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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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Kong[1]

1. 영화
1.1. 킹 콩(1933)1.2. 콩의 아들(1933)1.3. 킹콩 대 고지라(1962)1.4. 킹 콩(1976)1.5. 킹 콩 2(1986)1.6. 킹 콩(2005)1.7. 콩: 스컬 아일랜드(2017)1.8. 고질라 vs. 콩(2020)1.9. 킹 콩의 영향을 받은 영화들
2. 애니메이션3. 기타

1. 영화[편집]

1.1. 킹 콩(1933)[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킹콩(1933)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콩의 아들(1933)[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on of Kong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킹콩 대 고지라(196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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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가 이기는가? 콩이 이기는가? 세기의 대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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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콩 수트의 연장된 앞발을 잘 볼 수 있는 장면)

고지라 시리즈로 한창 뜨던 토호 영화사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괴물인 킹 콩과 일본을 대표하는 괴물 고지라가 맞장 뜨면 어떻게 될까, 라는 아이디어로 시작된 영화이다. 이른바 괴수왕 동서대결. 애초에 고지라를 만들어낸 츠부라야 에이지가 킹 콩에 매우 경도되어 있었기도 해서, 오리지널 《킹 콩》과 그 속편인 《콩의 아들》을 만든 RKO사에게 저작권을 양도받아 만들었는데… 아무리 커봤자 15미터를 못 넘는 킹 콩과, 50미터는 가볍게 넘는 고지라가 싸워봤자 싸움이 안 되니, 토호 영화사에선 킹 콩을 훨씬 크게 설정하였다.

원래는 윌리스 오브라이언의 기획안이었던 《킹콩 대 프랑켄슈타인》[2]의 계획이 이리 저리 떠돌아다니다가 일본까지 건너간 것. 결국 거인 프랑켄슈타인의 기획은 별도 작품에서 성사된다.

이 영화는 고지라 시리즈 첫 컬러판이다. 이전 글에서는 킹 콩 첫 컬러판이라고 나왔지만 아래에 있는 콩가가 1년먼저 더 빨리 컬러로 만들어졌으며 둘 다 Rko 영화사에게 돈주고 만든 합법적인 판권을 갖춰 만든 영화이다. 다만 제목에 킹 콩이 들어가는 영화로 세계 최초이긴 하다... 하지만 오리지널 《킹 콩》을 감독한 매리언 C. 쿠퍼[3]는 1963년 이 영화에 대해 소송을 걸려고 했으나 쿠퍼 본인이 킹콩에 대한 독점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소송은 포기했다.

그리고 고지라가 불(원작 팬들은 알겠지만 사실은 그냥 불이 아니라 방사선빔이다.)을 뿜기때문에 킹콩은 번개를 맞으면 강해진다.

이후 1967년 작 《킹콩의 역습[4] 이후 킹 콩은 더 이상 일본 영화에 출연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괴수계의 양대 산맥의 대결이라 그런지, 이 구도는 이후에도 재현되었는데 《조이드》의 고쥬라스아이언 콩.

이 영화 이후 킹콩과 고지라의 대결은 리부트(2020년)가 확정소식이 나올때까지 그려지지 않았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과거의 《킹 콩》에도 킹 콩이 공룡과 싸우는 모습이 나오고, 피터 잭슨의 《킹 콩》에서도 공룡과 싸우는 킹 콩의 모습이 나온다.[5][6][7]

《킹콩 대 고지라》의 킹 콩은 앞서 서술한 대로, 고지라와 싸우기 위해 대등한 덩치를 지니게 되었다. 힘도 굉장한데 처음에는 밀렸지만, 파워 업 후,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고지라의 꼬리를 잡고 내동댕이치기도 한다. 막바지에는 고지라와 함께 바다로 떨어졌는데, 고지라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킹 콩은 살던 섬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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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초반에 동아미디어란 업체에서 《킹 콩 최후의 결전》이란 제목으로 한국어 더빙하여 비디오까지 냈는데, 명배우 막스 폰 시도 를 비롯한 가짜 캐스팅 이름까지 달고, 마치 미국 영화인 것처럼 만들었다. 사실 일본판이 아니라 미국판을 베이스로 삼긴 했다. 가장 웃긴 것은 고지라를 "고두질라"라고 줄곧 읽은 것과[8], 영화상에서 나오는 동요트로트로 바꿔 나오게 했다. 당시는 일본문화 개방 이전이라, 일본영화가 공식 수입이 되지 않았다는 점도 작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고질라 대 킹 콩》을 유니버설[9]이 배급, 워너브라더스와 레전더리가 제작하고 2020년에 개봉을 한다고 한다. 감독은 아담 윈가드

사족이지만, 고지라 시리즈의 하나인 《남해의 대결투》도 원래는 킹 콩이 등장할 예정이었다. 중간에 기획이 엎어지면서 급히 고지라가 대타로 나선 것.

