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3 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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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rsky SH-3 Sea King |
시코르스키 항공에서 1961년에 개발한 함상용 헬리콥터. 1957년 미국이 사용하던 HSS-1의 후계기로 개발되었다.
- SH-3D 기준
Sikorsky SH-3 Sea King | ||
개발사 | 시코르스키 | |
제조사 | 시코르스키 미츠비시 중공업 (라이선스 생산) | |
첫비행 | 1959년 3월 11일 | |
생산기간 | 1959년~1970년대 | |
생산댓수 | 1,300기 이상 | |
실전배치 | 1961년 6월~현재 | |
전장 | 16.69m | |
전폭 | 4.98m | |
전고 | 5.13m | |
회전면적 | 280.5 m² | |
공허중량 | 5,382kg | |
적재중량 | 8,449kg[1] | |
최대이륙중량 | 9,752 kg | |
로터 시스템 | 메인 로터 5엽, 테일 로터 5엽 | |
엔진 | ||
엔진출력 | General Electric T58-GE-10 1,400 HP (×2 2,500 HP) | |
최대속력 | 267 km/h | |
순항속력 | 219 km/h | |
항속거리 | 1,005 km[2] | |
상승률 | 11.2 m/s (2,200 ft/min) | |
실용상승한도 | 4,480 m | |
무장 | 총 폭장량 | 최대 840파운드 (380kg) |
어뢰 | ||
폭뢰 | ||
승무원 | 4명[4] | |
주임무는 대잠수함전을 위한 활동이지만, 사진에서 보다시피 동체를 선박처럼 부력이 생기게끔 설계해 오리처럼 바다에 떠다닐 수 있어서(고정익 항공기의 일종인 비행정과 유사한 구조이다.) 수색, 인명구조용으로도 큰 역할을 했다. 함정에 탑재하기 위해 5엽의 로터를 접을 수 있었고, 2015년 현재까지도 10여개 국가에서 아직 사용중에 있다. 미국 해군에서는 대잠초계 임무뿐만 아니라 회전익 항공기가 감당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임무는 말뚝으로 도맡아서 하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군림했는데, 신뢰성이 매우 높아 미국 해병대 소속의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 원으로 지금도 사용 중이다.
미국 해군에서 시킹은 주로 항공모함에 탑재됐었고, 거의 대잠초계 임무만 전담하던 SH-2 시스프라이트는 대부분 구축함이나 호위함에 소속되어 활동했는데, 두 기종 모두 1980년대 후반부터 슬슬 SH-60 시호크로 교체되기 시작해 시스프라이트는 1993년, 시킹은 2006년 해군에서 완전히 퇴역한다.[5] 한편 미 공군은 육상용으로 후방에 램프도어를 설치한 S-61R라는 SH-3의 파생형 기종을 운용했는데, S-61R을 특수전용으로 개조한 HH-3E 졸리 그린 자이언트라는 기종은 긴 항속거리와 공중급유[6] 능력을 이용해서 베트남 전쟁에서 격추된 조종사들을 구출하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북베트남 깊숙히 몰래 들어가는 것도 가능했는데, 다만 덩치가 크다보니 피탄될 위험이 좀 있었고, 이런저런 이유로 나온 후속제품이 수색과 구조작업에 제대로 특화된 HH-60 페이브 호크 계열의 기체다.[7]
일본의 미쓰비시, 이탈리아의 아구스타,[8] 영국의 웨스트랜드[9]가 면허생산으로 자국의 수요를 충족시켰고, 인빈시블급 항공모함이나 주세페 가리발디급 항공모함 등의 항공모함에 탑재되어 있다. 특히 일본 해상자위대가 시 킹을 애용한 고객으로 하루나급 헬기구축함 및 시라네급 헬기구축함의 주력 헬기였다. 시 킹의 대체작업은 현재 운용중인 국가에서 모두 구상하고 있지만 시 킹의 대체기 후보로 나왔던 AW-101나 NH90 등등의 신형 헬기들의 가격이 너무 높아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처지에 있기도 하다.
재미있게도 별명인 '시 킹'의 의미가 Sea king, 즉 바다의 왕인데 웃기게도 해당 단어는 무언가를 찾는다는 의미의 영단어 동사인 seeking 하고 발음이 같다.[10]
핵 항공폭탄 장착이 가능한 몇 안되는 헬기로 폭뢰로 사용될 수 있는 B57의 장착이 가능했다.
