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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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

남아공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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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인

파푸아뉴기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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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

부시맨


1. 개요2. 생물학적 특징3. 역사
3.1. 현대 이전3.2. 현대3.3. 동양
4. 명칭과 인식5. 사회적 편견과 진실6. 여러 매체에서
6.1. 미국 영화6.2. 2차원 서브컬처6.3. 그 외 전반적 특징
7. 창작물8. 기타9. 소수집단으로서 흑인

1. 개요[편집]

검은 피부를 가진 인류의 분파. 대개 아프리카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 동남아에도 '작은 흑인'이라는 뜻의 네그리토가 살고 있으며 동북아에도 이들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1]

백인, 황인 등에 비해 검다고 하지만 백인 모두가 하얗고 황인 모두가 누런 건 아니듯이 흑인들도 다 새까만 편은 아니다 . 하지만 백반증이나 알비노가 아닌 이상[2] 타인종에 비해서 까맣다. 지리적으로 크게 멀지 않은 남수단과 에티오피아 흑인만 비교해도 남수단의 딩카족이 흑단같이 매우 검은 반면, 에티오피아나 에리트리아의 흑인들, 나아가 부시맨이나 코사(Xhosa)족같은 경우는 커피색을 주로 띠고 있다.[3] 남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원주민을 통칭하는 오스트랄로이드(australoid)와 함께 독자적인 인종인 콩고이드(Congoid)로 분류하기도 한다. 사실 아프리카는 유전적으로 가장 다양한 지역이기 때문에 인종이 크게 세분화되어도 특이할 것은 없다.

2. 생물학적 특징[편집]

인류학적으로 흑인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첫 번째 인종이다. 그에 대한 근거로 몇 가지가 있는데 우선 흑인에 비해 다른 인류 아종의 변이 다양성이 적다는 점[4], 인류의 가장 오래된 화석아프리카에서 발굴되었다는 점, 유전학적으로 인류의 분화를 역추적하면 결국 흑인에서 모인다는 점 등이 있다. 스펜서 웰스와 스탠퍼드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현생인류는 20만 년 전이 안 되는 시점에서 아프리카에서 발원했으며 6만 년 전쯤 아프리카를 벗어나 다른 대륙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즉, 현생 인류라는 종의 역사에서 '호모 사피엔스'의 토종은 흑인이다. 이를 비유하자면 흑인이 큰집이고 백인, 황인은 분가해 나간 작은 집이라 할 수 있다. 인종별 미토콘드리아 변이의 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흑인이 가장 많았는데 이는 모든 인류 집단 가운데 흑인이란 집단이 가장 오래됐다는 점을 시사한다.[5] 애당초, 호모 사피엔스의 기원지가 아프리카 동북부로 추정되니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강한 햇볕의 자외선을 막기 위해 피부 멜라닌 색소 함유량이 많아지는 쪽으로 진화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어느 학설에 따르면 흑인들이 멜라닌이 많은 이유는 자외선 때문이 아니라 세균을 막기 위해서라 한다. 그리고 실제로 멜라닌에는 살균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반면 알비노에게 태양빛이 치명타이므로 100만 년 전을 전후해 피부가 검게 변이된 원인들만이 살아남았다는 견해도 있다.

역사적으로 서구 강대국의 노예가 되기도 했지만 악숨 왕국 같이 흑인이 거대한 국가를 세워 강성하게 이끌어나간 사례도 있다.

인종학적으로 백인은 황인보다 흑인과 더 유전적 동질성이 강하다고 한다. 흑인에서 중앙아시아 그룹이, 그리고 중앙아시아 그룹에서 백인 그룹이 그중 일부가 시베리아와 동북아로 넘어가면서 동북아에서는 황인으로 분리되었는데 황인과 달리 흑인과 백인은 눈두덩이가 움푹 꺼져있으며 몸에 이 많고, 두상이 장두형이라는 정 등의 유사점이 있다. 그리고 현 남아시아의 드라비다인, 태평양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멜라네시아인들이나 은 하플로그룹과 인류학연구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먼저 벗어난 민족그룹으로 알려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DNA로는 상당히 먼 편임에도 외양이 흑인들과 상당히 유사하다.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등지에 사는 일부 민족들인 네그리토도 흑인들과 상당히 유사하게 생긴 집단들이 보인다. 이들이 다른 유라시아로 진출한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와 달리 본래 외적 특징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건 이들이 살아온 환경이 아프리카의 열대환경과 유사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6]

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흑인은 체취의 주원인인 아포크린샘이 굉장히 발달해있다는 유전적 특징이 있어서 체취가 아주 진한 편에 속한다.

민족에 따라 키 차이가 천차만별이라 아프리카 중부 남수단, 차드, 케냐, 우간다 등지에 사는 소위 닐로트(Nilote)계 민족[7]은 보통 20세 남성 기준 평균 적어도 180cm는 넘는다. 대표적으로는 딩카족이나 마사이족이 이 계열. 더욱이 아프리카 중에서도 기근이 가장 심한 저 동네 영양상태를 생각해 보자! 다만 흑인이라고 무조건 다 이렇게 키가 큰 건 아니고 미국 흑인은 미국 백인과 키가 엇 비슷하며, 대다수 아프리카 국가들이나 중남미 카리브 해 인근 국가들은 160대 후반에서 170대 초반에 이른다. 물론 피그미족, 코이산족이나 멜라네시아계 원주민처럼 작은 경우도 있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엄청나게 심한 곱슬으로 유명해서 따로 독자적인 카테고리에 들어갈 정도. 유전적으로 곱슬이 우성이기 때문에 타 인종과의 흑인 혼혈 1세대는 대부분 아프로헤어를 달고난다. 그러나 모든 흑인이 그런 건 아니고 아라비아 반도와 가까운 동아프리카 지역의 흑인들은 상대적으로 덜 곱슬거리는 편. 흑인 남성들이 대부분 스킨헤드나 짧은 머리인 이유이다. 관리하지 않고 가만 놔두면 크고 아름다운 아프로 헤어로 변한다. 덕분에 머리를 기를 땐 대부분은 레게머리를 하고 다닌다.

