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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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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大邱廣域市 / Daegu Metropolitan City

파일:attachment/daegucitylogo.png

시청 소재지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1001

지역

영남(대경권)

면적

883.57㎢

하위 행정구역

7자치구 1군

시간대

UTC+9

인구

2,469,617명[1]

인구 밀도

2,795.04명/㎢ (2018년 6월)

시장

권영진 (자유한국당)
재선(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자유한국당 25석

더불어민주당 5석

교육감

강은희
초선(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7석

더불어민주당 2석

바른미래당 1석

대한애국당 1석

무소속 1석

구청장·군수

자유한국당 7석

무소속 1석

상징

시화

목련

시목

전나무

시조

독수리

지역전화

053[2]

ISO 3166-2

KR-27

링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Seal_of_Daegu.svg.png 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
파일:external/static.naver.net/Blog_128.png 대구광역시 공식 블로그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대구광역시 공식 트위터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대구광역시 공식 페이스북


1. 개요2. 역사
2.1. 인구 추이
3. 상징4. 행정구역5. 시청사6. 번화가7. 지명8. 지형 및 날씨
8.1. 지형8.2. 기후
9. 교육10. 군사11. 정치12. 도시 구조 및 특징
12.1. 대구사람들12.2. 영남지역에서의 지위12.3. 한국버지니아?12.4. 경제
13. 문화14. 교통15. 그외 이야깃거리들16. 대구 출신 인물17. 자매결연 지역18. 대중문화 속의 대구
18.1. 대구를 배경으로 한 영화18.2. 대구를 배경으로 한 게임18.3. 현인의 노래 '비 내리는 고모령'
18.3.1. 가사
18.4. 동명의 악극 '비 내리는 고모령'18.5. 대구를 배경으로 한 기타 창작물
19. 사투리20. 종교21. 관련 문서


경관, 상징물 펼치기/접기
파일:external/chulsa.kr/3ee67456e677f74edc32fdf7daec1e6b.jpg
반월당 네거리일대의 야경.

파일:external/res.heraldm.com/20130320000691_1.jpg

파일:attachment/대구광역시/Daegu.jpg

중구 동인동1가에 있는 대구광역시청.[3]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대구 도심일대의 모습.[4]

대구시민의 노래.

대구광역시 타임랩스(Colorful Daegu)

대구찬가(원곡:능금 꽃 피는 고향 - 패티김)

2017년 대구광역시 홍보동영상

1. 개요[편집]

지방 제 2의 도시이자 영남 내륙 지방의 최대 도시.

영남권에 위치한 광역자치단체이자 대경권을 대표하는 도시. 약 246만명의 인구로 단일 시로는 서울-부산-인천에 이어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그러나 정부의 공식 문건 및 언론의 각종 조사 및 발표에서는 인천보다 앞서, 세 번째로 언급되는데, 이는 〈대구직할시 및 인천직할시 설치에 관한 법률〉(법률 제3424호, 1981년 4월 13일)에 따라 대구와 인천의 순서가 정해졌기 때문이다.[5] 또한 대한민국에서 수도권, 부산·울산권에 이은 세 번째로 큰 권역인 대구권의 중심도시이다. 1981년 직할시로 승격되기 전에는 경상북도에 포함되어 있었고, 현재는 경상북도경상남도 사이에 있는 광역시다.[6]

조선시대에는 경상감영[7]의 소재지로서 경상도의 중심지였으며, 이중환의 택리지에서는 "경상도의 한복판에 있어 남북으로 거리가 매우 고르니 또한 땅의 형세가 훌륭한 도회지라 할 수 있다." 라고 대구를 묘사한다.[8] 실제로 경상도 전체 지도를 보면 대구의 위치가 아주 절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경상북도경상남도의 경계에 있어서 경북은 물론이요 경남도 대구와 인접한 지역은 대구의 영향력이 강하다. 북부 및 서부 경남권인 거창군, 합천군, 창녕군, 밀양시는 경상남도의 수부도시인 부산광역시가 지형상 경남의 남동쪽에 치우친 관계로 좀 더 인접한 대구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편이다.

을미개혁 때의 23부제를 폐지하고 1896년 8월 4일 13도제를 실시하면서 경상북도가 생긴 이래로 줄 곧, 경상북도의 수부도시가 되었고 이후 경상북도의 도청 소재지로서 맡은 구실을 했다. 그런데 1981년에 직할시로 승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북구 산격동에 위치하고 있는 도청을 바로 옮기지 않았다. 결국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상북도에 더 이상 속하지 않음에도 도청이 대구에 있는 바람에, 경상북도는 관할 구역 안에 도청이 없는 상황이 30년 이상 지속되었다. 결국 2008년에야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으로 이전되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2016년 2월에 신청사로 이전하였다.[9]

2. 역사[편집]

대구광역시 행정구역 변천사

대구부
(大邱府, 1895)
현풍군
(玄風郡, 1895)

경상북도 대구부
(1914)
경상북도 달성군
(達城郡, 1914)

경상북도 대구시
(大邱市, 1949)
경상북도 달성군

대구직할시
(大邱直轄市, 1981)
경상북도 달성군

대구광역시
(大邱廣域市, 1995)


자세한 역사 및 행정구역 변천과정은 대구광역시/역사 참조.

2.1. 인구 추이[편집]

파일:attachment/daegucitylogo.png
대구광역시 인구추이
(1970년 ~ 2018년)

1970년

1,063,553명

1975년

1,310,768명

1980년

1,604,934명

1981년 대구시 → 대구직할시(광역시) 승격

1985년

2,029,853명

1990년

2,229,040명

1995년

2,478,589명

2000년

2,524,253명

2005년

2,511,306명

2010년

2,511,676명

2015년

2,487,829명

2018년 6월

2,469,617명


2005년에는 인천광역시가 250만 명을 넘겨 대구를 따라잡았고 2016년에는 총 인구가 300만 명을 돌파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대구는 다른 지방 대도시들이 그렇듯이 인구가 소폭 줄어들고있다.

3. 상징[편집]

대구광역시의 심볼

파일:대구휘장.png

삼각형과 타원을 기본도형으로 해서 대구를 에워싸고 있는 「팔공산과 낙동강」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것으로 미래지향적 진취성과 세계지향적 개방성을 추구하는 활기에 가득찬 도시적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의 C.I

파일:Daegu C.I.png

대구광역시 C.I 시스템의 규정집은 기본편과 응용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편은 대구광역시 전체 이미지의 기본이 되는 시각적 주요 정보요소가 수록되어 있으며, 응용편은 서식류 및 간행물, 홍보물 등을 참조하여 제작할 수 있도록 예시물을 수록하였습니다.

대구광역시의 브랜드 슬로건

파일:external/www.daegufashionfair.com/logo_150825103031.36187.jpg

색채가 “다양한, 다채로움”을 의미하여 젊고, 밝고, 멋지고, 화려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여 다양한 모습의 발전적인 대구를 표현

대구광역시의 시기

파일:external/ozoutback.com.au/29_daegu_2.gif

대구광역시의 엠블럼이자 시기이다.

