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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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스티브 맥퀸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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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2008)
Hunger
external/bfab57d...
장르
감독
각본
엔다 월시
스티브 맥퀸
제작
로빈 해스팅스 스미스
로빈 거치
출연
촬영
숀 보빗
편집
조 워커
음악
레오 에이브럼스
데이비드 홈스
미술
톰 맥걸러프
의상
아누시아 니에라직
제작사
아일랜드 국기 아일랜드 방송 위원회
영국 국기 북아일랜드 스크린
영국 국기 필름 4 프로덕션
영국 국기 채널 4
영국 국기 웨일즈 크리에이티브 IP 펀드
수입사
배급사
개봉일
화면비
2.35 : 1
상영 시간
96분
제작비
미공개
월드 박스오피스
$3,185,113
북미 박스오피스
$154,084
대한민국 총 관객 수
6,927명
스트리밍
상영 등급

미국 국기 R등급 로고
 
 
 
 

1. 개요2. 예고편
2.1. 기타 영상
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
6.1. 평론가 평
7. 수상 및 후보8. 여담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스티브 맥퀸 연출,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의 2008년 영화. 아일랜드 단식투쟁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스티브 맥퀸의 장편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제61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작, 황금카메라상 수상작.
 
 
 
 

2. 예고편[편집]

 
 
 
 
예고편
한국 예고편
 
 
 
 

2.1. 기타 영상[편집]

 
 
 
 
66일, 자유를 위한 투쟁 '보비 샌즈'
마이클 패스벤더 인터뷰 영상
 
 
 
 

3. 시놉시스[편집]

 
 
 
 
“옳다고 믿는 것에 제 목숨을 걸 겁니다.”
신념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한 남자

메이즈 교도소에서 자신들의 신념을 위해 죄수복 착용과 샤워를 거부하며 투쟁을 벌이고 있는 IRA(영국으로부터의 완전 독립을 목표로 하는 아일랜드공화국의 반군사조직)의 조직원들. IRA의 핵심인물인 ‘보비 샌즈’ (마이클 패스벤더)는 자신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마가렛 대처 수상에 맞서 마지막 저항을 시작한다.

 
 
 
 

4. 등장인물[편집]

 
 
 
 
  • 보비 샌즈 (마이클 패스벤더)
  • 도미닉 모란 신부 (리암 커닝햄)
  • 게리 캠벨 (리암 맥마흔)
  • 레이먼드 로한 (스튜어트 그레이엄)
  • 데이비 길렌 (브라이언 밀리건)
  • 로한 부인 (라인 메고우)
  • 게리의 여자친구 (카렌 하산)
  • 주지사 (프랭크 맥커스커)
  • 윌리엄 (랄로 로디)
  • 스티븐 그레이브스 (벤 필)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Unflinching, uncompromising, vivid and vital, Steve McQueen's challenging debut is not for the faint hearted, but it's still a richly rewarding retelling of troubled times.

흔들리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생생하고, 활력 넘치는 스티브 맥퀸의 도전적인 데뷔작은 마음이 약한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작품이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웠던 시대를 풍부하고 보람 있게 재해석했다.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개봉 이후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스티브 맥퀸의 탁월한 연출, 마이클 패스벤더와 리암 커닝햄의 열연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로저 이버트는 "<헝거>는 북아일랜드 내 영국인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비인간적인 감옥 환경, 보비 샌즈와 같은 IRA 구성원들의 굳건한 결의, 그리고 진퇴양난의 상황을 다룬다"라고 평했고, 롤링 스톤은 "놀랍도록 직접적이고 철학적으로 성찰적인 <헝거>는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에 대한 지울 수 없는 감동적인 헌사다"라고 평했다.

제목과는 달리 작중에서의 단식 투쟁은 최후반에만 나온다. 오히려 초반에 주로 묘사되는 불결투쟁이 사전 지식 없는 관객의 입장에서는 더욱 강렬하게 인식되는데, 여기서는 영화가 후각과 촉각을 전달하지 못하는 것이 다행스러울 아쉬울 정도의 충격적인 묘사가 줄을 잇는다. 영국 교도관들이 재소자들을 말 그대로 빨아버리는 무지막지한 조치도 쇼크의 연속이다. 주인공 바비 샌즈의 단식 투쟁은 배우가 뼈대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체중을 감량해가며 굉장히 사실적이고 처절하게 그려냈지만, 그에 앞서 많은 재소자 및 가족들이 함께하는 처절한 투쟁을 강렬하게 묘사하기에 단식으로 피폐해지는 샌즈의 모습 자체는 자극적인 강렬함보다는 영화가 끝나고도 쉬이 지워지지 않는 여운에 가깝다. 그 외에 단식에 돌입하기 직전의 샌즈가 단식을 만류하는 가톨릭 신부가 건네주는 줄담배를 태우며 단식 투쟁의 결의와 정당성을 역설하는 30분짜리 롱테이크 토론 장면[1][2]이 당대 아일랜드 독립투사들의 의지를 상징하는 명장면으로 꼽힌다.
 
