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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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현 (Park Suk-hyeon) | |
출생 | |
국적 | |
키 | 178cm |
MBTI | ENTP |
ID | |
포지션 | |
데뷔 | |
소속 | [ 펼치기 · 접기 ]DRX Academy[2] (2021.10.05 ~ 2023.05.21) DRX (2023.05.21 ~ 2023.12.08) DRX Challengers (2023.12.08 ~ 2024.11.19) KT Challengers[3] (2024.11.19 ~ 2025.11.18) (2025.12.20 ~ 2026.11.17예정) |
에이전시 | PPA[4] |
국가대표 | |
우승 경력 | ||||
2022 LCK Academy Series 하반기 아카데미 리그 우승 2023 LCK Academy Series 2월 오픈 토너먼트 우승 | ||||
→ | DRX Academy | → | 서폿원맨팀 | |
2023 LCK Academy Series 4월 오픈 토너먼트 우승 | ||||
서폿원맨팀 | → | DRX Academy | → | |
→ | KT Challengers | → | ||
2025 아시아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우승 | ||||
→ | 대한민국 | → | 미정 | |
준우승 경력 | ||||
→ | KT Challengers |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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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ummer "DRX Paduck" |
2023년 5월 21일, 2023 포르쉐 DRX 팬데이에서 3군 동료인 예후와 함께 1군으로 콜업되며 서머 시즌 DRX의 주전 바텀 라이너로 낙점되었다. 대부분 2군인 플레타가 1군으로 콜업하고 3군인 파덕이 2군으로 콜업될 것을 예상했으나, 파덕이 플레타를 제치고 바로 1군으로 콜업시킨 것에 대해 우려섞인 반응이 있다.
다만 관계자들에 의하면 내부 스크림 결과 주전을 맡길 만큼 기량이 검증되었다는 것과, 스프링에선 좋지 않은 기량을 보였지만 그래도 오더를 잘 할 줄 아는 베테랑 베릴이 파트너이고 신인이라서 베릴과 의견이 충돌하여 호흡이 안 맞을 우려는 없기 때문에 기대하는 반응은 있다.
첫 경기에서는 두 세트 모두 아펠리오스를 픽했다. 광동의 운영에 휩쓸리고 화망에 노출되는 실수 또한 몇 번 보여주어 패배했으나, 주요 장면에서 딜을 구겨넣어 한타를 뒤집는 등 번뜩이는 숙련도 또한 보여주었다.
디플러스 기아전에서는 2세트에 제리를 픽하며 팀의 첫 세트 승과 함께 POG에 선정되는 등 활약하였고, 3세트에도 바루스로 준수한 플레이를 하였지만 아쉽게 팀은 석패하였다.
정규 시즌을 마친 시점에서 정리하자면, 같은 시즌에 등장한 신인 원딜러 페이즈와 지우가 너무나도 괴물이어서 그렇지, 파덕 역시 묵묵히 자신이 팀에서 맡은 활약을 했다.
분명히 이전 주전이었던 덕담과 비교했을 때 후반 활약이 빈약했던 것은 사실이고 초반 라인전도 덕담보다 나았지만 크게 강화되었다고 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스프링의 DRX는 운영을 언급하기도 전에 하체가 터져나가는 빈약한 체급, 전 라인의 에고가 너무 강해 자기네들끼리 의견이 충돌하던 환장할 운영, 분열 등으로 골치를 썩던 팀이었고, 신인이었던 파덕의 기용은 비록 온전하지는 않았지만 DRX의 삐걱이던 톱니바퀴를 원래대로 맞물리게 하는 데에 성공했다.
특히 파트너인 베릴은 원래 라인전이 약한 데다 미드 로밍을 통해 게임의 판도를 크게 보는 것을 선호하는 서포터인데, 이 탓에 '덕담장군'이라고 불리는 1인 캐리에서 강점을 보이는 덕담과의 합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그러나 파덕은 자신의 에고를 버리며 라인전이 터지지 않고 후반까지 가는 데에만 집중했고, 심지어 난도와 안정성 문제 때문에 1군 선수들마저 자주 쓰지 않는 드레이븐마저 적극적으로 기용하면서 라인전을 밀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후반도 어디까지나 '3군 이슈'로 볼 수 있는 터널 시야 때문에 자주 터져서 저평가받은 것이지, 순간적으로 나오는 공격적이고 번뜩이는 모습만큼은 모 관계자가 '3초 룰러'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강렬했다. 그 결과 파덕 본인의 지표는 정말 처참하게 망가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드 당 대미지 비중만큼은 오히려 상위권을 유지했고, 최종적으로 파덕의 콜업 자체는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관계자들에 의하면 내부 스크림 결과 주전을 맡길 만큼 기량이 검증되었다는 것과, 스프링에선 좋지 않은 기량을 보였지만 그래도 오더를 잘 할 줄 아는 베테랑 베릴이 파트너이고 신인이라서 베릴과 의견이 충돌하여 호흡이 안 맞을 우려는 없기 때문에 기대하는 반응은 있다.