대구광역시의 마스코트

파일:external/files.onsolutions.co.kr/97ed262a6a91a359795562e726afa1771457946640.jpg

대구광역시의 마스코트인 패션이. 한국의 전통적인 비천상(飛天像) 문양의 미적감각을 21세기 세계적 섬유패션도시로 발전하고자 하는 대구시의 이미지와 조화되게 형상화한 것으로서 섬유패션도시를 상징하는 패션이로 이름을 지었다.

파일:attachment/대구광역시/ECBA90EBA6ADED84B01.jpg

대구시청에서 현재 미는 캐릭터 '함박이와 생글이'.[10]

4. 행정구역[편집]

4.1. 경산시와의 통합[편집]

자세한내용은 경산시/대구 편입 문제 참조.

행정구역 개편, 경산시 문서에도 있지만 경산시는 사실상 대구광역시의 위성도시, 베드타운 그것보다는 아예 한 몸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다. NO.1과 동시에 부도심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우선 지역번호(053)가 같다. 경산 시군 통합 이전엔 구 경산시만 대구 지역번호를 썼고, 구 경산군은 자체 지역번호를 갖고 있었다.[11] 그러다가 통합 후 구 경산군 지역도 경산시 지역의 지역번호를 따라가게 된 것이다. 사실상의 '대구-경산 통합 요금제'로 시내버스 요금도 같다. 무엇보다 두 도시 간에는 시내버스 시계외요금이 없다. 아울러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는 경산 외 타 지역으로 가도 구간요금이 없으며 대구-경산 사이 환승도 가능하다. 다만 택시는 그런거 없었다. 지하철 2호선영남대까지 연장되기 전, 사월역에서 정평역까지 가는 거리를 택시를 탔는데 시외요금이라고 5000원 내놓으라는 기사들이 한두명이 아니었다. 실제로 사월역과 정평역은 한 정거장 거리 밖에 안된다.

대구와 경산은 경계가 무의미할 정도로 연담화가 진행돼서 예전부터 꾸준히 통합 논의가 제기되었다. 특히 경산시에서는 1994년부터 '대구경산통합추진위원회'를 시민들이 만들어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구 동구, 대구 수성구, 경산-청도 국회의원들은 선거철이 되면 대구-경산 통합 공약을 내세운다. 경산-청도 의원들도 이에 뒤질세라 대구-경산 외에 청도 통합 떡밥도 던진다.

문제는 경상북도에서 광역자치단체로 독립해버린 대구와 달리 경산은 경상북도 산하 기초자치단체인데 경산이 경상북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에 이어 대략 도내 4위다.[12] 때문에 세수 감소를 우려해 쉽게 넘겨주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다.[13]

실제로 포털 사이트에서 '대구 경산 통합'을 치면 자동완성 검색어로 뜬다. 유사한 광역권 통합인 '대전 금산 통합', '부산 김해 통합' 또는 '부산 양산 통합'은 자동완성 검색어로 나오지 않는 것과 대조적인 것이다.

4.2. 대구신서혁신도시[편집]

혁신도시 홈페이지
대구혁신도시 홈페이지
동구 신서동 422만제곱미터 일대에 행정 신도시인 대구신서혁신도시가 건설되었다.

혁신도시는 세종특별자치시와 더불어 수도권 인구의 분산을 꾀하려는 목적인데 기관의 이동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상주인구의 증가는 예상보다 많이 못 미쳤다. 기대와 달리 기존 수도권 근무자들이 출퇴근, 주말통근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반면 기관 근무자들 중심으로한 유동인구는 확실히 증가한 편으로 이들을 중심으로 한 식당 등의 상권이 형성되고 있는 중이다. 해당 기사

대구 혁신도시에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부산에 동남권본부, 구미에 대경권본부가 있다), 신용보증기금, 한국장학재단(신서혁신도시가 아니라 동구 신암동으로 이전하였다), 한국사학진흥재단, 중앙교육연수원(구 교육과학기술연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중앙신체검사소, 중앙119구조본부(신서혁신도시가 아닌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 안에 조성)까지 총 11개 기관 본사가 이전을 완료하였다. 주변에 주거지구, 상업지구, 도로, 상수도 등 기반 시설이 공사 중에 있으며 2015년~2016년 완공 예정이다. 이 때문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하양역까지 연장 공사가 확정돼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5. 시청사[편집]

파일:external/res.heraldm.com/20130320000691_1.jpg
파일:attachment/2011011723170230003010001.jpg

대구광역시청. 주소는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88(舊 동인동1가 1번지). 인근에 있는 중구청이나 논공에 있는 달성군청보다 작다. 위 사진에 있는 지상 3층 건물이 시의회(옛 시청), 아래 사진에 있는 건물 달랑 1동이 대구광역시청사의 전부다... 2000년 전후로 타 지자체가 유행처럼 청사 확장 및 호화 청사 건립을 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그대로 옛 낡고 작은 건물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전시행정식으로 예산낭비하는 여타 지역 청사에 비교하여, 세금을 건물에 낭비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14] 다만 대구시청의 용량부족이 심각하여, 이미 2011년에 타당성 조사에서 B/C값이 2를 넘겨서 나오는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2018년에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한편 경북도청의 안동 이전으로 빈 건물이 된 구 도청 건물은 2016년 3월부터 대구광역시청 별관으로 전환되었으며, 동인동 청사 근처 여러 건물에 별관으로 입주해 있던 부서들을 모두 이쪽으로 통합하였다.

6. 번화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번화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지명[편집]

8. 지형 및 날씨[편집]

8.1. 지형[편집]

파일:external/megaconstrucciones.net/daegu.jpg

대구는 북쪽으로는 팔공산 산맥과 남쪽으로는 비슬산 산맥으로 둘러싸인 평야지대이다[15]. 그 유명한 분지 지형으로 시가지의 남과 북에 높은 산들이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시가지가 북쪽 칠곡 개발 이후, 동과 서로만 계속 뻗어나가다가 현재는 더 이상 뻗어갈 데가 없는 상황이다. 동으론 경산시와 부딪히고 서로는 낙동강이 막아서 이제 남은 곳이라곤 저 멀리 남서쪽의 달성군 지역 정도다. 다만 현재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K-2가 이전한다면 동구 쪽에 상당한 개발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유명한 수성구 역시 70년대 이후 시가지가 동쪽으로 확장되다가 발전한 지역이며 동대구역 또한 60년대 말 대구역의 역할을 분담키 위해 당시에 시가지 동쪽 끄트머리에 만든 철도역이다. 그런데 현재는 동대구역이 대구역보다 훨씬 크며, 전국적으로 보아도 서울역에 이어 두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크고 아름다운 역이 되어 버렸다.