비만한 경우가 아니라면 타 인종에 비해 몸매가 우수하다는 사실이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다만 미학적 관점에서 남성의 경우 보디빌딩에서 의외의 복병이 있으니 바로 종아리 근육이다. 다른 인종에 비해 아킬레스근이 길어 상대적으로 비복근과 가자미근이 짧아 소위 말하는 다리 알통이 생기기 어려운 점. black men's calves라는 말도 있다. 미국의 보디빌딩 관련 포럼에서는 죽어도 발달이 안 되는 종아리 근육을 호소하는 흑인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이건 굵은 종아리를 싫어하는 여성들에겐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물론 무조건 근육질에 몸매가 좋은 흑인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여서, 그렇지 않은 평범한 흑인들에게 '넌 왜 몸매가 좋지 않냐'는 말을 하면 그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샘 오취리인터뷰에서 흑인들도 나름 마른 사람은 마르고 뚱뚱한 사람은 뚱뚱하다는 점을 밝혔다. 다양한 몸매의 흑인 셋이 들어간 이 항목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황인이라고 해서 다 수학 잘 하고 똑똑한 건 아니듯이 이것도 인종적 편견이다. 외국인이 본인에게 '넌 동양인인데 왜 수학도 못하고 머리도 나쁘냐'고 물어보면 어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유명한 인종이기 때문인지 흑인은 여드름이 안 난다는 편견도 있지만, 그럴 리가. 날 사람은 다 난다. 다만 여드름이 생기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고 피부톤이 어두워서 대충 보면 티가 안 날 뿐이다. 마이클 잭슨만 해도 어릴 적 여드름이 많아서 컴플렉스가 있었을 정도고, 여드름은 아니지만 모건 프리먼을 보라. 검버섯이 상당히 많은 걸 알 수 있다. 정리하자면 전반적으로 깨끗한 사람이 많은 건 맞지만 모두 그렇진 않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은 아프리카 흑인이든 미국 흑인이든 피부색은 검어도 유독 손바닥과 발바닥만은 하얗다. 멜라닌 색소는 애초에 몸 전체 고루 분포하는 게 아니라서 손바닥 발바닥에는 멜라닌 색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8]

3. 역사[편집]

3.1. 현대 이전[편집]

역사적으로 이른 시기에 이미 문명의 꽃을 피웠으나 대중적으로는 아프리카의 문명에 대해 알려진 바가 매우 적다. 독자적인 문자가 없었다는 점이 그 이유일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고대는 물론 현대에도 흑인들 사이에서 주로 쓰이는 문자는 로마 문자나, 아랍 문자이고, 토착문자는 에티오피아인의 그으즈 문자 말고는 별로 없고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 19세기 이후에나 생긴 인공 문자들이라서 토착 문자가 거의 없었다고 보는 게 정답이다. 그래서 대중들은 물론 학자들에게도 오랫동안 흑인 문명이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다.

고대에는 수단 공화국 북부 누비아 지방에서 일어난 쿠쉬 왕조(쿠시 왕국)가 자신들을 지배한다고 주장하고 있던 당시 이집트 영토로 생각하면 진짜 근거가 없다. 이집트파라오 왕위를 빼앗아 이집트 남부를 지배한 일도 있었다.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오늘날까지 유지되는 대표적 흑인 국가로는 에티오피아가 있고 악숨 왕국[9], 말리 제국, 송가이 제국, 카넴 제국, 팀북투 를 비롯한 전설적인 고대왕국에 대한 기록도 많이 남아있다.

서양의 중세 무렵에 서부 아프리카에 가나, 말리, 동부 아프리카에 잔지바르, 남부 아프리카에 짐바브웨 등의 국가들이 있었다. 이들 국가들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여 학문을 진흥하고, 상아를 이슬람 세계에 수출하며 번영하였다.

그러나 이후 온난화의 진행으로 인해 아프리카 북부가 통으로 사막으로 바뀌면서 홀랑 망하고 역시 온난화 덕에 좀 더 살기 좋은 기후로 변화하며 세력이 팽창되기 시작한 북쪽의 유럽아랍에 맞닥뜨리게 된다. 백인들과 아랍인들은 흑인들을 낮추어 보고 이들 사회를 공격해 복속시키고자 했으나 근대 이전까지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어쨌든 흑인 사회와 유럽인 및 아랍인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접촉하였는데, 흑인 사회의 특성과 유럽 및 아랍 사회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던 노동력 수요가 결합하여 흑인 사회에서 노동력(노예)를 유럽권과 아메리카 대륙, 아랍권으로 수출하는 노예무역이 시작되었다. 편견과 달리 노예 무역에는 흑인 부족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타 부족을 침략해 부족 일원을 포로로 만들고는 유럽인/아랍인 노예상들에게 팔아넘긴 일이 매우 잦았고, 노예로 팔려서는 이게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해방된 후 자기 부족으로 돌아와서 노예장사를 한 흑인도 있었다. 유럽인들에게 다른 부족을 팔아넘기거나 공격하게 만들어서 서로 쌈박질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처럼 아프리카도 다 사람 사는 동네였다. 흑인노예무역이 가장 활성화 되었던 18세기 기간 전체동안 약 600만 명 정도가 아프리카에서 실려나갔는데 이는 1년에 6만 명, 당시 아프리카 인구 2천 5백만 명의 0.3% 정도로 인구 자연 증가율 1%에도 못 미치는 아주 적은 수였다. 노예 무역으로 인한 흑인 인구 감소는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산술적으로 매년 6만명 규모로 타대륙으로 끌려간 아프리카인들의 대다수가 혹독한 환경 아래 채 5년을 살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볍게 볼 일만은 아니다.

미국 노예제도의 영향 때문인지 의외로 서유럽계 백인들이 노예무역을 주도했다는 인상이 짙게 남아있는데 사실 처음 노예 무역의 스타트를 끊은 사람들은 아랍계 백인들이다. 아랍권에서 꽤 많은 노예를 부린 사례가 빈번했다. 아랍권은 중세시절에는 무역으로 잘나갔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거상들을 중심으로 노예수요가 많았는데 노예를 아랍권에서 공수해오기는 그러니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수입해오는 걸 선호했던 편으로, 노예에 대한 대우도 유럽인들과 다를 것이 없었고 이라크 등지에서는 노예의 생식을 막기 위해서 데려오자마자 싹 다 거세를 시켜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괜히 바그다드에서 노예들이 봉기를 일으켰던 것이 아니다 오만 제국은 아예 노예 무역으로 엄청난 부를 벌어 아랍 유일의 제국주의 국가로써 해상제국을 건설하고 포르투갈을 상대로 큰소리를 치며 아예 수도까지 잔지바르로 이전해버리는 위엄을 보여줬다. 때문인지 현재 오만은 바람질 날이 없는 아랍에서도 손꼽힐 만큼 조용하고 대외영향을 거의 끼치지 않는 국가이지만 한때 수도였던 탄자니아를 비롯한 동남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백인들과 더불어 '그 저주받을 아랍놈들'이라며 치를 떤다.

여하튼 20세기 들어 노예제가 폐지될 때까지 아랍권에 상당한 흑인노예들이 존재했으며[10] 20세기 들어와서는 대부분 사라졌지만[11] 모리타니에서 이런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는 편이다.

