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노반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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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No. 45 | |
도노반 미첼 Donovan Mitchell | |
본명 | 도노반 버넬 미첼 주니어 Donovan Vernell Mitchell Jr. |
출생 | |
뉴욕 주 엘름스포드 | |
국적 | |
학력 | |
신장 | 188cm (6' 2")[1] |
체중 | 98kg (215 lbs) |
윙스팬 | 208cm (6' 10") |
후원사 | 아디다스 (DON ISSUE) |
포지션 | |
드래프트 | |
소속 구단 | |
계약 | 2025-26 ~ 2027-28[3] / $150,300,000 |
연봉 | 2025-26 / $46,394,100 |
약혼자 | 코코 존스 (2025년 7월 약혼 – 현재) |
SNS | |
수상 내역 |
NBA 올스타 7회 (2020-2026) |
스코어러 성향의 슈팅 가드. 컨테스트가 들어와도[4] 거침없이 풀업 3점을 꽂아넣을 수 있는 터프샷 메이커이자 볼륨 슈터인 동시에, 폭발적인 스피드로 돌파해 림을 공략하는 슬래셔의 기질도 가지고 있다.
미첼의 시그니처 무브는 스내치백 드리블. 오른쪽 돌파를 하다 오른발로 감속, 레그스루 이후 스텝백 점퍼를 자주 구사한다. 이러한 무브로 앵클브레이커[5]를 자주 보여준다. 또한 윈드밀 하이픽업도 그의 시그니처 무브라 할 정도로 매우 잘 구사한다.[6]
단신 슈팅 가드로, 슈팅 가드의 평균 신장이 196cm대에서 형성되는 NBA에서는 사실상 동포지션 꼴지에 가까우며 포인트 가드의 평균치보다도 낮다. 그러나 동 포지션 최상위권 윙스팬[7] 및 스몰 포워드 평균치를 웃도는 100kg의 덩치로 신장의 열세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윙스팬과 웨이트 뿐만 아니라 점프력, 유연성, 퀵니스, 스트렝스 등 전반적인 운동 능력이 모두 상위권이며, 무엇보다도 가장 두드러지게 뛰어난 건 스피드다. 75피트(약 23m)를 달리는 3/4코트 스프린트에서 3.01초라는 기록을 세웠으며[8], 이는 2017년 NBA 드래프트에 지원한 신인들 중에서는 제일 빠른 동시에[9] NBA 내에서도 최상급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드래프트 당시에는 좋은 외곽 슈터라는 평가를 받은 반면, 드리블 슛이 캐치 앤 슛에 비해서 너무 불안하다는 혹평도 공존했다. 돌파에 대한 의문점도 많아서 아무리 봐도 드래프트 TOP 10에 끼기엔 무리가 있다는 얘기가 계속 나왔다. 그런데 막상 데뷔하고 보니 돌파 능력이 예상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드리블 점퍼 능력도 있는 덕분에 2017년 NBA 드래프트에 지명된 선수들 중 제이슨 테이텀과 함께 가장 인상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지에서는 드웨인 웨이드와 플레이의 유사성이 있다고 보며 드웨인 웨이드 본인 역시 자신과 유사한 선수로 미첼을 언급했다. 특유의 유로 스텝과 하이픽업, 단신임에도 폭발적인 운동 능력과 긴 팔로 덩크를 찍는 모습은 전성기 웨이드와 닮았다. 물론 돌파 비중과 마무리 능력 및 미드레인지 게임 등은 전성기 웨이드에 견줄 정도는 아니지만, 그 대신 3점 슛은 시도수를 보나 성공률을 보나 웨이드를 훨씬 앞선다. 3점 슛은 미첼의 주특기라 봐도 무방하다.
돌파 후 림 어택도 위협적인 데다 많이 시도하지는 않지만 미드레인지 점퍼도 좋아서 꽤 균형 잡힌 스코어러로 평할 수 있다. 여기에 자유투를 뜯는 능력도 좋으며, 성공률도 높은 편이다.
다소 특이한 점이 있다면 가드 기준으로도 단신이라서 그런지 덩크를 시도할 때 거의 대부분 두 발로 도약한다. 이것은 미첼이 두발 도약에 비해서 한 발 도약이 매우 낮게 나오는 신체적 특성에서 기인한 것이고 이 때문에 종종 림 어택에서 애먹기도 하였다. 그러나 스쿱샷이나 플로터 등을 장착하여 그 문제를 줄이려 애쓰는 중이며, 특히 스쿱샷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 빅맨의 블록을 피할 수 있고 연결 동작으로 가져가기도 좋기 때문에 눈여겨 볼만한 장점이다. 또한 가드 중에서 최상위권의 골밑 마무리 솜씨도 갖고 있다.
