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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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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한자

[1]

영어
프랑스어

fruit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фрукты

스페인어

fruta

독일어

Obst,[2] Frucht

이탈리아어

frutto, frutta[3]

아랍어

ثمرة ,فاكهة

터키어

meyve

베트남어

hoa quả

태국어

ผลไม้


1. 개관2. 건강3. 과일의 생애4. 주스5. 영양성분6. 과일 목록
6.1. 한국에서 생산되는 과일
6.1.1. 봄(3~5월)6.1.2. 여름(6~8월)6.1.3. 가을(9~11월)6.1.4. 겨울(12~2월)
6.2. 외국에서 생산되는 과일
7. 견과류8. 제한적으로 과일 취급 받는 것들
8.1. 과일채소8.2. 그 외
9. 건조과일10. 과일을 소재로 한 캐릭터

1. 개관[편집]

사람동물이 식용하는 열매류의 총칭.

일반적인 정의는 "나무에서 나는 단맛이 포함된 식용 가능한 열매(목본식물의 열매)"이며[4], 정확한 정의는 "수확하고 나서 식물이 죽지 않는 열매"다. 한해살이풀에서 수확하는 열매는 열매 채소, 여러해살이풀이나 나무에서 수확하는 열매는 과일로 분류하기도 한다.[5] 채소는 식물을 죽여 수확하거나 수확 후 곧 죽는 종류. 국가에 따라 채소로 분류되는 과일도 있다.[6] 예를 들어 토마토는 유럽에선 과일(fruit)인데 미국에선 채소다.[7] 한국에서도 채소 취급한다. 다만 일상 생활에서 일반인들은 목본이냐 초본이냐 같은 것을 따지기보다는그냥 식물에서 나오는 달달한 열매를 과일이라고 말하는 편이다.

서양권과 한국의 과일 분류의 차이는 사실 언어적 차이도 있다. 한국어의 '과일'과 영어의 'fruit'이 완전히 동일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가 아니다. 영어 단어 'fruit'는 '과일'보다 좀 더 넓은, 모든 '열매'를 통칭하는 개념에 가깝다. 한국어에서의 과일/채소 분류는 일반인의 인식 범주 이상으로 엄밀하다. 그래서 계통분류학적 지식 수준에 따라 '과일'로 알고 있던 것(특히 파인애플, 바나나)이 뒤늦게 '채소'였다는 걸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것은 역설의 연속이다! 바나나 문서에는 과일이라 나온다. 자세한건 바나나 문서를 참조.

단맛을 기준에서 제외하더라도[8] 씨 바깥의 열매 부분은 먹을 수도 없고 씨만 먹는 것(호두, 은행)은 과일로 보지 않는다.

자국에는 없고, 외국에는 있는 과일이 들어올 때 상당히 비싼 값에 팔린다. 예전에는 바나나가 비싸게 팔렸듯이.
하지만 수입 루트가 다변화되면 값이 굉장히 내려간다. 한 때 파인애플, 바나나, 망고가 그렇게 비쌌지만.

특정 과일에는 알레르기가 존재한다. 알레르기의 특성상 알레르기가 존재하지 않는 과일은 있을 수 없지만 유난히 반응이 자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과일은 꽤 있다. 대표적으로 옻독을 유발하는 망고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안고 있다는 복숭아.

유럽이나 동남아 등의 지역에 가면 굉장히 흔히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여러가지 과일들을 한컵에 넣어서 컵과일위꼴로 판매하는 것이다. 물론 여러나라에서 이런 식으로 팔리긴 하지만 크게 대중화되진 않은 듯. 길거리에서 파는 것은 과일이 뜨끈뜨끈한 경우가 잦다.

과거에는 고대 그리스의 갈레노스에 의해서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을 위험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과일 같은 경우, 평판이 좋고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매 전에는 단단한지, 잘 익었는지, 부딪치거나 상한 흔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과일은 접대하기 전에 문질러 닦고,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조선 시대에는 농업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서민들은 설날이나 추석명절제사 때에만 과일을 맛볼 수 있었다(...).

비속어로 쓰는 문장 중에 "따먹는다"는 표현도 과일에서 나왔다. 과일을 따서 먹듯이 여인의 정조를 뺴앗는다는 얘기

2. 건강[편집]

흔히 과일은 건강에 좋은 것처럼 알려져있지만 딱히 그렇지는 않다. 너무 과한 섭취는 역시 좋지 않다.