첫 경기에서는 두 세트 모두 아펠리오스를 픽했다. 광동의 운영에 휩쓸리고 화망에 노출되는 실수 또한 몇 번 보여주어 패배했으나, 주요 장면에서 딜을 구겨넣어 한타를 뒤집는 등 번뜩이는 숙련도 또한 보여주었다.
디플러스 기아전에서는 2세트에 제리를 픽하며 팀의 첫 세트 승과 함께 POG에 선정되는 등 활약하였고, 3세트에도 바루스로 준수한 플레이를 하였지만 아쉽게 팀은 석패하였다.
정규 시즌을 마친 시점에서 정리하자면, 같은 시즌에 등장한 신인 원딜러 페이즈와 지우가 너무나도 괴물이어서 그렇지, 파덕 역시 묵묵히 자신이 팀에서 맡은 활약을 했다.
분명히 이전 주전이었던 덕담과 비교했을 때 후반 활약이 빈약했던 것은 사실이고 초반 라인전도 덕담보다 나았지만 크게 강화되었다고 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스프링의 DRX는 운영을 언급하기도 전에 하체가 터져나가는 빈약한 체급, 전 라인의 에고가 너무 강해 자기네들끼리 의견이 충돌하던 환장할 운영, 분열 등으로 골치를 썩던 팀이었고, 신인이었던 파덕의 기용은 비록 온전하지는 않았지만 DRX의 삐걱이던 톱니바퀴를 원래대로 맞물리게 하는 데에 성공했다.
특히 파트너인 베릴은 원래 라인전이 약한 데다 미드 로밍을 통해 게임의 판도를 크게 보는 것을 선호하는 서포터인데, 이 탓에 '덕담장군'이라고 불리는 1인 캐리에서 강점을 보이는 덕담과의 합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그러나 파덕은 자신의 에고를 버리며 라인전이 터지지 않고 후반까지 가는 데에만 집중했고, 심지어 난도와 안정성 문제 때문에 1군 선수들마저 자주 쓰지 않는 드레이븐마저 적극적으로 기용하면서 라인전을 밀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후반도 어디까지나 '3군 이슈'로 볼 수 있는 터널 시야 때문에 자주 터져서 저평가받은 것이지, 순간적으로 나오는 공격적이고 번뜩이는 모습만큼은 모 관계자가 '3초 룰러'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강렬했다. 그 결과 파덕 본인의 지표는 정말 처참하게 망가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드 당 대미지 비중만큼은 오히려 상위권을 유지했고, 최종적으로 파덕의 콜업 자체는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생애 첫 선발전이고 데프트 선수와의 맞대결이다. 분명히 썸머에서 분명히 적응하고 있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경험이 워낙 전무하기 때문에 열세인 것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분명히 부담감은 상당할 것이다. 결국 3세트내내 제리를 픽을 했지만 전반적으로 딜을 제대로 넣지도 못하고 저점을 보여주면서 결국 선발전의 데프트를 넘어서지 못한 채 아쉬운 선발전의 첫 무대는 씁쓸하게 마무리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2024년 1군 주전 원딜로 예고되었으나, 팀이 테디를 영입하면서 2군으로 내려갔다. 반년간의 1군 경험을 바탕으로 2군에서 라인전을 개선해 좋은 활약을 보여 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팀은 스프링 8위, 서머 10위로 마무리하면서 결국 PO에 진출하지 못하고 아쉬움으로 남은 채 2024 챌린저스 시즌은 이렇게 마감하고 말았다.
11월 19일 DRX Challengers와 계약을 종료하고 KT Challengers로 영재, 피터와 함께 이적을 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다음 날인 11월 20일에 덕담이 KT 1군으로 이적하면서 이번에도 덕담과 같은 팀에 자리잡았다.
챌린저스 2군에서 당시 킥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난 이후 2025 LCK 정규시즌으로 덕담선수가 1주차때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센드다운 시키고 2주차때 T1전에서 콜업하면서 243일 만에 LCK로 복귀하였다. 하지만 T1전에서 2대0 완패당하며 여전히 덕담선수와 마찬가지로 기복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기량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DK전에서도 좋지 않은 폼을 보여주며 2대0 패배를 했다. 하지만 합을 맞춘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확실하게 실력이 나왔다고 하기에는 어렵다.