1.4. 킹 콩(1976)[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킹콩(1976)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킹 콩 2(1986)[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ing Kong Live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킹 콩(2005)[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킹콩(2005)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피터 잭슨이 1933년판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 킹 콩을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는 원작 킹 콩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는다.

1.7. 콩: 스컬 아일랜드(2017)[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콩: 스컬 아일랜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8. 고질라 vs. 콩(2020)[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고질라 vs. 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 킹 콩의 영향을 받은 영화들[편집]

  • 《와세이(일제) 킹콩》(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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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흑백으로 무단도용 해적판이 나왔다. 1933년, 일본 3대 영화사중 하나였던 쇼치쿠에서 무단으로 《와세이 킹콩》이란 영화를 만들었으나 그야말로 후다다닥 만들었고, 당시 킹 콩 제작사인 RKO영화사에게 소송 제기를 당하면서 흐지부지 사라져, 꼴랑 위의 포스터와 사진 2장이 남았을 뿐이다. 포스터에 따르면, 각색은 후시미 아키라, 감독은 사이토 토라지로.

  • 《에도에 나타난 킹콩》(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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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1938년에 젠쇼 키네마라는 영세업체[10]에서, 고생 끝에 RKO영화사에게 판권을 사서 만든 킹 콩이 있다. 뭐 미국 킹 콩과 다른, 마치 설인 킹 콩 같은 독창적인 디자인인데, 자세히 보면 설인보다도 일본원숭이에 더 가까워 보인다. 스틸을 보면 몸 크기가 제각각인데 사람보다 약간 큰 정도로 보인다. 고지라의 슈트디자인 제작에 참여한 오오하시 후미노리(大橋史典)가 바로 이 영화에서 킹 콩 슈트를 만들고 연기도 직접 했다. 포스터에 보이는 카바야마 류노스케(樺山龍之介)가 당시의 예명. 그러나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공습으로 필름이 유실되어,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자세한 정보.

아마 위의 《와세이 킹콩》과 함께 킹콩 아류작들 중에서는 유일한 환상의 작품일듯.

  • 《마이티 조 영》(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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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성공해서 1998년에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리메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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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1961년 작 영화. 감독은 존 레몬트. 사실 미국 만화가 원작으로 조 P. 길(Joe p. Gill,1919~2006)이 줄거리를 맡은 1960년 만화책인 콩가를 토대로 영화화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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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제작자인 내트 코헨(1905~1988)은 직접 미국으로 가서 오리지널 《킹 콩》과 그 속편인 《콩의 아들》을 만든 RKO사와 담판을 벌여 제목에 <콩>이 들어가는 저작권으로 2만 5천 달러를 줬다. 즉, 킹 콩 시리즈 아류작이지만 적어도 오리지널 제작사에게 돈주고 합법적으로 만든 셈이다. 이 영화는 킹 콩 아류이긴 해도 합법적으로 오리지널 킹 콩 제목이라도 저작권을 돈주고 사서 만든 첫 컬러 영화이기도 하다.

여기 나오는 킹 콩, 콩가는 그냥 침팬지다! 그러니까 평범한 침팬지를 어느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온갖 실험을 하여 거대화하여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90분 상영시간에서 대충 70분 가까이를 이 과정에 할애한다. 즉 거대 콩가가 나오는 게 꼴랑 15분 정도. 그마저도 콩가는 포스터가 무색하게 그냥 런던 거리를 걷다가 군대에게 참혹하게 포탄을 맞고 죽어간다! 킹 콩처럼 부수고 뭐하고 그런 거 전혀 없다. 그래서 흥행은 참패했으며, 같은 해 나온 영국과 아일랜드 합작 괴수물 고르고(Gorgo, 감독은 유진 로리)가 런던 시를 박살내고 영국 해군함을 격침시키는 등 아주 제대로 활약하는 거랑 대조적이다. 여담인데, 고르고는 일본에서 줄거리를 그대로 베낀 《대거수 갓파》(大巨獣ガッパ, 1967)라는 영화로 만들 정도로 서구권 괴수물들 중 평이 좋은 작품이다.

