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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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풍의 역대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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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No.84 | |
이지풍 李志豊 | Lee Jipoong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178cm, 80kg |
소속팀 | |
지도자 | |
2017년 10월 15일 kt 위즈로 이적했다.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kt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였던 타선 강화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그리고 시즌이 시작되자 빵빵 터지는 kt 타선에 kt 팬들의 칭송을 받았고 넥센 팬덤 내에선 "이지풍도 장정석 때문에 나간 거다"란 주장을 내세우며 이지풍의 이적 원인으로 장정석을 지목하며 제대로 까고 있다. KT가 SK에 이어 팀 홈런 2위에 올라서며 나름대로 성과가 나고 있다. 확실히 타자들에게 힘을 붙이는 능력이 탁월하다.[1]
그리고 시즌이 시작되자 빵빵 터지는 kt 타선에 kt 팬들의 칭송을 받았고 넥센 팬덤 내에선 "이지풍도 장정석 때문에 나간 거다"란 주장을 내세우며 이지풍의 이적 원인으로 장정석을 지목하며 제대로 까고 있다. KT가 SK에 이어 팀 홈런 2위에 올라서며 나름대로 성과가 나고 있다. 확실히 타자들에게 힘을 붙이는 능력이 탁월하다.[1]
2020 시즌을 앞두고 SK에 부임했다. 이지풍 코치는 부임하자마자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불펜 에이스 김태훈에게 체중을 감량하지 말라고 지시했으나 SK와 선수 모두에게 악조건이 되고 말았다. 원래 김태훈은 매년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살을 빼는 루틴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2018, 19시즌에 좋은 성적으로 돌아왔었으나 새로 부임한 이지풍 코치의 지시로 인해 살을 빼지 않았던 것.
결국 김태훈은 2020시즌 ERA 7.40을 기록하면서 데뷔이래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8시즌 ERA 3.83, 2019시즌 ERA 3.88로 맹활약했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 염경엽이 나가면서 이지풍 또한 자연스럽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에도 김태훈은 체중감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 시점인 2022년까지 예전의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 점에 대해서는 체중 감량에 대한 선수 개인의 1차적인 책임이 제일 크다는 의견도 종종 나오고 있다. 이지풍 코치가 팀을 떠난 지 2년이 넘은 시점에서 아직까지도 체중 감량을 못하고 있는 것을 보자, 이지풍 코치의 책임으로 돌리기에는 알맞지가 않기 때문.
똑같은 돼지라인에 속하는 한현희도 선발투수를 돌 때 살을 빼는 의지는 보였고, 선발을 돌 때 살이 빠지는 모습이었지만, 김태훈은 이지풍 코치가 근육을 붙여서 힘을 더 붙이라는 소리를 망각하고, 그대로 했기 때문에 그냥 김태훈 본인 책임이라는 얘기가 많다.
결국 김태훈은 2020시즌 ERA 7.40을 기록하면서 데뷔이래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8시즌 ERA 3.83, 2019시즌 ERA 3.88로 맹활약했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 염경엽이 나가면서 이지풍 또한 자연스럽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에도 김태훈은 체중감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 시점인 2022년까지 예전의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 점에 대해서는 체중 감량에 대한 선수 개인의 1차적인 책임이 제일 크다는 의견도 종종 나오고 있다. 이지풍 코치가 팀을 떠난 지 2년이 넘은 시점에서 아직까지도 체중 감량을 못하고 있는 것을 보자, 이지풍 코치의 책임으로 돌리기에는 알맞지가 않기 때문.
똑같은 돼지라인에 속하는 한현희도 선발투수를 돌 때 살을 빼는 의지는 보였고, 선발을 돌 때 살이 빠지는 모습이었지만, 김태훈은 이지풍 코치가 근육을 붙여서 힘을 더 붙이라는 소리를 망각하고, 그대로 했기 때문에 그냥 김태훈 본인 책임이라는 얘기가 많다.