3.2. 현대[편집]

민주주의의 선구주자를 자임하는 미국에선 특히나 남북전쟁을 통해 노예해방이 선언되었음에도 KKK단을 비롯한 많은 인종갈등이 벌어졌으나 마틴 루터 킹맬컴 엑스라는 걸출한 인권운동가의 활약과 현대에 와서는 최초의 미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후세인 오바마 등에서 보듯 공적인 영역에서 흑인의 위치는 차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흑인의 상당수는 '겸상 적혈구 증후군'이라는 열성 상염색체 유전병의 유전인자를 가진 이형접합이다. (Cc). 이 유전인자가 열성 순종이면 적혈구의 구조가 완전히 찌그러져서 만성적인 산소공급 부족과 체력 부족에 시달리게 되지만 잡종인 경우에는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는 데다가 적혈구말라리아 원충이 살기가 매우 힘들어져서 말라리아에 내성을 갖게 된다. 이 종특은 말라리아와 천연두 등으로 마구 죽어나가던 아메리카 원주민[12] 노예에 대한 대체재로 흑인을 선택하도록 하기에 충분했고 미국의 노예가 아메리카 원주민이 아닌 흑인이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과거에는 one drop rule로 흑인을 정의하였다. 현대에 와서 이런 소리 하면 인종차별론자 소리 듣는다.

3.3. 동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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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소수 민족 바텍인.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의 도서부 동남아에서 네그리토 민족이 주류 민족들에게 쫓겨나기 이전부터 정착하는 등 동양에도 흑인 민족이 아예 없었던건 아니다.

동양에서는 오귀자(烏鬼子), 즉 시커먼 외국놈[13]이라고 불렀다. 오귀자의 범주에는 반드시 흑인만 들어가는 건 아니며 피부가 비교적 검은 동남아시아인도인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조선 기록에 등장하는 오귀자 중 19세기에 자주 보였던 이양선의 오귀자 선원들은 대부분 말레이인이었다.

일본 전국시대에는 노예였다가 무사로서 출세한 흑인 야스케가 있었다. 러시아에도 비슷한 인물이 있었는데 러시아의 대문호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외조부 되시겠다. 에티오피아에서 노예로 팔려온 그의 이름은 아브람 표토로비치 한니발로 그를 총애한 표트르 대제한니발이라는 성을 하사했다(러시아식으로는 간니발이라고 읽는다).

임진왜란 때도 명나라를 따라 참전한 포르투갈 흑인 용병이 있었다. 노예였다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불란국 출신의 해귀(海鬼)라고 불리는 4명의 병사들이 있다고 쓰여있다. 이들의 피부는 옻칠을 한 듯 검고 머리가 곱슬거렸다고 쓰여있다. 해귀라 불린 이유는 잠수에 능해 적의 배를 뚫는 공작을 했기 때문. 그리고 총칼도 능숙하게 다루었다고 한다. 선조는 그 당시로써는 쉽게 보기 힘든 이들을 보고는 감격했고 직접 술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실록에서 사람의 외모를 자세히 묘사하는 일은 드문데, 이 때는 사관도 신기했는지 세밀한 묘사를 기록했다. 양털같은 머리카락, 눈은 노랗고 얼굴도 검고 몸통고 검고 사지고 검더라, 키는 장대같고...등등

4. 명칭과 인식[편집]

구미권에서는 니그로이드라고 불리었다. 멸칭으로는 니그로(Negro)가 있다. 검정색'을 뜻하는 스페인어 '네그로(negro)'를 영어식으로 읽은 것이다. 이 단어에서 파생된 학술적인 명칭으로는 니그로이드(negroid)[14]가 있으나 인종차별적인 어원 때문에 사용을 자제하는 편이다. 미국의 경우엔 "아프리카계 미국인(African American)"이라는 표현이 제일 선호된다.[15]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 바누아투, 피지오세아니아에서 온 멜라네시아인들은 흑인이 아니라 Pacific islander라 분류한다.

사실 50년대까지만 해도 '니그로'가 오히려 흑인 존중 표현이었고 Black이 더 나쁜 의미였다. 당시 인종주의를 지양하는 진보적인 성향의 백인들은 자녀들에게 흑인을 Black이 아닌 반드시 앞글자를 대문자로 쓴 Negro라고 표기하도록 했다.요새 그랬다간;; 마틴 루터 킹나는 꿈이 있습니다가 대표적. 그러나 60년대부터 시작한 흑인 민권운동에서 운동가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종적 특징을 자랑스러워 하면서 Black Power를 외치면서 의미가 정반대가 되었다. 니그로가 정중한 표현이라도 아프리카 식민지 시대에 유래한 용어라는 것이 그 이유다. 아프리카 흑인들을 보고 한국인이 자국어로 같은 의미인 "흑인종"이라고 부르면 뭔가 느낌이 깨름칙한 것과 비슷하다.

물론 국가/문화권에 따라 니그로가 멸칭으로 쓰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당장 몬테네그로라는 유럽의 국명(몬테는 영어의 Mountain)도 "검은 산"이란 뜻이니. 한편 미국의 영향으로 한국 교과서에서조차 "니그로이드 인종"이란 표현에 대해 미국의 케이스일 뿐이라며 문제없다는 의견과 인종차별적이란 주장이 대립한다.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이 근대까지 민족 국가를 이루지 못한 탓에 한국계, 중국계, 독일계, 영국계 등으로 구분되는 아시아나 유럽의 국가들과 달리 많은 아프리카인들은 뭉뚱그려서 표현될 때가 많다. 최근에는 출신국이 분명해지면서 세네갈계, 르완다계 등의 구분이 생기고 있다. 아프리카가 아닌 지역에 사는 흑인들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나 아프리카계 아시아인, 아프리카계 유럽인 등을 참고할 것.

단, 화자 본인이 흑인일 경우에 'Nigger' 혹은 Negro'라고 하는 것은 우리말로 '임마' '새끼' 등의 표현과 비슷해 문제가 없다. 특히 힙합 음악 가사를 들어 보면 거의 몇십초에 한 번 꼴로 이 단어가 튀어나온다. 그같은 래퍼라도 에미넴 같은 백인 래퍼는 절대로 그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에미넴은 아마추어 시절에 멋모르고 이 단어를 사용하다 몰매맞은 기억도 있다. 어이없게도 선문답2에서 황인종인 한국 랩퍼 양동근이 같은 황인종인 sean2slow를 nigger라고 부른다. 멋모르고 낸 흑인 흉내의 폐해.


미국 코미디의 고전 켄터키 후라이드 무비의 한 장면

좀비들마저 흑인을 차별해서 흑인을 물지 않는다그러니까 우리는 백인을 멀리하고 흑인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우리가 외국 나가서 함부로 싸이챔피언을 불러선 안 되는 이유 니가! 니가! 니가! 니가! 챔피어어어어어언!

흑인(특히 미국 흑인)의 역사는 인종차별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미국 사회의 흑인 차별에 대한 내용은 마틴 루터 킹맬컴 엑스 항목을 참조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은 아파르트헤이트 쪽을 읽어보자

당연히 미국이 인종 차별로 고생한 만큼 미국 게임계는 인종에 대해서 민감하며 전부 한 인종인 작품이 거의 없다. 심지어 흑인이 너무 없다 싶으면 억지로 몇 명을 흑인으로 만든다(...) 켈트 민족마비노기 NPC 중 일부가 미국에서 흑인으로 교체당한 건 유명하다.

