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베르 칼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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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카카베르 칼라제의 역임 직책
조지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카카베르 칼라제
(2003~2011)
조지아의 前 축구선수
칼라제
이름
카하베르 칼라제
კახაბერ კალაძე
Kakhaber Kaladze
본명
카하베르 "카하" 칼라제
კახაბერ "კახა" კალაძე
출생
소련 그루지야 SSR 삼트레디아
국적
신체
186cm / 체중 76kg
직업
소속
선수
FC 디나모 트빌리시 (1993~1998)
FC 디나모 키이우 (1998~2001)
AC 밀란 (2001~2010)
제노아 CFC (2010~2012)
국가대표
83경기 1골 (조지아 / 1996~2011)
정치 경력 [ 펼치기 · 접기 ]
정당
이력
조지아 에너지부 장관 (2012~2016, 2016~2017)
조지아 부총리 (2012~2017)
조지아의 꿈 사무총장 (2013~ )
트빌리시 시장 (2017~ )
 
 
 
 

1. 개요2. 경력3. 정치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조지아의 축구선수 출신 정치인.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조지아의 부총리를 역임하였으며, 2017년 11월부터는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의 시장직을 재임중에 있다.
 
 
 
 

2. 경력[편집]

 
 
 
 
축구선수 시절에는 네마냐 비디치 이전 동유럽을 대표하는 수비수이자 조지아[1]에서는 박지성급의 인기를 누렸던 국민 스타플레이어. 그리고 박지성 이후 한국의 대표적 축구선수가 손흥민이 되었듯이. 조지아에서는 카카베르 칼라제 은퇴 이후 그 인기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게 이어진다.

동유럽을 대표하는 멀티플레이 수비수였으나, 동생이 살해되는 사건으로 얻은 심리적 충격과 주전에 대한 중압감을 못 이기고 무너진 선수다.

전성기 시절에는 실력 또한 세계 정상급이였으나 말네스카를 위시한 밀란의 미친 수비진 때문에 주로 전천후 땜빵 로테이션을 담당하였고 이후 말디니의 노쇠화로 인한 센터백 전향[2], 스탐의 이적 등으로 주전 풀백을 차지했다. 그러나, 의대생이던 동생 레반 칼라제가 2001년 5월 23일에는 경찰복 차림 여럿에게 납치되어 실종되었다. 요구액수는 60만 달러. 칼라제는 돈을 내줬음에도 비디오로 찍힌 동생이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비디오 테이프만 왔을 뿐.[3]그러다가, 실종된지 거의 4년만인 2005년 5월 6일에 토막살해된 상태로 발견되면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심리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기량이 급하락하여 결국 07-08시즌 부터는 후보로 강등됨과 동시에 부진이라는 이름이 아까울 몸개그를 보이면서 돌고라제[4]#라는 굴욕적인 별명으로 불리게 된다.[5]

하지만 칼라제가 밀란팬들에게 결정적으로 까이게 된 계기는 막대한 급여[6]를 받아먹으면서 먹튀급 활약을 보이는 와중에 "연봉을 많이 주는 팀은 밀란밖에 없다"며 뻔뻔하게 잔류 인터뷰를 하면서이다. 이전에는 동생의 살인사건과 조지아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해 동정표를 받았지만... 하지만 10-11시즌 시작 전 제노아로 방출되고 만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한 경기에 자책골을 두 번 기록한 적이 있다. 팀은 0-2로 패배.
 
 
 
 

3. 정치 경력[편집]

 
 
 
 
2012년 은퇴 이후 에너지 기업 Kala Capital과 우크라이나, 이탈리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밀라노에 있던 레스토랑은 미슐랭 스타를 받은 셰프가 운영에 참가하는 등 많은 투자를 받았다.

또한 칼라제는 은퇴하자마자 조지아의 억만장자 비지나 이바니슈빌리와 함께 조지아의 꿈을 창당하였다. 이어진 선거에서 고향 삼트레디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이바니슈빌리가 대통령이 되면서 에너지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당시 칼라 캐피탈 주식 백지신탁 문제 때문에 임명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5년간 에너지부 장관과 부총리를 역임한 칼라제는 이후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의 시장에 출마해 현재까지 재임중이며 동시에 조지아의 꿈 사무총장에 제직중이다.

현재 조지아의 정계인물로 친러성향을 띄고 있어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제제를 받았다. 여기에 칼라제는 “젤렌스키는 다른 나라를 섬기는 만큼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섬기지 않는다.”라며 젤렌스키를 비난했다. 여기에 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는 칼라제에게 페르소나 논 그라타입국금지 조치를 때렸고 우크라이나 축구협회는 칼라제의 레전드 칭호를 박탈했으며 밀란 동료 안드리 셰브첸코에게 손절당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조지아에선 상당한 막말 정치인으로 악명높다. 조지아의 꿈 당사앞에서 집회를 연 시위대에게 뻐큐를 날리는 등 논란이 많다. 칼라제 본인은 "나는 결코 자제력을 보이지 않는다. 내가 뭔가 말해야 할때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보이는지에 상관없이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폼이 멀쩡하던 시기에는 매우 뛰어난 수비수였다. 풀백과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수 있었으며, 후에 아예 센터백으로 전업하기까지 할 정도로 수비력이 뛰어나고 제공권도 갖췄었다.
 
 
 
 

5. 관련 문서[편집]

 
 
 
 
 
 
[1] 우리나라에서는 러시아 식 표기인 그루지야라는 명칭이 더 익숙하지만 현재는 조지아 정부의 요청으로 영문 표기인 조지아라 표기된다.[2] 이후, 말디니의 레프트백 자리를 차지한 것은 마렉 얀쿨로프스키. 얀칼보또의 일원으로 취급되어 저평가받으나 사실 먹튀로 끝나 팬들에게 실망감을 준 칼라제에 비하면 꽤 좋게 밀란에서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케이스다.[3] 이런 사건들은 이미 사람을 죽인 뒤 추가적으로 돈을 노린 경우가 다반사이다. 즉 돈을 받고 납치범들이 약속한 대로 풀어 준 경우가 많지 않다.[4] 08-09시즌 유벤투스 전에서 아마우리에게 골을 먹힐 때 보여준 황당한 점프 덕분이다.[5] 참고로 친동생 레반을 죽인 범인들은 인터폴에 의해 프랑스러시아에서 붙잡혔다. 2007년 조지아 법원은 납치범 다비드 아사티니에게 25년형을, 공범 메랍 아미술라시빌리에게는 5년형을 선고했다.[6] 3.5m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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