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릭 루드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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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SHING" RICK RU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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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Richard Erwin "Rick" Rood |
출생일 | |
사망일 | |
출생지 | |
신장 | 191cm |
체중 | 114kg |
피니시 무브 | |
유형 | |
별명 | The Ravishing One Smooth Operator |
테마 | |
주요 커리어 | WWF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WCW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3회 WCW US 챔피언십 1회 NWA 아메리칸 헤비급 챔피언 1회 NWA 인터내셔널 헤비급 챔피언 3회 NWA US 헤비급 챔피언 1회 NWA 서던 헤비급 챔피언 1회 |

체육학 학위를 얻은 뒤 프로레슬링 세계에 뛰어든 리처드 어윈 루드는 1982년 선역 자버로 처음 경기를 갖는다. 각종 단체를 전전하며 GCW, CWA 같은 유명 단체에서도 활동하다가 1년 뒤인 1983년 WCW[3]에서는 태그팀 전문 선수로 활동했다가 CWF로 옮겨가면서 본격적인 싱글 레슬러로 부각되기 시작해 헤비급 챔피언에도 올랐고, 1985년에는 WCCW로 옮겨가 단체 에이스인 케빈 폰 에릭과 대립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확장을 시도한 JCP에 고용돼 활동했지만 그만 방출당하고 만다.
WWF에 고용된 루드는 1987년 스테이블중 하나이자 바비 히난을 주축으로 한 스테이블인 히난 패밀리의 일원으로 그 모습을 보인다. 처음에는 폴 온돌프와 대결했지만 이후 그에게는 정말 중요한 대립인 제이크 로버츠와의 대립이 다가온다. 당시 루드는 링으로 올라오면서 여자 한 명을 불러 키스를 하는 퍼포먼스를 했는데 루드가 이번에 지목한 사람은 다름 아닌 제이크 로버츠의 아내였고, 그녀의 거부에도 강제로 키스하자 로버츠가 이에 노발대발해 둘간의 대립이 발생한다.

루드는 로버츠를 자극하기 위해 로버츠의 아내 그림이 들어간 팬츠를 입고 활동했고, 로버츠는 그런 의상을 훔쳐 루드를 나체로 만드는 등 당대 시청자들의 엄청난 관심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한다.


로버츠와의 대립이 끝난 뒤 잠시 정크 야드 독과 대립했지만 이내 끝이 나고, 루드는 당대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었던 얼티밋 워리어에게 도전해 레슬매니아 5에서 타이틀 획득에 성공하며 WWF에서의 첫 타이틀 획득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 벨트는 WWF 섬머슬램(1989)에서 로디 파이퍼의 방해로 빼앗기고 말았고, 당연히 로디 파이퍼와 대립해 철장 경기까지 벌이며 치열하게 싸운다. 레슬매니아 6 이후 월드 챔피언이 된 얼티밋 워리어에게도 그간 기른 장발을 짧게 자르면서 절치부심하며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끝내 월드 타이틀 획득엔 실패했다.

그 뒤 방출 당하기 직전 빅 보스 맨과 대립을 가졌고, 여기서는 보스맨의 어머니를 흉내내는 패드립까지 쳐대며 대립을 했다.[4] 그러나 회사와의 대립으로 갑작스럽게 방출되면서 스토리는 중단된다. WWF에서 방출 당한 이후 한동안은 인디 단체와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다가 다시 WCW로 돌아오게 된다. 루드는 당대 최고의 핫한 스테이블이었던 데인저러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했고, 여기서 US 타이틀을 획득한다. 이후 리키 스팀보트와 대립하기도 했지만 폴 헤이먼이 해고당하고, 매니저인 메두사가 WWF에 영입되는 바람에 홀로 남게 되고, 한동안은 당대 WCW 챔피언인 론 시몬스와 대결한다. 하지만 부상으로 고생하게 되고, 한동안 활동이 뜸해지게 된다.[5]

US 타이틀에서 한단계 위인 월드 챔피언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던 루드는 릭 플레어마저 꺾으며 그 가능성을 더 높였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셨는데 꿩 대신 닭이라고, 비슷한 수준의 타이틀이었던 WCW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올랐고, WCW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있던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G1 클라이맥스에 참가해 외국인 선수 최초의 결승 진출자가 됐지만, 쵸노 마사히로에게 패배하며 우승은 실패했다.

일본에서의 스팅과의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은퇴를 했던 루드는 3년 뒤 ECW에서 보험 담당자같은 역할로 등장했고, 몇 달을 활동하다가 WWF로 다시 오게 된다. 당시 애티튜드 시대의 서막이 오르고 있던 상황에 루드는 디 제네레이션 X의 매니저 활동을 하게 되고, 디 제네레이션 X 멤버 3명이 각종 악동 짓을 할 때도 혼자 정색하는 모습을 보이며 활동하다가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발생하자 WWF에 크게 실망해 WWF를 떠난다.[6]