'미국은 영화 및 게임을 제작할 때 작품 등장인물이 전부 한 가지 인종으로만 구성되어있으면 불법'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당연히 아니다. 다만 등장인물이 다 같은 인종이면 다양성을 해치기는 하니까 억지로라도 유색인종을 끼워넣기는 한다. 이런 걸 토큰 블랙이라고 한다. 다른 인종도 마찬가지로 끼워넣는데, 토큰 아시안은 여자인 경우가 더 많다. 토큰이라고 해봐야 이쪽은 인종만 동양인인 바나나가 십중팔구지만.

한국에선 소리나는 대로 읽어 흐긴이라고 장난스럽게 쓰거나 친근하게(?) 흑형, 흑누나라고도 한다. 최근 대한민국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흑인들의 우월한 신체스펙이나 정말 동양인의 몸으론 구현할 방도가 없는 말도 안 되는 짤방들이 종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흑인들이 찬양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오오 흑형 오오 그렇지만 이런 찬양의 근본에도 인종주의적인 시선이 섞여 있는 건 사실이고 무엇보다 흑인 본인들이 듣기 거북해 한다.

아직 인종 문제에 대한 고찰이 성숙하지 않은 국내 언론(특히 인터넷 찌라시일수록) 국적만 언급해도 되는 상황에 굳이 '흑인 가수' '흑인 모델' '흑인 정치가' 등 그 뿌리가 흑인임을 밝히는 표기가 많다. 잘 보면 백인일 경우 '백인 가수' 등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미국인 또는 유럽인의 피부색이 하얗다는 편견에 기인하는 발언이다.

5. 사회적 편견과 진실[편집]

흑인은 수학, 과학처럼 고도의 지능이 필요한 계통에 취약하고 스포츠노래 같은 감각적인 분야에만 재능이 치우친 예체능 종족[16][17][18]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다른 인종에 비해 지능이 필요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비율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뇌과학적으로는 아직 인종 간의 기능 차이가 밝혀진 바는 없다.[19] 흑인의 지능이 낮다는 주장의 근거로 언급 되는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는 1994년 하버드대 심리학자 리처드 헌슈타인과 정치학자 찰스 머리가 집필한 책 벨 커브다. 이는 단순히 모든 흑인이 모든 백인 혹은 아시아인보다 IQ가 낮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는 않으며, 인종별로 IQ가 종모양의 정규분포를 이루고, 아시아인이나 백인에 비해 흑인이 1sd~0.5sd 정도 평균이 낮다고 주장한다. 흑인의 평균적 지능이 낮다는 주장을 하는 측은 또한 각종 쌍둥이 연구나 입양아 연구[20]를 근거로 제시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DNA 이중나선구조를 밝혀내 노벨상을 수상한 것으로 유명한 제임스 왓슨이 흑인이 백인보다 지적능력이 낮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는 샘 해리스같은 인물도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인종간 지능 차이를 인정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은 대체로 미국 사회에서 금기시되는 편이며 유명인이 이러한 발언을 할 경우 큰 스캔들로 비화되는 경우가 많다(왓슨의 경우도 비슷한 케이스). 미국 문화계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한국도 비슷한 분위기다. 흑인의 지능 격차가 선천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측은 사회경제적 측면(후천적인 교육 수준 차이, 미국 내 흑인 가정이 편모/편부인 경우가 많은 것, 인종차별 등)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또는 플린 효과[21]를 근거로 삼거나, IQ 격차가 존재한다는 긍정설을 메타분석함으로써 비판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입장의 한 예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7793에서 참고할 수 있다. [22] 아니면 아예 인종이 사회적 구성물에 불과하다는 포스트모던류 철학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인문학쪽 주장도 있으며 미국의 주류 언론들 역시 이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 [23]

흑인들은 다른 인종에 비해 엉덩이가 좀 더 허리 쪽에 가까이 붙어있어 신체 탄력상 유리하다.[24] 실제로 단거리 달리기나 농구 등 탄력과 점프력이 필요한 운동은 흑인들의 주 무대.[25] 가난한 계층에서 자랐거나 남미 지역이나 아프리카 출신인 경우도 많아서 돈이 많이 드는 엘리트 스포츠엔 수가 적지만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대단한 활약을 보인다. 동계올림픽 종목들은 지지부진하지만 이 역시 열대기후 지역에서 사는 경우가 많아 접할 기회가 없었던 탓이다. 더불어 대부분의 동계올림픽 스포츠가 비용이 많이 드는 것들이라, 동계올림픽이 흥하는 북반구에서는 대개 하층민인 흑인들이 동계올림픽 종목을 배우는 것이 힘들다.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스케이팅에서도, 흑인 선수가 상위권에 올라온 경우가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까놓고 말하면 다섯 손가락도 못 채울 정도로 있었는데, 카타리나 비트와 카르멘 전쟁을 했던 미국의 여자 싱글 선수 데비 토머스가 가장 대표적이다. 그런데 그때부터(1980년대 중후반) 현재까지도 토머스만큼의 흑인 스타가 안 나오고 있다. 그녀마저 선수 시절 겪었던 인종차별에 지쳐 은퇴 후엔 아예 스케이트를 벗고 아이스 쇼에도 잘 나오지 않았다.[26] 데비 토머스 외에는 올림픽 무대에서 백플립[27]을 시전한 용자로 유명한 프랑스수리야 보날리정도가 있다.[28] 피겨스케이팅의 경우, 같은 이유, 즉 '경제적 이유'로 히스패닉계 선수들도 잘 없다. 같은 빙상인 아이스하키를 보면, NHL에 흑인 선수는 손에 꼽을 만큼 적다. (아시아 인종도 마찬가지) 이유는 역시 경제력과 인종 차별.

수영에서도 흑인 선수의 비중은 낮은데, 이것을 가지고 흑인이 근밀도가 높아 부력이 낮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적합하지 않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돌아다니지만 증명된 바 없다. 흑인의 근밀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한 종목의 훈련을 할 경우 근육량과 분포도는 비슷비슷해지므로 별 의미는 없다. 그보다는 돈이 별로 안 되고 농구나 미식축구처럼 하는데 돈이 별로 안 드는 스포츠와는 달리 배우는데 많은 돈이 요구되는 수영의 특성과 인종 차별 덕분에 선수층이 얇을 뿐이다. 실제로 88 올림픽 접영 100m 우승자인 네스티를 시작으로 수영계에도 흑인 선수의 진입이 늘고 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자유형 50m에서 앤서니 어빈이, 2008년 베이징에서는 400m 계주에서 컬런 존스가 금메달을 따냈다.

사이클에서도 흑인 선수는 보기 힘들기 때문에 한때 흑인 선수들의 로드레이스에 대한 적합도의 논의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기도 했지만 이 역시 위에서 열거한 흑인의 신체적 조건 등의 이유라기보단 사이클이라는 엘리트 스포츠의 접근성 문제나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차별 때문으로 보인다. 의외로 사이클계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보수적이다. 같은 백인이라도 유럽 외의 국가의 선수들에 대한 차별이 불과 7~80년대에도 상당히 심했다. 지금은 물론 약 빨고 망했지만 정상적이었을 시절의 백인인 랜스 암스트롱조차 유럽 로드레이스계에 들어선 초창기에는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관중들의 방해공작과 팀 내부에서의 차별에 시달렸다.

