이들이 기대와 달리 밋밋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품종마다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옅은 맛을 지니며 대표적인 음료인 비타민 워터보다도 옅게 느껴질 정도다. 다만 충분히 익어 노랗게 변하면 향만큼은 다른 과일을 압도할 정도로 진하고 달콤하다. 이때의 질감은 서양배와 유사하게 껄끄럽지만 당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구아바의 가장 큰 단점은 단단한 씨앗이다. 포도씨보다도 단단한 씨앗이 과육 전체에 퍼져 있어 먹기에 불편하다. 씨앗의 강도는 피스타치오 껍질에 비견될 정도다. 그럼에도 동남아시아에서는 덜 익은 구아바를 소금이나 고춧가루를 섞은 소금에 찍어 먹는 문화가 있으며 이때 은은한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낸다. 태국에서는 편의점에서 썰어놓은 구아바와 소금을 함께 판매하기도 한다.

구아바는 음료, 과자, 차 등 가공품으로도 많이 활용되지만 한국에는 그다지 수입되지 않는다.
 
 
 
 
 
 
 
 
 
 
 
 

3. 효능[편집]

 
 
 
 
 
 
 
 
 
 
 
 
구아바는 전통적으로 열대 지역에서 민간 약재로 활용되어 왔으며 현대 연구에서도 여러 약리학적 효능이 보고되고 있다. 구아바 잎에는 플라보노이드(특히 퀘르세틴), 탄닌, 트리테르페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한다. 이러한 성분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여 노화 억제와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잎 추출물은 항균 작용을 가져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전통적으로 설사 치료에 쓰여 왔다. 실제로 여러 연구에서 구아바 잎 추출물이 세균성 설사와 급성 위장관 감염의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또한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는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고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 덕분이다. 이 때문에 당뇨 관리 보조 식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과육은 비타민 C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진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구아바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함량은 오렌지의 2배 이상이다. 더불어 칼륨 함량도 높아 혈압 조절과 심혈관 건강에 유익하다.

다만 이러한 효능은 대부분 구아바 잎 추출물이나 농축물 연구에서 도출된 것이며 일반적인 과육 섭취만으로는 약리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4. 품종[편집]

 
 
 
 
 
 
 
 
 
 
 
 
  • 구아바 Psidium guajava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구아바는 애플 구아바나 일반 구아바라고 부르는 종류로, 한국에서는 보통 왕구아바로 팔린다. 종류에 따라 과육이 흰색인 것과 분홍색인 것이 존재한다. 열매가 달렸을 때 무수한 열매를 솎아내어 키우면 구아바 열매의 크기가 복숭아만해진다. 일반 왕구아바는 1미터 이내에서도 열매를 맺긴 하지만, 2미터 이상까지 빠르게 자라고 거기서 더 자랄 수 있기 때문에 가지치기로 적당히 크기를 조절하는 게 좋다. 수분은 역시 그냥 비벼주면 되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다.
  • 스트로베리구아바 (Psidium cattleyanum), 레몬구아바 (Psidium cattleyanum var. littorale)
    일반적으로 화원에서 구할 수 있는 종류는 일반 구아바(왕구아바)가 아닌 레몬구아바 또는 스트로베리구아바로, 원래 열매가 왕구아바만큼 커지지 않고 중간의 과육이 토마토의 속 같은 질감을 가진 종류다. 크기가 작긴 하지만 집 안에서도 키우기 쉽고 많이 커지지 않기 때문에 구아바 종류의 맛만 보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수분도 상당히 쉬워서 그냥 꽃이 폈을 때 다른 꽃에 비빌 필요도 없이 붓으로 잘 문질러주기면 하면 된다. 단, 내한성은 좋지 않아서 야외에서 키우는 건 불가능하다.
    일반 구아바와 구분하는 방법은 잎을 보면 된다. 레몬구아바는 잎이 매끈하고, 일반 왕구아바는 잎맥이 두드러지게 생겼다.
  • 페이조아 (Acca sellowiana)
    페이조아
    파인애플 구아바는 구아바라는 이름이 붙긴 했지만 구아바와 같은 Psidium속이 아닌 Acca속에 따로 속해 있다.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면 열매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 다만 같은 과에 속하기에 차이가 엄청 심하지는 않고 비슷하지만 다른 정도이다.
    성질급한 사람은 왕구아바 쪽으로 키워야 하고, 노랑구아바나 페이조아는 덜 추천한다. 왕구아바는 온도와 토양 조건이 맞으면 괴물같이 성장하지만 파인애플 구아바나 다른 종의 경우 그 성장 속도가 상당히 더디다. 대신 페이조아는 열대 식물치고는 한반도 남부 지방의 추위에 견디지만, 열대 구아바는 제주도의 겨울에도 죽어버린다. 그래서인지 제주도 서귀포시에는 그 기후가 따뜻하여 페이조아를 집의 유실수로 기르는 집이 흔한 편이다. 전부 보면 크기들이 최소 10년 이상 키운 집들이다. 꽃이 선명한 붉은색으로 상당히 예쁘나 열대 구아바와 달리 향이 나지 않는다. 열매를 맺으려면 5년쯤 기다려야 하고, 그나마도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수분을 위해 웬만해서는 나무가 두 그루 이상 필요하며 수분시키기 쉽지 않다. 다만 취목이나 삽목으로 원래부터 꽃을 맺을 수 있는 크기에서 얻어낸 묘목을 산다면 시간을 조금 더 단축시킬 수 있다.
    열대 지역보다 동북아 지역에서 재배한 페이조아 구아바가 품질이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5. 매체[편집]

 
 
 
 
 
 
 
 
 
 
 
 
 
 
 
 
 
 
 
 
 
 
 
 

6. 여담[편집]

 
 
 
 
 
 
 
 
 
 
 
 
  •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마셔볼 수 있는 구아바 음료수는 "하와이안 썬 구아바 넥타'(Hawaiian Sun GUAVA NECTAR)와 '알로하 메이드 구아바 넥타'(ALOHA MAID Guava Nectar) 둘 중 하나가 제공되며 요청시 마셔볼 수 있다. 구아바 주스 대부분은 잘 모르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마실 수 있는 음료이며, 지금은 타계한 조중훈 회장이 개발했다는 칵테일 중 "서울 러브"라는 물건이 있었는데, 이것이 소주와 구아바 주스를 섞은 칵테일이었다. 나중에 칵테일은 사라졌지만 구아바 주스만은 남아서 명맥을 이어간다. 이로 볼 때 아마도 한진가 사람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주스인 듯하다. 참고로, 두 제품 한국에는 정식 수입되지는 않아, 해외직구를 하지 않는 이상은 구하기 힘들다. 후자인 알로하 메이드 제품은 녹차로 유명한 이토엔의 하와이 현지법인에서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토엔하와이 알로하 메이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