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드 국제공항
최근 수정 시각:
하마드 국제공항 이용 시 주의사항 |
이란의 폭격으로 인해 카타르항공 등 한정된 항공사의 극히 일부 항공편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카타르항공을 제외한 다른 항공사들의 출발 관련 내용은 공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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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드 국제공항 مطار حمد الدولي Hamad International Airport | |
공항코드 | |
DOH | |
OTHH | |
주소 | |
개항 | |
활주로 | |
제1활주로 | 16R/34L ( 4,250m x 60m ) |
제2활주로 | 16L/34R ( 4,850m x 60m ) |
운영 기관 | |
카타르 항공 (Qatar Airways) | |
관련 사이트 | |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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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대표하는 공항이다. 2014년에 개항하여 2027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카타르항공의 허브 공항이기 때문에 수송량과 승객 처리량은 절대로 무시하지 못한다.
본래 사용하던 도하 국제공항 옆의 해안가 방향에 신축했다. 2014년 4월 30일에 개항했으며 화물기는 개항 전에 먼저 이 공항으로 이관하였다. 여객편은 개항 이후에 단계적으로 이전했고, 카타르항공은 2014년 5월 27일에 이 공항으로 이전했다. 초기에는 "신 도하 국제공항"이라고 불렀으나 이후 전 국왕의 이름을 딴 "하마드 국제공항"으로 개명하였다.
2024년 기준 스카이트랙스 공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2위), 인천국제공항(3위), 도쿄 국제공항(4위)보다도 높게 평가받았다. 2010년대에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하던 창이를 하마드가 밀어내면서 순위권에 있던 공항들의 순위 역시 하나씩 밀렸다. 그 후 2025년에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이 1위로 올라가면서 다시 2위로 밀렸다. 다만 이렇게 좋았던 순위가 2026년 들어서 갑자기 TOP100에도 못 들어갔다. 하마드 국제공항 측이 중동 및 걸프 지역의 현 상황을 고려하여 모든 외부 전시회, 컨퍼런스, 산업 행사 및 시상 프로그램에서 철수한다 발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마드 공항의 부지는 기존 도하 국제공항의 3배 조금 넘는 면적이다. ATC 관제탑은 부지 중앙에 있으며 터미널 양 끝(A구역, B구역 부분)에 계류장 관제소가 하나씩 설치되어 있다.
기존 도하 공항 방향으로 주기장도 상당히 넓게 조성되어 있다. 심야 시간에 도하에 도착하는 경우 이쪽 주기장에 그냥 비행기를 아예 주기한 뒤 램프버스로 터미널까지 승객들을 데려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카타르항공의 허브 공항이기 때문에 수송량과 승객 처리량은 절대로 무시하지 못한다.
본래 사용하던 도하 국제공항 옆의 해안가 방향에 신축했다. 2014년 4월 30일에 개항했으며 화물기는 개항 전에 먼저 이 공항으로 이관하였다. 여객편은 개항 이후에 단계적으로 이전했고, 카타르항공은 2014년 5월 27일에 이 공항으로 이전했다. 초기에는 "신 도하 국제공항"이라고 불렀으나 이후 전 국왕의 이름을 딴 "하마드 국제공항"으로 개명하였다.
2024년 기준 스카이트랙스 공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2위), 인천국제공항(3위), 도쿄 국제공항(4위)보다도 높게 평가받았다. 2010년대에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하던 창이를 하마드가 밀어내면서 순위권에 있던 공항들의 순위 역시 하나씩 밀렸다. 그 후 2025년에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이 1위로 올라가면서 다시 2위로 밀렸다. 다만 이렇게 좋았던 순위가 2026년 들어서 갑자기 TOP100에도 못 들어갔다. 하마드 국제공항 측이 중동 및 걸프 지역의 현 상황을 고려하여 모든 외부 전시회, 컨퍼런스, 산업 행사 및 시상 프로그램에서 철수한다 발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마드 공항의 부지는 기존 도하 국제공항의 3배 조금 넘는 면적이다. ATC 관제탑은 부지 중앙에 있으며 터미널 양 끝(A구역, B구역 부분)에 계류장 관제소가 하나씩 설치되어 있다.
