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위어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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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문서가 있는 잉글랜드의 더비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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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FA컵 3라운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치러진 157번째 더비 매치
[1]
종합 전적[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Newcastle United FC
무승부
선덜랜드 AFC
Sunderland AFC
54
50
55
최근 6경기 전적[3]
일시
장소
결과
대회
2015년 4월 5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선덜랜드 1 - 0 뉴캐슬
프리미어 리그
2015년 10월 25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선덜랜드 3 - 0 뉴캐슬
프리미어 리그
2016년 3월 20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 1 - 1 선덜랜드
프리미어 리그
2024년 1월 6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선덜랜드 0 - 3 뉴캐슬
FA컵
2025년 12월 14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선덜랜드 1 - 0 뉴캐슬
프리미어 리그
2026년 3월 22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 1 - 2 선덜랜드
프리미어 리그
기록
최다 출전자
최다 득점자
최다 점수차 경기
8점차
뉴캐슬 1-9 선덜랜드 (1908)[6]
 
 
 
 
 
 
 
 
 
 
 
 
 
 
 
 

1. 개요2. 상세3. 역사4. 양 팀에서 모두 뛰었던 선수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축구단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선덜랜드 AFC의 더비 매치.

두 팀의 연고지인 뉴캐슬어폰타인선덜랜드는 잉글랜드 북동부의 중추적인 도시들로, 둘 다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타인위어 주에 위치한 인접 도시[7]로 각각의 도시에 흐르는 강 이름[8]을 따서 보통 타인-위어 더비라고 부른다. 사람에 따라서 두 도시의 순서를 바꿔 위어-타인 더비라고 하거나 노스이스트 더비 라고 부르기도 한다. 문서 제목은 그 중 가장 많이 쓰이는 타인-위어 더비로 하였다.
 
 
 
 
 
 
 
 
 
 
 
 
 
 
 
 
 
 
 
 
 
 
 
 

2. 상세[편집]

 
 
 
 
 
 
 
 
 
 
 
 
 
 
 
 
 
 
 
 
 
 
 
 
잉글랜드 북동부 라이벌은 선덜랜드 AFC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미들즈브러 FC 3팀이 있는데 그 라이벌전 중 이 타인위어 더비가 가장 치열하다. 두 도시는 탄광업으로 번성했던 역사를 공유하여 역사적으로도 오랫동안 라이벌 관계였기에 상호간의 지역감정이 극심하다. 특히 1642년 당시 영국 왕 찰스 1세가 선덜랜드 상인들이 가졌던 영국 북동부의 석탄 무역권을 뉴캐슬 상인들에게 넘겨 버리며 갈등이 고조되었고, 이어진 잉글랜드 내전 당시 뉴캐슬은 왕당파에, 선더랜드는 의회파에 서며 첨예하게 대립했다.

20세기 초기에는 선덜랜드가 북동부를 넘어 잉글랜드에서 손꼽히는 강호로 명성을 떨쳤지만, 1930년대 이후 뉴캐슬이 선더랜드보다 우위를 점하는 시즌이 많아졌고, 지역의 중추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중인 뉴캐슬에 비해 선덜랜드가 다소 쇠락했기에, 선덜랜드가 뉴캐슬을 꺾는 날은 도시 전체가 우승에 필적할 정도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다. 이때마다 유니폼 샵에선 경기 날짜, 득점자, 경기 결과 등을 담은 티셔츠가 불티나게 팔린다.

이탈리아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선덜랜드 AFC에서 뛴 적이 있어서 타인위어 더비와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를 모두 겪어본 얀 음빌라밀란 더비도 굉장하지만 타인위어 더비 수준은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했다.[9] 공교롭게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항목에도 나오듯이 뉴캐슬 인수가 어려워지자 빈 살만 왕세자 측이 매입하려고 하던 구단이 인테르였다.

두 팀의 상황과는 별개로 선덜랜드는 2012년부터 뉴캐슬을 상대로 6연승을 포함해 9경기 연속 무패중이다. 2016년 뉴캐슬의 강등 이후 두 팀이 엇갈리고, 선덜랜드의 하부리그 고착화[10]가 진행되면서 뉴캐슬의 설욕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다가 2023-24 시즌 FA컵 대진 추첨 결과에서 무려 8년 만에 두 팀의 매치가 성사, 결국 3라운드(64강)에서 만나게 되면서 오랜만에 더비 매치가 성사되었다. 경기장은 선덜랜드 홈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더군다나 마침 양 팀의 상대 전적이 53승 50무 53패로 동률인 상황이라 더욱 불이 붙을 전망. 이기든 지든 양 쪽 도시는 폭발예정이다. 그리고 뉴캐슬이 무난한 3:0 완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선덜랜드에게 비수를 제대로 꽂았다.

