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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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의 왓(waet)은 옛날 영어로 습지이라는 뜻이고 포드(ford)는 여울이라는 뜻이다.
왓포드는 콜네 강 옆에 있는 세인트 알반스 수도원 토지에서 시작되었다. 세인트 알반스 수도원은 당시 머시아 왕국의 국왕이었던 오파에게 이 일대에 대한 권리를 달라고 주장했고, 국왕은 이를 허하였다. 왓포드는 수도원에 딸린 영지였고 이는 수세기 동안 선대제수공업을 하는 농촌 공동체로만 남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산업 혁명이 시작됨과 동시에 1793년에는 그랜드 유니온 운하가, 1837년에는 런던과 버밍엄을 연결하는 철도가 뚫리자 공업 도시로 발전하였다. 1834년에는 가스 공장이 들어섰고 그 이후에는 제지 공장, 문구 공장이 들어섰다. 그 이후 왓포드를 경유하는 새로운 철도가 완공되었고 이로 인해 양조장, 엔지니어링 공장, 코코아 가공 공장 등 다양한 공장이 왓포드에 들었다.
20세기 초 왓포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이 스트리트의 비좁은 골목길과 비위생적인 주택에 살았다. 이는 빈민들의 불만을 야기하였고 이는 영국의 국왕인 에드워드 7세의 즉위식이 연기가 되었을 때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는 1차 대전과 동시에 빈민가 정리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하나의 단초가 되었다. 1920년대 이르러 왓포드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인쇄센터가 들어섰다. 이 인쇄센터는 2차 대전 당시 영국 정부가 각종 서류나 선전물을 인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1970년대 영국 제조업이 몰락함과 동시에 왓포드의 인쇄업도 몰락하였다. 이때 항공기 엔진을 생산하던 더 해빌런드의 공장도 폐쇄되었다.[5]
20세기 초 왓포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이 스트리트의 비좁은 골목길과 비위생적인 주택에 살았다. 이는 빈민들의 불만을 야기하였고 이는 영국의 국왕인 에드워드 7세의 즉위식이 연기가 되었을 때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는 1차 대전과 동시에 빈민가 정리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하나의 단초가 되었다. 1920년대 이르러 왓포드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인쇄센터가 들어섰다. 이 인쇄센터는 2차 대전 당시 영국 정부가 각종 서류나 선전물을 인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1970년대 영국 제조업이 몰락함과 동시에 왓포드의 인쇄업도 몰락하였다. 이때 항공기 엔진을 생산하던 더 해빌런드의 공장도 폐쇄되었다.[5]
-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리브스덴(Warner Bros. Studios Leavesden) : 런던의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로 일명 해리 포터 스튜디오. 호그와트를 비롯한 영화 속 세트와 의상을 전시하고 있다.
- 세인트 올번스 대성당 (St Albans Cathedral) : 793년 설립된 성당으로 원래 수도원이었으나 영국의 종교개혁 때 해체되고 1877년 그 자리에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이 들어섰다.
- 왓포드 박물관 (Watford Museum) : 1982년 양조장 건물에 들어선 이 박물관은 카시오베리 컬렉션을 포함한 상당한 양의 미술품 컬렉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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