2021 정규 시즌 종료 후 한화 이글스에 수석 트레이닝 코치로 영입되었다. 1군, 퓨처스, 재활군 트레이닝 파트 총괄 역할을 맡는다고 한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야구계에 은퇴[2]하고 칼럼 일을 하려 했는데 딴지일보에 올린 칼럼을 본 정민철 단장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고 이에 이전부터 외국인 감독과 함께 일해보고 싶던 마음이 있어서 한화로 왔다 한다. 꼴찌팀이라서 패배 의식이 있는 줄 알았는데 수베로 사단의 파이팅이 넘치는 긍정문화가 팀에 자리잡고 있고 자기가 일해본 프런트 중 가장 일처리가 빠르다며 만족한다고 한다. #
한화에서의 평가는 한동안 엇갈리는 편이었으나 종합적으로는 과보다 공이 많다는 평. 최근 몇 년간 헤매던 장민재나 김범수를 2022 시즌에 반등시킨 일등 공신으로 언급된 바 있다.# 대책 없이 몸이 불어서 문제였던 윤호솔을 그럭저럭 던질 수 있도록 감량에 도움을 준 공적도 있다. 이 외에도 펑셔널 위주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도입해 부상자들을 줄인 점 역시 언급되었다.# 2022년에 한화에 영입되고 나서 지난 시즌인 2021 시즌에 비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들이 꽤 줄긴 했고 2023시즌에도 부상수는 적었다.
타선에서 벌크업을 진행한 선수의 경우 노시환은 2023시즌 벌크업으로 증가된 근육에서 나오는 파워에 타격폼 교정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30홈런 이상 때리고 리그 최정상급 우타 거포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정은원은 장타력을 높이겠다며 벌크업과 타격폼을 교정했다가 폭망하면서 실패 사례가 됐다. 다만 이건 애초에 구단과 선수가 전혀 엉뚱한 방향을 잡고 타격폼 수정까지 해가며 벌인 문제라는 평가가 많고, 이지풍이 아니었어도 일어났을 일이라는 분위기라 이지풍 탓하는 팬은 없다.
몇몇 팬들은 원래 뚱뚱하던 선수는 계속 뚱뚱하고, 안 뚱뚱하던 선수는 뚱보가 되고, 몸 만들어진 선수는 아무도 없다며 쓴소리를 하기도 했지만 프로 스포츠팀의 트레이닝 코치는 헬스 트레이너가 아니다. 체형 관리는 1차적으로 프로인 선수 본인들이 관리를 잘 해야 하는 것이며 트레이닝 코치는 이런 선수들의 몸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보직이다.
그 외에는 멘탈 관리에서 호평을 자주 받는 편. 예전부터 강점이었는데 한화에 오고 나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팬들 사이에선 트레이닝 코치가 아니라 멘탈 코치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
2024시즌에도 수석 트레이닝 코치직을 유지했는데, 시즌 도중 김경문 감독이 부임하면서 향후 행보에 우려가 생겼다. 앞서 나온 대로 올드스쿨 스타일의 감독과 상성이 영 좋지 않기 때문.