파일:external/www.daegu.go.kr/20140519_173518_62247135.jpg

대구 지형의 특징은 다른 대도시와 비교했을 때 시가지 내부에 평지 지역이 대단히 많다는 점이다. 특히 대구 살다가 부산에 가 보면…… 바닷가는 둘째치고 산비탈의 압박에 놀란다. 일부 경사진 지형 때문에 '~고개'라는 지명이 붙은 동네[16]가 있긴 하지만, 이마저도 부산의 시가지 한 가운데 존재하는 산비탈에 비하면 고개라고 하기엔 어려운 수준이다. 계획도시가 아님에도 산을 두르거나 타고 돌아가는 식의 구불구불한 도로가 거의 없으며 시가지 내엔 국우터널, 두리봉터널, 앞산터널, 무학터널, 범물터널 외에는 터널이 없다. 그래서 이 길이 막히면 저길로 돌아가면 되며 과장하자면 목적지까지 코너 한 번만 돌면 갈 수 있을 정도로 도로 사정이 엄청 좋다. 그래서 대구에서 택시를 타면 택시 기사들이 최소 두 가지 이상의 루트를 제시하며 어디로 갈 것인지 물어본다. 예를 들어, 칠곡 지역에서부터 대구 중심 쪽으로 가기 위해 팔달교와 신천대로, 국우터널 방향 중에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 루트를 택하든 거리는 비슷해서 그때그때 안 막히는 쪽이 요금이 적기 때문에 선택이 쉽지 않다. 도로망 또한 격자형과 방사형이 교묘하게 섞인 형태다. 둥글둥글한 지형인지라, 순환도로가 많고 시내버스도 순환선이 꽤 있는 편이다. 그렇게 격자형 도로와 순환도로를 합쳐서 위성지도를 보면 살짝 와플과 비슷한 형태이다.

대구광역시의 도로가 이렇게 잘 설계된 이유는 서울과 부산 등의 다른 대도시는 인구가 폭증한 뒤에 도로를 이미 존재하는 건물들에 맞춰 닦은 반면 대구는 인구 급증을 겪기 전에 미리 일제강점기의 측량 결과를 토대로 도로를 계획해 그에 맞춰 시설들이 들어섰다. 당대에는 세금 낭비라고 평가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당시 공무원들의 혜안이었던 셈.[17][18][19]

이런 평지 지형에다가 잘 닦인 도로 때문에 시민들이 대중교통보다 자가운전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지하철 노선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지 새벽에는 차들의 속도가 장난아니다. 특히 달구벌대로, 안심로, 대경로 가까운 부산의 경우 산지가 많아 산과 산 사이의 협곡(?)을 따라 노선을 깔아도 된다. 3개 노선이면 부산 대다수 도심을 커버 가능. 하지만 대구의 경우 산이 별로 없어 노선 하나가 커버해야 할 범위가 넓어지며 노선을 깔자면 복잡한 편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총 역 갯수는 규모가 더 큰 부산이 더 많아야 하겠지만 호선은 대구가 더 많아야 한다. 그리하여 실제로 90년대 초~중반까지 부산은 '4+1개'의 노선[20]을 계획했던 반면, 대구는 무려 6개가 넘는 노선[21]을 계획하고 있었다.

게다가 시가지의 정중앙에 위치한 동성로중구 일대의 접근성이 지나치게 좋아서 동성로 중심의 굳건한 단일도심 체제가 늘 유지되고 있다. 대구와 비교해 인구가 100만명이나 적은 대전광역시는 동쪽의 중구 은행동과 서구 둔산신도시의 2도심 체제이며, 광주광역시동구 금남로와 중앙의 서구 상무지구의 2도심 체제이고, 대구보다 인구가 50만명 많은 인천광역시는 4도심 체제이다. 부산광역시의 경우도 남포동에서 서면으로 중심지가 옮겨졌고, 울산광역시도 성남동에서 삼산동으로 중심지가 옮겨졌으나, 대구의 동성로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즉, 번화가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

그러다가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개통으로 북쪽으로는 칠곡 3지구 지역과 남쪽으로는 수성구 지산동/범물동 일대가 독자적인 시내로 다시 발전하고 있다.[22] 또한 두류네거리와 감삼네거리 사이의 광장타운 일대 지역과 몇몇 대학로, 남동쪽의 경산으로는 영남대학교, 서쪽의 성서로는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북쪽으로는 대구보건대학교/대구과학대학교, 남쪽으로는 영남대학병원 대학로를 중심으로 새로운 번화가들이 발생하는 중이다. 하지만 동성로에 비하자면…

분지라는 지형의 특성상 도시 내에서 발생한 오염물질과 매연이 자연적으로 정화되기 힘든데, 한술 더 떠서 신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을 따라 늘어선 고층 아파트들로 공기 순환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23] 이는 대구의 더위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시에서는 바람길을 도시계획에 포함시키겠다고 공언하고는 있으나 잘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신기하게도 수질이 더러운 칠곡 팔거천에는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

8.2. 기후[편집]

9. 교육[편집]

대구 시내에 있던 대학교들 중 상당수가 경산시로 부지를 옮긴 상태여서 대구의 대학으로 알려져 있는 대학교들 중 실제로는 부지가 경산에 있는 경우가 꽤 있다. 그래서 결국 경북대학교는 대구에 있고 대구대학교는 경북에 있는 현상이 발생했다. 경북대학교가 지어질 당시에는 경북대의 부지가 대구 땅이 아니라 경상북도 땅이었기 때문이다.[24]

경산시는 행정구역상으로 경상북도 안에 있긴 하지만 대구 바로 옆에 있고 시내버스로도 쉽게 그것도 구간요금 없이 갈 수 있는 곳이며 지역번호도 대구와 같은 053을 쓰는 등 같은 생활권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보통 경산에 있는 대학교들까지도 '대구의 대학교'라고 말하기도 한다.

수성구가 대구의 교육메카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 학원 등 교육시설의 다수가 수성구에 몰려있고, 수도권에 비해 밀리지 않는다. 1,2등급 분포비율에서 강남구, 서초구에 이어 3위를 달성했고, 서초구와도 거의 차이가 없다. 때문에 이러한 학군의 위력으로 대구 시내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 만점자 29명 중[25] 강남구의 은광여자고등학교와 함께 수성구의 경신고등학교가 4명을 배출한 것으로 매스컴에서 주목받기도 하였다. 대구시는 전국에서 수능 국수영 평균 성적이 가장 높은 동네라고 한다. 하지만 갈수록 정시비율이 축소되고 수시모집으로 신입생의 80%을 선발하는 지금 추세에 따라가지 못해 입시결과 하락에 대한 비판이 있다. 실제로 2018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 숫자는 대전보다 아래였다.

아래는 대구의 대학교 목록. 실제 위치는 경북(경산)이라도 대구광역시 생활권으로 포함되는 학교들 포함.

10. 군사[편집]

한강 이남의 중요한 군사도시 중 하나.

  • 제2작전사령부(무열대) - 구 제2야전군사령부, 제50보병사단 본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등의 육군 부대

  • 주한미군 미8군 부대

    • 캠프 워커 - 남구 봉덕동. 후문 주변이 대명5동, 대명9동이지만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 등에서 봉덕3동의 구역을 보면 기지 거의 대부분은 봉덕3동에 속해 있다. 그리고 대명동에 있는 대로변의 문은 후문이며, 봉덕동 쪽에 있는 문이 정문으로서 길은 더 좁지만 출입하는 차량이나 사람이 훨씬 많다. 참고로 정문 바로 옆에 영어유치원이 붙어 있으며 옛 졸업생 경험담(꽤 오래된 졸업생)의 기억에 따르면 건물 창문으로 차량 격납고와 트럭, 험비 등이 다 보인다고 카더라. 시설은 초대형 PX, 패스트푸드점'들', 볼링장, 대형 수영장, 전문 카페, 레스토랑, 골프장 등 수도 없이 많으며 거의 컨트리클럽 수준이며 앞산 전망대에서 그 아름다운... 풍경이 잘 보인다... 우리나라 주둔지와는 굉장한 차이를 보여준다.

