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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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재래식 폭탄중 하나인 MOAB

1. 개요2. 포탄과의 차이점3. 종류
3.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爆彈, Bomb

폭압과 파편으로 목표 시설 및 인명의 파괴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병기의 총칭이다. 폭탄의 효과는 폭열, 폭압으로 나뉜다. 일반적인 경우 폭열은 폭심지에서만 위력을 발휘하고, 폭압의 경우 폭심지 바깥으로 방출되면서 2차 피해를 입힌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폭열로 인한 피해보다는, 폭압과 부산물[1]으로 인한 피해가 훨씬 크다.

폭탄 해체는 영화나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며 쓸데없이 빨간 선을 자르냐 노란 선을 자르느냐로 고민하게 만든다. 현실에서도 엄청나게 위험한 일로, 가장 편하게 처리하는 것은 굳이 해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사람들을 대피시킨 후 폭파시켜버리는 것이지만, 파괴되면 안 되는 중요 시설물에 설치되었다든가 사람들을 대피시킬 수 없는 상황도 있다.

폭발물 처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부대가 EOD이다.

폭탄의 아이콘은 도화선이 달린 구식 화포포탄. 보통 도화선엔 불이 붙어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화재 진압에 동원되기도 한다. 폭탄이 폭발하면서 생기는 순간적인 진공 현상을 역이용해서 질식 소화를 노리는 것이다. 러시아에서는 유전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핵폭탄을 동원하여 소화한 적도 있다.

2. 포탄과의 차이점[편집]

간혹 포탄과 폭탄을 혼동하는 이들이 있는데 영어로 폭탄은 Bomb, 포탄은 Shell로서 서로 완전히 다르게 생긴 단어지만 우리말에선 받침 하나만 다르다보니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포탄은 포(대포)에서 발사하는 탄이고, 폭탄은 수류탄, 다이너마이트, C4, 원자폭탄 등 다양한 폭발물을 뭉뚱그려 지칭하는 단어다. 서로 전혀 다르다.

또한 옛날 대포탄 중에는 속에 폭발물이 들어있지 않은 그냥 쇳덩어리 포탄도 있었으며, 오늘날에도 전차 주포 등에서 발사하는 포탄 중에 내부에 화약을 넣지 않고 운동에너지만으로 목표를 파괴하는 날개안정분리철갑탄등이 있다. 현재 미국에서 시험중인 레일건도 화약과는 전혀 연관이 없다. 즉 포탄이지만 폭탄이 아닌 경우도 있는 것.

3. 종류[편집]

3.1. 관련 문서[편집]

[1] 폭압으로 인해 날아가는 파편 등[2] 다만 실제로 던진 폭탄은 물통으로 위장한 폭탄이었다.[3] 만약 탄약을 적재하던 차량 또는 기지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했을때 그 폭약이 유폭을 일으키지 않도록 만든 폭약이다. 이런 폭약은 전기 신호를 주거나 적절한 뇌관으로 기폭시켜야만 폭발하고 그냥 불을 붙이면 느리게 타기만 한다. C-4도 대표적인 둔감폭약인데 미군이 크레모아에 작약으로 들어있는 C-4를 빼서 고체연료로 쓴 전례가 있다. 현재 이 분야의 기술은 독일이 최고이고 비슷한 원리로 둔감장약이란 것도 있다. 현대 군용 폭약은 대부분 둔감폭약을 채택하지만 그런 기술이 없는 국가는 아직도 일반 폭약을 쓴다. 대표적인 것이 대한민국이긴 한데 ADD에서 개발 중에 있고 이미 상당부분 진척이 이루어졌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하다.[4] 방사능 후속피해만 제외하면 이쪽이 원자폭탄 보다 훨씬 강력하다. 원자폭탄은 1945년에 미국이 터뜨렸지만 수소폭탄은 1950년 이후에 개발되었으며, 맨해튼 계획의 책임자였던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원자폭탄의 프로젝트에는 참여했지만 수소폭탄에는 손을 땠다. 애당초 이 것의 기폭제가 원자폭탄이다.[5] 원자폭탄은 일반인들의 생각만큼 강하지 않다. 위력만 따지고 보면 수소폭탄이 훨씬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