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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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2000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팀 | |
Man Of the Mat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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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Final Saint-Denis 2000 |
2000년 5월 24일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 CF와 발렌시아 CF 간의 마흔다섯 번째 유럽 최고 클럽 대항전 결승전이며 UEFA 챔피언스 리그로 개칭된 이래 여덟 번째로 열린 결승전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956년(우승), 1957년(우승), 1958년(우승), 1959년(우승), 1960년(우승), 1962년(준우승), 1964년(준우승), 1966년(우승), 1981년(준우승), 1998년(우승)에 이어 열한 번째 결승 진출이었고, 발렌시아는 이번이 첫 번째 결승 진출이었다.
이 경기는 UEFA 챔피언스리그가 1955년에 처음으로 출범한 이래 같은 국적의 두 팀이 결승전에서 만나는 첫 번째 사례였다.
우승 팀은 1999-2000 시즌 UEFA컵의 우승 팀인 갈라타사라이와 2000 UEFA 슈퍼컵 경기를 갖게 된다.
추첨 결과 레알 마드리드가 홈 팀 판정, 발렌시아가 원정 팀 판정이지만 두 팀 다 원정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까지는 두 팀이 모두 결승에서 원정 유니폼을 입은 마지막 사례이다.[1] 레알 마드리드가 검정색, 발렌시아가 주황색 유니폼을 착용했다.
이 경기의 주심은 이탈리아 국적의 스테파노 브라스키(Stefano Braschi)가 담당했다. 경기는 약 78,759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56년(우승), 1957년(우승), 1958년(우승), 1959년(우승), 1960년(우승), 1962년(준우승), 1964년(준우승), 1966년(우승), 1981년(준우승), 1998년(우승)에 이어 열한 번째 결승 진출이었고, 발렌시아는 이번이 첫 번째 결승 진출이었다.
이 경기는 UEFA 챔피언스리그가 1955년에 처음으로 출범한 이래 같은 국적의 두 팀이 결승전에서 만나는 첫 번째 사례였다.
우승 팀은 1999-2000 시즌 UEFA컵의 우승 팀인 갈라타사라이와 2000 UEFA 슈퍼컵 경기를 갖게 된다.
추첨 결과 레알 마드리드가 홈 팀 판정, 발렌시아가 원정 팀 판정이지만 두 팀 다 원정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까지는 두 팀이 모두 결승에서 원정 유니폼을 입은 마지막 사례이다.[1] 레알 마드리드가 검정색, 발렌시아가 주황색 유니폼을 착용했다.
이 경기의 주심은 이탈리아 국적의 스테파노 브라스키(Stefano Braschi)가 담당했다. 경기는 약 78,759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E조에 편성되어 포르투, 올림피아코스, 몰데와 경쟁했고, 13점을 획득하여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두 번째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C조에 편성되어 바이에른 뮌헨, 디나모 키이우, 로센보르그와 경쟁했고, 10점을 획득하여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 원정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후, 홈 2차전에서 3-2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본선 그룹 스테이지에서 만났던 바이에른 뮌헨과 다시 맞붙었고, 1차전 홈에서 2-0으로 승리하고, 2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했지만 종합 스코어 3-2로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본선 그룹 스테이지에서 만났던 바이에른 뮌헨과 다시 맞붙었고, 1차전 홈에서 2-0으로 승리하고, 2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했지만 종합 스코어 3-2로 결승에 진출했다.