    • 캠프 헨리 - 이천동

    • 캠프 조지 - 대명동


이 때문에 대구 시내인 동성로 일대에선 주말이 되면 클럽들이 밀집해 있는 로데오거리 쪽으로 영어강사인 척 하는 미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캠프워커는 후문 바로 앞에서 지하철로 4정거장, 또는 정문에서 버스로 15분이면 동성로로 갈 수 있어서 사복으로 갈아입고 시내에 나와 민간인인 척하는 미군이 자주 보인다. 때문에 기지 부근의 술집은 정문쪽에 소수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거나 그것도 한국인을 상대하는 가게로 바뀌었다.

참고로 제11전투비행단의 경우 동대구역 바로 인근에 있어서, 처음 도시를 찾는 외지인의 경우는 도시 한 가운데에서 전투기가 날라다니는 광경에 기묘함을 느끼기도 한다. 사실 이는 애초에 제11전투비행단이 대구 외곽에 지어졌으나, 시가지가 끊임없이 확장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비행단 부지를 먹어버린 케이스다. 그래서 동구, 북구, 수성구[26]쪽은 낮에 전투기 소리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어려움 끝에 2013년 3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그해 10월 특별법이 시행되어 K2가 이전하게 되면 소음 문제는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K2 이전지 대상 선정 및 새 공군기지 건설 등으로 그 시일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K2이전이 이제 더 이상 꿈만은 아니라는 점에 고무적이라 할만하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전진기지 중 하나였으며 지금도 군사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쟁 당시 대구로 밀집한 인재들, 특히 예술가들은 이 후 대구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

국군간호사관학교도 과거에 대구에 있었으나, 1996년 대전의 자운대로 이전했다. 동부정류장 맞은편 지금은 이마트 만촌점과 메트로팔레스 아파트가 있는 곳이 옛 국군간호사관학교가 있던 자리다. 그런데 대구 사람들 중에 옆동네사관학교가 있다는 건 알아도 과거 대구에도 사관학교가 있었다는 것을 나이 지긋하신 분들 조차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11. 정치[편집]

대구광역시/정치 항목 참조.

12. 도시 구조 및 특징[편집]

대구대경권의 중심지로써 같은 영남권인 부울경과 많은 차이가 두드러지는데, 부울경은 부산이 중심이기는 하지만 완전하게 종속될 정도로 영향력이 강하지는 않아서 인근의 울산, 창원 등은 독자적인 생활권을 충분히 형성해나간다. 하지만 대경권 지역은 대구에 거의 몰빵이라고 할정도로 중심지이다.[27] 경북에서 제법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포항시, 구미시도 문화적으로는 대구에 의존하는 편이다.[28] 이는 다른 경북지역[29]도 해당되는 사항.

또 다른점은 부울경은 부산 주변 도시김해, 양산 등에 살면서 부산이나 창원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30] 대경권 지역은 대구에서 살면서 인근의 구미, 칠곡, 경산, 영천쪽으로 오히려 외곽으로 출퇴근하는 상당히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31] 이렇기 때문에 대구는 출근시간에는 외곽으로 나가는 길이 막히고, 퇴근시간에는 대구로 들어오는 길이 막히는 특이한(?) 풍경이 나타난다.[32][33]

12.1. 대구사람들[편집]

흔히 대구권이라고 해서 경상도 내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지만 사실 대구에서 부산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 반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34] 대구와 부산이 멀 것 같다는 일부의 인식과는 달리 상당히 가까운 것. 도시는 전통적인 도심 중구, 대구의 강남 수성구, 어마어마한 인구를 배경으로 나름 공공시설, 여가 시설들이 건설된 달서구 이렇게 세 개의 자치구가 중심적인 위치를 점하며, 이 세 구에 많은 것이 집중되어 있었으나 북구칠곡지구 개발과 동구신서혁신도시가 생기고 농촌이었던 달성군에 많은 공장들과 테크노폴리스가 들어오면서 이 집중 현상도 해소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동성로를 비롯한 대구의 번화가는 한국의 번화가답지 않게 대체적으로 깔끔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

대구 사람들은 상당히 보수적인 면이 있으며 이는 정치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면도 어느 정도 그렇다. 경상도의 중심도시 답게 특유의 시니컬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부산과도 다르게 독자적으로 발전하였다. 지역주민들이 대체로 경주를 위시한 신라의 천년고도라는 것에 대해 은근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경주 얘기를 왜 여기에?, 본인들의 말투에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서울 집중화와 교통의 발전으로 지방의 고유성도 점점 사라져가지만 대구사람들은 특유의 무뚝뚝하고 좋게 말해서 시크한, 호전적인 성향, 정이 많은 특유의 지역색을 어느정도 지키고 있는 중이다. 이 때문에 서울사람들이 대구로 왔을때 확실히 서울과는 다른 도시임을 느낄 수 있다.[35] 지역적으로 일본과 가까운 만큼, 일본과도 어느정도 연계성이 있는 모습을 보인다. 대구권 지역은 서브컬쳐등의 오타쿠가 특히 많은 지역으로 꼽히는데 이는, 지역인구가 250만정도에 불과한데도 대구코믹월드가 있는 것과[36]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에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조금이나마 있는 것으로 증명된다. 일본의 나고야가 도쿄나 오사카와는 다른 매력과 지역색을 가지고 있듯이, 대구와 대구시민들도 서울부산등과는 다른, 똑같은 한국이면서도 다른 것 같은, 독특한 지역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운전문화야 어떻게 감히 부산에 비기겠냐만은, 대구 역시 상당히 거칠기로 유명하다.[37]

12.2. 영남지역에서의 지위[편집]

흔히 영남이라고 칭해지는, 경상도내에서의 위치나 지위는 살짝 애매한 편이다. 경상도라고 하면, 부울경으로 대표되는 부산광역시가 지역 대표도시로서 군림한다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부산에게 은근히 인지도나 지위 면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타 지역 사람들은 부산과 대구가 같은 경상도이기 때문에 문화나 정서 면에서 같을거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흔하지만, 두 도시는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 일단 도시 구조부터, 부산은 거칠고 험한 산지지형인데 비해, 대구는 산으로 둘러싸이고 중앙이 평평한 평지이기 때문에, 경관에서도 부산광역시와는 차이가 많이 난다. 동남 방언항목을 참조하면 알 수 있지만 방언도 대구와 부산은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 애초에 부산은 한국전쟁 이후 전쟁을 피해 몰려든 수많은 피난민의 역사로 만들어진 도시인데 비해 대구는 특별하게 주목받을 정도의 실향민의 대규모 유입은 존재하지 않았다. 두 도시간 지역감정이나 라이벌의식도 상당히 강하다. 결국, 부울경으로 대표되는 부산광역시와 다르게, 대구는 대구경북의 중심도시로서 부산과는 다른 지역정체성을 보여준다.

