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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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래로 깃발은 피아식별의 요긴한 도구였기 때문에 세계 곳곳의 군대에서 군기는 매우 흔하게 나타난다. 군기를 들고 있는 기수(旗手)는 적에게도 잘 보였으므로[2] 생존율이 낮은 편이었지만 그럼에도 누군가는 들어야 했기 때문에 명예로운 대우 등을 통해 기수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근대까지도 깃발은 널리 쓰였지만 총기, 특히 저격수의 등장으로 깃발을 피아식별 수단으로 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군복 역시 오랜 피아식별 수단이었지만 근대에 들어 군복의 위장 기능이 강화되면서 (위장 배경인 자연 환경은 비슷하므로) 엇비슷해졌고, 적에게 노획될 위험이 크다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특히 2020년대 이후 멀티캠 패턴이 준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많은 국가와 기업에서 멀티캠 또는 그를 모방한 패턴이 적용된 전투복을 생산하기 시작한 이후로 더더욱 부각되고 있다. 엇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같은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여러 나라 군대가 똑같이 입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피아식별띠를 병용하기도 하고, 돈 많은 미군은 전자장비 형태의 보병용 피아식별장치를 사용한다. 원거리 식별용 암호화된 적외선 점멸램프와 근거리용 능동식(별도의 전원이 있는) RF태그, 검문용 IC카드 신분증 세트로 구성된다고 한다.
부대, 차량 및 장비의 경우 대공포판과 전투식별판을 사용하여 항공기에게 자신을 드러낸다.
십볼렛은 각 인간 집단마다 차이를 보이는 언어 요소를 활용한 피아식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언어 차이가 적-아군 분포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고, 사투리나 말더듬같은 변화구도 있기 때문에 무고한 피해자가 전무하기는 어렵다.
수하는 경계 작전에서 활용되는 피아식별 행위이다. 주로 암구호를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군복 역시 오랜 피아식별 수단이었지만 근대에 들어 군복의 위장 기능이 강화되면서 (위장 배경인 자연 환경은 비슷하므로) 엇비슷해졌고, 적에게 노획될 위험이 크다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특히 2020년대 이후 멀티캠 패턴이 준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많은 국가와 기업에서 멀티캠 또는 그를 모방한 패턴이 적용된 전투복을 생산하기 시작한 이후로 더더욱 부각되고 있다. 엇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같은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여러 나라 군대가 똑같이 입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피아식별띠를 병용하기도 하고, 돈 많은 미군은 전자장비 형태의 보병용 피아식별장치를 사용한다. 원거리 식별용 암호화된 적외선 점멸램프와 근거리용 능동식(별도의 전원이 있는) RF태그, 검문용 IC카드 신분증 세트로 구성된다고 한다.
부대, 차량 및 장비의 경우 대공포판과 전투식별판을 사용하여 항공기에게 자신을 드러낸다.
십볼렛은 각 인간 집단마다 차이를 보이는 언어 요소를 활용한 피아식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언어 차이가 적-아군 분포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고, 사투리나 말더듬같은 변화구도 있기 때문에 무고한 피해자가 전무하기는 어렵다.
수하는 경계 작전에서 활용되는 피아식별 행위이다. 주로 암구호를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실제 전쟁과는 달리 게임에서는 프로그램상으로 자동으로 피아식별이 된다. 더 나아가 폭탄 같은 범위 공격도 아군은 피해를 받지 않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정도이다. 하지만 범위 공격 중에서는 현실적이게도(?) 피아 구별 없이 아군도 데미지를 주는 것이 있다. 난전 상황에서 아군까지 데미지를 받는지 안 받는지 여부에 따라 사용도가 달라진다. MMORPG에선 거의 신경쓰지 않는 문제이지만 D&D에서는 제법 신경쓰는 문제로 마방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전사가 열심히 몸빵하고 있는데 이걸 써버리면 그야말로 팀킬이다.
대표적으로 파괴자의 갑충탄은 피아식별이 되기 때문에 광전사와 같이 써도 피해가 가지 않지만, 거미 지뢰와 공성 전차는 스플래시에 피아식별이 없어 다른 유닛 지원용으로 쓰기 힘들고 팀킬까지 나오곤 한다. 또한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 또한 피아식별 기능이 없어 광전사들과 같이 쓸 때 주의해야 한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아군에게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것은 '아군'에만 한정되며, 동맹의 유닛은 여전히 데미지를 받는다.다만 스타크래프트 2 협동전에서는 동맹 유닛도 방사 피해를 받지 않는다.
자동 피아식별이 되지 않는 잠입용 유닛도 있다. 레드얼럿 시리즈의 스파이, 미라지 탱크나 스타크래프트 2의 변신수가 그 예이다. 이런 유닛들도 RTS 플레이어는 탑뷰로 전체 진영을 조망할 수 있기 때문에, 눈썰미만 뛰어나다면 충분히 잘 분간해낼 수 있다. 단, 미라지 탱크는 구별은 되더라도 자동 공격이 안 되기 때문에 적으로선 좀 손이 많이 가고 공격이 좀 비효율적이 되는데, 이게 또 미라지 탱크의 전술적 이점이 된다.
슈로대에서 피아식별이 가능한 맵병기를 들고 나오는 유닛들은 대체적으로 사기 소리를 들으며 주력으로 활용된다. 대표적으로 사이바스터라던가 슈퍼로봇대전 W의 테카맨 이벨 같은 유닛들.
예외적으로 리얼리즘 슈터의 경우 피아식별을 UI상 지원하지 않는 게임도 많다. 이 때문에 멀티플레이에서는 아군 오사를 하고 사과하는 장면이 심심찮게 벌어진다.
대표적으로 파괴자의 갑충탄은 피아식별이 되기 때문에 광전사와 같이 써도 피해가 가지 않지만, 거미 지뢰와 공성 전차는 스플래시에 피아식별이 없어 다른 유닛 지원용으로 쓰기 힘들고 팀킬까지 나오곤 한다. 또한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 또한 피아식별 기능이 없어 광전사들과 같이 쓸 때 주의해야 한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아군에게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것은 '아군'에만 한정되며, 동맹의 유닛은 여전히 데미지를 받는다.다만 스타크래프트 2 협동전에서는 동맹 유닛도 방사 피해를 받지 않는다.
자동 피아식별이 되지 않는 잠입용 유닛도 있다. 레드얼럿 시리즈의 스파이, 미라지 탱크나 스타크래프트 2의 변신수가 그 예이다. 이런 유닛들도 RTS 플레이어는 탑뷰로 전체 진영을 조망할 수 있기 때문에, 눈썰미만 뛰어나다면 충분히 잘 분간해낼 수 있다. 단, 미라지 탱크는 구별은 되더라도 자동 공격이 안 되기 때문에 적으로선 좀 손이 많이 가고 공격이 좀 비효율적이 되는데, 이게 또 미라지 탱크의 전술적 이점이 된다.
슈로대에서 피아식별이 가능한 맵병기를 들고 나오는 유닛들은 대체적으로 사기 소리를 들으며 주력으로 활용된다. 대표적으로 사이바스터라던가 슈퍼로봇대전 W의 테카맨 이벨 같은 유닛들.
예외적으로 리얼리즘 슈터의 경우 피아식별을 UI상 지원하지 않는 게임도 많다. 이 때문에 멀티플레이에서는 아군 오사를 하고 사과하는 장면이 심심찮게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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