축구에서는 과거에는 보기가 좀 힘들었으나 현재는 많다. 같은 백인이라도 그 디에고 마라도나조차 유럽 축구계에서는 아르헨티나인이라는 이유로 발롱도르 대상이 아니었다. 펠레는 뛰어난 실력으로 당시 잘해야 준우승에 불과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을 세계 최강의 축구 강국으로 만들어준 것으로 인해 인정받기는 했으나 1980년대 이전까지 비유럽권 흑인 선수들은 비교적 찬밥이었다. 현재도 알게 모르게 차별이 있기 때문에 축구에서는 인종차별 문제에 까다롭게 접근하는 편이다. 2015년에는 이탈리아 출신 해설자 스테파노 에라니오가 '안토니오 뤼디거가 실수를 저지르자 "흑인을 비롯한 유색인종 선수들은 집중력과 축구 전략적인 지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망언을 해 즉각 퇴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런데 이런 말도 안 되는 편견이 불과 수십년전만 해도 버젓이 입에 올랐고 지금도 이를 믿는 국내 해축 팬들이 제법 보인다(...) 아프리카 출신 흑인 선수들이 주로 축구 지능보다는 피지컬이나 골 결정력만 높아보이는 이유는 유럽 출신 스카우터들이 애초에 국내 출신은 제껴놓고 단기간 내에 판단하기 어려운 플레이메이킹 실력을 두고 영입을 고려할 리 없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운 유럽/남미 출신 흑인 선수들의 경우 잘 갖추어진 유소년 시스템에 힘입어 다른 백인 선수들 못지 않은 훌륭한 축구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 앞선 예시에 나온 펠레프랑크 레이카르트, 마이클 에시앙, 제롬 보아텡 같은 다재다능하고 미드필더/수비수로도 훌륭한 활약을 보인 선수들이 많다.

그 외로 음식에 관련된 편견이라면 흑인들은 수박, 치킨[29], 포도맛 소다, 그리고 쿨-에이드[30]를 좋아한다는 편견이 있다. 여기엔 이유가 있는데, 미국에서 과일들이 싼 편이라지만 수박은 정말 덤핑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싼 가격을 자랑한다. 쿨에이드 역시 어렸을 때부터 가난한 빈민층 출신들의 경우 가루주스의 단맛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꾸준히 마시게 되는 것이다. 위의 음식들은 전부 가난의 애환이 담긴 소울푸드이기 때문에 빈민층 출신 흑인들이 많이 찾는 것이지, 흑인들은 다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흑인 친구한테 웬만큼 친하지 않은 이상 농담조로라도 이러한 질문은 묻지 않길 바란다.

몸과 성적 능력에 대한 편견도 아직 존재한다. 흑인 남자는 대물과 좋은 정력, 여자는 크고 탄력있는 가슴엉덩이, 그리고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 요지이다.[31] 그러나 육체적 특성과 성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거니와 인종을 가지고 하나로 묶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

물론 운동과 자기관리로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오히려 흑인들의 경제력이 낮아 싸구려 패스트푸드를 탐닉해서 미국에서는 가장 높은 비만/고도비만율을 자랑하는 인종이기도 하다.이는 편견이 아니라 통계로 입증된 사실로, 특히 빈곤층은 남성은 젊었을 때는 운동을 통해 그나마 좀 관리가 되지만 여성은 답이 없다 수준이라서 비만 아닌 사람이 더 적다.[32] 매체를 통해 잘난(...) 흑인만을 주로 접하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흑인은 몸 하나는 타고났다"는 편견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이들과 매일 부대끼고 사는 미국에서는 오히려 "흑인은 뚱뚱하다"는 인종차별적 편견이 주류(?)이다.

6. 여러 매체에서[편집]

6.1. 미국 영화[편집]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지만 공포영화에 등장하면 선역으로 나오며 가장 먼저 죽는 클리셰가 꽤 오랫동안 있었다. 상술했든 토큰 블랙의 영향일 것으로 생각된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 그 대표격이다. 덕분에 레프트 4 데드에서도 루이스가 죽으면 '구하지 말자'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근래에 나온 공포영화에서는 이 속성을 오히려 비틀어서 흑인이 꽤 오랫동안 살아남는 경우가 더 많다. 대표적으로 헌티드 힐 같은 경우. 하지만 황인은 십중팔구 죽는다(...) 아아아아아주 간혹 가다 살아남는 경우가... 있나? 《신고식》(The Hazing)이라는 영화에서는 황인 남자 한명과 백인 여자 둘만 살아남는다. 그 밖에도 존 카펜터의 우울한 종말론적인 분위기가 돋보인 수작 《어둠의 왕자》(Prince of Darkness)에서 중국인 조연 남자가 살아남는다. 여자 중국인 조연과 흑인 남성이 죽는 거와 대조적. 그 밖에 카펜터의 걸작《더 씽》이나 《딥 블루 씨》에선 흑인과 백인 남성(주인공) 둘만 살아남는다.[33][34]

가벼운 액션물에서는 대부분 수다스러운 개그 캐릭터 혹은 과묵하고 믿음직한 전사 둘 중 하나로 고정되는 경향이 있다. 윌 스미스는 양쪽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드문 배우.

또 각종 영화에서 지혜로운 인물이나 혹은 백인 주인공의 멘토로 흑인이 등장하기도 한다. 《브루스 올마이티》, 《에반 올마이티》에 등장한 흑인 이나 《딥 임팩트》, 《2012》, 드라마 《24시》의 미국 대통령, 《그린 마일》의 존 커피, 매트릭스 시리즈의 오라클이나 모피어스, 《크림슨 타이드》의 헌터 부함장 등이 좋은 예가 되겠다. 자주 나오는 배우는 모건 프리먼, 덴절 워싱턴, 대니 글러버, 로런스 피시번, 마이클 클라크 덩컨, 포레스트 휘태커, 새뮤얼 L. 잭슨.

하지만 이런 지혜로운 인물이나 희생하는 인물은 오로지 백인 주인공을 위해 헌신하다 죽는 경우가 많다. 이런 타입은 주로 Magical Negro라고 불리는데 이런 타입의 캐릭터가 나오는 건 이런 흑인(그 외 인종)을 잘 대해주는 백인 주인공은 얼마나 착한가를 강조하기 위해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잘 보면 이런 착한 흑인은 캐릭터가 아니라 백인의 선량함을 강조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을 때도 많다. 《화성침공》에선 이런 클리셰를 깨버리기도 했다(전직 권투선수였다가 나이가 들어 경비원으로 일하던 흑인이 홀로 맨주먹으로 외계인들을 때려눕히며 백인 주인공들이 무사히 달아나게 하던 장면만 보면 이 흑인이 죽었을 듯 싶었으나 나중에 죽은 외계인 얼굴을 밟으면서 끄덕없이 살아 돌아와 나타나는 장면을 보면 제대로 깬다).

