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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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Screenshot 2025-...
프랭크 우즈
Frank Woods
출생
국적
소속
Op 40
해병수색대
MACV-SOG
CIA SAC/SOG
로그 블랙옵스
계급
신체 조건
183cm, 86kg
등장 작품
성우
미국 국기 제임스 C. 번스 (BO1, 2, 4), 데이먼 빅터 앨런 (BOCW, 6, 7)
일본 국기 코야마 리키야 (BO 1, 2), 호시노 타카노리 (BOCW, 6)
대한민국 국기 이원찬 (BO4), 이상범[4] (BOCW)
【 스포일러 주의 】
생존 여부
사망 / 생존(~ BO6)[5]
사망 원인
라울 메넨데즈의 팬던트에 의해 목이 그어짐. (BO2)

"벨"AK-47에 의해 의해 헤드샷. (BOCW)

자연사 (BO7)
날짜와 장소
2026년 6월 19일, 더 볼트 (BO2)


2034년 10월 25일, 향년 104세
미국 국기
미국
(BO7)
 
 
 
 

1. 개요2. 작중 행적3. 여담4.
4.1. I'm a goddamn onion, Mason

 
 
 
 

1. 개요[편집]

 
 
 
 
FrankWoods2
넌 나를 죽일 수 없어!!
(You can't kill me!!)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과거 사이드의 서브 주인공.

알렉스 메이슨, 조셉 보우맨과 같은 팀으로, 메이슨으로 플레이할 때 메인 서포트 역할이다. 한국 전쟁에 참전한 이래 피그만 침공, 바이코누르 잠입,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베트남에서는 심한 고문까지 당하고 포로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었는데도 탈출에 성공해 CIA와 함께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계속 공작활동을 벌인다. 또 비공식적이지만 아프가니스탄, 파나마 침공까지 두루 거친 콜옵 시리즈 등장인물 중 손꼽히는 베테랑. 블옵 2에서 우즈의 방을 보면 현역 시절 받았던 무수한 훈장들이 벽에 전시된 걸 볼 수 있다. 한국전에는 메이슨과 함께 미 해병대로 참전했으며, 베트남전 중에는 MACV-SOG소속. 베트남에서 CIA의 허드슨을 만났고 냉전시기 전반적으로 메이슨과 함께 CIA SAD/SOG의 요원으로 활동하였다. 팬들은 한국전 당시의 우즈의 활약상을 그리는 프리퀄이 나오기를 고대하지만... 이후엔 별다른 소식이 없다.

굉장히 성질이 더럽고 입에 욕을 달고 살지만 사실은 매사에 시니컬하면서도 꽤나 비관적인 성격이다. 블랙 옵스 1편에선 허드슨을 대놓고 무시하지만 어디까지나 실전뛰는 군 기밀 특수부대 소속 요원으로서 정보기관 소속 요원에게 약간의 실력적인 불신과 함께 거리를 두는 정도. 포격으로 허드슨이 정신을 잃자 바로 메이슨과 함께 그를 구출하기 위해 전투가 시작된다.

다만 해당 전투에서 허드슨이 난전 중에서 용감하게 싸우는 걸 보고 미션 후반부에 "샌님인 줄 알았더니 제법인데?"라고 나름 허드슨을 인정하긴 한다.[6] 아프간에서는 메이슨이 '러시아는 전 세계가 다 싫어하네'라고 하자, '난 어차피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노인이 되어선 간호사나 용건 있어 찾아온 손님들에게 꽥꽥 소리 지르고 욕설 퍼붓는 건 다반사고, 중국이 보유한 희토류 자원에 휘둘리는 미국 기업과 정부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염세주의자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인생을 함께했던 친구의 아들이자, 자신의 양아들인 데이비드 메이슨 만큼은 각별하게 여기며, 진정으로 걱정해 준다. 요양원 장면 때 근처를 보면 데이비드가 어릴 때 그린 그림을 벽에 붙여두고 있다. 참 좋은 삼촌인 건 분명하다. 데이비드 역시 아버지를 대신하여 자신을 길러준 우즈를 굉장히 존경하고 있다.[7]

정말 불같은 모습만 보여주는 캐릭터이지만 30년 가까이 각종 특수임무와 비밀 임무를 수행해 온 베테랑이라는 점에서 절대로 옛날 전쟁영화마냥 단순무식한 인물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불같은 성격도 함께 있는 메이슨이나 허드슨, 애들러가 워낙에 냉철한 캐릭터이기에 부각되는 것.

