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플레이한 게임/2026년
최근 수정 시각:
- 엉덩이밀기!: 엉덩이 폭주를 제어할 수 있는 주인공이 국정원과 협력하여 엉덩이로 범죄자를 때려잡는 격투 게임.
- The Path Home
- Toilet 8(8번 화장실): 화장실이 테마인 8출라이크. 무난하게 진행하다가 퍼즐 횟수를 8번에서 16번으로 늘린 것은 참고 넘어갔으나, 64번으로 대폭 늘린 것을 보고 바로 마무리했다.
- 2월 1일: 곧바로 2번째 도전. 그러나 최근에 업데이트된 대장 좀비를 모르고 잡았다가 십수마리의 좀비가 스폰되었고 이것을 마구잡이로 잡다가 아기 좀비까지 스폰되면서 최후의 발악으로 온갖 잡블럭을 쌓으며 도망쳤지만 끝내 잡혀 죽었다. 이후 3회차를 진행하다 얼마 지나지 않이 주민작을 하던 중 근처에 있던 철 골렘을 실수로 때려 그 즉시 날아온 철 골렘의 핵주먹에 맞고 사망하고 말았다.
- 2월 2일 ~ 3일 : 4회차를 진행하다가, 자연동굴에서 3마리의 스켈레톤과 싸우다가 사망했다. 이후 5회차를 진행하였고, 날밤을 새서 엔더 드래곤을 잡았다.
-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싶어: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수많은 약관 동의를 뚫어야 하는 게임. 초반에 요리 레시피나 폭탄 해체 매뉴얼을 제대로 읽지 않는 등 시청자의 이를 갈리게 만들었다. 약 5시간에 걸쳐 성공했으며, 클리어 후 '일부러' 소리를 듣기 싫어서 도네를 꺼놨다고 고백했다(…).
- Amatsuko(아마츠코)
- Code Violet: AAA급 풀프라이스 가격으로 판매됐고 메타크리틱 29점을 기록한 괴작. 에셋과 AI로 범벅된 그래픽, 불쾌한 골짜기로 가득한 모델링, 성우들의 미묘한 발연기, 개떡 같은 조작감과 뭔지 못 알아먹을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돈값을 못하는 물건이었으나, 진행불가 버그는 없고 데드스페이스와 바이오하자드의 시스템을 대놓고 베껴와서 의외로 게임이 짜임새가 있었던 지라 경제적 타격을 제외하면 정신적인 데미지는 크지 않았다.
- 길드 탐구단에 어서 오세요!: 인터뷰, 기사 등 모험가 길드의 기록물을 조사하여 모험가 파티의 구성을 파악하는 퍼즐 추리 게임. 기억 슬롯 이슈가 있긴 했지만, 막히면 하나 하나 때려 맞추는 방식으로 어찌어찌 넘어갔다.
- OMORI: 진상이 밝혀지기 전까지 메모장으로 근친게이 망상을 쓰며 플레이하다 진상이 드러나자 어린아이의 시점에서 모든 상황이 너무 비극적이었다고 평했다. 스토리와 별개로 게임성은 스킵이 안 되고 늘어지는 등의 문제를 지적했고 과거 티저가 나왔을 당시 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게임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2회차로 히키코모리 루트 및 꿈속 세계 콘텐츠까지 모두 플레이하고 완결.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 때처럼 일본어 더빙으로 플레이했다. 베드엔딩까지 전부 플레이한 후엔 올드팬들을 위한 오마주 등 나쁘지 않았다며 호평했다.
- Studio System: Guardian Angel: 고전 게임 감성이 들어간 스피리츄얼 느낌의 공포 어드벤처 게임.
- It was a human.(그것은 사람이었다): 살인 사건의 미소녀 용의자를 심문하는 게임. 처음에는 추리물로 예상했으나 진행하면서 나오는 막대한 텍스트량을 보면 비주얼 노벨에 가까운 게임이다. 앞뒤가 맞지 않는 스토리 전개, 괭갈로 단련된 김도도 버티지 못할 정도의 명대사 등등 AI로 만들어 낸 게임이 아니냐는 의심을 할 정도로 게임이 난잡했으나,[1] 끝까지 플레이 후 막판에 반전과 뽕맛이 있다며 스토리 소재는 괜찮다는 의외의 평가를 내렸다.