선덜랜드가 2024-25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를 2-1로 꺾고 승리함에 따라 2025-26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 더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리그에서는 9년 만에 성사된 2025년 12월 14일의 더비 경기는 홈팀 선덜랜드가 1-0으로 승리하며 상대전적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이후 펼쳐진 2026년 뉴캐슬의 홈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의 더비 경기에서 원정 팀 선덜랜드가 1-2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이제는 역대 상대 전적에서 선덜랜드가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3. 역사[편집]

 
 
 
 
 
 
 
 
 
 
 
 
 
 
 
 
 
 
 
 
 
 
 
 
19세기에는 뉴캐슬과 선덜랜드 각 도시에 모두 라이벌 클럽들이 존재했으나 19세기를 넘기지 못하고 라이벌리가 사라져[11], 축구의 태동기부터 두 클럽간의 갈등이 대단했다. 1901년 성금요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타인위어 더비 경기에는 3만 명을 수용 가능한 SJP에 무려 12만 명이 몰려들었고, 입장하지 못한 관중들은 경기장 주변에서 폭동을 일으켜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경기는 원정팀 선덜랜드가 0-2로 승리했고 1900-01 시즌 선덜랜드는 준우승, 뉴캐슬은 6위를 기록하였다.

꾸준히 악명을 높여 가던 타인위어 더비는 1989-90 시즌 두 팀이 세컨드 디비전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갈등 구도가 절정에 달했다. 플레이오프 4강에서 6위였던 선덜랜드가 3위 뉴캐슬을 종합 0-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는데, 2차전 막판 팀의 패배가 눈앞에 오자 뉴캐슬 관중들이 대거 필드에 난입해 경기 무효화를 요구하는 등 난장판이 벌어지기도 했다. 플레이오프 결승에선 스윈던 타운이 0-1로 선덜랜드를 꺾으며 뉴캐슬과 선덜랜드가 세컨드 디비전에 나란히 잔류했어야 했지만, 결승전 10일 뒤, 해당 시즌 스윈던 타운이 픗볼 리그 규칙을 위반한 사실이 발각되어 승격이 무산되었다.[12] 이에 6일 뒤, 기존 순위가 가장 높았던 뉴캐슬은 자신들의 승격을 주장했으나 플레이오프 준우승팀인 선덜랜드가 대신 승격해야 한다는 FA의 판결이 내려지며 두 팀 간의 타인위어 더비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까지 뉴캐슬이 프리미어 리그의 강자로 군림할 때에 선더랜드는 2부와 1부를 오갔다. 그리고 2009년 뉴캐슬이 16년 만에 강등당하고[13] 재승격후 2016년 또다시 강등당하는 동안 선더랜드는 꿋꿋이 프리미어 리그를 지켰다. 그러나 뉴캐슬이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한 2017년에 선덜랜드가 강등당했고, 이듬해에 연속으로 강등되며 EFL 리그 원으로 떨어지며[14] 두 팀의 희비는 또다시 엇갈리고 있다.

게다가 여전히 3부리그 신세인 선덜랜드와 달리 뉴캐슬은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 차기 왕인 빈 살만 왕세자가 사실상 구단주가 되면서[15] 일명 오일머니, 엄청난 돈 투자를 받을 떠오르는 강호가 될 기대에 차있다. 빈 살만이 구단주가 되자, 리그 19위로 올 시즌 강등 걱정하며 절망하던 뉴캐슬 서포터들이 기쁨에 차서 그날부로 홈구장에 모여들어 축배를 터뜨리며 이제 역사가 달라진다고 기뻐하고 빈 살만 구단주를 환영한다고 사우디아라비아 국기를 흔들고 아랍풍 옷차림 커스튬플레이까지 할 정도이다. 결국 뉴캐슬은 리그 10위로 올라서 리그 잔류 목표를 해냈고 다음 시즌에는 엄청난 투자를 하며 첼시 FC맨체스터 시티 FC급으로 강호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구단주들 인터뷰를 보면서 선덜랜드 서포터들은 그야말로 쓴 맛을 지독하게 겪게 되었다.

2022-23 시즌, 선덜랜드는 챔피언십에서 프리미어 리그 승격 경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전력이 강화되었지만 그와 차원이 다르게 뉴캐슬은 시즌 4강에 들어와 다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기정사실화된 수준이어서 두 팀의 격차가 줄어드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행여나 선덜랜드가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해도 중하위팀 수준이라 강등도 다시 될 상황이다. 시즌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골득실로 앞서 6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선덜랜드가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루턴 타운 FC에게 지면서 무산되었다.

그러다가 2024년 1월 6일 두 팀의 FA컵 만남이 성사되며 8년 만에 만나게 되었다. 결과는 뉴캐슬의 3-0 대승.

선덜랜드 AFC가 2024-25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승리하며 9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 복귀에 성공해, 2025-26 시즌부터 프리미어 리그에서 타인위어 더비가 펼쳐지게 되었다.