12.3. 한국버지니아?[편집]

한국의 역대 대통령 중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이명박 무려 5명이 대구광역시 출신이다.[38][39] 이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12명중 5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비율상 약 42%에 달한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대통령이 대구광역시 출신이기 때문에[40] 한국의 버지니아로 불리고 있다. 다만 위의 열거된 대통령들은 모두 보수출신이기 때문에 광복 직후 한반도에서 가장 좌파적인 도시였던 대구를 보수의 중심지로 만드는 원인이 된다. 3당합당을 통해 부울경과 정치적으로 연합하여 지역적 권력을 유지하여 왔지만 2010년대 들어 부울경과의 정치적 연결고리가 약해지고 19대 대선제7회 지방선거를 계기로 부울경이 정치적으로 진보성향으로 기울면서 이 연합은 해체되고 정치적으로는 완전히 고립되었다.

12.4. 경제[편집]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경제 참조.

25년째 일인당 지역내 총생산 전국최하위, 양적인 측면에서도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은 2016년 유일하게 전국 시.도 가운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통계청 보도자료 인천[41]의 GRDP가 이제는 대구의 2배에 달한다. 같은 지방광역시이자 대구보다 인구 100만이 적은 광주대전에 비해서도 인구대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대구경북 법인세 최하위…세금 낼 기업, 광주·대전권보다 1만곳 적다 현 상황으로 볼 때 향후 수원이나 성남에게도 추월당할 예정.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삼성그룹이 시작한 곳인 만큼, 한때 아름다웠던 적이 있었다. 그런 인연으로 침산동 구 제일모직 자리에 박근혜 정부 시절 삼성창조경제타운을 지었다.

청구건설, 우방건설, 태왕이앤씨로 대표되는 대구 향토 건설회사가 승승장구했었던 적도 있었고, 다른 도시의 향토백화점이 대기업 백화점에 먹혀들어갈때, 대구지역만큼은 대구백화점동아백화점이 위세를 떨치며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정말 동양의 밀라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옷감이 생산된 적도 있었다. 이 때의 영광이 조금 컸던지, 지금도 대구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 토종 백화점인 대구백화점이 생존해 있다. 지역 백화점의 양대산맥이던 동아백화점은 이랜드그룹에 인수되었고 이름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대구하면 딱 떠오르는 대표 대기업이 없으나, 현대로보틱스, STX중공업, 현대IHL, 대구은행, SL, 대구텍, 희성전자, 대동공업, 삼익THK, 영원무역, SSLM, 한국델파이, 이래오토모티브, 남선알미늄, TK케미칼 등 국내 중견기업이 다수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대구의 자존심 교촌치킨, 호식이 두마리 치킨은 전국적으로도 알아준다. 최근 국가산업단지에 기업 입주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고, 롯데케미칼 대구국가산단에 500억 투자를 하기도 했고, 르노삼성과 대동공업 그리고 제인모터스에서 전기 상용차를 대구국가산단에서 생산하기로 하여 전기차 생산도시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다른 지방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쇠퇴가 진행 중으로 타지로 유출되는 인구가 많은데, 그 대부분이 대학교 진학등 학업과 일자리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청년층이다. 2018년 현재 246만명 선으로 2020년경에는 240만대도 붕괴될 예정, 특히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인구감소가 매우 심각한 실정으로 대도시로서 존립기반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달성군 현풍면구지면을 중심으로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한창 도로 및 산업부지 건설에 들어가있으며, 국가산업단지에 기업과 공단들이 들어서게 되면 대구가 다시 한 번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해볼 수도 있다. 구미, 포항, 창원 등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고 대규모 공단과 기업들이 입주함으로써 신생공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처럼 향후 대구 경제에 적지 않음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1차, 2차 분양은 성황리에 마쳤고 3차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곧 구지 국가산업단지 착공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여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4개 핵심 센터를 준공한 데 이어 국책연구기관 10개, 의료기업 60여 개를 유치하는 등 틀을 갖춰가고 있다.

2014년에는 삼성그룹이 참여하여 옛 제일모직 대구공장 자리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유치했으며, 2015년에는 정부 제3통합전산센터, 대구 도학동 유치에 성공했다.

아울러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위치한 신서혁신도시한국가스공사, 한국장학재단, 한국감정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앙교육연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뇌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중앙신체검사소, 신용보증기금 등 15개의 공공기관, 공기업이 입주를 완료하였다.

2010년도부터 2015년까지 미친듯한 집값 상승을 보였다. 내놓을만한 대기업도 없고 인구가 내림세임에도 집값이 끊임없이 상승하는 것에 대해, 투기세력이 수도권을 거쳐 부산을 넘어 대구로 왔다는 의견이 있으나, 단순히 그러기엔 집값 상승이 너무나 폭발적인 상황이다.

결국 2015년 기준으로 집값이 인천, 부산을 넘어섰고, 전국 광역단체를 기준으로, 서울, 경기도에 이어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이후 2016년도에 들어서 대구의 집값 상승이 둔화되었으나, 2017년도 다시 폭발적인 상승을 하고 있으며, 2017년 10월 20일 한국감정원 기준으로 1제곱미터당 시세가 서울, 경기, 세종시에 이은 4위이다.

2017 국세통계연보에 의하면, 1년 동안 주택 평균 매도가는, 서울 바로 다음인, 2위이다. 조세일보 링크

특히 수성구의 경우, 2017년 9월 26일, 수도권을 제외하고 세종시와 함께 유이하게 투기과열지구에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집값 상승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투기과열지구 선정에도 불구하고 2017년 10월 20일 기준으로 수도권 제외 구 단위 지역 중 가장 높은 집값을 보이고 있다. ‘투기과열지구’ 비웃는 분당·수성… 상시 모니터링 지역까지 강세

초기의 집값 상승은 그동안 오랜 불경기로 미분양 아파트가 많은 것에 대한 수요의 초과라는 분석이 있고, 이후에 수성구 중심으로 집값 견인이 유지되는 것에 대해서는, 2015년 수능 만점자를 서울, 경기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하는 등 학군의 위력이라고 보는 분석이 있다.[42]

심지어 썰전에서 대구 집값 상승에 대해 다루기도 하였다. #

2016년 12월,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신세계에 의해 대구 신세계백화점을 포함한 복합 환승 쇼핑 터미널로 운영을 시작하였다. 철도역사 중 전국 2위의 이용객수를 자랑하는 동대구역과 연결되어 있어, 타지역으로부터의 쇼핑 수요도 상당한 편이이다. 또한 광주광역시의 신세계백화점과 마찬가지로 현지법인으로 설립되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란 지역민의 기대감이 있다. 100일간 1000만명…대구신세계, 연매출 6000억 '기대'

13. 문화[편집]

대구광역시/문화 참조.