그리고 개발자는 괭갈을 해봤을 거라며, 내가 아니라 이런 사람한테 괭갈을 압수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 대마인 스쿼드: 대마인 시리즈의 모바일 게임. 시작한 지 10분도 되지 않아 10년 전 게임 같다, 그래픽이 구리다며 망했다는 혹평이 쏟아져 나왔다. 찍먹은커녕 튜토리얼 전투만 끝내고 캐릭터 도감만 둘러보다 종료.
- 까까오톡 업데이트되돌리기 게임: 카카오톡 개편 당시 말이 많았던 업데이트를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퍼즐 게임. 제한 시간이 다 되거나 힌트를 보려면 광고를 시청해야 했기에 이에 학을 뗐다. 퍼즐의 완성도가 좋지 않아서 분노의 1점 평점을 주었다.
- 메탈기어 솔리드 Δ 스네이크 이터: 메인 시리즈를 전부 클리어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예상대로 뇌가 완전히 리셋되어 처음 하는 사람처럼 플레이했다. 노멀이 쉽다면서 난이도를 익스트림으로 올렸으나 바로 두들겨맞고 하드로 강등. 하드에서도 거리감을 못 잡고 CQC를 하려다가 적에게 어깨빵을 치곤 이게 왜 발각되냐면서 투덜거리는 등 기본적인 카메라 조작도 못하면서 고난이도를 고르고 게임을 까는 전형적인 겜알못의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게임 시스템에 대한 이해 없이 세이브 로드로 때우다가 학살로 진행했다.
- Brain Puzzle 3: Crazy Mind: 떡볶이 배달 주문 시켜놓고 그동안 간극을 때우기 위해 꺼내든 양산형 퍼즐 게임. 전에 했던 비슷한 게임과 마찬가지로 얼탱이가 없는 게임성에 이게 게임이냐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시도 때도 없이 광고에 시달리는 것은 덤.
- Cat Named Mojave: 황량한 사막을 횡단하다가 차에 문제가 생겨서 고양이 수인에게 도움을 청하는 초현실적 공포 게임.
- Berry Bury Berry: 구멍에 각종 열매를 집어넣어 구멍을 키우는 증분 게임. 퍼즐 해결과 숨겨진 요소 및 엔딩 수집을 통해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으나, 구멍 키우기가 더 재미있는 탓에 스토리는 뒷전이 되어버렸다.
- 맹인의 손길: 사고로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이 된 사람을 움직이는 게임.
- Untold Memories: Potter's Field: 한 남자가 비극적인 뺑소니 사건을 겪은 후, 묘지기 야간 근무를 하는 공포 게임. 멀미를 유발하는 블러 효과와 일반적인 시점보다 높게 위치한 카메라 위치, 라이터를 '가벼운'으로 번역한 사례 등 똥겜 느낌이 강하게 나타났다. 그래도 늘어지는 것만 빼면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는 괜찮다고 호평.
- Blueman: 취업하기 위해 월급 루팡을 잡는 게임.
- 夜勤清掃 | The Night Cleaner(야간청소): 칠라스 아트 느낌이 나는, 야간에 건물 청소를 하는 공포 게임.
- SamVSTom: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두 남자가 서로 싸우는 병맛 대결. 체력 회복이 없고 중간 저장도 없어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깨야 한다. 클리어 후 이런 똥겜을 37,500원이나 주고 사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확인해 보니 자신이 구매한 것이 맞았다(…).
- 급똥대작전: 지리는 상견례 : 어처구니없는 각종 전개와 이상할 정도로 집요한 더러운 묘사 때문에 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 경악했다.
- SUKIMA: The Creeping Gap: 나홀로 숨바꼭질을 주제로 한 공포 게임. 방을 관찰하며 열린 서랍이나 문짝을 닫는 단순한 플레이라 난이도를 올렸으나, 1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대로 진행하면 기적의 시야로 인해 못 깬다며 난이도를 낮추고 진행했다.
- 除邪2(CHUXIE2)
- The Dark Queen of Mortholme: 최종 보스인 어둠의 여왕 시점에서 용사와 싸우는 게임. 모든 엔딩을 다 보고 큿, 죽여라하면서 결혼하는 결말이 왜 없냐며 아쉬움을 표했다.