또한 흑인이 주인공인 것도 잘 보면 윌 스미스에디 머피 그 외 몇몇 정말 유명한 배우나 주연일 뿐이지 할리우드에선 흑인을 주인공으로 하면 안 팔린다고 싫어한다. 흑인이 주인공인 실화를 가져와도 "'백인 영웅은 어딨냐"' 면서 영화화를 거부하기도 한다.

뉴욕에서는 흑인이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 J (맨 인 블랙)

미국 영화에 등장하는 흑인캐들은 십중팔구 에보닉스라는 "흑인영어"를 사용한다는 암묵의 룰이 있다. 다만 에보닉스의 괴악한 난이도의 문법까지 제대로 고증(?)한건 캐릭터 설정상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드문 편이고, 발음이나 일부 감탄사, 축약어에 국한되는 게 일반적. 일례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핀 역을 맡은 존 보예가는 작중에서는 일반적인 미국 흑인 영어를 쓰지만 영국 태생이라 인터뷰에서는 영국 영어를 사용한다.

6.2. 2차원 서브컬처[편집]

한국동북아시아 등의 2차원 창작물에서 가장 마이너한 인종으로 황인이나 백인은 지천으로 깔렸지만 흑인 캐릭터는 찾아보기 어렵다. 입술이 두꺼워서 입술 묘사가 적고, 입이 최소화되는 경우가 잦은 만화에서 그 특징을 살리기 어렵기 때문. 그래서 개중에는 콧날이 오똑함은 물론 머리색금발 내지 은발에 머릿결이 직모이고 손바닥까지 검은, 어떻게 봐도 타 인종을 선탠한 것 뿐인 흑인 아닌 흑인 캐릭터들이 나오곤 한다. 코가 낮으며 넓고, 입술이 두터운 흑인의 특징을 생략해버리면 사실상 피부 빛깔 외에는 구분 척도가 없어서 형질이 완전히 판이한 인도인, 아랍인, 호주 원주민, 동남아인 등과 도통 구별되기 힘들다는 문제가 뒤따른다[35].[36]

아이러니하게도 여기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캐릭터는 흑인이 많은 미국의 작품인 《엑스맨》의 스톰으로, 흑인임에도 백인처럼 생기고 흑인답지 않은 머리스타일에 은발인 캐릭터의 시초인 셈. 물론 스톰은 이집트 출신이기도 하거니와, 제법 도톰한 입술에서 흑인 느낌이 어느 정도는 나는 편. 문제는 스톰이 백인 혼혈이라 (아버지가 백인이다) 이 케이스만으로 미국의 인식이 어떻다고 말하기엔 애매한 점이 있다.

흑인 등장시 많은 매체에서는 무국적화 경향을 따르기 때문에 국적상로도 모티브 구분이 안 되는 예가 많아 모티브가 흑인인지 아니면 동남아나 인도 계열인지 헷갈려 논란을 빚는 경우가 많다. 이런 논란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이리스.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포켓몬스터》에서조차 매우 드문 피부색 짙은 캐릭터라는 점만 보더라도 흑인의 특징이 서브컬처에서 매우 마이너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외모적 특징은 염색이라든가 스트레이트 펌, 심지어 성형수술이라는 설정으로 무마할 수 있으며 그림이니까 흑인을 이렇게 묘사해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피부 색만으론 여러 문화권 사람을 구별 못한다고 하지만 따져보면 아시아 만화에서 아시아계는 피부가 굉장히 뽀얗게 묘사 되기 때문에 백인 캐릭터와 구별이 가지 않는다. 또한 흑인의 낮은 코와 두꺼운 입술과 마찬가지로 황인의 몽골주름이나 튀어나온 광대뼈도 묘사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백인 우월주의라고 하기엔 백인의 길쭉하고 튀어나온 이마와 큰 턱도 묘사되지 않는다. 백인 항목에서 보듯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흰 피부가 아름다운 것으로 취급받았다. 그럼 그시대 사람들은 전부 백인 우월주의자인가? 백인을 접할 기회조차 드물었고 있는 기록도 도깨비 같다고 할 정도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말이다. 미소녀 그림은 그냥 각 인종에서 예뻐 보이는 부분만을 따오고 단순화한 그림이지 딱히 어느 인종을 상정하고 그린 그림이 아니다. 미소녀들의 머리카락과 눈 색이 온갖 비현실적인 색깔이 모두 쓰이고 있다는 걸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백인도 백인같지 않고 황인도 황인같지 않게 그려지는데 왜 흑인만 흑인같이 그려져야 하는가? 미국에 흑인 차별이 횡행하던 시기, 흑인은 흑인석에만 앉아야 했다. 둘이 뭐가 다른가? 이런 인식이 바로 인종차별이다. 까놓고 말해서 기껏 해줘봤자 받은 쪽도 좋아하지 않고, 해준 쪽도 욕만 흐드러지게 먹을걸 왜 해야 하는가 말이다.

일본의 만화 출판계에서 흘러나오는 얘기는 관점이 조금 다르다. 흑인 캐릭터를 두꺼운 입술이나 시커먼 피부등으로 안 좋게, 혹은 리얼하게 묘사했다가는 곧바로 인종차별이라는 항의가 들어오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기피하게 된다는 것이다.[37] 그래서 나오는 결론이 흑인 제외, 혹은 선탠한 캐릭터가 되었다는 것이다. 만화의 신이라는 데즈카 오사무조차도 전집 후기에서 '정글 대제 등의 흑인 묘사는 어디까지나 기호에 불과한 것이므로 화내지 마세요...'같은 변명을 써야 했고, 1960년대에 흑인이 주인공이었던 걸작 만화 몇 편은 현재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2000년대 초반까지 그림에서 쓰이는 '살색'이란 단어가 인종차별 단어로 꼽혔는데, 이 역시 우리 선조들이 인종차별하려는 의도로 살색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당시 다른 인종을 접할 기회가 없던 선조들에겐 사람=동양인 인식이었을 것이며, 마침 살색이 사람의 살의 색깔과 비슷하니까 좀 더 쉽게 만든 단어였을 뿐이다. 단지 현대사회에 한국에서 사는 타인종이 많아지면서 인종적 단어가 된 것일 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동양에서는 흰 피부가 아름다운 것으로 취급받았는데, '백옥'같은 피부란 표현을 보자. 사람의 피부 색깔뿐만 아니라, '흰 색깔' 자체를 중시하였다. 하얀 것은 빛을 연상시키기에 빛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백옥'도 귀하게 여겼다. 반면 검은 것은 어둠을 연상시키기에 꺼려하는 측면이 있었다. 실제 선녀들은 빛이나듯 눈부시게 흰 차림인 반면, 저승사자는 검은 옷으로 묘사되고 있다.[38] 그런데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천사들은 하얗고 빛이 나고, 반면 서양의 저승사자 역시 검은 옷으로 묘사되고 있다. 한국에서 백조하면 우아하게 연상되는 것도 그 빛처럼 눈부신 '흰 깃털'에서 연상되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고, 반면 까마귀는 불길하게 여겨지는 것도 그 어두운 '검은색 깃털'에서 연상되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런 것들은 인종차별에서 파생된 정서가 아니라, 그저 '빛=흰색, 어둠=검은색'으로 연상되었기 때문이다. 애초 희다,어둡다 라는 개념도 상대적인 거지 흑인들도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 침투하기 이전까지는 자신들이 어둡다고 생각안했다. 한국의 화장품 광고에서 쓰이는 표현도 '투명한 피부' '빛나는 피부' 이런 표현들이 많은데, 역시 어둠보다는 눈부시고 환한 빛에 끌리는 정서가 반영된 것이다. 당장 눈부시게 빛나는 넓은 풍경을 보면 아름답다라고 느껴지지만, 어두운 넓은 광경을 보면 왠지 무섭고 꺼려지는게 사람 심리다.