 
 
 

6.1. 평론가 평[편집]

 
 
 
 
보기만 해도 몸이 아파온다

장영엽 (씨네21) (★★★★)
스티브 매퀸 감독의 ‘에케 호모’(Ecce Homo). 여전히, 파스빈더의 베스트

김혜리 (씨네21) (★★★★)
서서 죽노라, 보비 샌즈와 박관현

박평식 (씨네21) (★★★☆)
몸의 투쟁을 통해, 숭고함에 육박해가는 실존의 경지를 비추다

황진미 (씨네21) (★★★★)
단식으로 탈골된 역사에 맞서고 침묵으로 진실을 외치다!

허남웅 (씨네21) (★★★★)
매퀸과 파스빈더의 제일 좋았던 시절

이용철 (씨네21) (★★★★)
보편적 연민과 감상주의를 배제한 준엄한 카메라

윤혜지 (씨네21) (★★★★)
아파도 전율적 짜릿함이 다가오는 치유의 빛!

유지나 (씨네21) (★★★★)
★★★★☆

순위
제목
감독
1
2
행진하는 청춘
3
4
5
6
7
최후의 마키
라바 아뫼르 자이메쉬
8
헝거
9
필리핀 인디오에 관한 짧은 필름
라야 마틴
10
전쟁론
2008년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올해의 영화 1위
 
 
 
 

7. 수상 및 후보[편집]

 
 
 
 
  • 제61회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
  • 2009 이브닝 스탠다드 영국 영화상 작품상 수상
  • 제13회 토론토 영화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신인작품상 수상
  • 제44회 시카고 국제 영화제 골드 휴고상, 남우주연상(마이클 패스벤더) 수상
  • 제21회 유럽 영화상 올해의 영화발견상 수상, 감독상, 남우주연상(마이클 패스벤더) 후보
  • 제11회 영국 독립 영화상 남우주연상(마이클 패스벤더), 신인작품상, 기술성취상 수상,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리암 커닝햄), 각본상 후보
  • 제30회 런던 비평가 협회 영화상 올해의 영국 배우(마이클 패스벤더), 신인감독상 수상, 올해의 영국 작품, 올해의 영국 감독, 올해의 영국 남우조연(리암 커닝햄), 올해의 각본가 후보
  • 제62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영국 작가, 감독 및 프로듀서 데뷔상 수상, 영국 작품상 후보
  • 제6회 아일랜드 영화 및 텔레비전 시상식 영화 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마이클 패스벤더), 남우조연상(리암 커닝햄), 음악상, 미술상, 음향상 수상, 남우조연상(스튜어트 그레이엄), 각본상 후보
 
 
 
 

8. 여담[편집]

 
 
 
 
  • 스티브 맥퀸 감독은 인터뷰에서 이 영화에 대해 "뭔가를 미화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의 일부를 보여주는 거죠. (중략) 이 영화는 우파와 좌파, 옳고 그름에 대한 영화가 아닙니다. 바로 당신과 나에 대한 영화입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략) 저는 인간적인 요소,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요소에 집중했습니다. 관객, 그리고 저를 사로잡는 것은 교도관과 수감자들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촉각적인 요소들입니다."라고 말했다.
  • 마이클 패스벤더는 배역을 준비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으며, 무려 14킬로를 감량했다. 10주 동안 하루 900칼로리 미만의 특별 식단을 실천했다. 영양사와 상담한 후, 베리류, 견과류, 정어리로 구성된 식단을 섭취하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았다. # 패스벤더는 인터뷰에서 "좋은 영화가 될 것 같지 않거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거나, 쏟아부은 노력과 시간, 그리고 노고에 걸맞은 연기를 보여주지 못할 것 같다면 그런 역할은 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스티브와 각본가 엔다를 만나자마자 '이걸 해야 해, 이걸 해야 해'라고 생각했죠"라고 말했다.
  •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할 만큼 극찬을 받았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8년 늦게 개봉했다. 참고로 일본도 꽤 늦게 개봉한 편이다. 아무래도 개봉 당시에는 스티븐 맥퀸이나 패스벤더 모두 별로 유명하지 않았고 대형 배급사의 영화도 아닌지라 둘의 주가가 오른 2010년대에 뒤늦게 수입해서 개봉한 듯하다.
 
 
 
 

9. 관련 문서[편집]

 
 
 
 
[1] 이 장면을 준비하기 위해 리암 커닝햄은 마이클 패스벤더의 아파트로 이사하여 하루에 12~15번씩 장면을 연습했다. 패스벤더에 따르면 단 5번만에 촬영을 완료했다.[2] 대사가 거의 없는 이 영화에서 가장 대사가 많은 유일한 장면이다.[3] 한줄 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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