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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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한국식 중화 요리 중 하나이며, 중국에는 비슷한 음식이 윈난성의 추류싼쓰(醋溜三丝) 정도인데, 식초 넣고 감자나 호박을 볶은 향토음식이라 그 지역 밖에선 잘 알려지지도 않았다고 한다. 즉 이 추류싼쓰와는 전혀 관련 없이 생겨난, 아마도 잡채에서 변화되어 생겨난 듯 보인다.
주재료들로 표고버섯, 해삼, 죽순, 팽이버섯, 새우, 돼지고기, 부추, 생강, 마늘 등이 들어가며, 소스로는 육수와 물, 녹말, 간장, 청주, 굴소스(호유), 식용유, 후추, 참기름 등이 쓰인다. 밥 위에 얹어서 '유산슬밥'이라는 이름으로 팔기도 하는데, 유산슬 자체도 꽤 비싼 식품이라 그런지 밥도 꽤 비싸다.
한국식 중화요리 중에선 울면, 우동처럼 맛이 덜 자극적인 편에 속한다.
조리법 자체는 어렵지는 않으나[1] 해삼이 굉장히 비싼 식재료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요리해 먹는 것보다는 사서 먹는 것이 더 편하다. 물론 가정에서 조리할 때 해삼 대신 다른 재료들을 많이 넣으면 파는 것보다는 굉장히 푸짐하게 먹을 수가 있다.
팔보채와 재료나 조리법이 유사하나, 팔보채는 재료를 크게 썰 뿐만 아니라 고추기름이 들어감으로써 붉은 빛이 돈다는 점에서 유산슬과는 다르다.
그래도 비싼 만큼 맛은 매우 좋다. 자극적인 맛은 없고 다양한 재료가 함께 풍미를 내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죽순과 해삼의 식감은 덤이다.
채썰고 녹말에 볶아내는 요리이기 때문에 대량조리에 유리하며, 따라서 비프 스트로가노프처럼 학교 급식으로도 나올 때가 있다. 중식 뷔페나 각종 뷔페, 결혼식 식사 뷔페에서도 항상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2] 맵지 않은 해물덮밥 급식을 저리 포장해서 내놓는 사례도 있는 듯하다.
주재료들로 표고버섯, 해삼, 죽순, 팽이버섯, 새우, 돼지고기, 부추, 생강, 마늘 등이 들어가며, 소스로는 육수와 물, 녹말, 간장, 청주, 굴소스(호유), 식용유, 후추, 참기름 등이 쓰인다. 밥 위에 얹어서 '유산슬밥'이라는 이름으로 팔기도 하는데, 유산슬 자체도 꽤 비싼 식품이라 그런지 밥도 꽤 비싸다.
한국식 중화요리 중에선 울면, 우동처럼 맛이 덜 자극적인 편에 속한다.
조리법 자체는 어렵지는 않으나[1] 해삼이 굉장히 비싼 식재료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요리해 먹는 것보다는 사서 먹는 것이 더 편하다. 물론 가정에서 조리할 때 해삼 대신 다른 재료들을 많이 넣으면 파는 것보다는 굉장히 푸짐하게 먹을 수가 있다.
팔보채와 재료나 조리법이 유사하나, 팔보채는 재료를 크게 썰 뿐만 아니라 고추기름이 들어감으로써 붉은 빛이 돈다는 점에서 유산슬과는 다르다.
그래도 비싼 만큼 맛은 매우 좋다. 자극적인 맛은 없고 다양한 재료가 함께 풍미를 내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죽순과 해삼의 식감은 덤이다.
채썰고 녹말에 볶아내는 요리이기 때문에 대량조리에 유리하며, 따라서 비프 스트로가노프처럼 학교 급식으로도 나올 때가 있다. 중식 뷔페나 각종 뷔페, 결혼식 식사 뷔페에서도 항상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2] 맵지 않은 해물덮밥 급식을 저리 포장해서 내놓는 사례도 있는 듯하다.
[1] 기름에 파, 마늘을 볶다가 해물과 고기를 볶고, 그 다음에 채소들을 넣어 볶는다. 채소들이 좀 익으면 간장, 굴소스, 청주나 맛술, 참기름 등을 섞은 소스를 넣고 볶거나 참기름을 뺀 다른 소스들을 모두 섞은걸 넣어서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뿌려주면 완성된다.[2] 저가 뷔페일수록 유산슬의 재료도 점점 저렴해진다. 비싼 해산물과 고기들은 빠지고 버섯으로 양을 불리는 식. 고가 뷔페에서는 비싼 해산물과 고기가 당연히 들어간다. 가정에서도 싸게 유산슬을 먹고 싶다면 버섯과 싼 고기와 냉동 해물믹스 등을 이용해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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