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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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P-8A Poseidon

미국보잉이 제작한 미 해군의 대잠초계기.

1. 제원2. 개발3. 기체의 특징4. 운용5. 보급 및 수출
5.1. 한국군 도입 가능성
6. 참조 항목

1. 제원[편집]

길이

39.47 m

날개폭

37.64 m

높이

12.83 m

승무원

운항 2명, 초계업무 7명

자중

62.73 톤

이륙최대중량

85.82 톤

엔진

CFMI CFM56-7B(추력 27,000 파운드) x2

최고속도

907 km/h

순항속도

815 km/h

항속거리

2,222 km(4시간 체공시), 9,000 km(최대)

최대고도

12,496 m

하드포인트

내장 5, 외장 6

무장

AGM-84 하푼 / SLAM-ER 6발, 기뢰, Mk.54 어뢰, 항공폭탄 등

2. 개발[편집]

미 해군은 1962년부터 록히드 P-3 대잠초계기를 운용한다. 그러나 항속거리와 체공시간에서 한계가 드러났고 개량작업을 거듭하여 늘어난 총중량 및 기체 노후화 문제도 있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항속거리와 체공시간이 대폭 향상되고 유지비도 저렴한 대체기종을 물색한다.

1989년 록히드에 P-7을 주문한다. 미 해군은 B757맥도넬 더글라스 MD-90, 그리고 록히드 P-3의 세 기종을 경쟁시킨다. 1988년 10월 록히드의 P-3이 제시 가격이 가장 낮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P-7이라는 제식명을 부여하고 시제기 2대를 주문했다. 미 해군 예산은 7억 5천만 달러였는데 록히드 측은 개발기간도 촉박하고 설계변경에 비용이 더 든다고 3억 달러를 더 요구했다. 미 해군은 능력 안 되는 회사에게 못 맡긴다며 계획을 폐기한다.

결국 2000년에 미 해군은 다시 신형 대잠초계기 선정사업을 벌이게 되었다. 보잉은 중단거리 여객기의 히트작 B737 중 B737-800 계열을 기반으로 한 기체를 제시한다. BAE Systems는 영국 해군이 쓰고 있는 제트추진 해상초계기 님로드 MRA4의 신규제작 기체를, 그리고 록히드 마틴은 Orion 21이라 명명한 P-3 신규제작기체를 선보인다.[1] 그런데 2002년에 BAE 시스템즈는 미국측 파트너를 못 찾아 물러났다. 그리고 2년 뒤, 2004년 5월 14일에 승자는 보잉으로 결정되었고 다음 해 4월 30일에 P-8A라는 제식명을 부여받았다.

사업규모는 대략 150억 달러 정도로 예상되며, 완성기 공급자 보잉 이외에도 레이시온, BAE Systems, 마셜 우주항공, CFM 인터내셔널, 노스롭 그루먼, GE 항공시스템 등이 참가하여 엔진, 전자장비, 무장 등을 공급하게 된다. 여기서 BAE Systems는 완성기 사업에서는 자진철수했지만 보잉의 협력업체 자격으로 다시 참가하였다.

당연히 록히드 마틴의 몫은 없다.

3. 기체의 특징[편집]

베이스 기체는 1998년에 취역한 162석 규모의 B737-800. 여기에 2001년에 취역한 B737-900의 날개를 장착하였고 날개 끝에는 일반적인 윙렛이 아니라 레이키드 윙팁이 부착된다. 보잉은 항속거리가 연장되었다는 (Extended Range) 의미에서 B737-800ER이라고 부른다.

P-8은 미해군 사양은 자기장이상탐지장치(MAD)가 없고 인도군 사양에만 탑재할 예정이다. 또한 디젤 잠수함 및 다른 재래식 추진 함정의 탐지를 위해 연료 증기를 탐지하는 신형 탄화수소 탐지 센서를 탑재할 예정이다.