BNK전에서 팀의 3연패를 끊고 드디어 승리를 하였다. 하지만 BNK 괴물 신인 디아블에게 라인전에서 완패 당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한타 상황에서는 전 두경기 보다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BRO전에서 위의 평가와 무색하게 부진에 허덕이며, 패배에 일조했다. 특히나 3세트에서 과성장한 카이사로 망해버린 드레이븐과 같이 폭사하며, 원딜없는 교전을 만들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경기력을 보였다. 덕담 역시 2군에서 내려갔어도 폼이 좋지 않아 팀의 고민은 깊어지는 중. 다행히 이후 덕담의 폼이 급상승하면서 KT는 천만다행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시즌 종료 후, 쉽이스포츠의 보도에 의해 Team BDS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DK전에서도 좋지 않은 폼을 보여주며 2대0 패배를 했다. 하지만 합을 맞춘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확실하게 실력이 나왔다고 하기에는 어렵다.
BNK전에서 팀의 3연패를 끊고 드디어 승리를 하였다. 하지만 BNK 괴물 신인 디아블에게 라인전에서 완패 당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한타 상황에서는 전 두경기 보다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BRO전에서 위의 평가와 무색하게 부진에 허덕이며, 패배에 일조했다. 특히나 3세트에서 과성장한 카이사로 망해버린 드레이븐과 같이 폭사하며, 원딜없는 교전을 만들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경기력을 보였다. 덕담 역시 2군에서 내려갔어도 폼이 좋지 않아 팀의 고민은 깊어지는 중. 다행히 이후 덕담의 폼이 급상승하면서 KT는 천만다행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시즌 종료 후, 쉽이스포츠의 보도에 의해 Team BDS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LEC의 시프터즈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2군 최강 원딜이라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시즌 전에는 쌈디는 당연하고 전임자인 아이스와도 비교가 안 될 코리안 원딜 당첨 매물로 취급받곤 했다.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버서스부터 처참한 폼을 보여주면서 시프터즈의 정규시즌 10위에 큰 공헌을 하고야 말았다. 가장 큰 문제는 리그에 적응을 전혀 못한다는 것으로, 파트너인 트림비도 파멸적이라서 파덕의 적응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뛰어난 메카닉과 라인전 체급에 비해 잦은 데스를 기록하는 게 4주 내내 고쳐지지 않으면서 실패한 랜덤 코리안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그나마 변호할 수 있는 점은 팀의 감독이 정치질 원툴이자 부카다를 스킨즈와 벨리야 밑으로 만드는 재앙급 선수 육성과 맛이 간 밴픽, 답이 없는 팀 케미스트리를 창조해내는 스트라이커라는 것. 최소한 감독이 바뀌거나 새 팀을 찾는다면 챌체원 시절의 모습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일말의 기대가 있다.
그래도 스트라이커 감독과 트림비가 워낙 끔찍하다 보니 팬들도 적당한 수위의 부진은 그러려니 하면서 시청하고 있었으나, 스프링 3주차 GX전에서 모처럼 잘 풀린 게임을 팔이 짧은 유나라로 하드 쓰로잉을 저질러 망치더니 바로 다음 세트에는 포킹 바루스로 라인전부터 노아에게 솔로킬을 따여 구도를 어그러뜨리는 등 최저점을 찍어서 팬들도 도저히 옹호하지 못하는 지경이 되었다. 인간 파덕에 대해서는 현지 적응의 어려움과 치명적인 악조건을 들어 동정할 수 있겠지만 프로게이머로서의 파덕에 대해서는 정상참작을 해줄 선이 슬슬 넘어갔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팀 동료인 루스터가 거의 마찬가지의 악조건 속에서 현지인 최상급 유망주들인 낙 나코와 롯을 찍어누를 수 있을 정도의 무력을 보여주면서 분전하고 있기에 더욱 대조가 되고 있다.
그래도 좋은 말을 해주자면 개입 없는 라인전 딜교환은 트림비가 삽질만 안 하면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은 편이고 교전에서도 이즈리얼, 카이사, 유나라 등 팔이 짧고 캐리력 있는 챔피언들을 공격적으로 운용하면서 찍어내는 고점이 있기는 하다. 다만 라인전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무너지는 빈도가 꽤 되는 데다 상술한 고점이 무색할 정도로 저점이 잦고 그 고점에 도달하기 위해 상대팀의 쓰로잉이 선결조건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가가 높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도 스트라이커 휘하 쉬프터즈의 상황이 워낙에 막장이기 때문에 최악의 부진을 수습하는 면모만 보여준다면 ERL 팀이나 잘하면 현재 나비에서 활약하는 중인 쌈디처럼 LEC 하위권 팀에서도 재기할 기회가 한번은 더 주어질 수 있겠지만, 시즌 개막 전의 기대치에 비하면 이미 선수가치에 꽤나 많은 타격이 가해진 상태다.
