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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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사이버 폭력으로 얼룩진 2005년1.2. 발라드 장르의 초강세와 김종국의 최전성기
2. 사건
2.1. 실제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4.2. 가상인물
5. 데뷔
5.1. 가수5.2. 스포츠5.3. 만화계5.4. 예능인

1. 개요[편집]


2005년 mbc에서 보도된 국내 연도별 10대 뉴스이다.


이른바 황우석 줄기세포 신드롬이 한국을 들끓게 했다. 문서 참조

한국의 입장에서는 역사적으로 을사조약(을사늑약) 100년을 맞이한 해이면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으로 일본과의 관계가 냉각되고 한국 내에서 잇따른 반일감정이 들끓었다.

2년간의 공사 끝에 청계천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으며, 특히 집값 폭등등을 막기위해 8월 31일 '8.31 부동산대책'이 발표되어 종합부동산세가 도입되었다. 호주제가 폐지된 해이기도 하다. 11월에는 APEC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4월 2일 선종하여 후임 교황으로 독일 출신의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콘클라베를 통해 선출되어 4월 16일 베네딕토 16세가 되었다.

이 해는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 한국선물거래소가 그 이전까지의 갈등관계를 청산하고 한국증권선물거래소로 통합하는 해였다. 사실은 어느 증권사 사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코스피지수가 6000까지 가야 하는 해였다.

6월에는 매우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는데 바로 김일병사건으로, 모 사단 최전방 GP에 복무하던 김동민 일병이 내무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져 부대원 8명을 사망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이해 8월에는 한 게이머가 PC방에서 게임만 하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터졌다. 또, 이 해는 21세기의 어느 해보다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났다.

또한 광복 60주년을 맞이하면서 광복을 맞은지도 이제 육순 환갑으로 접어들었던 해이기도 하다.

성탄절석가탄신일 두 날이 모두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는 해였다. 종교 휴일이 사실상 없는 다음 년도는 2016년으로 2005년과 같이 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었는데 석가탄신일은 토요일이었다.

2005년생들은 2015년까지 대한민국 역대 출생아 중 제일 적은 출생아 였지만 2016년 태어난 출생아수가 40만 6천 3백명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한민국 역사상 제일 적은 출생아수를 차지하던 2005년생들은 2016년생들이 태어남으로 인해 대한민국 역사상 제일 적은 출생아라는 타이틀을 떼게 되었다. 너무 인구가 적어서 남자의 경우 현역병으로 갈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1] 공교롭게 일본도 이 해에 1.26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05년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다만 이후 일본의 출산율은 이때보다는 증가했지만 출산적령기 여성 인구의 감소로 인해 출생아수는 이 해보다 오히려 적다.[2] 한편 2005년생들이 축복받은 건 하나 있는데 바로 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점부터 놀토가 폐지되었다는 것. 이 세대부터는 놀토를 모르거나 경험하지 않았다. 그러나 역대 최저 출산율과 최저 인구수에 걍 묻혔다. 캐안습.(...)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이 해 박지성이영표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일조한 것 뿐만이 아니라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에서 당시 최강의 팀이었던 AC 밀란을 상대로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유럽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고 이후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하면서 한국인들이 EPL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해이기도 하다. 그리고 박찬호는 자신의 개인 MLB 통산 100승을 달성한다. 한편 프로야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다시 한 번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 그리고 박주영은 청대 시절의 활약과 K리그에서 활약으로 스타덤에 오르며 소위 '박주영 신드롬'을 만든다.

또한 해외 스포츠계에서는 리버풀 FC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AC 밀란을 상대로 믿을 수 없는 기적의 결과를 만들어내며 이스탄불의 기적을 이끈다. 그리고 이승엽이 뛰고 있었던 치바 롯데 마린즈가 31년만의 퍼시픽리그 우승과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 MLB에서는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88년만에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을 하지한다. 한편 EPL에서는 첼시 FC주제 무리뉴 감독 첫 부임 시기에 최다 승점 우승, 최소 실점 우승을 달성하며 구단으로는 EPL로 개편되고나서 첫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2005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상화하택(上火下澤) '이었으며,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05년 올해의 한자는 '愛(사랑 애)'였다.

국제연합에서는 이 해를 '세계 소액 신용의 해'와 '국제 스포츠와 체육의 해', '세계 물리의 해'로 지정했다.

이 해부터 스카이라이프에서 MBC+지역민방이 송출되기 시작했다.

1.1. 사이버 폭력으로 얼룩진 2005년[편집]

네티즌들에게 2005년은 상처로만 남은 암울한 해이기도 하다. '개똥녀 사건', '연예인 X파일', '트위스트 김 사건', '7악마 사건'과 같은 사이버폭력 사건이 잇달아 터지면서 인터넷 익명성과 악플, 사이버폭력 문제가 다시 부각되었다.

이미 자발적 실명제를 시행하던 게시판에서 문제가 된 것이었고 오히려 지나친 개인정보 유출이 문제인 사건이었지만, 정부는 이를 익명성에 기반한 사이버폭력 문제로 몰아가며 인터넷 실명제 도입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6월 15일 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이버폭력 대응 방안으로 인터넷 실명제를 언급하였으며, 7월 5일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실명제 도입 적극 검토를 밝히기까지 했다.