볼 핸들러로서의 능력 또한 연차가 쌓이면서 크게 향상되었다. 데뷔 초에는 완전히 슈팅 가드 슬롯에서 뛰었고, 어시스트는 돌파가 막히거나 동료에게 완벽한 오픈 찬스가 있을 때 건네주는 부차적인 것에 불과했다. 그러나 메인 볼 핸들러를 맡는 상황이 늘어났고, 픽앤롤 볼 핸들러 포제션을 크게 늘리며 듀얼가드로 거듭나게 되었다.
단점이 있다면 역시 기복. 전반에 말 그대로 똥을 싸다가 후반에 캐리를 하는가 하면, 전반에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다가도 후반에 말아먹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여러모로 한 경기 내내 잘하는 모습은 보기 힘든 타입. 사이즈가 작고 공격성이 높으며 공격력에 스탯을 몰빵한 타입이다보니, 슛이 안들어가거나 경기가 잘 안 풀리는 경우엔 부진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형적인 리듬 슈터 + 볼륨 슈터 유형이라 부담과 비중이 심하게 쏠리는 큰 경기에서 특히 심하게 드러나는 단점이며, 단기전 특성상 끝까지 기복으로 벌어지는 스코어 차이를 뒤엎지 못하고 팀과 한께 추락하는 모습을 커리어 내내 보여주고 있다.
물론 기복이 큰 만큼 폭발력도 강하고, 이것이 빅무대 킬러의 면모와 맞물려 플레이오프에서 슈퍼스타의 폼을 선보이는 경우도 많기에 감안해 둘 부분이다. 대표적으로 25-26 시즌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 5차전 당시, 전반전은 4득점에 그쳤지만 후반전에 무려 39득점을 몰아넣으며 NBA 기록 타이를 세웠던 것이 있다. 17-18 시즌 플레이오프 때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휴스턴 로키츠을 상대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충분히 통한다는 걸 증명했다. 기복이 심하긴 하지만 1~3쿼터동안 부진하더라도 주눅들지 않고 4쿼터에 스스로 복구할 수 있는 에이스 기질이 드러나는 선수.
그러나 또 다른 단점은 비교적 빈약한 수비 능력. 근육으로 똘똘 뭉친 몸과 뛰어난 운동 능력 및 키에 비하면 길쭉한 윙스팬을 가졌지만, 근본적으로 단신 가드이고 어깨가 상당히 넓어 스크린에 아주 잘 걸리는 데다가 이를 극복할만한 수비 센스를 보여주는 선수는 아니다. 실제로 데뷔팀인 유타 재즈에서 헐값에 가깝게 팔려나가면서 윈나우 팀이 해체되자 벌어진 소위 범인 찾기에서, 미첼의 수비를 커버하느라 루디 고베어가 애를 먹었고 패스도 받아먹기도 제대로 못하는 고베어 공격을 커버한다고 미첼이 강제 난사를 하게 된 것이다로 논쟁이 꽤 벌어졌을 정도다.
상술한 장점을 계속 발전시키며 리그 최고 수준의 슈팅가드로 성장했고, 잘 풀리는 경기에선 팀을 하드캐리하는 에이스로 거듭났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높은 지점엔 다다르지는 못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25-26 시즌엔 대망의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며 울분을 해소하였다.
- 스파이더(Spid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래서인지 골 세레머니도 스파이더맨의 웹 슈팅 모션이며, 후술할 영화 예고편에도 짧게 등장했다.
- 각종 플레이오프 기록들 모음
- 팀 플레이오프 40득점이상 기록 전체 1위에 올랐다. 팀 레전드인 칼 말론이 193경기 동안 기록한 걸 미첼은 단 27경기만에 기록했다.
- 단일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3점 성공개수 역대 1위에 올랐다. 미첼은 클리퍼스와의 시리즈에서 36개의 3점슛을 성공하며 이 분야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 단일 플레이오프경기 57득점 이상을 기록한 역대 3번째 선수이다. 현역으론 1위에 해당하며, 역대로는 마이클 조던, 엘진 베일러에 이은 3위 기록이다.