그나마 스프링 후반 뉵의 부활, 셰오의 재영입 등과 맞물려 본인도 루시안이라는 필살기를 발굴해내며 고점을 높여 이미지를 약간 쇄신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EWC EMEA 예선에서 이즈리얼을 선픽했다 하르푼이 꺼내든 루시안에 요단강을 건너면서 평가는 쉽게 올라가지 않는 중이다. 그만큼 트림비와 함께하는 라인전 기량도 본인의 뛰어난 메카닉에 비해 심각하게 하자가 있지만 그보다도 루시안을 픽하지 못했을 때의 위험한 위치선정과 시도때도 없는 앞돌진, 이에 따라오는 개죽음 문제가 너무나 심각하다.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버서스부터 처참한 폼을 보여주면서 시프터즈의 정규시즌 10위에 큰 공헌을 하고야 말았다. 가장 큰 문제는 리그에 적응을 전혀 못한다는 것으로, 파트너인 트림비도 파멸적이라서 파덕의 적응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뛰어난 메카닉과 라인전 체급에 비해 잦은 데스를 기록하는 게 4주 내내 고쳐지지 않으면서 실패한 랜덤 코리안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그나마 변호할 수 있는 점은 팀의 감독이 정치질 원툴이자 부카다를 스킨즈와 벨리야 밑으로 만드는 재앙급 선수 육성과 맛이 간 밴픽, 답이 없는 팀 케미스트리를 창조해내는 스트라이커라는 것. 최소한 감독이 바뀌거나 새 팀을 찾는다면 챌체원 시절의 모습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일말의 기대가 있다.
그래도 스트라이커 감독과 트림비가 워낙 끔찍하다 보니 팬들도 적당한 수위의 부진은 그러려니 하면서 시청하고 있었으나, 스프링 3주차 GX전에서 모처럼 잘 풀린 게임을 팔이 짧은 유나라로 하드 쓰로잉을 저질러 망치더니 바로 다음 세트에는 포킹 바루스로 라인전부터 노아에게 솔로킬을 따여 구도를 어그러뜨리는 등 최저점을 찍어서 팬들도 도저히 옹호하지 못하는 지경이 되었다. 인간 파덕에 대해서는 현지 적응의 어려움과 치명적인 악조건을 들어 동정할 수 있겠지만 프로게이머로서의 파덕에 대해서는 정상참작을 해줄 선이 슬슬 넘어갔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팀 동료인 루스터가 거의 마찬가지의 악조건 속에서 현지인 최상급 유망주들인 낙 나코와 롯을 찍어누를 수 있을 정도의 무력을 보여주면서 분전하고 있기에 더욱 대조가 되고 있다.
그래도 좋은 말을 해주자면 개입 없는 라인전 딜교환은 트림비가 삽질만 안 하면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은 편이고 교전에서도 이즈리얼, 카이사, 유나라 등 팔이 짧고 캐리력 있는 챔피언들을 공격적으로 운용하면서 찍어내는 고점이 있기는 하다. 다만 라인전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무너지는 빈도가 꽤 되는 데다 상술한 고점이 무색할 정도로 저점이 잦고 그 고점에 도달하기 위해 상대팀의 쓰로잉이 선결조건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가가 높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도 스트라이커 휘하 쉬프터즈의 상황이 워낙에 막장이기 때문에 최악의 부진을 수습하는 면모만 보여준다면 ERL 팀이나 잘하면 현재 나비에서 활약하는 중인 쌈디처럼 LEC 하위권 팀에서도 재기할 기회가 한번은 더 주어질 수 있겠지만, 시즌 개막 전의 기대치에 비하면 이미 선수가치에 꽤나 많은 타격이 가해진 상태다.
그나마 스프링 후반 뉵의 부활, 셰오의 재영입 등과 맞물려 본인도 루시안이라는 필살기를 발굴해내며 고점을 높여 이미지를 약간 쇄신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EWC EMEA 예선에서 이즈리얼을 선픽했다 하르푼이 꺼내든 루시안에 요단강을 건너면서 평가는 쉽게 올라가지 않는 중이다. 그만큼 트림비와 함께하는 라인전 기량도 본인의 뛰어난 메카닉에 비해 심각하게 하자가 있지만 그보다도 루시안을 픽하지 못했을 때의 위험한 위치선정과 시도때도 없는 앞돌진, 이에 따라오는 개죽음 문제가 너무나 심각하다.
- 2023년 5월 26일, LCK 사무국은 파덕 선수가 지난 2월 19일 인게임에서 욕설로 인한 채팅 제한 조치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이미 2022년 스프링 시절에 불건전 행위가 적발되어, 이에 따라 2차 징계 기준에 따라 벌금 80만 원 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챌린저스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준 탓에 많은 기대를 샀지만, 1군으로 올라올 때마다 2군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탓에 LCK-LCK CL을 꽤 자주 오간 선수이다. 2군의 저력과 2군의 한계를 모두 보여주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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