대망의 2025-26시즌, 승격한 선덜랜드가 파격적인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며 스쿼드를 대개편한 결과 리그 7위에 위치해 있는 반면, 뉴캐슬은 챔스 병행의 여파로 리그 15위까지 떨어질 정도로 졸전을 펼치고 있다가 맨시티를 잡은 이후로 반등에 성공하여 리그 10위에 위치해 있다. 더비 직전 두 팀의 승점 차이는 단 1점으로 매우 중요한 경기였던 이 경기에서 선덜랜드가 1-0으로 승리하며 10년 만에 타인위어 더비에서 승리하게 되었다.[16] 그리고 뉴캐슬 홈에서 열린 2차전을 90분에 터진 브로비의 극장 역전골로 선덜랜드가 1:2 승리를 거두면서 12년 만에 뉴캐슬 상대로 더블을 달성했다. 선덜랜드는 상대전적에서 앞서나가게 되었고, 뉴캐슬의 유럽대항전 경쟁에 찬 물을 끼얹었다. 선덜랜드 감독인 레지스 르브리거스 포옛에 이어 2번째로 타인위어 더비에서 더블을 기록한 선덜랜드의 감독이 되었고, 반면에 뉴캐슬의 에디 하우최초로 선덜랜드 상대로 더블을 당한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그리고 선덜랜드가 2025-26 시즌 7위로 마치면서 UEFA 유로파 리그 출전권을 획득, 1973년 이후 무려 53년 만의 유럽대항전에 나서게 된 반면, 뉴캐슬은 12위로 아무 것도 얻지 못한 시즌을 보내 양 팀은 큰 대조를 보였다.
 
 
 
 
 
 
 
 
 
 
 
 
 
 
 
 
 
 
 
 
 
 
 
 

4. 양 팀에서 모두 뛰었던 선수[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사진속에서 대치하고 인물은 선덜랜드 AFC다니엘 발라드뉴캐슬 유나이티드 FC앤서니 고든.[2] 출처[3] 출처[4] 선덜랜드 쪽 최다 출전자는 조지 홀리(22경기).[5] 뉴캐슬 쪽 최다 득점자는 재키 밀번(11골).[6] 뉴캐슬 쪽 최다 점수차 승리 경기는 1920년과 1955년의 6-1 승리 경기.[7] 두 도심간의 거리가 차로 20분 거리인 20km 밖에 안 될 정도로 가깝다.[8] 뉴캐슬의 타인 강, 선덜랜드의 위어 강[9] 실제로 AC 밀란과 인테르의 경우 더비 매치를 격렬하게 만드는 주 원인인 지역감정이나 정치적 대립이 없어서 양팀 서포터들이나 선수들이 서로를 죽여버릴 기세로 달려들진 않는다. 이에 반해 타인위어 더비는 상술하였듯 지역감정과 정치적 대립을 동시에 띠고 있다.[10] 2017-18 시즌 3부리그로 강등된 뒤 2022-23 시즌이 돼서야 챔피언십으로 올라왔다.[11] 뉴캐슬은 이스트 엔드와 웨스트 엔드 팀이 합병하여 현재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되었고, 선덜랜드에는 선덜랜드 알비온 FC라는 팀이 존재했으나 해산하였다.[12] 처음엔 36회 규칙 위반 혐의로 플레이오프 시작 전에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스윈던 타운의 고위직 셋이 탈세 혐의로 경찰에 기소되어 청문회가 열리지 못하고 플레이오프가 시작된 것이었다. 결국 플레이오프 종료 후 열린 청문회에서 스윈던 타운은 기존의 36회 규칙 위반에 더해 추가로 20회 더 규칙을 위반한 것을 시인하였고, 퍼스트 디비전 승격 무산 및 써드 디비전으로 강등이라는 대형 징계를 받게 되었다. 추후에 스윈던 타운 구단은 써드 디비전 강등에 대해 FA에 항소하여 세컨드 디비전 잔류로 징계가 완화되었다. 이탓에 스윈던 타운 대신 세컨드 디비전 자리를 채우려 했던 써드 디비전 플레이오프 준우승팀 트란메어 로버스가 봉변을 당하게 되었다.[13] 공교롭게도 이때 선덜랜드도 최종전까지 뉴캐슬과 잔류를 위해 경쟁했다. 선덜랜드는 홈에서 최종전에서 첼시에 2:3 패배했으나 뉴캐슬의 강등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제 분위기가 됐다.[14] 뉴캐슬은 EFL 챔피언십에 여러 번 강등되었어도 역사상 한 번도 리그 원 이하의 리그로 떨어져 본 적이 없는 잉글랜드의 여덟 팀 중 하나다.[15] 빈 살만 소유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인 공공투자기금이 뉴캐슬 지분 80% 를 인수하였다. 겉으로는 빈 살만 이름은 구단주 어디에도 없지만 사실상 구단주가 누군지 뻔한 노릇이다.[16] 이 당시 선덜랜드는 홈 구장의 전광판에 상대 팀 뉴캐슬의 구단명과 엠블럼은 아예 띄우지도 않고 그 자리에 VISITORS(원정팀)라는 무미건조한 글자만 적어놨다. 즉 뉴캐슬을 아예 없는 팀으로 취급한 것.[임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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