하지만 수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서 경기 후에 둘이서 따로 식사까지 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것을 보면 좋은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듯하다. 2025시즌 전반기를 끝나고 있는 가운데 한화가 최소 부상자로 잘 관리되고 있으며 김경문 감독 또한 이지풍 트레이너 덕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서로 상부상조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화라고 해서 부상 이탈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럴 때마다 길게 이탈하는 일이 잘 없었고, 다른 팀 같은 경우는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다가 복귀할 경우 한동안 본래의 감각을 되찾을 때까지 헤매는 경우도 있으나 유독 올 시즌 한화의 선수들은 그러한 경우도 잘 없는 등 여러모로 2025시즌 한화가 순풍을 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2026시즌 다른 구단들은 유독 온갖 부상이란 이름의 변수가 발생하는 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도 한화 같은 경우에는 경기 중에 부상을 당한 오웬 화이트와 수술대에 오른 엄상백 정도뿐이며, 오웬 화이트는 경기 중의 안타까운 사고이며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엄상백 같은 경우는 투수라면 당연히 발생하는 문제이기에 트레이닝 코치가 뭘 어찌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예외로 두자면 여전히 25시즌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리스크 관리는 잘 운영되고 있다. 헤매고 있었던 윌켈 에르난데스가 이지풍 코치 덕을 봤다고 인터뷰하기도 했고 롯데전에서 호투하고 난 뒤 직접 이지풍 코치를 찾아서 포옹까지 하는 등 팬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을 위해서 부단히 살신성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야구계에 은퇴[2]하고 칼럼 일을 하려 했는데 딴지일보에 올린 칼럼을 본 정민철 단장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고 이에 이전부터 외국인 감독과 함께 일해보고 싶던 마음이 있어서 한화로 왔다 한다. 꼴찌팀이라서 패배 의식이 있는 줄 알았는데 수베로 사단의 파이팅이 넘치는 긍정문화가 팀에 자리잡고 있고 자기가 일해본 프런트 중 가장 일처리가 빠르다며 만족한다고 한다. #
한화에서의 평가는 한동안 엇갈리는 편이었으나 종합적으로는 과보다 공이 많다는 평. 최근 몇 년간 헤매던 장민재나 김범수를 2022 시즌에 반등시킨 일등 공신으로 언급된 바 있다.# 대책 없이 몸이 불어서 문제였던 윤호솔을 그럭저럭 던질 수 있도록 감량에 도움을 준 공적도 있다. 이 외에도 펑셔널 위주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도입해 부상자들을 줄인 점 역시 언급되었다.# 2022년에 한화에 영입되고 나서 지난 시즌인 2021 시즌에 비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들이 꽤 줄긴 했고 2023시즌에도 부상수는 적었다.
타선에서 벌크업을 진행한 선수의 경우 노시환은 2023시즌 벌크업으로 증가된 근육에서 나오는 파워에 타격폼 교정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30홈런 이상 때리고 리그 최정상급 우타 거포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정은원은 장타력을 높이겠다며 벌크업과 타격폼을 교정했다가 폭망하면서 실패 사례가 됐다. 다만 이건 애초에 구단과 선수가 전혀 엉뚱한 방향을 잡고 타격폼 수정까지 해가며 벌인 문제라는 평가가 많고, 이지풍이 아니었어도 일어났을 일이라는 분위기라 이지풍 탓하는 팬은 없다.
몇몇 팬들은 원래 뚱뚱하던 선수는 계속 뚱뚱하고, 안 뚱뚱하던 선수는 뚱보가 되고, 몸 만들어진 선수는 아무도 없다며 쓴소리를 하기도 했지만 프로 스포츠팀의 트레이닝 코치는 헬스 트레이너가 아니다. 체형 관리는 1차적으로 프로인 선수 본인들이 관리를 잘 해야 하는 것이며 트레이닝 코치는 이런 선수들의 몸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보직이다.
그 외에는 멘탈 관리에서 호평을 자주 받는 편. 예전부터 강점이었는데 한화에 오고 나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팬들 사이에선 트레이닝 코치가 아니라 멘탈 코치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
2024시즌에도 수석 트레이닝 코치직을 유지했는데, 시즌 도중 김경문 감독이 부임하면서 향후 행보에 우려가 생겼다. 앞서 나온 대로 올드스쿨 스타일의 감독과 상성이 영 좋지 않기 때문.