  • 《킹 콩의 대역습》(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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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배경으로 한국과 미국 합작 영화. 영제는 A.P.E. 킹 콩 대 죠스
감독인 폴 레더는 한국에서도 개봉한 바 있던 《딥 임팩트》의 감독인 미미 레더의 아버지이다. 킹 콩이 상어와 대결도 벌이고 헬리콥터를 향하여 박규를 날린다.(…) 주연은 이낙훈. 그리고 머리를 기른 조춘의 모습도 볼 수 있다. 1976년 7월 23일 국내에 개봉해 서울관객 4만 2천여명을 기록하며 흥행은 그리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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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you↓
저예산 영화인지라 어쩔 수 없던 것이겠지만, 여러 가지 허술한 점이 보인다. 76년 서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요즘 서울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옛날 영화 세트장을 보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야말로 70년대 서울이 지금 지방 소도시 수준이라는 느낌이 날 정도로 초라했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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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선 이 영화가 《쉬페르 킹 콩》(Süper Kingkong/슈퍼 킹 콩)이란 제목으로 엄청나게 뻥인 포스터와 같이 개봉되었다. (하긴 한국 포스터도 엄청난 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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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아류작들 중 손꼽히는 괴작 영화. 쉽게 말하자면 킹 콩의 성반전 버전. 남주인공이 고릴라와 맺어지는 심히 배덕스런 내용이다. 처음 개봉 시 킹 콩과 똑같이 고릴라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왔었는데 "암컷인데 가슴이 너무 외설적이다!" 라는 한심한 비판에 결국 퀸 콩에게 브래지어를 착용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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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홍콩 쇼 브라더스에서 제작하고 하몽화(1929~2009)가 감독한 《성성왕》. 일본 제목은 북경 원인의 역습으로 영화상에서 북경 원인이 거대화된 채로 잠들어있다는 설정이다. 홍콩 도시를 박살내고 하는 모습이 킹 콩 이상으로 상세히 나오고 제법 잔인한 장면도 들어가 있으며, 아류작 치고는 평이 그럭저럭 좋다. 콩가보다도 훠얼씬 하지만 아시아 영화임에도 여기서도 금발 백인 미녀가 여주인공(러시아 배우인 이블린 크라프트)으로 나와 비난을 받았다. 당시 흥행도 성공하고 쿠엔틴 타란티노는 무척 좋아하여 그가 미국 배급권을 사서 1999년에서야 미국에 개봉하기도 했다. 자세한 건 여기를 참고할 것. 남주인공은 무려 이수현. 그리고 특촬 담당은 일본의 엑스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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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킹 콩…?
이탈리아에서 1977년에 만든 영화. 감독은 웨스턴물도 여럿 만든 잔프란코 파롤리니. 킹 콩보다는 정말 말 그대로 예티, 즉 거대 설인이 나오며 1980년대 중순에 평일 저녁에 MBC에서 더빙 방영했고 주말 토요일 오후 대낮에 재방영한바 있다.소개 블로그.

그리고 위의 에도 킹 콩과 닮았다보니 이 영화의 장면을 편집해서 에도 킹 콩을 재현한 영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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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2010년 제작된 킹 콩 영화… 혹은 괴작. 정말로 저작권 개념이 없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영화로, 줄거리는 《킹 콩》의 줄거리를 그대로 가져왔고, 이 영화를 만든 무명영화사의 로고는 파라마운트 픽처스 로고를 그대로 복사해왔다.(…) 가난한 나라에서 만든 장르영화라는 측면에서 높게 사주자는 평도 있는데, 정말 실제로 보면 그런 말 안 나온다. 2010년에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 영화. 참고로 이 영화사에선 《방글라 타잔》이란 괴작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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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리》(1963)
    인도 영화. 영화의 부제가 힌두 킹 콩(Hindi King Kong)이라는 게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듯. 총 2시간이 넘는데 그중 킹 콩이 제대로 등장하는 장면은 후반부 20분(…).


그밖에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영화들이 있다.