1997년 11월 17일 한창 RAW IS WAR에서 DX의 세그먼트가 진행 중이고, 그들의 매니저인 릭 루드도 TV에 나오고 있는 와중에 동시간대 라이벌 방송인 WCW 나이트로에서는 nWo의 세그먼트가 진행 중이었다. 그러던 가운데 터너트론에서 릭 루드가 걸어 나왔고, WWF를 맹렬히 까는[7] 세그먼트를 진행한다. 이후 커트 헤닉의 매니저로 활동하다가 1999년 또다시 부상을 입고 말았고, 결국 1999년 회사를 떠난다.
WCW를 떠난 루드는 링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훈련을 받으며 생활 중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심장마비로 결국 사경을 헤매게 된다. 아내의 긴급 조치로 잠시 기사회생했지만 끝내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문제로 40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2017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친아들이 대리수상하며 아버지의 유행어를 따라하였다.
이후 2017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친아들이 대리수상하며 아버지의 유행어를 따라하였다.
- 대학 시절 한 술집에서 훗날 리전 오브 둠이 된 두 사람과 같이 일하기도 했다.
- 완력이 굉장히 강했고 현피 실력도 상당해서, 당시 WWE의 전신인 WWF시절 NWA 선수들과 WWF 선수들이 술집에서 자주 주먹다짐을 했었는데 랜디 새비지는 술집을 다닐 때 릭 루드와 다이너마이트 키드를 항상 같이 데리고 갔다고 한다. 그러면 NWA 선수들이 릭 루드와 다이너마이트 키드를 한번 보고는 항상 얌전했었기 때문. 더불어 얼티밋 워리어와 각본 때문에 시비가 붙었다가 라이트훅 한방으로 실신시켜 버렸다고 당시 릭 플레어가 증언한 바 있었다. 그리고 WCW로 건너간 뒤에는 케빈 내시와 시비가 붙었는데 매번 프로레슬링 내적 외적인 일로 마찰이 잦았었고 WWF 시절에도 하드코어 할리의 식권을 찢어버린 일을 역관광 시키는데 릭 루드가 적극적으로 도운 바도 있었기 때문에 서로간에 구원도 있었다. 어느 날 내시가 루드의 주위를 돌면서 모기소리로 뒷담화를 쳐대자 성질 뻗쳐버린 루드는 내시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너 방금 나한테 뭐라고 지껄였어? 개XX야!"라고 소리를 지르자 내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시선을 피하는 와중에 릭 루드는 "씨XXX야! 내가 내 호텔방 물건들 구석으로 전부 치울 테니깐 5분 안에 내 호텔방으로 튀어와서 사내답게 나랑 한 번 붙자!" 하고는 정말로 호텔방 물건들을 좌우로 치워놓고 기다렸고 케빈 내시는 당연하게도 오지 않았으며 심지어 얼른 짐을 챙겨서 다른 호텔로 튀었다고 한다.
- 잘 언급이 안 되는 사실인데, 얼티밋 워리어를 레슬매니아에서 이긴 유일한 레슬러다. 헐크 호건, 랜디 새비지, 트리플 H도 해내지 못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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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슬래미 어워드 제시 "더 바디" 어워드 | |||||
창설 | → | 릭 루드 (1987) | → | 미정 | |
【 n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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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
레슬링 옵저버 선정 5성 경기 | ||||
1992년 | 5월 17일 WCW 레슬워 1992 | |||
역대 섬머슬램 메인이벤트[★] | |
1990.8.27 WWF 섬머슬램(1990) | WWF 챔피언십 스틸 케이지 매치 얼티밋 워리어 vs 릭 루드 |
[1] 싯아웃 숄더 넥브레이커. 일반적인 넥브레이커와 달리 쓰러지는 게 아니라 주저앉으면서 상대의 뒷목을 어깨에 부딪혀 타격을 준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상대를 뒤돌려놓고 스터너를 쓰는 격인데, 목에 부상을 입힐 위험도 더 큰지라 릭 루드 사후 메이저 프로레슬링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2] 이름 앞의 타이틀인 Ravishing이 ‘매혹적인, 유혹적인’이란 의미이다. 실제로 링에서 올라 걸친 로브를 천천히 벗으면서 드러내는 자태와 특히 가히 19금격으로 엉덩이를 돌리는 모션은 타이틀에 걸맞은 모습이다. 여기에 웬만한 레슬러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식스팩이 선명한 바디는 예술 그 자체.[3] 당시 WCW란 GCW의 TV 제목이었다.[4] 아이러니한 건 이때로부터 10년 후에 보스맨이 빅쇼랑 대립할 당시 빅쇼의 아버지에 대해 이제 곧 죽을 노인네라느니, 덩치는 큰 놈이 어차피 곧 죽을 예정이었던 아버지의 죽음갖고 질질 짠다느니 하는 등의 패드립을 쳤다.[5] 루드의 레슬링 커리어를 거의 끝내버린 이 허리 부상은 당시 상대였던 서퍼 기믹 시절 스팅의 힘조절을 안 한 플란챠를 접수하다 난 사고로써 WCW 측의 주옥같은 링 세팅이 더해져 사고가 났다. 물론 루드의 책임도 조금은 있다.[6] 서면으로 계약이 아닌 구두계약이라 나가는 것에 영향은 없었다고 한다.[7] 대표적으로 WWF를 타이타닉이라고 부른 것. 타이타닉이란 배 의미도 있지만 WWF의 모기업이 타이탄 스포치인 걸 노린 중의적 의미다.[★] 8.1 8.2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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