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데르 체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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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알렉산데르 체페린 Aleksander Čeferin |
본명 | 알렉산데르 체페린 Aleksander Čeferin |
출생 | |
국적 | |
직업 | |
경력 | |
류블라나 법대를 졸업한 이후 2005년에 FC 리티자의 이사진으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축구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슬로베니아 축구 협회 회장직을 거쳐 사상 첫 동유럽 국가 출신 UEFA 회장에 취임했다. UEFA 회장 선거 당시 챔피언스 리그 개편을 약속하며 부지런히 UEFA 회원국 대표들을 만나 설득한 끝에 당선되었다.
대체로 UEFA 회원국 전체를 고려한 개편과 FFP룰 규정 강화 때문에 빅클럽들은 상당히 싫어하는 인물이다.
2021년 4월 오랜 시간동안 구상한 UEFA 챔피언스 리그 개편안을 발표하려 했으나 슈퍼 리그가 한발 앞서 출범되면서 챔스 개편안이 주목받지 못했다. 체페린 회장은 슈퍼리그를 강력하게 반대하였으며 슈퍼리그를 탈퇴한 팀들을 환영했다.
슈퍼 리그에 남아있는 팀들한테는 다음 시즌 챔스 진출권 박탈 등의 UEFA 차원의 징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치게 많은 경기에 대해 사람들이 항의하는 목소리가 지속되자 2024년 11월 인터뷰에서는 "경기를 덜 하면 돈도 덜 벌게 된다. 불평해야할 사람은 다달이 €1,000을 받는 공장 노동자들이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또한 48개국으로 참가국을 확대한 2026 FIFA 월드컵을 "전혀 흥미롭지 않은 경기가 나오게 됐다"라고 폄하했는데, 해당 발언에 북중미, 아프리카, 아시아 본선 진출국 13개국[1]이 이에 항의하는 성명을 냈다. 공교롭게도 조별리그 1차전부터 UEFA 소속 국가들의 부진이 잇달아 나오면서 월드컵 내내 이 발언이 소환되고 있다. (유럽 대표팀에게 호성적을 거두거나, 명승부를 낸 성명 참가 국가는 밑줄 표기)
< 조별리그 >
이후 슬로베니아 축구 협회 회장직을 거쳐 사상 첫 동유럽 국가 출신 UEFA 회장에 취임했다. UEFA 회장 선거 당시 챔피언스 리그 개편을 약속하며 부지런히 UEFA 회원국 대표들을 만나 설득한 끝에 당선되었다.
대체로 UEFA 회원국 전체를 고려한 개편과 FFP룰 규정 강화 때문에 빅클럽들은 상당히 싫어하는 인물이다.
2021년 4월 오랜 시간동안 구상한 UEFA 챔피언스 리그 개편안을 발표하려 했으나 슈퍼 리그가 한발 앞서 출범되면서 챔스 개편안이 주목받지 못했다. 체페린 회장은 슈퍼리그를 강력하게 반대하였으며 슈퍼리그를 탈퇴한 팀들을 환영했다.
슈퍼 리그에 남아있는 팀들한테는 다음 시즌 챔스 진출권 박탈 등의 UEFA 차원의 징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치게 많은 경기에 대해 사람들이 항의하는 목소리가 지속되자 2024년 11월 인터뷰에서는 "경기를 덜 하면 돈도 덜 벌게 된다. 불평해야할 사람은 다달이 €1,000을 받는 공장 노동자들이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또한 48개국으로 참가국을 확대한 2026 FIFA 월드컵을 "전혀 흥미롭지 않은 경기가 나오게 됐다"라고 폄하했는데, 해당 발언에 북중미, 아프리카, 아시아 본선 진출국 13개국[1]이 이에 항의하는 성명을 냈다. 공교롭게도 조별리그 1차전부터 UEFA 소속 국가들의 부진이 잇달아 나오면서 월드컵 내내 이 발언이 소환되고 있다. (유럽 대표팀에게 호성적을 거두거나, 명승부를 낸 성명 참가 국가는 밑줄 표기)
< 조별리그 >
- 1차전 : 한국이 체코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카타르가 스위스와 무승부, 호주가 튀르키예를 상대로 승리하고 일본이 네덜란드와 무승부, 이집트가 벨기에에 무승부, 특히 UEFA 유로 2024 우승팀인 스페인이 월드컵 첫 출전국이자 항의 성명에 참여했던 카보베르데와 무득점으로 비긴 것이 결정적이었다. 그리고 곧이어 포르투갈 역시 콩고민주공화국과 비기면서 UEFA 팀들의 초반 부진이 계속되었다.
- 2차전 : 체코는 또 남아공을 상대로 무승부, 튀르키예가 파라과이에게 1:0 패배로 24년 만의 월드컵에서 탈락 확정, 벨기에가 이번엔 이란을 상대로 무득점 무승부[2], 잉글랜드가 가나와 무승부를 거두며 UEFA 팀에서 끔찍한 경기력으로 탈락하거나 탈락 위기에 빠진 팀이 나오기 시작했다.
- 3차전 : 체코가 체급이 위인 멕시코를 상대하긴 했지만 3:0으로 지면서 조별예선 탈락, 독일이 의외로 주전 선수들을 내보내며 32강 대비 경기력을 올리려 했지만 32강을 위해서는 승리만이 필요했던 에콰도르를 상대로 2:1 패, 포르투갈이 콜롬비아에게 26슈팅을 허용하는 등 숨도 못쉬며 주도권을 내주고 겨우 0:0 무승부를 거두는 등 유럽 팀을 상대로도 할만하다는 인식을 타 대륙 국가들에게 심어주고 있다.[3]
< 토너먼트 >
- 32강 : 조별리그 에콰도르전으로 불안감을 조성했던 독일이 파라과이의 질식 수비와 오를란도 힐 골키퍼의 활약으로 승부차기 끝에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네덜란드 역시 모로코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야신 부누를 뚫지 못하고 32강에서 짐을 싸며 체페린 회장의 발언이 점점 유럽에게 역으로 돌아오고 있다. 또한 카보베르데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3:2 명승부를 벌이며 본인들의 역량을 세계에 알렸고 흥미로운 경기 끝에 멋지게 퇴장했다.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세네갈 모두 유럽 팀 노르웨이, 잉글랜드, 벨기에를 상대로 86분까지 대등한 경기를 벌이거나 연장전까지 끌고 간 끝에 1점차 승부로 탈락하면서 예전처럼 힘없이 유럽 팀에 농락당해 탈락하는 아프리카 팀의 모습으로 끝내지는 않았다.
결국 2026 월드컵은 스페인이 우승했지만, 스페인을 상대로 무실점한 국가가 아프리카의 카보베르데 뿐이라 4강부터는 유럽과 남미 국가만이 남았음에도 체페린의 발언이 경솔한 망언이었던 것은 변하지 않은 채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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