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이즈 미싱

최근 수정 시각:
1
편집
IP 우회 수단(프록시 서버, VPN, Tor 등)이나 IDC 대역 IP로 접속하셨습니다. (#30172495)
(VPN이나 iCloud의 비공개 릴레이를 사용 중인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IDC 대역 차단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 게시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토론역사
 
 
 
 
 
 
 
 
 
 
 
 
 
 
 
 
 
 
 
 
 
 
 
 
 
Mario logo
마리오 시리즈
マリオシリーズ | Mario
시리즈시리즈기타 게임기타 게임관련 문서관련 문서
개별 작품
레킹 크루
VS. 레킹 크루 · 레킹 크루 · 레킹 크루 '98
닥터마리오 · VS. 닥터마리오 · BS판 · 64 · &세균박멸 · 잠깐 · 닥터루이지 · 역전! 특효약 · 월드(서비스 종료)
마리오의 피크로스 · 마리오의 슈퍼 피크로스 · 피크로스 2 · 피크로스 NP
창작 게임

드로잉·편집: 마리오 페인트 · 마리오의 포토피

마리오 아티스트: 페인트 스튜디오 · 탤런트 스튜디오 · 커뮤니케이션 키트 · 폴리곤 스튜디오
어플리케이션
닌텐도 DSi 전자계산기/시계 패미컴 마리오 타입 · 함께 포토 슈퍼 마리오
크로스오버
Wario Blast · 테트리스 & 닥터마리오 · UNDAKE30 사메가메 대작전 마리오 버전 · 게임보이 갤러리 시리즈 · 닥터마리오 & 패널로퐁 · NINTENDO 퍼즐 컬렉션 · NBA 스트리트 V3: 마리오로 덩크 · Dance Dance Revolution with MARIO · SSX On Tour with 마리오 · 역만 DS · 이타다키 스트리트 DS/Wii · 퍼즐앤드래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에디션 · 스카이랜더스 슈퍼차저스 · 마인크래프트 슈퍼 마리오 매시 업 팩
라이선싱
 
 
 
 
 
 
 
 
 
 
 
 
 
 
 
 
 
 
 
 
 
 
 
 
 
 
 
 
 
 
 
 
 
 
 
 
 
 
 
 
1. MS-DOS용으로 출시된 마리오 시리즈스핀오프 작품
1.1. 개요1.2. 상세1.3. 사실1.4. 파생 캐릭터
 
 
 
 
 
 
 
 
 
 
 
 
 
 
 
 
 
 
 
 
 
 
 
 
 
 
 
 
 
 
 
 
 
 
 
 
 
 
 
 

1. MS-DOS용으로 출시된 마리오 시리즈스핀오프 작품[편집]

 
 
 
 
 
 
 
 
 
 
 
 
 
 
 
 
 
 
 
 
 
 
 
 
 
 
 
 
 
 
 
 
 
 
 
 
 
 
 
 
마리오 이즈 미싱!
マリオ イズ ミッシング!
Mario is Missing!mario-is-missing...[1]
발매
미국 국기 유럽 연합 깃발
1992년 (DOS)
1993년 6월 (SNES)
1993년 7월 (NES)
1993년 10월 (MAC)
제작
Radical Entertainment, The Software Toolworks
유통
The Software Toolworks, Mindscape
인원
1명
 
 
 
 
 
 
 
 
 
 
 
 
 
 
 
 
 
 
 
 
 
 
 
 
 
 
 
 
 
 
 
 
 
 
 
 
 
 
 
 
 
 
 
 
 
 
 
 
 
 
 
 
 
 
 
 
 
 
 
 
 
 
 
 
 
 
 
 
 
 
 
 
 
 
 
 
 
 
 
 
게임하기

마리오 시리즈의 외전 작품. 1992년에 MS-DOS용으로 처음 나왔고, 이후 1993년에는 SNES, NES로 이식되어 출시되기도 했다.