2. 애니메이션[편집]

3. 기타[편집]

1981년 유니버설 영화사 측에서 닌텐도에서 발매한 게임인 《동키콩》이 《킹 콩》을 표절했다며 고소한 적이 있었다. 사실 누가 봐도 킹 콩을 모티브로 한 게임이라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었기에, 닌텐도 측에서도 그냥 포기하고 유니버설 측에 판권을 넘겨줄 각오까지 한 상태였다. 하지만 사실 유니버설 측은 킹 콩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오히려 1976년 킹 콩 리메이크판을 제작할 당시, 원작자에게 로열티를 지불하기 싫어서 킹 콩의 저작권 소멸 소송까지 걸어 승소한 과거가 있다는 사실이 한 변호사에 의해 뽀록나게 된다(…). 결국 3년간의 소송 끝에, 미국 법원은 '유니버설은 킹 콩의 저작권을 주장할 권리가 없으며, 사람들이 킹 콩과 동키콩을 두고 헷갈릴 가능성도 적다' 라는 말과 함께 닌텐도의 손을 들어줬고, 유니버설 측은 오히려 닌텐도에게 거액의 손해배상금까지 지불해야 했다. 자업자득 물론 이후, 닌텐도에서도 동키콩을 킹 콩과 최대한 닮지 않게 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11]

유니버셜 스튜디오킹콩(2005)를 주제로한 놀이기구가 있다. 실제 영화와 같은 놀이기구로, 놀라운 CG를 사용하여 사실성을 높였다.

2005년에 개봉한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인 치킨 리틀에서, 돼지 캐릭터 '런트'가 '야수를 죽인 건 미녀였어' 라면서 드립을 쳤다.

천장전대 고세이저》의 중반부 악역 빅풋의 킹곤의 이름은 여기서 따왔다.

이웃집 아이들에서 무지개원숭이로 패러디 되었다.

트랜스포머시리즈 비스트 워즈에서 옵티머스 프라이멀이 고릴라 메가트론이 티라노사우루스라서 킹콩과 비슷한면이 많다.

심슨 가족의 시즌 3 할로윈 에피소드에도 패러디 되었다. 칼 역할이 번즈, 앤 역할이 마지 심슨, 킹콩 역할이 호머 심슨이다. 막판에 죽지않고 결혼을 한뒤 장인어른을 잡아먹는 패륜을 저질렀다

난다 난다 니얀다에서 슈퍼킹콩은 킹콩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1] 국내에서는 붙여 쓰지만, 원래 영어 표기에 따르면, 킹 콩처럼 킹과 콩을 띄어 쓰는 게 맞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 킹 콩이라는 말은 흥행을 위해 전시할 때나 쓰였고, 실제로는 영화 속에서도 콩이라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2] 인간 시체가 아니라 짐승 시체를 엮어 만든 거인이라는 설정[3] 이 사람은 제2차 세계대전 때도 참전해 일본에 대항해 싸웠고, 후에 히로히토가 항복 문서에 서명하는 것을 목격한 사람들 중 한명이다. 그런 그가 감독한 영화를, 일본이 자기들 멋대로 망쳐놓으니 화가 날 대로 났을 것이다.[4] 이 영화에선 로봇 킹 콩인 "메카닉 콩"도 나온다….[5] 왜 굳이 이런 말을 하느냐면, 이 영화에서는 공룡이 아니라 거대 문어랑 싸우고 있다(…). 참고로 이 문어는 실물을 이용해 찍었기 때문에 상당히 리얼하게 표현되었다. 합성이 좀 어색하지만….[6] 그런데 토호사에서 만든 《킹 콩의 역습》에서는 고로사우루스랑 싸우고 있고, 애초에 고지라도 공룡이니….[7] 다만 콩: 스컬 아일랜드에서는 공룡은 흔적만 보이고 킹콩과 대립하지않고 다른 생물인 스컬크롤러와 싸우니 유일무이한건 아니다. 물론 스컬크롤러를 공룡의 후손이라고하면 모르지만 그런 언급도 없고 어떤 매체에서도 그런 묘사가 없다.[8] Godzilla를 어설프게 읽은 듯.[9] 킹콩 대 고지라 미국판은 유니버설이 배급했다.[10] 본사는 나라지역에 있는데, 대주주가 위의 와세이 킹콩을 만든 쇼치쿠…. 다만 쇼치쿠 자본이 투입된 건 1940년이므로 이 영화보다 나중이다. 41년에 흥아(興亜)영화사와 합병되어 사라졌다.[11] 레어가 컨트리를 만들면서 아예 설정을 갈아엎었다. 생김새가 완전히 바뀌었는데 그 설명이 세대교체. 설정상 과거 동키콩은 현재 이름을 물려주고 크랭키콩이 되었고 늙은 모습인지라 킹 콩이랑 헷갈리지도 않는다. 현 동키콩 역시 킹콩에게 영향을 받았다 정도지, 좀 더 온화하고 귀여운 쪽으로 재디자인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