- 팬 서비스를 아주 잘 해 주는 선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경기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신발이나 유니폼을 벗어주거나[10] 자신을 찾은 팬들에게 하이파이브나 포옹을 서슴지 않고,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에게 매우 친절하다고 한다. 그밖에 여러 선행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가난한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거나 학비를 지원하는 사업에도 열심이다. 암투병 중인 아이나 인종차별 피해를 받은 학생을 경기장에 초청하여 위로해 주고 선물을 하기도 했다. 그밖에 팬이 아니더라도 슈퍼마켓에서 대신 결재를 해 준다거나 스마트폰 수리비를 내 준 적도 있다고 한다. 사인을 요청받은 저지가 본인이 아닌 에반 모블리의 저지임을 알고 요청한 사람에게 잠시 기다려달라며 락커룸에서 모블리의 사인을 받아와준 날도 있다. 특히 이날 미첼은 29득점 10리바운드를 해내서 여러모로 본인과 농구팬들 모두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날이 되었다.
- 미첼이 갖고 있는 기록 중 특이한 것은 『11연승 이상 기록한 팀』중에서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한 역사상 최초의 루키다. 이는 NBA 역사 전체의 최초의 기록이다.
- 63경기 동안 150개의 삼점슛을 성공하면서 역대 루키 중 최소 경기를 치르며 3점슛 150개를 성공한 선수가 되었다. (전 기록은 데미안 릴라드의 68경기다.)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개그성 예고편에 깜짝 출연했는데, 프랑스에 여행왔다가 자기 짐이 스파이더맨의 짐과 바뀌어서 스파이더맨 슈트 입고 웹슈터를 쏘면서 즐기고 있다.[11][12]
- 야구, 특히 메이저리그 구단 뉴욕 메츠의 팬이다. 아버지는 마이너리거였으며, 현재는 메츠 구단의 홍보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 영향을 받은 듯하다. 또한 유소년기 시절엔 원래 야구부로 활동하다가 부상으로 인해 농구부로 전향했다.
- 국내 NBA 팬들 사이에서는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할 때마다 짓는 마치 현타가 온 듯한 표정으로 유명하다. 일명 '그 표정'. 다른 선수들도 '그 표정'을 지은 적이 많지만 원조에는 못 미친다는 평이 대부분.
- 아디다스와 계약해 시그니처 슈즈 'D.O.N. Issue'를 출시했다. 그다지 잘 팔리지는 못했는지 돈 이슈 4는 아울렛에서 무려 33300원까지 할인하고 있다. 최신작인 돈이슈7은 성능이 상당히 좋아 리뷰어들이 극찬하였다. 돈 이슈 8도 출시했는데, 본인 별명에 걸맞게 스파이더맨 컬러로 나와서 실전 농구화 치고 외형이 예쁘다.
도노반 미첼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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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반 미첼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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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발 기준 188cm (6' 2") / 착화 신장 191cm (6' 3")[2] 트레이 라일스와 1라운드 24순위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 되어 유타 재즈에서 커리어를 시작한다.[3] 2027-28 시즌은 선수 옵션.[4] 수비수가 슛을 시도하는 공격수를 방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상황[5] 직역하면 발목 부러뜨리기. 즉, 화려한 드리블 기술로 수비수의 중심을 무너뜨려 넘어지게 하거나 제자리에서 멈칫하게 만들어 수비수를 완전히 따돌리는 상황을 말한다.[6] 후술하겠지만, 전성기 드웨인 웨이드가 구사하던 것과 매우 닮았다.[7] 신장 대비 윙스팬 비율만 보면 카와이 레너드 이상이다.[8] # NBA 드래프트는 2009년도부터 NFL 컴바인처럼 모두 기계를 통한 정밀한 측정을 실시하는 중이다. [9] 단, NBA 역대 최고의 스피드스터로 평가받는 디애런 팍스가 측정을 하지 않았기에 신인들 중에서도 측정자로 한정.[10] 심지어 팬과 사진을 찍어주던 중 착용중이던 닥터드레 헤드폰을 씌워주고 떠난적도 있다.[11] 거기다가 더 압권인 건 퀜틴 벡이 소음 때문에 클레임을 걸러 왔다가 팬이라고 인사하고 슈트 멋지다고 하면서 간다.[12] 베스트 댓글은 "마블이 벌써 마일스 모랄레스 역할을 찾았나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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