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샷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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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는 것이 레시피로 자리잡은 것은 2016년 10월 아이스 티에 샷 추가 페이스북 그룹이 개설된 이후이다. 당시 해당 그룹 멤버들은 아샷추 인증샷을 그룹에 여럿 올렸고, 이것이 다른 페이스북 유저들과 트위터(현 X),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트위터의 경우 페이스북보다 약 9-10개월 늦은 2017년 7월 말에 아샷추가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 2017년 당시 아샷추는 생소한 조합이었기 때문에 카페 직원들이 아샷추 제조 요청에 당황해했다는 경험담을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의 경우 페이스북보다 약 9-10개월 늦은 2017년 7월 말에 아샷추가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 2017년 당시 아샷추는 생소한 조합이었기 때문에 카페 직원들이 아샷추 제조 요청에 당황해했다는 경험담을 확인할 수 있다.

첫 맛은 아이스티의 맛이 먼저 들어오기 때문에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며, 그 뒤에 추가된 에스프레소 샷의 맛이 들어오면서 끝맛에 씁쓸함이 감돈다. 즉, 단맛과 쓴맛의 조화가 아샷추의 특징.
원래 이러한 음료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지를 통해 '커스텀(Customized) 음료'로 알려지게 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아샷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에 커피를 첨가하여 마시는 방법이 생겨나고 있다[1].
레몬녹차를 비롯한 과일주스 + 녹차 조합과 비슷하게 구수하면서도 달콤 상큼한 오묘한 맛이 아샷추의 특징. 쓴 아메리카노의 맹한 맛을 아이스티로 잡는 식으로 단 맛과 향 양쪽을 잡는 언밸런스를 통해 역으로 균형을 맞춘 특이한 음료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것으로는 홍콩에서 먹는 아이스티가 아닌 밀크티에다가 커피를 섞어먹는 동윤영(원앙차)가 있다. 이쪽은 홍콩식 밀크티 7할에 커피 3할을 섞어먹는 방식. 백종원이 먹어본 바가 있다.#
좋아하는 사람만큼 끔찍한 괴식으로 취급하는 인구도 상당하다. 드물게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로 오인하고 주문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도 있어서, 시중 음료로 출시한 상품의 경우 이렇게 속아서 고생한 사람들의 영향으로 리뷰가 바닥을 기는 경우가 심심찮다. 그러나 이런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둔 것 자체가 이런 맛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다는 뜻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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