P-3와 보다 최고속력이 크게 증가했다. P-3가 최고속력이 ~750km/h인 반면, P-8은 순항속력이 ~900km/h다. 속력이 빨라진만큼 적 의심 해역으로 빠른 진출이 가능하며, 같은 시간에 더 넓은 구역을 초계할 수 있다. 한국은 P-3도 적당한 기지에서 이륙해 30분에서 1시간 날면 작전해역에 도착하기 때문에, P-8으로 대체된다면 10시간 이상을 온전히 담당해역 초계시간으로 쓸 수 있다. 최고속력으누미국이나 호주, 인도 등 해역이 광대하며 대양을 접한 나라 해군에게 더 중요하다. 이들 나라는 거의 2,000km를 날아야 정기 초계 해역에 도착해야하기 때문. 단순 산술적 계산으로 P-3는 12시간을 작전한다면 6~8시간은 왕복하며 4~6시간밖에 초계를 못 한다. 반면 P-8은 같은 작전시간인 12시간을 가정해도 오가는 데 4~5시간, 초계 7~8시간으로 작전계획을 짤 수 있다.

미군 옵션에서는 MAD이 빠졌다. 미국은 MAD는 무게에 비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했다고. MAD는 저공을 저속배회해야 하고, 제트 여객기 베이스는 저공비행 특성이 나빠 작전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범위가 극히 좁은데다가 잠수함의 MAD 회피 수단도 고도화되는 추세다. 그럼에도 인도군 옵션에는 MAD가 들어갔다.

탄화수소 탐지 센서가 들어간다. 장거리에서 탄화수소를 탐지하여 주로 디젤 잠수함을 탐지한다. 탄화수소 탐지 센서가 다른 원소를 탐지하여 원잠을 추적하는 기능이 있나 추정할 수도 있는데, 제작사 측에서 이러한 기능을 명시하진 않는다. 아마도 디젤 잠수함만 탐지할 수 있을 것이다.

탄화수소 탐지 센서가 MAD의 대체라고 알려지기도하나, 잘못 알려진 정보로 보인다. 둘이 커버하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제작사는 "향상된 통합 센서 기능으로 MAD의 부재를 극복한다." 라고 말한다.

그밖에 개선된 신형 탐지 장비들이 탑재되었고, 기체도 대형화되면서 작전능력이 증대되었다. P-8은 페이로드가 80톤대로 P-3에 비해 20톤 증대되어 더 많은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수송기 C-295와 퇴역한 S-3가 20톤대, 퇴역 직전인 부르게 애틀란틱이 40톤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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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로 레이시온이 개발한 AN/APS-149 연안탐지레이더도 탑재할 수 있다. P-8A가 나오기 이전 P-3C에 탑재되어 개발되다가 P-8A부터 본격 실전배치 되었다. 이 레이더는 실시간으로 표적 정보를 타 플랫폼에 넘겨줄 수 있다. 대잠업무뿐만 아니라 육상기지에서 발진하는 해안초계기 역할도 할 수 있는 것. 이 능력으로 미군처럼 통합된 전투시스템을 이용한다면 전투기나 함선이 자체 탐지 정보 없이 P-8A의 탐지 정보만으로도 SLAM-ER이나 하푼으로 적 수상함이나 지상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 보잉과 레이시온은 이 레이더를 탑재한 P-8을 AGS(Airborne Ground Surveillance) 사양으로 분류하여 E-8 조인트 스타즈의 대체기로 미공군에 제안하고 있다. 단 이 레이더를 장비할 시 대잠업무가 동시에 가능할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 보잉에서 공개한 내외부 애니메이션


▲ 2017년 멤피스 에어쇼에서 내부 투어 영상. 1분 부터.

162석 이상 민항기 기반이라 내부가 매우 넓다. 빈 공간을 그냥 놔두기가 뻘쭘했는지, 정원 9명 기체에 예비 좌석만 12개에 달한다. AN/APS-149 연안탐지레이더 등 향후 업그레이드에도 넉넉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4. 운용[편집]

2009년 8월 25일에 1호기가 초도비행을 달성하였다. 2호기와 3호기는 2010년 8월 초에 비행시험을 시작했다. 2010년 8월 11일에 미 국방성은 저율생산방침을 승인하였다. [2]

2010년 10월 15일 세 위치의 저고도에서 소노부이 6개를 투하하는 성능시험도 수행했다.