'과일은 살이 찌지 않으니 마음껏 먹어도 된다'라는 다이어트계의 미신이 있는데 과일은 엄연히 다량의 당분(과당)을 함유한 고열량 음식이다. 많이 먹으면 당연히 살찐다. 그렇다고는해도 케이크나 도넛 같은 음식보다는 압도적으로 칼로리가 낮으니 과일 먹을 때마다 '살찌면 어떡하지' 하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100g 기준 케이크는 350대 칼로리, 도넛은 452칼로리인데 같은 100g 기준으로 사과 52칼로리, 배 57칼로리. 토마토 17칼로리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 식사를 하고도 과일을 몇 개씩 추가로 더 먹는 게 아니라 후식으로 몇 개 집어먹는 정도로 걱정할 필요 없다.

수분과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열량 대비 포만감이 당장은 꽤 높지만 과당의 특성상 그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은 바나나 같은 과일을 제외하면 식사 대용으로도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또한 과일은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많으니 많이 먹을수록 몸에 좋다는 소리도 있는데, 이것 역시 틀린 부분이다. 무기질이나 비타민은 과일보다는 각종 채소를 섭취할 경우 더 풍부하게 얻을 수 있으며, 과일은 당이 많은 음식이기에 많이 먹을 경우 살이 찌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바나나 같은 건 특히 많은 당분을 함유하고 있다. 생각보다 과일은 건강에 좋은 음식이 아니다. 비타민이나 무기질 섭취가 목적이라면 채소 반찬을 하나 더 늘리는 게 차라리 낫다.

3. 과일의 생애[편집]

동물과 같이 식물인 과일에도 주기가 있다. 과일의 일생은 개화, 결실을 시작으로 낙과나 수확으로 끝이난다. 이러한 개화, 결실로부터 수확까지 기간은 앵두(30~ 40일)와 같이 짧은 것이 있는가하면 귤과 같이 300일의 긴 것등 여러 가지가 있다. 과일은 원래 나무에서 다 익은 것을 채취하여 먹었으나 오랜 기간에 걸쳐서 과일을 먹기 위해 저장하거나 가공하여 일년 내내 이용하게 되었다. 과일의 개화, 결실에서 수확까지 자세하게 보면 종류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으나, 과일의 일생도 생물의 법칙에 따라 노화를 향하여 변화되어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4. 주스[편집]

과일은 영양분이 많은 좋은 음식이다. 생과일로 먹으면 당연히 건강에 좋겠지만, 굳이 생과일로 먹지 않고 주스로 갈아서 만들어 먹는 것도 건강에 좋다.

특히 편식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과일을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아이들은 성인들에 비해 미각이 굉장히 강하다보니 모든 과일을 맛있게 먹을 수 없고 되려 맛없게 먹거나 먹고 난 뒤 고통스러워 구토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부모들의 세심한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다.

농부들이 과일 수확을 한 뒤 한의원 같은 곳에 과일들을 갖다바치며 즙으로 갈아만들어달라고 계약한 뒤 한의사가 즙으로 만들어 판매하여 과일즙을 먹는 것도 괜찮은 방법. 다만 즙의 경우 주스에 비해 수분이 꽤 부족한 편이므로 물도 추가적으로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물론 그렇다고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과유불급이고 안 먹는 것만 못하니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자세한 것은 주스 문서로.

5. 영양성분[편집]

과일은 인류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먹거리이며, 음료로 이용되어 왔다. 또한 과수재배의 역사를 더듬어 올라가면 먹거리인 동시에 약용의 기능도 하여온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과일은 건강에 유용한 것으로 예부터 숭상되어 왔다.

과일을 먹으면 살이 찌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는데, 과일의 80~90%는 수분이며, 당분이 많다하여도 곡물 등 음식에 비할 바 못 되게 적은 양이다. 그것보다는 건강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성분이 듬뿍들어 있어서 더욱 많이 먹을 필요가 있다.

  • 비타민 A = 감, 살구, 복숭아

  • 비타민 C = 감귤, 감, 키위, 구아바

  • 미네랄 = 양앵두, 감귤류, 유럽자두, 아보카도


최근 암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식이섬유가 주목받고 있는데 과일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과일에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약용성분이 들어있어서 한방약으로도 사용되는 것도 많다.