6.3. 그 외 전반적 특징[편집]

'전형적인 흑인 남성'이 '덩치가 큰 근육질 남성'으로 묘사되는 만큼 마초적 이미지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검어 보이는 피부를 기름칠 하는 등 광택이 나게 하면 상당히 멋지다. 인간+남캐+스킨헤드+근육질+문신 등과 조합하면 마초함이 극한에 달한다고 한다. 디시인사이드와갤러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별 상관은 없지만 해충갤러들도 좋아한다.

흑드라군, 치킨흑형, 함정카드 등의 소스에도 출현한다.

창작물에서 흑인 남성은 꽤 자주 '덩치가 큰 근육질' 로 묘사되는 만큼 주로 위협적인 악당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가끔은 덩치나 인상과 달리 순하고 무뚝뚝한, 주인공과 잘 교감하는 갭모에 인물로 묘사되기도 한다.[39]

미드 워킹 데드에서 흑인은 소모품이라 카더라. 일명 흑형 보존의 법칙

7. 창작물[편집]

문서참조.

8. 기타[편집]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손민한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할렘가에서 “왔섭니꺼”를 외쳤다는 우스개도 돌았다. 지못미(...)

피부가 검은 사람들을 말하는 별명으로도 쓰인다. 좀 오버해서 흑인 용병이라고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프로게이머 이성은, 원더걸스유빈. 이성은의 경우는 흑성은(흑인+성은) 같은 별명도 있다.

9. 소수집단으로서 흑인[편집]