루이지가 주인공인 최초의 마리오 시리즈 게임이다. 그 동안 형에게 밀려 단순한 2P 캐릭터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던 과거를 벗어던지고 당당히 한 작품의 주역으로 떠오르는가 싶었으나, 불행히도 이 작품은 슈퍼 마리오 관련 게임들 가운데 손에 꼽을 정도의 망작이자 괴작이다.
 
 
 
 
 
 
 
 
 
 
 
 
 
 
 
 
 
 
 
 
 
 
 
 
 
 
 
 
 
 
 
 
 
 
 
 
 
 
 
 
 
 
 
 
 
 
 
 
 
 
 
 
 
 
 
 
 
 
 
 
 
 
 
 
 
 
 
 
 
 
 
 
 
 
 
 
 
 
 
 
사실 이에 대해 변명을 하자면, 애초에 이 게임은 닌텐도 본사에서 제작한 게임이 아니다. 구체적으로는 소프트웨어 툴웍스(Software Toolworks)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게임이고, 닌텐도는 라이선스만 제공했다. 거꾸로 말하면 애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마리오가 아니어도 상관 없는 게임이라는 소리다.

스토리는 제목처럼 마리오쿠파에게 붙잡혀 실종되어 루이지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마리오를 찾을 단서를 모은다는 내용이다. 형식은 RPG+어드벤쳐와 비슷하며, 마리오 시리즈의 게임 중 마리오가 쿠파에게 붙잡히는 몇 없는 게임[2]이다.

문제는 이게 플레이어들이 많이 아는 '마리오 세계관'이 아니라 실제 세계와 같은 지도에서 진행된다. 여기까지만 해도 마리오 시리즈의 마니아들을 충분히 열받게 할 만한 요소다. 거기에다가 어드벤처 게임답게 존재하는 길찾기는 엄청나게 짜증난다. 어디를 가든지 생긴게 다 비슷비슷한 데다가 파이프를 타고 움직일 수도 있지만 파이프에서 나오는 순간 자신이 어디로 온 것인지 알 수 없게 된다. 배경이 전부 다 비슷비슷하니까.

일단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지나가는 쿠파 군단들을 밟아 죽이고, 쿠파 군단들이 도둑질한 각 나라의 물건들을 얻어 안내소에 가져가는 것이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문제는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가 죽지를 않기 때문에 긴장감이 전혀 없다. 그리고 이 물건들의 드랍율이 완전히 랜덤인 데다가[3] 아이템 획득법이 아이템 위에서 점프라는 듣도보도 못한 기괴한 방식. 어쨌든 이걸 습득하고 맵 여기저기에 위치해 있는 안내소에 가면 영어 퀴즈를 낸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최종보스인 쿠파를 만날 수 있는데 패턴이 쿠파 7인조랑 똑같이 돌아다니기가 전부이다. 모습의 경우 SNES판은 그래도 우리가 아는 쿠파의 모습이나, MS-DOS판 쿠파는 슈퍼 마리오 월드판 이기 혹은 래리의 몸에 등껍질 색만 바꾸고 머리는 황소처럼 찍은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AVGN의 리뷰. 공식 영상에 한국어 자막이 달려 있다.
위의 AVGN의 리뷰 영상이나 이 문서의 설명에서 대충 느낌을 잡았겠지만, 이건 교육용 소프트웨어이다. 어쨌건 안내소에서 내는 퀴즈를 맞추면 세계의 명소 사진을 한 장 얻고, 다시 돌아가서 물건들을 얻고 → 안내소 → 퀴즈 맞추기를 3번 반복하면 스테이지 1이 끝난다.

구성은 총 3 월드, 하나의 월드에 5 스테이지 구성으로, 스테이지 5를 깨면 보스가 나온다. 위 내용처럼 플레이어가 죽지 않으므로 역시 긴장감이 전혀 없다. 그냥 이러다가 끝난다.