5. 보급 및 수출[편집]

2012년 현재 완성된 기체는 7대로 2013년 현역배치를 예정으로 시험비행했다. 실전배치에는 이 기체들 모두 양산사양으로 재개조될 예정이다.

구매의사를 밝힌 곳은 미 해군과 인도 해군으로, 모두 2013년부터 실전배치 예정이다. 미 해군에는 P-8A 117대를 배치 예정으로 첫 주문량은 5대. 인도 해군은 P-8I 8대를 21억 달러에 계약하였으며, 운용에 만족하여 4대 추가 구매 옵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 일본,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브라질, 한국 등이 P-3을 운용하며 잠재고객이다. 호주는 2007년에, 뉴질랜드는 2010년에 P-8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호주는 30여년 이상 운영 중인 AP-3이 2018년부터 퇴역 예정이라 2016년부터 P-8A를 실전배치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후 왕립 호주 공군이 쓸 예졍인 P-8이 롤아웃됐다.# 뉴질랜드는 4대 구입의사를 내비치긴 했으나 그 이상 구체적인 방침은 밝히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관망하고 있다. 기존의 아틀란틱 대잠초계기를 대신할 기종으로 ATR 72 터보프롭 여객기를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P-8에 여전히 관심이 있으며 ATR72 구매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라고 밝혔다. ATR72의 초계기형은 터키도 구매했지만 만족하진 못한 듯 하고, 체급이 아틀란틱의 반밖에 안 된다.

일본 판매는 사실상 불발되었다. 일본은 P-3을 두 번째로 많이 운용하는데, 가와사키 P-1이라는 기종을 개발하여 배치 중이다. 따라서 P-8의 판매량은 P-3의 실적에는 못 미치리라 보인다. P-1 또한 수출을 염두해 개발했으며 가격도 저렴해 고객을 뺏길 수도 있다. P-8의 우위는 엔진이 2발이라 연비와 정비 소요면에서 유리하고, 민수용 737이 베이스라 신뢰성이 높으며 부품 수급과 정비가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이다.

직접적인 경쟁상대는 아니지만 경량형으로 보잉사는 Bombardier의 Challenger 604 비지니스기가 베이스인 MSA (Maritime Surveillance Aircraft)를 개발 중이다. 2015년 2월 5일에 시험비행을 마쳤으며,# 대한민국 해군의 대잠초계기 시장에도 관심을 보인다.# 이 외에도 프랑스의 Dassault의 Falcon 2000 MRA, Falcom 900 MPA와 브라질의 Embraer의 P-99와 같은 비지니스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잠초계기들이 P-8의 틈새시장을 노린다.

2015년, 영국이 P-8을 도입하여 전력 공백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양. 기존에 대잠 초계기인 님로드는 2010년에 모두 퇴역했다. 영국은 전통적으로 자국산 대잠 초계기를 고집했지만, 대체 프로젝트인 MRA4는 취소된 지 오래이다.

5.1. 한국군 도입 가능성[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차기해상초계기 도입사업

한국에게는 너무 비싸서 도입될 일이 없으리라 여겨졌다. 그러나 2016년 8월 북한의 SLBM 개발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전되면서 4대 도입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6년 10월18일 당정협의에서 내년도 대잠초계기 예산을 편성하면서 차기 대잠초계기로 P-8 포세이돈이 거론된다. 도입국의 증가로 가격이 1,500억 원 정도로 떨어짐으로서, 2016년 12월 20일 P-8A 6대 우선 도입+장기적으로 2대 추가 도입이 결정됐다. # 다만 자기장 관측 시스템인 MAD나 여타 부가장비의 장착 가능성에 따른 비용의 상승을 따져보면 사업은 유동적인 상황. 배치되면 양양공항에서 운용한다지만, 양양공항의 규모를 생각해 보면 기지의 확장 혹은 사천 및 김해 등지의 다른 기지로의 배치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737급 공중조기경보통제기에 이어 767보다 큰 공중급유기가 완편되면 경남쪽 비행장은 만석이 될 테니 737급 해군기가 또 들어갈 여유가 있을지는... 또 해군이 주장한 대잠초계기 20대 급 이상을 충족하려면 추가 도입 가능성도 있다. 이 역시 자금 조달 문제로 유동적이지만 선택지가 적다.