기존 도하 공항 방향으로 주기장도 상당히 넓게 조성되어 있다. 심야 시간에 도하에 도착하는 경우 이쪽 주기장에 그냥 비행기를 아예 주기한 뒤 램프버스로 터미널까지 승객들을 데려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국내에서 카타르항공으로 유럽 혹은 아프리카 혹은 남미 노선을 타면, 이 공항에서 환승하게 된다. 내리면 기장이 현재 바깥 기온을 말해 주는데 대부분 섭씨 38도 언저리의 고온이다. 하지만 탑승구 부터 이미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어 두기 때문에 공항 내부는 쾌적하다.
면세점의 경우 대부분의 매장이 24시간 영업하기 때문에 쓸쓸한 공항 터미널에서 헤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1] 유동인구도 엄청나서 새벽과, 대낮에 사람으로 바글바글하다. 인천에서 도하 도착 후 보안검색[2]을 받고 환승 구역에 들어서면 중앙의 큰 테디 베어 마스코트, 램프 베어를 볼 수 있다. 이를 중심으로 각각의 게이트들, 인포 센터 및 면세점, 라운지들이 밀집되어 있으니 그 곳을 거점으로 움직이면 헤맬 일은 딱히 없다.
면세점의 경우 대부분의 매장이 24시간 영업하기 때문에 쓸쓸한 공항 터미널에서 헤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1] 유동인구도 엄청나서 새벽과, 대낮에 사람으로 바글바글하다. 인천에서 도하 도착 후 보안검색[2]을 받고 환승 구역에 들어서면 중앙의 큰 테디 베어 마스코트, 램프 베어를 볼 수 있다. 이를 중심으로 각각의 게이트들, 인포 센터 및 면세점, 라운지들이 밀집되어 있으니 그 곳을 거점으로 움직이면 헤맬 일은 딱히 없다.
탑승동 (Concourse) A, B, C, D, E로 나뉘며[3] 각 탑승동 사이를 이용할 때 무빙워크를 이용해서 움직일 수도 있고 전용 트레인을 이용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무빙워크를 지나쳐서 쌩짜로 긴 거리를 걷기만 할 수도 있으니 잘 발견해서 이속버프를 받자. 이 공항은 규모가 굉장히 큰 편이므로, 환승 시간이 여유롭지 않다면 전용 트레인을 이용해서 시간을 절약하자.
도하 입국시에는 어떠한 주류 반입도 불가능하다. 카타르 내에서는 모든 주류는 정부인가 주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고용주가 허가한 주류 라이선스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방문객들은 오직 호텔 내에서만 주류를 구입할 수 있다. 혹시나 휴대용 캐리어나 배낭에 담아오더라도 마지막 공항으로 나가는 문앞에서 휴대품을 포함한 모든 짐을 X선으로 검사하고 걸리면 그 자리에서 압수된다. 공항을 나오지 않고 연결 항공편으로 출국하는 단순 환승객의 경우 주류가 밀봉포장 되어있다는 전제 하에 통과시켜 준다. 추후에 출국 예정이 있는 경우에는 공항에서 찾아 나갈 수 있으니 압수되어도 너무 걱정하지 말자.[5]
공항 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HIAQatar 라는 이름의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로그인을 하라고 하는데 약관에 동의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는 네이버 접속이 안된다는 점이다. 또한, 카카오톡은 실행되나 보이스톡은 불가능하니 참고할 것.
이전에는 메인 주소만 차단한 건지 네이버 블로그 앱, 카페 앱 등으로 부분적인 이용은 가능했지만 2023년 5월 기준으로 블로그와 카페, 파파고 앱도 접속이 안된다.
2024년 12월 가준으로, 네이버웹과 앱, 카페가 정상적으로 접속된다.