하지만 수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서 경기 후에 둘이서 따로 식사까지 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것을 보면 좋은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듯하다. 2025시즌 전반기를 끝나고 있는 가운데 한화가 최소 부상자로 잘 관리되고 있으며 김경문 감독 또한 이지풍 트레이너 덕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서로 상부상조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화라고 해서 부상 이탈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럴 때마다 길게 이탈하는 일이 잘 없었고, 다른 팀 같은 경우는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다가 복귀할 경우 한동안 본래의 감각을 되찾을 때까지 헤매는 경우도 있으나 유독 올 시즌 한화의 선수들은 그러한 경우도 잘 없는 등 여러모로 2025시즌 한화가 순풍을 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2026시즌 다른 구단들은 유독 온갖 부상이란 이름의 변수가 발생하는 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도 한화 같은 경우에는 경기 중에 부상을 당한 오웬 화이트와 수술대에 오른 엄상백 정도뿐이며, 오웬 화이트는 경기 중의 안타까운 사고이며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엄상백 같은 경우는 투수라면 당연히 발생하는 문제이기에 트레이닝 코치가 뭘 어찌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예외로 두자면 여전히 25시즌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리스크 관리는 잘 운영되고 있다. 헤매고 있었던 윌켈 에르난데스가 이지풍 코치 덕을 봤다고 인터뷰하기도 했고 롯데전에서 호투하고 난 뒤 직접 이지풍 코치를 찾아서 포옹까지 하는 등 팬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을 위해서 부단히 살신성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훈련은 '양'보다 '질', 체격이나 체중보다는 전체적인 '근육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지풍 코치의 지론이다. 그리고 많은 연습이 꼭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아니고, 잘 안 될 때는 더 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형. 2013년부터 넥센의 타자들의 홈런 개수가 비약적으로 늘 때, 타자들의 웨이트 증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어 명성이 높아졌다. 그가 웨이트 증가를 유도해서 성공한 케이스가 김민성과 유한준.
이지풍 코치의 트레이닝과 인터뷰 동영상 기사


이지풍 코치의 지도 아래 홈런 개수의 증가, 특히 유한준의 극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한편 유한준은 2015년 최진행 약물 파동 때 김하성과 더불어 의심을 받았는데,[3] 누명을 벗어나면서 이지풍 코치의 능력도 같이 조명받고 있다. 다만, 2012년은 최근 가장 투고시즌이고, 2014년부터는 리그 역사에 손꼽히는 타고시즌인 것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병호의 2012년 31홈런 기록은 웨이트 신봉자들이 만나면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지 알 수 있다. 그 서건창도 웨이트 하고 골든글러브도 모자라, 리그 MVP까지 모두 따내는 기적을 따냈으니까.
다만 투수들도 웨이트를 통해 근력을 증가시키고 유연성을 향상해야 한다고 믿고 있지만, 첫 적용 케이스인 강윤구는 너무 갑작스러운 증량 때문인지 밸런스가 무너져 2014 시즌을 망쳤다는 점은 옥의 티다. # 이강철 코치는 만류했는데 이지풍 코치가 지지해서 강윤구의 벌크업이 이루어졌고, 폭망한 것. 덕분에 투수들이 벌크업을 꺼리게 되었다고 한다. 엄밀히 말해 강윤구는 벌크업 이전에 한결같이 못 던지는 거다(...). 조상우는 감독이 혹사시켜 박살낸 케이스이다. 이지풍이 떠난 이후에도 로테를 돌다가, 성폭행 무혐의 받고 복귀 후에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특급 마무리 소리를 듣고 있다.
즉, 타자는 확실히 살려내지만 투수에겐 별 소득이 없다고 보는 것이 지금까지의 평가일 것이다. 다만 재임 당시 넥센이나 KT나 투수진이 처참해서 평가하기 애매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투수진 육성 문제는 감독과 투수코치부터 먼저 거론해야지 트레이닝 코치를 1순위로 거론하는 건 누가 봐도 오버다. 다만 한화 이글스 부임 후에는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구속 향상과 이닝 이팅이 많아진 영향으로 이지풍 코치가 꼽히고 있고, 과거와는 다르게 2군 투수코치들과의 궁합을 많이 맞춰주려 하고 있다고 한다.[4]
이지풍 코치의 트레이닝과 인터뷰 동영상 기사

이지풍 코치의 지도 아래 홈런 개수의 증가, 특히 유한준의 극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한편 유한준은 2015년 최진행 약물 파동 때 김하성과 더불어 의심을 받았는데,[3] 누명을 벗어나면서 이지풍 코치의 능력도 같이 조명받고 있다. 다만, 2012년은 최근 가장 투고시즌이고, 2014년부터는 리그 역사에 손꼽히는 타고시즌인 것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병호의 2012년 31홈런 기록은 웨이트 신봉자들이 만나면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지 알 수 있다. 그 서건창도 웨이트 하고 골든글러브도 모자라, 리그 MVP까지 모두 따내는 기적을 따냈으니까.