엑토르 쿠페르 감독이 이끄는 발렌시아는 예선 3차전에서 하포엘 하이파를 상대로 홈과 원정 모두 2-0으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F조에 편성되어 바이에른 뮌헨, 레인저스, PSV와 경쟁했고, 12점을 획득하여 조 1위로 본선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본선 두 번째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B조에 편성되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피오렌티나, 보르도와 경쟁했고, 10점을 획득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라치오를 만나 종합 스코어 5-3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같은 스페인 팀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1차전 홈에서 4-1로 대승을 거두고, 2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했지만 종합 스코어 5-3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준결승에서는 같은 스페인 팀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1차전 홈에서 4-1로 대승을 거두고, 2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했지만 종합 스코어 5-3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팀 | ||||||||||
대진 | 합계 | 1차전 | 2차전 | 대진 | 합계 | 1차전 | 2차전 | |||
- | 3차 예선 | 4:0 승 | 2:0 승 (홈) | 2:0 승 (원정) | ||||||
대진 | 결과 | 대진 | 결과 | |||||||
3:3 무 (원정) | 경기일 1 | 2:0 승 (홈) | ||||||||
4:1 승 (홈) | 경기일 2 | 1:1 무 (원정) | ||||||||
3:1 승 (홈) | 경기일 3 | 1:1 무 (원정) | ||||||||
1:2 패 (원정) | 경기일 4 | 1:1 무 (홈) | ||||||||
3:0 승 (홈) | 경기일 5 | 2:1 승 (원정) | ||||||||
1:0 승 (원정) | 경기일 6 | 1:0 승 (홈) | ||||||||
E조 1위 (4승 1무 1패 승점 13점) | 조별 리그 순위 | F조 1위 (3승 3무 0패 승점 12점) | ||||||||
대진 | 결과 | 대진 | 결과 | |||||||
2:1 승 (원정) | 경기일 1 | 3:0 승 (홈) | ||||||||
3:1 승 (홈) | 경기일 2 | 0:3 패 (원정) | ||||||||
2:4 패 (홈) | 경기일 3 | 0:1 패 (원정) | ||||||||
1:4 패 (원정) | 경기일 4 | 2:0 승 (홈) | ||||||||
2:2 무 (홈) | 경기일 5 | 4:1 승 (원정) | ||||||||
1:0 승 (원정) | 경기일 6 | 0:0 무 (홈) | ||||||||
C조 2위 (3승 1무 2패 승점 10점) | 조별 리그 순위 | B조 2위 (3승 1무 2패 승점 10점) | ||||||||
대진 | 합계 | 1차전 | 2차전 | 대진 | 합계 | 1차전 | 2차전 | |||
3:2 승 | 0:0 무 (홈) | 3:2 승 (원정) | 준준결승 | 5:3 승 | 5:2 승 (홈) | 0:1 패 (원정) | ||||
3:2 승 | 2:0 승 (홈) | 1:2 패 (원정) | 준결승 | 5:3 승 | 4:1 승 (홈) | 1:2 패 (원정) | ||||
9승 3무 4패 (32득점 23실점) | 합계 성적 | 10승 4무 4패 (31득점 15실점) | ||||||||
관중: 80,000명 | ||
3 | 0 | |
- | ||
- | ||
이 경기에서의 우승으로 레알 마드리드 CF는 이 시즌의 라리가에서 졸전하여 5위로 마감한 것을, 8번째 빅 이어로 만회하였다.[2] 덕분에 다음 시즌에도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3년 안에 2개의 빅 이어를 차지하였고, 이는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의 첫 번째 감독으로서의 첫 타이틀로도 기록된다. 이 결승전은 같은 국적의 두 팀 간의 최초 대결로도 기록되며, 잉글랜드 국적의 스티브 맥마나만은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해외 클럽에서 빅이어를 획득한 첫 잉글랜드인으로 기록되었다.
발렌시아 CF는 이듬해에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진출하지만 또다시 패배하며 두 시즌 연속 준우승이라는 아쉬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3년 안에 2개의 빅 이어를 차지하였고, 이는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의 첫 번째 감독으로서의 첫 타이틀로도 기록된다. 이 결승전은 같은 국적의 두 팀 간의 최초 대결로도 기록되며, 잉글랜드 국적의 스티브 맥마나만은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해외 클럽에서 빅이어를 획득한 첫 잉글랜드인으로 기록되었다.
발렌시아 CF는 이듬해에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진출하지만 또다시 패배하며 두 시즌 연속 준우승이라는 아쉬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
[1] 아무래도 두 팀의 홈 유니폼 색상이 모두 하얀색이어서 편하게 구분을 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2] 공식적으로는 출전권을 따낸 레알 사라고사가 레알 마드리드에게 출전권을 양도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당시에는 디펜딩 챔피언의 출전권 방어 관련 규정이 명문화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 규정이 명문화된 것은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이스탄불의 기적 이후부터다. 당시 리버풀은 토탈 네트워크 솔루션 FC 구단의 제안으로 1차 예선 출전권을 받을 수 있었고, 이 이후부터 순위권 밖의 팀이 디펜딩 챔피언이 되었을시의 관련 규정이 신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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