구글, 다음 등의 포털은 정상 이용 가능하고 와이파이 이용권을 얻기 위해 여권번호까지 뜯어가는 같은 이슬람권의 이스탄불 공항에 비하면 양반이다.
이전에는 메인 주소만 차단한 건지 네이버 블로그 앱, 카페 앱 등으로 부분적인 이용은 가능했지만 2023년 5월 기준으로 블로그와 카페, 파파고 앱도 접속이 안된다.
2024년 12월 가준으로, 네이버웹과 앱, 카페가 정상적으로 접속된다.
구글, 다음 등의 포털은 정상 이용 가능하고 와이파이 이용권을 얻기 위해 여권번호까지 뜯어가는 같은 이슬람권의 이스탄불 공항에 비하면 양반이다.
엄청 호화스러운 공항답게 공항 내 물가 역시 상당히 비싸다. 특히 공항 내 입점한 레스토랑이나 카페는 비싸며, 조금 저렴하게 식사하고 싶다면 한층 내려가 푸트코드를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운지 혜택이 붙은 신용카드나 트레블카드가 있다면 공항 내 라운지를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25년 기준으로는 Al Maha 라운지가 있는데, 와인과 맥주를 비롯한 주류와 간단한 핫푸드가 제공되며 휴대폰 충전과 샤워도 가능하다.[6] 라운지의 스낵 종류가 많지는 않으나 치즈와 Cold-Cuts, 빵의 품질 자체는 상당히 좋으므로 끼니를 가볍게 떼우고 휴식하기에는 좋다.
카타르항공은 Discover Qatar이라는 환승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상당히 혜자라 2인 숙박비 기준으로 1명당 19불 정도에 4성급 호텔을 유상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환승 대기 시간이 일정 시간 이상일 경우 호텔 1박과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7] 이 경우, 일반적인 스탑오버처럼 카타르에 입국하면 된다. 한국인은 입국심사대에서 호텔 예약여부 정도만 확인하고 무비자로 쉽게 들여보내주는 편이다.[8] 도하 지하철은 공항과 연결되어 있고, 외노자와 월드컵 관광객 때문에영어 안내가 매우 잘 되어 있으므로 도심까지 교통이 편리하다. 밤늦게 도착한다면 우버를 사용하면 대략 한화 15,000원 정도면 도심까지 이동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타르/관광 참조
자세한 내용은 카타르/관광 참조
[1] 물론 식당은 야간에 폐쇄하지만, 스낵바나 편의점은 대부분 24시간 운영이다.[2] 출발할때 이미 받았건만 짐검사를 귀찮게 또 받아야 한다![3] 사실 말이 탑승동이지, 건물은 다 한 덩어리다. 이 규모가 굉장히 크다보니 탑승구들을 묶어서 한 건물 안에서 다섯 개의 구역으로 나눈 것이다.[4] 일단 이걸 떠나서 중동 항공사들을 제외한 외항사들을 도하에서 보기가 쉽지 않다. 두바이에 다니는 대한항공은 도하에 오지 않고, 아시아나항공이 카타르항공과의 코드셰어만 걸어 놓은 상태이다.[5] 카타르는 아니지만 2011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어떤 한국인이 팩소주를 보안 검색대에서 마시는 객기를 부려서 태형을 맞고 쫓겨난 사례가 있다. 국제 망신이고 외교 관계에서 곤란해지니 이러지 말자.[6] 칫솔과 치약, 샴푸에 무려 면도기까지 주는데, 정작 헤어드라이기는 없다.[7] 다만 이는 환승대기시간이 8시간 이상이어야 하는데, 서울과 유럽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는 항공편은 상당히 자주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럽을 갈 때 이 무료 혜택을 보는 것은 어렵다. 다만 코카서스 국가들이나 중앙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처럼 항공편이 자주 안 뜨는 곳을 간다면 이용해볼 만하다.[8] 24시간 레이오버의 경우, 이때 체크인 수하물로 부친 짐은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 인계되므로 기내 수하물에 여벌의 옷을 갖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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