대한민국은 6.25전쟁 이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기보다는 개발중심의 역사에 있었다. 그 때문에 서울, 수원, 인천 등 수도권지역으로 모든 인구와 경제력이 몰빵되었고 결국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 및 특성은 많이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대구는 최고번화가인 동성로에 대구 향토 백화점인 대구백화점 이 견고하게 자리잡아 있고, 대구 풍등축제, 대구 치맥 페스티벌 등 지역적 축제가 견고하게 버티고 있다. 보수적이고 무뚝뚝한 인상을 풍기면서도 대한민국의 지방도시로서는 드물게 서울의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세련되고 독특한 지역고유의 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각종 유명 축제, 행사>

  •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14. 교통[편집]

15. 그외 이야깃거리들[편집]

  • 지역감정에 근거한 지역비하어로서 배트맨이 활동하는 도시 '고담'의 이름을 따서 고담대구라는 말이 있다. 토착 폭력조직인 칠성파가 유명하지만 타지의 폭력조직들처럼 그 세력이 크게 줄면서 유혈분쟁이 필요 없을 만큼 축소, 음지에서 토착세력화돼서 딱히 큰 사고는 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담대구라는 이름이 유행을 타게 된 건 고담대구가 유행어가 된 2000년대 초반 디시인사이드의 방임과 자극적이고 엽기적인 소재만 노리는 인터넷 언론이 빚어낸 시너지 효과 때문이다. 당시 아무리 해당 게시물을 신고해도 아무 조치도 없었으며 고담대구 붐이 가라앉자 호남비하로 대상이 달라진 뒤에도 달라진 게 없다. 방임과 방조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
    위에서 말한 엽기적인 소재라는 것은 고담시티처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치안 상황이 아니라 개별적이고 돌발적인 강력범죄들에 가깝다. 이에 따라 희한한 범죄가 많다는 시선이 있다. 개구리 소년,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대구 여대생 사망 사건 등의 안타까운 미제 사건들의 발생과 관할인 대구지방경찰청의 사건별 무능과 오만함이 이런 이미지를 심각하게 만들기는 했다. 물론 보도되는 빈도가 다른 소도시에 비해서 광역시가 더 높고 돋보이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대구 지하철과 관련하여 한국에서 전례가 없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발생했기에 이러한 이미지는 인터넷 상에서 더욱 강하게 인식되기도 한다.
    그러나 5대 범죄 발생률은 2016년도 자료에 따르면 전국 광역자치단체 10위이다. 기사 또한 지금은 인천이 급부상하여 주요도시에서 사실상 대구를 제쳤지만, 대구가 전통적으로 서울과 부산을 잇는 주요 대도시에 속한다는 것과 인구가 250여만명에 이른다는걸 상기해야 한다. 인구가 많을수록 범죄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위 기사에서도 '중구'라는 지역으로 볼 때, 강력범죄의 건수는 대구보다 인구가 많은 서울과 부산이 많다. 굳이 대구가 고담 소리를 들을 이유가 없다.

  • 비하적 의도가 없는 지역 드립으로는 "더위드립"과 "물고기 대구" 드립이 있다. 물고기 대구는 이름이 같아서 그런 것으로 아재개그 형식으로 자주 나온다. 더위 드립은 대구 지역이 여름에 한국에서도 유별나게 괴로운 더위를 자랑하는 곳이라 생긴 드립으로 좀 더 오버해서 말도 안되게 높은 온도를 가지고 "이정도는 견뎌야 대구 시민"이라고 하거나 용암, 불지옥 등의 이미지를 가지고 대구라고 그러는 것.이렇게 말하니 대구가 엄청 강력해 보인다 실제로 아프리카인들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강력하기는 하다[44] 온갖 판타지의 불지옥 이미지를 자주 쓰다보니[45] 간혹 지역 비하라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기는 한데 대부분 어떤 의미인지 알고 오해한 사람에게도 설명해주면 쉽게 이해하는 편이다보니 그다지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 편이다.

  • 2012년 도검소지자에 대해서 년당 세금부과 개시를 먼저 시작하는 곳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다.

  • 2009년부터 달빛동맹을 유지하고 있다. '달빛동맹'이란 대구-광주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가리키는 말로서 달구벌의 '달'과 빛고을의 '빛'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호남권 중에서 교류가 많지 않았던 광주광역시와의 지자체 간 협력이 잦아지고 있다. 이후 민관협의체로 굳어진 상태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자 공장을 전라도로 뺏어가니, 대구기업들을 다 죽이니, 하는 소문이 돌더니 급기야 1998년 경북도의회 한 의원이 “호남은 건설 경기도 좋고 백화점도 생기고 호황이라 카더라”는 대구건설업자들 사이의 소문이 맞는 거냐는 소리가 나오고 대구시의회 의원들을 건설 현장에 동행해 사실 확인까지 시켜준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와 같은 오해를 풀기 위해 시작되었다. 실제는 관급 공사 입찰 방식이 추첨제로 바뀌면서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 기존 건설회사들이 면허를 여러 개 등록한 것이었다고...
    대구시장과 광주시장이 서로 자리를 바꾸어 1일 시장 대행 체험을 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기도 하고, 각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꾸준히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2013년 5.18 민주화운동 추모식 행사에 김범일 대구시장이 참석하기도 했다. 두 지역의 초중고대학프로 야구팀의 정규교류전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 2013년 현재 5천억원이 넘는 채무를 변제했다. 2013년 9월 중순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대구시 총 부채는 2조 3천324억 원으로 2005년말 2조 8천442억 원보다 무려 5천118억 원이 줄어들었다. 이는 매년 600여억 원 정도의 채무를 지속적으로 감축한 것이다. 대구시 채무의 건전성은 대체로 높다는 평가다. 당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70%대까지 올라간 적도 있었다. 현재는 32%까지 떨어질 정도로 안전행정부가 인정하는 채무관리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5년간 2천596억 원을 추가로 감축하는 등 건전 채무 관리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일제강점기 당시의 로마자 표기명은 Taikiu. 그러니까 일제강점기 대구(大邱)는 음독으로 たいきゅう라고 불렀다. 해방 이후에는 Taegu였으나, 이후 Daegu로 정착했다. 참고로 라틴어로는 Taeguensis다. 태구엔시스

  • 여담으로 조선 초기까지만 해도 대구는 한자로 '大丘'라 썼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大邱'와 섞어 쓰기 시작했고, 철종 때부터는 완전히 '大邱'만으로 쓴다. 大邱로 바뀐 이유는 공자의 이름이 구(丘)였기 떄문에 피휘를 했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 신형 호위함의 함급 이름이 대구급이다. 2018년에 취역한 1번함 역시 대구함. 원래 대구함은 1974년 미 해군의 구형 구축함을 도입해 이름을 바꾼 것이었으나, 1994년 퇴역하였다. 퇴역 후 24년 만에 새로운 대구함이 취역하게 된 것이다.


16. 대구 출신 인물[편집]

17. 자매결연 지역[편집]

파일:external/www.daegu.go.kr/82-31_img1.jpg

청두가 이란에 표기되어있다.

18. 대중문화 속의 대구[편집]

18.1. 대구를 배경으로 한 영화[편집]

18.2. 대구를 배경으로 한 게임[편집]

18.3. 현인의 노래 '비 내리는 고모령'[편집]

현인 - '비 내리는 고모령'

파일:/image/032/2010/02/08/re20100208-001.jpg

'비 내리는 고모령' 기념비

유호의 필명인 호동아 작사, 박시춘 작곡으로 수성구 고모동이 배경이다. 1948년 박시춘이 이 곳에서 형제봉을 바라보며 영감을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원래 제목은 '비 리는 고모령'이다. 망우당공원[46] 인근 수성구 만촌1동 인터불고호텔 진입로에 있는 만촌자전거경기장 옆에 이를 기념하기 위한 비석이 있는데 1991년 수성구의회가 세운 것이다.

