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보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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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 주기 | ||||||||||||||||||
106 Sg 시보귬 Seaborgium | |||
분류 | 상태 | ||
원자량 | 266 | 밀도 | 23~24 g/cm3 |
녹는점 | 3000 °C | 끓는점 | 5000 °C |
용융열 | // kJ/mol | 증발열 | // kJ/mol |
원자가 | // | 이온화에너지 | // kJ/mol |
전기음성도 | // | 전자친화도 | // kJ/mol |
발견 | |||
CAS 등록번호 | // | ||
이전 원소 | 더브늄(Db) | 다음 원소 | 보륨(Bh) |
1974년, 시보귬은 소련과 미국이 동시에 발견했다. 소련에서는 납에 사이클로트론으로 가속시킨 크로뮴을 충돌시켜 106번째의 질량수 259인 원자핵을 만들어냈다. 같은 시기에 미국에서는 캘리포늄에 중이온가속기로 가속시킨 산소를 충돌시켜 106번째 원자핵을 만들어냈다. 그 후, 명명권 분쟁이 있었으나 1993년 미국이 명명권을 획득해,[2] 1997년에 처음으로[3] 생존자의 이름(시보그)[4]이 원소명으로 사용되었다. 또 시보귬 263의 반감기는 0.9초인데 단명하는 초우라늄 원소들 중에는 긴 편으로, 더 큰 원소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였다. 화학적 성질도 약간이지만 연구되고 있으며, 텅스텐과 유사한 성질을 보인다고 한다.
이 원소의 녹는점과 끓는점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은 아직 없으나, 주기율표상 바로 위의 텅스텐처럼 매우 높은 녹는점과 끓는점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녹는점은 대략 3000 °C 대, 끓는점은 대략 5000 °C 대로 추측되며, 6족 원소의 녹는점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높아진다는 추세[5]를 감안하면 녹는점과 끓는점이 가장 높은 금속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상대론적 효과로 인한 왜곡으로 인해 텅스텐보다 녹는점/끓는점이 오히려 낮거나 반대로 주기율표상의 추세로 추측 가능한 수치보다 특별히 높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원소의 녹는점과 끓는점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은 아직 없으나, 주기율표상 바로 위의 텅스텐처럼 매우 높은 녹는점과 끓는점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녹는점은 대략 3000 °C 대, 끓는점은 대략 5000 °C 대로 추측되며, 6족 원소의 녹는점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높아진다는 추세[5]를 감안하면 녹는점과 끓는점이 가장 높은 금속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상대론적 효과로 인한 왜곡으로 인해 텅스텐보다 녹는점/끓는점이 오히려 낮거나 반대로 주기율표상의 추세로 추측 가능한 수치보다 특별히 높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보귬의 '귬'은 다룬 원소들의 뒤에 붙은 늄, 륨, 슘 등과 달리 일부 폰트에서 깨지는 현상이 있다. 아예 한글에서 쓰일 수 없는 '쥼', '츔'(ㅈ, ㅉ, ㅊ 다음의 이중 모음 참고)은 완성형에 있으면서 오히려 '귬'이 빠졌다.
이전 원소인 더브늄을 포함한 여러 원소들은 발견단체들이 제각각 명명권을 행사하는 바람에 오랜기간동안 한 원소에 여러 이름이 붙어있는 혼란을 겪었다. 그래서 106번 원소는 명명권을 누가 가질지 확정되기 전까진 양측에서 이름을 발표하는 것을 자제했다.
주기율표의 모든 화학 원소들중 유일하게 ~귬으로 끝나는 원소이다.
귬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기에 끝말잇기 한방단어이다.[6]굳이 고유명사까지 끌어오자면 아르메니아에 귬리(Gyumri)라는 도시가 있기는 하지만 바로 리튬으로 역공할 수 있다.
이전 원소인 더브늄을 포함한 여러 원소들은 발견단체들이 제각각 명명권을 행사하는 바람에 오랜기간동안 한 원소에 여러 이름이 붙어있는 혼란을 겪었다. 그래서 106번 원소는 명명권을 누가 가질지 확정되기 전까진 양측에서 이름을 발표하는 것을 자제했다.
주기율표의 모든 화학 원소들중 유일하게 ~귬으로 끝나는 원소이다.
귬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기에 끝말잇기 한방단어이다.[6]굳이 고유명사까지 끌어오자면 아르메니아에 귬리(Gyumri)라는 도시가 있기는 하지만 바로 리튬으로 역공할 수 있다.
[1] 두 번째는 오가네손이다.[2] 분쟁 끝에 러시아는 대신 더브늄을 가져갔다.[3] IUPAC에서 생존자의 이름을 원소명으로 쓸 수 없다고 하였다고 알려졌으나 오가네손이라는 예시가 새로 생겨났다.[4] 미국의 과학자 글렌 T.시보그(Glenn T. Seaborg). 플루토늄을 비롯한 초우라늄 원소를 많이 만들었다. 1999년 작고.[5] 크로뮴은 1907 °C / 2671 °C, 몰리브데넘은 2623 °C / 4639 °C, 텅스텐은 3422 °C / 5930 °C의 녹는점/끓는점을 가진다. 이 추세대로라면 시보귬은 4000 °C 대의 녹는점을 가질 가능성도 있다.[6] 다만 꽤 최근에 발견된 원소라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등재되어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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