- Abandoned Stories: Inherited Silence: 하반신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여자가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는 공포 게임.
- 승리의 여신: 니케 : 4월 10일 플레이. 새로 추가된 사이드 스토리를 관람한다. 관람 중간에 머스탱의 코스프레를 했으나, 도저히 세탁이 안 될 정도의 개막장스러운 행보에 결국 코스프레를 때려쳤다. 그 후 4월 23일 새로 추가된 메인스토리도 관람한다. 45첩터에선 식스오의 퇴장과 리버린과 프레자일의 죽음에 대해 개인적으로 호평하며 46챕터에선 도반의 빌런으로서의 설계와 도로시의 역린을 건드리는 장면들을 호평했다.
- Anime Fart Simulator: 미소녀가 해수욕장에서 마지막 휴가를 즐기기 위해 똥방귀(…)를 참아가며 버킷 리스트를 완수하는 게임.
- BLACK SOULS: 시작 첫 날에는 비성인 옵션을 키고 했다가 갑자기 7시간짜리 세이브 데이터를 포기하고 자체적으로 효과음, CG를 검열하고 성인 모드로 다시 시작했다.[4] 방송으로 보여 줄 수 없는 장면은 본인의 얼굴 사진으로 가렸고 효과음은 멧비둘기 울음소리로 대체. 와중에 대략적이나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상황 묘사를 읽는 골 때리는 모습에 채팅창은 난리가 났다.
마치 유튜브로 틀어놓은 야설같다 - 근무 중 이상 무: 교도관이 되어 감방 내 사건을 처리하면서 무사고 7일을 달성하는 게임.
- BLACK SOULS 2: 멧비둘기 우는 소리가 가득한 방송을 1주일 남짓하면서 모든 엔딩보기, DLC 챌린지까지 모두 마쳤다. 게임성과 스토리 모두 훌륭하다며 호평했다.
- PRAGMATA: 다이애나의 코스프레를 하면서 캠화면 뒤에 메카김도를 띄워놓고 진행했다.
- Lobotomy Corporation: 4월 26일 플레이. Limbus Company를 플레이하기 전 스토리와 세계관을 볼 생각으로 9년 만에 플레이한다. 어디까지나 스토리와 세계관을 볼 요량으로 플레이하는 것이기에 난이도를 하향시키는 모드를 적용시켜 플레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어려운 나머지 각종 편의성 모드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진행했고, 회사가 완전히 터졌을 땐 미리 준비해둔 편집 에셋으로 큰 웃음을 주었다.
- 百尺様(백척귀신): 팔척귀신을 패러디한 백척귀신이 나오는 병맛 코믹 호러 게임.
- 5월 8일: 백야와 아무 것도 없는의 제압에 실패해서 파밍의 필요성을 느끼고 1일런을 했다. 하이라이트는 종말새의 알 2개를 모드의 힘으로 손쉽게 격파했는데, 특유의 노안 이슈로 탈출한 탐욕의 왕의 정면에다 직원들을 꼬라박아[5] 회사를 터트리는 것이 일품. 직후 다음 트라이에서 무사히 종말새를 잡고 끝냈다.
- 5월 11일: 응애모드의 힘으로 순수 깡체급의 게부라, 일시정지 기능을 무효화하는 호크마 코어 억제까지 클리어했다. 그러나 비나 코어 억제에서 수많은 모드를 마구잡이로 설치한 탓에 비나가 무적으로 패턴을 사용하는 버그가 터졌고, 순수 실력으로 깨겠다는 선언과 함께 임시로 응애 모드를 제거했다! 이날은 보정 모드가 없는 로보토미의 바닐라 난이도를 즐기면서 고통받았고, 결국 비나 2페이즈 이후를 전부 제거하는(...) 초특급 응애모드로 클리어.
- 5월 12일: 일찍 방송을 키고 방제도 비나 복수전으로 바꿔서 플레이. 1시간 만에 모드 없이 토끼팀을 이용한 정석 공략으로 클리어하면서 어제의 한을 풀었다. 그 후 관리가 어려운 환상체들을 거를 겸 도감 100퍼센트를 위해 3회차를 진행했고 백야 제압에 다시 도전하여 성공했다. 그리고 백색 시련을 거쳐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플레이 9일 만에 트루 엔딩을 보고 게임을 마무리 지었다.