민수형인 S-61을 볼 때, 대다수의 S-61은 한 15명 정도를 태울 수 있었고, 이로 미루어 보아 SH-3 또한 (이제야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헬리본 강습을 할 때, 한 15명 정도의 보병[11]을 수송 가능했을 거라고 본다. 당시 기준으로는 꽤 중량 차는 놈이었던 셈.[12]
참고로 이 녀석은 미국의 우주 개발에도 헌신을 했는데, 제미니 계획과 아폴로 계획 당시[13] 임무를 마치고 귀환한 캡슐들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런 류의 임무를 맡은 SH-3 중 가장 유명한건, 누가 뭐라해도 아폴로 8, 10, 11, 12, 그리고 아폴로 13호의 캡슐을 회수한 헬리콥터 66이다.[14]
대한민국의 주한미군에는 배치되지 않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 대구광역시의 캠프 워커 등 주한미군 기지에 가끔 들어오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2005년 오산 에어파워데이에서는 제7함대 사령관 전용기인 VH-3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국 해군에서 시킹은 주로 항공모함에 탑재됐었고, 거의 대잠초계 임무만 전담하던 SH-2 시스프라이트는 대부분 구축함이나 호위함에 소속되어 활동했는데, 두 기종 모두 1980년대 후반부터 슬슬 SH-60 시호크로 교체되기 시작해 시스프라이트는 1993년, 시킹은 2006년 해군에서 완전히 퇴역한다.[5] 한편 미 공군은 육상용으로 후방에 램프도어를 설치한 S-61R라는 SH-3의 파생형 기종을 운용했는데, S-61R을 특수전용으로 개조한 HH-3E 졸리 그린 자이언트라는 기종은 긴 항속거리와 공중급유[6] 능력을 이용해서 베트남 전쟁에서 격추된 조종사들을 구출하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북베트남 깊숙히 몰래 들어가는 것도 가능했는데, 다만 덩치가 크다보니 피탄될 위험이 좀 있었고, 이런저런 이유로 나온 후속제품이 수색과 구조작업에 제대로 특화된 HH-60 페이브 호크 계열의 기체다.[7]
일본의 미쓰비시, 이탈리아의 아구스타,[8] 영국의 웨스트랜드[9]가 면허생산으로 자국의 수요를 충족시켰고, 인빈시블급 항공모함이나 주세페 가리발디급 항공모함 등의 항공모함에 탑재되어 있다. 특히 일본 해상자위대가 시 킹을 애용한 고객으로 하루나급 헬기구축함 및 시라네급 헬기구축함의 주력 헬기였다. 시 킹의 대체작업은 현재 운용중인 국가에서 모두 구상하고 있지만 시 킹의 대체기 후보로 나왔던 AW-101나 NH90 등등의 신형 헬기들의 가격이 너무 높아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처지에 있기도 하다.
재미있게도 별명인 '시 킹'의 의미가 Sea king, 즉 바다의 왕인데 웃기게도 해당 단어는 무언가를 찾는다는 의미의 영단어 동사인 seeking 하고 발음이 같다.[10]
핵 항공폭탄 장착이 가능한 몇 안되는 헬기로 폭뢰로 사용될 수 있는 B57의 장착이 가능했다.
민수형인 S-61을 볼 때, 대다수의 S-61은 한 15명 정도를 태울 수 있었고, 이로 미루어 보아 SH-3 또한 (이제야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헬리본 강습을 할 때, 한 15명 정도의 보병[11]을 수송 가능했을 거라고 본다. 당시 기준으로는 꽤 중량 차는 놈이었던 셈.[12]
참고로 이 녀석은 미국의 우주 개발에도 헌신을 했는데, 제미니 계획과 아폴로 계획 당시[13] 임무를 마치고 귀환한 캡슐들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런 류의 임무를 맡은 SH-3 중 가장 유명한건, 누가 뭐라해도 아폴로 8, 10, 11, 12, 그리고 아폴로 13호의 캡슐을 회수한 헬리콥터 66이다.[14]
대한민국의 주한미군에는 배치되지 않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 대구광역시의 캠프 워커 등 주한미군 기지에 가끔 들어오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2005년 오산 에어파워데이에서는 제7함대 사령관 전용기인 VH-3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H-3의 민수용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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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and Sea King AEW.2 |
시킹 AEW는 영국 해군이 인빈시블급 항공모함에서 조기경보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개조한 기체인데, 포클랜드 전쟁에서 조기경보 플랫폼의 부재[15]로 많은 함정을 아르헨티나 공군/해군 항공대에 의하여 상실하자 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으나, 스키점프대를 사용하는 항모 특성상 사출기에서만 운영 가능한 E-2를 사용할 수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이런 기체를 만들어 사용했고(Sea King AEW.2/AEW.5/ASaC7) 이후 경항모를 보유한 이탈리아, 스페인(SH-3H AEW) 등에 해당 헬기를 판매해서 나름 이익을 챙기기도 했다.
일단 영국 해군 내에 배치된 시킹 조기경보헬기는 2016년 퇴역예정인데, 그 후에는 당시 영국 해군에 배치되고 있던 AW-101를 기존 조기경보 시스템 등을 이식해서 사용할 예정이였으나 대체 헬기에 탑재할 조기경보 시스템의 개발이 지연되어 2018년경에나 퇴역한 상태이며 최종적으로 AW101 조기경보기 버전은 레이더 등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지연을 계속되어 결국 2021년 여름에 들어와서 겨우 퀸 엘리자베스급 중형 항모에 배속되기 시작했으며 2023년까지 완전 작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영국보다 조금 빠른 시점에 별도의 조기 경보 레이더를 동체 하부에 장착한 형태의 AW-101 조기경보헬기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며 스페인은 대체기 이야기가 아직 없는 상태.