다만 투수들도 웨이트를 통해 근력을 증가시키고 유연성을 향상해야 한다고 믿고 있지만, 첫 적용 케이스인 강윤구는 너무 갑작스러운 증량 때문인지 밸런스가 무너져 2014 시즌을 망쳤다는 점은 옥의 티다. # 이강철 코치는 만류했는데 이지풍 코치가 지지해서 강윤구의 벌크업이 이루어졌고, 폭망한 것. 덕분에 투수들이 벌크업을 꺼리게 되었다고 한다. 엄밀히 말해 강윤구는 벌크업 이전에 한결같이 못 던지는 거다(...). 조상우는 감독이 혹사시켜 박살낸 케이스이다. 이지풍이 떠난 이후에도 로테를 돌다가, 성폭행 무혐의 받고 복귀 후에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특급 마무리 소리를 듣고 있다.
즉, 타자는 확실히 살려내지만 투수에겐 별 소득이 없다고 보는 것이 지금까지의 평가일 것이다. 다만 재임 당시 넥센이나 KT나 투수진이 처참해서 평가하기 애매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투수진 육성 문제는 감독과 투수코치부터 먼저 거론해야지 트레이닝 코치를 1순위로 거론하는 건 누가 봐도 오버다. 다만 한화 이글스 부임 후에는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구속 향상과 이닝 이팅이 많아진 영향으로 이지풍 코치가 꼽히고 있고, 과거와는 다르게 2군 투수코치들과의 궁합을 많이 맞춰주려 하고 있다고 한다.[4]

1의 요약본
- 스포츠조선이 분석한 이지풍 코치의 트레이닝 비법 넥센 선수들은 어떻게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었나
- 2015년 연봉은 7,700만 원으로 알려졌다. 각 팀 감독 코치 연봉
- 2015년 고려대 운동부 잡지에 장문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
- 2015년 조범현 kt 감독이 넥센, 정확히는 이지풍 트레이너 코치의 벌크업 비법을 탐내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다. 조범현 감독, "넥센 가서 배울 거야"… 부러운 몸짱들
넥센은 이제 코치 관리에도 신경을 쓸 시간이 되었다!!!올_시즌도_넥센의_성적이_좋으면_kt에서_자료를_빼_갈_기세.html
- 2015년 광주일고의 우승에도 훈련법 조언을 해주었다고. 기사
- 2014년 조상우가 전철역에서 넘어져 무릎인대를 다친 이후 그에게 자가용을 뽑을 것을 권유했다. 그렇게 해서 조상우가 코란도C를 장만하였다.
[1] 팀 홈런만 상위권이다. 팀 OPS는 중위권, wRC+, wOBA, 타격 WAR은 하위권이다. 기존 로하스, 박경수, 유한준에 황재균과 강백호의 가세로 타선의 파워는 강해졌지만 전체적인 밸런스나 컨택은 개선이 되지 않았다. 물론 이건 감독과 타격코치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다.[2] 이에 관해 올드스쿨파 감독들과는 충돌이 잦아서 스포츠 강사 자격증을 딴 뒤 올드 스쿨파 감독을 맹비난했다.[3] 유한준은 고구마와 닭가슴살을 토하기 직전까지 먹으며 시즌을 준비했는데 의심을 받으니, 억울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고 한다.[4] 한화에서 마지막 1년을 뛴 김강민의 말에 의하면 단순히 살만 찌우는 게 아니라 식단까지도 이지풍 코치가 직접 짜주면서 먹으면서 운동을 하는 형태라고 한다. 실제로 하드 웨이트 트레이닝의 형태로 선수들의 근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이기 때문에 짜준 식단대로 먹으면서 하지 않으면 그 훈련량을 버틸 수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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