- Lost Wiki: Kozlovka: 가상의 동유럽 국가인 자르나바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 게임. 텍스트 만으로도 이런 스토리 전달력을 가졌다며 호평했다.
- Dark Pals: The 1st Floor: 정신병원을 메인으로 한 마스코트 호러 게임. 다소 짧게 느껴지는 분량이 아쉬웠으나, 그에 걸맞은 저렴한 가격을 보고 바로 납득했다.
- Idols of Ash: 갈고리 로프를 타고 내려가며 고대 유적을 탐사하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이나 분위기가 예전에 했던 론즈 루어를 연상케 한다.
- The Way Home | 집으로 가는 길: 199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한 공포 게임. 정작 게임에 표현된 시대상은 90년대로 보이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 Slot Waste: 당최 목적을 알 수 없는 기괴한 생산 시설을 조종하는 스피리츄얼한 게임.
- and Roger: 치매 환자의 시선을 체험하는 드라마 게임.
- Library of Ruina: 5월 14일 플레이. Limbus Company를 플레이하기 전 세계관 이해를 위해 Lobotomy Corporation과 함께 플레이하기로 했으며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진엔딩 후 플레이한다. 찍먹할 의도로 하는 것이기에 전작과 같이 응애모드를 설치하나 했지만 대신 다른 편의성모드를 설치해 플레이. 더빙이 되어 있다는 것에 놀란다. 게임의 전투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 튜토리얼이나 다름없는 쥐 접대도 실패하는 등 해매지만 시스템을 이해한 후엔 스토리도 나름대로 유추해내는 등 플레이를 이어나간다.[6] 조금씩 시스템에 익숙해질수록 하스스톤에서 활동한 경력이 되살아나고 있는지 증오의 여왕과 토머리, 에고 필립을 1트클 하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딱히 기대하지 않았지만 기대 이상의 스토리에 감탄하며, 특히 사랑마을 에피소드에선 경악을 금치 못하며 자신이 본 스토리에서도 수준급에 들 정도로 획기적인 스토리라며 극찬한다. 27일에는 오즈마에 침식된 롤랑의 모습에 제대로 꽂혔는지 TS된 롤랑의 모습을 그리고선 AI로 보정한 결과물에 감탄하다가 결국 창작혼을 참지 못하고 롤랑 TS 야설을 실시간으로 작성해 시청자들을 모두 경악으로 빠트렸다.[7] 30일에는 진엔딩까지 봤으며, 그 과정에서 끝나지 않는 접대 앙코르에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울부짖기까지 했지만 생각보다 준수한 실력으로 마무리했다.
- CAMERAMAN NEVER DIES: 생성형 AI로 만든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이전의 틴다크가 너무 무성의하게 느껴진 탓인지 이번 것은 생각보다 괜찮다며 마냥 날먹은 아니라는 평가를 했다.
- Limbus Company: 아직 라오루를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챠만 진행하고 마무리했다.
- Crabmeat: 자동이 선물한, 대게잡이 배에 혼자 타서 일하는 게임. 특이하게 일반적인 WASD 조작이 아니라 마우스 클릭으로 이동하는 형식이다. 안 그래도 승선 인원이 혼자인데 통발 설치 및 회수, 어획물 분류, 설비 수리, 대게 처치 등 할 일도 이동할 일도 많고 클릭만으로 뛰어다녀야 해서 개떡 같은 조작감이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 야간근무 - Finding: 과거 I'm on Observation Duty 시리즈와 비슷하게 군부대 CCTV로 이상현상을 탐지하는 감시 호러 게임. 무료인 걸 감안해도 게임의 퀄리티가 낮아 중도 탈주했다.
- 명조: 워더링 웨이브 : 사펑 엣지러너 콜라보 가챠를 위해서 돌을 충전하다가 웹에서 실수로 덤프트럭 상품(약 123만 원)을 결재하는 사고가 났다. 그나마 약 80만 원어치 가챠로 루시와 레베카 돌파까지 하는 등 뽕을 뽑는 데 성공했고, 콜라보 스토리는 모바일 게임 콜라보가 보여줘야 할 모범적인 사례이자 공식이 뽑아준 엣지러너 11화라며 대호평했다.