기사에 따르면, 해군은 군 골프장을 밀어서라도 운용면적 확보를 하겠다며 의욕을 보이고 있는 모양.'#'

차기 해상초계기 도입 기종은 2018년에 결정될 예정이며, 수량은 당초 계획대로 6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2017년 서울 ADEX를 맞아 SAAB가 비즈니스기 기반 신형 초계기 '소드피시'로 사업참여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도입사업은 경쟁구도로 진행되리라 보인다. 각각 P-8A는 성능과 해군의 선호를, 소드피시는 저렴한 가격과 공동생산, 기술이전을 승부점으로 둔다.#

다만 2017년 11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에서 한미 무역간 미국측 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한국의 대량 무기 구매발언을 한다. 그 직후 마크 내퍼 미 대사대리가 직접적으로 P-8A를 언급했기에 이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에게서 무역수지 흑자를 보는 중량급 동맹국치고 무기 쇼핑리스트를 들고 가지 않은 나라는, 유럽연합의 등 뒤에 숨은 독일을 빼면 없다시피 하다.

주한미군은 한미 군사동맹과 관련한 소식을 전달하는 전략다이제스트(Strategic Digest)라는 정기 간행물을 해마다 발간한다. 2018년 4월 발행물에서 2017년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 군 당국의 대응을 언급한다. 2018년~2020년 내에 P-8A 해상초계기와 SM-3, SM-6 요격미사일, MH-60R 해상작전헬기가 한국군에 도입될 것이라고 멋대로 확정하여 기술한다. 미국의 일방적인 무기구입 압박이 도를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골적인 P-8 도입 요구에 대해서 비판이 많다. 협상의 여지없이 고가의 무기를 강요받으며 절충교역 협상의 여지를 미국이 일방적으로 줄여가고 있다는 것이다. 다수 여론도 P-8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미국 측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하지만 무역 분쟁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안보 필수 자산 확보라는 무역 전략적 측면도 감안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

2018년 4월 미 해군이 주문한 127대의 P-8 중 100번째 기체가 조립 막바지에 돌입했다. 이 기회를 놓치면 FMS 주문 시 미해군 납품가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조달받을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따라서 긴급조달사업을 꾸려서라도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편 미 해군은 노후화된 P-3C 266기를 운용하며, 점차적으로 퇴역되리라고 전망할 수 있다. 정말 127대만 채우고 추가주문 없이 생산라인이 닫힐지는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6. 참조 항목[편집]


[1] 록히드 마틴은 한국 차기 대잠초계기 사업에 C-130J의 파생형을 제시했는데, 차라리 이때도 이랬다면 그나마 가능성이 높았을지도 모른다. 비록 스펙은 B737보다 밀리지만.. 사실 예전과 달리 선정될지도 모르는 전용기체의 신규개발은 최근 군사항공업체로서는 상당히 무리수다. 이런 면에선 민항기에서 개발비를 뽑아내고도 남는 보잉이 유리할 수 밖에.. 당장 BAE만 해도 더 오래된 님로드의 신규제작기체를 제시한 것을 보듯 초계기를 새로 설계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일본이 특수한 경우다.[2] 미 공군은 KC-135 도입사업에서 시행착오를 겪은 바 있다. 1957년에서 1965년까지 미 공군은 732대를 구매완료했으나 군용기의 초음속화, 대형화가 급격히 진전되는 경향에 협동체기인 KC-135의 탑재량 부족이 두드러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대량구매를 해 버린 이상 후속기의 도입도 여의치 않았고, 이후 미 공군의 공중급유기 세대교체가 아주 늦어버리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교체주기를 넘기면서 운용비용이 폭증해버린 것이다. 그렇지만 KC-135는 보잉의 튼튼한 폭격기기반 설계에 기름이라는 부피대배 무거운 액체 중량화물을 싣어서 협동체는 단점이 아니었다. 이후 터보팬으로 엔진을 교체하고 수명연장 사업으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