2010년 비디오 게임 어워드에서 COTY(Character Of The Year)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에 트레이아크가 만든 우즈 전용의 트레일러가 좀 개간지. 빅토르 레즈노프와 함께 블랙 옵스 시리즈를 상징하는 캐릭터.
This Is NAM Baby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프랭크 우즈/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여담[편집]

 
 
 
 
인터뷰 영상

한국의 유명 콜 오브 듀티 전문 블로그 코드 매거진에서 블랙옵스 1, 2, 4에서 프랭크 우즈의 성우였던 제임스 C. 번즈를 인터뷰했다. 제임스 C. 번즈의 근황, 프랭크 우즈 탄생 스토리, 원조 우즈가 콜드 워 양파 대사와 콜드 워 우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프랭크 우즈가 갇혀 있다던 하노이는 블랙 옵스의 멀티플레이 맵으로 등장하며, 전쟁포로수용소이다. 즉 이 곳에 갇혀 있는 게 맞다고 볼 수도 있다. 이는 반대로 그를 구하려는 메이슨, 허드슨, 위버를 꾀어내려는 함정일 수도 있다. 결국 결과적으론 둘 모두 해당됐다. 그런데 함정이 아닌 이유는 블랙 옵스 2 우즈가 섹션한테 직접 6달 동안 갇혀있다고 말한다.

팔의 문신이 시간대에 따라 바뀐다. 쿠바 미션 때는 아무런 문신이 없다가, 바이코누르 미션 때엔 '115'라고 적혀 있다. 월드 앳 워의 좀비 모드에서 '115 원소'라는 것이 언급된다. '시 노 누마(Shi no numa, 죽음의 늪)', 'Kino der Toten'에서 발견되는 운석에서만 발견되는 원소로, 좀비를 만드는 핵심 물질. 그리고 USMC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전에는 미 해병대 출신으로 참전한 듯. 베트남까지 가면 'SOG TOUGH'로 바뀌며 이 문신은 노년까지 남게 된다.

명대사로는 "정글에서 구르다 보면 다 그렇지. 여긴 (베트)이라고, 짜샤!"가 있다. (영어로는 Looks don’t count for shit in the jungle. This is Nam, baby!) 이는 메이슨이 엉망이 된 우즈의 용모에 대해 "아주 떡이 됐구만, 우즈!", 격하게 번역하면 아주 씹창이 났구만, 우즈! (Woods, you look like hammered shit!) 정도라고 평한 데에 대한 답변. 케산 방위전이 끝날 때 보우맨이 합류하면서 메이슨이 보였던 것과 똑같은 반응을 보이자 메이슨이 그대로 보우맨에게 전해준다.

SOG 미션 인텔에서는 그를 '노병(Old Warhorse)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인물이며 자기 주변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고 있다.'라고 평가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본편에서는 알 수 없지만) 컴퓨터 등의 첨단장비를 못 미더워하는 듯하다. 실제로 블랙 옵스 1의 숨겨진 메일함을 조사해 보면 "이 이상한 기계를 만지는 것보다 정보 정탐 한번 도는 게 훨씬 작전에 도움이 될 거다."라고 불만 섞인 메일이 있다. 메이슨의 메일함 5번 메일. 우즈가 사용한 처음이자 마지막 메일이다. 1986년이 배경인 블랙 옵스 2의 미션에서도 무전기가 먹통이자 "첨단기기는 반드시 고장 나기 마련이지"라면서 한마디 한다. 무인기술들이 주요 무기로 자리 잡은 배경의 블랙 옵스 2에서도 "진짜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기꺼이 하는 우리들 같은 사람들이다."라는 대사를 한다. 그래도 첨단 기기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지는 않는 모양인지, 그 시대 주요 무기 산업인 드론과 재료들을 점유하고 있는 초강대국인 중국의 상황, 중국의 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닐 수밖에 없는 미국의 현실을 대차게 꼬집기도 했다.

백전노장으로 불리고, 실제로도 데이비드가 이끄는 팀 정도는 그냥 애새끼들 취급할 정도의 백전노장이지만 그도 인간인지라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케산 전투에서 적군의 뒤를 노리고 총을 쏘려는데 송탄 불량이었는지 총알이 발사되지 않는다. 그런데 적군이 그리 멀리 떨어진 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한 발자국 앞에 있었기 때문에 그냥 개머리 판으로 한 대 후려치면 될 것을 당황해하며 총만 만지작 거리며 우물쭈물 댄다. 그리고 그제야 우즈가 뒤에 있다는 것을 눈치챈 적군은 어이없는 얼굴로 역으로 우즈를 냅다 두들겨 팬다. 옆에 있던 메이슨이 재빨리 적군을 죽이지 않았으면 아마 우즈의 목숨은 케산에서 끝장났을 것이다.

상술된 것처럼 badass한 면모 외에도 인간적인 정이 많은 캐릭터로, 블랙옵스 1 때도 처음보는 미군 신병인데도 죽지 말라면서 안위를 챙기기도 하고 이후 그 신병이 결국은 전사하자 몹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알렉스 메이슨의 회상에 따르면 눈물을 보이진 않았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게 분명했다고...