- 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 오래되어 더러워진 물건을 깨끗하게 닦아내며 과거 가족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게임.
- I Fell for Her: 동네 이발소를 운영하다 괴이한 사건에 말려드는 공포 게임. 그래픽이 마치 풉킬러 시리즈와 비슷한 것이 특징.
- Limbus Company: 본 게임에 들어가기 위해서 Project Moon의 전작들을 플레이해왔기에 미리 계정을 준비해둔 상태였고, 6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플레이하기 전 이전 작의 스토리들과 연계 작품들을 정리하면서 세계관을 전반적으로 알아둔 다음 수감자들의 모티브가 되는 문학작품들을 사전에 파악해둔 채로 시작했다. 스킵했었던 0장과 1장을 플레이하면서 호평을 내렸으며 유리의 충격적인 최후를 보고 경악하기도 했다. 2장부터는 그간 유지하던 이모티콘 채팅 고정을 해제했고, 그간 거친 과정이 과정인지라[8] 무사히 순항 중이다. 특히 6월 13일 4장을 할 때는 하이라이트 부분 직전 너무 몰입한 나머지 날개의 도입부와 마지막 부분을 읽어서 림쌤들을 절멸시키고 도청자들도 아예 질리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 6월 17일~18일: 5장 악으로 규정되는 진행. 최종보스전에선 앞선 4장을 초월해 원전 모비 딕에 의도적으로 과몰입하면서 온갖 쌩쑈를 하는 것이 압권. 한편으로는 림버스를 플레이하는 사람들 중 아예 수감자의 모티브가 되는 문학작품 원전을 낭독하는 건 좀처럼 보기 힘든 케이스다 보니 스토리와 Mili의 곡에 반영된 원전 파트를
혼신의 과몰입을 가득 함유해직접 들어볼 수 있는 의외로 유익하고 알찬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 6월 21일~22일: 6장 어긋나지 않는 진행.
- Scary Game 2: The Mad Shepherd(무서운 게임 2: 미친 양치기): 목동으로 일하러 간 농장에서 기괴한 사건을 겪는 공포 게임. 시작하자마자 5090도 버티지 못하는 프레임 드랍에 동물을 불렀더니 도국어가 나오는 등 심상치 않은 똥겜력을 과시했다.
- Fatum Betula: LSD 느낌이 나는, 고전 게임 감성의 스피리츄얼한 게임.
- JPEG: 집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는 공포 게임. 중간에 전화로 대화하는 내용을 성의 없게 대충 만들어서 그런지 긴도랜드 제목에 대놓고 "어쩌고저쩌고하는 게임"이라고 박아넣었다(…).
- Creature Kitchen: 외딴 오두막에서 동물 친구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주는 게임. 섬네일에 눈이 빛나는 라쿤을 집어넣어서 다들 공포 장르라고 생각했으나, 실상은 힐링 게임이었다.
- TOYCRAFTER(장난감 제작자): 기괴한 느낌이 나는 마네킹 모양의 장난감을 해체 및 재조립하는 공포 게임.
- DEMON DUST: 고전 게임 스타일의 스피리츄얼한 던전 퍼즐 어드벤처 게임. 시작하자마자 탱크 조작[9]이라며 이걸 어떻게 못 바꾸나 싶을 정도로 불만을 나타냈지만, 특유의 근성으로 끝까지 클리어했다.
- Girl Who Shrunk the Neighbors: 김도가 과거에 했던 마크로필리아 성향이 듬뿍 담긴 똥겜 제작자가 만든 최신작. 그 취향은 유지되다 못해 더욱 강력해져 더러운 상황까지 나와 모두가 경악했다.
- Paranormal Meatball Simulator: 천장에 붙어있는 미트볼 관찰하는 게임. 게임 시간으로 16일이 될 때까지 정말로 관찰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노가리만 깠다.
- Scary Wife HD: 무서운 시리즈 제 1탄. 무서운 아내를 피하며 종이를 수집하는 게임. 과한 헤드 보빙에 설정으로 조절도 못해서 시작하자마자 욕을 박았다.
- Scary Husband HD: 1탄에서 모델링만 남캐로 갈아끼운 수준이라 잠깐 하고 바로 다음 게임으로 넘어갔다.