이렇듯 '애초에 루이지가 아니어도 상관없는 게임'인데다가 마리오 세계관을 활용한 것도 아니고, 외주제작이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게임진행으로 쓰레기 게임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도 할 말 없는 게임이지만 애초에 교육용 게임이라 쓰레기 게임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사실 교육용 게임치고는 할 만한 게임이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카르멘 샌디에고를 찾아라 시리즈와 비슷한 분류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닌텐도에서도 마리오가 나오는 교육용 소프트를 만든 바 있다.

그런데 교육용 소프트로 봤을 때도 이 게임이 과연 제대로 만들었는지 의문이 가는 점이 있는데, 뉴욕 시의 명소로 가상의 생물인 킹콩을 집어넣었다는 점이다. 물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사진에 같이 나온 것이긴 하지만 가상의 생물이 들어갈 이유는 없기 때문. 일각에서는 더군다나 킹콩 때문에 닌텐도가 고소를 당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게임은 루이지가 주인공인 첫 게임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공식적으로 닌텐도에서 제작한 '루이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인 루이지 맨션이 2001년에 나왔다.

그리고 이 게임처럼 공식적으로 닌텐도에서 제작한 현실 세계를 무대로 모험을 떠나는 컨셉은 2019년에 발매된 마리오 카트 투어가 갖게 되었다.[4]
 
 
 
 
 
 
 
 
 
 
 
 
 
 
 
 
 
 
 
 
 
 
 
 
 
 
 
 
 
 
 
 
 
 
 
 
 
 
 
 

1.4. 파생 캐릭터[편집]

 
 
 
 
 
 
 
 
 
 
 
 
 
 
 
 
 
 
 
 
 
 
 
 
 
 
 
 
 
 
 
 
 
 
 
 
 
 
 
 
attachment/마리오 이...
어찌되든 이 게임 자체는 별 볼일 없으나, 2007년 중반경에 이 게임이 인터넷에서 재조명받았다. LUElinks라는 사이트[5]의 포럼에서 매우 어색한 DOS판의 루이지 스프라이트(원본)가 올라와 화제가 됐는데, 누가 그걸 고화질로 그린 것에 사람들이 빵 터져서 'Weegee'라는 이름으로 유행했다. 그리고 마침 UCC 제작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던 유튜브에도 관련 영상이 올라오면서 불후의 으로 자리잡았다.[6] 이후 호텔 마리오나 슈퍼 마리오 애니메이션 같은 소스와 함께 마리오 시리즈의 필수요소의 한 축을 구성했다. 예시. 비슷한 거로 'Malleo'가 있다. 한편, 슈퍼닌텐도판의 스프라이트는 슈퍼 마리오 월드의 스프라이트를 거의 우려먹었다.

 
 
 
 
 
 
 
 
 
 
 
 
 
 
 
 
 
 
 
 
 
 
 
 
 
 
 
 
 
 
 
 
 
 
 
 
 
 
 
 
[1] 사진은 슈퍼패미컴(슈퍼닌텐도) 이식작.[2] 다른 하나는 슈퍼 프린세스 피치. 저 게임은 이 게임의 주인공인 루이지도 쿠파에게 붙잡혔으며 피치공주가 그들을 구출하는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인데, 저 게임은 이 게임과는 다르게 적어도 범작이라는 평가는 받고 있고 특히 북미에서는 평가가 좋은 편이다.[3] 운이 좋으면 1마리만 죽이고 바로 갈 수도 있지만 운이 없으면 온종일 거북이들을 찾아다녀야 한다.[4]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기존 마리오 세계관을 확장한 배경에서 진행하는 게임이다. 그 중 일부분이 현실과 유난히 비슷하게 생겨서 한때 현실세계로 와서 진행한다는 추측이 있었다.[5] 후에 End of the Internet이라는 이름으로 변경.[6] 당장 현재 구글에 MARIO IS MISSING!을 검색하면 검색창에 이 이미지가 먼저뜬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