적진 한복판에서 엄청난 숫적 열세의 상황으로 적에 맞서는 등 위험요소가 극도로 높은 블랙 옵스(흑색작전) 전투요원 아니랄까봐 블랙 옵스 시리즈 전체에서 적에게 세 번이나 생포되었다. (68년 베트남, 86년 앙골라, 89년 파나마) 세 번 다 혹독한 고초를 겪었고 끝내 마지막 파나마에선 메넨데즈에 의해 영구적인 하반신 손상을 입으며 퇴역하게 되었다.

블랙옵스 6 좀비에서는 좀비들에게 얻어터지다 보면 때리는 것도 그렇고 생긴 것도 자기 누이를 닮았다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여자 형제가 있는 모양이다. 말한 모양새를 보면 사이는 그렇제 좋지 않았던 모양.

블랙옵스 1부터 나온 등장인물들 중에서 그나마 취급이 나은 편이다. 자신의 전우였던 메이슨은 메넨데즈의 계략에 의해 우즈가 쏜 총에 맞아 죽었고, 허드슨은 붙잡혀서 잔인하게 살해당했으며, 위버는 밝힐 수 없는 기밀 작전 중 고초를 치르다 실종당했다. 반면 우즈는 두 다리가 불구가 된 걸 제외하면 104살까지 장수하다가 갔다.
 
 
 
 
 
 

4.1. I'm a goddamn onion, Mason[편집]

 
 
 
 
블랙옵스 콜드 워의 캠페인 5번째 미션 '냉전의 메아리' 초반부 능선 부분에서 플레이할 때마다 다른 대사가 출력되는데, 그 중 한 부분이 너무 뜬금없고 안 어울리는 대화라 그런지 일종의 밈이 되어버렸다.
우즈: "Heads up, scouts on the ridge line. We do this quiet Mason."(조심해, 능선에 적 정찰이다. 조용히 처리하자고 메이슨.)
메이슨: "Yeah, you're the expert in quiet."(그래, 조용한건 네 전문이지.)
우즈: "I'm a goddamn onion, Mason. You should know that."(난 다양한 매력이 있다고 메이슨. 알잖아?)
다른 단어도 아니고 onion, 문자 그대로 직역하면 "나는 빌어먹을 양파라고"라는 황당한 대사 때문에 우즈와 양파를 합성한 사진들이 밈화 되고 있다.(...) 원래는 까도까도 끝이 없는 양파에 비유해 자신에게 숨겨진 매력이 많다고 어필하는 대사지만 하도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다른 두 대사는 멀쩡히 브리핑하고 있는 와중에 혼자 자기자랑 하고 있는 꼴도 한 목 했다.

이런 식으로.

# 영상의 댓글을 보면 우즈를 상징하는 명대사 중 하나인 You can't kill me!(넌 날 죽일 수 없어!)를 패러디한 You can't peel me!(넌 날 썰 수 없어!)가 있다.[8] 전편들에서 우즈의 성우를 맡았던 제임스 번즈는 나의 우즈는 저런 대사를 하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
 
 
 
 
[1] 1968년 기준 38세, 1981년 기준 51세, 1986년 기준 56세, 1991년 기준 61세, 2025년 기준 95세.[2] 한동안 병장이냐 상사냐에 관련되어서 말이 많았다. 허드슨이 직접 Sergent라고 칭하고 우즈의 어깨에도 병장 계급장 문신이 있다. 하지만 영문판 위키에서 Master Sergent라고 대놓고 쓰여있는 것과 블랙 옵스 2 엔딩에서 우즈 정복에 상사 계급장이 달려있는 것으로 보아 첫 등장부터 상사인 게 확실하다.[3] 하지만 소개할 때 상사라고 설명해주긴 한다.[4] 같은 계열사의 가로쉬 헬스크림이테리엘을 연기했다.[5] 플레이어의 결정으로 정해질 수 있으며 정사에서는 천수를 누리다 2034년 죽은 것으로 정해졌다. [6] 다만 블랙 옵스 콜드 워에서 벨과 함께 소련 기지에 잠입해 그린라이트 작전에 대해 알게 된 후 허드슨에게 "이 새끼는 우리한테 거짓말하는 게 특기다"라고 하거나 블랙옵스2 노인일 때는 "그 새낀 베트남에서 죽게 내버려뒀어야 했어!"라고 분노하는 걸 봐서는 인정하는 것과는 별개로 여전히 불신하고 있긴 한 듯.[7] 블랙 옵스 2의 첫 미션 인트로에서는 우즈가 질문에 대답하지 않아 열받은 하퍼가 그를 식물인간이라고 욕하자 말 조심하라며 화를 내고, 블랙 옵스 7에서는 세상을 떠난 우즈를 그리워하며 그의 이름이 새겨진 인식표를 왼쪽 손목에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8] 이후 블랙 옵스 2 시점에서 라울 메넨데즈에 의해 산탄총으로 다리가 작살난 후 사실상 식물인간이 된 점을 생각해 보면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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