18.3.1. 가사[편집]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몇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어린 인생고개 몇구비드냐
장명등이 깜박이던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그린 하소 졸아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18.4. 동명의 악극 '비 내리는 고모령'[편집]

매년 가끔 수성아트피아에서 상영한다. 그 밖에 1969년 임권택 연출로 이 노래의 제목을 딴 동명의 멜로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18.5. 대구를 배경으로 한 기타 창작물[편집]

19. 사투리[편집]

[억양차이] 대구사투리 VS 부산사투리

자유선언 주먹이 운다(대구상인고)[49]


대구 사람들은 동남 방언(경상도 사투리)을 사용하며 그 중에서도 대구 사투리는 또 인근의 안동, 부산과는 또 다른 특징을 나타낸다. 다음과 같은 용례가 있다. 물론 다 저런 말투는 아니니까 주의할 것. 대도시 특성상 교통이 다소 편리하다보니 타지역 사투리와도 섞이기도 한다.

"~노"를 넣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는 대구만의 특징이 아닌 경상도 방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중세 한국어의 흔적이 경상도에만 고스란히 남아있는 예이다. 의문문은 판정 의문문과 설명 의문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의문문의 종결 어미가 오 계열로 끝나면 설명으로 대답한다. 이것이 설명의문문이다. 의문문의 종결 어머니 아 계열로 끝나면 예 혹은 아니오로 대답한다. 이것이 판정 의문문이다. 중세 한국어에서 보편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현상이나 지금은 경상도 방언에서나 확인할 수 있다.

어느 정도 높임의 의도가 들어갈 때는 이와 같이 "~예"를 넣는 경우 또한 있다. 그리고 특이한 사투리로 "~고 하다"또는 "말하다"가 "카다"로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부산 사투리와 비슷한 인상이지만, 부산에 비해 된소리가 많이 사용되기에 좀 딱딱한 느낌이 들고 시니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 면도 있다. 다른 지역의 사람이 들을 시에는 두 지역의 사투리가 크게 차이가 없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대구와 부산 사람들은 서로의 사투리를 굉장히 어색해한다.

굳이 차이점을 꼽자면, 부산 사투리는 올라갔다 내려오는 억양이 심한 편이고 된소리가 많이 사용되지 않지만, 대구 사투리는 된소리가 많이 사용되고 억양이 차분한 편이다.[50] 하지만 타지역 사람들도 살면서 듣다보면 약간이나마 구분할 수 있는데 부산 사투리가 약간 쏘는 듯하고[51] 성조가 강하다면 대구 사투리는 그에비해 차분하지만 상당히 시니컬(냉소적)하게 들리는 경향이 있다.[52] 특히 여성들이 잘 쓰는 "참 ~~하다. 그죠?" 라는 어휘가 인상적이다. 김영희가 즐겨 쓰던 "대~↗단한↘ ○○○ 나셨다↘. 그죠↗?"라는 대사를 생각하면 된다.

이 미세한 차이를 알고 싶다면 부산사람과 대구사람을 앉혀두고 각각 이마트를 말하게 해보면 된다. 그리고 서로의 발음을 서로가 어색해 한다(...). 대구 사람 말에 의하면 부산 사투리가 더 귀엽게 들린다고 한다.

강세에 대한 예를 들면 가장 고음을 4라고 하고 저음을 1이라고 하면 "대학교"를 부산에서는 244 정도로 뒤를 올리지만 대구에서는 421 정도로 아래를 내려버린다. 부산보다는 강세가 비교적 앞쪽에 있으면서도 안동 같은 경북 북부지역보다는 강세가 좀 더 뒤에 있다. 결론적으로 대구 사투리는 경북 사투리와 부산/울산/경남 사투리의 거의 중간쯤 정도 억양을 가진 동남 방언이라 보면 되겠다.

20. 종교[편집]

대구는 한국 천주교에서 2번째로 교구가 설치된 곳이기도 했다. 1911년 조선대목구[53]에서 대구대목구가 분리되었고, 2011년천주교 대구대교구 설립 100주년째 되는 해이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대구대교구 100주년 사이트를 참조할 것. #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교구장 대주교는, 영남지역 전체를 관할하는 대구관구 관구장 주교도 맡는다. 주교좌 성당계산성당인데 성당 건립일이 1899년이다. 석조 건물로 증축은 1902년, 사적 제 290호로 지정되어 있고 현재의 서양식 성당 또한 영남지역 전역을 통틀어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를 보면 이 지역 천주교의 역사도 상당히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구의 재산도 많은 편.

대구 시내에 기독교 유적이 많지만, 종교 인구 중에선 불교 인구가 제일 많다. 2005년 기준으로 82만명이 불교를 믿는다고 응답했으니, 천주교의 24만명보다 4배 정도 앞서는 셈. 원래 영남 지역 전반이 불교 인구가 우세한 편이다. 전국에서 불교세가 가장 강한 곳이 영남지방[54]인데다가, 개신교&가톨릭 같은 기독교의 위세가 가장 낮은 곳 또한 영남 지방이다.

상세한 것은 국가통계포털을 참고.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보인다.

많이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대구에도 이슬람교 사원이 있다. 죽전중학교 남편 달서구 와룡로54길 3에 있으며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 1500여명이 신자라고 한다. 사원 외에도 나라별(인도네시아, 파키스탄) 공동체 사무실에 소규모나마 예배실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다.

21. 관련 문서[편집]