일단 영국 해군 내에 배치된 시킹 조기경보헬기는 2016년 퇴역예정인데, 그 후에는 당시 영국 해군에 배치되고 있던 AW-101를 기존 조기경보 시스템 등을 이식해서 사용할 예정이였으나 대체 헬기에 탑재할 조기경보 시스템의 개발이 지연되어 2018년경에나 퇴역한 상태이며 최종적으로 AW101 조기경보기 버전은 레이더 등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지연을 계속되어 결국 2021년 여름에 들어와서 겨우 퀸 엘리자베스급 중형 항모에 배속되기 시작했으며 2023년까지 완전 작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영국보다 조금 빠른 시점에 별도의 조기 경보 레이더를 동체 하부에 장착한 형태의 AW-101 조기경보헬기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며 스페인은 대체기 이야기가 아직 없는 상태.
국내에서는 군에선 운용하지 않고, 민간에 SH-3와 파생형 S-61R의 민수형 몇대가 들어와있다. 2026년 3월 24일 충청남도에서 임차한 기체가 산불진화도중 저수지에서 물을 긷다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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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잠전시.[2] 최대 연료량 및 10% 예비연료 기준.[3] 당연히 퇴역한지 오래됐고 지금 이런 물건 쓰다간 정말 큰일난다. 과거 냉전시 부족한 어뢰의 성능을 만회하려 한 것인데, 심지어 무유도 핵어뢰를 적의 항구로 발사해서 적 함대를 모조리 날려버리자는 구상도 있었다고 한다.[4] 파일럿 2명 + 소나 운용인원 2명[5] 다만 둘의 임무 성격이 여러모로 다르다 보니(SH-2 시스프라이트 - 주로 일반함정에 기거하며 제 1차적인 대잠 임무를 담당 vs SH-3 시킹 - 주로 항모에 탑재되어 최후의 대잠방어 담당) SH-60 시호크도 일반 함정용(SH-60B)과 항모 탑재용(SH-60F)으로 나뉘어 쓰이다가 MH-60R 형으로 둘을 완전히 통합시켰고, 이후 MH-60S 형으로 소해, 물자 수송/보급, MEDIVAC 같은 잡다한 임무도 통합시킬 예정이라고 한다.그러나 이러한 멀티롤의 현실은 그렇게 만만치 않았으니...[6] 헬기라서 속도가 느리다보니 C-130 계열의 급유기만 급유가 가능했다.[7] 참고로 이 HH-3는 이후에 S-61R이라고도 불렸는데, 이 모델을 대형화 한 물건이 바로 CH-53이다. SH-3 시킹 => S-61R(혹은 HH-3) => CH-53 순으로 진화한 셈이다.[8] 아구스타와 웨스트랜드는 2000년에 합병했다.[9] 이걸 또 독일과 노르웨이, 벨기에, 호주, 인도 등 여러 국가에 열심히 팔아먹었다. 물론 미국의 동의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10] 그리고 대잠헬기인 시킹의 주 임무는 (인근 아군과의 합동연계를 통한) 적 잠수함 발견 및 요격인지라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언어유희가 아닐 수 없다.[11] 공교롭게도 당시(라기보다 M27 IAR 도입 이전까지의) 미 해병대 1개 분대 인원수(13명 정도)와 맞먹는 인원수이고, 양쪽 측면의 핼기 기총사수들을 고려하면 인원이 딱 들어맞는다. 아마 미 해병대 쪽 영향이 좀 있는 모양.[12] 물론, 이 녀석의 사이즈를 좀 더 키우고, 후방에 램프를 추가하는 등의 개수를 한 S-61R, 소위 HH-3부터는 28명 탑승이 가능할 정도로 대형화되었고, 아예 본격적으로 떡대를 키운 대형 헬리본 강습헬기 버전인 CH-53은 중무장 병력 37명(일반 승객은 55명) 정도를 태울 수 있게 됨으로, 시킹은 아직 자기설계 상의 최대 한계를 아직 넘지 못한 편이다...[13] 머큐리때는 H-34가 쓰였다.[14] 헬리콥터 66은 1973년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가 USS 키티호크를 방문하였을 때, 키티호크까지 샤를 운송하기도 했었다. 아쉽게도 헬리콥터 66은 1975년 6월 4일 밤, 야간 대잠훈련 도중에 태평양에 추락하여, 그대로 손실되었다.[15] 영국이 전쟁 전에 퇴역시킨 마지막 정규 항모 아크로열은 페어리 가넷 대잠초계기를 개조해서 만든 페어리 가넷 AEW.3 조기경보기를 운영하고 있었다.참고로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항공기인 엘리제를 개조해서 조기경보기로 사용하다가 E-2로 갈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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