- Scary School Simulator HD: 종이 찾기에서 스토리가 있는 공포 게임으로 바뀌었다. 게임 진행을 위한 다음 목표를 텍스트로만 대충 알려주고 미니맵이나 마커 없이 직접 뺑이를 쳐야해서 유튜브 영상을 동원한 끝에 간신히 클리어.
- Scary School Simulator 2: 시리즈를 거듭하며 나름 퀄리티가 올라갔는지 더빙을 지원한다. 아이템 조사가 먹히지 않는 버그로 인해 진행이 막혀 중도 포기.
- 백영대학교 0오관: 심령 동아리의 부흥을 위해 기삿거리를 모으는 공포 게임. 원래 제목은 0호관인데 어째서인지 스팀에는 0오관으로 적혀있다(…). 클리어 후 진엔딩이 있나 싶어 마지막 챕터를 다시 플레이했는데, 그냥 단일 엔딩이어서 시간만 날렸다.
그냥 똥겜이 좋은 청년 - Scary School Simulator 3: 무려 오프닝까지 생긴 시리즈. 애셋 우려먹기는 기본이요, 과거에 플레이한 더 보이저와 비슷하게 의미도 재미도 없는 집으로 귀가 - 씻기 - 공부하기 - 잠자기 루틴이 반복되어서 사실상 저챗이나 다름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꿋꿋이 진행했으나, 엔딩이 존재하지 않는 루틴 무한반복이라 시간만 날렸다.
- Scary Game(무서운 게임): 미친 양치기의 이전 작. 위의 무서운 시리즈와는 이름만 비슷한 다른 게임이다.
- Apple Bang!: 미소녀 스킨을 씌운 ALTF4.
- 크리스탈 스컬: 30년 전에 만들어진 실사풍(?) 그래픽의 고전 어드벤처 게임.
- 미로속의 황금공
- 평범한 우리집: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텍스트 추리 게임. 으스스한 느낌을 받았다며 잘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 Limbus Company: 7장을 진행했다. 플레이하기 전 원작인 돈키호테의 이야기를 리뷰하며 돈키호테를 괭이갈매기 울 적에작품의 등장인물들로 비유하며 광기가 차원이 다름을 보여준다. 플레이 초반 체사라의 바디슈트 차림을 보고 영감을 얻어 환상체를 디자인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러했듯 알레시오의 옷차림을 보고 경악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직전과 하이라이트에서는 몰입한 나머지 제대로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면서 극찬하였다. 낭독회도 진행되었지만 4, 5, 6장 때의 낭독회와는 다르게 매우 진지하게 진행하여 매우 몰입하였음을 보여주었다. 그 후 8장도 플레이하며, 홍루의 모티브가 되는 홍루몽이 등장인물이 많아 리뷰는 생략한다. 끝까지 플레이한 후 홍루에 대한 평가를 바꾸며 순수 재미로는 탑이었다며 호평한다. 그 와중에 가치우의 5망을 보고 창작욕에 불타 자로에게 5망을 시전하는 광기 어린 그림을 그리는 건 덤. 8장 진행 후엔 8.5장들을 진행한 후 최신장인 9장을 플레이하며, 모티브인 지옥변과 수호전에 대해 설명한 후 9장을 진행한다. 진지한 대화가 오가는 와중에도 발렌치나의 특정부위를 보고 감탄하는 모습은 덤.
- Phil in the Mirror: 초반에는 흔하디 흔한 8출라이크로 생각했으나, 게임이 진행되며 이상현상 요소를 퍼즐과 접목시킨 만듦새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스토리에 감탄하였다.
- There's Nothing Down There(심연엔 아무것도 없다): 잠수정을 타고 블루홀을 탐사하는 게임.
- Edd Skeleton Game: 에드라는 해골이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게임. 제작자가 이전에 만든 게임이 더 보이저인데, 무의미한 루틴 반복과 개판인 밝기 설정으로 인해 바닥과 해골 구분이 잘 가지 않는 등 똥겜력은 여전했다. 작중 대화 내용을 보건대 더 보이저의 3개뿐인 리뷰 중 유일하게 부정적 평가를 내린 김도를 저격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정설. 이에 공포를 느낀 김도는 더 보이저에 남긴 리뷰를 지웠다(…).
- Crococo: 하수구의 악어가 나오는 병맛 공포 게임.