[1] 2018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2] 경상북도 경산시도 사용.[3] 시청이 대구의 규모에 비해 매우 작아 북구에 있는 구 경북도청을 별관으로 사용하고 있다.[4] 사진에 있는 기와집은 달구벌대종이 매달린 종각이다.[5] 당시에는 대구가 인구가 더 많았다. 인구가 역전된 시기는 2002년경이다. 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도 같은데, 인구는 대전이 광주를 역전하였으나 광주광역시가 먼저 언급된다.[6] 1995년, 직할시에서 광역시로 명칭을 개정하였다.[7] 1600~[8] KTX 매거진 2015년 12월호 본문 참고.[9] 이에 대한 정보는 경상북도청신도시 문서를 참조.[10] '미소친절 대구'를 홍보하기 위해 탄생되었다. 그리고 이 캐릭터들이 사실상 대구광역시의 진짜 마스코트다. 섬유산업이 침체기라 패션이가 반쯤 흑역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대구시청에서도 이쪽을 홍보하는 등 대체로 밀어주는 분위기. 물론 일종의 홍보 캐릭터인 데다 정식으로 마스코트라고 공인하지 않았으므로 아직 대구광역시 공식 마스코트는 패션이가 맞는다.[11] 이 때문인지 기상청의 일기예보 전화인 131에서도 경산은 경북 지방이아닌 대구 지방으로 분류되어 있는 상태이다.[12] 인구가 아닌 명목상으로의 비중.[13] 비록 경산의 존재감은 경북내에서는 떨어지는편이지만 최근 인구로는 경주시를 추월하였다.[14]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이 김범일 전 대구시장이 대구 신청사 건립보다도 야구장 건립을 먼저 해준 것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다. 관련 기사[15] 이게 엄청난 장점인데, 대한민국의 웬만한 대학교는 산에 있으나 대구에선 산에 위치한 대학교가 오히려 드물다. 다만 중고등학교는 오르막이 많다(...)[16] 대표적으로 동구청 인근의 큰고개와 달서구의 반고개[17] 좀 더 자세하게 예를 들자면 1960년 대구시의 구도시계획은 1937년 일제강점기 당시 인구 15 만명의 대구시를 측량하여 30년 후(1965)의 인구가 35만명임을 추정한 자료를 활용하여 만든 것이다. 이 당시 구역면적 67제곱미터에 달하는 구역만이 설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실제 1965년 대구시의 인구는 80만명에 육박했으나, 계획구역도 3배가 넘는 영역에 달해 있었다. 당시의 대구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방사순환형태의 가로망 구조의 도로를 구축했다. 이것이 대도시 도로망의 근간이 되었다.[18] 이후 일제시대 때 발전된 구성곽내 도심부가 동남부로 이전되면서 이전보다는 더욱 크게 자리잡게 된다. 동신로 서신로의 확장과 포장을 마치고 남북지하도가 개통되면서 동서로 잇는 도로뿐 아니라 남북을 잇는 도로망까지 차근차근 갖추어지게 되면서 현재의 대구 도로망이 시작된 것.[19] 출처는 1996년에 발행된 대한지리지학회 제 31권 ‘대구시 도심부의 가로망 변화’에서 참조했다.[20] 왜 4+1이냐 하면 그 당시 부산은 남항 앞 바다에 해상신도시를 구상하고 있었기에 여기로 이어지는 노선을 하나 더 계획하고 있었던 것.[21] 1~6호선 본선 외에 3호선과 5호선에 지선을 추가하려 했다. 자세한것은 대구도시철도 문서 초기구상 문단 참조.[22] 이곳은 예전부터 대구시의 주요 부도심이었으나, 지하철 1호선/2호선이 지나가니 않아 상대적으로 쇠퇴하였는데, 3호선 개통으로 다시 살아날 것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23] 가장 쉽게 알수있는예로 남대구IC에서 팔달교까지의 구간을 제외한 신천대로옆을 보면 강(신천)을 따라 북구 침산동부터 남쪽의 수성구 파동까지 아파트가 계속 이어져있는것을 사진으로도 쉽게 볼 수 있다.[24] 애초에 그 당시 대구도 마찬가지로 경상북도에 속해있었다. 1981년 직할시로 승격되기 전까지 경상북도 대구시 였다.[25] 29명 중 총 19명이 수도권 출신, 강남구에서는 7명 배출, 분당구에서는 4명 배출[26] 시지지역만 해당.[27] 그런데 대구는 소비적으로는 몰라도 경제적으로는 대경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할만큼 경제사정이 좋지 않다. 오히려 경제적으로는 유명한 공업도시인 포항구미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서로 공생관계를 가지는 편이다.[28] 그나마 포항은 덜한 편이지만 구미는 도시 규모에 비해 상권이 많이 부실한편이라 문화생활을 하러 대구로 상당히 많이 오는편이다.[29] 특히 남부지역에서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30] 물론 부산에서 김해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김해에서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서술함.[31] 대구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적은편.[32] 경북 지역에서도 특히 대구와 가까운 지역에서는 공단이나 학교 교사들을 보면 직장이 위치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보다 대구에 거주하면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편이다.[33] 물론 꼭 그런 것은 아니고 경산시 기준 출근 시간대엔 대구 시내행 버스가 복잡하고, 경산행 버스는 한산하며, 퇴근 시간대엔 경산행 버스가 복잡하고, 대구 시내행 버스가 한산하다.[34] 대구부산고속도로의 개통전에는 대략 2시간정도 걸렸다.[35] 식당 같은 곳에 들어가면 특유의 악센트 강하고 빠르고 다소 시끄러운 말투 때문에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36] 실제로 서울과 부산을 제외하면 한국에 코믹페스티벌이 열리는 도시는 대구가 유일하다[37] 하지만 도로사정이 부산보다 훨씬좋은편이므로 운전하기에는 훨씬 편하다.[38] 이는 진짜 출생지가 아닌 정치적고향(기반)을 의미하며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은 각각 구미시, 합천군, 포항시출신으로 정치적으로 TK로 분류되는 지역들이다.[39] 정확히 출생지가 대구인 대통령은 노태우와 박근혜.[40] 앞서말한것처럼 정치적 고향으로 출신지를 생각할때를 의미함.[41] 포스코건설, 엔지니어링,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오롱글로벌, 대우인터내셔널, 두산인프라코어, 한국GM, 한국3M, 현대제철, 하나금융지주 등이 위치해 있어 이제는 대구와 차이가 상당히 벌어졌다. 현재 인구도 인천은 300만 명으로 대구와는 53만 명 차이.[42] 반대로 대구같이 대기업 씨가 말랐고 지역경기침체로 청년인구감소가 극심한 지역에서 학군하나로 집값상승을 견인한것은 그 학군거품이 빠진다면 집값도 썰물처럼 빠져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2018학년도를 비롯해 수시일관도로 입시가 다변화돼 가는 추세에 편승하지 못해 입시결과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43]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는 관련 홈페이지가 따로 없고 대구 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44] 대구의 더위는 온도 문제기도 하지만 습도의 문제기도 하다보니 뜨겁지만 습도가 낮은 지리인 아프리카쪽 사람 입장에서도 괴로운건 마찬가지다.[45] 불지옥 이미지라고 해도 인간 형상의 영혼들이 고통받고 사악한 악마들이 괴롭히는 그런 이미지가 아니라 그냥 용암 기반의 지형에 건축물 있는 형식의 판타지 이미지들로 단순히 고열을 강조한 것들. 하지만 그다지 잔인해보이지 않다면 인간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하는 사진들도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불속성 보스몹 사진을 가져다가 대구 시장이라고 한다거나.[46] 화랑로를 중심으로 남쪽은 수성구 만촌1동에 북쪽은 동구 효목1동에 위치해있다.[47] 작가(이준)가 대놓고 달구벌(대구의 옛말)홍보 만화라고 함.[48] 네이버에서 이토록 대구를 정밀하게 묘사한 웹툰은 없었다![49] 후술하겠지만 부산사투리보다 된소리를 많이사용하는편이다.[50] 예를 들면 부산에서는 뭐라(하)노?(뭐라카노? 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라고하면 대구에서는 뭐라카노? 라고 발음한다.[51] 물론 사람마다 다름[52] 첫 음절을 세게 발음하는 듯한 느낌이 있다.[53] 이후 조선대목구는 경성대목구로 개명했고, 1962년 한국 가톨릭에 정식 교계제도가 설정되며 오늘날의 서울대교구가 되었다. 1963년에는 경기 남부 지방이 분리되어 수원교구가 되었고, 2004년에는 경기 북부 지방이 분리되어 의정부교구가 되었다.[54] 그 중에서도 경북 북부, 대구 주변, 서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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