6. 과일 목록[편집]

6.1. 한국에서 생산되는 과일[편집]

6.1.1. 봄(3~5월)[편집]

6.1.2. 여름(6~8월)[편집]

6.1.3. 가을(9~11월)[편집]

6.1.4. 겨울(12~2월)[편집]

6.2. 외국에서 생산되는 과일[편집]

수입 과일 문서로.

7. 견과류[편집]

딱딱한 껍데기와 마른 껍질 속에 씨 하나만 들어가있는 나무 열매의 부류를 일컫는 말.

8. 제한적으로 과일 취급 받는 것들[편집]

8.1. 과일채소[편집]

한해살이풀에서 수확하는 열매로 정확히는 과일이 아니지만 풍부한 당분으로 인해 널리 과일로 인정 받는 부류를 의미한다. 과채류라고도 한다. 대표적으로 수박, 참외 같은 것들이 있는데, 호박 vs 수박, 오이 vs 참외 같은 관계에서 볼 수 있듯이, 앞에 것은 명백하게 채소로 취급하지만, 뒤에 것은 일반적으로 과일로 취급된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서로 사촌 정도로 볼 수 있을 만큼 유사한 식물학적 관계를 가진다.

8.2. 그 외[편집]

  • 땅콩 - 견과류처럼 보이지만, 땅콩은 땅콩나무의 뿌리쪽에서 자란다. 또한, 다른 견과류처럼 씨앗인 것도 아니다. 다만, 견과류(nuts)의 의미를 폭넓게 해석해서 견과류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 딸기 시금치

  • 으름

  • 코코넛 - 야자열매 류

9. 건조과일[편집]

최근 건조과일(말린 과일)의 시장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먹거리 X파일에 출연한 식자재유통업자, 제조업자, 농약회사에 따르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한번이라도 고의적으로 또는 우연히 과일을 말린 경험이 있다면 그 과일의 색이 확 검어진다는 사실을 알 것인데 시중에 유통되는 건조과일은 본연의 색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산화를 막기 위해서 표백제가 쓰여졌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또한 제조업자들은 과일의 시세가 저렴할 때 대량으로 매수해서 창고에서 몇 달간 저장하다가 필요할 때 건조과일을 제조한다. 그런데 저장하는 기간동안 곰팡이 발생을 막기 위해 농약을 친다. 심어진 상태의 농작물에 농약을 치는 것이 아니라 창고에 농약을 치는 것은 농약의 권장사용법이 아니기에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10. 과일을 소재로 한 캐릭터[편집]


[1] 과일은 한자어 과실(果實)이 와전된 말이다. 과일의 고유어는 열매이다.[2] 즙이 많거나 날로 먹는 과일을 뜻한다. 사과라던가...[3] 전자는 남성명사로 수확물이란 뜻으로도 쓰이고, 후자는 여성명사로 총칭적 표현이다.[4] 따라서 "풀에서 나는 (단맛이 포함된) 식용 가능한 열매(초본식물의 열매)"는 엄밀히 말해 과일이 아니다. 딸기, 수박, 참외, 바나나 등. 이러한 것들을 '과일채소(과채류)'라는 범주로 따로 분류한다.[5] 보통 1년에 1번 수확하니 앞의 정의와 비슷하다.[6] 식물학적으론 채소로 분류되는 과일은 과일이 맞다. 채소로 분류되는 이유는 세금을 덜 떼어먹으려거나, 농가를 지키기위해 분류돼기 때문.[7] 미국이 자국의 토마토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토마토에 채소 관세를 매기려고 법으로 정했다. 비슷한 일이 2011년 11월에도 일어났는데 이번에는 비만을 유발한다며 학교급식에서 피자를 규제하려고 하자 피자를 채소류로 정했다.[8] 아보카도, 올리브가 대표적인 예.[9] 이건 진짜 열매에서 마늘냄새가 난다. 보르네오 정글이 원산지며 특산품이기도 하다. 구워서 소금뿌려 먹으면 별미라고한다.[10] 진짜 과육의 색이 하얀색이다. 맛도 매우 좋다는 평가.[11] 이마저도 주마다 다르다. 뉴저지아칸소에서는 채소, 오하이오에서는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