- The Keyless: Beyond the Door: 에드 스켈레톤에 이은 더 보이저 개발자의 또 다른 작품. 자기 할 말만 하는 대화와 열쇠에만 집착하는 주인공의 모양새 등 스피리츄알한 면모를 나타냈다. 이에 김도는 "개발자가 서양판 닥터고딕같은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 Bite Night: Dine or Die: 과거 플레이했던 바이트 나이트의 후속작. 약간 꺼벙한 뱀파이어와 주인공이 식당에서 일하다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는 게임. 내용 자체는 그럭저럭 무난했으나, 앞의 에드와 더 키리스에 시달린 시청자들은 상대적 갓겜이라며 칭송했다.
- Dragon Kisser: 닭이 마을을 파괴하는 용을 보고 반해서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호감도를 쌓아 청혼하는 게임.
- Mesmalie: 이상한 꿈을 꿨다가 집이 몽땅 불에 타버린 주인공이, 매짘(Magick)을 제대로 다루기 위해 마녀 메즈머에게 수업을 받는 게임.
- Dread Fields: 외딴 곳의 농장을 단돈 300달러에 매입해서 귀농 생활을 하는 스타듀밸리(?) 공포 버전 게임.
- Untime: 한 여자가 시골 마을에서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게임.
- Elfie: A Sand Plan
- Hypogea: 거대한 폐허에서 깨어난 로봇이 지하 시설에서 탈출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김도 본인이 메가스트럭처 취향이기도 하고, 상당히 후한 판정과 3D 플랫폼 게임 중에서 조작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며 호평했다.
- ELEVATOR: AVICI(电梯): 새벽 한밤 중에 배달을 뛰는 주인공이 낡은 맨션의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공포 게임.
- Photomaly: 사진관을 운영하는 공포 게임. 어지간한 똥포 게임의 점프 스케어에 단련된 김도였으나, 이 게임을 하면서 찐텐으로 놀라는 경우가 많았다.
- DEAD BY DAYLIGHT: 1월 이후 환멸이 나서 잠시 데바데를 떠났었으나 최근 치지직 스트리머들의 데바데 붐이 일어나며 유입이 늘어나자 스트리머 방송에 들어가서 채팅창 훈수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얼마 안 가서 데바데를 복귀하게 되었다. 리치의 스킬을 쓰며 제모 레이저라는 파멸적인 단어와 함께 17김도의 재강림을 보여주고 클래식 살인마, 터널링 학개론, 6개월 사이에 급변한 데바데를 느끼며 건강과 활력이 깃돌아 회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못함 존 선생님 - Hachishakusama | 八尺様がいた夏休み
[1] 이 때문에 슈퍼토끼의 모험이 채팅창에서 언급되기도 했다.[2] 시작하기 전에 눈가리개가 벗겨지기 전까지 스스로 벗지 말라고 하는데, 정작 게임이 끝날 때까지 벗으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3] 2026년 3월 기준 기존의 약 2배인 610만 원이다.[4] 새벽 4시까지 밤을 새워가며 2편까지 모두 작업했다고 한다.[5] 탐욕의 왕 환상체는 탈출하면 앞으로만 전진하는데, 뉴비 모드를 깔았어도 정면에서 싸우면 다단히트에 맞아 직원들이 반드시 죽는 구조라서 뒤에서 타격해야 한다.[6] 특히 시선 사무소 스토리에서 대화를 통해 워프 열차의 진실을 바로 추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7] 게다가 퇴고할 동안 들을 BGM이 필요하다면서 From a Place of Love와 Children of the City를 틀고 유유히 마무리를 짓는 화룡점정까지 보여줬다.[8] 로보토미 - 루이나를 정면돌파에 가깝게 클리어하면서 온 탓에 김도가 아는 내용이 이미 어지간한 림쌤보다 더 많아서 타격이 적은 것도 있고, 오티스의 아부에 빵 터진 것을 본 시청자들이 채팅창을 오티스식 아부로 뒤덮는 데 재미가 들리는 바람에 림쌤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채팅창이 도배되면서 분위기가 휘어잡혔기도 했다.[9] 일반적인 WASD 조작이 아닌, WS로 전진/후진하고 AD로 좌우 회전하는 방식. 심지어 이 게임은 조작키 변경도 없고 마우스로 화면 회전을 지원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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