[1]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M130, https://ko.wikipedia.org/wiki/%EB%84%A4%EA%B7%B8%EB%A6%AC%ED%86%A0 [2] 피부가 하얀색이라도 유전자는 흑인이기 때문에 대부분 흑인으로 인정한다.[3] 19세기에 만든 인종 지도에 코사족은 (인종)불명으로 되어있다.[4] 인류의 이동을 추적할 때 참고하는 변이는 유전자와 상관없는 게놈에 위치한 것을 사용하므로 자연선택압을 생각할 이유가 없다. 더 나아가 황인종을 북방계와 남방계로 나누는 것과 유전자 분석을 통한 분류는 서로 상관이 없다.[5] 황인, 백인은 변이의 다양성을 이룩할 정도로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 때문. 한국에서는 백인/황인/흑인의 삼분 분류가 가장 익숙하지만 전부 "흑인"으로 뭉뚱그려 퉁치는 것은 아프리카 대륙 인구의 유전적 다양성을 크게 과소평가하는 것이다.[6] 아프리카 대륙을 벗어난 인류의 계통 중 아라비아 반도의 예멘을 경유로 남아시아로 진출해서 이후 계속 동쪽으로 이동하여 동남아에 정착하고, 그 뒤에 오세아니아와 호주에 이주하였다고 한다. 본래 동남아의 섬들도 이들로 이루어졌지만 나중에 남부 몽골로이드 계열(말레이 인종)에게 밀려 소수로 전락하게 된다. 자세한 것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참고.[7]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아버지도 이 계열에 속하는 루오(Luo) 족이다.[8] 반대로 사타구니 같은 곳은 인종 불문하고 멜라닌 색소가 착색되기 쉬운 부위이다.[9] 전성기 때에는 로마제국이나 사산왕조와 맞먹는 무지막지한 세력을 지닌 제국이였다.[10] 물론 당대의 이슬람 국가라고 해서 죄다 흑인노예를 부렸던 건 아니고 사실 정반대의 사례도 얼마든지 존재했기는 했다. 전근대 시기에 흑인들이 주류였던 기독교 국가는 적었던 편이었던 데 반해(에티오피아, 콩고왕국) 흑인이 주류인 이슬람 국가(예를 들면 소말리아계 국가들, 말리 제국, 송가이 제국 등)는 상대적으로 많았던 편이었기 때문이다.[11] 현재도 걸프만 부유국에서 하인문화가 존재하지만 하인들은 주로 파키스탄이나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이집트에서 오는 경우가 대다수다.[12] 구대륙의 질병에 대한 면역이 거의 없어서 유럽 백인들이 그냥 지니고 다니는 감기 같은 병원균에도 픽픽 쓰러졌다고 한다. 천연두의 경우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전염병에 대한 저항력이 없다는 걸 간파한 군인이 일부러 살포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13] 한자 오(烏)는 까마귀 외에 '검다'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鬼子는 '귀신'이라는 뜻이 아니라 외국인을 욕하는 말이다. 예를 들어 르번구이쯔는 일본놈, 양구이쯔는 서양놈.[14] 'negro' + 닮았다는 뜻의 접미사 '-oid'[15] 이는 정치적 올바름 운동에 의해 만들어진 표현이나, 실제로는 이 표현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흑인들이 많다. 물론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건 맞으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런 식이면 백인도 유럽계 미국인으로 불러야 한다. 오히려 아프리카계라는 딱지가 다 같은 미국인인데도 거리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자신들을 그냥 black이라고 불러달라고 한다.[16] "너흰 춤과 노래의 땅에서 왔다"라는 표현이 대표적이다. 일본을 봐도 왜 재일교포들이 유독 스포츠와 연예계같이 비교적 순수하게 실력이 우선되는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겠는가?[17] 미국으로 이민 간 동양인들이 왜 예체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냐는 이전 서술이 있는데 이는 미국 이민자 사회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한 발언이다. 미국으로 이민 간 동양인들은 비교적 최근에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러 이주하였으며 기회의 땅 미국에서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자식 교육에 목숨을 거는 편이었다. 동양계의 대졸 이상 학력 보유율은 30%를 넘으며 이는 백인(18%)보다도 크게 높은 수치이다. 게다가 동양계 부모들은 보편적으로 자녀가 예체능계에 종사하기 바라지 않으므로 당연히 미국으로 이민 간 동양계는 전문직이나 학계, 못해도 기술직에 취직하는 편이다. 반면 오랜 기간 인종차별로 인해 교육에 불신을 갖고 학력이 낮은 흑인 층은 학력 없이도 활약할 수 있는 예체능계로 투신하게 되는 것이다. 일본의 재일교포도 미국 흑인과 마찬가지로 취직에 심각한 불이익을 받기에 재일교포의 학력은 일본인의 평균에 비해 현저히 낮다. 결국 재일교포와 미국 흑인이 예체능계에 두각을 나타내는 가장 큰 이유는 학력 차이[18] 출처: "재미교포와 재일교포의 학력비교", 이용숙, 한국교육학회 학술대회논문집(1984)[19] 다만 현대 뇌과학이 인종간 지능차를 적극적으로 부정한다기보다 뇌과학이 아직 이러한 문제를 재단하기엔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초기단계 학문이기에 언급 자체를 하지 않는 측면이 강하다.[20] 백인 가정에 입양된 입양아를 인종별로 연구함으로써 사회경제적 차별이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21] 시대가 현대로 올수록 IQ가 오르는 현상[22] 지능을 환경적 요인이 결정하는지, 혹은 유전적 요인이 결정하는지는 사실 오래된 '본성과 양육'논쟁의 재탕에 가까우며 어느 한 쪽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주장은 그릇됐다고 판단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보통 심리학이나 인류학연구자들의 경우 환경적 요인을 강조하고 생물학쪽으로 갈수록 유전적 요인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23] 다만 이 경우 인종을 부정하면서도 동시에 어퍼머티브 액션을 긍정하고 또한 '적'으로서의 '백인'이라는 '인종'을 개념화하는 경향이 있는 모순적 행태를 보여주곤 한다.[24] 때문에 인심길이가 매우 길어 키가 같거나 아웃심이 같아도 다리가 매우 길어 보인다.[25] 탄력과 점프력 뿐 아니라 열 발산에 최적화된 신체 특성(표면적을 넓히기 위한 길쭉한 몸, 검은 피부 등)도 흑인이 육상농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데 도와준다.[26] 현재 그녀는 일리노이 주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재직 중이다. 스포츠와 공부 모두에서 특출났던 엄친딸 스타일.[27] 플립 점프처럼 도약하지만 공중에서 백덤블링을 하는 기술이다(!!!) 참고로 백플립을 제대로 구사하는 여성 선수는 보날리 외에 거의 없었다.[28] 이 백플립 기술은 위험하다며 금지되었는데, 흑인에게 점수를 주지 않으려는 인종 차별이었다는 의견이 많다.[2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9/2016012902472.html 흑인으로부터 유래된 음식이라서 그런지 옛날부터 편견이 있었다. [30] 가루주스의 일종으로, 매우 싸구려스러운 맛이 나며 실제로 마시는 사람도 대부분 싸구려스러운 맛에 마시는 물건. 캐릭터 Oh-Yeah가 나름 유명하다. 미국 내 인종차별을 풍자한 코미디 영화 해롤드와 쿠마 2에서 백인우월주의자인 경관이 흑인 거주촌에 사는 흑인 의사를 심문하면서 흑인들을 모욕하는 의미로 포도맛 쿨에이드를 쏟아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걸 보며 흑인들이 "저건 인종차별이예요!!"하면서 크게 반발한다. 미국 내 흑인에 대한 편견을 모르고 본다면 무슨 내용인지 모를 부분이다. [31] 영화 겟 아웃이 이런 편견을 소재로 삼았다.[32] 적어도 국민들 굶어죽지 않을 만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에서는 가난함과 비만이 비례하는 추세를 보인다. 싼 음식들은 주로 열량 대비 영양가가 낮아서 같은 영양가를 얻기 위해 더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 즉 빈약한 영양가와 모자란 성분을 가리기 위해 미친듯이 짜고 달게 만들어 맛을 가리는 것이 싼 음식의 특징이니, 먹고 살이 찔 수밖에 없다. 패스트푸드가 흥한데다 값마저 싼 미국은 더 심하게 나타난다.[33] 이쪽은 아예 대놓고 확인사살급 사망 플래그(대부분의 공포영화 흐름상 첫 희생자가 발생하는 초중반부에서 홀로 고립)를 세워놓고 의도적으로 이를 깨뜨렸다.[34] 뿐만 아니라 본작 자체가 클리셰 부수기의 화신으로, 단호하고 정신적으로 강인한 중년 리더가 중반부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끔살당하거나, 백인 여주인공으로 여겨지던 인물이 위기 상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사망하는 등의 클리셰 파괴를 보여준다.[35] 피부빛만 비슷할 뿐 인도인은 백인계, 동남아인은 황인계와 말레이계 형질이 주를 이룬다.[36] 그러나 현실의 흑인을 이렇게 일반화하기엔 오류가 있는 것이,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흑인은 위와 같은 흑인의 특징이 눈에 띄지 않고,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아라비아 반도의 베두인들과 혼혈을 했던 특징 때문에 서구적으로 생긴 편이다. 과장해서 말하면 피부색만 흑인인 백인. 머리카락 모양도 일반 흑인들과 달리 웨이브(Wavy-hair)진 형태. 또한 상술했듯 같은 흑인 내에서도 사실 유전적으로는 차이가 많아 비교하기에 따라 백인과 황인 사이의 유전적 차이를 능가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실 지역마다 외모도 이질적이다. 보통 대중적으로 알려진 흑인의 외모는 기니 지역 주민들의 모습인데, 이는 주로 서아프리카 지역의 노예무역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한 미주 흑인들의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넬슨 만델라도 그렇고 아프리카를 직접 가보면 기니 지역에 간 것이 아닌 한 피부톤만 같을 뿐 기대한 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생긴 사람들을 보게 된다.[37] 이 점은 한국인 캐릭터가 일본 만화, 애니 등에 잘 안 나오는 이유와 비슷하다. 조금이라도 안 좋게 표현하면 항의가 들어오니까 아예 쓰지 않게 되었다는 것.[38] 하지만 원래 저승사자의 옷은 우리가 아는 검정이 아닌 황색이었다.[39]그린 마일》, 《아마겟돈》에 나온 고 마이클 클라크 덩컨이나 《글래디에이터》에서 자이먼 혼수를 생각하면 적절. 혼수는 근래 흑인 배우 중 할리우드 영화에서 이런 역할로 상당히 자주 나온다. 언급했던 《글래디에이터》나 《콘스탄틴》, 《툼레이더》, 《아일랜드》 등에서 순한 성격...은 아닐지라도 주인공을 보조해주는 역할로 자주 출연했다.[40]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팔레스타인에도 흑인들이 살고 있다. 이 흑인 팔레스타인인들은 고대부터 아프리카에서 건너와 살던 아프리카계 팔레스타인인이다. 인구는 약 1만명 정도. 종교는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처럼 기독교와 이슬람으로 양분되어 있다. 아랍인, 흑인 유대인들처럼 이스라엘 내에서 심한 차별을 받기에 이스라엘에 대한 불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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