1.2. 발라드 장르의 초강세와 김종국의 최전성기[편집]

가요계에서는 SG워너비, 엠씨더맥스소몰이창법의 본격적인 전성기를 열었고, 2년 전 데뷔해 조용히 인기를 모으던 버즈는 10대와 20대들의 대통령의 위치에 올라서게 된다. 그 중 SG워너비는 자신들의 최대 히트곡들인 '살다가'와 '죄와 벌'이 수록된 정규 2집 앨범인 살다가가 약 43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을 수상하였고, 버즈는 정규 2집 Effect의 타이틀 겁쟁이와 후속곡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 모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3] 그리고 엠씨더맥스도 '행복하지 말아요'로 각종 1위를 휩쓸며 이들 못지 않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렇게 발라드 장르의 초강세 속 거의 유일한 댄스 보이그룹이었던 동방신기는 정규 2집 Rising Sun을 통해서 지난해와 비교해 보았을 때 확실히 발전한 실력과 퍼포먼스로 더 많은 팬덤을 유입하였고 약 29만장을 판매하는 성과와 인기가요 1위 3회, 그리고 MKMF 최우수 인기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한다.서울가요대상이 이 해에 개최되지 않았던 것은 넘어가자.

그러나 이 해 최후의 승자는 바로 김종국이었다. 그는 '제자리걸음'과 '사랑스러워' 이 두 곡을 연달아 히트한 것 뿐만 아니라 X맨을 찾아라, 날아라 슛돌이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며 최고의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전성기를 누렸다. 게다가 이 해 지상파 3사의 가요대상을 모두 석권하면서 최후의 지상파 가요대상 그랜드슬램 수상자 기록도 같이 보유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해 지속적인 음반시장 불황과 김종국의 방송3사 가요대상 수상에 대한 공정성 논란으로 지상파의 가요대상은 이해를 마지막으로 방송 3사가 동시에 개최하지 않고 있다. 자세한 것은 김종국연말 가요제 항목 참조. KBS와 MBC는 이 해를 끝으로 가요시상식을 폐지하였고 SBS는 다음해인 2006년까지 연말 가요 시상식을 개최하였지만 그마저도 2007년에는 폐지되어 버렸다.[4]

그리고 이들보다는 아니었지만 아이돌 시장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오랜 라이벌이었던 DSP미디어가 새롭게 공개한 보이그룹 아이돌인 SS501이 이 해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동방신기와 라이벌 구도를 세운다. 그리고 연말에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들의 새로운 보이그룹 아이돌인 슈퍼주니어를 화려하게 데뷔시킨다. 이 두 그룹과 동방신기는 2000년대 중반 대중가요 그 자체였던 소몰이창법에 대항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댄스가수로 성장하게 된다. 또한 이 해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2000년대 후반에 큰 임팩트를 남긴 여성솔로가수인 아이비가 데뷔하였고, SM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아카펠라컨셉 걸그룹 천상지희 The Grace를 선보여 데뷔하였다. 보컬가수로서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지게 되는 여성솔로가수 임정희도 이 해에 데뷔하였다.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존인물[편집]

3.2. 가상인물[편집]

4. 사망[편집]

4.1. 실존인물[편집]

4.2. 가상인물[편집]

  • 홈라인의 러시아 스페츠나츠 대원 예프게니 카라슈킨[9] - 겁스 무한세계

  • 닥터후의 클라라 오스왈드의 어머니. 네스틴 복제체들의 공격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5. 데뷔[편집]

5.1. 가수[편집]

5.2. 스포츠[편집]

5.3. 만화계[편집]

5.4. 예능인[편집]

[1] 이 때문에 05년생이 전환복무가 가능한 2023년부터 병역특례 폐지된다고 한다! 이 해 주로 입대하는 03년생 안습.[2] 위에 2013년 이후 출산율이 이 해보다 높은데 출생아수는 오히려 2005년생과 비슷한 이유도 이 때문.[3] 이 세 노래는 현재 2017년 기준으로도 노래방 차트 순위권에 무조건 포함되고 있다.[4] 일각에서는 김종국을 지상파 마지막 가요대상 수상자라고 하지만 실제 지상파의 마지막 가요대상 수상자는 2006년 SBS 가요대전의 대상 수상자였던 동방신기로 보는 것이 맞다. 그래도 KBS 가요대상MBC 가요대제전의 마지막 대상 수상자가 김종국인 것은 맞다.[5] 한국에서는 챔프를 통해 2007년 1월 3일에 첫 방영되었다.[6] 기존 도라에몽은 동년 3월 25일 종영.[7] 위에는 불 아래는 못. 서로 분열하는 모양을 비유하는 말이다. 출전: 『주역』[8] 조봉구 일가의 삼호그룹과는 다름.[9] 사망지인 라이히-5 기준. 홈라인 연도 2022년. 그의 차원이동능력을 알고 있던 스페츠나츠 대원이 SS에 이 사실을 불어버리는 바람에 아르마넨 결사의 이세계 침략이 시작되었다.[10] 규현 제외.[11] 고등학교를 1년 늦게 졸업[12] 2014년까지 '강준'으로 활동.[13] 2015년까지 '이형'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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